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한결주
(CL6BbiltfY )
2024-07-10 (水) 00:35:02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d_9_Y92PmwD5241FB1QWoGaRwf8ylmzkeEBy62g_0I8/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37065 도서관 - situplay>1597032968> 캡틴 저희에게 주셨던 사랑만큼 꼭 행복하셔야 합니다
308
린주
(vd4CNojPIE )
Mask
2024-07-11 (거의 끝나감) 23:03:15
알렌주가 이 시간에 있어 귀하다 안뇽
309
알렌주
(hcPo.sUuEo )
Mask
2024-07-11 (거의 끝나감) 23:06:57
안녕하세요 린주~
310
알렌주
(hcPo.sUuEo )
Mask
2024-07-11 (거의 끝나감) 23:08:16
오늘은 운동 쉬는 날이어서 집에 있었습니다. 거의 비몽사몽으로 졸고 있긴 했지만요...
311
린주
(vd4CNojP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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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거의 끝나감) 23:14:18
>>309-310(뽀다담) 쉬는 날도 있어야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거 쉽지 않으니까 난 공부 끝나고 일댈 제목 뭐할지 고민하고 있었어
312
알렌주
(hcPo.sUuEo )
Mask
2024-07-11 (거의 끝나감) 23:15:20
>>311 확실히 중요한 문제네요...(고민)
313
린주
(vd4CNojPIE )
Mask
2024-07-11 (거의 끝나감) 23:17:41
이번 일요일에 약속이 있다는걸 까먹어서() 토요일까지는 정해야 할 것 같았구... 난 두가지 생각하긴 했는데 딱 이거다 싶은게 안떠올라
314
린주
(vd4CNojPIE )
Mask
2024-07-11 (거의 끝나감) 23:18:54
물론 일요일에도 충분히 간간히 얘기할 순 있으니까 급하진 않아
315
알렌주
(hcPo.sUuEo )
Mask
2024-07-11 (거의 끝나감) 23:21:14
저는 제목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네요...(한심) 저도 지금부터라도 최대한 생각해 보겠습니다!
316
린주
(vd4CNojPIE )
Mask
2024-07-11 (거의 끝나감) 23:24:09
엔딩이 갑작스러웠으니까 그럴 수 있어 알렌주 뉴비기도 하고. 나도 오늘? 생각했고?? 암튼... 제가 생각해본 제목 얘기할까여 아님 나중에 깔까요?
317
알렌주
(hcPo.sUuEo )
Mask
2024-07-11 (거의 끝나감) 23:26:12
천천히 말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도 적당한 제목 1개 정도는 생각하고 같이 의논하는게 좋을거 같기도 해서...(눈치)
318
린주
(vd4CNojPIE )
Mask
2024-07-11 (거의 끝나감) 23:31:05
사실 나도 마음의 준비가 안돼서 히히...(하파쨕 저 묻고 싶은게 있는데 알렌주 언제부터 린한테 관심있었어?? situplay>1597049356>58 이때가 벛꽃난성 이전이었던것 같아서 ㅋㅋㅋ 곤란하면 답하지 않아도 좋아요 대신 저한테도 질문권 못씀!
319
여선주
(oqQdF2SAu6 )
Mask
2024-07-11 (거의 끝나감) 23:38:36
(흥미롭게 구경) 알하린하여요~
320
알렌주
(hcPo.sUuEo )
Mask
2024-07-11 (거의 끝나감) 23:41:16
>>318 으으윽..! 그게 말하기 굉장히 부끄럽지만... 아마 대운동회 직전에 아이스크림 빼앗는 개그 일상에서 둘이 있으면 즐겁다는 마음이 들고 그 이후로 쭉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다만 이전에도 말했듯이 카티야 문제도 있고 알렌이 아무리 봐도 린에게 걸맞는 상대가 되지 못하는거 같았기도 했고 무엇보다 저 자신이 연플이라는걸 할 자신도 없었기에 그냥 마음에 묻어두고 있었어요... 저때 심장이 내려앉은게 숨긴다고 숨겼는데 너무 티났나 하는 마음과 고백도 안했는데 차였다는 마음 두가지가 함께 들었어서...(부끄러움)
321
알렌주
(hcPo.sUuEo )
Mask
2024-07-11 (거의 끝나감) 23:43:22
안녕하세요 여선주~
322
알렌주
(hcPo.sUuEo )
Mask
2024-07-11 (거의 끝나감) 23:44:07
situplay>1596763073>881 (필사적으로 아무렇지 않은척 했던 알렌주)
323
알렌주
(hcPo.sUuEo )
Mask
2024-07-11 (거의 끝나감) 23:47:52
situplay>1596763073>879-880 생각해보니 여태 린주가 알렌을 관캐로 두고 있다고 생각도 못했던 원인중 하나...(아무말)
324
린주
(vd4CNojPIE )
Mask
2024-07-11 (거의 끝나감) 23:51:34
?????
325
린주
(vd4CNojPIE )
Mask
2024-07-11 (거의 끝나감) 23:53:17
잠시 뭔 일이 있어서 늦었어여o<-< >>320 대운동회 직전에...?? 그럼 거의 편입생 초기잖아 나 그... 미안해 기억이 안나🫠 복습을 해야
326
알렌주
(hcPo.sUuEo )
Mask
2024-07-11 (거의 끝나감) 23:53:32
그러니까 당시에는 이게 연플적인 관심인 자각도 없었는데다 알렌은 린이랑 이어지는게 불가능하다 생각했는데 유하주 질문에 찔리고 막상 린주한테 아니라고 확답을 받으니 괜히 아프고 그랬었습니다...(눈치)
327
린주
(vd4CNojPIE )
Mask
2024-07-11 (거의 끝나감) 23:54:27
>>323 난 오히려 알렌주가 꾸준히 알렌sl이라고 말하기도 했고 그래서 부담스러울까바 쉴드?비슷하게 친거였는데 이게 이렇게
328
알렌주
(hcPo.sUuEo )
Mask
2024-07-11 (거의 끝나감) 23:54:55
>>325 그 같이 축제 놀러갔다가 알렌이 가디언 터키 아이스크림 챌린지(?) 도전했던 일상이 저는 꽤 재밌었어서...
329
린주
(vd4CNojPIE )
Mask
2024-07-11 (거의 끝나감) 23:56:42
린에게 걸맞는 연애상대는 또 뭐야 증말😠 알렌 귀엽고 다정하고 솔직하고 성실하잖아 린은 오너공인 린쪽인데 말이죠 ㅋㅋㅋㅋ
330
알렌주
(hcPo.sUuEo )
Mask
2024-07-11 (거의 끝나감) 23:57:44
>>327 SL 맞았습니다... 그래서 당시에는 이게 연플적 감정인지도 모르고 있었어요. 당시 제 멘탈 상태가 많이 안좋아서 린이 친구도 아니게 될뻔했다는 말이 거의 스트라이크로 꽂히기도 했고요...(눈물)
331
린주
(vd4CNojPIE )
Mask
2024-07-11 (거의 끝나감) 23:59:13
하...유하주가 왜 저런말을 하고 준이치로주가 양손의 꽃 드립을 쳤겠읍니까... 알렌주만 몰랐어 ㅋㅋㅋㅋㅠ...
332
여선주
(bRR3PaGTcA )
Mask
2024-07-12 (불탄다..!) 00:00:06
오우...(꽤나 오래된 것이었군..!)
333
알렌주
(CUAVOYbkN6 )
Mask
2024-07-12 (불탄다..!) 00:00:24
>>329 다른 사람을 마음에 품고있음 + 현재 진행형으로 진행에서 민폐 끼치는중 정말 린이 알렌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는 상상도 못했어서...
334
린주
(phessazvYU )
Mask
2024-07-12 (불탄다..!) 00:00:56
>>330 오히려 나는 내가 괜히 대놓고 호감을 드러냈다간 더 어색해지거나 응...그럴 것 같아서 선을 지키려고 매우 노력한거였는데 삽질은 오너부터가 문제였던
335
라즈주
(sIVZZYuC.c )
Mask
2024-07-12 (불탄다..!) 00:01:19
마감이 다가오니 그림이 잘 그려져
336
린주
(phessazvYU )
Mask
2024-07-12 (불탄다..!) 00:03:55
그 당시 내 심정은 이거였음 대놓고 호감을 드러내면 안되지만 어느정도 텐션?은 유지해야하고 또 알렌주 멘탈진짜 바사삭되면 안되니까 티 나지 않게 케어를 해줘야 그 결과가 벛꽃난성때 내가 일상돌려!하게 된 >>328 낼 쉴때 읽을게욥
337
린주
(phessazvYU )
Mask
2024-07-12 (불탄다..!) 00:04:54
>>335 딴짓 하는 라즈쭈 안뇽
338
여선주
(bRR3PaGTcA )
Mask
2024-07-12 (불탄다..!) 00:05:23
라즈주도 안뇽이에요~
339
라즈주
(sIVZZYuC.c )
Mask
2024-07-12 (불탄다..!) 00:05:57
난 이제야 밑색 깔고 있는데 마감까지 48시간 남음
340
린주
(phessazvYU )
Mask
2024-07-12 (불탄다..!) 00:07:06
뭣 딴짓이 아니었어?? >>339 커미션인것 같은데 그거 괜찮은거 맞?지
341
린주
(phessazvYU )
Mask
2024-07-12 (불탄다..!) 00:07:21
여선주도 ㅎㅇㅎㅇ
342
알렌주
(CUAVOYbkN6 )
Mask
2024-07-12 (불탄다..!) 00:07:51
안녕하세요 라즈주~ >>334 ㅋㅋㅋㅋㅋ...(눈물) 저도 벚꽃난성 이후로 린에 대한 관심은 점점 커지는데 린주는 싫어할거 같아서 고민하다가 카티야일 다 정리된 시나리오4에 까이더라도 린주께 말씀드리려고 했었는데 이게 이렇게 될줄은...
343
린주
(phessazvYU )
Mask
2024-07-12 (불탄다..!) 00:11:05
>>333 ㅠㅠ 민폐 아니야...어쩔 수 없었잖아... 잠시 불려가는데 알렌주도 나한테 궁금한거 있음 말해줘 보고 답할게
344
라즈주
(sIVZZYuC.c )
Mask
2024-07-12 (불탄다..!) 00:11:14
공룡화되면 날 기억해줘
345
알렌주
(CUAVOYbkN6 )
Mask
2024-07-12 (불탄다..!) 00:14:27
다녀오세요 린주~
346
알렌주
(CUAVOYbkN6 )
Mask
2024-07-12 (불탄다..!) 00:15:12
>>344
347
여선주
(bRR3PaGTcA )
Mask
2024-07-12 (불탄다..!) 00:23:37
기억할게에에
348
린주
(phessazvYU )
Mask
2024-07-12 (불탄다..!) 00:49:48
다녀왔습니다... >>344 >>346-347 반복
349
린주
(phessazvYU )
Mask
2024-07-12 (불탄다..!) 00:53:24
>>342 나 좋아하는 티 되게 열심히 냈다고 생각했는데() 전 싫어하거나 곤란하면 아예 피하거나 대놓고 얘기를 하는 편이라 그냥 죽심태가 문제다 어쩐지 그 때 알렌주가 두려워요 하던게 그런 거였군아... 난 좀 웃긴 얘긴데 오히려 이 사람 다 알면서 이러나.만약 그렇담 장미칼을 들어야지(???)<같은 생각 한 번 해봤어
350
알렌주
(CUAVOYbkN6 )
Mask
2024-07-12 (불탄다..!) 00:53:49
다시 안녕하세요 린주~
351
린주
(phessazvYU )
Mask
2024-07-12 (불탄다..!) 00:54:10
리하에용
352
알렌주
(CUAVOYbkN6 )
Mask
2024-07-12 (불탄다..!) 00:58:21
>>349 히엑?!(쓱?싹 당할뻔한 알렌주)(아무말) 진짜 저 린주가 알렌 관캐라고 말씀하시고 연플 맺은 뒤로 한 3일간 현실감각이 없었습니다...
353
알렌주
(CUAVOYbkN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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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2 (불탄다..!) 00:59:05
>>351 (받기만하면 치사하니 돌려주기)
354
여선주
(bRR3PaGTcA )
Mask
2024-07-12 (불탄다..!) 00:59:44
다들 리하이에요~
355
알렌주
(CUAVOYbkN6 )
Mask
2024-07-12 (불탄다..!) 01:03:47
다시 안녕하세요 여선주~
356
린주
(phessazvYU )
Mask
2024-07-12 (불탄다..!) 01:04:31
>>352 ㅋㅋㅋㅋㅋㅋㅠㅠ 트루먼 쇼도 아니고...우리의 삽질은 대체 뭘 위한 것이었던가 그래서 알렝주는 궁금한게 없나여?? 저 진짜 뭐든 솔직하게 깔게요
357
여선주
(bRR3PaGT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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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2 (불탄다..!) 01:06:11
(구경이 젤 즐겁다)
358
알렌주
(CUAVOYbkN6 )
Mask
2024-07-12 (불탄다..!) 01:06:56
>>349 두렵다는 말은 시나리오4에 린주께 연플 신청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가서 지금 나 어떻게해야하지?'하는 당혹감에 헛소리가 나온거였습니다... (지금 린주한테 관캐라고 말할까? -> 아니 아직 카티야도 옆에 있는데 그런거 말했다간 분명 까일게 분명하잖아. -> 그럼 지금 아무말도 못하고 보고만 있어야하나? -> 당혹감과 혼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