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868 이거 완전 크툴루잖아 역시 코스믹호러 남매즈가 맞다 세상 서윗한 동생 최고😇 안이 고개 슥 피한대~~~ 엉엉 이거 고소할거야 참기름 가져와(?) 현뱜미 혜우우가 피하니까 어쩔 줄 몰라 하면서 간식 눈앞에 두고 기다려 당한 뱜미처럼(사실 뱜미는 기다려 안 통함) "안 돼……? 안 되는 거야……?" 하는데 살짝 고개 틀어도 쇽 피해버리니 세상 초조한 표정으로 입술 꾹 다물고 멘헤러 특) 불안정한 울망울망 표정 짓다가 허락 받으면 꾸우우욱 한다 꾸우욱 (끌려감)
아니 10시 반밖에 안 됨+나 오늘 6시 넘어서 일어남 콤보인데 왜 또 졸린거임 미친 몸뚱이
>>877 보는 사람들한테 문화충격 준다는 점에서도 코스믹호러가 맞다 (이야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백씨형제 저리 꺼지세요 이 뱜미는 이제 혜우거임(???) 왠지 끝까지 피하면 꽃자국 하나 더 남길 거 같다는 적폐가 슬금 아니면 우나(???????????)
>>884 산치체크(ㄹㅇ 개쎄게 오는 산치체크 대성공 그딴거 없음 걍 다 조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우리 정실측실 운다 울어! ...ㅈㅁ 광공은 미치겠군 하고 우나?(?) 끝까지 피하면 느그오빠이시미라 물끄러미 보다가 왜 안 되는거야, 싫어. 그건 싫어……. 허락해줬으면서 뺏는 건 나쁜 거야... 하고 꽃 한송이 피울 때까진 절대 안 놔줄듯 근데 가끔 울망. 하면서 허락해줘... 말 잘 들었잖아.... 하고 울 수도 있음 백한결만 누리던 호사를 테이스티~(?)
ㅓㅇ억아 할미 잔다 미친 열대야 언제끝남 원래 이 시즌이면 좀 ㄱㅊ아지지 않았음?????????
커리큘럼 하러 갔더니 연구원이 <병원검사 길잡이>라는 책을 줬다. 이걸 차근차근 읽고 △△병원 커리큘럼을 준비하란다. 나 왜케 읽어야 하는 책 많아? 교과서에 자습서에 문제집에 사이코메트리 이론서에 건강검진용 책까지................... 악 소리를 질렀다가 한숨을 내쉬었다. 연구원이라고 이러고 싶겠나;;; 그래도 짜증은 가시질 않아 책 몇 페이지에 무슨 내용이 있는질 묻는 건 내가 하겠다고 우겼다. 그러고 서문부터 읽기 시작하려니, 각종 검사로 질병을 빨리 발견할수록 치료 과정이 수월하고 완치 가능성도 높단 내용이 머리를 확 깨우는 거 같았다. 당연하다면 당연한 소린데 건강검진의 중요성이 깨달아졌달까? 여기에 사이코메트리가 유용하단 말이지? 의욕이 솟았다. 내가 건강검진에 대해 많이 알수록, 이 분야는 머릿수만 채우면 누구든 노 상관인 분야가 아니라 내 역할이 명확한(적어도 내 능력이 쓸모는 있는) 분야가 된단 거잖아?? 그럼 해 보자!! 기왕이면 대학도 건강검진에 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쪽으로... 거기 생각이 미친 순간 떨떠름해졌다. 건강검진 할 자격 얻으려면 그 의사처럼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가 돼야 하나?? 의대는 암만 생각해도 핵노답인데;;;; (합격부터 문제지만 거기 공불 어케 따라가;;;;;;; ) 생각할수록 골이 지끈거려 사이코메트리로 책이나 마저 읽었다. 나머진 나중에 생각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