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한결주
(CL6BbiltfY)
2024-07-10 (水) 00:35:02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d_9_Y92PmwD5241FB1QWoGaRwf8ylmzkeEBy62g_0I8/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37065
도서관 - situplay>1597032968>
캡틴 저희에게 주셨던 사랑만큼 꼭 행복하셔야 합니다
288
유하주
(2XO6eU1PyE)
2024-07-11 (거의 끝나감) 14:28:12
헐 어떡해 진지하게 화내도 주변 사람들이 으이 귀여워 하고 볼따구 잡아당기겠다 억울해서 못살아
289
시윤주
(H3Q.OPqYkU)
2024-07-11 (거의 끝나감) 14:33:37
저는 귀여운걸 보면 괴롭히는 병이 있어요 양해 바랍니다
290
라즈주
(iSuujocr..)
2024-07-11 (거의 끝나감) 14:36:50
하아?!?!?!
291
유하주
(2XO6eU1PyE)
2024-07-11 (거의 끝나감) 14:44:04
라즈주의 머리털을 뽑
아요
292
여선주
(huJ08SSlwQ)
2024-07-11 (거의 끝나감) 17:14:06
잠깐갱신~
293
여선주
(oqQdF2SAu6)
2024-07-11 (거의 끝나감) 18:27:38
이에이에에. 출근출근~
294
시윤주
(BZPoMw/x2k)
2024-07-11 (거의 끝나감) 18:52:36
퇴근하고 밥먹었다 과연 유하주의 결론은
295
강산주
(CLywT9ZC32)
2024-07-11 (거의 끝나감) 20:38:30
재갱신합니다.
쉬시는 분들 현생 고생하셨습니다.
일하시는 분들은 파이팅입니다...!
296
강산주
(CLywT9ZC32)
2024-07-11 (거의 끝나감) 20:39:04
situplay>1597049383>257
situplay>1597049383>269
그랬군요 그래서...😭
그래도 그런데도 놀아주셔서 저도 감사했슴다!!
이걸 계기로 유하랑 대련도 했었으니까요!
situplay>1597049383>273
연인분의 쾌차를 기원합니다...
situplay>1597049383>274
아 그거 재밌을 거 같아요!!😂 저도요 저도!
297
강산주
(CLywT9ZC32)
2024-07-11 (거의 끝나감) 20:42:39
>>270
이제서야 봤는데 뭐에요 이거!! 토고주가 좋아하실 것 같아요 ㅋㅋㅋㅋ😂
298
여선주
(oqQdF2SAu6)
2024-07-11 (거의 끝나감) 21:07:14
단체 술자리 일상...!
모하여요~
299
강산주
(CLywT9ZC32)
2024-07-11 (거의 끝나감) 21:12:34
여선주 안녕하세요!
300
여선주
(oqQdF2SAu6)
2024-07-11 (거의 끝나감) 21:19:07
강산주도 하이하이여요~
과거사...가 그렇게 어둡다. 같은 건(비교예시-린의 과거나 알렌 과거를 보며) 아니지만. 엄청 밝다! 이건 또 아니니까..?
301
강산주
(CLywT9ZC32)
2024-07-11 (거의 끝나감) 21:22:23
그러나 이 세계관이라면 흔한 과거사...뭔가 그렇네요.
친구를 잃는 건 강산이도 겪어봤고 또 진행 중에도 겪을 뻔했죠.
302
여선주
(oqQdF2SAu6)
2024-07-11 (거의 끝나감) 21:26:12
친구는 이자식 내가 개패서(라고 쓰고 들러붙어서라고 읽는다) 사람답게 좀 만들어놨는데 그거 좀 유지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라고 말했을지도.
사실 처음엔 친구라기보다는 제발 그만좀해. 원하는게 대체 뭐야. 라는 거에 같이 다녀줘~ 같은 느낌이긴 했는데(?)
303
강산주
(CLywT9ZC32)
2024-07-11 (거의 끝나감) 21:28:09
특이한 인연이었군요...!😮
304
여선주
(oqQdF2SAu6)
2024-07-11 (거의 끝나감) 21:30:24
나?름 특이?
305
강산주
(CLywT9ZC32)
2024-07-11 (거의 끝나감) 22:33:31
피로가 쌓였나 자꾸 눈이 감기네요....
쉬러 가봅니다! 다른 분들도 굳밤 되세요!
306
린주
(vd4CNojPIE)
2024-07-11 (거의 끝나감) 22:52:38
|-ㅇ)
307
알렌주
(hcPo.sUuEo)
2024-07-11 (거의 끝나감) 23:00:06
(슬쩍)
308
린주
(vd4CNojPIE)
2024-07-11 (거의 끝나감) 23:03:15
알렌주가 이 시간에 있어 귀하다
안뇽
309
알렌주
(hcPo.sUuEo)
2024-07-11 (거의 끝나감) 23:06:57
안녕하세요 린주~
310
알렌주
(hcPo.sUuEo)
2024-07-11 (거의 끝나감) 23:08:16
오늘은 운동 쉬는 날이어서 집에 있었습니다.
거의 비몽사몽으로 졸고 있긴 했지만요...
311
린주
(vd4CNojPIE)
2024-07-11 (거의 끝나감) 23:14:18
>>309-310(뽀다담) 쉬는 날도 있어야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거 쉽지 않으니까
난 공부 끝나고 일댈 제목 뭐할지 고민하고 있었어
312
알렌주
(hcPo.sUuEo)
2024-07-11 (거의 끝나감) 23:15:20
>>311 확실히 중요한 문제네요...(고민)
313
린주
(vd4CNojPIE)
2024-07-11 (거의 끝나감) 23:17:41
이번 일요일에 약속이 있다는걸 까먹어서() 토요일까지는 정해야 할 것 같았구...
난 두가지 생각하긴 했는데 딱 이거다 싶은게 안떠올라
314
린주
(vd4CNojPIE)
2024-07-11 (거의 끝나감) 23:18:54
물론 일요일에도 충분히 간간히 얘기할 순 있으니까 급하진 않아
315
알렌주
(hcPo.sUuEo)
2024-07-11 (거의 끝나감) 23:21:14
저는 제목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네요...(한심)
저도 지금부터라도 최대한 생각해 보겠습니다!
316
린주
(vd4CNojPIE)
2024-07-11 (거의 끝나감) 23:24:09
엔딩이 갑작스러웠으니까 그럴 수 있어 알렌주 뉴비기도 하고. 나도 오늘? 생각했고?? 암튼...
제가 생각해본 제목 얘기할까여 아님 나중에 깔까요?
317
알렌주
(hcPo.sUuEo)
2024-07-11 (거의 끝나감) 23:26:12
천천히 말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도 적당한 제목 1개 정도는 생각하고 같이 의논하는게 좋을거 같기도 해서...(눈치)
318
린주
(vd4CNojPIE)
2024-07-11 (거의 끝나감) 23:31:05
사실 나도 마음의 준비가 안돼서 히히...(하파쨕
저 묻고 싶은게 있는데
알렌주 언제부터 린한테 관심있었어??
situplay>1597049356>58
이때가 벛꽃난성 이전이었던것 같아서 ㅋㅋㅋ 곤란하면 답하지 않아도 좋아요 대신 저한테도 질문권 못씀!
319
여선주
(oqQdF2SAu6)
2024-07-11 (거의 끝나감) 23:38:36
(흥미롭게 구경)
알하린하여요~
320
알렌주
(hcPo.sUuEo)
2024-07-11 (거의 끝나감) 23:41:16
>>318 으으윽..! 그게 말하기 굉장히 부끄럽지만... 아마 대운동회 직전에 아이스크림 빼앗는 개그 일상에서 둘이 있으면 즐겁다는 마음이 들고 그 이후로 쭉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다만 이전에도 말했듯이 카티야 문제도 있고 알렌이 아무리 봐도 린에게 걸맞는 상대가 되지 못하는거 같았기도 했고 무엇보다 저 자신이 연플이라는걸 할 자신도 없었기에 그냥 마음에 묻어두고 있었어요...
저때 심장이 내려앉은게 숨긴다고 숨겼는데 너무 티났나 하는 마음과 고백도 안했는데 차였다는 마음 두가지가 함께 들었어서...(부끄러움)
321
알렌주
(hcPo.sUuEo)
2024-07-11 (거의 끝나감) 23:43:22
안녕하세요 여선주~
322
알렌주
(hcPo.sUuEo)
2024-07-11 (거의 끝나감) 23:44:07
situplay>1596763073>881 (필사적으로 아무렇지 않은척 했던 알렌주)
323
알렌주
(hcPo.sUuEo)
2024-07-11 (거의 끝나감) 23:47:52
situplay>1596763073>879-880 생각해보니 여태 린주가 알렌을 관캐로 두고 있다고 생각도 못했던 원인중 하나...(아무말)
324
린주
(vd4CNojPIE)
2024-07-11 (거의 끝나감) 23:51:34
?????
325
린주
(vd4CNojPIE)
2024-07-11 (거의 끝나감) 23:53:17
잠시 뭔 일이 있어서 늦었어여o<-<
>>320 대운동회 직전에...?? 그럼 거의 편입생 초기잖아 나 그...
미안해 기억이 안나🫠 복습을 해야
326
알렌주
(hcPo.sUuEo)
2024-07-11 (거의 끝나감) 23:53:32
그러니까 당시에는 이게 연플적인 관심인 자각도 없었는데다 알렌은 린이랑 이어지는게 불가능하다 생각했는데 유하주 질문에 찔리고 막상 린주한테 아니라고 확답을 받으니 괜히 아프고 그랬었습니다...(눈치)
327
린주
(vd4CNojPIE)
2024-07-11 (거의 끝나감) 23:54:27
>>323 난 오히려 알렌주가 꾸준히 알렌sl이라고 말하기도 했고 그래서 부담스러울까바 쉴드?비슷하게 친거였는데 이게 이렇게
328
알렌주
(hcPo.sUuEo)
2024-07-11 (거의 끝나감) 23:54:55
>>325 그 같이 축제 놀러갔다가 알렌이 가디언 터키 아이스크림 챌린지(?) 도전했던 일상이 저는 꽤 재밌었어서...
329
린주
(vd4CNojPIE)
2024-07-11 (거의 끝나감) 23:56:42
린에게 걸맞는 연애상대는 또 뭐야 증말😠 알렌 귀엽고 다정하고 솔직하고 성실하잖아 린은 오너공인 린쪽인데 말이죠 ㅋㅋㅋㅋ
330
알렌주
(hcPo.sUuEo)
2024-07-11 (거의 끝나감) 23:57:44
>>327 SL 맞았습니다... 그래서 당시에는 이게 연플적 감정인지도 모르고 있었어요.
당시 제 멘탈 상태가 많이 안좋아서 린이 친구도 아니게 될뻔했다는 말이 거의 스트라이크로 꽂히기도 했고요...(눈물)
331
린주
(vd4CNojPIE)
2024-07-11 (거의 끝나감) 23:59:13
하...유하주가 왜 저런말을 하고 준이치로주가 양손의 꽃 드립을 쳤겠읍니까...
알렌주만 몰랐어 ㅋㅋㅋㅋㅠ...
332
여선주
(bRR3PaGTcA)
2024-07-12 (불탄다..!) 00:00:06
오우...(꽤나 오래된 것이었군..!)
333
알렌주
(CUAVOYbkN6)
2024-07-12 (불탄다..!) 00:00:24
>>329 다른 사람을 마음에 품고있음 + 현재 진행형으로 진행에서 민폐 끼치는중
정말 린이 알렌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는 상상도 못했어서...
334
린주
(phessazvYU)
2024-07-12 (불탄다..!) 00:00:56
>>330 오히려 나는 내가 괜히 대놓고 호감을 드러냈다간 더 어색해지거나 응...그럴 것 같아서 선을 지키려고 매우 노력한거였는데
삽질은 오너부터가 문제였던
335
라즈주
(sIVZZYuC.c)
2024-07-12 (불탄다..!) 00:01:19
마감이 다가오니
그림이 잘 그려져
336
린주
(phessazvYU)
2024-07-12 (불탄다..!) 00:03:55
그 당시 내 심정은 이거였음
대놓고 호감을 드러내면 안되지만 어느정도 텐션?은 유지해야하고 또 알렌주 멘탈진짜 바사삭되면 안되니까 티 나지 않게 케어를 해줘야
그 결과가 벛꽃난성때 내가 일상돌려!하게 된
>>328 낼 쉴때 읽을게욥
337
린주
(phessazvYU)
2024-07-12 (불탄다..!) 00:04:54
>>335 딴짓 하는 라즈쭈 안뇽
338
여선주
(bRR3PaGTcA)
2024-07-12 (불탄다..!) 00:05:23
라즈주도 안뇽이에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