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9554> [퓨전 판타지] 월아환무 ~Ruin Moon~ - 15 :: 1001

1년후에도 커플이 새로 안 생겼대

2024-07-15 15:54:50 - 2024-07-19 21:45:48

0 1년후에도 커플이 새로 안 생겼대 (R8h8biHUWU)

2024-07-15 (모두 수고..) 15:54:50

- 약육성의 요소가 있으나, 참가 시간대가 일정할 수 없으니 최대한 고려하여 지나치게 떨어지는 상황은 없게 조율할 예정입니다.
- 스토리 플롯의 변화는 전적으로 플레이어에게 달려있어, 결과적으로 대립성향을 띈다거나 할 수 있습니다.
- 매너를 지키며 즐겁게 플레이 합시다. 불편하거나 개선사항 같은게 있으면 얼마든지 캡틴에게 문의해주세요.
- 이벤트는 보통 금-토 8시 ~ 로 생각해두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이 진행을 잘 해 하루만에 끝날때도 있을거 같네요.
- 각 캐릭터마다 주 1회, 의뢰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 하루에 한번, 훈련 스레에서 훈련 독백을 쓸 수 있습니다.
- 10일내로 아무런 갱신도 없을 시, 시트를 일시 동결, 그 이후 7일 동안 해제 신청이 없을때 시트가 내려갑니다. (미리 기간 양해를 구할 시 제외)
- 다이스 전투가 기본입니다. 그러나 상호 합의하에 다이스 제외 전투를 하는건 자유-☆
- 데플의 위험성이 존재합니다. 캐릭터의 자유에 걸맞는 책임감을 부탁드립니다.
- 서브 캐릭터를 허용합니다. (설정상 일상을 돌리기 힘든 성향이라거나 여러 기타 사유를 고려해서.)
- 매주 월요일에 웹박수를 공개합니다. 앓이나 응원, 호감표시등 자유롭게 해주세요. 공개되길 원하는 웹박수의 경우 말머리에 [공개]를 써주세요.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B%94%EC%95%84%ED%99%98%EB%AC%B4%20~Ruin%20Moon~
문의용 웹박수 : https://forms.gle/bvZcBYAgVe1UPUsA9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7700/recent
선관 및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7686/recent
훈련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7901/recent
마력 랭크 : https://zrr.kr/0jA3

전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9486/recent

33 ◆r8JcspLaSs (R8h8biHUWU)

2024-07-15 (모두 수고..) 21:32:27

>>32 편하실때?

34 우성주 (0SKmBBqlTQ)

2024-07-15 (모두 수고..) 21:34:26

으음 권능과 스킬 컨셉을 다 짜기는 했는데.. 보정의 방향이 감이 안 잡힌다..

35 ◆r8JcspLaSs (R8h8biHUWU)

2024-07-15 (모두 수고..) 21:35:15

>>34 아무래도 우성이도 스킬이 거의 다 구비되어 있긴하죵. (쓰담쓰담)

36 우성주 (0SKmBBqlTQ)

2024-07-15 (모두 수고..) 21:36:19

>>35
혹시 컨셉만 잡은 걸 올려도 될까😂😂 보정은 캡틴이 주는대로 받기로 해도..

37 록시아주 (G1uOq8Ec3U)

2024-07-15 (모두 수고..) 21:36:40

나도 머할지 고민좀 했당 :3

38 ◆r8JcspLaSs (R8h8biHUWU)

2024-07-15 (모두 수고..) 21:38:32

>>36 일단 한번 올려보시죠!

39 안데르렌주 (Vgl18WpENg)

2024-07-15 (모두 수고..) 21:38:46

<스킬 작성권>
[네잎클로버]
행운을 가져다줄 거야.
그러니 책갈피로 만들어 볼까?

“어렸을 적에는 네잎클로버를 보면 꼭 책갈피로 쓰곤 했죠.”

//이 스킬을 ‘책갈피’로 가지고 있는 동안 보정치 증가.


[용사 아서의 검]
황금의 성검을 지닌 용사 ‘아서’가 나타나, 그 성검을 휘두른다. 성검을 어찌 휘두르느냐에 따라 위력과 범위가 결정된다.
특이사항으로, 안데르센의 다른 스킬보다 자아가 강한 듯하다.

원본 도서 : 용사 아서의 이야기 – 안데르센
“제가... 그.. 글을 배우고 처음 쓴 이야기랍니다... 애정은 있지만 뭔가, 부끄럽네요! 엄청!”

//단일 적에게 큰 데미지, 혹은 다수의 적에게 적당한 데미지 중 골라서 사용 가능.


[미답]
여태껏 아무도 밟지 못한 땅이다
그대라고 다를 것 있는가?

자기 자신을 미답의 영역으로 이끈다. 닿지 못할 곳에 있는 자에게는 당연히, 닿을 수 없다.

“사실... 대부분의 이야기에서 미답의 영역은 돌파되기 마련입니다만..”

//회피 대체 스킬. 해당 턴 상대 공격 무효. '책갈피' 등록 불가.


<도서 회랑>
[황금의 뇌룡]
금빛으로 찬란하게 빛나는 용..의 환상이 후방에 나타나고, 뇌격으로 이루어진 브레스를 쏘아낸다. 땅 위를 달리는 뇌명은 모든 적들을 휩쓸고 잔 빛가루를 남기며 사그라든다.

원본 도서 : 기사 미하일 여행기 – 작가 ‘샤를 페로’
“황금의 용, 눈부신 광채를 토해내니, 그 분노에 맞설 자 없더라. ...아 참고로 뇌룡의 이름은 ‘아르한투스’래요.”

//단일 대상에게 강력한 공격. 대상 주변 적에게 그 절반 위력 피해.



[가장 용맹한 광부]
자그마한 꼬마 광부의 형상이 나타나 적에게 가차 없이 곡괭이질을 한다. 상대의 재질에 관련 없이 경쾌한 ‘캉! 캉!’ 소리가 나는 것이 특징.

원본 도서 : 모든 어린 아이들을 위한 실감 나고 즐거운 옛날이야기 모음집 – 작가 ‘펜타메로네’
“언제나 유쾌한 꼬마 광부 ‘팍’의 모험! ..이라고 하지만 사실 시작은 그 나이대 어린애의 일탈이랍니다. 일 나간 아빠를 보러 가다가 도시를 구하는.. 흔한 이야기죠.”

//단일 대상에게 방어 무시 피해. 상대가 방어 상태일 시 추가 피해.

40 우성주 (0SKmBBqlTQ)

2024-07-15 (모두 수고..) 21:40:02

【우성】

🖝 심상의 요동
당신은 자신 고유의 길을 이미 정해놓고 달리고 있다. 이제는 끊임없는 자기 단련으로 상상하던 힘을 손에 넣을때다.

º 행동방침 : 혼파천휘의 강화. 드디어 혼돈의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이치의 변화를 미약하게나마 쓸 수 있게 되었다. 이 힘을 심상과 연계해서 단련시킨다.

🖝 전통 수련
장문인과 진룡검수들과 수련하기로 했다. 육체와 기초적인 부분을 다시 끌어올릴때가 되었다.

º 행동방침 : 이 수련 만큼은 기를 꺼두고, 오로지 외공으로만 수련한다. 하우성이라는 '인간' 자체를 더 강하고 날카롭게 만드는 과정이다. 그래야 혼돈에게 주도권을 더 잡아서, 통제하여 더 큰 힘을 쓸 수 있다고 보았다. 피지컬부터 시작해서 전투에 대한 감각까지.. 기에 의존하지 않고, 오로지 순수한 외공과 감각에만 몰두한다. 검수들과 장문인은 기를 이용한 무공을 사용해서 덤비지만, 우성은 오로지 자신의 외공과 육체로만 그들을 상대하고, 마수들과 싸우면서 매일매일 죽을 위기를 넘겨가는 수련을 해간다. 기를 쓰지 않고도 어지간한 강자들을 간단하게 이길 수 있을 때까지.

[권능 선택]

< 육체 >
< 혼화심법 >
< 기본 (基本) +4 >
< 창의 공명 +4 >
< 무혼 진룡파창 +3 >
< 혼파천휘 (混波天揮) >
< 혼마신공 +5 >
< 진혼화 >

[스킬 선택]

< 천뢰귀명 (天雷鬼鳴) >
< 환영척(幻影刺) +2 >
< 공화만개 (恐花滿開) +1 >
< 진룡파창 2초 +1 >
< 진룡파창 3초 (無) +3 >
< 향연탈혼(香煙脫魂) +4 >
< 공혼유화 +3 >
< 혼연천휘 +1 (混然天揮) >

[권능 생성]

< 단순히 몸이 튼튼해진 것만이 것이 아니었다. 1년 간의 수련 끝에 무공을 사용하지 않아도 탄력, 속도, 유연성, 반사신경, 근력 등이 초인적으로 강해진 신체를 갖게 되었다. >

< 우성은 1년 동안의 피튀기고 뼈가 갈리는 전투 끝에 감각을 얻었다. 상대의 미세한 움직임이나 준비동작 만으로 어떤 공격이나 방어를 취할지 예측할 수 있게 만드는 센스. 이것으로 훌륭한 반격을 할 수 있겠다고? 이 감각으로 상대의 공격에 반격을 한다는 건 우성이 상당히 봐주고 있다는 의미였다. 상대의 움직임을 읽고, 한 박자 더 빠르게 움직여 상대가 공격을 하기도 전에 끝내버린다. 그런 감각이었다. >

< 하우성은 1년의 수련 끝에 오로지 자신에게 기댈 수 있는 자가 됐을까? 아니었다. 오히려 자신의 힘만 믿는 생각을 버리게 되었다. 전투는 항상 환경이 다르다. 위치, 지형, 날씨, 주변 사물 등.. 전투의 시야가 넓어진 우성은 주변의 환경도 자신의 무기로 만들어서 싸우기 시작했다. >

[스킬 생성]

< 초인적인 각력을 바탕으로 하늘로 뛰어오른다. 그 다음에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중력을 이용해서 상대를 내리찍는다. 마치 용의 척추나 머리를 뚫는 것처럼 말이다. >

< 하우성은 1년 동안의 사투 끝에 급소에 대한 지식을 통달했다. 인간부터 마수까지, 어디를 찌르면 치명적이고 더 고통스러워 하는지 알게 되는 것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그러한 급소들을 쉴 틈 없이 폭풍처럼 연속으로 찌르는 기술이었다. 강화된 탄력과 속력을 베이스로, 창을 내지르고 회수함을 매우 빠르고 끝없이 반복하여서 적의 급소들을 공략했다. 회피를 해도, 이미 창끝은 다른 급소에 닿았다. 막아도 이미 창끝은 다른 급소에 닿았다. 그런 기술이었다. >

< 1년 간의 수련으로 깨달았다. 불리한 합에 무모하게 도전해봤자 리스크가 훨씬 크다는 것을 말이다. 합에서 겨우 우세해도, 그 과정에서 손실되는 체력과 집중력이 더 크기 마련이었다. 그렇기에 불리한 합은 과감히 포기하기로 했다. 피하려고 해도 피할 수 없는 기술이라면, 막으려고 해도 막을 수 없는 기술이라면... 차라리 적의 공격범위에서 과감하게 벗어나며 다음 기회를 노리는 것을 선택했다. 이번 합에서는 공격을 완전히 포기하는 대신 빠르게 빠져나와서 상황을 지켜보자고.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였다. >

[세력별 행동]

< 은밀하게 진룡파의 변절자 확인 및 색출 >

< 아라크네드가 다시 침공을 시작하는 타이밍에 잠적한 모두가 다시 복귀할 계획 수립 >

< 진 안이 힘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수련을 보조 >

[개인 행동]

< 룬칸에게 신체단련을 배운다 >

< 에필론에게 기와 마력에 대해 이론적인 면을 보충받는다 >

< 아루크에게 창의 강화를 부탁한다 >

< 루파트에게서 연금술을 배운다. 이유는 무언가의 성질을 변화시키는 혼돈이 연금술과 유사한 면이 있다고 생각하여서, 배워둔다면 혼돈에 대한 이해를 더 빠르게 도울 수 있다고 생각했다. >

< 지금까지 파괴와 변질처럼 부정적인 방향으로만 강해진 혼돈. 혹여나 치유나 정화와 같은 긍정적인 방향으로도 강해질 수 있는지 스스로 탐구한다 >

[캐릭터의 성장방향]

단순히 신체에 대한 로망이 생겨서 단련을 시키는 것이 아니었다. 고약하고 위험한 혼돈이기에, 다루는 이의 그릇부터 매우 크고 단단해야 했다. 이 역시 본질제으로 혼돈을 더 자유롭고 강하게 다루기 위한 과정이었다.

더 강해진 신체와 정신력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혼돈의 통제라는 족쇄를 풀어서, 더욱 더 강한 혼돈을 자유로이 다룰 수 있는 길을 만드는 것이 이번 수련의 본질이다. 무반동, 음양합일, 균형의 경지 등의 과정도 결국 혼돈을 더 자유로이 다룰 수 있는 길을 만들고자 한 과정이었다.

41 ◆r8JcspLaSs (R8h8biHUWU)

2024-07-15 (모두 수고..) 21:40:40

>>39 확인했어용 이대로 그냥 1년차 과정에서 선택하셔도 상관 없어용.

지금 작업할게 많아서 위키는 한번에 정리하는게 좋을거 같아서용

42 안데르렌주 (Vgl18WpENg)

2024-07-15 (모두 수고..) 21:41:59

>>41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3 필리아 L. 호라이즌 (6N6t0x.dHk)

2024-07-15 (모두 수고..) 21:42:33

멈추어선다는 것은, 더이상 선택할 수 없었다.
도망치는 길은, 이미 예전에 막혀버렸다.
되기로 한 이상 될 수 밖에 없는 것.
꿈을 꾸던 시기는 더이상 돌아오지 않았다.

"나느은!!!! 필리아 레오넬 호라이즌!!!!!"

마음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것은 어디까지나 되고싶은것이 아니라 되어야만 하는것이어야했다.

아아, 느껴진다. 세상만물을 구성하는 것들의 움직임이.
하늘은 무너지고, 나의 육신만이 어디까지고 퍼져나가서.
지금이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것만 같구나.

공포를 느끼기를 멈추고, 두려워하기를 멈추고.
있는 것은 그저 지키기위한 사명감과 광기 뿐.
그런가. 그들은 이런 경치를 바라보고 있던 것인가.

한걸음을 걸을때마다 지옥도에 가까워진다.
살아갈 장소, 도달해야할 장소.
무신의 경지에 이르기 위한 단 한걸음.

이것만은 과거의 것도 누군가의 것도 아닌, 지금의 자신이 생각하여 만들어갈 길이다.

"무신이라 불릴 여자다!!!!!!"

그 길에 무엇이 있건 전부 부술 각오가 완성되었다.

44 ◆r8JcspLaSs (R8h8biHUWU)

2024-07-15 (모두 수고..) 21:44:08

>>40 흠흠..

권능생성이랑 스킬생성쪽에 컨셉은 있는데 스킬의 정확한 효과는 뭐가 좋을지 못 정했단거 맞죠?

45 우성주 (0SKmBBqlTQ)

2024-07-15 (모두 수고..) 21:44:40

>>44
그렇다!!

46 안데르렌주 (Vgl18WpENg)

2024-07-15 (모두 수고..) 21:49:11

(어 근데 이번에 이벤트도 있었으니까 이름없는 책의 스킬 작성도 할 수 있지 않나)

47 맹렬한 불길은 꺼지지 않고 물어뜯는다 (R8h8biHUWU)

2024-07-15 (모두 수고..) 21:49:50

재해든 뭐든, 이미 당신한테는 중요하지 않았다.
그저 당신을 가로막느냐 아니냐. 그런 광기와 독기가 가득찬 일격.

그리고 그 공격이 막힘과 동시에 주변이 파열되며 폭발한다. 치이익- 하는 익숙한 소리에 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
당신은 한군데도 다친곳이 없었고 오로지 마지막의 그 일격만이 진짜였던 모양이다.
린스마이어는 그 공격을 막아낸채였고 주변은 일격의 여파로 완전히 엉망이 되어있었다.

"깜짝 놀랐네."

마카롱의 목소리.. 아아. 아까의 마법이 안전장치가 아니라 환각 형태의 마법이었던거 같다.
그래도 당신이 이뤄낸 성취만은 진짜라서 당신은 제급의 벽을 부수고 그 입구에 발을 들이민것을 눈치챌 수 있다.

"드디어 출발선 정도에는 섰나. 어때, 감상이?"

육체에는 힘이 넘치고 약간의 탈력감이 있기는 하지만 보이는 경치부터가 달랐다.
분명 같은 몸인데 굉장히 큰 변화가 생긴 기분이다.

48 ◆r8JcspLaSs (R8h8biHUWU)

2024-07-15 (모두 수고..) 21:50:11

>>46 그렇죵

>>45 흐음 잠시만용.

49 안데르렌주 (Vgl18WpENg)

2024-07-15 (모두 수고..) 21:54:33

>>48 음, 혹시 그 가면녀의 붉은 기운을 붉은 열기로 재해석하여 열기의 칼날로 적을 공격하는 마법으로 해도 괜찮을까요?
'태워버렸다'는 표현도 있었으니까요.

캐릭 컨셉을 잘 못 잡았나 일거리가 줄지를 않네 하지만 저는 즐겁습니다 캡틴에게는 죄송하지만요..

50 ◆r8JcspLaSs (R8h8biHUWU)

2024-07-15 (모두 수고..) 21:58:57

[권능 생성]

< 단순히 몸이 튼튼해진 것만이 것이 아니었다. 1년 간의 수련 끝에 무공을 사용하지 않아도 탄력, 속도, 유연성, 반사신경, 근력 등이 초인적으로 강해진 신체를 갖게 되었다. >
- 스킬 최소, 최대, 최종값 전부 증가 / 기본 (基本) 권능과 통합으로 성능 상승 가능. (선택사항)

< 우성은 1년 동안의 피튀기고 뼈가 갈리는 전투 끝에 감각을 얻었다. 상대의 미세한 움직임이나 준비동작 만으로 어떤 공격이나 방어를 취할지 예측할 수 있게 만드는 센스. 이것으로 훌륭한 반격을 할 수 있겠다고? 이 감각으로 상대의 공격에 반격을 한다는 건 우성이 상당히 봐주고 있다는 의미였다. 상대의 움직임을 읽고, 한 박자 더 빠르게 움직여 상대가 공격을 하기도 전에 끝내버린다. 그런 감각이었다. >
- 상대의 공격을 무효로 하고 공격하는 후의선 형태의 발동형 권능.

< 하우성은 1년의 수련 끝에 오로지 자신에게 기댈 수 있는 자가 됐을까? 아니었다. 오히려 자신의 힘만 믿는 생각을 버리게 되었다. 전투는 항상 환경이 다르다. 위치, 지형, 날씨, 주변 사물 등.. 전투의 시야가 넓어진 우성은 주변의 환경도 자신의 무기로 만들어서 싸우기 시작했다. >
- 필드 상태에 따른 보정 상승, 묘사상 보정 상승하는 패시브 권능

[스킬 생성]

< 초인적인 각력을 바탕으로 하늘로 뛰어오른다. 그 다음에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중력을 이용해서 상대를 내리찍는다. 마치 용의 척추나 머리를 뚫는 것처럼 말이다. >
- 저번에 말한 하우성 오리지널처럼 1턴 회피 2턴 공격 스킬?

< 하우성은 1년 동안의 사투 끝에 급소에 대한 지식을 통달했다. 인간부터 마수까지, 어디를 찌르면 치명적이고 더 고통스러워 하는지 알게 되는 것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그러한 급소들을 쉴 틈 없이 폭풍처럼 연속으로 찌르는 기술이었다. 강화된 탄력과 속력을 베이스로, 창을 내지르고 회수함을 매우 빠르고 끝없이 반복하여서 적의 급소들을 공략했다. 회피를 해도, 이미 창끝은 다른 급소에 닿았다. 막아도 이미 창끝은 다른 급소에 닿았다. 그런 기술이었다. >
- 백령안에 급소 찾는 기능을 넣을 생각인데, 그거랑 연계해 급소를 찾은 적에게 데미지 2배로 연타 먹이는 공격계 스킬

< 1년 간의 수련으로 깨달았다. 불리한 합에 무모하게 도전해봤자 리스크가 훨씬 크다는 것을 말이다. 합에서 겨우 우세해도, 그 과정에서 손실되는 체력과 집중력이 더 크기 마련이었다. 그렇기에 불리한 합은 과감히 포기하기로 했다. 피하려고 해도 피할 수 없는 기술이라면, 막으려고 해도 막을 수 없는 기술이라면... 차라리 적의 공격범위에서 과감하게 벗어나며 다음 기회를 노리는 것을 선택했다. 이번 합에서는 공격을 완전히 포기하는 대신 빠르게 빠져나와서 상황을 지켜보자고.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였다. >
- 진룡 군림보랑 통합해 진룡 군림보에 도주 확률 업을 추가


// 일단 당장 어울리게 찾아본건 이 정도인데 어떠세요?

51 제나주 (oH0CqjqUq2)

2024-07-15 (모두 수고..) 21:59:09

죽여줘...

52 ◆r8JcspLaSs (R8h8biHUWU)

2024-07-15 (모두 수고..) 21:59:37

>>49 괜찮을거 같아요

53 필리아 L. 호라이즌 (6N6t0x.dHk)

2024-07-15 (모두 수고..) 21:59:38

신의 경지에 이른 육체에 더해 신의 경지에 이른 기술.
둘이 하나가 되어 무신이라 한다면, 아직 그 경지에는 이르지 못했다.
높게 쳐준다한들 고작해야 반쪽짜리.
여전히 무엇도 이루어내지 못했고 애매하게 남아버린 자존심만이 비어있는 반쪽을 채워주고 있을 뿐이다.

"...시작하시죠"

주먹을 몇 번 쥐었다 펴기를 반복한다. 육체의 손상은 거의 없는 수준을 넘어 탈력감을 제외하면 온전한 상황. 변화는 없었다. 그렇기에 달라진 것들이 너무나도 크게 느껴졌다.

"출발선에 섰으면 달려야할거 아닙니까."

속았다는 감상도, 강해졌다는 희열도 없이 그저 결과만이 전부.
그렇다면 이 손이 어디까지 뻗어나갈지 알아보는 것 역시 중요한 일이 아니겠나.

"이모님도 좀 도와주시겠습니까. 마술사를 상대로 싸우는 것은 아무래도 서투른지라. 모쪼록 죽지않을 정도로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54 필리아주 (6N6t0x.dHk)

2024-07-15 (모두 수고..) 22:00:28

제나주도 캡틴도 정말 고생이 많으셔용...

55 맹렬한 불길은 꺼지지 않고 물어뜯는다 (R8h8biHUWU)

2024-07-15 (모두 수고..) 22:03:37

"이제 막 벽을 넘었는데 조금은 쉬어야.."

"뭐 어때, 본인이 죽고 싶다고 하잖아?"

분명 당신은 죽지않을 정도라고 말했던거 같은데..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당신의 말을 수정하며 앞으로 나섰습니다.
그리고 마카롱은 그래 내가 누굴 말리겠냐. 하는 표정으로 훈련장으로 올라왔죠.

"자 그러면 최대한 덜 죽어봐라."
.
.

그 날의 전적. 사망 16회, 치명상 23회, 기절 52회.

그래도 당신이 평소 궁금해하던걸 눈치챘었는지 일과가 끝나고나서 당신의 스승은 자신을.
재해중에 제일 강한 사람이라고 소개해주었습니다. 물론 진짜로 최강이란건진 잘 모르겠지만요..

// 짠짠 마무리!

56 제나주 (oH0CqjqUq2)

2024-07-15 (모두 수고..) 22:07:31

아 캡틴 축제는 후일담이 없더라구용 그래서 걍 1부 2부만 정리할게용

57 안데르렌주 (Vgl18WpENg)

2024-07-15 (모두 수고..) 22:08:20

[잔학한 열기]
아라크네드의 습격 당시 카르마에서 그 상황을 확인했던 안데르센. 그의 ‘이름 없는 책’에 적히게 된 이야기.

가면을 쓴 잔악한 여인이 사용한 불길한 붉은 마력을 안데르센이 재해석하여 자신의 것으로 삼았다. 그 붉은 마력의 정확한 정체는 모르나 사람을 태우고, 그 붉음에서 오는 불길함으로 인해 강렬한 열기의 형상을 띄게 되었다.

안데르센에게 강렬한 인상을 준 만큼 위력은 강력하나, 그만큼 쉽게 쓸 수 없으며, 다시 사용하기 까지도 아주 긴 시간이 걸린다.

“사용이 꺼려지는 힘입니다만, 쓸 수 있으면 써야겠죠? 다시 만나면 상대가.. 불쾌해할 수도 있겠고요.”

//단일 대상에게 강력한 방어 무시 고정데미지. 안데르센의 현재 체력의 20% 감소. 긴 쿨타임.(10턴 정도)

58 ◆r8JcspLaSs (R8h8biHUWU)

2024-07-15 (모두 수고..) 22:08:40

59 ◆r8JcspLaSs (R8h8biHUWU)

2024-07-15 (모두 수고..) 22:09:16

>>57 요것두 확인

60 필리아주 (6N6t0x.dHk)

2024-07-15 (모두 수고..) 22:10:12

캡틴도 고생하셨어용!!!! 최강(자칭)일수도 최강(공인)일수도 있겠네용!!!!! 그래도 제급 돌파이후 첫전투에서 겨우 39번 죽은거면 괜찮은건지도 모르겠네용!!!!(?)

61 필리아주 (6N6t0x.dHk)

2024-07-15 (모두 수고..) 22:11:24

천리의 문

아아, 느껴진다. 세상만물을 구성하는 것들의 움직임이.
하늘은 무너지고, 나의 육신만이 어디까지고 퍼져나가서.
지금이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것만 같구나.

- 발동중 자신에게 가해지는 상태이상을 무효로 한다. 자신의 공격 최종값을 +80. 받는 데미지를 10%만큼 경감.
[체력이 50%미만일때 자동발동][1일 1회][3턴]

심상은 대충 이런 식으로 짜봤는데 어떨까용?

62 ◆r8JcspLaSs (R8h8biHUWU)

2024-07-15 (모두 수고..) 22:11:44

>>60 필리아주도 수고하셨어요!!

심상 효과는 하고 물어보려고 했는데 이미 나왔군용..

63 ◆r8JcspLaSs (R8h8biHUWU)

2024-07-15 (모두 수고..) 22:13:15

>>61 공격 최종값은 200, 경감률은 30%로 하죵.

64 록시아주 (rOXiDFcdLg)

2024-07-15 (모두 수고..) 22:13:20

(쓰담뽀담)

65 필리아주 (6N6t0x.dHk)

2024-07-15 (모두 수고..) 22:14:40

조와용! 드디어 제급이네용!!!!

66 ◆r8JcspLaSs (R8h8biHUWU)

2024-07-15 (모두 수고..) 22:15:52

와 제급!

67 제나주 (oH0CqjqUq2)

2024-07-15 (모두 수고..) 22:16:27

제급 축하드려용1!!!!

68 록시아주 (rOXiDFcdLg)

2024-07-15 (모두 수고..) 22:17:20

다들 쟝쟝 강해!!

69 우성주 (Ocz70IHXS6)

2024-07-15 (모두 수고..) 22:17:28

>>50

[권능 생성]

< 단순히 몸이 튼튼해진 것만이 것이 아니었다. 1년 간의 수련 끝에 무공을 사용하지 않아도 탄력, 속도, 유연성, 반사신경, 근력 등이 초인적으로 강해진 신체를 갖게 되었다. >

- 스킬 최소, 최대, 최종값 전부 증가 / 기본 (基本) 권능과 통합으로 성능 상승 가능. (선택사항)

-> 전자!!

< 우성은 1년 동안의 피튀기고 뼈가 갈리는 전투 끝에 감각을 얻었다. 상대의 미세한 움직임이나 준비동작 만으로 어떤 공격이나 방어를 취할지 예측할 수 있게 만드는 센스. 이것으로 훌륭한 반격을 할 수 있겠다고? 이 감각으로 상대의 공격에 반격을 한다는 건 우성이 상당히 봐주고 있다는 의미였다. 상대의 움직임을 읽고, 한 박자 더 빠르게 움직여 상대가 공격을 하기도 전에 끝내버린다. 그런 감각이었다. >

- 상대의 공격을 무효로 하고 공격하는 후의선 형태의 발동형 권능.

-> 좋다-!!!

< 하우성은 1년의 수련 끝에 오로지 자신에게 기댈 수 있는 자가 됐을까? 아니었다. 오히려 자신의 힘만 믿는 생각을 버리게 되었다. 전투는 항상 환경이 다르다. 위치, 지형, 날씨, 주변 사물 등.. 전투의 시야가 넓어진 우성은 주변의 환경도 자신의 무기로 만들어서 싸우기 시작했다. >

- 필드 상태에 따른 보정 상승, 묘사상 보정 상승하는 패시브 권능

-> 아주 좋아-!!!!

[스킬 생성]

< 초인적인 각력을 바탕으로 하늘로 뛰어오른다. 그 다음에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중력을 이용해서 상대를 내리찍는다. 마치 용의 척추나 머리를 뚫는 것처럼 말이다. >

- 저번에 말한 하우성 오리지널처럼 1턴 회피 2턴 공격 스킬?

-> 맞아!

< 하우성은 1년 동안의 사투 끝에 급소에 대한 지식을 통달했다. 인간부터 마수까지, 어디를 찌르면 치명적이고 더 고통스러워 하는지 알게 되는 것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그러한 급소들을 쉴 틈 없이 폭풍처럼 연속으로 찌르는 기술이었다. 강화된 탄력과 속력을 베이스로, 창을 내지르고 회수함을 매우 빠르고 끝없이 반복하여서 적의 급소들을 공략했다. 회피를 해도, 이미 창끝은 다른 급소에 닿았다. 막아도 이미 창끝은 다른 급소에 닿았다. 그런 기술이었다. >

- 백령안에 급소 찾는 기능을 넣을 생각인데, 그거랑 연계해 급소를 찾은 적에게 데미지 2배로 연타 먹이는 공격계 스킬

-> 이거는 내가 의도랑 다르게 묘사를 잘못했다.. '급소타격'이란 컨셉은 지우고, 초인적인 신체를 바탕으로 빠르게 찔러대는 '방어/회피 무시'가 성능인 스킬로 변경 가능할까..? 미안ㅠㅠ

< 1년 간의 수련으로 깨달았다. 불리한 합에 무모하게 도전해봤자 리스크가 훨씬 크다는 것을 말이다. 합에서 겨우 우세해도, 그 과정에서 손실되는 체력과 집중력이 더 크기 마련이었다. 그렇기에 불리한 합은 과감히 포기하기로 했다. 피하려고 해도 피할 수 없는 기술이라면, 막으려고 해도 막을 수 없는 기술이라면... 차라리 적의 공격범위에서 과감하게 벗어나며 다음 기회를 노리는 것을 선택했다. 이번 합에서는 공격을 완전히 포기하는 대신 빠르게 빠져나와서 상황을 지켜보자고.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였다. >

- 진룡 군림보랑 통합해 진룡 군림보에 도주 확률 업을 추가

-> 오오 좋다!!

70 우성주 (Ocz70IHXS6)

2024-07-15 (모두 수고..) 22:18:15

제급 축하해-!!🥳🥳🥳

71 안데르렌주 (Vgl18WpENg)

2024-07-15 (모두 수고..) 22:19:15

【1년 과정 툴】

[메인 플롯]
🖝 시험
당장 강해지기 바쁜 당신에게, 어째선지 시험 통보가 떨어지는데..?

º 행동방침 :
“?”

눈을 슥슥 비비고 다시 종이를 확인했다. 어쩌다 보니 사건에 휘말려서, 어쩌다 보니 성장 기간을 가지게 되었다. 다른 귀급 이상 학생들과 다르게 나는 재급인 만큼 마력까지 어느 정도 오르게 되었는데, 그런 상황에서 받은 통보가, 음, 예상과는 좀 거리가 있었다.

“..시험?”

어.. 그래! 학생의 근본은 공부지! 당황은 하였으나 납득도 가능하였다. 실기보다는 필기에 강점이 있었으니까 이참에 제대로 공부를 해서 장점을 강화하는 것도 필요했다. 그러니 준비에 힘을 쓰자!

🖝 환상의 도서관
당신이 자고 일어났을때, 환상의 도서관이란 장소가 적혀있는 지도가 머리맡에 놓여있었다.

º 행동방침 :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읽고 싶다’
...고 생각한 적은 없다. 나를 아는 사람이라면 의외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이 이런걸. 당장 내가 읽은 이야기들 중에서도 괜히 읽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에 안 드는 것들도 있다. 그러니 나의 서고에는 내가 사랑하는 책들로 가득한 것이다. 편식이라 말할 독서가도 있으리라. 하지만 세상은 넓고, 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똑같을 리도 없지 않은가.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세상의 모든 책이 있는 도서관’이라는 건 그야말로 이상향에 가까운지라, 환상의 도서관이라는 단어는 내 심장을 두드리기 충분하였다.

내가 거침없이 여행 준비를 끝내고, 곧장 지도를 따라 환상의 도서관으로 향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무울론 거짓말일 가능성도 있지만, 그래도 시도는 해보고 싶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요!


[권능 선택]
<이름 없는 책Unnameed Book +3>
<도서 회랑+5>
<공부>
<글솜씨>
<문자 마법>
<책갈피Bookmark>
<서사시Epic Journey>
<이야기Tale>

[스킬 선택]
<페가서스의 뜀박질+5>
<신비한 동물사전>
<종막>
<겨울 마녀의 무도>
<네잎클로버>
<황금의 뇌룡>
<가장 용맹한 광부>
<용사 아서의 검>

[권능 생성]
1. 동시 마법 사용을 보조 해주는 권능. 컨셉은 ‘단편집’
2. 이번 전투 동안 사용한 마법의 종류만큼 최종뎀이 붙는 권능. 컨셉은 ‘책장’
3. 마법에 따라 소환되는 인물들이 강화되어, 마법에 보정이 들어가는 권능. 컨셉은 ‘동심’
[스킬 생성]
1. 다른 마법과 동시 사용시 추가 딜이 들어가는 공격기. 컨셉은 ‘문자 마법’
2. 체력이 낮은 적에게 효과적인 공격기. 컨셉은 ‘사신’
3. 입힌 피해만큼 회복을 하는 공격기. 컨셉은 ‘흡혈귀’


[세력별 행동]
1. 괜찮다면 각 가문에 있는 이야기들을 확인하고 싶다. 문제가 없는 수준에서.
2. 고향으로 돌아가 잠시 휴식을 취한다.

[개인 행동]
1. 이야기 속 존재들과 가능하다면 자주 대화를 나눈다.
2. 과거의 기록에서 아라크네드와 비슷한 무언가가 있었는지 찾아본다.
3. 세계 각지의 이야기를 ‘도서 회랑’에 수집한다. (도서 회랑 강화 계획)
4. 마법학 교수 ‘레미네이트’에게 마법에 대한 가르침을 구한다.
5. 안데르센 본인만의 이야기를 창조한다.


[캐릭터의 성장방향]
어느 특정한 속성에 포커스를 두지 않고 다양한 마법을 쉼 없이 단번에 많이 쏟아내며 데미지를 뽑아내는 딜러입니다. 이는 ‘책갈피’와 ‘종막’에서 이미 보여드린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특성이 강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이야기속 인물들과 친해지면 좋겠네요. 안데르센이.

72 ◆r8JcspLaSs (R8h8biHUWU)

2024-07-15 (모두 수고..) 22:19:34

>>69 아하 확인했어요. 그럼 이 상태로 하고. 이건 좀 다른 이야기인데

개인행동중에 창 강화 있잖아요. 그거 이번주나 다음주에 따로 대장장이 이벤트가 있을 예정이라 다른걸로 바꾸셔서 다시 올려주시면 될거 같아요!

73 안데르렌주 (Vgl18WpENg)

2024-07-15 (모두 수고..) 22:20:15

필리아주 제급 축하드립니다!

74 ◆r8JcspLaSs (R8h8biHUWU)

2024-07-15 (모두 수고..) 22:20:26

후후

후후후




아 진짜 언제 다 하지.

75 제나주 (oH0CqjqUq2)

2024-07-15 (모두 수고..) 22:20:37

그.... 캡틴 헬프...
저.. 저거.. 접힌거에 이미지..어케 넣어요...?

76 안데르렌주 (Vgl18WpENg)

2024-07-15 (모두 수고..) 22:22:04

>>74 (쏟아지는 일거리들)

77 ◆r8JcspLaSs (R8h8biHUWU)

2024-07-15 (모두 수고..) 22:22:57

>>75 이미지..

{{{#!folding º 총 학년주임 '마카롱'
https://i.ibb.co/0F3L0zf/image.jpg?width=20%
귀여운 이름과 달리 히스테릭한 여인, 엄하며 융통성이 없기로 유명하다.

여기서 두번째줄 처럼 그 이미지 주소 넣으시면 대요. 이미지 주소 뒤에 ?width=20% 이게 크기 조절. 퍼센트 숫자 바꿔서 조절하면 대요.

78 안데르렌주 (Vgl18WpENg)

2024-07-15 (모두 수고..) 22:24:45

캡틴, 혹시나 하는데 지금 위키 안 만지고 계시죠?

79 ◆r8JcspLaSs (R8h8biHUWU)

2024-07-15 (모두 수고..) 22:25:51

>>78 어. 어어 왜용?

80 안데르렌주 (Vgl18WpENg)

2024-07-15 (모두 수고..) 22:26:15

>>78 스레일람 추가하려는데 충돌날까봐..

81 ◆r8JcspLaSs (R8h8biHUWU)

2024-07-15 (모두 수고..) 22:26:54

>>80 앗 거긴 안 만지고 있어요 감사해용

82 제나주 (oH0CqjqUq2)

2024-07-15 (모두 수고..) 22:29:53

스토리부분은 제가 만지고 있긴 해용

83 ◆r8JcspLaSs (R8h8biHUWU)

2024-07-15 (모두 수고..) 22:30:32

그리고 공지 공지!

록시아 행동중에
2) 다른 가문들과 협력 강화 : 레오넬 이외에도 다른 대가문들과도 협력하여 아라크네드에 대한 정보 수집.

요런게 있거든요.

각 가문소속 캐릭터들 의견을 하나씩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가주대리 직계 방계 관계없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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