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9839> [All/일상/청춘] 서머타임 래그타임 - 제9화 :: 1001

마이주

2024-07-23 00:19:14 - 2024-07-24 22:29:42

0 마이주 (07f8BrDR56)

2024-07-23 (FIRE!) 00:19:14


 이제 벌써 고백도 할 시기라구요?

▶ 이전 스레 : >1597049770>
▶ 진행 중인 이벤트 : >1597049673>85-86
▶ 시스템 공지사항 : >1597049673>87
● 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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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서머타임%20래그타임
웹박수 : https://forms.gle/EKHngwiTNwTSqz2h9

2 츠키주 (9w6W67fEQc)

2024-07-23 (FIRE!) 00:20:00

(데굴데굴 굴러오기

3 츠키주 (9w6W67fEQc)

2024-07-23 (FIRE!) 00:20:30

그러니 아마도 카게짱의 막레(추정)이 나오면 츠키 신은 일상의 비밀을 풀겠습니당..

4 타에미주 (/LTV.gKRUo)

2024-07-23 (FIRE!) 00:20:45

situplay>1597049770>999 이젠 멍멍이 간식과 사람의 간식도 공유하는 시대가 올거야~ʅ(๑ ᷄ω ᷅ )ʃ

타케케케케주 안녕~ฅ₍⁻ʚ⁻₎

5 미카주 (QZVE1rOWmQ)

2024-07-23 (FIRE!) 00:20:50

>>1 (복복복복복복!)

situplay>1597049770>992
situplay>1597049770>995
어라? 에? 그런 게 생겼어?
일단 어장 캐릭터들 전원입니다만, 그럼에도 굳이 그 중에서 이런 캐릭터 만나보고 싶다- 하는 이야길 풀어보자면 아마네라던가, 마이라던가, 사쿠라라던가 선관 짜놓고 못 만나본 사람들인데. 아마 이 세 사람 전부 인기만점이라 전부 다 파트너를 찾았을 거라고 생각해.

6 마이주의 휀걸 (as/BMJ6zEQ)

2024-07-23 (FIRE!) 00:21:03

와!!!!!!!!!!!!!!
이제 벌써 고백도 할 시기라구요?
그렇졍^^^^ 역시 영명하시다 -어느 흠모하는 ♡♥︎♡ 열성팬

7 츠키주 (9w6W67fEQc)

2024-07-23 (FIRE!) 00:21:24

>>6 팬이다 팬

8 치카게 - 루나짱 (kyUNDM.I1s)

2024-07-23 (FIRE!) 00:21:38

"아"

근계, 어머님께.
하늘이 높아지고 바다에 걸리는 적란운이 아름다운 계절이 왔습니다만 건강은 잘 챙기고 계신가요. 어머님 역시 어린 시절엔 일본에서 지내셨지만 생애의 대부분을 독일에서 지내신 만큼 일본의 더위가 강해질 무렵이면 문득 어머님이 힘들어하시는 것은 아닐지 간혹 걱정이 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샤카도가문의 후계... 는 역시 아직 하기 싫고 그냥 당신딸 샤카도 치카게는 지금. ...절찬리에 정신을 잃고 있습니다.
유체이탈이라고 할까요. 인간은 너무나도 커다란 충격을 받으면 정신을 뜬 채로 몸이 기절해버리는거네요.

"허읍!!! 겍... 컥...그엑..."

...너무 급하게 달린 탓인지 헛구역질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눈물에 뭐에 공포심이 섞인 탓인지 좀 괴로워졌지만, 방금 전의 충격이 가시지는 않았습니다.
뭐였을까요. 분명히 루나짱을 데리고 왔었는데... 얼굴도 확인했던 것 같은데... 분명히... ...뭐였던거죠? 아니 분명히 루나짱이라고 생각했는데... 얼굴이... 얼굴이...

"히이익!!!"

...어쩐지 익숙한 듯한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뭔가 방금까지 같이 있었을게 분명하지만 안면의 존재자체가 사라졌던 사람의 목소리가...

"극... 크읍... 뿌에에에에엥에!!!!"

뭔가요!!! 멋대로 사라지고!!!

9 사쿠라주 (u3hipEpPbk)

2024-07-23 (FIRE!) 00:22:13

_人人人人_
> 등 장 <
ㅡY^Y^Y^Yㅡ

10 마이주 (07f8BrDR56)

2024-07-23 (FIRE!) 00:22:17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나랑 가자 미카짱

>>6 휀걸 히-짱주

11 마이주의 휀걸 (as/BMJ6zEQ)

2024-07-23 (FIRE!) 00:22:20

>>3 아니 이상할정도로 초연하고 멀쩡해보이긴 했는데 익숙하다그러고...그치만...그래도...그치만...그래도...

츳키주 센세 몰루겟서영~~~~

>>5 아닌데?아닌데?아닌데?아닌데?아닌데?아닌데?아닌데?아닌데?아오챠 빼고는 아직품절아닌데?아닌데?아닌데?아닌데?자지금부터서로고백해라(광기ON)

12 치카게주 (kyUNDM.I1s)

2024-07-23 (FIRE!) 00:22:27

>>6 팬이다 팬

13 사쿠라주 (u3hipEpPbk)

2024-07-23 (FIRE!) 00:24:03

>>5 오~! 전 지금 기력이 없어가지고요 괜찮다면 마이주랑 같이, 라고 하려햇던순간 거짓말처럼 >>10이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꺄 아 악;;;;;;;;; 물음표마다 느껴지는 광기 이건, , ,,, '진짜' 다,,,

14 치쨩의 휀걸 (as/BMJ6zEQ)

2024-07-23 (FIRE!) 00:24:34

>>10 마이주의 휀걸은 정체를 들켰으므로, 현시각부로 정체성을 『 이전 』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아니 치쨩 너무 귀여움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함 눈물콧물다짜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ㅜ 벌레도못참고 무서운것도못참음...

15 카나타주 (lI7W/fD1Bw)

2024-07-23 (FIRE!) 00:25:24

어서 와라! 미카주!!

ㅋㅋㅋㅋㅋ 내가 히라무주의 마음 아주 잘 알지! 오! 그렇게 찾아오는거야? 그렇다면 나는 나대로 이거 정말로 치즈케이크 맛이야? 하고 호기심을 가지면서 먹을 것을 노려보는 강아지의 눈빛을 보이는 카나타를 준비해야겠네. 물론 실제로 먹진 않지만!

16 츠키-카게짱 (9w6W67fEQc)

2024-07-23 (FIRE!) 00:25:29

"에에 카게짱 울어? 중간에 말없이 화장실 다녀온 것은 심헸나?"

카게짱이 우는 소리를 들느며 주변을 둘러보자 토리이 같은 것은 사라졌습니다. 보이는 것은 평번한 풍경

"중간에 벌레 떼가 많긴 하던데 그 것 때문에 그런거야?

의아하다는듯 그리 이야기하는 츠키. '방금 전 위화감'을 느꼈던 장난기 많은 츠키가 아닌 어른스러운 츠키군요

"미인미안.. 다음엔 말하고 갈게"

그러면서 카게짱을 코닥코닥해주려는 츠키였습니다..

//신은 막레!

17 마이주 (07f8BrDR56)

2024-07-23 (FIRE!) 00:25:33

치-짱 메챠메챠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 삐에에에엑 하면서 성난 아기고양이처럼 부숭부숭한 모습 이미 망상으로 핵융합로 2대분 에너지 만들었다구요

18 치카게주 (kyUNDM.I1s)

2024-07-23 (FIRE!) 00:25:38

갸루>메스가키>개허접의 삼단진화를 이룩했으니 여한이 없다(파스스

19 타케루주 (AuooTuwTvM)

2024-07-23 (FIRE!) 00:25:59

>>4 타에미주 안녕하세요! 저희도 조만간 신은 시작해보도록 할까요??

20 마이주 (07f8BrDR56)

2024-07-23 (FIRE!) 00:26:09

>>18 치카짱 나는 꿈이 있어

21 사쿠라주 (u3hipEpPbk)

2024-07-23 (FIRE!) 00:26:24

카게짱 울어? < 이 말이 왤케 귀엽지
ㅋㅋ하ㅋㅋ 안되겟다 츠키카게 신은일상 지 금 당 장. 정주행하고와야만

22 스즈네주 (KuvyCWEiOQ)

2024-07-23 (FIRE!) 00:26:34

헤에에에 미카미카 웃었다아~! 하고 있는데 어장이 끝나고 새 집은 없어서 당황했다와... 후엥~! 8ㅁ8

23 치쨩의 휀걸 (as/BMJ6zEQ)

2024-07-23 (FIRE!) 00:26:35

>>13 사실 진지하게 말하면 당장 정해야하는거도 아니구 천천히 굴려도 되니깐 ㅋㅋㅋㅋㅋ 급할일 없서영 꾸라주도 걱정마시구 차분히 구해보셔도 된당~~~

물론 사쿠마이 미카마이 사쿠미카 어느조합이든 완 전 환 영 절대팝콘해

24 츠키주 (9w6W67fEQc)

2024-07-23 (FIRE!) 00:26:37

그럼 여기서 트릭을 공개하겠습니당-

이 츠키

적힌 성격 설정에 지해 '장난기가 너무 많지 않던가요?'

25 치카게주 (kyUNDM.I1s)

2024-07-23 (FIRE!) 00:26:46

>>16 아이고 치카게 기절했겠다... 고생했다우 츠키주우ㅜ우ㅜㅜ

26 미카주 (QZVE1rOWmQ)

2024-07-23 (FIRE!) 00:27:01

>>10 >>13 아, 나도 지금 당장은 못 돌려. 써야 되는 답레가 2개가 밀려있어서...!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27 치카게주 (kyUNDM.I1s)

2024-07-23 (FIRE!) 00:27:24

>>20 ??? : 마마이 저 안좋은 예감이 들어요

28 카나타주 (lI7W/fD1Bw)

2024-07-23 (FIRE!) 00:27:47

근데 여담이지만 사실 고백은 월요일부터 개방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번주에 고백 나오고 그럴 것 같진 않은걸?

29 치쨩의 휀걸 (as/BMJ6zEQ)

2024-07-23 (FIRE!) 00:27:58

>>15 ㅇㄴ 안그래도 히라무
드셔보실래요???
할거같은데 카나타상한테 미움받을까봐 참으려고했는데...시켜야지

>>24 흑흑 그치만 소꿉친구들한텐 장난 잘 친댓잖아!!!! 잘 친댓잖아!!!!!

30 미카주 (QZVE1rOWmQ)

2024-07-23 (FIRE!) 00:28:08

카게한테 진정하라고 뭐 시원한 거 사주고 요란한 축제거리 한가운데 돌아댕기며 달달한거 맛있는거 마구마구 먹이고 싶네.
츠키주 완급조절도 훌륭한걸.

31 사쿠라주 (u3hipEpPbk)

2024-07-23 (FIRE!) 00:28:23

>>23 ㅋㅋㅋㅋㅋㅋ사실은 저,,, 수요일 이후에나 좀 짬이 날 것 같아서요,,, ^ ^ (훌찌락,,)
머 정 안되면 캬뿌틴이 도와주신다고 햇으니까 NPC와의 신은을 노려보는것도 나쁘지않지않을까하는생각이 지금
헉,

나,, 천잰가?????????? (아닙니다)

32 사쿠라주 (u3hipEpPbk)

2024-07-23 (FIRE!) 00:29:00

>>24 꺄아아악!!!!!!!!!!!!!!!!!!!

33 츠키주 (9w6W67fEQc)

2024-07-23 (FIRE!) 00:29:01

>>29 카게짱은 SNS 친구지 소꿉친구가 아니라는 사실..알고 계셨나요?(두둥

34 치카게주 (kyUNDM.I1s)

2024-07-23 (FIRE!) 00:29:12

>>14 히-짱도 거대나방무리의 습격을 받으면 상황이달라질거야(?
>>24 장난 잘친다며!!! 잘친다며!!!

35 치카게주 (kyUNDM.I1s)

2024-07-23 (FIRE!) 00:29:55

>>33 의외의 사실이지만 첫일상 전까지는 서로 어디사는지도 모르고 있었지...

36 치쨩의 휀걸 (as/BMJ6zEQ)

2024-07-23 (FIRE!) 00:30:13

>>17 아 냥귀엽다 진짜 부숭부숭해진 머리 쿡쿡찔르고 싶다......근데 마이주 무슨 꿈이 있으시지영 알려주시면 저도 핵융합로 2개는 돌릴수있을듯

타케루주 리하!!!! 당신때문에 우린...표류할뻔햇서.

37 마이주 (07f8BrDR56)

2024-07-23 (FIRE!) 00:30:35

>>26 나도 지금 막 급하게 시작하자고 찌른건 아니니까 생각 있으면 답장 부탁~ 없어도 부탁~

>>27 나.. 사실 매수각희들 둘이서 서로 혐애적 매수각희 오버도즈 하는걸 보고싶어.

38 미카주 (QZVE1rOWmQ)

2024-07-23 (FIRE!) 00:31:16

아 잠깐만 판 갈리는 데 신경쓰느라 타케주루한테 인사를 안했어!
어서와 타케루주, 좋은 저녁이야.

39 츠키주 (9w6W67fEQc)

2024-07-23 (FIRE!) 00:31:32

그리고 츠키는 설정상 '오컬트는 믿지 않는다'는 사실..

즉 선쳐서 카게짱 괜찮아? 하기 이전의 츠키는..

츠키가 아닙니다

40 미카주 (QZVE1rOWmQ)

2024-07-23 (FIRE!) 00:31:45

>>37

존맛.

41 마이주 (07f8BrDR56)

2024-07-23 (FIRE!) 00:31:57

>>39 츠끼야아아아악!

42 마시로주(투명도30) (ZRmofeMf5c)

2024-07-23 (FIRE!) 00:31:58

이제 시간이 좀 남아서 답레를 쓰러 갈 건데
히라무 답레 ㅋㅋㅋㅋㅋㅋㅋㅋ츳코미 걸 부분이 너무 많아서 읽기만 했는데 벌써 재밌다
마시로가 첫 서술에다가 >나랑 잘 맞을 것 같은 애< 하고 말 붙였는데 완전 찰떡콩떡임..^^

마시로..더 놀려주십시오 주제에 쥐콩만한 주먹으로 바락바락 대들것임..
재미난 레스 많았는데 중간중간 자꾸 사라져서 미안해ㅠ∇ㅠ크악

43 아야세 료코 - 니시키리 이즈미 (NhmfTOs2iE)

2024-07-23 (FIRE!) 00:32:06

situplay>1597049770>592

“으아-, 진학준비라니 뭔가 멋있네요. 부끄럽지만 저는 아직 생각을 제대로 안해봐서.“ 한숨같은 웃음소리를 내는 소년.

목적도 의미도 없이 쏟아지기만 할 뿐인 말이 비로소 안정감을 찾아간다. 막혔다가, 끊겼다가 앞도 뒤도 맞지 않고 두서없이 지껄이는 말들이 점차 온전한 박자를 되찾아 가는 것은 상대의 차분한 태도를 만나 맞물려 가는 과정으로 느껴진다.

“사실 아직 저도 보지는 않아서 그 부분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더 나아지기 위한 것이겠죠?“

선배의 반응을 살피려는 듯 고개를 기울인다. 자신의 의견이 그렇다기 보다는 상대의 생각을 확인하고 싶다는 것에 가까운 물음. 원하든 원하지 않든 정보공유와 의사소통 그리고 사고에 있어 인류에 엄청난 혁신이 있을 것이니… 라는 것이 영화가 가진 주된 메시지 중 하나일 것이고.
정보의 한계성을 넘어 이루어진 거대한 기계뇌 속에서 개인의 자아같은 건 흔적기관처럼 남아, 기억이니 감정 같은 것은 정보의 조각이 되어 연신 공유되고 저장된 데이터 쪼가리 같은 것을 파헤쳐 보아도 경계가 없으니 독립적인 정체성 같은 건 사라진 것이나 다름없을 텐데. 라는 연민과 미묘한 희열의 동반이 료코의 감상이다.

“혹시 나중에 저랑 같이 보러 가시지 않으실래요?“

44 츠키주 (9w6W67fEQc)

2024-07-23 (FIRE!) 00:32:13



신은 첫 일상부터

츠키는 존재하지 않았다..(두둥

45 마이주 (07f8BrDR56)

2024-07-23 (FIRE!) 00:32:24

료코주다!

46 마이주 (07f8BrDR56)

2024-07-23 (FIRE!) 00:32:45

료코주 어서와.
우리 신은 시즌이고
우리 어장 전통으로 누구랑 신은하고 싶은지 공개하는 전통이야.

47 미카주 (QZVE1rOWmQ)

2024-07-23 (FIRE!) 00:32:47

어서와, 료코주. 좋은 저녁.

48 료코주 (NhmfTOs2iE)

2024-07-23 (FIRE!) 00:32:50

다덜 좋은 밤~!~!~
멀티 구해볼까 하고 생각했는데 아직 이벤트 짝궁도 안구했다는 걸 깨달았다~ 두쾅~
캡짱의 옆자리는 역시 나일까✨

49 사쿠라주 (u3hipEpPbk)

2024-07-23 (FIRE!) 00:33:28

>>48 료코주 어서오세용 좋은 밤입니다~~!!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뇨. 역시 캡짱의 옆자리는 넘겨드릴 수 없는... (?? ?)

50 치쨩의 휀걸 (as/BMJ6zEQ)

2024-07-23 (FIRE!) 00:33:40

>>31 솔직히 ㄹㅇ 이거일거같아서 이거두 기대되긴함 물론 시트캐들간의 조합도 궁금하지만 엔피씨친구들도 넘 이쁘기때문에...수상한무녀와의 하산 오히려좋아

>>33 >>35 아니진짜그러네??????????? 치쨩.. ... ... 지못미

>>34 하놔 과연 히라무는 거대나방떼출현에
.dice 1 100. = 88
홀 버틸 수가 없다 !
짝 ???

51 츠키주 (9w6W67fEQc)

2024-07-23 (FIRE!) 00:33:58

어서와 료코주-

이것으로 트릭 공개를 마칩니다(두둥

52 치카게주 (kyUNDM.I1s)

2024-07-23 (FIRE!) 00:33:59

아 타케주가 왔었군... 타케주어어서오ㅓㅏㅏㅏㅏ(!!!!
>>37 히히히마씨따...


>>39 즉 츠키는 신은일상을 경험못했으니 사실상 신은 스택을 안쓴거라고(?

료꼬주어서로아ㅏㅏㅏ(!!!!!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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