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연구원이 하도 입시형 커리큘럼을 시켜 대니 안티스킬에서 시키던 수사가 그리워질 지경이었는데, 오늘은 모처럼 상담 센터 커리큘럼이었다. 해방감을 만끽하며 센터로 가서 사이코메트리 장비부터 확인했다. 사이코메트리의 사례가 얼마나 모여야 이거 속도가 빨라질까? 그런 기술적인 부분은 설명을 3만 번 들어도 1도 못 알아먹겠다. 할 수 있는 거라곤 그저 (사이코메트리 사용 경험자로서) 어떤 정보를 읽을지를 결정하는 게 어려울지도 모른다고 얘기하는 거랑 사이코메트리 데이터 제공이 전부다. 그거 마치고서 센터장님하고 노가리 깐 내용은... 공부;;;;;; 조만간 수험생 신세라 교과서랑 참고서랑 문제집을 보려니 죽겠다고 징징댔다. 그나마 수학은 버리면 그만인데 영어는 진짜 왜 시키는지 모르겠다고. (인첨공 사는 사람 죄다 한국인이라 쓸 일도 없구만, 진짜로 왜 시키는겨?) 그러면서 상담심리학과 가려면 영어 공부 해야 하냐고 여쭸다가 날벼락 같은 대답을 듣고 말았다. 영어 공부만도 날벼락인데 수학까지 공부해야 한단다. 특히 통계!!! 영어는 해외에서 연구된 내용들을 읽을 때랑 논문의 요약본을 영어로 쓸 때 필요하고, 통계는 본인의 가설이나 연구 내용을 검증할 때 필요하단다. 만약에 어떤 상담 기법을 고안했다면 그 방법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검증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에게 적용해서 효과를 확인해야 하지 않겠냐고. 그 과정 때문에 통계는 필수라시는데...... 수학책 펼쳐 봤자 검은 건 숫자랑 수학 기호가 뇌를 폭격하는 폭탄처럼만 보이는 나한텐 그저 까마득하다. 전 과목 3등급도 핵노답인데 걍 다른 전공 알아볼까;;;;;;
>>81 음 이 개꿀맛도리 썰들을 정말 어떡해야 하지? 태오주 가둬놓고 썰만 풀게 하고 싶은 욕망의 항아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누나는 딱 한번만 해주십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혜우 반응 1도 감 안잡히는데 직접 들어봐야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 질투하는 한결쌤 정말 보기 좋군요 그러길래 역린 떼어놓을 생각을 왜 했으요 이사람아 ㅎㅎ
백씨형제태오 조합도 맛있지만 희야태오 티키타카도 볼 때마다 흐뭇햐 희야... 많이 나아져서 넘 다행이고 응 그치만 키는 쩔 수 없나보구나 희야 받아들이렴(?)
ㅋㅋ 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 심해냥이가 류시원을 노려봅니다... 냥왓칭힘
혜우가 서휘에 대해 파악한 건 음 메트로폴리스라는 도박장 오너이자 태오가 몸 담은 암부 수장, 까지일듯 그래서 안드로이드 경기에 솔깃했다가 무서워 보인다고 안갈래요- 한다 간대도 태오가 막을거 같고 가면 더 불안해 할거 아니까
오호 작가가 된 경위를 말해주는구나 이거 귀하구만 그런데 뭐요 이 형부야? 어허 안되겠네 이양반도 좀 혼나야지 혜우 시선 안 피하고 서휘랑 눈 똑바로 마주하다가 태오 슥 보더니 지 무릎 탁탁탁 두드림 말 필요 없고 그거면 다 된다는 거 안다는 듯이 글고 장난기? 좀 돋으면
"형부가 가진게 레이브면- 다음부터는 그냥 아저씨, 라고 불러도 되겠네요?"
하고 싱긋 웃는다 형부 소리 계속 듣고 싶으면 처신 잘 하라고 이 양반아 (이런발언)
암리타가 궁극적인 목표 같아서 계속 궁금해하는 중이고 서휘는 물어보는대로 대답 잘 해주는 거 같아서 ㅋㅋㅋ 기다려라 육하원칙에 의거한 태오 애정도 테스트 남았다(끌려감)
윗부분은 마무리 쳤응게 아래부분 서휘랑 태오 반응만 살짝 달아주면 고양이 그랜절 헤드스핀 예아
>>156 철현주 ∑@ @ ㅁ 와 와 와와와와와와!!!!! 완전 미인이잖아요 어쩔 청초하고 귀엽고 다 해 /////////////////////////////// (짤 저장)(죽고 옴) 서연이가 성형수술이라도 하지 않는 한 절대 미형은 못 되리라 보지만 선배한텐 저래 보인다고 생각할래요!!!! (붕붕방방) 서연이 숏컷 끝까지 고집하려고 했는데 단발머리로 바꿔야 하려나...👀👀👀👀ㅋㅋㅋㅋㅋㅋㅋㅋ
>>159 캡 진행 때마다 매번 고생이 많으세요!!! (물개박수)(제리인사) 부장님 포함 퍼클들도 상황 수습하느라 전력으로 고생 중인데 모두가 고생한 보람이 있길 바랄게요오오오오 ><
>>166 리라주 미국 폰 개통하셨군요!!!! 데이터...라면 와이파이는 아직이군요 (룸곡)(토닥토닥) 그래도 오늘 진행 참여는 하실 수 있다니 기뻐요~~~>< 리라가 플레어 스카웃의 키플레이어처럼 대활약 중이잖아요!!!(물개박수)
>>170 혜우주 데플이 없고 캡이 오늘로 스토리를 끝낼 계획이시고ㅎㅎㅎ 혜우는 플레어를 돕겠다는 의도로 우호적인 행동을 한 거인 데에다 회복력이 짱짱하니 괜찮으리라 생각해요!!>< 혜우 역시 플레어 스카웃의 키플레이어가 될지도요?:)
>>172 태오주 오타 많이 내신 거 보니 여전히 많이 피곤하신 거 같아요...898ㅁ988 지금은 편히 주무시고 계시길요...(이불 끌올)(에어컨 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