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660 >>661 리라주 리라 5렙 공식으로 인증됐군요 >< 그러면서 갠서사도 마무리라~☆ 리라도 애썼고 리라주도 애쓰셨어요오오오오 >< 그나저나 리라가 저래 저체중인 건 어려서부터 오랫동안 강제 관리를 당해 와서인가 인첨공 와서 커리큘럼에 저지먼트에서 처했던 위기에 갖가지 고생을 해서인가 헷갈려요 @ㅁ@;;;;;
죽여보라고 자신의 목숨을 걸고 한 도박은 오너가 약간의 캐붕을 섞어서 예상이 안된게 당연해요! 강철현은 '낭만'과는 거리가 먼 성격이기 때문에 자신의 목숨을 걸고 이런 도박은 안해요! 하지만 수연의 저 대사가 너무나 안타까워서! 최대한 강철현답게 겉은 낭만을 연출하지만 속은 이렇게 안전장치를 마련해놨다는 게 되어버렸네요! 네! 하남자랍니다!
철현: 내가 그거 먹으면 오히려 수연이는 다른 부원들 퍼클 만드는 거 막으려고 날 죽이려고 들텐데? 철현: 협박은 안 해야 협박이지. 철현: 진짜 해버리면 상대는 대응책을 준비해버려. 철현: 팔찌는 내 실수야. 철현: 분위기 타버렸어...
(힘 없이 밀림) 철현: 아, 맞다.
(매달리는 서연이 포옹하기) 철현: 아마...미쳐버리는 줄 알았겠지? 철현: 이런...나도 널 완벽하게 믿는 건 아닌가봐... 철현: 아니, 실수야. 철현: 나는 널 믿지만 그렇다고 걱정하지 않는 건 아니야.
(수연이 운반 중)
철현: ... 철현: 이미 아물어서 회복할 수 없나? 철현: 그러면 그냥 그 부분만 도려내면 어떻게 될까? 철현: 이미 기절했는 데 그냥... 철현: 그냥 옮기자..
선배는 이성적인데 철현주께서 열혈이신 셈이네요ㅎㅎㅎ 전 태오주께서 희야로 강수연을 구해 줬었는데 강수연이 통수 쳤다...정도로만 알고 있다 보니, 또 통수 치면 어쩌지? 하는 의심암귀부터 붙었거든요(먼눈)(옆눈) 진행할 땐 엄청 쫄렸지만 정주행하면서는 (낭만인 줄만 알았을 때도) 흥미로웠어요:D 개인적으로 무턱대고 낭만적인 캐보다는 플랜B까지 대비하는 캐를 더 선호하기도 하고요!!! 근데 블러핑 효과적으로 하는 법 잘 설명하다 분위기 타서 벗었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터졌습니다
(협박은 진짜로 저지르진 않아야 효과 있단 얘기에 눈 똥그래짐) 서연 : 선배 대단하... 서연 : ...................................(아연실색)
(선배가 팔찌 다시 찰 때까지 쫄아 있을지도요?) (안기면 마주 안겠지만요) 서연 : 믿고 말고의 문제가 아닌걸... 서연 : 진짜로 스스로를 망가뜨리려는 게 아니라도 서연 : 언제 어떻게 의도치 않은 일이 터질지 모르니까 서연 : 무섭고 걱정되는걸... 서연 : 그니까 가능하면, 아까같은 얘긴 뻥이라도 하지 말아 줘... 서연 : 이런 얘기 해서 미안
강수연 옮기는 과정에 저런 비하인드 스토리 있었다고 상상하니 즐겁네요~ >< 과연 저런 입장 차이가 좁혀질까요?👀👀👀
"어라-?" "아하하, 그렇구나아. 으응, 그랬구나아……. 이시미가 레벨 5구나. 친구가 되어주라고 말했더니 부단히도 노력한 걸까. 응, 역시 친해질 수 있을 것 같네……. 아닐 리가 없지, 과연 어떨까아……." "하여튼 다들 레벨 5가 되면 동네방네 소문을…… 쓸모없는 것 사이에서 쓸만한 것 나와서 기쁘다지만……." "뭐어, 덕분에 이런 정보도 아아주 쉬입게 얻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