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0675> ☆☆☆☆ 스레 사전 조사 스레 4☆☆☆☆ :: 71

이름 없음

2024-08-12 22:00:01 - 2024-11-17 00:10:31

0 이름 없음 (s7JeUnEfxU)

2024-08-12 (모두 수고..) 22:00:01

본 스레는 스레 세우기 전 상황극판의 수요조사와 설정 토의를 위해 세워졌습니다.

* 어떤 스레를 세우고 싶은데 수요가 얼마나 될 지 궁금한 예비 스레주
* 준비중인 스레의 일부 설정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 싶은 경우
* 한 스레가 하고싶어서 스레 준비하는 사람이 있나 물어볼때
* 기타 이 스레가 필요한 다른 여러가지 상황들

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친목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으나 당연하게도 친목은 금지됩니다.

이상, 설명 끝! 마음껏 사용해주세요!

21 이름 없음 (bHPp2vbhI6)

2024-08-19 (모두 수고..) 18:23:50

어느정도 설정에 기틀이 잡히는 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수요조사할게.

>>15에 관심있는 사람 있을까? 00년대 초의 노스탤지어스러운 분위기의 일본의 섬마을을 배경으로 초 슬로우 일상스레를 만들어볼까해.
이 과정에서 언제 엔딩을 내고 하차하느냐는 당연히 참치들의 자유.
다만 리얼타임이다보니 진짜로 대단한 이벤트는 없을 예정이야. 대부분은 현실의 기념일에 맞출테고 어지간해서는 진행도 아마 안하지 않을까...

만들어진다면 진짜 그냥 딱 일상만 즐기는 느낌의 스레가 될거야.
캡틴이라고 해도 나도 위키와 시트관리정도만 할 예정이고 분기별로 이벤트 한두개정도...

판타지 없고(일부 캐릭터 스토리에 따라 변동있을 수 있음)
스마트폰 없고
쉰내나게 한번 놀아볼 생각 있는 사람들있을까?

22 이름 없음 (VYaUfrOM2E)

2024-08-19 (모두 수고..) 22:15:16

>>21 나!

23 이름 없음 (oNvqdHuwqk)

2024-08-20 (FIRE!) 08:59:45

내옆신 4U에 대한 이야기를 하러 왔다!
마을은 훗카이도에 있고 눈이 예쁘게 내리고 설경이 엄청 예쁜 시골마을인 가미유키마을로 결정했어!

그리고 이번작의 시간은 조금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겨울 배경으로만 하기로 했어! 무대가 무대다보니 사계절보단 겨울 특화로 가는게 좋겠더라


이 세상엔 신이 존재한대요.
어쩌면 지금 당신 옆에 앉아있는 이는 당신과 인연을 맺을 신일지도 몰라요.
신의 축복을 받은 따뜻한 온천과 설경이 일품인 가미유키에 어서 오세요.


날짜는 아마도 1월에서 2월 사이일듯 하고 임시스레는 아직 안 만든다! 러닝기간은 아마도 3개월에서 4개월.

대충 그렇다!

24 이름 없음 (CohT5a7L16)

2024-08-20 (FIRE!) 10:10:35

>>21 나!

25 이름 없음 (yOPxWx8EtA)

2024-08-20 (FIRE!) 10:59:06

>>22 >>24 두명정도인가! 일단 저녁때쯤에는 임시스레를 올려둘게.
개장도 아마 얼마 안걸리지 않을까 싶네...

26 이름 없음 (Gf5hQ5t6j6)

2024-08-20 (FIRE!) 16:18:31

>>23 하.... 1월까지 숨 참고 살아있을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열심히 참아 볼게
흡!!!!!!!!!!

27 이름 없음 (Y4e420/zjE)

2024-08-20 (FIRE!) 20:05:58

>>23 내년 개장이면 참가할 수 있다!! (감격)

28 이름 없음 (quK5QmYtug)

2024-08-24 (파란날) 10:58:41

사노비, 승려, 백정, 무당, 광대, 상여꾼, 기생, 공장

조선시대 흔히 팔천이라 불렸던 천역 들 중에서 사실 기묘한 힘을 이어가는 자들이 있었고,
이들이 세간의 그림자 속에서 요괴를 토벌하는 일을 맡았다는 퇴마물을 생각중인데
우선 수요가 있을지, 그리고 배경을 고민중인데

1. 조선시대- 구체적인 배경은 생략한 가상의 시대
2. 현대 한국- 천역들의 일이 다양하게 발전함

둘 중 어느 쪽이 참치들 취향일지 궁금함

29 이름 없음 (TiIPNBsnoc)

2024-08-27 (FIRE!) 01:45:45

왜 나는 항상 타이밍을 맞추지 못할까... 오랜만에 대립 느와르가 나왔는데 늦게 와서 시트도 못 내고ㅠㅠㅠ
그러므로 아쉬운 마음에 모아본다...

< 반상L, 슬로우, 현대, 느와르, 성장?요소, 경vs조 대립 >

수요 있으면 자세한 건 임시 어장 열어볼게!

30 이름 없음 (lpubFy1fCY)

2024-08-27 (FIRE!) 15:43:21

>>28 1번요.... 중세시대는 많이 봤는데 조선시대는 잘 못봤어

31 이름 없음 (uit6kTdUb.)

2024-08-30 (불탄다..!) 00:16:32

퇴마 사무소 일상 + 미니 이벤트 스레
캐릭터들은 모두 퇴마사로 받을 거고
퇴마 미션 클리어하면(주마다 갱신되며 아마 선착순) 소정의 보상(원하는 이벤트를 할 수도 혹은 스토리를 진행하게 된다면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얻을 수도..)을 주는 식으로 소소하게 굴려보고 싶은데
혹시 관심 있을까?

32 이름 없음 (soqeW396gg)

2024-08-30 (불탄다..!) 07:05:53

>>31 나!

33 이름 없음 (R4eTXLDz/U)

2024-08-30 (불탄다..!) 18:04:03

성좌물 준비한다던 참치, 현재 어느정도 되고 있는지 궁금해.

34 이름 없음 (B7fcLv1ReU)

2024-09-03 (FIRE!) 17:04:14

로어 사냥꾼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각종 로어들을 모티브로, 캐릭터들이 로어의 내용을 찾아 떠돌아다닌다는 내용. 로어를 찾으면 해당 로어를 '정말로 로어일 뿐인 이야기' 로 만들기 위해 로어의 정체가 귀신이면 성불시킨다거나 괴물이면 죽이다거나 하는 이야기. 로어중에 코스믹 호러처럼 인간이 감당하기 힘들어보이는 그런 내용도 있는데, 그런건 무조건 개연성 떨어지게 막 없애고 그런것보단 '잠시 활동을 멈추도록 봉인' 이런 스토리도 생각중이야. 로어 계열이니 나폴리탄 괴담도 포함되긴 하겠지만, 참가자들이 원하지 않는 이상 지침서 괴담은 포함하지 않을 예정.

기본적으로 [로어+캡틴의 상상력] 으로 진행되는 스토리지만, 참가자들이 웹박수로 의견을 내면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도 할 수 있게 할 예정

로어가 전부 어두운 분위기만은 아니고 밝은 느낌, 코믹한 느낌의 로어도 있듯이 내가 개장하는 로어 사냥 이야기도 단순 [미스테리/시리어스] 의 분위기는 아닐 것. 어두운 분위기가 적을거라고는 말 못하지만 분명히 밝은 느낌의 이벤트/스토리도 많이 있을거라 생각됨.

*현재 고민중인 사항*
1. 데플 : 음... 이건 혼자 결정하기 참 어려워. 개인적으로는 굳이 데플? 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참가자들의 의견을 좀 더 들어볼 예정. '로어 사냥꾼' 이라는 집단을 엄청 확장시켜서, 희생시킬 모브들이 많다! 라는 설정을 추가하는것도 괜찮아. 당장 생각한건 '캐릭터들로만 이루어진 로어 사냥꾼들이 움직임' 이긴 했지만, 의견에 따라 '알려지지 않은 거대한 집단에 속한 캐릭터들이 로어 사냥꾼들이 되어 움직임' 이라는 설정으로 트는 것도 가능하니까.

2. 스토리 : 이런말 하면 비싸게 군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캡틴이 많이 바쁜 사람이다. 평일은 늦은 오후 아니면 시간 잘 안나고 주말에도 시간이 많이 안남. 그래서 스토리 진행을 1주에 한번씩 하는게 굉장히 힘들다. 로어를 캡틴의 스타일로 재해석해서 스토리 대신 캡틴 없이도 진행할 수 있는 작은 이벤트를 많이 던져줄 예정이긴 하지만... 다들 스토리의 빈도는 어느정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말해줬음 한다.

3. 초능력 : 알다시피 로어와 나폴리탄의 배경이면 평범한 인간의 힘으로는 해결하기 힘들 수 있는 일도 많다. 그런걸 초능력의 힘으로 해결해나가고 싶은지, 아니면 근미래/미래를 바탕으로 해서 과학기술의 힘을 받아 해결해나갈 것인지, 그것도 아니라면 영능력적인 무언가로 해결해나가고 싶은지. 아니면 오로지 현대 인간의 힘으로 이악물고 해결해나가고 싶은지. 이것도 의견 적어주면 좋겠음.

이 외에도 질문이 필요하거나, 뭔가 추가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말해주었으면 좋겠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이 예비 캡틴은 시간이 많이 없지만 가능한 한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거리들을 많이 제공해주고 싶다. 동시에 나 말고도 다들 바쁘다 바빠 현대인이니 그렇게 빡빡한 스케줄로 뭔가를 진행하려 하지도 않을거야. 로어는 많고 예비 캡틴의 상상력은 좀 쪼그라들지언정 사라지지 않는다. 간단하게나마 무언가를 던져주면 내가 살을 잘 붙여서 '이건 어때?' 해줄 수 있으니까 본인이 원하는 무언가가 있다면 가감없이 얘기해보자. 입맛을 완전히 맞춰주진 못해도 내 덕에 다른 방향성을 찾을 수 있고 뭐... 암튼 그런거니까!

35 이름 없음 (6TgHoB.Hg.)

2024-09-04 (水) 22:59:10

>>33
늦게 보아서 미안!
솔직하게 말하면 이게 나오게 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에 가까워
직장인 참치라 이게 진행이 제대로 될지 모르겠다

관련 설정이나 진행 방법 정도 생각해둔걸 일단 풀어줄게


[세계관 요약]
대략 미래 배경. AI는 특이점에 도달. 테라포밍도 진행하기 시작해서 태양계로 진출하려던 시점
전세계에 괴생명체들이 나타나서 전세계 문명 초토화. 아직 테라포밍 완료된 곳도 없어서 지구 외 도망칠 곳 X
AI들은 알 수 없는 이유로 모두 절대적인 소통 거부, 기능정지해서 인간들은 뿌리깊게 AI 불신

진짜 인류 멸망하려는데 누군가가 사람들을 이끌고 규합해내어 간신히 인류생존
수세기동안 인류는 계속 그 괴생명체와 전쟁중(Now!)
인류는 안 멸망하고 있고, 전쟁은 익숙하고, 인구수는 전쟁에 적응해 드글드글 증가
전쟁도 전쟁이지만 인간들은 살아남은 유일한 곳에서 조차 서로 가진것 빼앗겠다고 아둥바둥 다투며 사는 중

그런데 거기서 어떤 인간들은 초자연적인 힘을 쓰기 시작

[그래서 진행은 어디서?]
인간들이 가장 많이 모인 인간의,인간에 의한,인간으로 만들어진 인간들 지옥. 괴생명체는 아마 이야기로나 나올거 같고 명확한 출현여부는 없음.
그냥 인간끼리 치고 박는 끔찍한 불신 지옥에서 끔찍하게 죽는게 예정된, 그러니까 화신들이 개입하지 않는 이상 그렇게 될, 한 불쌍한 인간 하나가 우리가 지켜볼 녀석이 될 거야.

[진행 방식은?]
주인공은 정해져 있고, 레스주(화신)들은 채팅으로 이거해라 저거해라 관여 할 수 있어.
재밌는 점은 주인공은 세계관에 대해 잘 알거고, 화신들은 세계관에 대해 모를거야. 당연하게도 주인공은 세계관에 사는거고, 우리 화신들은 아니니까. 이게 이 스레의 재밌는 점이 될거다.
궁금한게 있으면 주인공에게 물어봐도 되거든. 물론 주인공은 별거아닌 애라서 중요한건 모를 수도 있지만.

진행 방식은 아마 사망회귀
거침없이 죽이려면 이게 제일 좋을거 같아서

엔딩은 세가지로 생각해두는 중
1 자유
2 아바타
3 도움

[진행이 없을때는?]
진행이 없을때 일상에 관해 누가 물어보긴 했는데, '일상 하고 싶은 화신끼이 서로 톡방 만들어 얘기 한다' 같은것 정도는 떠오르는데...
솔직히 진행 없을때는 모르겠다!
왠만하면 진행때 말고는 계획 없다로 봐야할 것 같은데, 좋은 의견이 있다면 언제든 환영.

36 이름 없음 (sn4fTS/8BM)

2024-09-14 (파란날) 20:54:18

SF 혹은 사이버펑크 쪽 기반 약대립 육성(?) 물 관심있는 사람 있나

주말 즈음으로 본진행 쭉 몰아서 할 생각이고
수요 있으면 설정 다듬어서 들고 와 볼 생각인데

37 이름 없음 (d7JpcoPBGw)

2024-09-20 (불탄다..!) 14:18:42

>>35 인데... 바빠서 성좌물 스레는 못 만들듯
만약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가서 만들어도 돼

38 이름 없음 (oNSHGN6lPg)

2024-09-20 (불탄다..!) 15:12:07

>>36 sf! 사펑! 설정은 아직 모르지만 관심있다!!

39 이름 없음 (ld.yhr1Gc2)

2024-09-21 (파란날) 20:15:56

>>38 일주일도 넘어서야 드디어 반응이 흑흑
사펑쪽이 좋아? 아님 sf 쪽이 좋아?

40 이름 없음 (ZgbwWPxieM)

2024-09-21 (파란날) 20:17:56

>>39 둘다 괜찮지만 굳이 고르자면 sf!

41 이름 없음 (ws49DlyZcQ)

2024-09-21 (파란날) 20:21:29

>>39 SF는 좋지~ 사펑도 나쁘지 않지만

42 이름 없음 (ld.yhr1Gc2)

2024-09-21 (파란날) 20:50:11

>>40-41
하드 SF? 스페이스 오페라? 스팀펑크? 네오-메트로폴리스의 사이버펑키한 대립물?

넷 다 준비되어있음

43 이름 없음 (lHktrC4Zaw)

2024-09-21 (파란날) 21:00:27

>>42 음..1번 아니면 4번?

44 이름 없음 (ws49DlyZcQ)

2024-09-21 (파란날) 21:05:08

>>41 1번!

45 이름 없음 (ld.yhr1Gc2)

2024-09-21 (파란날) 21:13:32

조아쓰... 내일까지 대략적인 설정 완성해 온다.

배경은 우주가 좋아? 아니면 다른 배경 추천할 거라거나.

46 이름 없음 (pwWXxrhSWw)

2024-09-22 (내일 월요일) 16:58:27

>>36 >>45 인데...

인류가 서로의 존재를 끝장내기 위해 화염과 방사능을 퍼붓던 핵전쟁이 끝난 지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전통적인 국가, 민족, 그리고 인간 사회의 중심은 붕괴되었고, 그 자리에 남은 것은 거대 기업체, 그리고 고대의 시공간을 흐르는 초자연적 현상들. 이제 인류는 자신들이 마주한 새로운 도전에 맞서기 위해 안간힘을 써야 합니다.

드림 시티(Dream City), 과거 실리콘 밸리의 폐허 위에 지어진 메가시티. 이곳은 진정한 꿈의 도시라고 불리지만, 그 안에서는 환상이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뿐입니다. 오름Ascension이라 불리는 한낱 헛된 소망에 사람들은 자신의 영혼과 육신을 바치고 있으며, 합성 약물을 통해 한계로 치닫는 몸을 연명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절대적 권력 하에 무법적인 위험과 사악한 초자연적 존재들이 공존하며, 당신은 이곳에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당신은, Ascension오름을 위하여 무엇까지 포기하실 수 있으십니까?

대략 SF + 사이버펑크 섞은 걸로 기존에 준비하던 세계관 퓨전해서 초안 짜 왔다. 관심 있는 사람?

47 이름 없음 (p.MzWGOp56)

2024-09-22 (내일 월요일) 17:31:25

>>46 나!

48 이름 없음 (2n3jwI2Oew)

2024-09-22 (내일 월요일) 18:16:16

>>46 오우 좋아보인다..

49 이름 없음 (XyYCnzXUzQ)

2024-09-22 (내일 월요일) 19:35:04

>>46 나나나나나나나나ㅏ

근데 이제 이런 디스토피아 사펑 암흑메가코프만 보면 블레이드 러너도 공각기동대도 아니고 인살을 먼저 떠올리는 나... 망가진 걸까

50 이름 없음 (pwWXxrhSWw)

2024-09-22 (내일 월요일) 19:42:48

>>47-49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 덕분에 용기내서 임시 스레 론칭했으니 이쪽으로 와 달라구 >.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51879/recent

51 이름 없음 (tMOOtdqfBM)

2024-10-14 (모두 수고..) 16:12:05

situplay>1596979124>426
여기서 말 나왔었던

20후~30후 모아둔 교사 일상물 진짜 관심있는 사람
수요 좀 괜찮다면 진짜 세워볼까 하는데

52 이름 없음 (1WTCap1Y5o)

2024-10-14 (모두 수고..) 21:25:09

>>51 배경은? 젊은 교사들 바글바글한 상황은 연수밖에 생각이 안 나는데...

53 이름 없음 (AN.NuxIif2)

2024-10-14 (모두 수고..) 21:40:52

>>51 >>52의 이유로 나이상한을 좀 더 올린다던가 하면 솔직히 좀 흥미는 있는데...

54 이름 없음 (Qc/2goTC2k)

2024-10-15 (FIRE!) 09:39:31

>>52 >>53
?? 그렇게 꼭 현실성까지 따지면서 굴려야하는거야?ㅋㅋㅋㅋ
내가 학교 다닐땐 학교가 커서 젊은 쌤들 10명 이상은 족히 됐는데
그걸 떠나서 판타지를 판타지로 상황극을 상황극으로 몰입할 줄 모른다면 안 세우는 게 맞겠네 ㅋㅋㅋ웃기다 배경은 당연히 걍 학교지 뭔 배경 타령이야..ㅋㅋ

55 이름 없음 (yDRmIQnGAc)

2024-10-15 (FIRE!) 10:12:13

걍 40~60 캐 굴려보고 싶은거 아님?
왜 현실성을 트집잡는건지 모르겠다

>>51 초중고 셋다 분위기가 상이한데 어느쪽을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함

56 이름 없음 (/8WTYURLIo)

2024-10-15 (FIRE!) 14:58:12

순수하게 배경 물어본 거에 그렇게 긁힐 일임?;; 사전조사라매. 옛날 학교처럼 젊은 교사가 많아서 그런건지, 단순히 그냥 나이대가 젊다는 설정인지, 아니면 연수원처럼 젊은 교사들끼리 모인 특수한 상황인지 물어본 건데 문의 씹고 트집이라고 몰아갈 거면 그냥 1:1이나 파라

57 이름 없음 (ad2lZ4Vw9E)

2024-10-29 (FIRE!) 20:19:19

해리포터 기반 커뮤 열 건데, 관심 있는 사람 있어?
약대립 일상으로 갈 생각이고, 약간의 방치형이야. 슬로우하게 갈 것 같아.

58 이름 없음 (ad2lZ4Vw9E)

2024-10-29 (FIRE!) 20:19:53

>>57 아, 일상 속에 전투도 있고 나중에 가서는 시리어스 해질 수도 있어

59 이름 없음 (or/Xj9XZuc)

2024-10-29 (FIRE!) 20:28:18

>>57 나! 나!

60 이름 없음 (TPRINjMFF6)

2024-10-29 (FIRE!) 20:34:41

>>57 배경은 호그와트?

61 이름 없음 (ad2lZ4Vw9E)

2024-10-29 (FIRE!) 20:37:16

>>60 맞아! 4학년과 7학년은 호그와트고, 25세에는 호그스미드로 할 생각이야.

62 이름 없음 (3JjYyMO0n.)

2024-11-02 (파란날) 10:09:00

초고대어장인데 호은학교라고 아는 이 있니?
그 배경처럼 시골 배경으로 해서 초중고 학급이 각각 하나로 묶여있는 진짜 시골감성 어장은 수요가 있을까?
농사짓는 집이 대부분이라 목장이야기와 스타듀벨리 감성일듯?
지금 세우는건 아니고 그냥 이런것도 수요있나해서!

63 이름 없음 (0CVVFZEivQ)

2024-11-02 (파란날) 13:10:12

>>62 YESSSSSSSSS

64 이름 없음 (MmXFqPFSuk)

2024-11-16 (파란날) 18:45:57

중세/동양 퓨전판타지+이능+기사단/용병단 컨셉

수요 있나?

65 이름 없음 (SZ2VbWFyKU)

2024-11-16 (파란날) 18:56:00

>>64 관심 간다
설정 살짝 풀어줘

66 이름 없음 (8Mej4MM9zc)

2024-11-16 (파란날) 19:11:04

>>64 관심있2

67 이름 없음 (W.gvh.KHd.)

2024-11-16 (파란날) 19:41:28

>>64 관심 있다

68 이름 없음 (MmXFqPFSuk)

2024-11-16 (파란날) 20:15:32

>>65-67 귀한 관심 감사합니다. (제리인사꾸벅)

설정이라 할만한게.. 대충 저 키워드하면 떠오르는 그런거랄까. 중세풍과 동양풍이 공존하는 판타지 배경의 이능력자 기사 혹은 용병단 모험물. 스토리 있고 진행 있고 육성 요소는 없고... 장르에 시리어스 있어서 진행할수록 다크판타지화 가능성 있고... 이런거? 아직 정리를 안 해서 제대로 풀어줄게 없네.

69 이름 없음 (R1u/5B8h3g)

2024-11-16 (파란날) 21:27:16

>>68 그럼 마검사 같은것도 가능해?(두근

70 이름 없음 (MmXFqPFSuk)

2024-11-16 (파란날) 23:43:30

>>69 가능해. 일단 판타지 배경이니까 마법도 있게 할 생각이라.

71 이름 없음 (3baTvHE/..)

2024-11-17 (내일 월요일) 00:10:31

>>64 헐 나 판타지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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