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587 >>593 >>595 아지주 석화된 심장에 뿌리 달린 거 같아요 @ㅁ@;;;;;;;;; 그래도 뿌리를 화분에 묻고(?) 꽃 피우니 뭐랄까... 살짝 병아리 같은 느낌도 있네요. (꽃 중심의 다소 불그스름한 부분이 병아리 부리...) 라떼 아트에서 먹자고 반응하는 닝겐 중 하나라 뜨끔했어요👀👀👀
연산식의 전개 과정을 눈 빠지게(???) 봤다. 찬찬히 볼 땐 알겠는데, 막상 전개하려고 하면 헷갈린다. 갖가지 상황에서의 사이코메트리가 사실은 연산식 하나만 변형해도 구현된다는 게 아직 잘 이해가 안 된다. 차라리 그 식 하나만 외우는 게 나을 거 같기도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복잡하게 꼬든 단순하게 풀든 자유자재로 할 수 있어야겠...지?? 이거 죽어라 보는 김에 수학 성적은 좀 올랐음 좋겠네;;;;;
그러고는 별일 없었다. 아니, 별일 없진 않았나? 간만에 점포에 진상이 왔다. 나랑 언니의 데인저 센스가 있었다면 위협이란 신호가 울렸을까? 떡볶이 사 놓고 렌지 쓸 줄 모른다며 돌려 달랄 때부터 뭔가 쎄했어! 그래도 못해 줄 일은 아니라 렌지 작동시키고 신호 울리면 먹음 된다고 안내까진 해 줬는데, 그 직후에 하필이면 손님이 몰려 계산하랴 고구마 구우랴 바빴다. 근데 한가해지고 보니 취식용 코너가 아주 개판이었다. 먹은 인간은 간 데 없이 포장지며 국물이며 먹고 남은 잔해가 담긴 용기까지... 치우는 건 알바 몫이지?! 수박, 어째 요즘은 진상 안 온다 했다;;;;; 비 오는 날 구정물이나 질퍽하게 밟아라!!!!! 그케 욕하면서도 어느 순간 실없는(실성한?) 웃음이 샜다. 이런 재수없는 순간조차 다들 무사하기에 누릴 수 있는 일상이란 생각이 들어서. 다 죽을 위기에도 평소대로 진상이 출몰하는 거에 어이 털려야 할지, 이 또한 평화라고 위안을 얻어야 할지. 아이고, 모르겠다...
오늘의 일기 끗!!
/ D-4!!! 기존에 써먹던 훈련거리 중 상당수를 엔딩 이후에나 수습되게 설정해 버렸더니 소재가 빈곤하지만 여기까지 왔으니 꾸역꾸역 가보는 거스로......(흐물흐물)(털푸덕)(뭉그러짐)
철현주 현생에 갈리고 계시군요. 고생이 많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날도 점점 추워지는데 위험한 이불 밖 말고 안전한 이불 안에서 여유 누리는 시기 맞으시길요!!!
혜우주 혜성주 두 분 다 감기도 덜 낫지 않으셨나요;;;; 옷가지 두꺼운 걸로 바꿔 입으시고 장판이든 뭐든 난방도 잘 하시고 뜨끈한 거 위주로 드세요오오오
캡 걸어서 퇴근하시나요? 일하고 돌아올 땐 빨리 쉬고 싶으실 텐데 부지런하시네요. 조심히 오세요!!
리라주... 898ㅁ98989 식사랑 수면이 건강에 중요한데 둘 다 편히는 안 되시는 거 같아 괜찮으신지 모르겠어요. 근데 말씀 듣고 보니 수면 패턴 때문에 스트레스 받느니 되는 대로 가 보는 것도 방법 같아요. 꼭 소화해야 하는 일정이 없어서 수면 패턴이 안 잡아지는 것도 있을 테니요. 스토리랑 잡담 정주행하면서 스트레스 푸시는 것도 좋고요!!! 뭐가 됐든 리라주께서 덜 힘들고 편하게 보내시는 게 중요할 거 같아요. (다독다독)
저녁 먹으러 침몰해 보겠습니다. 계신 분들이든 현생에 갈리시는 분들이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요오오오오 >< (꼬르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