※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646 혜우주 혜우 자퇴 처리됐나 보군요. 근데 고등학교 갔는데 같은 반 실장이 뒷담 까는 인첨스타 돌리고 있었다니@ㅁ@;;;;;; (호달달) 그래도 이제는 혜우가 가만 내버려 두지는 않겠다는 뜻을 드러낸 거 같아서 다행스럽기도 해요. 학교 떠나서는 혜우에게 가장 덜 불편한 방식으로 잘 지낼 수 있길!!!
>>660 캡 어? 제로원은 의외네요. 유니온 짭이면 유니온처럼 모든 초능력을 다 쓸 수 있는 줄 알았는데 퍼클 2~6위의 능력만 사용 가능한가요? 아니 아니 그보다... 스토리 예고(???)해 주시고 보컬곡도 찾으신 거 보니 >>571에서 말씀하신 무소식희소식인 거 같아서 안심되고 좋습니다 ><
>>665 >>674 새봄주 코뿔소들이 워낙 쟁쟁한 능력자들이라 슈가파우더 폭탄 말씀 드릴 땐 저게 실용성이 있을까 했는데(먼눈)(옆눈) 쏠쏠히 잘 써 주셔서 기쁩니다 >< 지난주 진행 정주행해 보니 새봄이로 서연이한테 호응 자잘하게 많이 해 주셨던데, 제가 미처 못 봐서 반응을 못 드렸어요. 죄송해요오오오오 (머리싸쥠)(도게자) 케이크는... 새봄이 마음이야 늘 고맙고 기쁩니다만 서연이가 멘탈레기 모드 ON할 예정이라...👀👀👀👀 멘탈레기 모드 OFF된 이후를 기약해도 괜찮을까요?^c^;;;;;
>>681 금주 금이는 혜성 언니와 나란히 안티스킬이 되는 걸까요!!!! 안티스킬 커플이라니 그것도 까리하고 멋있을 거 같아서 전 그 조합 찬성요!!!! >< (◀누물보??)
>>687 아지주 어? @ㅁ@... 은우 안에 형광 주황 낚시대 장난감이 있었고 그 안에서 엔진 소리가 나고 있던 꿈인가요? 엔진 소리 나는 낚시대면 자동 낚시도 가능할 거 같고 말입니다아아아아 (는 아무말)
갱신해 봅니다아아아아 훈련 졸업하니 느긋느긋하네요^c^~♪ 이 맛이었구나!!!!
아, 참!!!!
@철현주 situplay>1597053832>485에서 >>445를 앵커 거셨던데 거기 어느 부분을 서연이가 자기 입으로 말하면 선배가 아무 말 못 했을 거 같다는 의미셨나요? 언제 보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궁금해서요👀👀👀
사천만의 무게만 적절히 실었어도 꼼짝 못했을 어린앤데. 리버티네 잠수함에서 못 잡는 바람에 이 난리까지 터졌으니 이번엔 헛짓거리 못하게 막았어야 했는데! 결국 유니온의 계획이 진행되고 말았다. 사람들을 대피시킨 보람도, 저지먼트며 퍼클이 죽어라 싸운 보람도 없게.
이쯤 되니 무서워진다. 내가 꼭 뭘 할 필요는 없다고 0인분이어도 괜찮다고 정신승리 했지만, 실은 나 0인분조차 못 되는 마이너스 아닐까? 내가 없었다면 저지먼트나 퍼클 중 누군가가 유니온 따까리를 확실히 붙들었을 거다. 그럼 상황이 이 지경까지 악화되지도 않았겠지. 내가 끼는 바람에 망쳐진 거다.
선배는 또 어떻고? 자꾸만 스스로를 내던지려는 이유가 날 믿어서면, 내가 빠지는 편이 낫지 않아?? 연구원 말마따나 내가 끼면 선배가 나 땜에 다칠지도 모르는데! 함께하자 해 줬을 때만 해도 선배가 내게 의지해 주는 게 버팀목이 됐지만 지금은.... 버겁다. 난 선배의 뜻을 헤아릴 만큼 심지가 굳지 못하고, 선배를 지킬 수 있을 만큼 유능하지도 못하다. 이런 내게 의지? 그거 선배한테 독 아닐까?
하다가 스스로가 우스워졌다. 너 뭐 돼? 마이너스씩이나 될 존재야?? 누가 막으려고 안간힘을 써 봤자, 누가 오라고 오라고 불러 봤자, 파도는 때 되면 오고 때 되면 간다. 그걸 망칠 변수씩이나 된단 생각도 자의식 과잉이지. 나란 인간이 할 수 있는 건 명확히 한정적이다. 허니 나로 인해 상황이 나아지거나 나빠진 것처럼 보이더라도 그건 때가 되어서일뿐 나 때문은 아닐 거다. 아니, 나 때문일 수가 없다. 난 아무것도 아니다. 아무것도 아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 무능함이 이 사태의 원인이 되고 만다...
아지주 요새 현생 복잡하시다더니 많이 심란하셨나 봅니다. 지쳐서 마음 약해져 있을 때 기대하지 못했던 데서 힐링받으면 찡해지죠... 랜선 너머라 어떤 사정인지 알 수는 없습니다만 울컥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감정이니 스스로 다독여 주시면서 운동하고 개운한 저녁 맞으셨음 좋겠습니다.
>>687 앚이주 꿈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앚이주 꿈에서도 난 질문폭격기구나! ㅋㅋㅋ 새봄: 우와 낚싯대다~ 앞바다에서 물고기 낚아다 매운탕 해먹어요!ㅇㅂㅇ 그나저나 현생이 많이 힘든 거 같네... 힘내 아지주!!(복복복)
>>690 실용성 정도가 아니라 화력이 장난 아니더라구!! 덕분에 새봄이가 폭탄마가 될 수 있었지 뭐야>< 아이디어 줘서 다시 한번 고마워!!>ㅁ< 역시 서연주도 천재야 천재(복복복) 아이구 그건 괘념치 마! 스토리 도중에는 정신없잖아. 히히 오히려 서형이 끼얹어준 페인트 덕분에 새봄이가 세뇌에 안 걸린 것 같아서 캐입으로든 오너입으로든 고맙다고 말하고 싶은걸!!(만일 세뇌에 걸렸더라면 새봄이의 표적은 은우가 됐었을지도 몰라... 새봄이가 꾼 꿈 때문에ㅠㅠㅠ) 그나저나 서형 멘탈이 나가다니!! 무슨 일인가 했더니 역시 그 일 때문이었구나 ㅠㅠㅠㅠ 나도 놀라긴 했어... 혜우우의 진정제도 맞고 그 묵직한 사천만이 누르고 있었는데 그걸 뿌리치다니 꼬맹이가 아니고 코끼린가 했다니까(새봄이의 감상도 비슷하지 않을까...) 그런 점에서 누가 누르고 있었든 간에 꼬맹이는 기어이 버튼을 누르고 말았을 거 같은데 서형한테 위로가 될지 모르겠다...ㅠㅠ 어쨌거나 서형이 많이 상심하고 혼란스러워 보여서 마음이 아프네ㅠㅠㅠㅠㅠ 확실히 케이크는 나중을 기약하는 게 좋겠긴 한데... 혹시 새봄이가 전투 끝난 시점으로 서형한테 괜찮냐고 말 걸어도 되려나?
>>710 새봄주 으에에에 @ㅁ@ (봑실해져 입만 남음) 소재를 던진 건 저지만 살려주신 건 새봄주인데요, 잘 써 주시니 저야말로 감사하죠(굽신굽신) 아 그거... 서연이는 효과가 있으리라 철썩같이 믿고 있을 거 같고 당시 달리 할 만한 것도 모르겠어서 만약을 대비한 보험 삼아 뿌렸는데(라고 쓰고 테러했다고 읽어야 하나👀👀👀) 캡께서 효과 있는 템으로 여겨 주셔서 다행이었죠. 유니온 따까리보다는 신종호 귀신이 더 전면에 나서서 세뇌 공격이 있진 않았지만요:) 스토리 전개를 위해? 그니까 몰릴 대로 몰린 상황임을 드러내기 위해? 필요한 장면이었겠지만 서연이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니까요^c^;;;;;; 저 건이랑 선배의 이승탈출넘버원스러운 모먼트가 한꺼번에 터져서 멘붕할 만은 했다고 생각하는데, 다시 보니 너무 멘탈레기는 아닌가 찔리기도 합니다(먼눈)(옆눈) 말 걸었어도 별 대답을 못 하고 고개 젓거나 미안하다고만 대꾸하고 돌아가려고 할 거 같아서요ㅠㅠㅠㅠㅠㅠ 새봄이까지 피폭당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어요(뻘뻘)
>>711 혜우주 죽만 먹는 게 지겹긴 하지만... 매운 것도 잘 드시는 분이 지겨워할 만큼 죽을 드셨다면 거 의사 처방 아닙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 지겨우시더라도 의사가 괜찮다 할 때까진 참고 드시라요.............
>>714 캡 뭐 할 수 없죠 ㅎㅎㅎ 리모컨 같은 건 생각도 못한 채 못 움직이게만 하면 문제 없을 줄 알았던 게 스불재(먼눈)(옆눈)
>>721 ㅋㅋㅋㅋㅋㅋ 눈만 투명글씨로 가려졌구나!! 디테일하다 ㅋㅋㅋㅋ 히히 앞으로도 절찬리에 애용할거라구 슈가포!>< 그러게 세뇌공격에 대한 묘사 자체는 없었어서 들어갔는지 어떤지 긴가민가하긴 하다 ㅋㅋㅋ 그래도 새봄이는 자기들이 싸우는 사이에 드론에서 세뇌공격이 나갔었을 수 있다고 생각할 거 같긴 해! 아유 그치그치... 맞아, 철형이 잉크 묻은 옷을 벗어버려서 서형이 많이 놀랐었지...(새봄: 철형 너무 무모했어요!!(뿌)) 너무 멘탈레기긴!! 서형 힘들만 했지 ㅠㅠㅠㅠㅠ 서형한테 여러모로 너무 힘든 하루였어(서형 복복복) 그나저나 에구 서형...ㅠㅠㅠ 음 새봄이는 피폭당하진 않구, 잠시 삼천만에서 나와볼 수 있냐고 물어본 다음에 서형이 나와주면 냅다 안고(서연주만 괜찮다면) 하고싶은 말(주로 애썼다 서형덕에 살았다 등) 하지 싶은데... 혹시 괜찮으려나! 서형이나 서연주가 곤란하다면 얼마든지 패스해도 돼!><
아 그리고 철현주가 >>485에서 앵커 걸려고 했던거 사실은 >>431이 아니었을까...하는 궁예를 해봤어><(@철현주 아닐시 정정부탁해><)
>>722 혜성주 안녕하세요오오오오:D 저녁은 잘 드셨으려나요~ 혜성 언니 스토리는 엔딩 이후에 나올 수 있다고 언급하셨던 거 봤어요. 엔딩 이후에 어떻게 될지 ㅎㅎㅎㅎ(팝콘)(콜라) 일단 수험생 모드는 빨리 끝내고 직장인 모드가 되길 바라고 있어요 전 ㅋㅋㅋ
>>723 새봄주 앗!!! 들켰다(???) 쓸모 있는 템 발굴이 되어서 다행이에요:) 에고에고 898ㅁ9898 누구 덕에 살았다 어쨌다 할 거 없이 서로 덕에 살았는걸요. 또 저 시점 서연이 멘탈이면 자기가 한 게 효과가 있었다고 받아들이면 반대로 유니온 따까리 놓친 것도 자기 책임이라고 여길 거라(자긴 아무것도 아니어야 한다는 문장을 그런 의미에서 넣은 건데, 그 정도로는 다 표현이 안 됐나 봐요👀👀) 새봄이가 따숩게 챙겨줘도 정신 차리긴커녕 새봄이까지 울적하게 만들 거 같아요. 죄송해요 898ㅁ9899 아 >>431에 서연이가 말 못 한 거.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찐의미가 뭐였는지는 공식 채널의 답변을 기다려 보겠어요!!!ㅎㅎ
>>726 아이고, 그렇게 되는구나 ㅠㅠㅠㅠ 자긴 아무것도 아니어야 한다 그 부분 마음 아팠는데 그게 그런 의미였구나.... 쉽게 위로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긴 하다... 새봄이라면 그 건에 대해서는 삼천만으로 짓눌렀는데도 뿌리친 놈이라면 누가 잡았어도 마찬가지였을 거라고 위로하고 싶을 법 하긴 한데 일단 둘 다 쉬는 게 최우선이니 다음을 기약하는 게 좋겠네... 에이 죄송은, 상황이 좋지 않을 뿐인걸!! 서형이 잘 딛고 일어나길 새봄이도 새봄주도 응원하겠어! 그러게 그러게 ㅋㅋㅋㅋ 공식채널 답변 나도 궁금하다(초롱초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