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128 서머타임이라서...? (전혀 관계 없다) 아니 근데 그거 밤샘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렇게 하는 게 맞긴 하지만... 🫠... 그럴까 진짜루... 내일은 일찍 일어나야 되고 말이지
>>129 앗 막혔구나... 연골 쪽도 잘 막히나? 하긴 귀에 뚫는 구멍이 안막히는 것도 쉽지 않긴 해🤔... 히히 좋아 나도 조만간 언젠가 뚫겠다(복복받고 맞복복) 그리고 지금은 배 고프다니 다행이다! 소화가 되니까 배도 고픈것이겠지요... 안심 안심이다 활명수 잘 쟁여놓고 간단히 요기하자구~
거짓말을 한달까 뒤에서 계략을 몰래 꾸미거나 음흉하거나 그렇다기보단 꽤나 단순하게 남자다워 보였던 인상에 의존해 말하는 것이다.
"송판 잡기도 위험하다구요오~"
아슬아슬한 로빈 후드의 머리 위 사과 같은 것이다! 아지는 서연 누나가 그렇게 되는 것을 볼 수 없었다! 물론 안전이 어느 정도 보장됐으니까 외부인에게 부탁할 만한 것이겠지만, 그래도 만의 하나란 게 있지 않나! 어쨌든 서연은 스쿼트는 어려워하는 것 같아서, 왠지 서연을 보면서 아련한 표정을 한다.
"누나가 1학년이었으면 이경이를 조심하라고 했을 거야아"
분명히 조깅 모임에 강제 참여당했겠지...
서연과 같이 도망치면서, 사실은 에바라고 말하기 전에 자신이 원한 거라고 굳이 말할 필요는 없겠어서 신난 감정 그대로 소리높여 웃는 아지다.
"우햐햐~~~~"
겨우 멈추어서서, 서연이 같이 하자는 말에 조금 반가운 듯한 표정을 지었다가 거기에 미안한 표정이 살짝 스민다.
"어~ 벌이니까~ 누나까지 그럴 필요는 없는데요~ 그런데, 같이 하면 재밌을 것 같아아"
철현이 형네 훈련실도 아직 안 가봤는데, 같이 가볼까요? 하고 제안하면서 활짝 웃는다. 철현이 떄마침 그 곳에서 훈련중일지, 다른 곳에 있을지는 모르지만... 어쨌거나 서연이 메시지를 그제야 확인한 것 같아, 활짝 미소를 지어보인다.
"누나아 저도 사게 해주세요오"
그러면서 군고구마랑 초코우유 중에 뭐를 더 좋아하는지 서연에게 물어보면서 즐겁게 편의점을 향해 걷는다. 본의 아니게 서연이 누나를 땡땡이시켜버렸지만, 둘이라 두 배로 즐거운 것이다!!
//막레다!! 혹시 만약에 더 잇고 싶다면 더 이어도 괜찮아!! 일단 같이 돌려줘서 고맙고 고생했어!! 즐거웠다!!!
볶음밥 얘기가 나오니까 배고파지잖아요오오오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양치 다 했는데!!!!!
>>153 아지주 아지 커여워요>< 같이 더블로 땡땡이!!!! (그리고 더블로 뒷목 잡는 아지네 연구원과 서연이네 연구원) 그 와중에 이경이는 하드 트레이너인가요? 평소 이미지 보면 조용조용 프리하게 내버려 둘 거 같은데 말이죠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선배는 커리큘럼을 그만둬서8ㅁ8 선배네 훈련실에 갈 수는 없었겠어요...ㅠㅠ
>>177 혜우주 교수도 선생님에 포함시킨다면 의대 교수를 해도 어울릴 거 같아요! 근데 예체능 학원의 첼로 선생님도 은근 기대되네요. 뭔가 우아할 거 같달까요ㅎㅎㅎ 이미 있으니 장애를 더 늘리지는 않아도 괜찮지 않을까요...898ㅁ989 동물과 잘 지내는군요! 근데 햄스터가 거기서 안 미끄러지나요??@ㅁ@;;;;;
444 자캐가_어린_시절_상상했던_미래와_실제_자란_자캐의_삶은_얼마나_다른가 엄청 다르죠. 착실히 돈 벌면서 자기 집을 갖는 정도의 미래를 막연하게만 상상했지, 인첨공에 들어오거나 능력 레벨이 오르는 건 생각 안 하고 살았으니까요. 간호사 되고 싶다는 꿈이 생길 줄도 몰랐고요👀👀👀
387 자캐는_여행계획을_세울_때_꼼꼼하게_세우는_편_vs_틀만_정하는_편_vs_아무것도_정하지_않는_편 틀만 정하는 편이에요. 1분 단위로 꼼꼼하게 일정 짜고 교통편 시간까지 다 알아 놓고 그렇게는 못 해요. 근데 또 너무 안 정하면 가서 뭐 해야 할지 모르니까 주요 방문 코스 정도만 정해 놓습니다.
304 선넘는다_vs_선긋는다_자캐에게_더_어울리는_말은 선 긋나? 사교성 좋은 사람은 고마워하는 타입이라 선을 긋진 않는데요...오지랖은 넓어도 의외로 선 넘는 걸 많이 꺼리는 편이라, 둘 중 하날 골라야 한다면 선긋는다가 좀 더 어울릴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