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볶음밥 얘기가 나오니까 배고파지잖아요오오오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양치 다 했는데!!!!!
>>153 아지주 아지 커여워요>< 같이 더블로 땡땡이!!!! (그리고 더블로 뒷목 잡는 아지네 연구원과 서연이네 연구원) 그 와중에 이경이는 하드 트레이너인가요? 평소 이미지 보면 조용조용 프리하게 내버려 둘 거 같은데 말이죠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선배는 커리큘럼을 그만둬서8ㅁ8 선배네 훈련실에 갈 수는 없었겠어요...ㅠㅠ
>>177 혜우주 교수도 선생님에 포함시킨다면 의대 교수를 해도 어울릴 거 같아요! 근데 예체능 학원의 첼로 선생님도 은근 기대되네요. 뭔가 우아할 거 같달까요ㅎㅎㅎ 이미 있으니 장애를 더 늘리지는 않아도 괜찮지 않을까요...898ㅁ989 동물과 잘 지내는군요! 근데 햄스터가 거기서 안 미끄러지나요??@ㅁ@;;;;;
444 자캐가_어린_시절_상상했던_미래와_실제_자란_자캐의_삶은_얼마나_다른가 엄청 다르죠. 착실히 돈 벌면서 자기 집을 갖는 정도의 미래를 막연하게만 상상했지, 인첨공에 들어오거나 능력 레벨이 오르는 건 생각 안 하고 살았으니까요. 간호사 되고 싶다는 꿈이 생길 줄도 몰랐고요👀👀👀
387 자캐는_여행계획을_세울_때_꼼꼼하게_세우는_편_vs_틀만_정하는_편_vs_아무것도_정하지_않는_편 틀만 정하는 편이에요. 1분 단위로 꼼꼼하게 일정 짜고 교통편 시간까지 다 알아 놓고 그렇게는 못 해요. 근데 또 너무 안 정하면 가서 뭐 해야 할지 모르니까 주요 방문 코스 정도만 정해 놓습니다.
304 선넘는다_vs_선긋는다_자캐에게_더_어울리는_말은 선 긋나? 사교성 좋은 사람은 고마워하는 타입이라 선을 긋진 않는데요...오지랖은 넓어도 의외로 선 넘는 걸 많이 꺼리는 편이라, 둘 중 하날 골라야 한다면 선긋는다가 좀 더 어울릴 거 같아요.
444 자캐가_어린_시절_상상했던_미래와_실제_자란_자캐의_삶은_얼마나_다른가 -그야 뭐..엄청 많이 다르죠. 어렸을 땐 지금처럼 될 것을 아예 상상하지 못했으니까요. 그냥 천지가 무너질 정도로 확연하게 달라진 셈일 것 같네요.
387 자캐는_여행계획을_세울_때_꼼꼼하게_세우는_편_vs_틀만_정하는_편_vs_아무것도_정하지_않는_편 -꼼꼼하게 세우긴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막 교통 시간까지 다 알아보고, 시간별로 움직이고 그런 것은 아니에요. 그냥 대충 이 시간까진 여기에 있다가, 다음에 여기로 가자..이 정도는 짜긴 한답니다. 그러니까 굳이 말하자면 꼼꼼과 틀 중간의 어딘가일 것 같네요.
304 선넘는다_vs_선긋는다_자캐에게_더_어울리는_말은 -선 긋는다요. 여러분들은 모시겠지만 은우는 알게 모르게 선을 좀 그은 부분이 많아요. (옆눈) 가장 아끼는 후배인 청윤이에게도 마찬가지고요.
>>186 >>188 캡 아, 아뇨. 서연이는 인첨공 생활 만족도가 높았어요. 유니온 등장 이후 조져진 게 많고 요샌 특히 핀치지만 그래도 인첨공에 들어온다는 선택을 할 거예요ㅎㅎ 부장님도 세은이도 선 긋는 거 잘 느껴져요. 자기 공개를 꺼리잖아요. 그러니 일정 수준 이상 가까워지기는 어려운 타입들이 아닐지? (서연이로도 그거 느낄 계기가 은근 있었어요.)
>>187 혜우주 천 교수님 무서워어어어 89ㅁ89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연이가 의대 갈 일이 없어서(라고 쓰고 불가능해서라고 읽습니다👀👀;;;;;) 다행이지 말이에요!!!!
>>195 사실 세은이는 선을 그은 적은 없고...그냥 단순히 동갑이 아니고 선배라서 그러는 것 뿐이고...(옆눈) 은우는 선을 긋고 있죠. 근데 그것도 상대가 싫다기보다는 어떻게 보면 자기 방어의 일종이에요. 막 사람을 싫어한다거나 다가오지 못하게 한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랍니다!
고로 전 내일 병원에 갔다오고 돌아오면서 시간이 되면 서브웨이에서 안창살로 사올 거예요. (어?)
>>197 캡 아, 선배면 어려울 수 있겠네요ㅎㅎ 그 생각은 못했어요. (꾸닥꾸닥) 동기가 뭐든 자기 공개를 꺼리고 선을 긋는 이상 그 선 안으로 진입하려는 건 피하는 게 좋으니까요. 뭐, 그래도 서연이가 후배로 영 나쁜 편은 아니...죠? (옆눈)(동공지진)
>>198 태진주 싸움과는 확실히 거리가 멀었을 거 같은데 적색투기 타이탄이니 엄청 다르네요!! ...는 어, 어어;;;; 그거는 사실상 아무것도 안 정함에 가까운 거 같은데요...@ㅁ@;;;;; 오, 선을 대인관계 말고 한계로도 해석하셨군요!! 태진 선배는 확실히 특유의 한계 돌파스러운 면이 있죠!!! (꾸닥꾸닥) 씻고 누워서 딩글하면 세상 극락이죠 >< 편히 쉬세요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