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육성의 요소가 있으나, 참가 시간대가 일정할 수 없으니 최대한 고려하여 지나치게 떨어지는 상황은 없게 조율할 예정입니다. - 스토리 플롯의 변화는 전적으로 플레이어에게 달려있어, 결과적으로 대립성향을 띈다거나 할 수 있습니다. - 매너를 지키며 즐겁게 플레이 합시다. 불편하거나 개선사항 같은게 있으면 얼마든지 캡틴에게 문의해주세요. - 이벤트는 보통 금-토 8시 ~ 로 생각해두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이 진행을 잘 해 하루만에 끝날때도 있을거 같네요. - 각 캐릭터마다 주 1회, 의뢰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 하루에 한번, 훈련 스레에서 훈련 독백을 쓸 수 있습니다. - 10일내로 아무런 갱신도 없을 시, 시트를 일시 동결, 그 이후 7일 동안 해제 신청이 없을때 시트가 내려갑니다. (미리 기간 양해를 구할 시 제외) - 다이스 전투가 기본입니다. 그러나 상호 합의하에 다이스 제외 전투를 하는건 자유-☆ - 데플의 위험성이 존재합니다. 캐릭터의 자유에 걸맞는 책임감을 부탁드립니다. - 서브 캐릭터를 허용합니다. (설정상 일상을 돌리기 힘든 성향이라거나 여러 기타 사유를 고려해서.) - 매주 월요일에 웹박수를 공개합니다. 앓이나 응원, 호감표시등 자유롭게 해주세요. 공개되길 원하는 웹박수의 경우 말머리에 [공개]를 써주세요.
<꿈의 도서회랑> [화원의 수호자] 초목과 꽃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짐승이 생성된다. 늑대인지, 호랑이인지 그 경계가 애매한 짐승은 커다란 입을 벌려 적을 물어뜯는다. 수호자의 특성을 지닌 만큼 아군이 다쳤을 경우에는 크게 분노하는 모습을 보인다. 비전투 상황에서는 꼬리를 흔들며 애교를 부리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원본 도서 : 아틀란타 – 작가 ‘올락’ “넓고 깊은 숲에 화원이 있다. 이 세상의 것이 아닌 것만 같이 아름다운 화원에는 계절과 상관 없이 세계의 모든 꽃이 피어있고- 함부로 발을 들인 자에게는, 벌이 기다리고 있다 합니다.”
//단일 적에게 피해. 이전 턴에 아군이 피해를 입었다면 추가 데미지.
[저편의 나비] 어느 곳에서인가 날아온 황금빛 나비 무리가 살랑살랑 날아온다. 아득한 저편에서 날아온 황금 나비는 안데르센의 손짓에 따라 움직이며, 그 속도도 빠르지 않아 피하기 쉬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어느 순간’ 닿기 때문에 피할 수 없다.
원본 도서 : 길잡이(미완) - 작가 ‘안데르센’ “아주 옛날에 꾼 꿈에서 가져온 이야기입니다. 아직 초고만 작성 해두었고 제목도 언제 바뀔지 모르지만.. 일단, 제 서고에 남겨두고 싶네요.”
//최대 6명의 적에게 회피 무시 데미지. 길잡이로 사용 가능.
<이름없는 책> [시간을 잇는 문] 일전에 경험한, 모든 시간으로 향하는 문에서 영감을 받은 마법. 허공에 ‘문’을 생성하고 그 안으로 들어가 다른 장소로 이동할 수 있다. 원본은 시간과 공간을 연결하는 아주 특수한 기술이었으나 안데르센은 그 정도는 불가능하며 그저 현재에서 어느 정도 떨어진, 안데르센이 아는 장소로의 순간이동으로 한정되어 있다. 문을 이용할 수 있는 인물은 안데르센을 포함한 주변의 3명이 한계이다. 한 번 생성하면 일정 시간 유지되는 특성이 있지만, 설치 후 ‘문’ 자체는 이동이 불가능하고 즉발성이 부족하여 전투 중에는 활용이 힘들다.
“언젠가 다른 시간으로 향하는 문도 만들고 싶지만. 그건 꽤 먼-미래의 이야기겠지요?”
//3턴간 유지되는 ‘문’을 생성. 생성 턴에는 사용이 불가능. 3턴이 지나거나 3명이 이용하면 파괴.
아 근데 혹시 텍스트 프로그램? 뭐라고 하지 아무튼 메모장말고 좀 보기 좋은거 없을까요? 위키를 메모장에 백업해서 쓰고 있는데 이게 고치기 눌러보시면 알겠지만 이게 좀 알아보기 힘들게 되어있어서요. 외관상의 이유로 엔터도 치기 애매해서 메모장으로 보면 그야말로 눈만 아픈데 뭔가 좀 보기 좋은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는데 뭐가 좋을지 모르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