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최대 18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하며, 이에 기속됩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5835/recent
수련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9261/recent
다이스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605/recent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7528/recent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6%AD%A6%E6%9E%97%E7%A7%98%E5%8F%B2
익명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40d_FakoEwIYj7dHpDGZLWrxfDOqH6WZM-53IcFJCou4k5g/viewform?usp=sf_link
>1597052080> [All/육성/슬로우/무협] 무림비사武林秘史 - 215 :: 1001
◆gFlXRVWxzA
2024-09-28 19:11:35 - 2024-09-29 21:26:42
0 ◆gFlXRVWxzA (uQm5q9Y6u6)
2024-09-28 (파란날) 19:11:35
11 ◆gFlXRVWxzA (uQm5q9Y6u6)
2024-09-28 (파란날) 19:31:30
서울에서 놀러가면 안되는 곳
1위 : 명동
진짜 여길 가는건 외국인과 함께가 아니라면 이해할 수 없음
2위 : 도봉구를 비롯한 그 인근
그냥 거주지역임 가평으로 가는 길목일 뿐
3위 : 강남
돈이 많다면 가도 되지만 돈이 없다면.....
1위 : 명동
진짜 여길 가는건 외국인과 함께가 아니라면 이해할 수 없음
2위 : 도봉구를 비롯한 그 인근
그냥 거주지역임 가평으로 가는 길목일 뿐
3위 : 강남
돈이 많다면 가도 되지만 돈이 없다면.....
14 ◆gFlXRVWxzA (uQm5q9Y6u6)
2024-09-28 (파란날) 19:32:40
>>12 친구가 그 무슨 미팅?? 그런거 할 때 주로 강남에서 만났단 얘기듣고 탄식부터 나왔는데 홍홍홍...
15 야견 (qXga6goUbc)
2024-09-28 (파란날) 19:33:14
명동 서울 첨 오는 애들 데리고 가기는 좋아용.
작년에 백화점 크리스마스 풍으로 꾸민거 보러 갔는데 좋았던 것
작년에 백화점 크리스마스 풍으로 꾸민거 보러 갔는데 좋았던 것
19 ◆gFlXRVWxzA (uQm5q9Y6u6)
2024-09-28 (파란날) 19:34:56
크리스마스쯤의 백화점은 크리스마스 이전에 강제로 친구한테 여의도 더현대 끌려갔던 기억밖에 없는것
아니 우리 거기서 뭘 구매하력 능력이 안되는데 대체 왜 가고싶어하는건지
아니 우리 거기서 뭘 구매하력 능력이 안되는데 대체 왜 가고싶어하는건지
21 야견 (qXga6goUbc)
2024-09-28 (파란날) 19:36:39
>>20 요즘 홍대가 무슨 저그 크립마냥 영역을 넓혀가는 느낌인데
그래서 은평구의 작은 홍대처럼 되가고 있어영
그래서 은평구의 작은 홍대처럼 되가고 있어영
23 야견 (qXga6goUbc)
2024-09-28 (파란날) 19:38:32
【 용봉회 】
정파의 명망있는 후기지수만이 입회할 수 있는 무림맹 산하의 기관입니다.
원칙적으로 무림 명문 제자들이 친목질 하는걸 아예 공식화한 적폐이기도 합니다...회주는 명진이라 불리는 승려입니다.
새로운 회원이 들어올 때 모든 회원이 술을 한 잔씩 마시는 입회식을 치릅니다. 술을 마시면 새 회원을 환영한다는 뜻이며, 술을 바닥에 쏟으면 입회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용봉회원의 나이는 무림에서 후기지수로 인정받는 16~31세로 제한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질문. 얘내들 모여서 뭐하고 놀아요?
정파의 명망있는 후기지수만이 입회할 수 있는 무림맹 산하의 기관입니다.
원칙적으로 무림 명문 제자들이 친목질 하는걸 아예 공식화한 적폐이기도 합니다...회주는 명진이라 불리는 승려입니다.
새로운 회원이 들어올 때 모든 회원이 술을 한 잔씩 마시는 입회식을 치릅니다. 술을 마시면 새 회원을 환영한다는 뜻이며, 술을 바닥에 쏟으면 입회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용봉회원의 나이는 무림에서 후기지수로 인정받는 16~31세로 제한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질문. 얘내들 모여서 뭐하고 놀아요?
24 ◆gFlXRVWxzA (uQm5q9Y6u6)
2024-09-28 (파란날) 19:39:00
>>21 대체왜...
>>22 핫핫 김캡은 놀러갈거지롱!
송도에 친구가 없어서 못놀러삼 엉엉
>>22 핫핫 김캡은 놀러갈거지롱!
송도에 친구가 없어서 못놀러삼 엉엉
27 시아노이 (8O1NNCj6No)
2024-09-28 (파란날) 19:40:50
天有敭月
千世萬世
知惟本敎
天尊敎主
獨步炎血
君臨天下
天上天下
地上地下
光明本敎
千類本敎
千世萬世
魔有神敎
천유양월, 천세만세, 지유본교, 천존교주, 독보염혈, 군림천하, 천상천하, 지상지하, 광명본교, 천유본교, 천세만세, 마유신교!
千世萬世
知惟本敎
天尊敎主
獨步炎血
君臨天下
天上天下
地上地下
光明本敎
千類本敎
千世萬世
魔有神敎
천유양월, 천세만세, 지유본교, 천존교주, 독보염혈, 군림천하, 천상천하, 지상지하, 광명본교, 천유본교, 천세만세, 마유신교!
35 ◆gFlXRVWxzA (uQm5q9Y6u6)
2024-09-28 (파란날) 19:43:23
술먹고싶어용
근데 같이 술 마셔줄 사람이 없서용
소주 맥주같은건 먹고싶지않아용
김캡은 그지에용
마트에서 사먹을 술 추천받아용
근데 같이 술 마셔줄 사람이 없서용
소주 맥주같은건 먹고싶지않아용
김캡은 그지에용
마트에서 사먹을 술 추천받아용
45 모용중원 (nVac1IdJgg)
2024-09-28 (파란날) 20:04:02
용봉회 흔히 무림서 말하는 신진후기지수들 말하는건데 정작 저희 시선에는 할 거 없는 중세 중국 술파티 모임같은 느낌이라 뭔가 웃겨용
52 야견 (HbmOIJLdw6)
2024-09-28 (파란날) 20:08:53
>>45 젊은 놈들이! 어! 일도 안하고! 술이나 먹고! 어!
>>46 랑 무기 검? 도?
>>47 아 그래여? 왜 나 안불러!!!
>>46 랑 무기 검? 도?
>>47 아 그래여? 왜 나 안불러!!!
58 랑주 (zEqTfjN1Eg)
2024-09-28 (파란날) 20:11:43
>>48 맥주 없는 통닭이라니 눈물이.....
>>50 무시무시한 서열정리의 현장
>>52 왠지 도가 땡기는데.... 참고할 도법이 없어서 이게 맞는 선택인지 ㅁ?ㄹ
>>50 무시무시한 서열정리의 현장
>>52 왠지 도가 땡기는데.... 참고할 도법이 없어서 이게 맞는 선택인지 ㅁ?ㄹ
67 모용중원 (nVac1IdJgg)
2024-09-28 (파란날) 20:16:41
>>63 일단 전선에 모용중원이 있단건 보여줘야해용! 일단 초절정이 있다는 것과 폐관으로 없다는 거는 차이가 커서용!
그리고 끝나면 채훈이 충성맹세 듣고 서역가야죵
그리고 끝나면 채훈이 충성맹세 듣고 서역가야죵
79 모용중원 (nVac1IdJgg)
2024-09-28 (파란날) 20:21:36
간단한 사유
모용중원은 사파도 인정하는 힘쎄고 미친 정파다. - 임마는 하오문 지역도 털고 수적이 강 넘어서 오려는 것도 턴다 - 그런데 머리가 좋으니 막 나갈수가 없다 어쩔까 - 근데 이놈이 폐문에 들어갔다네? - 신채훈만 조지면? 절강 먹을만한데? - 현재
이 흐름일 가능성이 높아보였어용...
모용중원은 사파도 인정하는 힘쎄고 미친 정파다. - 임마는 하오문 지역도 털고 수적이 강 넘어서 오려는 것도 턴다 - 그런데 머리가 좋으니 막 나갈수가 없다 어쩔까 - 근데 이놈이 폐문에 들어갔다네? - 신채훈만 조지면? 절강 먹을만한데? - 현재
이 흐름일 가능성이 높아보였어용...
84 야견 (HbmOIJLdw6)
2024-09-28 (파란날) 20:25:56
>>79 홍홍 옳은 선택인것! 마침 동쪽에 정파 모이기도 하고...
>>82 도 가시죠? 고유컨샙 엄청 중요
>>82 도 가시죠? 고유컨샙 엄청 중요
87 ◆gFlXRVWxzA (uQm5q9Y6u6)
2024-09-28 (파란날) 20:30:30
에반이 집에 데려왔서용
왜인진 모르겠는데 성공한 어른이가된 기분이에용
옷이라도 좀 이쁘게 차려입고 마셔야할 것 같은 너낌
왜인진 모르겠는데 성공한 어른이가된 기분이에용
옷이라도 좀 이쁘게 차려입고 마셔야할 것 같은 너낌
104 랑주 (zEqTfjN1Eg)
2024-09-28 (파란날) 20:43:36
도가 땡기는 이유
1. 깡딜흉기 간지나서
2. 검 말고 딴거 해보고 싶어서
도가 저어되는 이유
1. 도랑 검 둘 다 찰 수 있으면 괜찮은데 아무래도 검이 보편적이니까 딴데서 주워쓸 도법은 많지 않을 것 같음
2. 방어가 얼마나 부실한 건지 상상좀안됨 아니 풀린 도법이 없어.......참고할 게 없어........
1. 깡딜흉기 간지나서
2. 검 말고 딴거 해보고 싶어서
도가 저어되는 이유
1. 도랑 검 둘 다 찰 수 있으면 괜찮은데 아무래도 검이 보편적이니까 딴데서 주워쓸 도법은 많지 않을 것 같음
2. 방어가 얼마나 부실한 건지 상상좀안됨 아니 풀린 도법이 없어.......참고할 게 없어........
105 모용중원 (nVac1IdJgg)
2024-09-28 (파란날) 20:44:13
문득 든 생각인데
일류 단영이가 빙궁 이대제자라고 함 - 그... 북해빙궁에는 사람이 없나?
이런 흐름이지 않을까 생각한거에용
일류 단영이가 빙궁 이대제자라고 함 - 그... 북해빙궁에는 사람이 없나?
이런 흐름이지 않을까 생각한거에용
113 랑주 (zEqTfjN1Eg)
2024-09-28 (파란날) 20:52:40
>>112에 situplay>1597052028>961-963까지 합해서 판단하면 그럼 그냥 도는 검 하위호완인 거잖아!!!!!!!! 악!!!!!!!(???
115 미사하란 (YP0jXFeWmA)
2024-09-28 (파란날) 20:54:25
제가 알기론 도법이란게 천편일률적으로 같진 않지만.. 이 영상 추천드리는 것.
앞으로 쏠린 무게중심이랑 자체 무게를 이용해서 붕붕 돌리는 식이에용. 검처럼 정교한 기예를 부리는게 아니라 회전력으로 동작 간 딜레이를 줄이면서 힘으로 쳐내고 베는 식인것.
아마 팽가도법이 이런 걸 베이스로 하고 있지 않을까용
앞으로 쏠린 무게중심이랑 자체 무게를 이용해서 붕붕 돌리는 식이에용. 검처럼 정교한 기예를 부리는게 아니라 회전력으로 동작 간 딜레이를 줄이면서 힘으로 쳐내고 베는 식인것.
아마 팽가도법이 이런 걸 베이스로 하고 있지 않을까용
119 모용중원 (nVac1IdJgg)
2024-09-28 (파란날) 20:56:04
우리 팽가애들 무식해서 저런 기교 몰라용.
그냥 개쌔게 때리는 법을 감각적으로 아는걸지도 모름...
그냥 개쌔게 때리는 법을 감각적으로 아는걸지도 모름...
121 야견 (aZM6/bLV6o)
2024-09-28 (파란날) 21:07:33
풍유전사귀신보 120%
삼재검법/삼재심법 천재 60%
실전 투궁술 / 혹한강파심신결 천재 –240%
사측보 천재 120%
기초 지둔술/독고구검결 80%
북명신공 / 빙백장 천재 300%
체크 플리즈
삼재검법/삼재심법 천재 60%
실전 투궁술 / 혹한강파심신결 천재 –240%
사측보 천재 120%
기초 지둔술/독고구검결 80%
북명신공 / 빙백장 천재 300%
체크 플리즈
129 랑주 (zEqTfjN1Eg)
2024-09-28 (파란날) 21:15:04
>>117봤는데 도라니까 일본st 외날검만 생각했는데 저런 무게감 있는 무기도 상당히 매력적인 거에용 홍
135 야견 (aZM6/bLV6o)
2024-09-28 (파란날) 21:19:07
그리고 @로 올리니까 제가 다른 레스주 부르는거랑 했갈리는 것도 있어써 그런디
앞으로 *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천마데스빔/사파사파빔
제 이름은 안 붙여주셔도 무방쓰.
내일 다시 공지할게용
앞으로 *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천마데스빔/사파사파빔
제 이름은 안 붙여주셔도 무방쓰.
내일 다시 공지할게용
137 미사하란 (aXQsD7ou/A)
2024-09-28 (파란날) 21:19:55
시아 9
중원 16
여무 2
야견 10
고불 8
상일 10
막리 5
강건 3
자련 3
정운 3
도화전도 이래 집계되는데 문제있으면 말씀주세용!
중원 16
여무 2
야견 10
고불 8
상일 10
막리 5
강건 3
자련 3
정운 3
도화전도 이래 집계되는데 문제있으면 말씀주세용!
138 야견 (aZM6/bLV6o)
2024-09-28 (파란날) 21:21:06
1. 야견: 풍유전사귀신보 120%
2. 정운: 삼재검법/삼재심법 천재 60%
3. 상일: 실전 투궁술 / 혹한강파심신결 천재 240%
4. 시아: 사측보 천재 120%
5. 고불: 기초 지둔술/독고구검결 80%
6. 증원: 북명신공 / 빙백장 천재 360%
다시 확인 플리즈용~
2. 정운: 삼재검법/삼재심법 천재 60%
3. 상일: 실전 투궁술 / 혹한강파심신결 천재 240%
4. 시아: 사측보 천재 120%
5. 고불: 기초 지둔술/독고구검결 80%
6. 증원: 북명신공 / 빙백장 천재 360%
다시 확인 플리즈용~
144 야견 (aZM6/bLV6o)
2024-09-28 (파란날) 21:26:47
시아주. 도전과제 봤는데요. 도전과제 중 호감도 5이상으로 올리면 달성되는 건 있지 않았나요. 자련주 지난진행이랑 관련 있을 듯 한데.
145 시아노이 (8O1NNCj6No)
2024-09-28 (파란날) 21:29:11
>>144
없어용
호방
- 한 명 이상의 NPC의 호감도를 4 이상으로 올린다.
보상 : 도화전 5개
비호감(非好感)
- 한 명 이상의 NPC의 호감도를 2 이하로 내린다.
보상 : 도화전 5개
풍류인(風流人)
- 세 명 이상의 NPC의 호감도를 4 이상으로 올린다.
보상 : 도화전 20개
기피자(忌避者)
- 세 명 이상의 NPC의 호감도를 2 이하로 내린다.
보상 : 도화전 20개
호감도 관련 도전과제는 이게 전부고
자련이는 영이 호감도를 4로 올려서 호방 이미 달성함!
없어용
호방
- 한 명 이상의 NPC의 호감도를 4 이상으로 올린다.
보상 : 도화전 5개
비호감(非好感)
- 한 명 이상의 NPC의 호감도를 2 이하로 내린다.
보상 : 도화전 5개
풍류인(風流人)
- 세 명 이상의 NPC의 호감도를 4 이상으로 올린다.
보상 : 도화전 20개
기피자(忌避者)
- 세 명 이상의 NPC의 호감도를 2 이하로 내린다.
보상 : 도화전 20개
호감도 관련 도전과제는 이게 전부고
자련이는 영이 호감도를 4로 올려서 호방 이미 달성함!
147 시아노이 (8O1NNCj6No)
2024-09-28 (파란날) 21:30:43
인연(因緣)
- NPC 또는 레스캐와 사랑에 빠진다.
보상 : 도화전 50개
혹시 이거 말하는거에용??
- NPC 또는 레스캐와 사랑에 빠진다.
보상 : 도화전 50개
혹시 이거 말하는거에용??
150 랑주 (zEqTfjN1Eg)
2024-09-28 (파란날) 21:33:57
김캡 오면 도법이든 검법이든 그냥 가문에 가장 어울릴 만한 무기로 주세요~ 라고 해야징
컨셉질이 제일 중요하다!
근데 문득 생각든게 하란주가 올린 유튜브 영상 같은 특징적인 칼 들고 다니면 교인으로서 활동해도 정파들이 어? 너는? 하는 게 아닌지(두렵
컨셉질이 제일 중요하다!
근데 문득 생각든게 하란주가 올린 유튜브 영상 같은 특징적인 칼 들고 다니면 교인으로서 활동해도 정파들이 어? 너는? 하는 게 아닌지(두렵
151 모용중원 (nVac1IdJgg)
2024-09-28 (파란날) 21:35:02
만약 황룡갑 고영목수 명작이면...
정수직검까지 해서 3명작인지 여쭤보고... 50도화전이면...
정수직검까지 해서 3명작인지 여쭤보고... 50도화전이면...
152 미사하란 (YP0jXFeWmA)
2024-09-28 (파란날) 21:36:23
대도大刀(나무위키)
중국 북송대부터 중일전쟁 종전시까지 군과 민간을 가리지 않고 크게 사용된 전형적인 중국도.
라니까 걱정 안하셔도 될듯! 흔한 도에용
중국 북송대부터 중일전쟁 종전시까지 군과 민간을 가리지 않고 크게 사용된 전형적인 중국도.
라니까 걱정 안하셔도 될듯! 흔한 도에용
170 랑주 (zEqTfjN1Eg)
2024-09-28 (파란날) 22:15:07
*가 진행 정리하기도 편하고 가독성이 좋나 해서 쓰고 있었는데 요즘 ***이 더 나은듯싶어 보이는 것
시험삼아 바꿔바야지
시험삼아 바꿔바야지
172 야견 (aZM6/bLV6o)
2024-09-28 (파란날) 22:20:46
>>171 캡틴도 하지 말라는 느낌이고 초절정 센빠이도 하지 말라는 느낌이라 포기하는 쪽으로 기우는 중~
174 랑주 (zEqTfjN1Eg)
2024-09-28 (파란날) 22:23:42
중거리 무공 연계 궁금했는뎅 아까비
기왕 이렇게 된 김에 초근접스타일과 원거리스타일을 따로 발전시켜보는 것!
기왕 이렇게 된 김에 초근접스타일과 원거리스타일을 따로 발전시켜보는 것!
188 랑주 (zEqTfjN1Eg)
2024-09-28 (파란날) 22:35:22
저도 김캡한테 전할 말 있으여
>>150이거
다시 말해 시작 무기는 도법이던 검법이던 뭐던 가문 컨셉에 꼭 어울리기만 하는 걸로 김캡 센스에 맡기고 싶어용!
........날붙이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150이거
다시 말해 시작 무기는 도법이던 검법이던 뭐던 가문 컨셉에 꼭 어울리기만 하는 걸로 김캡 센스에 맡기고 싶어용!
........날붙이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218 모용중원 (nVac1IdJgg)
2024-09-28 (파란날) 23:04:23
>>217 모용세가 소가주가 쓰레기 평판에 낙향하는 군사들 각오하고 계책짬
+
아무 관련 없는 모용세가 중진들이 갈려주고 있음
+
절강대협보다 아무 관계 없는 북천독수가 고생중
+
아무 관련 없는 모용세가 중진들이 갈려주고 있음
+
절강대협보다 아무 관계 없는 북천독수가 고생중
228 모용중원 (nVac1IdJgg)
2024-09-28 (파란날) 23:11:52
>>226 이제야 하는 얘기지만 지원이는 표면적으로 정, 사파를 오가는 의견전달책이 될 수 있었다는것
236 지원주 (0RQ.vSORyY)
2024-09-28 (파란날) 23:25:08
>>228 그런건 제가 싫어서...
정쟁에 연루되는것 자체가 싫은 것
아예 그걸 위해서 시트를 짰다면 지원주가 안 돌아가는 머리 억지로 쥐어짜냈겠지만 지원이는 그냥 냄궁 하고싶은대로 한다! 라는 캐릭터라 얘가 정쟁쪽으로 엮이면 그냥 싫어져용...
정쟁에 연루되는것 자체가 싫은 것
아예 그걸 위해서 시트를 짰다면 지원주가 안 돌아가는 머리 억지로 쥐어짜냈겠지만 지원이는 그냥 냄궁 하고싶은대로 한다! 라는 캐릭터라 얘가 정쟁쪽으로 엮이면 그냥 싫어져용...
242 시아노이 (8O1NNCj6No)
2024-09-28 (파란날) 23:28:36
흠
무림맹에 들어갈 수 있는 조건이 개방되었었는데
남해검문은 중원판 인천상륙작전을 실행할 수 있어서 지원을 준다고 했던거군용...
무림맹에 들어갈 수 있는 조건이 개방되었었는데
남해검문은 중원판 인천상륙작전을 실행할 수 있어서 지원을 준다고 했던거군용...
243 막리노이 (jfkBxoJ2Po)
2024-09-28 (파란날) 23:29:44
5돌짜리 세가 특이 직계방계가 나뉜게 정치 관련이라고 했었나용. 직계면 개복잡한 정치를 언젠가는 한번 마주해야만 하지만 방계는 그 무게가 좀 덜한
244 모용중원 (nVac1IdJgg)
2024-09-28 (파란날) 23:30:23
아뇽
직계 - 너 이거 해!/흑흑 할게용
방계 - 너 이거 해!/엥 시러용/아 그래? 그럼 좀 고민좀 해봐
직계 - 너 이거 해!/흑흑 할게용
방계 - 너 이거 해!/엥 시러용/아 그래? 그럼 좀 고민좀 해봐
248 지원주 (0RQ.vSORyY)
2024-09-28 (파란날) 23:32:56
>>238 든든하긴 하지만....!!!
냄궁이 만약 방계였다면 재하 예은이랑 양다리 하더라도 큰 문제는 없었겠지....
냄궁이 만약 방계였다면 재하 예은이랑 양다리 하더라도 큰 문제는 없었겠지....
255 지원주 (0RQ.vSORyY)
2024-09-28 (파란날) 23:36:28
>>250-251 아! 냄궁이 직계라서 문제가 더 커진게 아니라 원래 큰거 직계라서 폭발한 거구나!
258 모용중원 (nVac1IdJgg)
2024-09-28 (파란날) 23:38:16
결혼하자마자 아내 방에 두고 딴사람(심지어 남자임)품고 다니면 이 당시 기준으로 돌맞아 죽을 주제야...
방계였으면 뇌옥행이라구
방계였으면 뇌옥행이라구
260 시아노이 (8O1NNCj6No)
2024-09-28 (파란날) 23:40:01
>>254
검 - 있음
갑옷 - 몸이 더 단단
의수 - 미래기술로만든거임
앞으로 어떤 행보를 하느냐에 따라 뭐가 필요한지가 달라지겠는뎁쇼!
검 - 있음
갑옷 - 몸이 더 단단
의수 - 미래기술로만든거임
앞으로 어떤 행보를 하느냐에 따라 뭐가 필요한지가 달라지겠는뎁쇼!
262 모용중원 (nVac1IdJgg)
2024-09-28 (파란날) 23:41:26
심지어 한쪽은 사파 한쪽은 마교를 정파의 기둥이라는 남궁세가의 둘째공자가???
이게 같은 정파였어도 그건 좀할 주제인데
사파
거기에 마교라서
이게 같은 정파였어도 그건 좀할 주제인데
사파
거기에 마교라서
265 지원주 (0RQ.vSORyY)
2024-09-28 (파란날) 23:43:29
>>261 배부른데 어째서 먹고싶은....?
>>262 흠
흠....
냄궁 이거 상당히 쉽새...(?)
>>262 흠
흠....
냄궁 이거 상당히 쉽새...(?)
271 모용중원 (nVac1IdJgg)
2024-09-28 (파란날) 23:45:05
음...사람 빌리는건 필요가 없고...
아 진짜 뭐달라하지 그냥 개끝내주는 영약달라고 해야하나 복숭아나무단 뭐 그런거
아 진짜 뭐달라하지 그냥 개끝내주는 영약달라고 해야하나 복숭아나무단 뭐 그런거
275 지원주 (0RQ.vSORyY)
2024-09-28 (파란날) 23:47:07
>>268 오히려 냄궁이 사파 우두머리 딸내미랑 결혼을 먼저 해서 "설마 마교 첩자면 허창언 딸이랑 결혼했겠어" 하는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270 김캡... 이 시간에 냉면은...!!!
>>270 김캡... 이 시간에 냉면은...!!!
276 상일노이 (HemHi6BNkY)
2024-09-28 (파란날) 23:48:00
지금 잡담 흐름을 봤을 때 아무튼 지원이 나쁘다고 하면 되는 것 같슴다
>>273-274 두 번 말할 정도로 중요한
>>273-274 두 번 말할 정도로 중요한
302 모용중원 (dGHvibIji6)
2024-09-29 (내일 월요일) 00:09:25
사실 벌여놓고 쌓은건 많은데 회수를 못하는 느낌
아수라 잡았는데 천계에서는 뭐 안줘용 왜...
아수라 잡았는데 천계에서는 뭐 안줘용 왜...
305 야견 (IZRExkhG6Y)
2024-09-29 (내일 월요일) 00:10:09
내 욕하는 소리 들려서!
근데 최근 보다보니 막리주 묘하게 사건에 대한 분석력이라들까가 예리한 구석이 있는 듯여.
근데 최근 보다보니 막리주 묘하게 사건에 대한 분석력이라들까가 예리한 구석이 있는 듯여.
316 모용중원 (dGHvibIji6)
2024-09-29 (내일 월요일) 00:13:53
불가능하진 않죵.
대충 윗대쯤에 문파 말아먹고 살거야!!! 하면서 번질하고, 그 뒤에 랑이 대쯤 와서 가문 흔들흔들할때 조용히 마교에서 와서 'ㅎㅎ 좋은 말씀 ㄱ?' 했다고 하면 되잖아용
대충 윗대쯤에 문파 말아먹고 살거야!!! 하면서 번질하고, 그 뒤에 랑이 대쯤 와서 가문 흔들흔들할때 조용히 마교에서 와서 'ㅎㅎ 좋은 말씀 ㄱ?' 했다고 하면 되잖아용
317 랑주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00:15:02
넘 고민이 되네용...............
정파 - "선함" 하면 정파이므로 굳이 정파 고름, 즉 캐릭터 컨셉질용이에용
광서 - 사투리 때문에 고름. 중원주가 방언이 혼재된 지역이라 소개하셔서 중국 방언 분포도를 확인해봤더니 확실히 그렇더라고용, 그래서 굳이 광서로 골랐어용
정파 - "선함" 하면 정파이므로 굳이 정파 고름, 즉 캐릭터 컨셉질용이에용
광서 - 사투리 때문에 고름. 중원주가 방언이 혼재된 지역이라 소개하셔서 중국 방언 분포도를 확인해봤더니 확실히 그렇더라고용, 그래서 굳이 광서로 골랐어용
318 야견 (IZRExkhG6Y)
2024-09-29 (내일 월요일) 00:15:38
situplay>1597052080>243
걍 사물에 대한 분석력이라들까가 있는 것처럼 보여씀
걍 사물에 대한 분석력이라들까가 있는 것처럼 보여씀
319 랑주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00:15:50
>>316 이게 되는 거네
정파 고른 게 >>317과 같이 캐릭터 컨셉질용이라가지구 일단 좀 더 고민해볼게용......
정파 고른 게 >>317과 같이 캐릭터 컨셉질용이라가지구 일단 좀 더 고민해볼게용......
320 야견 (IZRExkhG6Y)
2024-09-29 (내일 월요일) 00:16:46
랑주 컨셉 전투광이었죠? 전투 많이하실거면 적진도 나쁘지 않은데
일단 수동적일 여지는 없을 것
일단 수동적일 여지는 없을 것
323 랑주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00:18:06
헉 맞아용 그것도 있었어용
전투가 하고 싶어서 남방총분타 지원 받는 장강이남 선택한 것
근데 캡이 ? 지원 받는 거랑 전투랑 상관없는디? 하면 몰겠음....
전투가 하고 싶어서 남방총분타 지원 받는 장강이남 선택한 것
근데 캡이 ? 지원 받는 거랑 전투랑 상관없는디? 하면 몰겠음....
324 상일노이 (lnZNHTt1gU)
2024-09-29 (내일 월요일) 00:18:19
광서에서 사파(팔룡방)에 치이다 다른 곳으로 옮긴 문파같은 느낌은 안됨까?
막상 정파쪽 영역 온 건 좋은데 앞으로 어떡할지 막막하던 차에 마교가!
사투리야 문파가 원래 광서였으니 그거 영향 받았다고 하면 되고여
막상 정파쪽 영역 온 건 좋은데 앞으로 어떡할지 막막하던 차에 마교가!
사투리야 문파가 원래 광서였으니 그거 영향 받았다고 하면 되고여
332 야견 (IZRExkhG6Y)
2024-09-29 (내일 월요일) 00:22:32
일단 저는 그대로 유지하는 쪽이 성장이 빠를 것 같아서 추천
아님 그냥 다이스 고 하시죠? 다갓은 언제나 옳다!
아님 그냥 다이스 고 하시죠? 다갓은 언제나 옳다!
341 랑주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00:27:01
김캡뿌..........
랑주가 "선함"<-이거 컨셉질 하고 싶구 설산 컨셉질도 하고 싶구 사투리 컨셉질도 하구 싶은데
전투도 하고 싶구 성장도 기왕이면 빨랐으면 좋겠어잉..........
사파 하면 쫌 나아??? >>316 쭝원주 조언 받잡아서
랑주가 "선함"<-이거 컨셉질 하고 싶구 설산 컨셉질도 하고 싶구 사투리 컨셉질도 하구 싶은데
전투도 하고 싶구 성장도 기왕이면 빨랐으면 좋겠어잉..........
사파 하면 쫌 나아??? >>316 쭝원주 조언 받잡아서
342 ◆gFlXRVWxzA (Vyjerskuag)
2024-09-29 (내일 월요일) 00:28:35
어 그러니까 원래 정파였는데 전대에 가문 조지고 사파로 강제 변절당하고 마교로 들어가는게 괜찮냔거죵?
346 랑주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00:29:33
정파였다가 정마전쟁으로 초발살나고 나름의 살기 위한 대책이었답시고 사파로 변절하고........... 근데 이래도 살기 힘들어서 마교로 2차 변절한 느낌?
348 상일노이 (lnZNHTt1gU)
2024-09-29 (내일 월요일) 00:30:10
정사마 다 지나가는 배신의 스페셜리스트가 되려 하시는군요
이제 마교까지 배신하면 퍼펙트(아님)
이제 마교까지 배신하면 퍼펙트(아님)
350 야견 (IZRExkhG6Y)
2024-09-29 (내일 월요일) 00:30:46
>>346 ...그....대만 카스테라 했다가 벌집 아이스크림 했다가 탕후루하는 사장님 같은 슬픈 업종변경...
351 ◆gFlXRVWxzA (Vyjerskuag)
2024-09-29 (내일 월요일) 00:30:50
>>346
정마대전 전에 사파로 변절하고 정마대전 이후에 개박살나서 마교로 전향
이 좀 더 나을것 같아용
정마대전 전에 사파로 변절하고 정마대전 이후에 개박살나서 마교로 전향
이 좀 더 나을것 같아용
353 랑주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00:31:32
오히려 이쪽이 훨씬 캐릭터성이랑 어울리는 것두 같다
오히려 맘에 들어용
시트 수정할 필요가 있을까용? 없으면 그냥 위키에서만 수정할 생각
오히려 맘에 들어용
시트 수정할 필요가 있을까용? 없으면 그냥 위키에서만 수정할 생각
354 ◆gFlXRVWxzA (Vyjerskuag)
2024-09-29 (내일 월요일) 00:31:34
시트 변경해서 올려주시고
김캡은 30분정도만 산책좀 하고올게용
어우 넘 배불럴용
김캡은 30분정도만 산책좀 하고올게용
어우 넘 배불럴용
359 ◆gFlXRVWxzA (Vyjerskuag)
2024-09-29 (내일 월요일) 00:32:13
>>352 정마대전 직전 = 팔룡방이 빵끗함
정마대전 = 그냥 전 무림이 조져짐
이건 쉽게 욕하기 어려움...
정마대전 = 그냥 전 무림이 조져짐
이건 쉽게 욕하기 어려움...
366 랑주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00:34:08
>>351 앗 이제봤다;
홍 정마대전 전에 사파로 변절은 생각 못했는데 이쪽이 나은 이유가 있다면 왤까용??????
홍 정마대전 전에 사파로 변절은 생각 못했는데 이쪽이 나은 이유가 있다면 왤까용??????
371 ◆gFlXRVWxzA (Vyjerskuag)
2024-09-29 (내일 월요일) 00:35:40
>>365 문신하신 분들 요즘 넘 많던데...
>>366 "팔룡방"
>>367 ??? 우리나라 치안이 그렇게 떨어졋서용??
>>366 "팔룡방"
>>367 ??? 우리나라 치안이 그렇게 떨어졋서용??
381 지원주 (G5oM/SW6Uc)
2024-09-29 (내일 월요일) 00:37:55
참가할 수 있으면 하는데 보통 일요일에는 부족한 잠 보충하는 날이라 깨어있으면 하고 아니면 안할듯?
385 ◆gFlXRVWxzA (Vyjerskuag)
2024-09-29 (내일 월요일) 00:38:21
>>379 아 하긴 얘기 들어보니까 1공구가 몇군데 빼곤 질이 안좋다곤 하드라고용...
387 야견 (IZRExkhG6Y)
2024-09-29 (내일 월요일) 00:39:18
>>381 아항!!!! 그래도 사알짝 기대해보는것
>>382 아 그거죠? 네 내단을 먹고 싶어인가 뭔가 하는 얀데레 히로인
>>382 아 그거죠? 네 내단을 먹고 싶어인가 뭔가 하는 얀데레 히로인
388 랑주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00:39:58
>>380 음 >>346대로 할 경우 팔룡방은 정마대전 후 변절사실만 알 테고.........
...........이러면 본진인 천마신교에서도 도무지 좋은 이미지를 얻기가 어렵다........는 말씀이시죵?
...........이러면 본진인 천마신교에서도 도무지 좋은 이미지를 얻기가 어렵다........는 말씀이시죵?
389 야견 (IZRExkhG6Y)
2024-09-29 (내일 월요일) 00:40:07
>>383 저 겁 되게 많아영. 그래서 하다가 평소에 조심하던 만큼 들이받아서 사건이 커지고 고런 느낌
390 미사하란 (RyZrDd4P..)
2024-09-29 (내일 월요일) 00:40:27
>>387 어디 오지에서 살다나와서 '사람은 먹는게 아니야'부터 가르쳐야 하는 히로인...
어후 갈길멀다
어후 갈길멀다
398 야견 (IZRExkhG6Y)
2024-09-29 (내일 월요일) 00:44:19
>>396 ......부정을 못하겠군....
대사건 6, 7 끝나면 마교가서 양지 살아온 이야기나 듣고파요.
대사건 6, 7 끝나면 마교가서 양지 살아온 이야기나 듣고파요.
399 랑주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00:44:22
생각했던 건
정파였음 -> 정마대전에서 개털림 -> 먹고 살기 힘들어서 즉시 변절(사파) -> 이러고 30년 넘게 버텨봤으나 여전히 인생은 팍팍하네? -> 마교가 츄라이해서 마교로 변절
이었지만
캡틴이 제안한 것을 섞어내 보려고 하면..... 음......
홍...... 정파가 정마대전 이전에 사파로 변질하려면 대충 어떤 사유들을 생각할 수 있을가용????? 기브미 도움
정파였음 -> 정마대전에서 개털림 -> 먹고 살기 힘들어서 즉시 변절(사파) -> 이러고 30년 넘게 버텨봤으나 여전히 인생은 팍팍하네? -> 마교가 츄라이해서 마교로 변절
이었지만
캡틴이 제안한 것을 섞어내 보려고 하면..... 음......
홍...... 정파가 정마대전 이전에 사파로 변질하려면 대충 어떤 사유들을 생각할 수 있을가용????? 기브미 도움
402 야견 (IZRExkhG6Y)
2024-09-29 (내일 월요일) 00:46:10
>>397 어...지금 금봉파 때문에 여유가 없는 느킴이라...! 창고보여달라 그러고 직접 가져가는게 안 나을까용!
>>400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
>>400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
403 상일노이 (lnZNHTt1gU)
2024-09-29 (내일 월요일) 00:46:34
>>397
쩌는 단약
보패
전각()
혹은 빚으로 만들어 둔 채 두고두고 제갈가를 써먹는다
>>399 약소 정파계열 문파가 팔룡방 영역에 있다는 것 부터가 변질 사유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쩌는 단약
보패
전각()
혹은 빚으로 만들어 둔 채 두고두고 제갈가를 써먹는다
>>399 약소 정파계열 문파가 팔룡방 영역에 있다는 것 부터가 변질 사유가 될 수 있지 않을까...
405 랑주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00:47:02
>>400 도망쳐온 자리가 광서고 정파 시절 본진은 광서가 아니었을 텐데두???????
아 아닌가 그냥 처음부터 광서가 본진이었다고 하믄 대나.........
정마대전 이전엔 장강이남에도 쟁쟁한 명문정파들이 많았나용? 정마대전 이전 세카이 몰루.......
아 아닌가 그냥 처음부터 광서가 본진이었다고 하믄 대나.........
정마대전 이전엔 장강이남에도 쟁쟁한 명문정파들이 많았나용? 정마대전 이전 세카이 몰루.......
406 야견 (IZRExkhG6Y)
2024-09-29 (내일 월요일) 00:48:09
아 그리고 지원주! 혹시 궁금한건데
situplay>1597052080>23
여기서 제안오면 들어가시나오
situplay>1597052080>23
여기서 제안오면 들어가시나오
408 ◆gFlXRVWxzA (I8uYHoKwMg)
2024-09-29 (내일 월요일) 00:48:42
>>405 도망쳐온 자리가 광서인 경우
팔룡방 : 아 뭐 새로운 애들 왔대? 인사하러오라그래~~~
팔룡방 : 뭐? 왜 안온다는데
팔룡방 : 정파라고?
팔룡방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파?
팔룡방 : 웃겼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왜 못온대 뭐 전염병이라도 걸렸나
팔룡방 : 진짜 정파라고?
팔룡방 : 휘하 문파들 싹다 집합시켜
팔룡방 : 아 뭐 새로운 애들 왔대? 인사하러오라그래~~~
팔룡방 : 뭐? 왜 안온다는데
팔룡방 : 정파라고?
팔룡방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파?
팔룡방 : 웃겼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왜 못온대 뭐 전염병이라도 걸렸나
팔룡방 : 진짜 정파라고?
팔룡방 : 휘하 문파들 싹다 집합시켜
414 시아노이 (srWAWk60Co)
2024-09-29 (내일 월요일) 00:50:35
>>411 텃세 좀 있는데 가면 좋은 친구들과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어용!
김캡 사파 교국 용봉회도 공개해달라
김캡 사파 교국 용봉회도 공개해달라
415 모용중원 (dGHvibIji6)
2024-09-29 (내일 월요일) 00:50:36
세가에서 무림공적이 나왔다?
일단 세가 유지하기 힘드니 억지로 도망치고 이름도 숨겨야함
그러니까 세가 이름도 바꿔야하고 정파에선 지탄받을테니 사파로 갈아탐
일단 세가 유지하기 힘드니 억지로 도망치고 이름도 숨겨야함
그러니까 세가 이름도 바꿔야하고 정파에선 지탄받을테니 사파로 갈아탐
416 랑주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00:50:40
잠깜만용 첨에 생각한 설정이랑 꼬여서 뇌속에서 정리를 해야해유
일단 >>346 같은 설정은 절대 비추인게 맞는 거죵????? 미련 떼게
일단 >>346 같은 설정은 절대 비추인게 맞는 거죵????? 미련 떼게
418 상일노이 (lnZNHTt1gU)
2024-09-29 (내일 월요일) 00:50:56
>>408 그
이 정도면 변절해도 이해해줘야
근데 사파에서 마교로 간 것은 이해해줄 수 없다!
이 정도면 변절해도 이해해줘야
근데 사파에서 마교로 간 것은 이해해줄 수 없다!
421 ◆gFlXRVWxzA (I8uYHoKwMg)
2024-09-29 (내일 월요일) 00:51:47
>>417 정마대전 이전이면 서로가 주적이던 시기
대충 충청도에 북한 군부대가 들어오는 느낌
대충 충청도에 북한 군부대가 들어오는 느낌
423 지원주 (G5oM/SW6Uc)
2024-09-29 (내일 월요일) 00:52:04
용봉회용?
저 들어오는거 반대했던 개방의 엄준식이 제일 기억나네용
어떻게 사람 이름이 ㅋㅋ
준식이 말고는 후덕한 화산파 후기지수도 있었는데 잘은 기억 안 나고... 명진이는 자주 만났는데 착한 친구에용! 빡빡이라는게 옥(명진이 머리 아님)의 티지만!
저 들어오는거 반대했던 개방의 엄준식이 제일 기억나네용
어떻게 사람 이름이 ㅋㅋ
준식이 말고는 후덕한 화산파 후기지수도 있었는데 잘은 기억 안 나고... 명진이는 자주 만났는데 착한 친구에용! 빡빡이라는게 옥(명진이 머리 아님)의 티지만!
425 상일노이 (lnZNHTt1gU)
2024-09-29 (내일 월요일) 00:52:27
팔룡방 : 웃겼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왜 못온대 뭐 전염병이라도 걸렸나
팔룡방 : 진짜 걸렸다고?
팔룡방 : 아이고... 어쩌다...
팔룡방 : 진짜 걸렸다고?
팔룡방 : 아이고... 어쩌다...
428 야견 (IZRExkhG6Y)
2024-09-29 (내일 월요일) 00:53:21
>>423 흐음....뭔가 도련님들 친목모임 같은 느낌인것!
사실 사파판 용봉회 같은거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궁금했어요!
사실 사파판 용봉회 같은거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궁금했어요!
433 지원주 (G5oM/SW6Uc)
2024-09-29 (내일 월요일) 00:54:11
>>428 사파 용봉회...는 약간 그거 아닌가용
마피아 2세들 모임?
>>429 엄ㅋㅋㅋㅋ준ㅋㅋㅋㅋ식ㅌㅋㅋㅋㅋ
마피아 2세들 모임?
>>429 엄ㅋㅋㅋㅋ준ㅋㅋㅋㅋ식ㅌㅋㅋㅋㅋ
439 야견 (IZRExkhG6Y)
2024-09-29 (내일 월요일) 00:56:17
그냥 개인적인 생각인데 젊은 세대들끼리 서로 자극을 받을 수 있는...일종의 세미나 같은 집단을 원한다고 해야하나....
사파에도 용봉회 같은 단체가 있다고 캡틴이 말씀주셨는디 나중에 한번 가보고 분위기 보려구요.
사파에도 용봉회 같은 단체가 있다고 캡틴이 말씀주셨는디 나중에 한번 가보고 분위기 보려구요.
442 지원주 (G5oM/SW6Uc)
2024-09-29 (내일 월요일) 00:56:38
용봉회는 사건 없고 좀 시간 남을때 인맥쌓기 좋은 것 같아용
지원주도 용봉회에 접근할 때까지만 해도 그랬는데 젠장
지원주도 용봉회에 접근할 때까지만 해도 그랬는데 젠장
445 랑주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00:56:51
생각을 해봤는디
1. 정파였는데 사문에서 무림공적 나옴 -> 사파로 변절하고 동시에 사파 지역으로 내려오며 광서에 정착 -> 정마전쟁 발발 -> 버텨보려다 힘들어서 최근 마교로 변절
2. 정파였는데 사문에서 무림공적 나옴 -> 일-단 변절하지는 않고 사파 구역으로 ㅌㅌ해서 몸 숨김 -> 근데 거기가 광서인거임 팔룡방에게 "환영회" 당해서 못 이겨먹어서 사파로 변절 -> 정마전쟁 발발 -> 버텨보려다 힘들어서 최근 마교로 변절
두 개를 생각해봤는데 어느게 더 자연스럽고 플레이하기 재밌어 보여용 의견9함
1. 정파였는데 사문에서 무림공적 나옴 -> 사파로 변절하고 동시에 사파 지역으로 내려오며 광서에 정착 -> 정마전쟁 발발 -> 버텨보려다 힘들어서 최근 마교로 변절
2. 정파였는데 사문에서 무림공적 나옴 -> 일-단 변절하지는 않고 사파 구역으로 ㅌㅌ해서 몸 숨김 -> 근데 거기가 광서인거임 팔룡방에게 "환영회" 당해서 못 이겨먹어서 사파로 변절 -> 정마전쟁 발발 -> 버텨보려다 힘들어서 최근 마교로 변절
두 개를 생각해봤는데 어느게 더 자연스럽고 플레이하기 재밌어 보여용 의견9함
454 랑주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00:58:37
>>448 오케이 그럼 1번!
이대로 시트 고치면 될가용?
그리고 정마대전 이전 변절인 거면 지금으로부터 몇 년 전 생각하면 편할까요?
이대로 시트 고치면 될가용?
그리고 정마대전 이전 변절인 거면 지금으로부터 몇 년 전 생각하면 편할까요?
458 ◆gFlXRVWxzA (I8uYHoKwMg)
2024-09-29 (내일 월요일) 00:59:37
>[453 음 좀 힘들가능성이좀높읔데
>>454 무림공적은 빼는게 나아용
우리는 무협소설 주인공이 아니라서...
대충 70년이나 60년
>>454 무림공적은 빼는게 나아용
우리는 무협소설 주인공이 아니라서...
대충 70년이나 60년
460 시아노이 (srWAWk60Co)
2024-09-29 (내일 월요일) 00:59:46
>>456 슬퍼용....... 교국신민이 이런 안타까운 짐을 짊어지고 간다는 것이.......
465 랑주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01:01:14
정파였는데 [사문에서 무림공적 나옴] -> 사파로 변절하고 동시에 사파 지역으로 내려오며 광서에 정착 -> 정마전쟁 발발 -> 버텨보려다 힘들어서 최근 마교로 변절
에서 [ ] 안을 변경할 수 있는 가장 맛깔난 변절사유를 주시오..............제발
에서 [ ] 안을 변경할 수 있는 가장 맛깔난 변절사유를 주시오..............제발
466 모용중원 (dGHvibIji6)
2024-09-29 (내일 월요일) 01:01:40
마교에서 변질하여 사파가 됨
랑이때 변질한 배신자 축출(슥삭)하고 다시금 마교에 충성맹세를 하며 살려주세용 시전
랑이때 변질한 배신자 축출(슥삭)하고 다시금 마교에 충성맹세를 하며 살려주세용 시전
468 야견 (IZRExkhG6Y)
2024-09-29 (내일 월요일) 01:01:54
뭣보다 예전에 랑주가 여무주였을때 내려놓으신 이유가 신경쓸게 많은 캐릭터라는 점이었는데 이번에도 굳이 짐을 늘릴 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들구영
472 랑주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01:04:25
>>468 어..... 여무는 캐릭터성이 복잡한 쪽이고 랑이는 배경이 다소? 복잡한 대신 캐릭터성은 단순한 식이라 따지고 보면 서로 다른 카테고리기는 한데......... 음 일단 조언 고마워용 과욕은 언제나 독이니
474 모용중원 (dGHvibIji6)
2024-09-29 (내일 월요일) 01:05:17
그 아니면 그냥...
랑주. 류호 떡밥중에 육합문이 멸망한 거 보신 적 있으신가용?
그 느낌처럼 세가가 은원으로 망함 -> 이권 노리고 달라드는 하이에나에게서 보호받기 위해 변질 -> 팔룡방에 충성맹세를 하면서 은원을 복수하기 위해 마교와 접촉
랑주. 류호 떡밥중에 육합문이 멸망한 거 보신 적 있으신가용?
그 느낌처럼 세가가 은원으로 망함 -> 이권 노리고 달라드는 하이에나에게서 보호받기 위해 변질 -> 팔룡방에 충성맹세를 하면서 은원을 복수하기 위해 마교와 접촉
476 미사하란 (Zk9Tgb/iSQ)
2024-09-29 (내일 월요일) 01:09:32
《김캡틴동지를 강호혁명위업을 계승해나갈 령도자로 내세운것은 우리 어장과 무인의 더없는 행운이고 자랑이며 영광입니다.》
경애하는 김캡틴동지는 백전백승 무림비사어장의 총비서이시며 우리 어장의 존엄과 강대성의 상징이시고 대표자이시다.
경애하는 김캡틴동지의 사상과 령도가 전면적으로 완벽하게 구현되여온 지난 5년은 우리 어장과 무림의 장성발전사에서 가장 성공적이고 위대한 승리의 기념비를 세운 성스러운 년대기로 빛나고있다.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가장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사명을 안으신 경애하는 김캡틴동지께서는 천재적인 예지와 특출한 령도력으로 우리 어장과 무림의 진로를 환히 밝혀주시고 우리 혁명과 강자존주의건설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진행과 일상, 이벤트, AU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시였다.세인을 경탄시키는 대운영경륜이 펼쳐진 력사적행정에서 강호혁명의 혈통이 꿋꿋이 이어지고 무림의 기적, 어장의 신화가 끊임없이 창조된 전설적인 영웅서사시가 아로새겨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캡틴동지는 백전백승 무림비사어장의 총비서이시며 우리 어장의 존엄과 강대성의 상징이시고 대표자이시다.
경애하는 김캡틴동지의 사상과 령도가 전면적으로 완벽하게 구현되여온 지난 5년은 우리 어장과 무림의 장성발전사에서 가장 성공적이고 위대한 승리의 기념비를 세운 성스러운 년대기로 빛나고있다.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가장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사명을 안으신 경애하는 김캡틴동지께서는 천재적인 예지와 특출한 령도력으로 우리 어장과 무림의 진로를 환히 밝혀주시고 우리 혁명과 강자존주의건설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진행과 일상, 이벤트, AU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시였다.세인을 경탄시키는 대운영경륜이 펼쳐진 력사적행정에서 강호혁명의 혈통이 꿋꿋이 이어지고 무림의 기적, 어장의 신화가 끊임없이 창조된 전설적인 영웅서사시가 아로새겨지게 되였다.
479 시아노이 (srWAWk60Co)
2024-09-29 (내일 월요일) 01:11:37
《김캡틴동지를 강호혁명위업을 계승해나갈 령도자로 내세운것은 우리 어장과 무인의 더없는 행운이고 자랑이며 영광입니다.》
경애하는 김캡틴동지는 백전백승 무림비사어장의 총비서이시며 우리 어장의 존엄과 강대성의 상징이시고 대표자이시다.
경애하는 김캡틴동지의 사상과 령도가 전면적으로 완벽하게 구현되여온 지난 5년은 우리 어장과 무림의 장성발전사에서 가장 성공적이고 위대한 승리의 기념비를 세운 성스러운 년대기로 빛나고있다.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가장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사명을 안으신 경애하는 김캡틴동지께서는 천재적인 예지와 특출한 령도력으로 우리 어장과 무림의 진로를 환히 밝혀주시고 우리 혁명과 강자존주의건설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진행과 일상, 이벤트, AU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시였다.세인을 경탄시키는 대운영경륜이 펼쳐진 력사적행정에서 강호혁명의 혈통이 꿋꿋이 이어지고 무림의 기적, 어장의 신화가 끊임없이 창조된 전설적인 영웅서사시가 아로새겨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캡틴동지는 백전백승 무림비사어장의 총비서이시며 우리 어장의 존엄과 강대성의 상징이시고 대표자이시다.
경애하는 김캡틴동지의 사상과 령도가 전면적으로 완벽하게 구현되여온 지난 5년은 우리 어장과 무림의 장성발전사에서 가장 성공적이고 위대한 승리의 기념비를 세운 성스러운 년대기로 빛나고있다.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가장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사명을 안으신 경애하는 김캡틴동지께서는 천재적인 예지와 특출한 령도력으로 우리 어장과 무림의 진로를 환히 밝혀주시고 우리 혁명과 강자존주의건설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진행과 일상, 이벤트, AU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시였다.세인을 경탄시키는 대운영경륜이 펼쳐진 력사적행정에서 강호혁명의 혈통이 꿋꿋이 이어지고 무림의 기적, 어장의 신화가 끊임없이 창조된 전설적인 영웅서사시가 아로새겨지게 되였다
485 랑주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01:13:16
그냥........ 사실 배경의 상세사항은 중요하지 않아용,
원하는 걍 랑이 "한번 배신했는데 또 배신해? 정상이야?? 걍 명예롭게 죽어라 왜 변절하고 XX이냐" 할 사유를 만들어주는 게 다예용
그런데 지식이 딸려서 김캡 이거할래용 -> ㄴㄴ -> 그럼 쩌거 -> ㄴㄴ ...... 를 반복하고 있는 것
원하는 걍 랑이 "한번 배신했는데 또 배신해? 정상이야?? 걍 명예롭게 죽어라 왜 변절하고 XX이냐" 할 사유를 만들어주는 게 다예용
그런데 지식이 딸려서 김캡 이거할래용 -> ㄴㄴ -> 그럼 쩌거 -> ㄴㄴ ...... 를 반복하고 있는 것
487 미사하란 (Zk9Tgb/iSQ)
2024-09-29 (내일 월요일) 01:15:28
>>479 ? 시아 동지. 어째서 경애하는 김캡틴동지의 성함을 강조처리 하지 않은것이요? 동무의 당성이 의심되니 조만간 보위부에 출두하여 조사를 받도록 하시요.
488 야견 (IZRExkhG6Y)
2024-09-29 (내일 월요일) 01:15:47
그리고 야심한 밤이니 저도 상담을.
최근 캡틴에게 전투 스타일 지적받고 고민했는데영.
파계회 무공이랑 흑천성 무공 스타일이 묘하게 상반되더라구요.
파계회 무공이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버티다 일격을 꽂는 느낌이라면
흑천성 무공은 끊임없이 허초를 두고 그 사이 일격을 꽂는 느낌이라
조금 고민이 많았는데....
그래서 대책이
1. 금봉파 등의 중거리 무공으로 간격을 매운다
2. 각각의 무공을 독립적으로 발전시킨다
3. 무공 통합 등으로 합친다.
어느쪽이 좋으려나요.
최근 캡틴에게 전투 스타일 지적받고 고민했는데영.
파계회 무공이랑 흑천성 무공 스타일이 묘하게 상반되더라구요.
파계회 무공이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버티다 일격을 꽂는 느낌이라면
흑천성 무공은 끊임없이 허초를 두고 그 사이 일격을 꽂는 느낌이라
조금 고민이 많았는데....
그래서 대책이
1. 금봉파 등의 중거리 무공으로 간격을 매운다
2. 각각의 무공을 독립적으로 발전시킨다
3. 무공 통합 등으로 합친다.
어느쪽이 좋으려나요.
490 ◆gFlXRVWxzA (Vyjerskuag)
2024-09-29 (내일 월요일) 01:17:17
>>485 (고뇌
>>487 하란주 혹시 국정원 출신이에용?
>>488 김캡이 뭐라할수없는주제인것
>>487 하란주 혹시 국정원 출신이에용?
>>488 김캡이 뭐라할수없는주제인것
491 시아노이 (srWAWk60Co)
2024-09-29 (내일 월요일) 01:17:52
>>485 아하.. 역사적 사문의 굴곡을....
>>487 하란동지! 이, 이럴수는 없소!!! 내가 무림비사를 위하여 한 기여들로 나의 충성은 이미 증명되었을텐데...!!! 안돼! 한 번만 봐주시오!!! 제발 한 번 만!ㅜㅜㅜ
>>487 하란동지! 이, 이럴수는 없소!!! 내가 무림비사를 위하여 한 기여들로 나의 충성은 이미 증명되었을텐데...!!! 안돼! 한 번만 봐주시오!!! 제발 한 번 만!ㅜㅜㅜ
493 ◆gFlXRVWxzA (Vyjerskuag)
2024-09-29 (내일 월요일) 01:18:40
>>485 윗대가리로 누구 섬기다가 배신당해서 사파로 넘어왔는데 정마대전 터져서 사파도 답이 없단걸 깨닫는건 어때용
500 미사하란 (Zk9Tgb/iSQ)
2024-09-29 (내일 월요일) 01:22:11
(빨강이모드 off)
>>489 (모 아리아인이 아님니다 유사품에 주의
>>490 어째서 그런 질문을 하시지용?(남산모드 on
>>491 히히 이 반동분자 전기찌짐이를 받아라 얍
>>489 (모 아리아인이 아님니다 유사품에 주의
>>490 어째서 그런 질문을 하시지용?(남산모드 on
>>491 히히 이 반동분자 전기찌짐이를 받아라 얍
502 야견 (IZRExkhG6Y)
2024-09-29 (내일 월요일) 01:23:12
https://youtu.be/kvHykrMBz_c?si=TOQDXXTw2En7eR7l
아메리카아아앗!
아메리카아아앗!
503 ◆gFlXRVWxzA (Vyjerskuag)
2024-09-29 (내일 월요일) 01:24:02
>>500 국정원이 아니면 그런 그루브가 나오기 쉽지않을텐데!!!!!
흑흑 김캡도 북한학과를 가고싶엇서용...북한학과를 갔었다면 국정원 공채를 봤겠지..
흑흑 김캡도 북한학과를 가고싶엇서용...북한학과를 갔었다면 국정원 공채를 봤겠지..
507 야견 (IZRExkhG6Y)
2024-09-29 (내일 월요일) 01:25:38
>>500 아니 서기장 동지의 아름다은 곡선의 콧수염을 독일제 빈약한 수염과 혼동하다니...동무, 반동색출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알지만 그런 사상을 너무나 많이 접하신 것은 아닌지? 사상적 선명성이 흐려진 것은 아니요?
508 랑주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01:26:01
생각한 건 가문 상황 자체가 열악해져서 이 열악함을 극복하려고.......... 자의로 배신을 때린 전개이기는 해용, 2번씩이나
왜냐면 이쪽이 좀 더 추해서......
왜냐면 이쪽이 좀 더 추해서......
510 ◆gFlXRVWxzA (Vyjerskuag)
2024-09-29 (내일 월요일) 01:28:59
국정원 지원해보고싶은 생각은 잇서용
될까...?
>>504 뭐 천방표국같은 곳이랑 으쌰으쌰하다가 걔네한테 배신당하는거에용! 뭐 쟤네 사실 사파 간첩이라더라 그런식으로
엉엉 울면서 도망쳐서 사파에 자리잡았는데 이번엔 역으로 쟤네 정파끄나풀아님?같은 모함을 계속 받는거에용
그래서 빡쳐서 마교로 들어가는거죵
>>505 끼에에엑
>>506 ㅠㅠㅠ
될까...?
>>504 뭐 천방표국같은 곳이랑 으쌰으쌰하다가 걔네한테 배신당하는거에용! 뭐 쟤네 사실 사파 간첩이라더라 그런식으로
엉엉 울면서 도망쳐서 사파에 자리잡았는데 이번엔 역으로 쟤네 정파끄나풀아님?같은 모함을 계속 받는거에용
그래서 빡쳐서 마교로 들어가는거죵
>>505 끼에에엑
>>506 ㅠㅠㅠ
512 시아노이 (srWAWk60Co)
2024-09-29 (내일 월요일) 01:29:43
>>508 가문의 추함을 얻고 싶으면....
사파 일거리를 했다가 몇 년 봉문 당했다거나
아니면 살수짓을 했다거나.....
사파 일거리를 했다가 몇 년 봉문 당했다거나
아니면 살수짓을 했다거나.....
518 미사하란 (Zk9Tgb/iSQ)
2024-09-29 (내일 월요일) 01:35:45
>>507 ...내래 내일 생활총화때 자아비판 하겠슴다.조선인민의 가장 친근한 벗이며 해방자이신 쓰딸린 대원수를 한낱 파쇼수괴와 헷갈리는 거이 당치않은 소리요
521 랑주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01:38:37
>>510 으으으음..... 사파에서 그 정도로 나쁜 시선을 받으면 협력자 자체로서의 플레이가 까다로워 보이는데,
조금만 더 도와주시겠어용....?
가능하면 이쪽으로 하는 게(>>508) 제가 머릿속에서도 덜 꼬여서 선호할 것 같아용, 어찌 방법이 없으려나용
정파였는데 [어쩌다가 가문의 세가 기움] -> 해결키 위해 사파로 변절하고 동시에 사파 지역으로 내려오며 광서에 정착 -> 정마전쟁 발발 -> 버텨보려다 힘들어서 최근 마교로 변절
아까 그거 들고 왔는데 [ ] 안에 무엇을 넣으면 좋을지 전혀 감이 안 잡혀용
조금만 더 도와주시겠어용....?
가능하면 이쪽으로 하는 게(>>508) 제가 머릿속에서도 덜 꼬여서 선호할 것 같아용, 어찌 방법이 없으려나용
정파였는데 [어쩌다가 가문의 세가 기움] -> 해결키 위해 사파로 변절하고 동시에 사파 지역으로 내려오며 광서에 정착 -> 정마전쟁 발발 -> 버텨보려다 힘들어서 최근 마교로 변절
아까 그거 들고 왔는데 [ ] 안에 무엇을 넣으면 좋을지 전혀 감이 안 잡혀용
523 랑주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01:39:46
이게 다 랑주의 무림 지식이 빈약해서 그래용
자꾸만 결정하지 못하고 도움을 구하는데 그때마다 도와주셔서 감사해용................
자꾸만 결정하지 못하고 도움을 구하는데 그때마다 도와주셔서 감사해용................
526 시아노이 (srWAWk60Co)
2024-09-29 (내일 월요일) 01:41:06
>>521
1. 가문의 식객이나 가솔들이 떼죽음 당했다(왜? 사파당하거나 자연재해나 요괴나)
2. 팽창중인 다른 세력과의 힘싸움에서 밀렸다
3. 지나가던 낭인이 간판 떼버렸다
1. 가문의 식객이나 가솔들이 떼죽음 당했다(왜? 사파당하거나 자연재해나 요괴나)
2. 팽창중인 다른 세력과의 힘싸움에서 밀렸다
3. 지나가던 낭인이 간판 떼버렸다
529 랑주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01:41:48
>>521 + 뭔가 모함을 당했다기보다 그냥 가문이 평범하게 비실비실해지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용
532 야견 (IZRExkhG6Y)
2024-09-29 (내일 월요일) 01:43:14
>>518 하하. 알면 되었소. 거저 걱정되어 하는 소리요. 동무가 인민과 수령동지를 위해 한몸 불사르도록 헌신하는거 모르는 사람이 없간? 다만 그렇게 열심히 하다보면 동무를 주목하는 사람들도 많수다래. 항상 행동거지에 조심하라우.
534 시아노이 (srWAWk60Co)
2024-09-29 (내일 월요일) 01:44:17
>>532 야견동지... 어찌 문화어를 안 쓰고 다른 말씨를 사용합니까? 혹 반동사상문화라도 보고 배운것 아니겠지요?
544 ◆gFlXRVWxzA (Vyjerskuag)
2024-09-29 (내일 월요일) 01:48:03
>>519 그건 국정원이 아니고 국방쪽일거에용 정보장교
>>521 천방표국한테 사기당해서 가문 땅이랑 선산 다 잃기
>>524 헉
>>521 천방표국한테 사기당해서 가문 땅이랑 선산 다 잃기
>>524 헉
546 ◆gFlXRVWxzA (Vyjerskuag)
2024-09-29 (내일 월요일) 01:48:31
국정원 정보쳤더니 나오는건 남자친구가 국정원이래요...이런거밖에 없서용 아이고아이고
550 시아노이 (srWAWk60Co)
2024-09-29 (내일 월요일) 01:49:58
>>540 하! 황해도에서는 소학교 교육도 없나보지요? 아새끼무렵 공부 안 할 걸 훈장처럼 들이 미는 걸 보니 어찌 평양시민권 못 받았는지 잘 알았습니다!
556 미사하란 (Zk9Tgb/iSQ)
2024-09-29 (내일 월요일) 01:52:32
>>555 요원님 저는 억울합니다!! 이런 북한에 대한 자유로운 조롱과 풍자야말로 우리 자유대한이 체제경쟁에서 완전히 승리했다는 전리품과 같은 것인데!!
557 야견 (IZRExkhG6Y)
2024-09-29 (내일 월요일) 01:52:57
>>550 이 미추과이가! 내래 느이 피양것들 거짓부렁에는 더는 안 속는다! 영도자 동지의 귓가에서 찍찍대는 주이새끼들!
560 랑주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01:53:30
>>551 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침 시아주가 추천해준 <팽창중인 다른 세력과의 힘싸움에서 밀렸다>를 고려중이었어용
김캡이 처음부터 천방표국을 적극 추천하는 느낌이면 천방표국한테 사기 당한 걸로 그렇게 할게용!
그럼 세가 본래 본진은 어디었던 걸로 되는걸까용? 아무데나 상관없지만 설산이었음 좋겠어용...........(못포기함)
마침 시아주가 추천해준 <팽창중인 다른 세력과의 힘싸움에서 밀렸다>를 고려중이었어용
김캡이 처음부터 천방표국을 적극 추천하는 느낌이면 천방표국한테 사기 당한 걸로 그렇게 할게용!
그럼 세가 본래 본진은 어디었던 걸로 되는걸까용? 아무데나 상관없지만 설산이었음 좋겠어용...........(못포기함)
565 ◆gFlXRVWxzA (Vyjerskuag)
2024-09-29 (내일 월요일) 01:54:48
천방표국을 미는 이유 : 광검문은 구파일방에도 들었을 정도로 명문이지만 천방표국은 아니라서 정말 많은 일을 해서 무림맹에 자리잡았기 때문
568 랑주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01:56:05
>>562 지역이랑 설산 이름은 어떤 거든 상관없어용! 김캡이 지어주시면 감사한 것! 절대 제가 작명센스가 없어서는 맞고.........
그럼 이렇게 수정해서 올리면 될까용?
그럼 이렇게 수정해서 올리면 될까용?
574 랑주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02:00:18
>>569 아주 좋아용!!!!
도움 너무 감사해용..................................
이대로 시트 수정해서 올ㄹ릴게용!
도움 너무 감사해용..................................
이대로 시트 수정해서 올ㄹ릴게용!
578 미사하란 (Zk9Tgb/iSQ)
2024-09-29 (내일 월요일) 02:02:05
나무위키 황해방언 문서에는 미추과이라는 단어가 없는데용!!!! 그런데 기묘한거 있음
할락꿍이: 남한 사투리를 쓰는 사람, 남쪽출신 사람을 지칭할 때 쓰는 말
할락궁이 서천꽃밭 꽃감관 아니신가영 왜 여기 계심??
할락꿍이: 남한 사투리를 쓰는 사람, 남쪽출신 사람을 지칭할 때 쓰는 말
할락궁이 서천꽃밭 꽃감관 아니신가영 왜 여기 계심??
581 야견 (IZRExkhG6Y)
2024-09-29 (내일 월요일) 02:02:49
아 캡틴 이건은 곧 밝혀질 거긴 한데영
호재필쓰 부트캠프는 기존 무공의 한계돌파 느낌인가요
아니면 새 무공 전수인가용
호재필쓰 부트캠프는 기존 무공의 한계돌파 느낌인가요
아니면 새 무공 전수인가용
583 야견 (IZRExkhG6Y)
2024-09-29 (내일 월요일) 02:06:52
>>578 어느 페이진인지는 모르지만 북한방언 어디서 주워쓴것!
음.....그거 할락궁이 아니라 '할락하다'에서 파생된거 아닐까용. 굳이 한국식으로 말하면 꼬부랑쟁이 뭐 그런 느낌. 황해도 사람 들에게는 사투리니까 그렇게 들리지 않았으까용
음.....그거 할락궁이 아니라 '할락하다'에서 파생된거 아닐까용. 굳이 한국식으로 말하면 꼬부랑쟁이 뭐 그런 느낌. 황해도 사람 들에게는 사투리니까 그렇게 들리지 않았으까용
585 야견 (IZRExkhG6Y)
2024-09-29 (내일 월요일) 02:08:09
>>579 아니야.....그쪽 전공 사람 보면 욕함....
>>582 그타ㅏ라아아앗 스포해줘!!!!!
>>582 그타ㅏ라아아앗 스포해줘!!!!!
589 모용중원 (dGHvibIji6)
2024-09-29 (내일 월요일) 02:11:43
근데 진짜 뭐받을지 모르겠어용...
제갈세가 누각 떼달라고 하면 애들이 울면서 짐뺄거같음...
제갈세가 누각 떼달라고 하면 애들이 울면서 짐뺄거같음...
590 야견 (IZRExkhG6Y)
2024-09-29 (내일 월요일) 02:12:24
아 그러고보니 기관이나 진법에 댜한 재능은 무공과는 또 다른 느낌인거죠? 흑천성 진법당주 호진백이 전투력은 일류이하라
593 모용중원 (dGHvibIji6)
2024-09-29 (내일 월요일) 02:15:58
이제 무림인이란 족속은 무공서 해석능력은 뛰어나지만 옛 성현께서 이르시되 하면 옛 성현? 경지 어디냐? 하는 인간들이라 그만
604 미사하란 (RyZrDd4P..)
2024-09-29 (내일 월요일) 02:21:25
>>601 사실 저부터가 적응이 안돼서 못부르겠다 했는데... 보컬 목소리가 진짜 치트키네용이거.. 진짜 설탕녹는 목소리같아용..
613 시아노이 (srWAWk60Co)
2024-09-29 (내일 월요일) 02:29:27
>>607 >>611
이것도 들어줘
https://youtube.com/shorts/gQFjVRH2h_M?si=KVEFrxMdABX-CFgi
이것도 들어줘
https://youtube.com/shorts/gQFjVRH2h_M?si=KVEFrxMdABX-CFgi
614 랑주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02:30:37
아
아!
물론, 역사 있는 정파 가문의 일원이라면 교양 있는 말을 쓰는 법이고,
이거 안 고쳤다
또 수정하기엔 그렇고 적당히 흐린눈 해주세용..............
아!
물론, 역사 있는 정파 가문의 일원이라면 교양 있는 말을 쓰는 법이고,
이거 안 고쳤다
또 수정하기엔 그렇고 적당히 흐린눈 해주세용..............
623 랑주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02:38:52
단나사마가 대체 뭐길래 하고 들었더니 단나사마를 듣기 전으로는 결코 돌아갈 수 없게 되었다..............
628 시아노이 (srWAWk60Co)
2024-09-29 (내일 월요일) 02:46:47
>>623
단나사마😄 (큐웅큐웅✊✊)
단나사마😟 (삐꼬삐꼬👋👋)
단나사마😠 (큐웅큐웅✊✊)
단나사마😻 (삐꼬삐꼬👋👋)
단나사마😄 (큐웅큐웅✊✊)
단나사마😟 (삐꼬삐꼬👋👋)
단나사마😠 (큐웅큐웅✊✊)
단나사마😻 (삐꼬삐꼬👋👋)
630 랑주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02:50:28
홍홍 김캡이 멋진 시트 정보를 써주신 덕에 안심하고 행복한 꿈을 꾸며 잘 수 있어용.............잘자용 다들...........
637 야견 (IZRExkhG6Y)
2024-09-29 (내일 월요일) 09:16:51
정파는 물론 사파에도 상당히 반감을 가지고 있으며 교국의 교리에 굉장히 심취해있는 인물로 총분타에서도 독실한 신앙인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광서백가의 유일한 절정 고수로 육촌 조카인 백랑을 아끼며 함께 교리를 전파하고 광서백가의 부흥을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사이비에 심취한 친척....!!! 현실적으로 무섭다...!!!
광서백가의 유일한 절정 고수로 육촌 조카인 백랑을 아끼며 함께 교리를 전파하고 광서백가의 부흥을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사이비에 심취한 친척....!!! 현실적으로 무섭다...!!!
638 고불-수아 (G5BUAvATBw)
2024-09-29 (내일 월요일) 09:44:57
situplay>1597052028>959
고불은 잠자코 수아의 얘기를 들어본다.
수아가 고불에게 차분히 들려주는 이야기는 그 자체로 설득력이 있어서 듣다보면 고불은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고불! 음! 그거! 참 옳!은 소리 같!다 고불!"
과연 뭐라도..남긴 것인가.
결국 그 최후야 그렇다고 치더라도..뭐라도 남겼으니 된건가.
그래..무림 역사에 날고 긴다는 천재가 어디 한 둘이랴
오히려 오늘날에 비해 진짜배기 실력자들이 가득했던 당시에 버젓이 자기 내키는 대로 굴고도 오늘날까지 그 이름을 남긴다라..
"고불! 내 이전! 질문!은 별로!였다 고불! 인정한다 고불! 그럼 다른 질문!을 하나 하겠!다 고불..!"
그러나 신중히 다음 질문을 고민하던 고불의 결단보다 수업 시간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가 더 빨랐다.
"고불..! 이이..! 기다려!라 고불! 내가 직접 그! 소설 읽!어보고 고불! 다시 오겠!다 고불!"
그리로 고불은 선생님께 걸릴세라 후다닥 나무를 타고 내려가 도망을 치는 것이었다.
저번처럼 산왕 선생님께 쫓기는 상황은 절대 사절이었으니..
고불은 잠자코 수아의 얘기를 들어본다.
수아가 고불에게 차분히 들려주는 이야기는 그 자체로 설득력이 있어서 듣다보면 고불은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고불! 음! 그거! 참 옳!은 소리 같!다 고불!"
과연 뭐라도..남긴 것인가.
결국 그 최후야 그렇다고 치더라도..뭐라도 남겼으니 된건가.
그래..무림 역사에 날고 긴다는 천재가 어디 한 둘이랴
오히려 오늘날에 비해 진짜배기 실력자들이 가득했던 당시에 버젓이 자기 내키는 대로 굴고도 오늘날까지 그 이름을 남긴다라..
"고불! 내 이전! 질문!은 별로!였다 고불! 인정한다 고불! 그럼 다른 질문!을 하나 하겠!다 고불..!"
그러나 신중히 다음 질문을 고민하던 고불의 결단보다 수업 시간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가 더 빨랐다.
"고불..! 이이..! 기다려!라 고불! 내가 직접 그! 소설 읽!어보고 고불! 다시 오겠!다 고불!"
그리로 고불은 선생님께 걸릴세라 후다닥 나무를 타고 내려가 도망을 치는 것이었다.
저번처럼 산왕 선생님께 쫓기는 상황은 절대 사절이었으니..
644 미사하란 (EkJgD04KYQ)
2024-09-29 (내일 월요일) 15:31:36
자전거 타려고보니 뒷바퀴 공기가 또 빠져있네용(예전에 불량으로 왔다고 투덜댄 그 자전거임ㅎ)
이게 두번짼가 세번짼가.. 전엔 타이어 갈라짐이 보여서 정비소 갔더니 괜찮다 그래서 그냥 왔더니 사흘만에 펑크 터지고.. 후환 없이 앞바퀴 뒷바퀴 타이어 튜브 다 바꿨더니만 또 바람빠지고...
저가형 자전거 몇년 쓰고 바꾸는 타입인데 이런 쓰레기같은건 진짜 처음인거에용 이젠 모르겠다 쳐박아놨다가 새 자전거 사면 버려야지.. 이번에는 돈 모으고 오프라인 대리점 가서 비싼거 살거에용...
이게 두번짼가 세번짼가.. 전엔 타이어 갈라짐이 보여서 정비소 갔더니 괜찮다 그래서 그냥 왔더니 사흘만에 펑크 터지고.. 후환 없이 앞바퀴 뒷바퀴 타이어 튜브 다 바꿨더니만 또 바람빠지고...
저가형 자전거 몇년 쓰고 바꾸는 타입인데 이런 쓰레기같은건 진짜 처음인거에용 이젠 모르겠다 쳐박아놨다가 새 자전거 사면 버려야지.. 이번에는 돈 모으고 오프라인 대리점 가서 비싼거 살거에용...
647 시아노이 (srWAWk60Co)
2024-09-29 (내일 월요일) 15:34:37
안좋은 꿈을 꿨습니닷...!
시아노이... 시트를 바꾸는 꿈을 꿨는데.....
내전에서 한 사람을 암살하기 위해 힘썼습니닷...!!!!
그러다 바꾸자마자 후회하고 백시아로 돌아오고 싶어했습니닷...!
시아노이... 시트를 바꾸는 꿈을 꿨는데.....
내전에서 한 사람을 암살하기 위해 힘썼습니닷...!!!!
그러다 바꾸자마자 후회하고 백시아로 돌아오고 싶어했습니닷...!
648 시아노이 (srWAWk60Co)
2024-09-29 (내일 월요일) 15:35:46
>>644 중고등학교 앞에 놔둬서 자연스럽게 없어지게 하거나
아니면 철물점 가서 팔아버려용!
아니면 철물점 가서 팔아버려용!
652 시아노이 (srWAWk60Co)
2024-09-29 (내일 월요일) 15:43:07
>>647 이 꿈 꾸고 눈 뜨자마자 식겁해서 무림비사 들어와서 확인해본 것입니닷...! 백시아라 다행이야....
655 시아노이 (srWAWk60Co)
2024-09-29 (내일 월요일) 15:48:28
1. 독고불 >1597051942>617
2. 정운노이 >1597051942>247
3. 군인수아 >1597052028>885
4. 김자련
2. 정운노이 >1597051942>247
3. 군인수아 >1597052028>885
4. 김자련
659 랑주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16:34:21
잊힌 기록 읽고 있다가 우림이라는 전 레스캐한테 팔룡방 아재가 붙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용
남해정룡 서기필
세간에서는, 팔룡방에서도 특출난 고수들을 일컬어 팔룡이라고 한다. 그 중 남해정룡은 팔룡 중의 막내로 최근에 팔룡으로 인정받은 신진고수이다. 나이는 서른 즈음.
본래 이름은 서기필이며, 그의 스승은 남해검문을 정벌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전대 남해정룡이다. 팔룡방은 권과 석장등으로 유명한데, 이 중에서도 권에 특출난 재능과 실력을 가지고 있다.
우림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으며 이것은 연심에 가깝다. 본인은 아직 마음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듯.
호감도 : 4
첫사랑을 잃은(?) 아재.......... 설마 만나는 일은 없겠지
남해정룡 서기필
세간에서는, 팔룡방에서도 특출난 고수들을 일컬어 팔룡이라고 한다. 그 중 남해정룡은 팔룡 중의 막내로 최근에 팔룡으로 인정받은 신진고수이다. 나이는 서른 즈음.
본래 이름은 서기필이며, 그의 스승은 남해검문을 정벌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전대 남해정룡이다. 팔룡방은 권과 석장등으로 유명한데, 이 중에서도 권에 특출난 재능과 실력을 가지고 있다.
우림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으며 이것은 연심에 가깝다. 본인은 아직 마음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듯.
호감도 : 4
첫사랑을 잃은(?) 아재.......... 설마 만나는 일은 없겠지
660 야견 (IZRExkhG6Y)
2024-09-29 (내일 월요일) 16:42:32
뭣 팔룡방 권하고 석장으로 유명하다고?
용잡기 용으로 만든 초대형 대검이라던가 쓸 줄 알았는데!!!!!
용잡기 용으로 만든 초대형 대검이라던가 쓸 줄 알았는데!!!!!
661 랑주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16:44:29
맨손으로 용을 때려잡으면서 덕질대상과 직접 접촉하고 싶은 거에용 어찌 그 마음을 몰라용!!!!
664 시아노이 (srWAWk60Co)
2024-09-29 (내일 월요일) 16:48:13
사신이라는 작품에서 십망이라는 처벌이 나오던데
양눈, 귀, 팔다리, 단전을 없애는 처벌임
하지만 당한 사람은 여전히 말을 할 수 있고 피부 감각은 남아있어서 필담을 나눌 수 있던데(전음입밀 같은것도 검기상인도 없는 로우파워 무협임)
교국이나 중원에도 이런 초벌이 있을까용?
양눈, 귀, 팔다리, 단전을 없애는 처벌임
하지만 당한 사람은 여전히 말을 할 수 있고 피부 감각은 남아있어서 필담을 나눌 수 있던데(전음입밀 같은것도 검기상인도 없는 로우파워 무협임)
교국이나 중원에도 이런 초벌이 있을까용?
665 랑주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16:48:20
용 한대 치고 히히덕대는 팔룡방
용한테 얻어맞고도 얼굴 붉히는 팔룡방
용에게 더 매도 당하고 싶은 팔룡방
용한테 얻어맞고도 얼굴 붉히는 팔룡방
용에게 더 매도 당하고 싶은 팔룡방
667 모용중원 (dGHvibIji6)
2024-09-29 (내일 월요일) 16:50:25
아마...단전 파괴 후 근맥 절단이 그나마 최후의 양심 수준일거에용.
그 위로는 슥삭끄악일거라
그 위로는 슥삭끄악일거라
668 시아노이 (srWAWk60Co)
2024-09-29 (내일 월요일) 16:50:36
용을 좋아함
용을 너무 좋아해서 만지고 싶음
용을 너무 너무 좋아해서 맞아도 좋음
용을 너무 너무 너무 좋아해서 죽은 용도 떠나보낼 수 없음
용을 너무 좋아해서 만지고 싶음
용을 너무 너무 좋아해서 맞아도 좋음
용을 너무 너무 너무 좋아해서 죽은 용도 떠나보낼 수 없음
676 야견 (IZRExkhG6Y)
2024-09-29 (내일 월요일) 16:56:34
>>673 전 승리만큼 패배에서 배울게 더 많다고 생각하는 파라....
고수한테 공격 처먹고 기절한게 한 세번쯤(팔천군, 소수마녀, 호재필) 되는데 그전까지 다 웃다가 기절함
고수한테 공격 처먹고 기절한게 한 세번쯤(팔천군, 소수마녀, 호재필) 되는데 그전까지 다 웃다가 기절함
679 모용중원 (dGHvibIji6)
2024-09-29 (내일 월요일) 16:57:40
이런거 보면 야견주의 방식이 신기한 것.
저는 항거 못할 강적 만난 게 굉천군이 다여서용!
저는 항거 못할 강적 만난 게 굉천군이 다여서용!
680 야견 (IZRExkhG6Y)
2024-09-29 (내일 월요일) 17:03:10
>>675 갠적으로 궁금한것! 북명신공에 언급된 캡틴이 직접 소환되서 다 때려부수는 무공 있었으면 좋겠당
>>678 무례하긴. 호승심이야!
>>679 지향하는 바의 차이라고 생각하는 것! 중원이는 일단 한 집단 수장이니까! 이득이 안 될 승부는 안하는게 맞죵!
>>678 무례하긴. 호승심이야!
>>679 지향하는 바의 차이라고 생각하는 것! 중원이는 일단 한 집단 수장이니까! 이득이 안 될 승부는 안하는게 맞죵!
681 야견 (IZRExkhG6Y)
2024-09-29 (내일 월요일) 17:03:57
그러고보니 굉천군 그 아죠시&살천회는 왜 제갈&모용에 시비건겨 귀찮게....(지난진행 복습하러감)
683 야견 (IZRExkhG6Y)
2024-09-29 (내일 월요일) 17:06:44
>>682 그 용 변태들은 생리적으로 좀 그래서......안 싸운게 다행일지도 몰라용....(플레이어블 없다고 막말)
688 모용중원 (dGHvibIji6)
2024-09-29 (내일 월요일) 17:28:08
"모...용...소가주...님......"
"이게 무슨 괴뢰요....."
"영물 내단으로 만든 괴뢰입니다! 이정도 순도면 영물이라고 보아도 무방하죠!"
"이게 무슨 괴뢰요....."
"영물 내단으로 만든 괴뢰입니다! 이정도 순도면 영물이라고 보아도 무방하죠!"
689 야견 (IZRExkhG6Y)
2024-09-29 (내일 월요일) 17:33:04
지난 진행 읽어봤는데 굉천군 이거 지가 살천회 고용하고 날뛰었네?
위에서 시킨 것도 아닌 것 같고 뭐야 이 새키? 왜 알아서 판을 키워?
위에서 시킨 것도 아닌 것 같고 뭐야 이 새키? 왜 알아서 판을 키워?
695 랑주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18:41:44
@김캡 @김캡 @김캡 (다급
끄아악 먼저 번복해서 죄송해용!!!!!!! 이 레스를 보시면 혹시 가문 과거를 situplay>1597052080>510 로 최종 결정하는 것이 가능할까용?
간밤엔 머릿속에서 꼬인다며 현재의 가문 과거를 결정했지만 지금 다시 생각하니 오히려 이쪽이 꼬여서 힘들 것 같은 것........그냥 푹 자고 일어나서 좀 더 오래 고민해봤을걸! 홍홍 정말 할말이 없어용 이건.........
찐막, 진짜 찐막 결정이어용......... 절 매도하세용............. 달게 받겠어용...........
끄아악 먼저 번복해서 죄송해용!!!!!!! 이 레스를 보시면 혹시 가문 과거를 situplay>1597052080>510 로 최종 결정하는 것이 가능할까용?
간밤엔 머릿속에서 꼬인다며 현재의 가문 과거를 결정했지만 지금 다시 생각하니 오히려 이쪽이 꼬여서 힘들 것 같은 것........그냥 푹 자고 일어나서 좀 더 오래 고민해봤을걸! 홍홍 정말 할말이 없어용 이건.........
찐막, 진짜 찐막 결정이어용......... 절 매도하세용............. 달게 받겠어용...........
696 랑주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18:43:32
그냥 정파에서 모함받고 사파에서 모함받으면 되는 거지 무슨 사기가 어떻고 변절 강요가 어떻고 정마대전이 어떻고........... 그냥 situplay>1597052080>510이 마음 편하지..........
699 랑주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18:49:01
홍홍 들어가세용........ 들어가시면 염치없지만 >>695...... 고려좀........(엎드림
706 랑주(소심해짐)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19:02:55
일단 >>695가 허락될 경우의 시트 수정본은 모두 작성하였어용.................
허락해주시면 즉시 올릴 수 있어용..............
홍홍홍홍 ㅜㅡㅜ
허락해주시면 즉시 올릴 수 있어용..............
홍홍홍홍 ㅜㅡㅜ
709 랑주(소심해짐)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19:09:45
>>708 고마워용!!!!!!!!!!ㅜㅡㅜ
시트만은 다시 수정해서 올릴 생각인데 기존 시트 하이드 부탁드릴 수 있나용?
【 광서백가 】 도 설정이 달라지는 셈인데 살짝만 수정을 가해주실 수 있는지 부탁드리고 싶어용, 수수료로 도화전 떼가셔도 돼용......... 이건 랑주의 실책이에용..........
시트만은 다시 수정해서 올릴 생각인데 기존 시트 하이드 부탁드릴 수 있나용?
【 광서백가 】 도 설정이 달라지는 셈인데 살짝만 수정을 가해주실 수 있는지 부탁드리고 싶어용, 수수료로 도화전 떼가셔도 돼용......... 이건 랑주의 실책이에용..........
710 ◆gFlXRVWxzA (ogLoYT37og)
2024-09-29 (내일 월요일) 19:11:16
시트 하이드는 가능, 설정 수정은 시트 보고 결정
최대한 빨리 해주세용!! 김캡 집가서 쌀씻고 정산하고 밥 먹고 진행해야해용!!
최대한 빨리 해주세용!! 김캡 집가서 쌀씻고 정산하고 밥 먹고 진행해야해용!!
712 랑주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19:15:19
수정.......했어용.........!
너무....... 감사........해용.............홍..........
너무....... 감사........해용.............홍..........
721 랑주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19:24:51
이전, 정파의 무림세가 였을 때에는 나름 세가 성한 적도 있었으나 천방표국이 세력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가문의 선산을 잃고 광서로 쫓겨내려왔습니다. 그 이후에는 팔룡방을 위시로한 사파 무림의 요구에 이기지 못해 사파로 변절하였으나 정마대전이 발발하여 가문의 세는 도저히 좋게 봐줄 수 없는 정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엗 이 부분이 수정할 필요가 없는 건가용??????
삯으로 도화전 내도 좋으니......진행 후 나중에라도 좋으니.........수정......해주세용.........아주 조금만.......젭알.......(이런거 불편해함
엗 이 부분이 수정할 필요가 없는 건가용??????
삯으로 도화전 내도 좋으니......진행 후 나중에라도 좋으니.........수정......해주세용.........아주 조금만.......젭알.......(이런거 불편해함
723 ◆gFlXRVWxzA (ogLoYT37og)
2024-09-29 (내일 월요일) 19:27:24
>>719 필라프 머것서용
>>721 처음에 정보 작성할 때 가문 과거사가 불안정하신것 같아서 일부러 중립적으로 서술을 해놓은거라 김캡이 볼 때는 굳이 바꿀 필요가 없어보이긴하는데 원하시는 수정사항이 잇나용??
>>721 처음에 정보 작성할 때 가문 과거사가 불안정하신것 같아서 일부러 중립적으로 서술을 해놓은거라 김캡이 볼 때는 굳이 바꿀 필요가 없어보이긴하는데 원하시는 수정사항이 잇나용??
729 랑주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19:33:43
>>723 무알못이라 이게 맞는진 모르겠지만 정파한테 모함 받아 쫓겨난 거니까 팔룡방한테 협박 받았기보다 반쯤 자의적으로...... 변절하지 않았겠나 생각했거든용.
그리고 사파에게도 역시 물어뜯기고 모함 받고 한 서술이 부족해서 개인적으로는 으악......! 불편해......! 하는 상태였던 거에용
물론 김캡이 판단하시기에 불필요하면 제가 욕심을 접을게용
그리고 사파에게도 역시 물어뜯기고 모함 받고 한 서술이 부족해서 개인적으로는 으악......! 불편해......! 하는 상태였던 거에용
물론 김캡이 판단하시기에 불필요하면 제가 욕심을 접을게용
731 마교소녀 련주 (Hey5hzxaXY)
2024-09-29 (내일 월요일) 19:35:56
1. 자기소개
안녕하세용!! 어장의 자타공인 귀염둥이 마교소녀 자련이를 굴리고 있는 련주입니다! 뉴비라기에는 벌써 일 년 가까이 되었고, 노련한 올드비라기에는 부족한 점이 (엄청) 많은 어중간-비 정도 되는 사람입니다!
2. 지원계기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요즘 어중간-비쯤 되자 하고 싶은 게 하나둘 늘어나고 있습니다... 욕심도 많고 겁쟁이인지라 기연도 두 개 쯤 사놓고 부활권도 사놓고 소환단으로 내공 냠냠도 해야 할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곰곰 생각해보니까... 도화전 수급이 원활하지 않다! 나도 뭐라도 해야겠다! 라는 결론이 나오지 뭡니까? 그래서 일단 무작정 신청해봤습니다!!
3. 활동포부
원래 직장에서도 돈이 부족한 사람이 제일 안 도망간다고 하였습니다... 질문 노예라는 직책 이름대로 노예처럼 성실히! 열심히! 어장을 연어질해서 질문들을 건져놓겠습니다!!
안녕하세용!! 어장의 자타공인 귀염둥이 마교소녀 자련이를 굴리고 있는 련주입니다! 뉴비라기에는 벌써 일 년 가까이 되었고, 노련한 올드비라기에는 부족한 점이 (엄청) 많은 어중간-비 정도 되는 사람입니다!
2. 지원계기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요즘 어중간-비쯤 되자 하고 싶은 게 하나둘 늘어나고 있습니다... 욕심도 많고 겁쟁이인지라 기연도 두 개 쯤 사놓고 부활권도 사놓고 소환단으로 내공 냠냠도 해야 할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곰곰 생각해보니까... 도화전 수급이 원활하지 않다! 나도 뭐라도 해야겠다! 라는 결론이 나오지 뭡니까? 그래서 일단 무작정 신청해봤습니다!!
3. 활동포부
원래 직장에서도 돈이 부족한 사람이 제일 안 도망간다고 하였습니다... 질문 노예라는 직책 이름대로 노예처럼 성실히! 열심히! 어장을 연어질해서 질문들을 건져놓겠습니다!!
732 랑주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19:35:59
아무튼 이래저래 귀찮게 해드려 죄송해용 홍.......... 속죄의 의미로 엎드려 뻗쳐하고 대가리로 일어서는 무한그랜절을 하는것......
734 랑주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19:37:58
>>730 너무 감사해용!!!!!!!!! 제 무한그랜절을 받으세용.....
>>733 확인이에용 느긋하게 주세영!
>>733 확인이에용 느긋하게 주세영!
735 시아노이 (srWAWk60Co)
2024-09-29 (내일 월요일) 19:38:08
1. 독고불 >1597051942>617
2. 정운노이 >1597051942>247
3. 군인수아 >1597052028>885
4. 김자련 >1597052080>731
노예 지망생 포부 컴플리트 버젼.
2. 정운노이 >1597051942>247
3. 군인수아 >1597052028>885
4. 김자련 >1597052080>731
노예 지망생 포부 컴플리트 버젼.
746 ◆gFlXRVWxzA (Vyjerskuag)
2024-09-29 (내일 월요일) 20:16:26
>>743 확인
@모든 레스주들
김캡이 계산을 편하게 하기 위해 말씀드려용! 도화전이든 내공 소모든 총계도 항상 같이 써주세용!
@모든 레스주들
김캡이 계산을 편하게 하기 위해 말씀드려용! 도화전이든 내공 소모든 총계도 항상 같이 써주세용!
754 ◆gFlXRVWxzA (Vyjerskuag)
2024-09-29 (내일 월요일) 20:18:03
밥하러 가야지...으윽 으으윽 오류 있으면 말씀해주시고 하란주는 질문노예(?) 지원서 확인하시고 의견주세용!
762 야견 (IZRExkhG6Y)
2024-09-29 (내일 월요일) 20:19:56
- 1성 한마공 : 입마공의 모든 효과가 전승되고 내공에 극한의 기운이 자리잡습니다.
- 2성 흑색빙암 : 검은 빛의 한기를 내뿜을 수 있으며 주변의 온도를 낮춥니다.
- 3성 극한빙공 : 마기의 추가 피해량이 상승하고 한기에 의한 타격으로 판정됩니다.
- 4성 한마지체 : 추위를 타지 않으며 빙공 계열에 내성을 지닙니다.
- 5성 혹한도 : 내공을 10 소모해 주변의 온도를 크게 낮춥니다.
한마신공도 5성까지 소소했던 것
- 2성 흑색빙암 : 검은 빛의 한기를 내뿜을 수 있으며 주변의 온도를 낮춥니다.
- 3성 극한빙공 : 마기의 추가 피해량이 상승하고 한기에 의한 타격으로 판정됩니다.
- 4성 한마지체 : 추위를 타지 않으며 빙공 계열에 내성을 지닙니다.
- 5성 혹한도 : 내공을 10 소모해 주변의 온도를 크게 낮춥니다.
한마신공도 5성까지 소소했던 것
763 야견 (IZRExkhG6Y)
2024-09-29 (내일 월요일) 20:21:17
그리고 다들 계셔서 하는 말씀인데용.
다음부터 대련 마치시면 *하고 사용 무공 적어주시면 됩니당.
제 이름은 안 불러주셔도 무방.
다음부터 대련 마치시면 *하고 사용 무공 적어주시면 됩니당.
제 이름은 안 불러주셔도 무방.
764 모용중원 (pgrSjTrDQs)
2024-09-29 (내일 월요일) 20:21:22
- 2성 흡성공 : 내공이 흡(吸) 속성으로 변화합니다. 기운은 잿빛색을 띕니다.
- 3성 검기상인 : 잿빛 기운을 무기에 씌울 수 있습니다.
(북명신공)
- 2성 순환공 : 내공이 흡吸의 기운을 띄기 시작합니다.
- 3성 쇄기상인 : 흡의 기운을 담은 잿빛의 기운을 무기에 씌울 수 있습니다.
(독고구검결)
독고구검 이 표절범 놈이...!!!!!!!!!!!!!!
- 3성 검기상인 : 잿빛 기운을 무기에 씌울 수 있습니다.
(북명신공)
- 2성 순환공 : 내공이 흡吸의 기운을 띄기 시작합니다.
- 3성 쇄기상인 : 흡의 기운을 담은 잿빛의 기운을 무기에 씌울 수 있습니다.
(독고구검결)
독고구검 이 표절범 놈이...!!!!!!!!!!!!!!
765 ◆gFlXRVWxzA (Vyjerskuag)
2024-09-29 (내일 월요일) 20:22:18
흡 속성은 전부 색깔이 잿빛이라 그래용~~~
휴 이제 쿠쿠가 밥을 해주고 있서용!
30분 정도 걸리니까 어디보자.............
밥 다 되면 8분만에 호다닥 먹고 오면 되겟네용!
휴 이제 쿠쿠가 밥을 해주고 있서용!
30분 정도 걸리니까 어디보자.............
밥 다 되면 8분만에 호다닥 먹고 오면 되겟네용!
767 상일노이 (lnZNHTt1gU)
2024-09-29 (내일 월요일) 20:22:38
아직까지는 뭔가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지지만
일단 한계 뚫은 뒤에 다시 봐야지...
>>761 대련 말고 단영이랑 함께 수련하는 듯한 느낌이면 좋슴다
진행 끝나고여! 다음주 중에!
일단 한계 뚫은 뒤에 다시 봐야지...
>>761 대련 말고 단영이랑 함께 수련하는 듯한 느낌이면 좋슴다
진행 끝나고여! 다음주 중에!
770 모용중원 (pgrSjTrDQs)
2024-09-29 (내일 월요일) 20:23:27
북명신공은 또다시 지나가던 산적에게 슬쩍...
>>765 그런데 캡틴 흡 속성은 효과가 뭔가용? 제가 기억이 안남 + 기록을 못 찾아서용!
>>765 그런데 캡틴 흡 속성은 효과가 뭔가용? 제가 기억이 안남 + 기록을 못 찾아서용!
773 모용중원 (pgrSjTrDQs)
2024-09-29 (내일 월요일) 20:24:46
그리고 4성 효과가 '소량'인데 10:1년이면 혹시 그 미만으로 흡수된 거는 0.1 이런 느낌으로 증가하나용?
774 강건주 (hCW4deVuNA)
2024-09-29 (내일 월요일) 20:24:47
빙공 사용자끼리 싸우면 눈은 몰아치고 얼고 난리인데
신공급 가진 무인들은 별 피해 없을거 생각하니 웃긴 상황
신공급 가진 무인들은 별 피해 없을거 생각하니 웃긴 상황
775 상일노이 (lnZNHTt1gU)
2024-09-29 (내일 월요일) 20:25:05
>>762 근데 같은 신공쪽 빙공계열인데 4성까지도 꽤 차이가 크네여
한마신공은 한마에 가깝게 되는 느낌이라 그런가?
한마신공은 한마에 가깝게 되는 느낌이라 그런가?
778 야견 (IZRExkhG6Y)
2024-09-29 (내일 월요일) 20:25:41
>>775 굳이 따지자면 입마공 5성까지 익히고 그 다음 이벤트 거쳐서 상위에 나오는 무공일껄요 저거
781 모용중원 (pgrSjTrDQs)
2024-09-29 (내일 월요일) 20:26:08
예전에 밥솥에 퐁퐁 제대로 안 씻고 밥지어서 김 배출되는 곳에서 보글보글 연기 올라오던거 떠오르네용
782 막리노이 (YKKyMTIMro)
2024-09-29 (내일 월요일) 20:26:09
교국식 요리법 사천분타류 5성 40%
- 5성 나 이거 할줄 알아 :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쉽게 호감을 삽니다
오...
- 5성 나 이거 할줄 알아 :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쉽게 호감을 삽니다
오...
783 막리노이 (YKKyMTIMro)
2024-09-29 (내일 월요일) 20:26:24
교국식 요리법 사천분타류 5성 40%
- 5성 나 이거 할줄 알아 :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쉽게 호감을 삽니다
오...
- 5성 나 이거 할줄 알아 :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쉽게 호감을 삽니다
오...
787 강건주 (hCW4deVuNA)
2024-09-29 (내일 월요일) 20:26:46
【 수리온水理溫 후추통 】
손바닥 만한 후추 성분이 압축되어 들어 있는 통.
기술계의 기이한 금속, 굴라수탈屈羅水脫 로 된 잘 밀폐된 통이다. 톡톡치면 후춧가루를 뿌릴 수 있다.
무한에 가까울 정도의 후추가 들어있는 것으로 판단되지만, 안타깝게도 잘라서 확인하는 순간 더 이상 사용할 수가 없다.
- 맛의 제왕 : 조리와 요리 중, 또는 완성된 음식에 사용하면 상대방이 호감도가 일시적으로 상승한다.
이거 어디가 쓰지 싶었는데 기가막히게 요리캐가 온 것
손바닥 만한 후추 성분이 압축되어 들어 있는 통.
기술계의 기이한 금속, 굴라수탈屈羅水脫 로 된 잘 밀폐된 통이다. 톡톡치면 후춧가루를 뿌릴 수 있다.
무한에 가까울 정도의 후추가 들어있는 것으로 판단되지만, 안타깝게도 잘라서 확인하는 순간 더 이상 사용할 수가 없다.
- 맛의 제왕 : 조리와 요리 중, 또는 완성된 음식에 사용하면 상대방이 호감도가 일시적으로 상승한다.
이거 어디가 쓰지 싶었는데 기가막히게 요리캐가 온 것
790 상일노이 (lnZNHTt1gU)
2024-09-29 (내일 월요일) 20:27:25
>>778-779 입마공이 전제된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진짜였구나
>>781 ?
그리고 연기에서 향긋한 냄새도 나고
>>781 ?
그리고 연기에서 향긋한 냄새도 나고
794 ◆gFlXRVWxzA (Vyjerskuag)
2024-09-29 (내일 월요일) 20:28:39
이제 진행 끝나면 식세기 좀 돌리고...주민센터 도서관에 책 좀 갖다놓고...샤워하고...
795 상일노이 (lnZNHTt1gU)
2024-09-29 (내일 월요일) 20:29:03
7성 꿈틀꿈틀 : 내공을 10 소모해 구덩이 안에서 몰래 흙을 파내 조금 이동할 수 있습니다.
두더지...?
>>786 말은 정확히 하셔야죠
나'도' 없어 신공 임다
두더지...?
>>786 말은 정확히 하셔야죠
나'도' 없어 신공 임다
796 막리노이 (YKKyMTIMro)
2024-09-29 (내일 월요일) 20:29:26
>>793 다른 사람들이 보면 "아니!!! 어떻게 금방 상하는 식재료를 이렇게 오래!!!"
"아아, 이건 빙공이란건다."
를 시전할수 있겠네용!!
"아아, 이건 빙공이란건다."
를 시전할수 있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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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수아 (Iue6NeHZNM)
2024-09-29 (내일 월요일) 20:31:50
>>795 아이고 신공 보유자가 신공 미보유자 핍박하네!!!(?)
근데 갑자기 생각난건데
수아의 성격이 살?짝 잔혹해진데에는
김캡의 탓도 있어용(????)
아 난 처음에 의술서 기연 쓸때!!! 해체신서 같은거 일줄 몰랐지!(?)
근데 갑자기 생각난건데
수아의 성격이 살?짝 잔혹해진데에는
김캡의 탓도 있어용(????)
아 난 처음에 의술서 기연 쓸때!!! 해체신서 같은거 일줄 몰랐지!(?)
811 ◆gFlXRVWxzA (Vyjerskuag)
2024-09-29 (내일 월요일) 20:33:30
>>806 편찰검은 도로도 펼칠 수는 있어서 그냥 편찰검으로 넣엇서용
>>809 거짓말!!
>>809 거짓말!!
812 랑주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20:33:49
후우 늦은밥을 해치우고 왔어용
위키 수정하고 진행정리 준비까지 하면 나는 이제 무적이다......
위키 수정하고 진행정리 준비까지 하면 나는 이제 무적이다......
815 모용중원 (pgrSjTrDQs)
2024-09-29 (내일 월요일) 20:34:24
어 근데 문제점을 발견한
그 캡틴
저 외팔이라서 한손으로 검써야하는데 그 손 닿아야 하는거면
그 어
어
그 캡틴
저 외팔이라서 한손으로 검써야하는데 그 손 닿아야 하는거면
그 어
어
818 수아 (Iue6NeHZNM)
2024-09-29 (내일 월요일) 20:35:17
진짜에용
저 처음에 의술서 기연 앵커할때
막 마을사람들 무상치료 같은거 생각했었음!
근데 이제
살렸으면 죽음도 있어야하는 것이 이치(???)
저 처음에 의술서 기연 앵커할때
막 마을사람들 무상치료 같은거 생각했었음!
근데 이제
살렸으면 죽음도 있어야하는 것이 이치(???)
825 상일노이 (lnZNHTt1gU)
2024-09-29 (내일 월요일) 20:36:44
북명신공 봤을 때는 장법이 더 어울리는 느낌이긴 함다
>>818 수아수아야....
>>822 (이해)
>>818 수아수아야....
>>822 (이해)
828 수아 (Iue6NeHZNM)
2024-09-29 (내일 월요일) 20:37:26
>>822 노노!
사람 하나 살리고 싶으면
사람 하나 죽인 후에 부탁하거나 제때 목숨을 하나 수거하지 못하면-(???)
사람 하나 살리고 싶으면
사람 하나 죽인 후에 부탁하거나 제때 목숨을 하나 수거하지 못하면-(???)
829 모용중원 (pgrSjTrDQs)
2024-09-29 (내일 월요일) 20:37:35
약간 화석도나 이런 무공보다는 건곤대나이 + 북명신공 이런 조합이 원래 그렇지 않을까 싶은?
844 모용중원 (pgrSjTrDQs)
2024-09-29 (내일 월요일) 20:40:56
솔직히 캡틴도 중원주가 건곤대나이도 10성찍고 화석도도 10성찍고 이럴줄은 생각도 못하신 것 같긴 한데
845 ◆gFlXRVWxzA (Vyjerskuag)
2024-09-29 (내일 월요일) 20:41:59
>>844 처음 설계단계부터 원래 무공이 이렇게 많이, 그리고 빨리 풀리는게 아닌 쪽으로 했어가지고...
후...다시 수련 한 번에 1%, 5%로 바꿔야...
후...다시 수련 한 번에 1%, 5%로 바꿔야...
860 상일노이 (lnZNHTt1gU)
2024-09-29 (내일 월요일) 20:46:52
제가 예전에 하던 게임에는 활로 후려치거나, 활을 던지거나, 화살 대신 몽둥이를 걸어서 쏘는 것도 있었슴다
865 막리노이 (YKKyMTIMro)
2024-09-29 (내일 월요일) 20:49:56
>>862 남궁안휘를 여자로 바꿔서 글을 쓰거나 호재필을 여자로 바꾼 소설을 유포하면 삼족이 멸해지겠지...
866 미사하란 (RyZrDd4P..)
2024-09-29 (내일 월요일) 20:50:39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869 강건주 (hCW4deVuNA)
2024-09-29 (내일 월요일) 20:51:24
" 우리 조상님으로 누가 이런 파렴치한 소설을 !!! "
" 작가가 화경이라는데용 ? "
" 우리 조상님은 원래부터 여자셨다 "
" 작가가 화경이라는데용 ? "
" 우리 조상님은 원래부터 여자셨다 "
872 상일노이 (lnZNHTt1gU)
2024-09-29 (내일 월요일) 20:51:44
>>864 호크아이는 좀;;
>>8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세기에서 쓰자()
>>867 저거 쓰려고 화경 단다면 남궁안휘도 호재필도 인정할 것
>>8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세기에서 쓰자()
>>867 저거 쓰려고 화경 단다면 남궁안휘도 호재필도 인정할 것
885 강건주 (hCW4deVuNA)
2024-09-29 (내일 월요일) 20:54:00
노인은 소년의 모습을 한 소년을 바라보았다
예전과 변하지 않는 그런 모습 ... 변치 않는 그 모습에 인간성을 잃은 심장이 두근거렸다
예전과 변하지 않는 그런 모습 ... 변치 않는 그 모습에 인간성을 잃은 심장이 두근거렸다
891 상일노이 (lnZNHTt1gU)
2024-09-29 (내일 월요일) 20:55:46
>>878 현실 망나니가 여기 있네
>>880 불만이 있다면 화경에게 덤벼야
>>885 이것데 대항하기 위하여 천마 히로인을 써야(?)
>>880 불만이 있다면 화경에게 덤벼야
>>885 이것데 대항하기 위하여 천마 히로인을 써야(?)
892 모용중원 (pgrSjTrDQs)
2024-09-29 (내일 월요일) 20:55:48
일단 제가 이악물고 이란에서 더 넘어가서 3일 후 부활하신 그분의 선봉대로 마교랑 싸울 것
913 미사하란 (Zk9Tgb/iSQ)
2024-09-29 (내일 월요일) 21:00:00
"상냥한 사람이야. 생사결에서 선수를 양보하다니."
자세를 취한다. 저것은 기수식이다. 그러나 오직 진룡만이 펼치는, 사람이 가능한가 싶은 기수식. 정파가 보면 사술이라고 욕하기 딱 좋은 기수식.
[진룡검법 기수식 - 구염진]
옛날 독고구검의 묘역에서 펼쳤던 그 술법. 하지만 그녀는 그 때보다 더 자랐으며, 뒤이어 연계되는 치명적인 한 수가 더해졌다. 칼날은 자주빛으로 물들어 한숨처럼 흘러나온 작은 불씨가 꽃잎처럼 하늘거린다.
팔랑..팔랑.. 무승에게 가까워지고, 가까워지고, 가까워질 때.
[통제선공 - 압축, 결]
무승과 불씨를 함께 가둬버린다. 폭발은 감옥에 갇혀 흩어지지 않고 약해지지 않는다. 새어나가지 않는 난폭한 힘을 순전히 홀로 받아야 할 것이다.
#구염진을 사용하고, 통제선공으로 주변을 완전히 감싸는 구형결계를 만들어 구염진과 무승을 한 공간에 가둡니다.
폭발력이 허공으로 흩어지지 않고 오로지 무승에게 집중되도록 240/370
- 10성 진룡검법 기수식 : 이무기가 언젠가 용이 된 후 펼치기 위해 만들어낸 검법. 천하에 흘러들어와 혼란을 걱정한 이들에 의해 진정한 힘을 봉인당하였다. 오직 등용문을 거쳐 용이 된 진룡만이 이 자세를 펼칠 수 있으리라. 기수식을 한 번 취할 때 마다 火의 기운이 담긴 용선술 구염진 球炎陣 또는 용선술 상생지화相生之禾 중 하나를 펼칠 수 있다. 한 번 펼칠 때 내공 30을 소모한다.
- 0성 압축/팽창 : 내공을 100소모합니다. 공간을 압축/팽창시킬 수 있습니다.
- 1성 결 : 압축한 공간을 단단히 굳힙니다. 강한 압력, 술자의 의지 또는 특정한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굳힌 공간은 부숴지지 않습니다.
자세를 취한다. 저것은 기수식이다. 그러나 오직 진룡만이 펼치는, 사람이 가능한가 싶은 기수식. 정파가 보면 사술이라고 욕하기 딱 좋은 기수식.
[진룡검법 기수식 - 구염진]
옛날 독고구검의 묘역에서 펼쳤던 그 술법. 하지만 그녀는 그 때보다 더 자랐으며, 뒤이어 연계되는 치명적인 한 수가 더해졌다. 칼날은 자주빛으로 물들어 한숨처럼 흘러나온 작은 불씨가 꽃잎처럼 하늘거린다.
팔랑..팔랑.. 무승에게 가까워지고, 가까워지고, 가까워질 때.
[통제선공 - 압축, 결]
무승과 불씨를 함께 가둬버린다. 폭발은 감옥에 갇혀 흩어지지 않고 약해지지 않는다. 새어나가지 않는 난폭한 힘을 순전히 홀로 받아야 할 것이다.
#구염진을 사용하고, 통제선공으로 주변을 완전히 감싸는 구형결계를 만들어 구염진과 무승을 한 공간에 가둡니다.
폭발력이 허공으로 흩어지지 않고 오로지 무승에게 집중되도록 240/370
- 10성 진룡검법 기수식 : 이무기가 언젠가 용이 된 후 펼치기 위해 만들어낸 검법. 천하에 흘러들어와 혼란을 걱정한 이들에 의해 진정한 힘을 봉인당하였다. 오직 등용문을 거쳐 용이 된 진룡만이 이 자세를 펼칠 수 있으리라. 기수식을 한 번 취할 때 마다 火의 기운이 담긴 용선술 구염진 球炎陣 또는 용선술 상생지화相生之禾 중 하나를 펼칠 수 있다. 한 번 펼칠 때 내공 30을 소모한다.
- 0성 압축/팽창 : 내공을 100소모합니다. 공간을 압축/팽창시킬 수 있습니다.
- 1성 결 : 압축한 공간을 단단히 굳힙니다. 강한 압력, 술자의 의지 또는 특정한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굳힌 공간은 부숴지지 않습니다.
914 모용중원 (pgrSjTrDQs)
2024-09-29 (내일 월요일) 21:00:00
그러고보니, 아직 받지 못한 것들이 꽤나 남은 것이 기억에 떠올랐다.
남궁세가에 나 개인적으로도 지운 빚이 있으니, 적당한 것을 받으러 가볼까. 전쟁에 더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 제갈세가에 지운 빚을 받으러 바로 이동해용! 선계용마차 사용! 141 - 136!
남궁세가에 나 개인적으로도 지운 빚이 있으니, 적당한 것을 받으러 가볼까. 전쟁에 더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 제갈세가에 지운 빚을 받으러 바로 이동해용! 선계용마차 사용! 141 - 136!
914 백시아아 (srWAWk60Co)
2024-09-29 (내일 월요일) 21:00:00
"상대도 저와 같은 간극의 절정 초입이니 붙어서 질 이유가 없습니다."
"저는 상대를 칠 마지막 준비를 할 터이니 나머지는 부탁합니다."
#내가 10년 단약 먹고 나올 때 까지 무대 셋팅까지 다 해놔라 이말이야!
"저는 상대를 칠 마지막 준비를 할 터이니 나머지는 부탁합니다."
#내가 10년 단약 먹고 나올 때 까지 무대 셋팅까지 다 해놔라 이말이야!
915 상일노이 (lnZNHTt1gU)
2024-09-29 (내일 월요일) 21:00:00
배가... 고파졌다...
당연한 일이다. 한참 걷다가 싸우고, 추락하여 혹한에 시달리다 책을 얻고. 주구장창 읽다가 이제 빠져나온 참이니까. 상일은 하얀 연기에게서 밥 냄새가 난다는 생각을 하며 슬금슬금 마을로 걸음을 옮겼다. 작은 마을에 식당이 있을까. 뭐 민가에서 밥을 얻어먹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적당한 값이나, 일거리로 대가를 지불하면 되는 것이고.
#마을로 내려갑니다.
당연한 일이다. 한참 걷다가 싸우고, 추락하여 혹한에 시달리다 책을 얻고. 주구장창 읽다가 이제 빠져나온 참이니까. 상일은 하얀 연기에게서 밥 냄새가 난다는 생각을 하며 슬금슬금 마을로 걸음을 옮겼다. 작은 마을에 식당이 있을까. 뭐 민가에서 밥을 얻어먹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적당한 값이나, 일거리로 대가를 지불하면 되는 것이고.
#마을로 내려갑니다.
917 야견 (IZRExkhG6Y)
2024-09-29 (내일 월요일) 21:00:01
“.....한심하군.”
의식을 잃은 야견이 깨자마자 말한다. 예전의 양지 때는 자신을 향하는 손길을 볼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보기는커녕 의식을 잃은 줄 조차도 몰랐다. 그때는 굉장히 손속을 두었던 것이구나. 그나저나 고수에게 덤벼들었다가 나귀처럼 구른 것이 이번이 몇 번째지?
“하나..둘...셋...넷...”
금양지, 점창파, 팔천군, 그리고 호재필까지. 바보도 이쯤하면 실패에서 뭔가를 배울 것이다. 지금껏 자신이 고수에게 앞위를 가리지 않고 덤벼든 것은 어디까지나 한방먹이기 위해서 일뿐. 승리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사는 법에 이어 싸우는 방법 역시 바꾸어야 하나...여튼 야견은 자신의 상황을 살핀다.
#살핀다.
의식을 잃은 야견이 깨자마자 말한다. 예전의 양지 때는 자신을 향하는 손길을 볼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보기는커녕 의식을 잃은 줄 조차도 몰랐다. 그때는 굉장히 손속을 두었던 것이구나. 그나저나 고수에게 덤벼들었다가 나귀처럼 구른 것이 이번이 몇 번째지?
“하나..둘...셋...넷...”
금양지, 점창파, 팔천군, 그리고 호재필까지. 바보도 이쯤하면 실패에서 뭔가를 배울 것이다. 지금껏 자신이 고수에게 앞위를 가리지 않고 덤벼든 것은 어디까지나 한방먹이기 위해서 일뿐. 승리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사는 법에 이어 싸우는 방법 역시 바꾸어야 하나...여튼 야견은 자신의 상황을 살핀다.
#살핀다.
918 백랑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21:00:01
만천하에 봄이 찾아와 색이 만개해도 차가운 흰빛을 유지하는 저 높은 설산만큼,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랑은 지붕에 양반다리를 하고 앉은 채 긴 숨을 내쉬었다. 숨은 뽀얀 기운이 되어 몽개몽개 달아난다. 본가 높은 곳에 올라와 쓸쓸한 풍경을 내려다보는 것은 어린 가주의 오래고 낡은 버릇이었다. 때로는 내공으로 안력을 돋운 채 먼 고개를 쳐다보고는 하였는데, 험준한 설산과 따르는 이들을 호령하는 흰 늑대를 찾아보는 까닭이다. 랑은 그 늑대가 좋았다. 용맹하고, 지혜롭고, 말도 없고, 망설임도 없고, 단지 지키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우직하게 믿는 바를 행할 뿐인 저 존재가......
저 멀리로 넋을 앗긴 듯한 무자극한 얼굴, 오직 삶을 증명하는 흰 연기만이 이따금 보이고 사라지고. 새끼 늑대가 잠긴 상념에서 깨어나기까지는 몹시도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지붕위 늑대멍
랑은 지붕에 양반다리를 하고 앉은 채 긴 숨을 내쉬었다. 숨은 뽀얀 기운이 되어 몽개몽개 달아난다. 본가 높은 곳에 올라와 쓸쓸한 풍경을 내려다보는 것은 어린 가주의 오래고 낡은 버릇이었다. 때로는 내공으로 안력을 돋운 채 먼 고개를 쳐다보고는 하였는데, 험준한 설산과 따르는 이들을 호령하는 흰 늑대를 찾아보는 까닭이다. 랑은 그 늑대가 좋았다. 용맹하고, 지혜롭고, 말도 없고, 망설임도 없고, 단지 지키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우직하게 믿는 바를 행할 뿐인 저 존재가......
저 멀리로 넋을 앗긴 듯한 무자극한 얼굴, 오직 삶을 증명하는 흰 연기만이 이따금 보이고 사라지고. 새끼 늑대가 잠긴 상념에서 깨어나기까지는 몹시도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지붕위 늑대멍
919 강건 (hCW4deVuNA)
2024-09-29 (내일 월요일) 21:00:01
>>726
파바방!
강건은 허공에서 몸을 한 번 뒤집고 허공을 박차 종리연을 어깨에 들쳐메고 위로 뛰어오릅니다!
타닥!
"헤엑...헤엑..."
힘든건 강건이 다했는데 왜인지 종리연이 헥헥거리고 있지만...아무튼 성공적입니다.
" 천천히 쉼호흡 하시고 "
종리연에게 그런 말을 하고 마저 꼭대기를 향해 이동한다
# 가자 !
파바방!
강건은 허공에서 몸을 한 번 뒤집고 허공을 박차 종리연을 어깨에 들쳐메고 위로 뛰어오릅니다!
타닥!
"헤엑...헤엑..."
힘든건 강건이 다했는데 왜인지 종리연이 헥헥거리고 있지만...아무튼 성공적입니다.
" 천천히 쉼호흡 하시고 "
종리연에게 그런 말을 하고 마저 꼭대기를 향해 이동한다
# 가자 !
922 고불 (SK4SHMO9ik)
2024-09-29 (내일 월요일) 21:00:19
고불은 곡주 대리를 잠시 보다 입을 연다.
"고불! 우선..! 독곡!이 먼저 공격하!여 내 꼬마!가 중!독이 된 일! 고불! 그 일!에 대한 계산!이다 고불! 5년!이든 10년!이든 상관!없다 너네!가 가진 단약! 하나 줘라 고불!"
이어 고불은 독고의 검, 파천대존을 풀러 곡주 대리에게 보인다.
"고불! 그리고 내가 보이!고 증명!한 독고!의 무...고불! 그 무!를 독곡!을 위해 쓰!는 대가..고불! 그건 가벼!울 수 없다 고불! 그 대가!로 뭘 제시!할 수 있!는지 말!해라 고불!"
#선제시요
"고불! 우선..! 독곡!이 먼저 공격하!여 내 꼬마!가 중!독이 된 일! 고불! 그 일!에 대한 계산!이다 고불! 5년!이든 10년!이든 상관!없다 너네!가 가진 단약! 하나 줘라 고불!"
이어 고불은 독고의 검, 파천대존을 풀러 곡주 대리에게 보인다.
"고불! 그리고 내가 보이!고 증명!한 독고!의 무...고불! 그 무!를 독곡!을 위해 쓰!는 대가..고불! 그건 가벼!울 수 없다 고불! 그 대가!로 뭘 제시!할 수 있!는지 말!해라 고불!"
#선제시요
928 자련 (Hey5hzxaXY)
2024-09-29 (내일 월요일) 21:00:43
"학교? 그게 뭔데요?"
아아, 미개한 중세 중국인들은 모르는 것인가?
*
"아아, 그러니까..."
자련은 이해할만하다는 투로 찬찬히 설명합니다.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이나 또래의 아이들이 만나 여러가지를 배우는 곳이야. 무공도, 여러 상식이나 교리도."
#이야기
아아, 미개한 중세 중국인들은 모르는 것인가?
*
"아아, 그러니까..."
자련은 이해할만하다는 투로 찬찬히 설명합니다.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이나 또래의 아이들이 만나 여러가지를 배우는 곳이야. 무공도, 여러 상식이나 교리도."
#이야기
936 모용중원 (pgrSjTrDQs)
2024-09-29 (내일 월요일) 21:03:10
>>931 전장에 도움 되려면 필요하다고 하면 지들이 안 내줄 수 없지.
내가 심지어 한 번 죽었는데 그럴까.
내가 심지어 한 번 죽었는데 그럴까.
941 백시아주 (srWAWk60Co)
2024-09-29 (내일 월요일) 21:04:26
>>936 흠 확실히 한 번 죽었다 살아나준 사람에게 뭘 안내주는 것도....
>>938 ???????
>>938 ???????
952 시아노이 (srWAWk60Co)
2024-09-29 (내일 월요일) 21:09:09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52124/
다음 어장
다음 어장
957 백랑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21:12:28
가문 키워드를 3가지 주문해서 뭐가 나올지 싶었는데 설산과 달 쪽에 초첨이 맞춰진 모양인것!
967 백시아주 (srWAWk60Co)
2024-09-29 (내일 월요일) 21:16:38
【 백의비도술 】
성취 : 3성
한 때 운남 일대에서 성세를 구가했던 백의문. 그 곳에서 가장 유명하고 강력한 무공을 꼽는다면 누구나 백의비도술을 꼽습니다. 하얀 옷을 주로 차려입은 백의문의 사람들처럼 빠른 속도로 날아가는 비도들이 마치 하얗게 보인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대성한다면 무림일절이라 불리기에 충분하며 백의문이 운남에서 이름있는 사파로 들어갈 수 있었던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 1성 직사 : 비도를 직선으로 빠르게 쏘아내듯이 날립니다.
- 2성 일변 : 쏘아보낸 비도의 경로를 한 번 바꿀 수 있습니다.
- 3성 파 : 내공을 4소모해 쏘아보낸 비도를 깨뜨립니다. 비도는 작은 폭발을 일으키며 깨집니다.
【 월영심결 】
백의문의 다른 이름은 월영문이라고 합니다. 사실 이 둘은 별개의 다른 문파였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지만 진실은 이제 아무도 모를 정도로 긴 시간이 흘렀습니다.
월영심결은 백의문에서 가장 뛰어난 심법이자 오직 문주와 그 후계를 이을 수 있는 제자에게만 전수되는 심법입니다. 달빛의 기운을 담아 내공에 더하며 귀기를 흩뿌린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보는 이들에게는 아름답다며 찬사를 듣지만 그 진가는 아름다움 뒤에 있는 법입니다.
아름다운 달빛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달의 그림자에 무엇이 있을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 1성 단전과 내공 : 단전과 내공이 형성된다.
- 2성 소주천 : 소주천이 가능해진다.
- 3성 월기상인 : 기를 무기에 맺히게 할 수 있다. 내공의 속성이 '달빛'으로 변경되며 연한 파란색, 은색을 조합한 색을 띤다.
달.....
성취 : 3성
한 때 운남 일대에서 성세를 구가했던 백의문. 그 곳에서 가장 유명하고 강력한 무공을 꼽는다면 누구나 백의비도술을 꼽습니다. 하얀 옷을 주로 차려입은 백의문의 사람들처럼 빠른 속도로 날아가는 비도들이 마치 하얗게 보인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대성한다면 무림일절이라 불리기에 충분하며 백의문이 운남에서 이름있는 사파로 들어갈 수 있었던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 1성 직사 : 비도를 직선으로 빠르게 쏘아내듯이 날립니다.
- 2성 일변 : 쏘아보낸 비도의 경로를 한 번 바꿀 수 있습니다.
- 3성 파 : 내공을 4소모해 쏘아보낸 비도를 깨뜨립니다. 비도는 작은 폭발을 일으키며 깨집니다.
【 월영심결 】
백의문의 다른 이름은 월영문이라고 합니다. 사실 이 둘은 별개의 다른 문파였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지만 진실은 이제 아무도 모를 정도로 긴 시간이 흘렀습니다.
월영심결은 백의문에서 가장 뛰어난 심법이자 오직 문주와 그 후계를 이을 수 있는 제자에게만 전수되는 심법입니다. 달빛의 기운을 담아 내공에 더하며 귀기를 흩뿌린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보는 이들에게는 아름답다며 찬사를 듣지만 그 진가는 아름다움 뒤에 있는 법입니다.
아름다운 달빛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달의 그림자에 무엇이 있을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 1성 단전과 내공 : 단전과 내공이 형성된다.
- 2성 소주천 : 소주천이 가능해진다.
- 3성 월기상인 : 기를 무기에 맺히게 할 수 있다. 내공의 속성이 '달빛'으로 변경되며 연한 파란색, 은색을 조합한 색을 띤다.
달.....
970 ◆gFlXRVWxzA (Vyjerskuag)
2024-09-29 (내일 월요일) 21:17:44
>>913
쿠구구구구구구구구...
"음...!"
소림의 승려가 봉을 두 손으로 잡고 숨을 크게 들이쉽니다.
하란의 일행은 무려 초절정 셋, 그리고 절정의 무인 여럿이 함께 있습니다.
그걸 저 승려도 모르진 않을겁니다.
쏴아아아악 - !
공간이 압축되고 불씨가 폭발하듯 발산합니다! 승려의 얼굴과 몸은 벌겋게 물들고 이를 악무는지 온몸에 핏줄들이 흉측하게 솟아오릅니다.
꽈득, 꽈드득 꽈드드드득.
공간과 불꽃이 승려를 압박해옵니다.
- - - - - - - - - - -!!!
다시 한 번 생각해봅시다.
저 승려는 하란 일행의 실력을 모두 알고 홀로 대적하였습니다.
어떻게 그런 자신감을 내보일 수 있었단 말입니까?
"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옵!!!!!!!!!!!!!!!!!!!!!!!"
바로 지금, 그 자신감의 원천이 공개됩니다.
쩌적. 쩌저적.
두 손으로 쥔 봉을 바닥에 내리꽂더니 땅이 뒤흔들리고 앙다문 입에서는 선혈 한 줄기가 흘러나옵니다. 실핏줄이 터져 붉어진 승려의 눈이 하란을 노려봅니다.
태산북두!
왜 소림은 항상 무림의 최고봉으로 여겨지는가?
하란의 뒤에서 쌍둥이가 입가를 씰룩이더니 석장을 움켜쥐고 자세를 취합니다.
"위험!"
절정 무인 한 명이 급히 하란 쪽으로 달려들어 하란을 밀쳐냅니다!
"신승금강 - !"
소리가 들려옵니다.
커흑, 하는 소리와 함께 하란을 밀쳐낸 절정 무인이 자리에서 쓰러집니다. 쿨럭하는 소리와 함께 뒤의 쌍둥이 파계승들이 피를 흘립니다.
공간을 압축시켰는데, 대체 어떻게 소리가 들리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하란의 눈에, 분명 깨질 수가 없는 공간에 금이 간 것이 보입니다.
"- - - -반월 - !"
쩌저저저적.
꽝!
무형의 공간이 깨지듯이 폭발하고 불꽃이 주변으로 빨려들어가듯 퍼져나갑니다. 온 몸이 벌겋게 익은 승려가 한 걸음 앞으로 내딛으며 봉을 내리찍는 동시에 뛰어오릅니다.
"막아!"
"내가 올라간다!"
쌍둥이 중 하나가 손을 깍지끼더니 다른 하나가 그 손을 밟고 허공으로 마주 뛰어오릅니다!
"-----------풍륜!!!!"
그리고 거대해진 봉이 내려옵니다.
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
폭발음과 함께 강력한 열풍이 휘몰아칩니다. 서있던 파계승이 하란을 낚아채고 하늘에서는 파계승 하나가 사지가 부러진 채로 땅으로 추락합니다.
절정무인들은 땅에 넘어져 기고 있습니다.
마치 천상의 금강역사가 지상으로 걸어내려오듯, 새빨갛게 익어버린 피부와 또 그것과 구별되지 않는 피를 흘리며 승려가 천천히 내려오고 있습니다.
"한 수, 잘 받았소!"
크르륵, 하는 소리와 함께 핏물섞인 가래를 내뱉으며 승려가 말합니다.
>>914 모용중원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236
남궁 지원 110
강미호 46
모용중원 136
강 건 (수련스레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 239
재하 386
야견 (대련 관리자 : 정산 건당 +5) 22
고불 17
이수아 117
녹사평(50% 할인권) 15
백시아 (도전과제 수호자 : 정산 건당 +5) 404
자련 (50% 할인권) 136
막리현 (50% 할인권) 179
류현 82
정운 (50% 할인권) 147
상일 78
백랑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7) 265
이동합니다!
>>914 백시아
"일단 한 번 해보지요."
척가주는 여전히 아무런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매소는 걱정스러운 눈으로 시아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915
마을로 내려옵니다!
마을은 마침 막 밥을 짓고있는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흐으음 냄새!
>>916
돌아옵니다!
표행은 모두 준비되었습니다!
출발할까요?
>>917
호재필은 서서 쓰러진 야견을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다시 해보겠느냐?"
오.
>>918
백랑이 지붕 위에서 멍을 때리고 있을 때, 어린 시동 하나가 아래에서 백랑을 불러댑니다.
"가주님! 가주니이이이임!"
아니 이 귀중한 시간을 이리 방해하다니...
"상가의원께서 찾아오셨어요!"
아니 왜?
>>919
종리연이 간신히 숨을 고르고 다시 위로 향합니다.
뚱땅♪
뚱땅♬
거기에는 회색빛의 인간 하나가 비파를 튕기고 있습니다.
쿠구구구구구구구구...
"음...!"
소림의 승려가 봉을 두 손으로 잡고 숨을 크게 들이쉽니다.
하란의 일행은 무려 초절정 셋, 그리고 절정의 무인 여럿이 함께 있습니다.
그걸 저 승려도 모르진 않을겁니다.
쏴아아아악 - !
공간이 압축되고 불씨가 폭발하듯 발산합니다! 승려의 얼굴과 몸은 벌겋게 물들고 이를 악무는지 온몸에 핏줄들이 흉측하게 솟아오릅니다.
꽈득, 꽈드득 꽈드드드득.
공간과 불꽃이 승려를 압박해옵니다.
- - - - - - - - - - -!!!
다시 한 번 생각해봅시다.
저 승려는 하란 일행의 실력을 모두 알고 홀로 대적하였습니다.
어떻게 그런 자신감을 내보일 수 있었단 말입니까?
"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옵!!!!!!!!!!!!!!!!!!!!!!!"
바로 지금, 그 자신감의 원천이 공개됩니다.
쩌적. 쩌저적.
두 손으로 쥔 봉을 바닥에 내리꽂더니 땅이 뒤흔들리고 앙다문 입에서는 선혈 한 줄기가 흘러나옵니다. 실핏줄이 터져 붉어진 승려의 눈이 하란을 노려봅니다.
태산북두!
왜 소림은 항상 무림의 최고봉으로 여겨지는가?
하란의 뒤에서 쌍둥이가 입가를 씰룩이더니 석장을 움켜쥐고 자세를 취합니다.
"위험!"
절정 무인 한 명이 급히 하란 쪽으로 달려들어 하란을 밀쳐냅니다!
"신승금강 - !"
소리가 들려옵니다.
커흑, 하는 소리와 함께 하란을 밀쳐낸 절정 무인이 자리에서 쓰러집니다. 쿨럭하는 소리와 함께 뒤의 쌍둥이 파계승들이 피를 흘립니다.
공간을 압축시켰는데, 대체 어떻게 소리가 들리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하란의 눈에, 분명 깨질 수가 없는 공간에 금이 간 것이 보입니다.
"- - - -반월 - !"
쩌저저저적.
꽝!
무형의 공간이 깨지듯이 폭발하고 불꽃이 주변으로 빨려들어가듯 퍼져나갑니다. 온 몸이 벌겋게 익은 승려가 한 걸음 앞으로 내딛으며 봉을 내리찍는 동시에 뛰어오릅니다.
"막아!"
"내가 올라간다!"
쌍둥이 중 하나가 손을 깍지끼더니 다른 하나가 그 손을 밟고 허공으로 마주 뛰어오릅니다!
"-----------풍륜!!!!"
그리고 거대해진 봉이 내려옵니다.
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
폭발음과 함께 강력한 열풍이 휘몰아칩니다. 서있던 파계승이 하란을 낚아채고 하늘에서는 파계승 하나가 사지가 부러진 채로 땅으로 추락합니다.
절정무인들은 땅에 넘어져 기고 있습니다.
마치 천상의 금강역사가 지상으로 걸어내려오듯, 새빨갛게 익어버린 피부와 또 그것과 구별되지 않는 피를 흘리며 승려가 천천히 내려오고 있습니다.
"한 수, 잘 받았소!"
크르륵, 하는 소리와 함께 핏물섞인 가래를 내뱉으며 승려가 말합니다.
>>914 모용중원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236
남궁 지원 110
강미호 46
모용중원 136
강 건 (수련스레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 239
재하 386
야견 (대련 관리자 : 정산 건당 +5) 22
고불 17
이수아 117
녹사평(50% 할인권) 15
백시아 (도전과제 수호자 : 정산 건당 +5) 404
자련 (50% 할인권) 136
막리현 (50% 할인권) 179
류현 82
정운 (50% 할인권) 147
상일 78
백랑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7) 265
이동합니다!
>>914 백시아
"일단 한 번 해보지요."
척가주는 여전히 아무런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매소는 걱정스러운 눈으로 시아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915
마을로 내려옵니다!
마을은 마침 막 밥을 짓고있는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흐으음 냄새!
>>916
돌아옵니다!
표행은 모두 준비되었습니다!
출발할까요?
>>917
호재필은 서서 쓰러진 야견을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다시 해보겠느냐?"
오.
>>918
백랑이 지붕 위에서 멍을 때리고 있을 때, 어린 시동 하나가 아래에서 백랑을 불러댑니다.
"가주님! 가주니이이이임!"
아니 이 귀중한 시간을 이리 방해하다니...
"상가의원께서 찾아오셨어요!"
아니 왜?
>>919
종리연이 간신히 숨을 고르고 다시 위로 향합니다.
뚱땅♪
뚱땅♬
거기에는 회색빛의 인간 하나가 비파를 튕기고 있습니다.
971 ◆gFlXRVWxzA (Vyjerskuag)
2024-09-29 (내일 월요일) 21:18:25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52125/recent
972 백시아주 (srWAWk60Co)
2024-09-29 (내일 월요일) 21:18:36
>>968 바로 내단화...
>>969 갈!!!!!!!!! 월광심법과 월영도법이 더 멋지거늘!!!!!!
>>969 갈!!!!!!!!! 월광심법과 월영도법이 더 멋지거늘!!!!!!
976 강건 (hCW4deVuNA)
2024-09-29 (내일 월요일) 21:19:18
" 안녕하십니까 "
비파를 튕기는 인간을 향해 말한다
" 저는 강건이라고 합니다. 실례지만 여기가 어디인지 알려주실 수 있습니까 ? "
연주가 수상하지만 다짜고짜 공격 할 수도 없다
# 안뇽
비파를 튕기는 인간을 향해 말한다
" 저는 강건이라고 합니다. 실례지만 여기가 어디인지 알려주실 수 있습니까 ? "
연주가 수상하지만 다짜고짜 공격 할 수도 없다
# 안뇽
977 백랑 (JSnwgfKs52)
2024-09-29 (내일 월요일) 21:19:22
>>966 ???: 내는 배신을 한기 아니여!!!
???: 단지 저짝 입장에서 충성을 다한기라!!!
>>967 오.........
오.......?
>>968 팔룡방이고 뭐고 오히려 전투 경험 증가하니까 조아쓰! 하던 패기는 어디 갔어용!!!!!!!!
???: 단지 저짝 입장에서 충성을 다한기라!!!
>>967 오.........
오.......?
>>968 팔룡방이고 뭐고 오히려 전투 경험 증가하니까 조아쓰! 하던 패기는 어디 갔어용!!!!!!!!
978 모용중원 (dGHvibIji6)
2024-09-29 (내일 월요일) 21:19:35
# 대충... 목숨값 + 전선이가 많이 아파요. 근데 나도 도움 필요해 + 우리 주기로 한 것도 있지 않았니. 라는 명분을 기반으로 이놈들의 보상 추천 리스트를 받아봐용
981 상일노이 (lnZNHTt1gU)
2024-09-29 (내일 월요일) 21:20:56
흐음 밥냄새!
상일은 사실 밥보다 다른 걸 더 많이 먹었을 것이나, 중원에서 오래 살다보니 밥도 꽤 입에 맞았다. 잠시 수중에 얼마나 있는지 셈을 해보던 상일은 일단 식당이 있는 지 찾아보았다. 작더라도 좋은데. 없다면 뭐... 적당한 집 문을 조심스럽게 두드려야겠지.
#밥 먹을 곳 찾자!
상일은 사실 밥보다 다른 걸 더 많이 먹었을 것이나, 중원에서 오래 살다보니 밥도 꽤 입에 맞았다. 잠시 수중에 얼마나 있는지 셈을 해보던 상일은 일단 식당이 있는 지 찾아보았다. 작더라도 좋은데. 없다면 뭐... 적당한 집 문을 조심스럽게 두드려야겠지.
#밥 먹을 곳 찾자!
982 야견 (IZRExkhG6Y)
2024-09-29 (내일 월요일) 21:21:16
"..........아니요."
야견은 그렇게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난다. 소년이 다 큰 어른을 내려다보고 있는 모습이 사뭇 골계스럽다.
몸에서 먼지를 털며 순순히 패배를 인정하는 야견. 예전의 그라면 내킬 때까지 도전했겠지.
자신이 어떤 수를 써도 호재필에게 한방 먹일 수 없음을,
그리고 그렇게 한다 하더라도 남는 것은 자기만족 뿐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성주님의 시간은 곧 흑천성의 재보입니다. 그 재보를 낭비하게 할 수는 없지요.
제가 보일 수 있는 무학은....지금 단계에선 방금의 일권이 전부였습니다.
혹여 가르침을 부탁드려도 될지요."
#이야기
야견은 그렇게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난다. 소년이 다 큰 어른을 내려다보고 있는 모습이 사뭇 골계스럽다.
몸에서 먼지를 털며 순순히 패배를 인정하는 야견. 예전의 그라면 내킬 때까지 도전했겠지.
자신이 어떤 수를 써도 호재필에게 한방 먹일 수 없음을,
그리고 그렇게 한다 하더라도 남는 것은 자기만족 뿐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성주님의 시간은 곧 흑천성의 재보입니다. 그 재보를 낭비하게 할 수는 없지요.
제가 보일 수 있는 무학은....지금 단계에선 방금의 일권이 전부였습니다.
혹여 가르침을 부탁드려도 될지요."
#이야기
991 ◆gFlXRVWxzA (Vyjerskuag)
2024-09-29 (내일 월요일) 21:23:05
>>920
전장에서 멀리 떨어져왔습니다!
부상단계가 2단계 낮춰집니다! 현재 부상단계는 3단계입니다.
>>922
"확실히, 사죄드리지요. 저희가 현재 지닌 것이 변변치 않으나 부디 노여워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5년치의 단약을 약속받습니다.
"..."
곡주대리는 인상을 찌푸립니다. 부정의 의미라기보단 무엇을 제시해야할지 고민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한미하여 대단한 대가를 지불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대인께서 혹 원하시는 것이 있으십니까?"
일단 매우 공손해졌군요!
>>925
계산
>>928
그 말을 듣자 영이의 눈은 활달하게 빛나기 시작합니다.
"갈래! 갈래요!"
재밌는 곳이라고 인식한 모양입니다.
전장에서 멀리 떨어져왔습니다!
부상단계가 2단계 낮춰집니다! 현재 부상단계는 3단계입니다.
>>922
"확실히, 사죄드리지요. 저희가 현재 지닌 것이 변변치 않으나 부디 노여워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5년치의 단약을 약속받습니다.
"..."
곡주대리는 인상을 찌푸립니다. 부정의 의미라기보단 무엇을 제시해야할지 고민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한미하여 대단한 대가를 지불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대인께서 혹 원하시는 것이 있으십니까?"
일단 매우 공손해졌군요!
>>925
계산
>>928
그 말을 듣자 영이의 눈은 활달하게 빛나기 시작합니다.
"갈래! 갈래요!"
재밌는 곳이라고 인식한 모양입니다.
992 야견 (IZRExkhG6Y)
2024-09-29 (내일 월요일) 21:23:54
"신승금강 - !"
소리가 들려옵니다.
커흑, 하는 소리와 함께 하란을 밀쳐낸 절정 무인이 자리에서 쓰러집니다. 쿨럭하는 소리와 함께 뒤의 쌍둥이 파계승들이 피를 흘립니다.
공간을 압축시켰는데, 대체 어떻게 소리가 들리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하란의 눈에, 분명 깨질 수가 없는 공간에 금이 간 것이 보입니다.
얘 지금 기합으로 공간을 깨트린거임???
소리가 들려옵니다.
커흑, 하는 소리와 함께 하란을 밀쳐낸 절정 무인이 자리에서 쓰러집니다. 쿨럭하는 소리와 함께 뒤의 쌍둥이 파계승들이 피를 흘립니다.
공간을 압축시켰는데, 대체 어떻게 소리가 들리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하란의 눈에, 분명 깨질 수가 없는 공간에 금이 간 것이 보입니다.
얘 지금 기합으로 공간을 깨트린거임???
994 야견 (IZRExkhG6Y)
2024-09-29 (내일 월요일) 21:24:25
"저희는 한미하여 대단한 대가를 지불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대인께서 혹 원하시는 것이 있으십니까?"
이럴 때는 남만의 비전을 받는거에요 고불주!!!
이럴 때는 남만의 비전을 받는거에요 고불주!!!
1001 시아노이 (srWAWk60Co)
2024-09-29 (내일 월요일) 21:26:42
天有敭月
千世萬世
知惟本敎
天尊敎主
獨步炎血
君臨天下
天上天下
地上地下
光明本敎
千類本敎
千世萬世
魔有神敎
千世萬世
知惟本敎
天尊敎主
獨步炎血
君臨天下
天上天下
地上地下
光明本敎
千類本敎
千世萬世
魔有神敎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