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최대 18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하며, 이에 기속됩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5835/recent
수련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9261/recent
다이스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605/recent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7528/recent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6%AD%A6%E6%9E%97%E7%A7%98%E5%8F%B2
익명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40d_FakoEwIYj7dHpDGZLWrxfDOqH6WZM-53IcFJCou4k5g/viewform?usp=sf_link
>1597052080> [All/육성/슬로우/무협] 무림비사武林秘史 - 215 :: 1001
◆gFlXRVWxzA
2024-09-28 19:11:35 - 2024-09-29 21:26:42
0 ◆gFlXRVWxzA (uQm5q9Y6u6)
2024-09-28 (파란날) 19:11:35
614 랑주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02:30:37
아
아!
물론, 역사 있는 정파 가문의 일원이라면 교양 있는 말을 쓰는 법이고,
이거 안 고쳤다
또 수정하기엔 그렇고 적당히 흐린눈 해주세용..............
아!
물론, 역사 있는 정파 가문의 일원이라면 교양 있는 말을 쓰는 법이고,
이거 안 고쳤다
또 수정하기엔 그렇고 적당히 흐린눈 해주세용..............
623 랑주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02:38:52
단나사마가 대체 뭐길래 하고 들었더니 단나사마를 듣기 전으로는 결코 돌아갈 수 없게 되었다..............
628 시아노이 (srWAWk60Co)
2024-09-29 (내일 월요일) 02:46:47
>>623
단나사마😄 (큐웅큐웅✊✊)
단나사마😟 (삐꼬삐꼬👋👋)
단나사마😠 (큐웅큐웅✊✊)
단나사마😻 (삐꼬삐꼬👋👋)
단나사마😄 (큐웅큐웅✊✊)
단나사마😟 (삐꼬삐꼬👋👋)
단나사마😠 (큐웅큐웅✊✊)
단나사마😻 (삐꼬삐꼬👋👋)
630 랑주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02:50:28
홍홍 김캡이 멋진 시트 정보를 써주신 덕에 안심하고 행복한 꿈을 꾸며 잘 수 있어용.............잘자용 다들...........
637 야견 (IZRExkhG6Y)
2024-09-29 (내일 월요일) 09:16:51
정파는 물론 사파에도 상당히 반감을 가지고 있으며 교국의 교리에 굉장히 심취해있는 인물로 총분타에서도 독실한 신앙인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광서백가의 유일한 절정 고수로 육촌 조카인 백랑을 아끼며 함께 교리를 전파하고 광서백가의 부흥을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사이비에 심취한 친척....!!! 현실적으로 무섭다...!!!
광서백가의 유일한 절정 고수로 육촌 조카인 백랑을 아끼며 함께 교리를 전파하고 광서백가의 부흥을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사이비에 심취한 친척....!!! 현실적으로 무섭다...!!!
638 고불-수아 (G5BUAvATBw)
2024-09-29 (내일 월요일) 09:44:57
situplay>1597052028>959
고불은 잠자코 수아의 얘기를 들어본다.
수아가 고불에게 차분히 들려주는 이야기는 그 자체로 설득력이 있어서 듣다보면 고불은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고불! 음! 그거! 참 옳!은 소리 같!다 고불!"
과연 뭐라도..남긴 것인가.
결국 그 최후야 그렇다고 치더라도..뭐라도 남겼으니 된건가.
그래..무림 역사에 날고 긴다는 천재가 어디 한 둘이랴
오히려 오늘날에 비해 진짜배기 실력자들이 가득했던 당시에 버젓이 자기 내키는 대로 굴고도 오늘날까지 그 이름을 남긴다라..
"고불! 내 이전! 질문!은 별로!였다 고불! 인정한다 고불! 그럼 다른 질문!을 하나 하겠!다 고불..!"
그러나 신중히 다음 질문을 고민하던 고불의 결단보다 수업 시간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가 더 빨랐다.
"고불..! 이이..! 기다려!라 고불! 내가 직접 그! 소설 읽!어보고 고불! 다시 오겠!다 고불!"
그리로 고불은 선생님께 걸릴세라 후다닥 나무를 타고 내려가 도망을 치는 것이었다.
저번처럼 산왕 선생님께 쫓기는 상황은 절대 사절이었으니..
고불은 잠자코 수아의 얘기를 들어본다.
수아가 고불에게 차분히 들려주는 이야기는 그 자체로 설득력이 있어서 듣다보면 고불은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고불! 음! 그거! 참 옳!은 소리 같!다 고불!"
과연 뭐라도..남긴 것인가.
결국 그 최후야 그렇다고 치더라도..뭐라도 남겼으니 된건가.
그래..무림 역사에 날고 긴다는 천재가 어디 한 둘이랴
오히려 오늘날에 비해 진짜배기 실력자들이 가득했던 당시에 버젓이 자기 내키는 대로 굴고도 오늘날까지 그 이름을 남긴다라..
"고불! 내 이전! 질문!은 별로!였다 고불! 인정한다 고불! 그럼 다른 질문!을 하나 하겠!다 고불..!"
그러나 신중히 다음 질문을 고민하던 고불의 결단보다 수업 시간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가 더 빨랐다.
"고불..! 이이..! 기다려!라 고불! 내가 직접 그! 소설 읽!어보고 고불! 다시 오겠!다 고불!"
그리로 고불은 선생님께 걸릴세라 후다닥 나무를 타고 내려가 도망을 치는 것이었다.
저번처럼 산왕 선생님께 쫓기는 상황은 절대 사절이었으니..
644 미사하란 (EkJgD04KYQ)
2024-09-29 (내일 월요일) 15:31:36
자전거 타려고보니 뒷바퀴 공기가 또 빠져있네용(예전에 불량으로 왔다고 투덜댄 그 자전거임ㅎ)
이게 두번짼가 세번짼가.. 전엔 타이어 갈라짐이 보여서 정비소 갔더니 괜찮다 그래서 그냥 왔더니 사흘만에 펑크 터지고.. 후환 없이 앞바퀴 뒷바퀴 타이어 튜브 다 바꿨더니만 또 바람빠지고...
저가형 자전거 몇년 쓰고 바꾸는 타입인데 이런 쓰레기같은건 진짜 처음인거에용 이젠 모르겠다 쳐박아놨다가 새 자전거 사면 버려야지.. 이번에는 돈 모으고 오프라인 대리점 가서 비싼거 살거에용...
이게 두번짼가 세번짼가.. 전엔 타이어 갈라짐이 보여서 정비소 갔더니 괜찮다 그래서 그냥 왔더니 사흘만에 펑크 터지고.. 후환 없이 앞바퀴 뒷바퀴 타이어 튜브 다 바꿨더니만 또 바람빠지고...
저가형 자전거 몇년 쓰고 바꾸는 타입인데 이런 쓰레기같은건 진짜 처음인거에용 이젠 모르겠다 쳐박아놨다가 새 자전거 사면 버려야지.. 이번에는 돈 모으고 오프라인 대리점 가서 비싼거 살거에용...
647 시아노이 (srWAWk60Co)
2024-09-29 (내일 월요일) 15:34:37
안좋은 꿈을 꿨습니닷...!
시아노이... 시트를 바꾸는 꿈을 꿨는데.....
내전에서 한 사람을 암살하기 위해 힘썼습니닷...!!!!
그러다 바꾸자마자 후회하고 백시아로 돌아오고 싶어했습니닷...!
시아노이... 시트를 바꾸는 꿈을 꿨는데.....
내전에서 한 사람을 암살하기 위해 힘썼습니닷...!!!!
그러다 바꾸자마자 후회하고 백시아로 돌아오고 싶어했습니닷...!
648 시아노이 (srWAWk60Co)
2024-09-29 (내일 월요일) 15:35:46
>>644 중고등학교 앞에 놔둬서 자연스럽게 없어지게 하거나
아니면 철물점 가서 팔아버려용!
아니면 철물점 가서 팔아버려용!
652 시아노이 (srWAWk60Co)
2024-09-29 (내일 월요일) 15:43:07
>>647 이 꿈 꾸고 눈 뜨자마자 식겁해서 무림비사 들어와서 확인해본 것입니닷...! 백시아라 다행이야....
655 시아노이 (srWAWk60Co)
2024-09-29 (내일 월요일) 15:48:28
1. 독고불 >1597051942>617
2. 정운노이 >1597051942>247
3. 군인수아 >1597052028>885
4. 김자련
2. 정운노이 >1597051942>247
3. 군인수아 >1597052028>885
4. 김자련
659 랑주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16:34:21
잊힌 기록 읽고 있다가 우림이라는 전 레스캐한테 팔룡방 아재가 붙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용
남해정룡 서기필
세간에서는, 팔룡방에서도 특출난 고수들을 일컬어 팔룡이라고 한다. 그 중 남해정룡은 팔룡 중의 막내로 최근에 팔룡으로 인정받은 신진고수이다. 나이는 서른 즈음.
본래 이름은 서기필이며, 그의 스승은 남해검문을 정벌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전대 남해정룡이다. 팔룡방은 권과 석장등으로 유명한데, 이 중에서도 권에 특출난 재능과 실력을 가지고 있다.
우림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으며 이것은 연심에 가깝다. 본인은 아직 마음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듯.
호감도 : 4
첫사랑을 잃은(?) 아재.......... 설마 만나는 일은 없겠지
남해정룡 서기필
세간에서는, 팔룡방에서도 특출난 고수들을 일컬어 팔룡이라고 한다. 그 중 남해정룡은 팔룡 중의 막내로 최근에 팔룡으로 인정받은 신진고수이다. 나이는 서른 즈음.
본래 이름은 서기필이며, 그의 스승은 남해검문을 정벌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전대 남해정룡이다. 팔룡방은 권과 석장등으로 유명한데, 이 중에서도 권에 특출난 재능과 실력을 가지고 있다.
우림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으며 이것은 연심에 가깝다. 본인은 아직 마음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듯.
호감도 : 4
첫사랑을 잃은(?) 아재.......... 설마 만나는 일은 없겠지
660 야견 (IZRExkhG6Y)
2024-09-29 (내일 월요일) 16:42:32
뭣 팔룡방 권하고 석장으로 유명하다고?
용잡기 용으로 만든 초대형 대검이라던가 쓸 줄 알았는데!!!!!
용잡기 용으로 만든 초대형 대검이라던가 쓸 줄 알았는데!!!!!
661 랑주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16:44:29
맨손으로 용을 때려잡으면서 덕질대상과 직접 접촉하고 싶은 거에용 어찌 그 마음을 몰라용!!!!
664 시아노이 (srWAWk60Co)
2024-09-29 (내일 월요일) 16:48:13
사신이라는 작품에서 십망이라는 처벌이 나오던데
양눈, 귀, 팔다리, 단전을 없애는 처벌임
하지만 당한 사람은 여전히 말을 할 수 있고 피부 감각은 남아있어서 필담을 나눌 수 있던데(전음입밀 같은것도 검기상인도 없는 로우파워 무협임)
교국이나 중원에도 이런 초벌이 있을까용?
양눈, 귀, 팔다리, 단전을 없애는 처벌임
하지만 당한 사람은 여전히 말을 할 수 있고 피부 감각은 남아있어서 필담을 나눌 수 있던데(전음입밀 같은것도 검기상인도 없는 로우파워 무협임)
교국이나 중원에도 이런 초벌이 있을까용?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