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9383>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 309 :: 1001

한결주

2024-07-10 00:35:02 - 2024-07-21 19:23:13

0 한결주 (CL6BbiltfY)

2024-07-10 (水) 00:35:02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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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저희에게 주셨던 사랑만큼 꼭 행복하셔야 합니다

563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19:02:08

(슬쩍)

564 강산주 (PDp84sGrMM)

2024-07-13 (파란날) 19:02:37

알렌주도 안녕하세요.

565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19:03:34

안녕하세요 강산주~

566 린주 (4tqTdTTg7w)

2024-07-13 (파란날) 19:05:07

안뇽~

567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19:07:10

안녕하세요 린주~

568 린주 (qz2/AelO/o)

2024-07-13 (파란날) 19:11:37

뭔가...뭔가를 얘기해야하는데
저희 일댈 제목 어케할까요?

두 사람의 후일담
피안화 물든 빛의 검

이정도로 생각해보긴 했는데, 또 얘기하다 더 좋은 게 나올 수도 있는 거니까

569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19:14:38

저는 '봄빛' 어떨까 한번 생각해봤는데...(눈치)

570 여선주 (eifZKDQchA)

2024-07-13 (파란날) 19:14:53

다들 모하모하여요~

엔딩어장의 이명을 보며 얘기해도 재미있을 거 같고..

571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19:15:00

(린이 벚꽃을 좋아해서...)

572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19:15:17

안녕하세요 여선주~

573 린주 (qz2/AelO/o)

2024-07-13 (파란날) 19:16:29

그럼 봄빛을 향해서는 어떨까요?

574 강산주 (PDp84sGrMM)

2024-07-13 (파란날) 19:16:43

(흥미롭게 구경중...😊)

575 린주 (qz2/AelO/o)

2024-07-13 (파란날) 19:17:21

그냥 봄 빛도 예쁠것 같은데, 두 사람보다는 카티야가 떠오르기도 하고()

576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19:20:37

음... '피안화 물든 빛의 검' 이거 정말 좋은데 검을 뺀 '피안화 물든 빛'좀 더 마음에 드는거 같아요.(취향)

577 린주 (qz2/AelO/o)

2024-07-13 (파란날) 19:21:39

???
처음에 생각한 제목이 검을 뺀 빛만 붙인거였어

578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19:22:19

>>575 (그것 때문에 망설이고 있던 알렌주)

역시 봄 빛은 보류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이건 알렌과 린 두사람의 이야기니까요.

579 린주 (U2HdTIL9rI)

2024-07-13 (파란날) 19:23:39

그럼 제목은 피안화 물든 빛으로 갈까요...?
아니면 더 생각해볼 수도 있구. 내가 너무 템포가 빠른걸까 싶어서

580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19:27:41

>>577 알렌은 카티야가 죽고 난 뒤엔 검 자체가 목적이기 보다는 자신을 관철하고 표현하는데 검을 수단으로서 사용했다는 느낌이라 전투 외에 알렌을 표현 할 때 검은 안들어가도 괜찮을거 같아서요.

>>579 일단 우선순위 1로 생각해두도록 하죠!

581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19:28:20

(괜히 긴장되서 레스 적을 때마다 몇번씩 고쳐쓰고 있는 알렌주)

582 린주 (uQ1TXlCryg)

2024-07-13 (파란날) 19:29:59

저 완전 생각없이 쓰고 있어요

>>580오키요

583 린주 (uQ1TXlCryg)

2024-07-13 (파란날) 19:32:15

지금내 정신상태로는 능히 바보용사와 고양이 같은 걸 말할수 있을것 같아

584 강산주 (PDp84sGrMM)

2024-07-13 (파란날) 19:32:40

😂🤭

585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19:33:10

>>583 (왜 끌리지?)(아무말)

586 린주 (U2HdTIL9rI)

2024-07-13 (파란날) 19:35:27

바보하렘용사

587 여선주 (eifZKDQchA)

2024-07-13 (파란날) 19:36:02

ㅋㅋㅋㅋㅋㅋ

588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19:36:11

>>586 (대충 피를 토하며 쓰러지는 알렌주)

589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19:37:58

나는 왜 그런 허튼 생각을...(죄악감)

590 린주 (U2HdTIL9rI)

2024-07-13 (파란날) 19:39:35

ㅋㅋㅋㅋㅋ
할 수도 있지. 사실도 맞고. 비록 한쪽은 기억 백업에 가깝지만 둘이 동시에 알렌 좋아했으니까

591 린주 (U2HdTIL9rI)

2024-07-13 (파란날) 19:40:51

그렇다고 이x아샤마냥 둘 다 좋은데 같은 말을 하면...

592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19:43:03

>>591 절대 그럴일은 없습니다!

알렌은 순애 캐릭터..!

지만...(공허하게 느껴지는 외침)(아무말)

593 린주 (U2HdTIL9rI)

2024-07-13 (파란날) 19:46:26

'공허한 외침'

594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19:46:35

(그 와중에 제목으로 벚꽃엔딩 생각난 알렌주)

595 린주 (U2HdTIL9rI)

2024-07-13 (파란날) 19:47:37

안이

596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19:48:17

>>593 이것은 전부 알렌과 알렌주의 업...(아무말)

597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19:48:27

>>595 (눈치)

598 린주 (U2HdTIL9rI)

2024-07-13 (파란날) 19:49:44

지금 여름이에여(뭔

전 지금 >>583 이 바보용사와 고양이 아가씨 까지 발전한

599 린주 (U2HdTIL9rI)

2024-07-13 (파란날) 19:52:46

제목에 계절감을 넣고 싶으면 음...

600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19:53:04

>>598 (귀여워서 너무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 알렌주)

어..어째서 둘 다 점점 사고가 이런 방향으로..!(아무말)

601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19:56:50

계절감보다는 린이 벚꽃을 좋아하니 그쪽으로 생각이 쏠린거 같습니다.

일단 다른 제목을 생각...(고민)

602 여선주 (Gtfi57872A)

2024-07-13 (파란날) 19:57:31

게장이 맛있을까...

603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19:59:51

>>602 밥도둑으로 유명하지만 비린맛때문에 호불호도 심하죠.

저는 좋아하는데...

604 린주 (U2HdTIL9rI)

2024-07-13 (파란날) 20:00:37

>>600 o<-<

>>601 제목에 알렌의 의사?도 포함시켜야지

605 린주 (U2HdTIL9rI)

2024-07-13 (파란날) 20:02:28

피안 환몽에 빛이 깃들 제
빛과 피안화의 후일담

둘이 상징으로 하면 대충 이런 변형이 나오는것 같구

606 여선주 (eifZKDQchA)

2024-07-13 (파란날) 20:06:09

간장새우는 대부분 맛있었는데 게장은 어떨지 모르겠어용.

607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20:08:38

'피안 환몽에 빛이 깃들 제' 이것도 좋은걸요!

저도 뭔가 아이디어를...(생각이 멈춘 알렌주)

608 강산주 (PDp84sGrMM)

2024-07-13 (파란날) 20:12:23

저도 게장은 잘 안먹어봐서 잘...😅

609 린주 (0jHucNdaK.)

2024-07-13 (파란날) 20:13:38

시간은 많...암튼 여유로우니까 천천히 생각해보자

산하

610 여선주 (eifZKDQchA)

2024-07-13 (파란날) 20:25:02

강산주도 어서오세요.

611 강산주 (PDp84sGrMM)

2024-07-13 (파란날) 20:32:27

모두들 다시 안녕하세요!

612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20:47:09

'홀로 피어있는 그대에게 한줄기에 빛을, 외로이 빛나는 그대에게 한송이의 피안화를'

어떨까요..?

613 알렌주 (essTKnGllQ)

2024-07-13 (파란날) 20:47:43

>>612

'홀로 피어있는 그대에게 한줄기의 빛을, 외로이 빛나는 그대에게 한송이의 피안화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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