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한결주
(CL6BbiltfY)
2024-07-10 (水) 00:35:02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d_9_Y92PmwD5241FB1QWoGaRwf8ylmzkeEBy62g_0I8/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37065
도서관 - situplay>1597032968>
캡틴 저희에게 주셨던 사랑만큼 꼭 행복하셔야 합니다
563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19:02:08
(슬쩍)
564
강산주
(PDp84sGrMM)
2024-07-13 (파란날) 19:02:37
알렌주도 안녕하세요.
565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19:03:34
안녕하세요 강산주~
566
린주
(4tqTdTTg7w)
2024-07-13 (파란날) 19:05:07
안뇽~
567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19:07:10
안녕하세요 린주~
568
린주
(qz2/AelO/o)
2024-07-13 (파란날) 19:11:37
뭔가...뭔가를 얘기해야하는데
저희 일댈 제목 어케할까요?
전
두 사람의 후일담
피안화 물든 빛의 검
이정도로 생각해보긴 했는데, 또 얘기하다 더 좋은 게 나올 수도 있는 거니까
569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19:14:38
저는 '봄빛' 어떨까 한번 생각해봤는데...(눈치)
570
여선주
(eifZKDQchA)
2024-07-13 (파란날) 19:14:53
다들 모하모하여요~
엔딩어장의 이명을 보며 얘기해도 재미있을 거 같고..
571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19:15:00
(린이 벚꽃을 좋아해서...)
572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19:15:17
안녕하세요 여선주~
573
린주
(qz2/AelO/o)
2024-07-13 (파란날) 19:16:29
그럼 봄빛을 향해서는 어떨까요?
574
강산주
(PDp84sGrMM)
2024-07-13 (파란날) 19:16:43
(흥미롭게 구경중...😊)
575
린주
(qz2/AelO/o)
2024-07-13 (파란날) 19:17:21
그냥 봄 빛도 예쁠것 같은데, 두 사람보다는 카티야가 떠오르기도 하고()
576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19:20:37
음... '피안화 물든 빛의 검' 이거 정말 좋은데 검을 뺀 '피안화 물든 빛'좀 더 마음에 드는거 같아요.(취향)
577
린주
(qz2/AelO/o)
2024-07-13 (파란날) 19:21:39
???
처음에 생각한 제목이 검을 뺀 빛만 붙인거였어
578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19:22:19
>>575 (그것 때문에 망설이고 있던 알렌주)
역시 봄 빛은 보류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이건 알렌과 린 두사람의 이야기니까요.
579
린주
(U2HdTIL9rI)
2024-07-13 (파란날) 19:23:39
그럼 제목은 피안화 물든 빛으로 갈까요...?
아니면 더 생각해볼 수도 있구. 내가 너무 템포가 빠른걸까 싶어서
580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19:27:41
>>577 알렌은 카티야가 죽고 난 뒤엔 검 자체가 목적이기 보다는 자신을 관철하고 표현하는데 검을 수단으로서 사용했다는 느낌이라 전투 외에 알렌을 표현 할 때 검은 안들어가도 괜찮을거 같아서요.
>>579 일단 우선순위 1로 생각해두도록 하죠!
581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19:28:20
(괜히 긴장되서 레스 적을 때마다 몇번씩 고쳐쓰고 있는 알렌주)
582
린주
(uQ1TXlCryg)
2024-07-13 (파란날) 19:29:59
저 완전 생각없이 쓰고 있어요
>>580오키요
583
린주
(uQ1TXlCryg)
2024-07-13 (파란날) 19:32:15
지금내 정신상태로는 능히 바보용사와 고양이 같은 걸 말할수 있을것 같아
584
강산주
(PDp84sGrMM)
2024-07-13 (파란날) 19:32:40
😂🤭
585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19:33:10
>>583 (왜 끌리지?)(아무말)
586
린주
(U2HdTIL9rI)
2024-07-13 (파란날) 19:35:27
바보하렘용사
587
여선주
(eifZKDQchA)
2024-07-13 (파란날) 19:36:02
ㅋㅋㅋㅋㅋㅋ
588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19:36:11
>>586 (대충 피를 토하며 쓰러지는 알렌주)
589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19:37:58
나는 왜 그런 허튼 생각을...(죄악감)
590
린주
(U2HdTIL9rI)
2024-07-13 (파란날) 19:39:35
ㅋㅋㅋㅋㅋ
할 수도 있지. 사실도 맞고. 비록 한쪽은 기억 백업에 가깝지만 둘이 동시에 알렌 좋아했으니까
591
린주
(U2HdTIL9rI)
2024-07-13 (파란날) 19:40:51
그렇다고 이x아샤마냥 둘 다 좋은데 같은 말을 하면...
592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19:43:03
>>591 절대 그럴일은 없습니다!
알렌은 순애 캐릭터..!
지만...(공허하게 느껴지는 외침)(아무말)
593
린주
(U2HdTIL9rI)
2024-07-13 (파란날) 19:46:26
'공허한 외침'
594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19:46:35
(그 와중에 제목으로 벚꽃엔딩 생각난 알렌주)
595
린주
(U2HdTIL9rI)
2024-07-13 (파란날) 19:47:37
안이
596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19:48:17
>>593 이것은 전부 알렌과 알렌주의 업...(아무말)
597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19:48:27
>>595 (눈치)
598
린주
(U2HdTIL9rI)
2024-07-13 (파란날) 19:49:44
지금 여름이에여(뭔
전 지금 >>583 이 바보용사와 고양이 아가씨 까지 발전한
599
린주
(U2HdTIL9rI)
2024-07-13 (파란날) 19:52:46
제목에 계절감을 넣고 싶으면 음...
600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19:53:04
>>598 (귀여워서 너무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 알렌주)
어..어째서 둘 다 점점 사고가 이런 방향으로..!(아무말)
601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19:56:50
계절감보다는 린이 벚꽃을 좋아하니 그쪽으로 생각이 쏠린거 같습니다.
일단 다른 제목을 생각...(고민)
602
여선주
(Gtfi57872A)
2024-07-13 (파란날) 19:57:31
게장이 맛있을까...
603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19:59:51
>>602 밥도둑으로 유명하지만 비린맛때문에 호불호도 심하죠.
저는 좋아하는데...
604
린주
(U2HdTIL9rI)
2024-07-13 (파란날) 20:00:37
>>600 o<-<
>>601 제목에 알렌의 의사?도 포함시켜야지
605
린주
(U2HdTIL9rI)
2024-07-13 (파란날) 20:02:28
피안 환몽에 빛이 깃들 제
빛과 피안화의 후일담
둘이 상징으로 하면 대충 이런 변형이 나오는것 같구
606
여선주
(eifZKDQchA)
2024-07-13 (파란날) 20:06:09
간장새우는 대부분 맛있었는데 게장은 어떨지 모르겠어용.
607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20:08:38
'피안 환몽에 빛이 깃들 제' 이것도 좋은걸요!
저도 뭔가 아이디어를...(생각이 멈춘 알렌주)
608
강산주
(PDp84sGrMM)
2024-07-13 (파란날) 20:12:23
저도 게장은 잘 안먹어봐서 잘...😅
609
린주
(0jHucNdaK.)
2024-07-13 (파란날) 20:13:38
시간은 많...암튼 여유로우니까 천천히 생각해보자
산하
610
여선주
(eifZKDQchA)
2024-07-13 (파란날) 20:25:02
강산주도 어서오세요.
611
강산주
(PDp84sGrMM)
2024-07-13 (파란날) 20:32:27
모두들 다시 안녕하세요!
612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20:47:09
'홀로 피어있는 그대에게 한줄기에 빛을, 외로이 빛나는 그대에게 한송이의 피안화를'
어떨까요..?
613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20:47:43
>>612
'홀로 피어있는 그대에게 한줄기의 빛을, 외로이 빛나는 그대에게 한송이의 피안화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