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0140> [All/일상/청춘] 서머타임 래그타임 - 제12화 :: 1001

◆vuOu.gABfo

2024-07-28 09:20:47 - 2024-07-31 23:09:53

0 ◆vuOu.gABfo (YvqgBpqpFE)

2024-07-28 (내일 월요일) 09:20:47


 「신사에는 차가 들어갈 수 없으니까 말이다.」


▶ 이전 스레 : >1597050102>
▶ 진행 중인 이벤트 : >1597049673>85-86

● 포털
시트스레 : >1597049288>
임시스레 : >1597049227>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서머타임%20래그타임
웹박수 : https://forms.gle/EKHngwiTNwTSqz2h9

441 이즈미주 (Gtv392n3m.)

2024-07-29 (모두 수고..) 03:36:23

아 그렇게 해도(선레를 쓰고 잇고 그런거) 괜찮아요.
자야하는데... 진짜 안오긴 안오더라고요

442 스즈네주 (uPXWONo82I)

2024-07-29 (모두 수고..) 03:41:27

>>436 (┬﹏┬) 우우... 키보드쟝... 이미 간 물건은 어쩔 수 없지이... 새거가 빨리 오면 좋겠다아~

>>4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이게 머야~! 카피페 귀여워~~

링링 : 우웅~ (눈나 죠은냄새~ 캣닢향이 난다냥~)

443 이즈미주 (Gtv392n3m.)

2024-07-29 (모두 수고..) 03:47:04

일단 자보려고 노력은 해야하는...(부들부들)

444 사쿠라주 (ascnY/MrF2)

2024-07-29 (모두 수고..) 03:49:43

크아악.... !! ! !
갠적으로 저는 고양이가 asmr < 이거 효과 좋더라구요
잘 때 시끄러운거에 넘 예민하지않으시면 들어보시는것두,,, ㅠ ㅠ

445 이즈미주 (Gtv392n3m.)

2024-07-29 (모두 수고..) 04:55:48

틀렸어... 강제 미라클 모닝이야

446 사쿠라주 (ascnY/MrF2)

2024-07-29 (모두 수고..) 04:56:33

아아악 어케 이럴수가,,,!!!! !! ! ! 이즈미주살려ㅠㅠ !!!!!!!1

447 이즈미주 (Gtv392n3m.)

2024-07-29 (모두 수고..) 04:57:25

회사에서 점심때 자고 눈치 못채게 졸면......되지 않을까...요.

아니 근데 사쿠라주야말로 안주무셔도 되나요

448 사쿠라주 (ascnY/MrF2)

2024-07-29 (모두 수고..) 04:58:33

하하 저 내일 늦은 출근이라 괜찮으니다 ^_^ 이벤트 선레만 써놓고 잘라구요 우하하

449 이즈미주 (Gtv392n3m.)

2024-07-29 (모두 수고..) 05:01:10

(의심의 눈길)
뭔가 선관같은거 있었으면 한다..면 그거 이야기나누면서 뭐 미라클모닝을 즐겨야죠

(딱히 큰게 있을 거 같진 않지만)(기껏해야 아 우리동네에 니시키리 가가 말차를 키우고 지역유지에 가깝지~ 정도려나)

450 우치야마 사쿠라 : 신은 (ascnY/MrF2)

2024-07-29 (모두 수고..) 05:28:37

.dice 0 21. = 1

낡은 창고에 외벽에 기대었던 지친 몸을 일으킨 것은 머지 않은 시간이 흐른 뒤다. 상자를 들고 냅다 뛸 만큼 많은 체력이 남아있진 않았지만, 가벼운 상자 한두 개 들고 학교까지 옮길 정도라면 충분하다. 뭐, 신사 밖으로 꺼내 놓은 상자들 중 대다수는 이미 다른 집행부원들이 들고 돌아가 이젠 거의 남아있지 않았지만.

가벼워 보이는 상자 하나를 집어들었다가 오옷, ...어잇시, 이 머꼬, 부피에 걸맞지 않은 묵직함이 느껴져 다른 상자를 들기로 하고. 품에 한아름 들어오는 적당한 크기의 상자 하나를 받쳐들고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늦게까지 신사 앞에 남은 당신에게,

"....가지여."

둘씩 가라고 안 캅니까. 아직 들고 갈 상자를 고르지 못 했다면 당신이 상자를 집어 들 때까지 잠시 기다리고선, 묘하게 느릿하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오솔길을 향해 앞장서겠지. 그럼에도 당신이 의도적으로 뒤에 서서 걷지 않는다면 먼저 된 발걸음은 금방 당신에게 맞추어 나란히 서게 될 테다. 자박, 자박, 고요한 탓에 흙길 걷는 발걸음 소리가 더욱 크게 들려오나. 이젠 제법 멀어진 신사 쪽을 슥, 돌아본다. ...무슨 소리가 들렸나? 아니, 기분 탓이겠지.

"일케 늦은 밤까지 일한다고는 암도 말 안 해 줬다 아닙니까, ..오늘은 일찍 가갖고 심령방송 특집이나 볼라 캤는데!"

입 대빨 튀어나와선 우우-, 누구에게 향하는지 모를 야유를 작게 퍼붓는다. 그래도 얼른 학교에 들렀다가 자전거를 전속력으로 밟으면 마지막 에피소드쯤은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럼에도 머릿속으로 긍정회로 팽팽 돌리며 걷는 중에.... 바스락. 발 밑 깔린 나뭇잎 밟는 소리가 어쩐지 기묘하게 들리는 것 같다. 밤공기 스산한 탓이다. 그렇게 생각하려고 해도,

"저기요."

일순 자리에 멈춰서서 당신을 불렀다. 아무 말 없이 잠깐 눈을 맞추었다. 착각일 수도 있지만,

"...우리, 방금 여기 지나친 거 아입니까?"

돌아온 길을 되돌아본다. 어둠과 약간의 바람소리 뿐이다. ......그래야만 한다.

451 사쿠라주 (ascnY/MrF2)

2024-07-29 (모두 수고..) 05:30:46

(다이스값 실화냐?)

452 사쿠라주 (ascnY/MrF2)

2024-07-29 (모두 수고..) 05:35:08

>>449 아니........ 이걸 넘늦게봤네.....(실화인가)
흠,,,,, 이즈미는 어릴 때 친구들이랑 밖에서 잘 뛰어논 편인가요? 뭔가 지금 이미지로선 아웃도어보다 인도어파라는 느낌이 강해가지구.. >:3
사쿠라는 엄청난. 아웃도어파엿기때문에... 접접을 잡는다면 어디서 잡아야할지... <:3......

453 이즈미주 (Gtv392n3m.)

2024-07-29 (모두 수고..) 05:41:06

아웃도어파는 전혀 아니었고 인도어파였기 때문에 접점을 안잡아도 괜찮긴 해요. 그냥 니시키리 일가에 또래가 있다더라. 정도만 있어도 괜찮은..?

아니면 도쿄에서 입원중일 때 어쩌다가 가출한 이즈미를 만났다거나(?)(농담)

454 이즈미주 (Gtv392n3m.)

2024-07-29 (모두 수고..) 05:47:21

>>453 접점 안잡고 니시키리가에 또래가 있다더라~ 면 사쿠라가 일방적으로 또래가 있다던데 아 느이가 니시키리 도련님..or 뭔가 잘못 전해져서 아가씨인 기가! 인 거고

후자로 한다면 도쿄 병원에서 가출했다가 잡혀서(?) 잠깐 입원했을 때 병원 그.. 산책 나가는 그런 곳에서 만나서 이아ㅓ기 나누다가 토키와라초 고향? 어라...이런 우연이? 정도가 되겠죠

455 사쿠라주 (ascnY/MrF2)

2024-07-29 (모두 수고..) 06:02:10

>>454 전자는...... 사쿠라 얘가 단순뇌 바보라 초등학교 고학년 토키와라 떠날때까지만 해도 오오 니시키리가. 이런 느낌보다는 오~ 산에 있는 그 크다난 집. 이런 인상이었을 거 같긴 합니다. 니시키리가가 마을 행사나 이런 데 크게 자주 관여해서 어린아이들마저 딱 이름을 알 정도의 설정이라면 알 수도 잇어요 >:3...

후자는.... 아니 근데 왜 가출햇다 잡혔는데 입원을 시켜버리는거에요 니시키리가 이대로 괜찮은가??? ?? ? (이상한 데 꽂히는 부류)

456 이즈미주 (Gtv392n3m.)

2024-07-29 (모두 수고..) 06:05:53

마을 행사나 뭐 그런 데 빠짐없이 참여하고 부스도 내고 그렇겠지만 성을 한자로 적어놓으니까... 어린애들도 안다! 까지는 아닐 걸요. 알아도 니시키코이! 로 읽을걸...(니시키코이(비단잉어)라고 읽는게 정석)

후자는.. 가출 좀 오래한 느낌이긴 해서 검사도 해보고 입원도 시키고.. 그런 겁니다. 그리고 ^^

원하는 방향이 어느것이냐에 따라서 맞출 수 있어요

457 신은 일상 - 사쿠라 (Gtv392n3m.)

2024-07-29 (모두 수고..) 06:22:43

>>0
.dice 0 21. = 6

옛날. 큰 축문에 이르기를, 죄를 사하기 위한 것을 행하고 이러한 축문을 읊어 사해진 죄는 각 산의 정상에서 흘러내려 계곡의 신이 가지고 바다의 신이 삼키고 저 먼 곳의 경계의 신이 바람으로 흩고, 안쪽의 신께서 거두어 사라지게 한다고 하였다.
그러하다면, 아직 산의 정상에 있는 것은 사함을 받지 못한 것이겠던가...
사쿠라가 기댄 것을 기다리고 있는 이즈미입니다. 안으로 들어가 상자를 들어올려봅니다. 대충 어느 것을 들지는 이해하고 있을까요?

"글쎄요? 조금 늦은 밤...이긴 하네요."
고개를 끄덕이며 이즈미는 느리게 적당한 크기의 상자를 들고는 밖으로 나오려 합니다. 적당한 크기와 적당한 무게여야죠.

그리고는, 발이 맞추어지는 걸음걸이였다가...

이즈미...가 잠깐 멈칫해서 뒤처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사쿠라와 다시 발이 맞춰진 뒤, 사쿠라의 말을 듣고는.. 고개를 들어올려 하늘과 땅을 바라본 뒤
-세 번 정도.. 일까요?
붉은 머리카락를 살짝 늘어뜨린 그는 양 쪽 눈색이 다르니. 사쿠라를 빤히 바라본 그의 얼굴은 흽니다. 어딘가 희미한 어둠 속에서 녹색 눈은 희미하게 빛나는 것처럼도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옛날 야명주가 저렇게 보였을까..

-조금 더 나아가 보실 건가요?
그는 어딘가 서늘한 듯한 표정으로 사쿠라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458 타케루주 (7.Ic8zDWEs)

2024-07-29 (모두 수고..) 06:22:55

두시 정도에만 자도 이런 칼기상이 가능한데!!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459 스즈네주 (uPXWONo82I)

2024-07-29 (모두 수고..) 06:25:07

모닝 팝콘이 진미에요~ (´▽`ʃ♡ƪ) 타케루주도 좋은 하루~

460 이즈미주 (Gtv392n3m.)

2024-07-29 (모두 수고..) 06:28:00

안녕하세요 타케루주 스즈네주

461 스즈네주 (uPXWONo82I)

2024-07-29 (모두 수고..) 06:28:59

즈미즈미주도 안뇨옹~ 결국 잠은 못 잔 거야~?

462 사쿠라주 (ascnY/MrF2)

2024-07-29 (모두 수고..) 06:32:04

아무도 묻지 않았지만 얘기 나온 겸 한창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을 시기의 중학생즈음 사쿠라를 쟈쟈쟈쟝~ (?? : 아무도안궁금해요)
https://postimg.cc/zHGvPfnH

>>456 니시키코이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떠올랏습니다 이 말썽쟁이녀석이 몰래 차밭에 들어가서 숨바꼭질한답시고 여기저기를 누볏다면... 그러다 이즈미를 만낫다면...... 니 차밭의 요정이가? 내 자시키와라시 친구도 있고 캠핑장 요정친구도잇다 걱정마리 내 비밀 지킨다
이런 얘기도 해봄직할것같다는 생각이.. ^ ^ 아무쪼록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당~!

스즈네주 어서오셔용~~!!

463 사쿠라주 (ascnY/MrF2)

2024-07-29 (모두 수고..) 06:33:41

어이고 타케루주도 오셧엇네요 제가졸리긴한가봅니다... 엄청난 칼기상을 하셧군요 >:3.. 타케루주는, 바른생활참치구나, ,,,

464 스즈네주 (uPXWONo82I)

2024-07-29 (모두 수고..) 06:34:19

>>462 와아 사쿠라 연성이다~ 하고 열었다가 그만 눈물샘이 고장나고 말았습니다... 아침부터 이렇게 울리기야 사쿠라주~! 8ㅁ8 사쿠라주도 안뇨옹~ 반갑포옹~ ╰(*°▽°*)╯

465 이즈미주 (Gtv392n3m.)

2024-07-29 (모두 수고..) 06:36:51

어린 시절 이즈미는 이런 느낌이니까
Picrewの「ぱっつん&みつあみつめつめ」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OryxcBbnXH #Picrew #ぱっつんみつあみつめつめ
판타지스러운 외모로 요정칭호를 하나 더 얻겠네요(?)

그것도 괜찮겠네요..!
말차밭의 요정언니(?) 칭호 탐나네(?)

중학생즈음 사쿠라쟝..!!

466 사쿠라주 (ascnY/MrF2)

2024-07-29 (모두 수고..) 06:43:50

AI는 보통 귀엽게 나오니까... 실제로는 저것보단 살이 좀 더 빠져서 복숭아빛 오동통 뺨보다는 초췌한 몰골에 더 가까웠겠지만요 >:3.. 머... 지금은 건?강?하니까 어쨌든 메데타시라네요 오예

>>464 반갑포옹~~!(구아아악) 하지만 전 인제 슬슬 자러가지않으면 안된답니다 자... 자 오세요(우람듬직)이별포옹도해주세요

>>465 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여자아니엿냐고2탄이 탄생하게되는가.... 하지만 이런 외모에 변성기도 안 왓을테니 이건.......... 영락없는온나노코쟝,

467 이즈미주 (Gtv392n3m.)

2024-07-29 (모두 수고..) 06:45:14

어린시절의 온나노코요세이가 작년 학생회장님?

주무셔야 하면 푹 주무세요. 저는 이제 출근준비 해야죠...

468 스즈네주 (uPXWONo82I)

2024-07-29 (모두 수고..) 06:48:10

>>466 구아아악~~ 아앗 사쿠라주도~? 나도~ 히히~ 이별포옹 더블어택~! ψ(`∇´)ψ

>.467 이즈미주 출근 화이팅인거야~ 점심 때 꼬옥 낮잠자기~!

469 사쿠라주 (ascnY/MrF2)

2024-07-29 (모두 수고..) 07:00:00

(그런거냐고) 그래도 어쩐지 변화 자체는 사쿠라 쪽이 더 드라마틱할것도 같다는 생각이 들죠... 이즈미는 먼가 알아볼 수 있는 포인트가 딱딱 잇는데 얜..... 그냥 성별불명 땀범벅코찔찔꼬맹이에서 핑크머리요상한애가되어서 돌아왓으니......... 이즈미라면 눈으로 누군지 알아볼 수 있으려나요?🤔 이즈미 눈이 어떤 식으로 기능하고 어떤 일을 하는지 명확히 알기가 힘들어서 상상하기 어렵네요 으흐흑 아니 근데 이즈미 학생회장이엇다고요??????? ㄴㅇㄱ

>>468 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아니 당신도.........???? ㄴㅇㄱ

7시도 되었으니 그러면 슬슬 잠들러가겟습니다.... 다른분들은 저처럼 생활패턴이 이상해지지마십시오 그럼이만... 다들좋은하루보내시길,,,

470 스즈네주 (uPXWONo82I)

2024-07-29 (모두 수고..) 07:01:42

히히~ 새 벽 조 아 (●ˇ∀ˇ●) 사쿠라주 잘 자아~!

471 이즈미주 (JXEt8KbpiQ)

2024-07-29 (모두 수고..) 07:15:15

>>469 @사쿠라주

성별은 보자마자 알아봤겠지만요(?)(다만 알아차려도 굳이 티내진 않음)
아마네랑 선관하며 작년 학생회장직이었다는 설정이 추가되엇슴다.(?)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는 *너무 오래 못봤다 같은 원인* 이 있으면 어..음.. 이게. 이 분위기라던가 많이 달라졌네. 하면서 잘 못알아본다.. 같은 것도 있을 수 있어요. 대부분 토키와라초 토박이같은 좀 오래본 인물들만 있어서 분위기 변화도 계속 업데이트를 해서 그렇지.

사쿠라같은 경우가 치료를 오래 받았으니까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네.. 같은 느낌에 딱 부합할 거 같은? 물론 근본적인 것을 다시 자세히 알아보게 된다면 아 그때.. 그.. 애랑 분위기가 닮았는데.. 라고 기억해낼 수도 있습니다.

대략 비유하자면
토키와라 토박이들-주기적인 업데이트로 최신상태
사쿠라-도쿄로 간 이후 업데이트가 끊겨서 현재 최신 사쿠라랑 이전 사쿠라랑 연관점이 분명 있는 거 같은데 연관이 잘 안되어서 갸웃거리는.(계기가 있으면 다시 업데이트를 해서 아하!)

472 이즈미주 (JXEt8KbpiQ)

2024-07-29 (모두 수고..) 07:16:28

푹 주무세요 사쿠라주. 우와 밖 덥진 않은데 습하네요

473 츠키주 (35lBtb6fUk)

2024-07-29 (모두 수고..) 09:03:40

오늘의 꿈
스즈네가 사실 마법소녀라는 것을 들켜서 데헷하는 장면

474 타케루주 (7.Ic8zDWEs)

2024-07-29 (모두 수고..) 10:35:25

악!!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매미 잡으러 가실분 대모집합니다!!

475 츠키주 (wckpSWEyIk)

2024-07-29 (모두 수고..) 11:14:09

(지긋츠키

476 츠키주 (5IxvcHLZPw)

2024-07-29 (모두 수고..) 17:09:46

(퇴근 응원츠키

477 하나요주 (gVVqrUS5AI)

2024-07-29 (모두 수고..) 17:25:41

(하겐다즈 먹고 감기걸린나요)

478 타에미주 (Fbt3PTsxdA)

2024-07-29 (모두 수고..) 17:33:34

다들 꼬옥 끌어안아주고 쓰다듬어줘야지만~

479 타케루주 (VVmWA6942w)

2024-07-29 (모두 수고..) 18:15:22

귀가 중!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480 츠키주 (5IxvcHLZPw)

2024-07-29 (모두 수고..) 18:16:27

>>477 어휴 그러게 나뚜르 먹으라니까(?)

481 츠키주 (5IxvcHLZPw)

2024-07-29 (모두 수고..) 18:41:06

그러니 퇴근한 사람들 어서와-

482 카나타주 (6rySpHJyJM)

2024-07-29 (모두 수고..) 18:53:23

내가 퇴근했다는 것을 어떻게 알아챘지?! (아무도 몰랐음)
갱신이야! 안녕!

483 츠키주 (5IxvcHLZPw)

2024-07-29 (모두 수고..) 19:04:36

카나타주 몸에 추적기를 달았어(농담

484 카나타주 (6rySpHJyJM)

2024-07-29 (모두 수고..) 19:06:08

이럴수가. 츠키주가 스토커였다니!
아무튼 난 저녁이나 먹으러 갈게! 다들 맛저!

485 츠키주 (5IxvcHLZPw)

2024-07-29 (모두 수고..) 19:07:19

다녀와-

486 스즈네주 (uPXWONo82I)

2024-07-29 (모두 수고..) 19:30:48

무지무지 더운 저녀억~ 집안도 찜통이야~ 으게~

487 츠키주 (5IxvcHLZPw)

2024-07-29 (모두 수고..) 19:32:19

(스즈네주 집에서 계란 찌기

488 스즈네주 (uPXWONo82I)

2024-07-29 (모두 수고..) 19:35:09

에~ 그런거 찌면~ 어~ 맛있을 지도~? 츠키주 안뇨옹~

489 츠키주 (5IxvcHLZPw)

2024-07-29 (모두 수고..) 19:37:08

안녀엉

490 카나타주 (6rySpHJyJM)

2024-07-29 (모두 수고..) 19:47:09

식사 마치고 갱신이야!! 배부르다!! 다시 안녕!

491 츠키주 (5IxvcHLZPw)

2024-07-29 (모두 수고..) 19:50:02

(배부룬 카나타주 구경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