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밈미는 아직 안먹었구나 에구 8ㅁ8 외출 고생했어! 준비... 하는거... 의외로 없을지도 모릅니다... 정확히는 해놓고 님 이게 끝이에요? 네! 왜요? 될수도 있음 그러나 극장판이 5년 뒤라고 했고 그럼 그 사이에 서사를 어케 해두지 않으면 이상해질수도 있을거 같고 그러나? 이걸 엔딩 전까지 마무리가 되나? 그냥? 거창하게 글 좀 찌끄리(?)다가 찜찜하게 끝낼수도?? 있음
그치만... 만약 당장 찜찜하게 끝내도 언젠가는 가장 좋은 방향으로 마무리될거니까 당장 찜찜하게 끝날 가능성이 있는 건 이게 원래 현재의 개인스토리가 아닌 리라가 성인되고 나서 시동걸릴 개인스토리여서 그런건데 이걸 지금 어케해야 할지 고민중인거라
Q. 웬 변명? A. 각설이 마냥 죽지도 않고 자꾸 빌런들이 튀어나와서 제발 저리는거임 젠장 처음엔 분명 박호수뿐이었는데
뭐가 어케 되든 겨울은 평화롭게 보낼거야 가급적 내년도 랑이 생일도 축하해주고 메인스도 잘 마무리하고 우리애들 괴롭히는놈들(님들의. 개인서사. 갠이벤. 빌런들.)도 다 조져놔야돼 졸업 전 1년은 비교적 조용한 청춘도 즐기고 전교생 앞에서 이 여자가 내 여자다도 하고 학교 탈출한 선배들한테 싹 다 연락해서 귀찮게도 굴어보고(3학년즈: ??) 후배들도 복복하고 수능도 때려잡고 해야하니까
1.다른 연구소 출신이에요. 구체적으로는 2학구의 연구소 출신이에요. 2.그 친구가 7살때니까.. 6년전 시점이 되겠네요. 아직 분리 전이랍니다. 3.그 친구의 능력이 계수를 복제하는 것이었고 그에 연구소가 이걸 잘 이용하면 레벨5를 양산할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사고를 위장해서 부모님에겐 그 아이가 사망했다고 통보하고 빼돌렸답니다. 그 이후에 빛이 들어오지 않는 지하 연구소에 가둬서 온 몸에 기계 장치를 달고, 전기 스파크라던가 이런저런 자극을 주면서 실험을 한 것이 6살때의 일. 딱 1년 뒤에 유니온이 그 사실을 알아내고 다 박살내고 구해줬답니다. 순수한 호의에 가까워요. 참고로 그 아이의 부모님은 자신의 자식이 죽었다는 것에 절망해서 나란히 인천의 앞바다 속으로 가라앉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