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쨔.. 두근두근하면서 눈 감았는데 찾아오는게 머리 땡기기랑 귀 땡기기랑 간지럽히기라니... 이 정도면 계속 장난쳐도 되겠네😼하고 마음놓고 장난치는 멧쨔가 떠올랐어요🤭 아니면 그렇게 깔려있을때 😼또 간지럽히려구? 그냥 내가 하던 거 똑같이 돌려줘도 되는데~ 하고 놀리면.... .....어떻게 될라나...🫠
🫠 저 멧쨔한테 그런 장난 당하던 유우가가 한 번은 멧쨔한테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볼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네요 원래라면 바로 묻고도 남을 거 멧쨔는 멧헤라니까 신중하게 참고있다가 조심스럽게 물어본 거겠죠 😌
🙄 넌 나랑 뭘 하고 싶은 건데? 🙄 ...너 나랑 키스할 수 있겠냐? 그리고 멧쨔가 우물쭈물하다가 😿 웅...이라고 말하려고 입 열었을 따 🙄 아니 됐다... 그런 건 내가 싫어 🙄 난 서로 좋아하는 사람이랑 하는 게 좋다고. 해서 화해 전 냉전을 해버린다던가 하하하하
멧쨔.. 아마 외박은 안하고 밖에 서성이다가... 이른 새벽에 트레센가서 멋대로 트랙에서 질주하는 걸로 좀 털어내고(?) 부실 무단점거해서 크어어 커어 북북뿡하고 자다가 일어날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근무중엔 유우가를 엄청 피해다니지만 퇴근하고서는 그냥 다시 집으로 돌아가서 유우가 기다리고 있다니...이히히...
히히.. 하지만 파트너라서 그냥 츄츄는 못하고 후히히 할때만 츄츄하니까.. 츄츄하고 싶어서 일부러 후히히각 잡는다던가... 솔직히 전 이거 순애라고 생각해요.. 이녀석들 말만 안하고 있지 그냥 순애하고 있는 거 맞잖아요🫠
그래서 멧쨔가 😿 나 좋아하지 않는 거 정도는 알고 있는데에... 그치만 두근거려버리는 내가 너무 한심해 으아앙😿 하는 것도 보고 싶고 😿 유우가아... 그 아까 사랑한다고 한 거 말이야 🥺 😓 아... 별로야? 하지 말까? 그러면 좋지 않아...? 🥺 (으우우 역시 그냥 좋으라고 한 말인 거지 진심따위 한 톨도 없는... 유우가 최악이야 정말 나빠 이런 쓰레기같은 남자 왜 좋아하게 된 거지이) 하는 멧쨔도 보고 싶어요
wwwwwww하는거구나 유우가😏 멧쨔 그거 처음 들었을 땐 너무 놀라고 기쁘고 행복했다가 끝나고 슬쩍 물어봤을때 그렇게 대답 돌아와서 😿 그 그렇구나아... 하고 멧무룩 되는 거 봤어요 으히히... 🥺 (으우우 역시 그냥 좋으라고 한 말인 거지 진심따위 한 톨도 없는... 유우가 최악이야 정말 나빠 이런 쓰레기같은 남자 왜 좋아하게 된 거지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그래도 가짜인 거 알아도 계속 듣고는 싶어서 😿 아니이.. 해도 돼... 해줘 하고 졸라버리는 멧쨔라던가..으헤헿ㄱ...
뇌에 합선나서 머리에 불나고 멧쨔도 휘말려서 고장나버렸대요 🙄 어라 메이사... 고장나버렸네... 많이 쓰긴 했지~ 🤔
저 갑자기 프로키온씨가 예정보다 일찍 양수가 터졌는데 시골이라 주변에 아무도 없고 해서 인도에 주저앉아있는 걸 유우가 아버지가 😑 타이소 태워다드릴게예 마 유우가 니는 걸어와라 하고 산부인과에 데려다줬겠지 생각이 들어버렸어요 그리고 유우가가 터덜터덜 혼자 걸어가면서 밤하늘을 올려다보다가 메이사랑 눈이 마주쳤다는 그런 룽한 생각을
아니 볼 수 있어요 왜냐면 관측자와 관측목표와의 운명은 계절따윈 가볍게 뛰어넘는 거니까 라고 하고 싶지만 별의 계절은 중대사죠... 큭.....................🫠
앗 그거 좋네요...🤭 신칸센 노선부터 확인했지만 어느 역에 내렸을지 모르겠어서 반쯤 기도하는 심정으로 기차를 예매하고 😌 하루동일 동네를 돌아다니며 메이사를 찾다가 역으로 돌아와서 울어버릴 거 같아요 다음날 그 노선의 다음 역에 내려서 또 찾고......... 역시 동거지아 유우가는 멧쨔 찾느라 신칸센 레일패스 단골이 되어버렸겠죠...😏
쌍둥이자리였다면 6월에도 볼 수 있는데 말이죠..🤔 저녁쯤 아주 끄트머리에서 관측되는거라 정말 간신히 보였다는 정도겠지만... 오리온자리 대신 유우가가 하늘을 볼때 유성 하나가 딱 지나간다던가..🫠그런 식으로라도.. 그치만 별과 관측자의 운명은 멧쨔 중요하고 룽한거니까...
동거지아 때는🤔 유우가가 꾸질부숭이가 되면 멧쨔가 😾... 하고 계속 주시하고 있어서 😒💦하다가 면도하는 유우가를 상상했어요... 근데 그거... 얼른 면도하라고 압박준게 아니라 😾(😿유우가.. 수염도 잘 어울리잖아... 까슬까슬하고싶다아...)하고 있는 걸텐데😏 얼굴 풀어질까봐 얼굴에 힘줘서 😾화난 것 같은 표정 된 걸텐데🤭
유우가가 먼저 멧쨔 손 겹쳐잡고 자기 턱에 갖다댔을 거라고 생각해요 히히... 🫠뭔가 꼬리만질래?? 처럼 유우가도 배만질래? 하게 될 거 같은wwwwwww 멧쨔의 우울이 심각한 수준이면 배만 만지는 거로 끝나지 않고 위로 슬금슬금 올라올 거 같지만 🫠
동거지아 때 꽁지 정도는 종종 할 거 같다고 생각해요🤔 😽 유우가 머리 길었네? 안 잘라? 🤔 사실 그동안 너무 자주 자른 거긴 해. 미스미는 깔끔한 거 좋... 😾 ... 🙄 아니 그 우리가 어? 일단 계약연인이었으니까 어? 그정도는💦 😾 ...... 🙄 ... 하다가 결국 부숭부숭하게 길러버리고 앞머리도 못 잘라서 코몬도르 유우가가 되어버린 에피가 화해 초반에 있을 거 같아요
새삼 저 궁금한 건데 멧쨔가 중학교 선수 시절 까까머리 유우가 머리도 만지고 싶어할까...라는 게 하지만 유우가는 머리빨이잖아.. 풍성부숭덥수룩하지않은 유유가는..
😻 사과머리 유우가 귀여워어어어...💕 🤔 (근데 어쩐지 유우가스러움이 사라졌네에...) 😻 이마 드러낸 유우가 좋아아...💕 🤔 (하지만 어쩐지 정이 안 가네.......) 😽 역시 덥수룩하고 부숭한 유우가가 제일 좋아 히히...💕 하는 멧쨔를 생각하고 저 성불해버렸어요 이젠 저승에서 찾아주시길...
알중으로 떨리는 손 이거 근데 뭔가 멧쨔 룽하네요 🫠 알중여자아이를 케어해주는 건 진짜 성가시고 힘들도 근데 보들보들하고 따끈한 최고의 일이구나............ 손떨림 때문에 앞머리 싹둑 잘려버려서 😏미용실 찾아가서 말끔유우가가 되어버리는 걸 훌쩍훌쩍 지켜보는 멧쨔거 보고싶어요 네가 이렇게 만든 거야 다 네 탓이야 하하!
🫠 저 멧쨔의 손이 너무 부들부들 떨린 나머지 앞머리와 함께 속눈썹 일부라던가 눈썹도 같이 잘라버리는 걸 상상했어요.... 유우가 식겁하겠네...😏 결국 미용실에서 말끔해져서 나오는 유우가를 보고 😿으우... 하고 지켜보는 멧쨔🤭 하지만 말끔한 유우가도 좋아하겠죠.. 멧쨔는 유우가좋아😽말기니까😏
😒 넌 내 배가 좋냐 내가 좋냐? 😼 유...우가의 배가 좋은 게 당연하잖아💕 😒 참나... 어이없네 하는 솔직하지 못한 히메이색히들도 보였습니다... 아 행복해 배 애호가 멧쨔... 초=귀여운wwwwww 😏 하지만 유우가도 멧쨔의 배를 애호하고 있으니 결국 결론은 그거네요... 사랑하면 닮는다... 바보들...바보...멍청이들...
저렇게 대답해놓고 속으로는 😿(유우가가 좋으니까 유우가의 배도 좋은거라구 바보야...)하는 멧쨔도 보였어요😇이히히 서로 배 애호가인wwwwwww 진짜 주말에는 소파에 드러누워서 서로 배 쪼물락하고 지낼 것 같아서 웃어버린wwwwwww 아점먹고 서로 쪼물거리다가 정신차리면 저녁시간이고 그러겠죠 이녀석들🫠
유우가가 허접체력이었을 때에는 츄츄만 하다가 기절한 적 있을 거 같단 말이죠 🫠 카페 사장님이 마구마구 굴리고 운동시켜서 멧쨔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게 된 거라고 아저씨 곧 죽을 사람인데 너무 원망하진 말아주길...(물론 전부 백업유우가의 재림을 위한 것이었지만 아무튼)
나중엔 정기는 다 털려서 기진맥진한데 체력은 남아있어서 술 안 마시고 술취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개꿀이잖냐 그거... 미인이랑 츄츄도 하고 술도 취하다니 짱인데
멧쨔는 지금껏 맥스진화한 유우가만 만나와서 첫 츄츄때 사양없이 마구마구 쯉쯉 빨았을 것 같아요🙄 그렇게 정기 빨아도 유우가는 항상 버텼으니깐.. 익숙하니깐... 그러다가 기절해버린 유우가를 보고 놀라서 끼뺘아아ㅏ아앗?!🙀 유우가아아아???하고 난리쳤을 것 같은wwwwww ....다음날 유우가가 눈을 뜨면 산에서 멧쨔가 직접 잡아온 꿩이랑 사슴같은게 머리맡에 놓여있다던가🙄
😿 유우가아아 미안해애애 😿 이거 내가 잡아왔어.. 먹고 기운내... 하고 축 처져서 옆에서 눈치보는 멧쨔도 있고요...히히.....
그리고 백업유우가의 재림이라니 듣기만 해도 두근두근하네요 히히.... 카페 사장은 처음부터 재림계획을 알고 있던걸까... 어쩌면 사장이 계획한 일이려나🤔같은 생각도 하게 되네요 약해지고 있는 영능력자 단체를 더 강하게 만들기 위해 자기 스승을 부활시킨다니 뭔가 흑막같고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