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d_9_Y92PmwD5241FB1QWoGaRwf8ylmzkeEBy62g_0I8/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37065
도서관 - situplay>1597032968>
0 ◆c9lNRrMzaQ (7YosSzGS1s)
2024-07-09 (FIRE!) 03:23:49
33 똘이멸치조디라즈주 (ih2GbK1JKc)
2024-07-09 (FIRE!) 03:34:47
그러고보니
나 추석쯤에 린주한테
그오 2부 7장 전편 밀고 갓기천사 데이비트에 대한 소감문 작성해달라고 해야하는데
역시 1:1에 난입할 수 밖에 없군...
나 추석쯤에 린주한테
그오 2부 7장 전편 밀고 갓기천사 데이비트에 대한 소감문 작성해달라고 해야하는데
역시 1:1에 난입할 수 밖에 없군...
58 알렌주 (ztKz2LUaEg)
2024-07-09 (FIRE!) 03:40:53
situplay>1596763073>875-876 이때 심장 내려앉았던 알렌주면 개추 ㅋㅋㅋㅋ(아무말)
59 하유하 (J0q2orX98U)
2024-07-09 (FIRE!) 03:41:18
>>50 있어봐 나 진짜 짱인거 가져올게...
>>53 어서!
>>55 ㄹㅇ... 고죠 사토루 완전 하유하 하위호완 아니냐??
>>53 어서!
>>55 ㄹㅇ... 고죠 사토루 완전 하유하 하위호완 아니냐??
62 똘이멸치조디라즈주 (ih2GbK1JKc)
2024-07-09 (FIRE!) 03:41:59
https://ibb.co/tc834vv
이건 완성해도 SNS에 올릴 생각 없으니까...
이건 완성해도 SNS에 올릴 생각 없으니까...
88 하유하 (x.dxSWza3w)
2024-07-09 (FIRE!) 03:48:23
>>80 너무나 귀중한 것이야...
그리고 또한 얼마나 유하가 찬양받았는지 알 수 있는 실록이지....
그리고 또한 얼마나 유하가 찬양받았는지 알 수 있는 실록이지....
97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03:49:35
>>76 앗....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진짜 추억이네요 오랜만에 보니 귀여워요!
>>77
이 곡도 오랜만이네요....
>>78 리듬게임 곡을 많이 들으시는군요.
오 곡 좋다...
이것도 진짜 추억이네요 오랜만에 보니 귀여워요!
>>77
이 곡도 오랜만이네요....
>>78 리듬게임 곡을 많이 들으시는군요.
오 곡 좋다...
107 알렌주 (ztKz2LUaEg)
2024-07-09 (FIRE!) 03:51:39
>>103 공유하기는 링크가 단축되어서 안되고 꼭 상단바에 있는 주소를 복사해서 넣어야해요.
109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03:52:09
개인적으로 저는 이 곡 들으면서도 강산이 생각 많이 했어용..
예전에도 언급했다시피 가사에서 시나리오 1 즈음의 초기 강산이가 생각이 나서요.
...그러고보니 저도 은근 취향 대쪽같은 편일지도요.
121 똘이멸치조디라즈주 (ih2GbK1JKc)
2024-07-09 (FIRE!) 03:56:09
이스트라(구 디징크) 제품인데...
지금 액타랑 예전 액타도 디징크꺼라 사볼만한 그건... 있긴 한...
지금 액타랑 예전 액타도 디징크꺼라 사볼만한 그건... 있긴 한...
122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03:56:25
>>100 오...방금 들어봤는데 정말 그런 것 같기도요...!!
>>103 맞긴 한데...
특정한 형식만 가능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 (동영상코드)
정확히 이 형식만 되더라고요.
>>103 맞긴 한데...
특정한 형식만 가능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 (동영상코드)
정확히 이 형식만 되더라고요.
127 여선주 (IXCO/bLNC2)
2024-07-09 (FIRE!) 03:57:38
디징크... 와 저 그거 체험해보려다가 어디 경기도 어디라는 거 듣고 거기까지 갈 방법을 못찾겠어서 포기한 브랜드..
131 알렌주 (ztKz2LUaEg)
2024-07-09 (FIRE!) 03:58:15
>>122 굉장히 밝고 희망찬 곡조 + 멸망과 산재물을 노래하는 가사
가금이라는 속성을 가진 평행세계 강산이랑 어울린다 생각했어요.
가금이라는 속성을 가진 평행세계 강산이랑 어울린다 생각했어요.
132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03:58:30
에 방금 하늘이 번쩍했어요 소리는 안났는데. 아니 이제 소리 난다.
그러고보니 호우가 온다던데...
다들 안전한 곳에 잘 계시길 바래요...
그러고보니 호우가 온다던데...
다들 안전한 곳에 잘 계시길 바래요...
136 하유하 (x.dxSWza3w)
2024-07-09 (FIRE!) 04:00:23
여튼 내가 올린거 기간 만료 그런거 전혀 없어서 정주행 하면 찾을 수 있음!
>>132-134 썬더-! 를 외치고 자면 오늘 밤 편안하게 주무실 수 있고 번개에도 피해가 없다고 해요
>>132-134 썬더-! 를 외치고 자면 오늘 밤 편안하게 주무실 수 있고 번개에도 피해가 없다고 해요
142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04:02:22
오 뭔가 뭔가 아는 곡도 모르는 곳고 많이 나오네요.
>>118
자신은 요행으로 특별반에 들어온 것이라 생각하던 때였고.
특별반엔 흥미 위주의 동기로 왔고.
본인도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영월 습격 작전에 참전해야 할 친구들을 외면하지 못했다든지.
잡혀간 사람들 중에 친구가 될 뻔했던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든지.
그런 것들 때문에 강산이도 참천을 피하지 않기로 한 거니까요.
그래서 생각난 거 같아요!
곡이 개인적으로 제 취향인 것도 있고요!
앗 캡틴 다시 안녕하세요!!
>>118
자신은 요행으로 특별반에 들어온 것이라 생각하던 때였고.
특별반엔 흥미 위주의 동기로 왔고.
본인도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영월 습격 작전에 참전해야 할 친구들을 외면하지 못했다든지.
잡혀간 사람들 중에 친구가 될 뻔했던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든지.
그런 것들 때문에 강산이도 참천을 피하지 않기로 한 거니까요.
그래서 생각난 거 같아요!
곡이 개인적으로 제 취향인 것도 있고요!
앗 캡틴 다시 안녕하세요!!
144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04:03:31
>>131 야 와....듣고보니 정말 그러네요.....😭
좋은 곡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33 캡틴 만세...!!
썬더 바이!!!!
좋은 곡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33 캡틴 만세...!!
썬더 바이!!!!
154 ◆c9lNRrMzaQ (7YosSzGS1s)
2024-07-09 (FIRE!) 04:06:30
이제와서 하는 헛소리지만 대자연기간에 진행할때마다 일부러 판정 딱딱하게 했슴니다. 사죄함니다
166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04:10:05
>>156 오호.....
4시가 넘었으니 다들 너무 무리하지 마세용...
저도 슬슬 자러 가봐야할 거 같아요. 잠오는 문제가 아니라 허리가아앗....
4시가 넘었으니 다들 너무 무리하지 마세용...
저도 슬슬 자러 가봐야할 거 같아요. 잠오는 문제가 아니라 허리가아앗....
182 똘이멸치조디라즈주 (ih2GbK1JKc)
2024-07-09 (FIRE!) 04:13:45
헐... 나는 정신 차린채로 100만원 10분만에 박은 적 있었는데
알렌주는 강하구나
알렌주는 강하구나
183 ◆c9lNRrMzaQ (7YosSzGS1s)
2024-07-09 (FIRE!) 04:13:50
아무래도 나 보통 돈 쓰는게 헬스장, 피부과, 식비, 옷, 기름값 제외하면 0이라서 지르는데 두려움 없다
189 ◆c9lNRrMzaQ (7YosSzGS1s)
2024-07-09 (FIRE!) 04:16:09
당시에는 참 즐거웠는데...
지금 지나고 보니 그 돈이면 피부과를 3개월은 갈텐데
지금 지나고 보니 그 돈이면 피부과를 3개월은 갈텐데
196 알렌주 (ztKz2LUaEg)
2024-07-09 (FIRE!) 04:18:01
>>191 꼭 그런건 아니고... 그냥 그 게임에 돈을 썼다는게 후회되서요...(주로 먹는것에 많이 사용함)
199 ◆c9lNRrMzaQ (7YosSzGS1s)
2024-07-09 (FIRE!) 04:18:47
오히려 재밌지 않아? 내가 이 사람을 조급하게 만들었다 싶어서 재밌을 때도 있던데!
200 똘이멸치조디라즈주 (ih2GbK1JKc)
2024-07-09 (FIRE!) 04:19:07
나도 돈 쓴거 후회하는 게임 하나 있는데
그 게임에서 10위 안에 2번 들아봤어
그럼 돈 값은 한게 아닐까? 싶어서 가끔 자기 합리화를 해
그 게임에서 10위 안에 2번 들아봤어
그럼 돈 값은 한게 아닐까? 싶어서 가끔 자기 합리화를 해
203 똘이멸치조디라즈주 (ih2GbK1JKc)
2024-07-09 (FIRE!) 04:20:19
나는...
내 아래 있던 사람이 날 치고 올라갔을때
숨겨왔던 아이템을 조금 털어서 압도적 격차로 다시 순위를 쟁탈하는걸
좋아했어...
내 아래 있던 사람이 날 치고 올라갔을때
숨겨왔던 아이템을 조금 털어서 압도적 격차로 다시 순위를 쟁탈하는걸
좋아했어...
205 똘이멸치조디라즈주 (ih2GbK1JKc)
2024-07-09 (FIRE!) 04:21:49
템을 많이는 털면 안 됨...
다음 이벤트때도 100위 안으로 유지하려면 써야하니까...
다음 이벤트때도 100위 안으로 유지하려면 써야하니까...
206 알렌주 (ztKz2LUaEg)
2024-07-09 (FIRE!) 04:22:20
그 때 제가하던 게임이 모바일 AOS 비슷한 장르였거든요.
근데 캐릭터 스팩을 가챠로 결정하게 되는 개똥겜이였습니다.
이게 승부욕을 자극하다 보니까 지속적으로 돈을 지르게 되서 돌아보니 꽤 많은돈이 그 게임에 꼴아박혀있는걸 보고 접게 되었죠...
근데 캐릭터 스팩을 가챠로 결정하게 되는 개똥겜이였습니다.
이게 승부욕을 자극하다 보니까 지속적으로 돈을 지르게 되서 돌아보니 꽤 많은돈이 그 게임에 꼴아박혀있는걸 보고 접게 되었죠...
208 똘이멸치조디라즈주 (ih2GbK1JKc)
2024-07-09 (FIRE!) 04:23:03
헐 알렌주
https://www.postype.com/@limala/post/17059506
이 만화 봐 줘
https://www.postype.com/@limala/post/17059506
이 만화 봐 줘
209 알렌주 (ztKz2LUaEg)
2024-07-09 (FIRE!) 04:23:20
(웃긴건 30만원 박았을 때는 이런 승부욕이 아니라 콜라보 캐릭터인 미쿠 스킨에 눈돌아가서 질렀었다는 사실)
211 똘이멸치조디라즈주 (ih2GbK1JKc)
2024-07-09 (FIRE!) 04:24:29
근데 대부분의 게임이
궤도 안에만 들면
맨땅에 과금하는
것보다 남의 계정 돈 주고 사는게 더 싸게 치니까...
궤도 안에만 들면
맨땅에 과금하는
것보다 남의 계정 돈 주고 사는게 더 싸게 치니까...
212 알렌주 (ztKz2LUaEg)
2024-07-09 (FIRE!) 04:25:25
>>208 저는 그래도 이정도는 아니였습니다! 나름 리얼을 해치지 않을 정도였다구요.
그저 돌이켜보니 이런 낭비도 없었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현타)
그저 돌이켜보니 이런 낭비도 없었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현타)
218 알렌주 (ztKz2LUaEg)
2024-07-09 (FIRE!) 04:29:32
>>206 이제 생각하니 돈도 돈이지만 이 게임한다고 버린 시간이 제일 아깝네요...
꼴에 aos라고 시즌 나눠서 이길때마다 확률로 보상주는데 그거 하나 더 타먹겠다고 그 시간을...(현타)
꼴에 aos라고 시즌 나눠서 이길때마다 확률로 보상주는데 그거 하나 더 타먹겠다고 그 시간을...(현타)
243 하유하 (wb2vrAIM2g)
2024-07-09 (FIRE!) 12:39:43
▶ 금도마뱀 시체 ◀
귀엽고 깜찍한 황금색 도마뱀의 시체. 생전에는 스스로 용이라 말하고 다녔다는 소문이 있다
▶ 일반 재료 아이템
▶ 썬더-! - 제작 재료로 사용 시 제작된 아이템에 '뇌전' 속성을 추가한다.
귀엽고 깜찍한 황금색 도마뱀의 시체. 생전에는 스스로 용이라 말하고 다녔다는 소문이 있다
▶ 일반 재료 아이템
▶ 썬더-! - 제작 재료로 사용 시 제작된 아이템에 '뇌전' 속성을 추가한다.
257 하유하 (5xYFobCO/U)
2024-07-09 (FIRE!) 13:21:59
ㄱㅊ 14시까지 있겠다 했고 원래 저녁에 볼 줄 알았어서.
우선은 긍정적으로 검토... 는 하고 있는데
1. 유하가 내 손을 떠난지 꽤 오래되어서 어떤 아이인지 다시 접하기 위해 정주행을 해볼 필요 있음
2. 그 과정은 적어도 다음주 수요일에나 끝날 예정임
3. 그 모든 것을 겪고 나서도 어떤 관계로 어떻게 1:1 할 것인가에 대한 토론이 필요
하다는 것이 나의 중론이야.
우선은 긍정적으로 검토... 는 하고 있는데
1. 유하가 내 손을 떠난지 꽤 오래되어서 어떤 아이인지 다시 접하기 위해 정주행을 해볼 필요 있음
2. 그 과정은 적어도 다음주 수요일에나 끝날 예정임
3. 그 모든 것을 겪고 나서도 어떤 관계로 어떻게 1:1 할 것인가에 대한 토론이 필요
하다는 것이 나의 중론이야.
258 시윤주 (Za4wr3x4dU)
2024-07-09 (FIRE!) 13:25:23
그렇구만. 사실 당연하다면 당연한 내용이니 물론 괜찮아.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라면 사실 3번에서 시점 같은 것도 생각해보긴 해야할듯. 시윤이는 그 뒤로 진행에서 겪은게 많아서, 사실 유하주가 알던 그 캐릭터랑은 차이가 클 수도 있고...그래서 현재 버전을 좋아해줄진 모르겠다.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라면 사실 3번에서 시점 같은 것도 생각해보긴 해야할듯. 시윤이는 그 뒤로 진행에서 겪은게 많아서, 사실 유하주가 알던 그 캐릭터랑은 차이가 클 수도 있고...그래서 현재 버전을 좋아해줄진 모르겠다.
260 하유하 (5xYFobCO/U)
2024-07-09 (FIRE!) 13:27:36
>>237 그간 얼마나 시달렸으면 윤시한테는 삥뜯을 생각조차 못할까... 유하주가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261 시윤주 (Za4wr3x4dU)
2024-07-09 (FIRE!) 13:29:16
행적에 나와있긴 하지만 유하도 정주행 해야되는데 시윤이 그거 까지 읽긴 너무 방대할거고...차라리 어느정도 파악에 필요한 질문같은걸 해주면 대답해주는게 나을지도
>>260 교육의 성과지
>>260 교육의 성과지
262 시윤주 (Za4wr3x4dU)
2024-07-09 (FIRE!) 13:30:40
어떻게에 대해서는 일단은...사실 1:1 이란건 경험이 없어서 내가 보통 어떻게 진행되는지 잘 몰라. 일상물 같은 느낌인가...? 아님 나름의 서사나 진행이 있나...? 두개 다 각각은 있던 것도 같은데, 유하주의 희망이 궁금하긴 하네.
263 하유하 (t9QsTEUNRo)
2024-07-09 (FIRE!) 13:32:07
>>261 30-40분 정도면 읽을 수 있으니까 행적만 읽는건 상관 없는데, 그 사이의 모든 상호작용을 파악하는건 사실상 무리에 가깝다는게....
죽어라 학폭가해자
죽어라 학폭가해자
265 슈타인주 (aOplv741E6)
2024-07-09 (FIRE!) 13:33:58
끝을 내고 싶다.. 하면 빌드업을 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론 일상의 반복+오너끼리 잡담하면서 썰풀기가 다라고 봐도 되는
266 하유하 (t9QsTEUNRo)
2024-07-09 (FIRE!) 13:34:52
그리고 사실 1:1 은 등장인물이 둘만 나오면 결국 이야기의 수명이 짧어서 린렌네한테 합치자 하는게 괜히 한 소리가 아니기도 함
267 한결주 (axWFe1GVP2)
2024-07-09 (FIRE!) 13:37:56
갱신합니다.
그런데 사실 1:1:1:1에 가끔 기존 참가자들 난입해서 썰풀거나 일상 하고 그러면 도기나 특도기/캡틴 없는 평소의 어장이 아닐지 고민이
그런데 사실 1:1:1:1에 가끔 기존 참가자들 난입해서 썰풀거나 일상 하고 그러면 도기나 특도기/캡틴 없는 평소의 어장이 아닐지 고민이
269 시윤주 (Za4wr3x4dU)
2024-07-09 (FIRE!) 13:39:30
>>263
뭐 그럼 한번 읽어보고, 저녁에 여유있을 때 내가 요약을 해주는게 좋긴 하겠다. 그리고 >>266 말대로 사실 둘이서 일상을 보낼 뿐이면 길게는 어렵다고 동감은 해. 일단 내가 ㅂTRPG 유저고 적당한 데이터 룰도 있으니, 원한다면 유사 마스터링도 안될건 없지만 말이야. 일상편이랑 진행편 같은 느낌으로...물론 퀄은 너무 기대할 수준은 아니겠지만
뭐 그럼 한번 읽어보고, 저녁에 여유있을 때 내가 요약을 해주는게 좋긴 하겠다. 그리고 >>266 말대로 사실 둘이서 일상을 보낼 뿐이면 길게는 어렵다고 동감은 해. 일단 내가 ㅂTRPG 유저고 적당한 데이터 룰도 있으니, 원한다면 유사 마스터링도 안될건 없지만 말이야. 일상편이랑 진행편 같은 느낌으로...물론 퀄은 너무 기대할 수준은 아니겠지만
273 슈타인주 (KVlZ1Zh9nA)
2024-07-09 (FIRE!) 13:43:31
태호주가... 왔으니... 라즈주에게 정신파를 쏴서 보내고 있습니다... 들리시나요 토리주...
276 하유하 (t9QsTEUNRo)
2024-07-09 (FIRE!) 13:44:01
>>269 일단 지금까지 틈틈히 팔로우 한 거 있으니까 윤시거부터 함 정주행 해보겟으
뭣 룰 어떤거 하게?
뭣 룰 어떤거 하게?
278 슈타인주 (KVlZ1Zh9nA)
2024-07-09 (FIRE!) 13:44:31
영서랑 맞는 룰이라고 하면 사실 데이터룰보다 서사룰이 어울리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282 슈타인주 (KVlZ1Zh9nA)
2024-07-09 (FIRE!) 13:45:06
>>275 캡틴께서 결혼과 관련된 사항으로... 조기 엔딩이 나게 되었습니다. 저희 엔딩 스레도 세워져있어요
297 하유하 (t9QsTEUNRo)
2024-07-09 (FIRE!) 13:50:28
>>285 오레마스 정발난 룰이야? 아니면 AA?
>>293 어제 밤은 편안했니? 썬더의 썬더가
>>293 어제 밤은 편안했니? 썬더의 썬더가
301 라비주 (qedt0yg3gw)
2024-07-09 (FIRE!) 13:52:40
라'즈'주 대신 라'비'주 등장
우선 캡틴 결혼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이번주까지군요.. 어쩐지 어장 판 숫자가 확 달라졌더라...
우선 캡틴 결혼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이번주까지군요.. 어쩐지 어장 판 숫자가 확 달라졌더라...
307 라비주 (qedt0yg3gw)
2024-07-09 (FIRE!) 13:54:29
어제 진행 있는거까진 확인했는데 게임 이벤트 한정배너때문에 이번 진행은 그냥 넘겨야겠네.. 했었는데..
이럴줄 알았더라면 참가할걸 그랬나봐요 (8 8
이럴줄 알았더라면 참가할걸 그랬나봐요 (8 8
310 라비주 (qedt0yg3gw)
2024-07-09 (FIRE!) 13:55:37
>>304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처음 보는 닉이지만 전 어장을 대강 훑은 저는 당신이 누군지 알고잇습니다 저보다 일찍 참가하신 어장 선배신 분이겟죠 후훗
처음 보는 닉이지만 전 어장을 대강 훑은 저는 당신이 누군지 알고잇습니다 저보다 일찍 참가하신 어장 선배신 분이겟죠 후훗
311 시윤주 (Za4wr3x4dU)
2024-07-09 (FIRE!) 13:56:26
>>297
AA...인데 캐릭터 시트 데이터 기반만 그 쪽이고 판정등은 내가 만든걸 써야 할듯. 사실 원 데이터와 괴리감은 있을텐데...그래서 생각한게 게이트를 배경으로 삼아도 어떨까 싶은? 룰이 변경되도 작중에서 어색하지 않고.
AA...인데 캐릭터 시트 데이터 기반만 그 쪽이고 판정등은 내가 만든걸 써야 할듯. 사실 원 데이터와 괴리감은 있을텐데...그래서 생각한게 게이트를 배경으로 삼아도 어떨까 싶은? 룰이 변경되도 작중에서 어색하지 않고.
313 라비주 (qedt0yg3gw)
2024-07-09 (FIRE!) 13:57:08
>>308 p+엔터 * 3자릿수 반복,,
죽는 줄 알았어요. 다음 이벤트부턴 빠르게 치우고 끝내야지 ㅠ
죽는 줄 알았어요. 다음 이벤트부턴 빠르게 치우고 끝내야지 ㅠ
315 하유하 (t9QsTEUNRo)
2024-07-09 (FIRE!) 13:58:09
>>310 우후후 나는 당신을 알고 있다네 후배양 우후후...
>>311 ㅇㅎ 아니면 프론트아스스트라이더 같은 룰 생각했었어
>>311 ㅇㅎ 아니면 프론트아스스트라이더 같은 룰 생각했었어
321 라비주 (qedt0yg3gw)
2024-07-09 (FIRE!) 13:59:33
>>315 한참 후배를 알아봐주시니 감사합니다 귀여운황금도마뱀선배님(?) 후후후후후...
뭔가 엔딩 나고도 1:1로 돌리실 분들이 계시나 보네용 눈팅 자주 해야지 헤헤
뭔가 엔딩 나고도 1:1로 돌리실 분들이 계시나 보네용 눈팅 자주 해야지 헤헤
323 똘이멸치조디라즈주 (m7jpz3t68E)
2024-07-09 (FIRE!) 13:59:48
https://www.postype.com/@roongrpg/post/7017979
이거야?
이거야?
328 ◆c9lNRrMzaQ (7YosSzGS1s)
2024-07-09 (FIRE!) 14:03:28
눈도 퉁퉁 붓고 그런 상태로 나가서 남자친구가 새벽에 누구 죽였냐고 물어보는거야
330 태호주 (wZUqXWnqfY)
2024-07-09 (FIRE!) 14:04:27
>>326
힝구
그러게.. 나름대로 사정도 있고 바쁘기도 했지만 정말 이정도밖에 못 올 일이었나? 싶으면 스스로도 그건 아니다 싶은데 말이지
일단 가장 큰 이유는 무친 탈악귀 친구놈이 확실하다
힝구
그러게.. 나름대로 사정도 있고 바쁘기도 했지만 정말 이정도밖에 못 올 일이었나? 싶으면 스스로도 그건 아니다 싶은데 말이지
일단 가장 큰 이유는 무친 탈악귀 친구놈이 확실하다
344 똘이멸치조디라즈주 (m7jpz3t68E)
2024-07-09 (FIRE!) 14:10:26
근데 오프이벤 다녀와서부터 게임 장비 싹 다 갈아치우고 싶더라니...
참치어장에 안 들어오면 퇴근하고 게임이나 하루종일 하겠군...
참치어장에 안 들어오면 퇴근하고 게임이나 하루종일 하겠군...
365 ◆c9lNRrMzaQ (7YosSzGS1s)
2024-07-09 (FIRE!) 14:19:11
토리의 전생은 1세대 게이트에서 배신당했던 캐릭터였다고 설정되어 있음.
약학에 관련된 지식. 그중에서도 게이트에 관련된 지식을 공유해준 대가가 자기 종족의 몰살이었고, 결국 본인도 좋지 못한 결과를 맞았다. 정도가 기본적인 스토리 라인.
이후에는 그런 약학 지식을 가지고 성장했던 거대 기업 중 하나의 사생아와 손을 잡고 그 기업에 피의 심판을 가하는 게 적어놓은 스토리라인이었어
약학에 관련된 지식. 그중에서도 게이트에 관련된 지식을 공유해준 대가가 자기 종족의 몰살이었고, 결국 본인도 좋지 못한 결과를 맞았다. 정도가 기본적인 스토리 라인.
이후에는 그런 약학 지식을 가지고 성장했던 거대 기업 중 하나의 사생아와 손을 잡고 그 기업에 피의 심판을 가하는 게 적어놓은 스토리라인이었어
369 ◆c9lNRrMzaQ (7YosSzGS1s)
2024-07-09 (FIRE!) 14:22:00
그 말은 자기 가족과 친척 등등이 구해준 사람한테 모두 살해당하고 밖에서 떵떵거려도 우리는 용서할 수 있단 얘기에 가까웅
379 똘이멸치조디라즈주 (m7jpz3t68E)
2024-07-09 (FIRE!) 14:23:52
게이트 안 사람임 <- 알고 있었음
1세대 사람들한테 배신당했음 <- 뇌정지
피의 복수 <- 와 화끈하다
1세대 사람들한테 배신당했음 <- 뇌정지
피의 복수 <- 와 화끈하다
381 태호주 (wZUqXWnqfY)
2024-07-09 (FIRE!) 14:24:17
린하~
>>369
물논 전생의 기억을 각성(?)하면 피의 복수를 하겠지만..
각성(?) 전의 맹한 똘이 이미지하고 피의 복수가 매칭이 안된다는 느낌적인 느낌 느낌
>>369
물논 전생의 기억을 각성(?)하면 피의 복수를 하겠지만..
각성(?) 전의 맹한 똘이 이미지하고 피의 복수가 매칭이 안된다는 느낌적인 느낌 느낌
383 린주 (tQD2JiuozM)
2024-07-09 (FIRE!) 14:25:16
>>381 태호쭈
알렌과 (헌터넷 1,2줄도 ㅇㅋ인)일상을 해줘야겠어
안하면 메이드복 태호를 드림
알렌과 (헌터넷 1,2줄도 ㅇㅋ인)일상을 해줘야겠어
안하면 메이드복 태호를 드림
385 태호주 (wZUqXWnqfY)
2024-07-09 (FIRE!) 14:26:07
>>383
이렇게 갑자기 칼을 들고 협박한다고..?
그런 협박에 굴복할 줄 알았다면 오케이입니다
이렇게 갑자기 칼을 들고 협박한다고..?
그런 협박에 굴복할 줄 알았다면 오케이입니다
404 똘이멸치조디라즈주 (m7jpz3t68E)
2024-07-09 (FIRE!) 14:30:42
>>397 하아?!?!?!?!?!
>>400 후... 조금있으면 태호주랑 영원히 작별이라니
마구마구 괴롭혀서 미련을 만들지 말아야지...
>>400 후... 조금있으면 태호주랑 영원히 작별이라니
마구마구 괴롭혀서 미련을 만들지 말아야지...
410 강철주 (KVlZ1Zh9nA)
2024-07-09 (FIRE!) 14:31:50
사실상... 시간을 보면 철이 시트 내리는것만 1~2주정도 미뤘으면 엔딩 크레딧에 걸릴순 있었겠군요...
411 ◆c9lNRrMzaQ (7YosSzGS1s)
2024-07-09 (FIRE!) 14:32:03
그런데 사실 3기 생각한 것도 없어서 이러다 1기 리부트가 먼저거나 외전만 내는 캡틴일 것 같음
420 린주 (tQD2JiuozM)
2024-07-09 (FIRE!) 14:34:06
나 말하고 싶은게 있어
엔딩기념으로 애들 단체짤 그리고 싶은데, 시트캐들만 그리기 뭐해서 npc를 포함하거나 캡틴콘의 캐릭터를 중간에 까메오로 집어넣을까 말까
엔딩기념으로 애들 단체짤 그리고 싶은데, 시트캐들만 그리기 뭐해서 npc를 포함하거나 캡틴콘의 캐릭터를 중간에 까메오로 집어넣을까 말까
421 똘이멸치조디라즈주 (m7jpz3t68E)
2024-07-09 (FIRE!) 14:34:07
난... 1기 리부트도 좋아...................
다음번이야말로 끝내주는 섬 라이프를...
섬 이름 뭐였지
다음번이야말로 끝내주는 섬 라이프를...
섬 이름 뭐였지
442 한결주 (axWFe1GVP2)
2024-07-09 (FIRE!) 14:37:43
그래도 이렇게 풀어주시는 걸 보니... 공백기 이후에 돌아오시는 의향이 강해 보이셔서 다행입니다...
448 태호주 (wZUqXWnqfY)
2024-07-09 (FIRE!) 14:39:14
>>444
뭐라고...?!
버츄얼(아님) 아이돌(아님) 쇼코쇼코쨩(맞음)의 빨간약(아님) 공개라니..!
>>445
;-;
뭐라고...?!
버츄얼(아님) 아이돌(아님) 쇼코쇼코쨩(맞음)의 빨간약(아님) 공개라니..!
>>445
;-;
450 한결주 (axWFe1GVP2)
2024-07-09 (FIRE!) 14:39:46
유튜브에 자주 나오는 2033년식 참치어장
캡틴: 오늘은 우리 애가 유치원에서 다른 애 장난감을 뺏어서 진행 없습니다
캡틴: 오늘은 우리 애가 유치원에서 다른 애 장난감을 뺏어서 진행 없습니다
455 한결주 (axWFe1GVP2)
2024-07-09 (FIRE!) 14:41:49
뺏김 (x) 뺏음 (0)
캡틴의 유전자를 받은 아이는... 뺏었으면 뺏었지 뺏기진 않읗 겁니다...
캡틴의 유전자를 받은 아이는... 뺏었으면 뺏었지 뺏기진 않읗 겁니다...
460 한결주 (axWFe1GVP2)
2024-07-09 (FIRE!) 14:46:25
어재 그런 생각을 하긴 했습니다..
만약 냉동어장이 돠고 두세달에 한번씩 가끔 진행이 이어진다면... 특히 마도계 캐릭터분들의 전투방식이
2턴 망념 200 합동마도
(현실 1달후)
망념 200 + 잔여망념 100어치 마도 공격
(다시 2달 후)
하하 받아라 의념기
(3달 후)
어... 내가 공격을 뭐 했더라 하하 의념기!
하는 전투방식이 될 지도..
상대 보스: 뭐야 x발 쟤들은 망념한계가 없나요
만약 냉동어장이 돠고 두세달에 한번씩 가끔 진행이 이어진다면... 특히 마도계 캐릭터분들의 전투방식이
2턴 망념 200 합동마도
(현실 1달후)
망념 200 + 잔여망념 100어치 마도 공격
(다시 2달 후)
하하 받아라 의념기
(3달 후)
어... 내가 공격을 뭐 했더라 하하 의념기!
하는 전투방식이 될 지도..
상대 보스: 뭐야 x발 쟤들은 망념한계가 없나요
469 똘이멸치조디라즈주 (m7jpz3t68E)
2024-07-09 (FIRE!) 14:53:37
나... 커미션... 넣어둔게 있었는데...
약 3년 된거라 완성본 파일이 어디갔는지 안 보임...
응애.
약 3년 된거라 완성본 파일이 어디갔는지 안 보임...
응애.
471 하유하 (WkFWwEM0zg)
2024-07-09 (FIRE!) 14:54:02
>>468 대신 이렇게 귀여운 jk가 친하게 지네주잖아 오히려 더 받아야 하지만 우정의 이름으로 조금만 하는거지
488 하유하 (WkFWwEM0zg)
2024-07-09 (FIRE!) 15:13:38
>>481 인권위원 사이에서도 착취가 발생한다는 소식에 첩보원이 파견되었으나 시체로 발견되었다고
498 똘이멸치조디라즈주 (m7jpz3t68E)
2024-07-09 (FIRE!) 15:25:56
>>496 그럼 4개 넣어올테니 16주
>>497 하아?!?!?! 그럼 여태까지 보여줬던 레어는 뭐야!!!!
>>497 하아?!?!?! 그럼 여태까지 보여줬던 레어는 뭐야!!!!
502 태호주 (wZUqXWnqfY)
2024-07-09 (FIRE!) 15:27:38
여하여하~~
>>498
뭘 자꾸 넣어온다는건데?!
똘이 컴션 완성본이 사라져서 아쉬운 마음은 알겠지만 진정하자구
>>498
뭘 자꾸 넣어온다는건데?!
똘이 컴션 완성본이 사라져서 아쉬운 마음은 알겠지만 진정하자구
509 똘이멸치조디라즈주 (m7jpz3t68E)
2024-07-09 (FIRE!) 15:31:50
https://ibb.co/tPWPrMW
난...
난...
이런걸 주고 싶었던 것 뿐이야...
아 근데 태시기주한테 동탄 똘이는 주기로 했던것 같은데?!?!?
난...
난...
이런걸 주고 싶었던 것 뿐이야...
아 근데 태시기주한테 동탄 똘이는 주기로 했던것 같은데?!?!?
516 하유하 (WkFWwEM0zg)
2024-07-09 (FIRE!) 15:38:44
>>509 귀엽다
>>498 거기에서 뭔가 넣고 뺀거야. 레어 자체는 하나이고 그 보물고가 큰거지.
>>498 거기에서 뭔가 넣고 뺀거야. 레어 자체는 하나이고 그 보물고가 큰거지.
522 하유하 (WkFWwEM0zg)
2024-07-09 (FIRE!) 15:54:38
1. 유하주의 레어는 하나이다. 자꾸 보여준 것은 모두 하나의 레어의 다양한 모습
2. 다양한 모습이란 보물고에 보물이 많아서 그렇다.
2. 다양한 모습이란 보물고에 보물이 많아서 그렇다.
527 하유하 (WkFWwEM0zg)
2024-07-09 (FIRE!) 15:59:06
>>525 맨날 놀 러 와 대신 올때마다 머리카락 5개
>>526 책임감이라는게 남달라집니다..
>>526 책임감이라는게 남달라집니다..
530 강철주 (KVlZ1Zh9nA)
2024-07-09 (FIRE!) 16:00:03
1:1:1:1 스레라고 해도 사실... 4인 미만으로 굴러가는 단체스레도 종종 있다보니...
534 한결주 (bxapOQM/t.)
2024-07-09 (FIRE!) 16:04:21
>>526 진행이 없어도 일상과 잡담 등으로 굴러가는 걸 원한다면... 캡틴 허락 받고 정말 단체로 휴양용 게이트 하나에 갇혀버렸다 등의 설정으로 원하는 레스주들 전원이 참가 가능한 형태로 분기되어 나가는 것도 좋지 않겠습니까?
537 똘이멸치조디라즈주 (m7jpz3t68E)
2024-07-09 (FIRE!) 16:06:04
레이 뽑으시려는거구나
등림의 복각 때문에 겜 시작한 지인이 죽었는지 게임 접속도 안 하고 SNS도 안 들어오고 디코 메세지도 안 봅니다...
등림의 복각 때문에 겜 시작한 지인이 죽었는지 게임 접속도 안 하고 SNS도 안 들어오고 디코 메세지도 안 봅니다...
540 똘이멸치조디라즈주 (m7jpz3t68E)
2024-07-09 (FIRE!) 16:07:46
근데 웃긴건 저도 은심호 열차 유기해서
해럴드를 못 얻음 해럴드 때문에 복귀한건데...
해럴드를 못 얻음 해럴드 때문에 복귀한건데...
541 한결주 (bxapOQM/t.)
2024-07-09 (FIRE!) 16:08:04
situplay>1597049351>287
저는 개인적으로 단체 일상스레 분기에 찬성이긴 합니다.
이 복작복작한 잡담 분위기도 꽤나 좋아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단체 일상스레 분기에 찬성이긴 합니다.
이 복작복작한 잡담 분위기도 꽤나 좋아해서...
542 강철주 (KVlZ1Zh9nA)
2024-07-09 (FIRE!) 16:08:44
데겐은.. 뽑으셨죠...? 해럴드는 뭐... 1년뒤에 복각하니까....
단체 일상 스레라... 흠...
단체 일상 스레라... 흠...
543 한결주 (bxapOQM/t.)
2024-07-09 (FIRE!) 16:11:08
어제새벽 캡피셜 일대일 일상 도중 설정오류 있으면 등판해서 바로잡고 간다고 하시기도 했고...
545 똘이멸치조디라즈주 (m7jpz3t68E)
2024-07-09 (FIRE!) 16:12:17
솔직히 리부트 기다리는 겸 가끔씩 들릴 사람 들리고 일상 돌리고 잡담하고 이런 곳 하나 있는거 나쁘진 않은데...
547 한결주 (bxapOQM/t.)
2024-07-09 (FIRE!) 16:14:27
어차피 2~3년 후에나 절반의 가능성으로 리부트 할 예정이라고 하시니 만큼... 뭔가 그런 일상서가라도 하나 있는 편이 좋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의견이 있습니다...
548 똘이멸치조디라즈주 (m7jpz3t68E)
2024-07-09 (FIRE!) 16:15:10
뭐... 시윤주 허락도 있어야겠지만... 굳이 단체 어장 전환을 하자면 유하시윤 1:1 어장이 적합해보이고...
알렌린은 내가 보기엔 둘이서도 10어장 까진 갈 것 같음... (유하시윤이 둘만 두면 얼마 못 간다는 이야기 아님 넷 성향이 그렇다는 뜻)
알렌린은 내가 보기엔 둘이서도 10어장 까진 갈 것 같음... (유하시윤이 둘만 두면 얼마 못 간다는 이야기 아님 넷 성향이 그렇다는 뜻)
552 한결주 (bxapOQM/t.)
2024-07-09 (FIRE!) 16:17:13
린x알렌 두 분은 일대일로 나가셔도 오래 어장 세워가며 예쁜 사랑 하실 것 같아 응원하지만요 :)
553 라비주 (qedt0yg3gw)
2024-07-09 (FIRE!) 16:17:24
아, 단체 어장 전환할때 굳이 모두가 참여할 필요는 없는거죵? 저는 묘사전투가 좋아서 그거 하고 싶어서 영서에 시트 넣은 게 절반 이상이라서 일상으로 전환하면 쫌 애매해질 것 같아요
562 한결주 (bxapOQM/t.)
2024-07-09 (FIRE!) 16:23:00
이렇게 된거 다들 망념/팩터 이런거 관계 없이 이런 컨셉을 영서에서 꼭 해보고 싶었다 같은 건 없으신가요
저는 말씀드렸듯 다재다능 존윅컨셉을 꼭 한번은 해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말씀드렸듯 다재다능 존윅컨셉을 꼭 한번은 해보고 싶었습니다
565 한결주 (bxapOQM/t.)
2024-07-09 (FIRE!) 16:24:26
메인 다재다능
서브 타고난 감각 + 계승자 or 날쌘돌이 or 엄마 쟤 흙먹어
이런 느낌이면 CQC하는 킬러 존윅이 되지 않았을지...
서브 타고난 감각 + 계승자 or 날쌘돌이 or 엄마 쟤 흙먹어
이런 느낌이면 CQC하는 킬러 존윅이 되지 않았을지...
569 알렌주 (VEsvR4DVOY)
2024-07-09 (FIRE!) 16:29:00
>>562 게이트 공략해보기
의념기 배우기
에루나랑 싸워서 이겨보기
이름대신 이명으로 불려보기
죽심태 죽이기.
등등...
의념기 배우기
에루나랑 싸워서 이겨보기
이름대신 이명으로 불려보기
죽심태 죽이기.
등등...
574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17:27:55
세시간만 자고 일어나서 병원 진료보고 이거저거 할거 하고 밥 챙겨먹다가 깜박 잠들었었네요...
모두 다시 안녕하세요.😭
한결주는 알바 잘 다녀오시고요!
>>225 👍...
모두 다시 안녕하세요.😭
한결주는 알바 잘 다녀오시고요!
>>225 👍...
575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17:29:09
situplay>1597049356>460
근데 만약 정말 그랬더라면 제 성격상 세달 후에라도 "의념기는 전투당 한번만 사용가능합니다! 다시 써오세요! (딱콩!)"했을 거 같아요.😂
situplay>1597049356>541
situplay>1597049356>545
한결주가 그렇게 말씀하시니 저 조금 이쪽으로 미련 생기려고 하네요.....😭
근데 만약 정말 그랬더라면 제 성격상 세달 후에라도 "의념기는 전투당 한번만 사용가능합니다! 다시 써오세요! (딱콩!)"했을 거 같아요.😂
situplay>1597049356>541
situplay>1597049356>545
한결주가 그렇게 말씀하시니 저 조금 이쪽으로 미련 생기려고 하네요.....😭
576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17:30:10
situplay>1597049356>562
저는....
강산이를 만들면서 생각했던 게...
캐들 장래희망 캐고 다니기(?)
특별반 애들 싸울 때 뒤에서 브금 깔아주기...
를 해보고 싶었던 것 같은데 둘 다 그대로 강산이한테 반영했네요.
아직 못 물어본 캐릭터도 있지만...
>>570 아. 이런 비슷한 목표가 있었던 것도 같네요.
근데 강산이가 나중에 우리집에 놀러와!했던 캐들이 죄다 하차해서....😭
저는....
강산이를 만들면서 생각했던 게...
캐들 장래희망 캐고 다니기(?)
특별반 애들 싸울 때 뒤에서 브금 깔아주기...
를 해보고 싶었던 것 같은데 둘 다 그대로 강산이한테 반영했네요.
아직 못 물어본 캐릭터도 있지만...
>>570 아. 이런 비슷한 목표가 있었던 것도 같네요.
근데 강산이가 나중에 우리집에 놀러와!했던 캐들이 죄다 하차해서....😭
579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17:36:33
>>423 음?
그러고보니 저도 궁금하긴 궁금했는데 물어봐도 되나 애매했던 게 있었어서요.
저도 물어보고 가야겠네요...
그러고보니 저도 궁금하긴 궁금했는데 물어봐도 되나 애매했던 게 있었어서요.
저도 물어보고 가야겠네요...
581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17:45:21
시윤주 철이주 안녕하세요.
단체 일상스레 만들자는 얘기는 아직 제안만 나온거고 제가 거기에 맞장구를 쳤을 뿐이니까요.
아직 시간이 있으니 이건 당장 결정하지 않고 천천히 생각해보셔도 좋을 거 같아용!
단체 일상스레 만들자는 얘기는 아직 제안만 나온거고 제가 거기에 맞장구를 쳤을 뿐이니까요.
아직 시간이 있으니 이건 당장 결정하지 않고 천천히 생각해보셔도 좋을 거 같아용!
582 어쩌구저쩌구주 (ih2GbK1JKc)
2024-07-09 (FIRE!) 17:49:13
아무 이야기도???
1:1이야 유하주랑 시윤주 마음이니까
확정은 둘이 허락해주면 난 가끔 난입하겠다는거 정도고
1:1이야 유하주랑 시윤주 마음이니까
확정은 둘이 허락해주면 난 가끔 난입하겠다는거 정도고
587 시윤주 (Za4wr3x4dU)
2024-07-09 (FIRE!) 17:51:29
유하주도 꺼리는 기색은 아닌거 같은데...근데 그럼 TRPG 룰이나 전투를 도입하기는 너무 복잡해지나. 심플하게 길드물?
589 시윤주 (Za4wr3x4dU)
2024-07-09 (FIRE!) 17:52:40
사실 유하주랑 어떤식으로 할지도 못 정했으니...근데 내 생각엔 복잡한 시스템은 그렇다쳐도 뭔가 이야깃거리가 도중도중 계속 제공되는 편이 수명이 길지 않나 싶어
590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17:54:04
(질문할 거리를 쓰기 생각했더니 잊고 있었던 다른 감상도 줄줄이 딸려나와서 웹박수 내용이 길어지는 중...)
중간에 한번 끊어서 둘로 나눠 보내야겠슴다!
>>589 아무래도 그렇겠죠!!
중간에 한번 끊어서 둘로 나눠 보내야겠슴다!
>>589 아무래도 그렇겠죠!!
593 똘이멸치조디라즈주 (ih2GbK1JKc)
2024-07-09 (FIRE!) 17:58:16
유하주도 인원수 많은거 선호하는 모양이긴 했고...
사실 TRPG 유경험자라 복잡한 룰도 나는 OK이긴 함
사실 TRPG 유경험자라 복잡한 룰도 나는 OK이긴 함
597 강철주 (KVlZ1Zh9nA)
2024-07-09 (FIRE!) 18:01:56
그치만 페이트 코어는... 사실.... 마스터 지분 100 룰 지분 0에 가까운... 그런 시스템이라...
602 시윤주 (Za4wr3x4dU)
2024-07-09 (FIRE!) 18:03:40
아니 뭐, 복잡한 룰이래봤자 사실 내가 거의 다 처리할 수 있는 간단한 자작룰이지 싶지만...왜냐면 진짜 패파급으로 가면 여러모로 골치가 아프고...
605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18:05:19
근데 이건 공개적으로 물어봐도 될 거 같아서 남겨둡니다!!
공모전에 제출했던 NPC 심호의 설정이 정사에 반영되었다는 언급을 보았던 거 같은데 여선주의 올시트캐 연성을 제외한 공모전 당선작들이 모두 정사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지도 궁금합니다!!
공모전에 제출했던 NPC 심호의 설정이 정사에 반영되었다는 언급을 보았던 거 같은데 여선주의 올시트캐 연성을 제외한 공모전 당선작들이 모두 정사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지도 궁금합니다!!
606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18:07:50
situplay>1597049356>593
엇....그러면 저도....껴도 될지.......(구질)
>>5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만한 시간이 지났으니 시간이 지나면서 캐릭터가 알게모르게 변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강산이도 엄청은 아니어도 꽤 달라졌는걸요!
엇....그러면 저도....껴도 될지.......(구질)
>>5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만한 시간이 지났으니 시간이 지나면서 캐릭터가 알게모르게 변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강산이도 엄청은 아니어도 꽤 달라졌는걸요!
620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18:15:07
업무시간이 5시까지라고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퇴근도 하셔야하고 밥도 드셔야 하니까요.
여유 되실때 천천히 주세요.
여유 되실때 천천히 주세요.
623 ◆c9lNRrMzaQ (bUeQUtGuSY)
2024-07-09 (FIRE!) 18:19:42
답변
1. 전자가 맞음.
2. 이 부분은 비밀...은 아니고, 그냥 비슷한 아이템이 맞음. 하지만 본인이 원한다면 그렇게 생각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3. 항상 1기 캐릭터들에 대한 기억을 어느정도 남겨두고 있었기 때문에, 그 캐릭터들의 사소한 변화를 보여주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그럼!
4. 조금씩 반영은 됐지만 크게 바뀌지는 않았음.
시나리오 5나 7쯤에 삼호 왕자가 갑자기 특별반과 짧게 연관이 될 수는 있었겠지만?
1. 전자가 맞음.
2. 이 부분은 비밀...은 아니고, 그냥 비슷한 아이템이 맞음. 하지만 본인이 원한다면 그렇게 생각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3. 항상 1기 캐릭터들에 대한 기억을 어느정도 남겨두고 있었기 때문에, 그 캐릭터들의 사소한 변화를 보여주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그럼!
4. 조금씩 반영은 됐지만 크게 바뀌지는 않았음.
시나리오 5나 7쯤에 삼호 왕자가 갑자기 특별반과 짧게 연관이 될 수는 있었겠지만?
627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18:22:39
>>625
저도 1기 관련 질문 해서 답변 받았슴다!
곤란한 질문이라면 알아서 컷하실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1기 관련 질문 해서 답변 받았슴다!
곤란한 질문이라면 알아서 컷하실 것이라고 생각해요...
631 한결주 (bxapOQM/t.)
2024-07-09 (FIRE!) 18:25:54
캡틴 저희 아까 오후에 언급 나왔던 1:1 아닌 희망 레스주들 한정으로 일상서가 같은 느낌의 단체 일상 스레드로 분가도... 허가 여부를 여쭙고 싶습니다...
633 ◆c9lNRrMzaQ (bUeQUtGuSY)
2024-07-09 (FIRE!) 18:26:42
순수하게 연성을 까먹음.
중간에 노트북 바꾸면서 기존 연성 대부분이 날아가기도 했었고...
>>631
1대1은 따로 분리해서 하면 될 것 같고, 일상서가는 그냥 영웅서가 어장 그대로 사용하면 됨.
중간에 노트북 바꾸면서 기존 연성 대부분이 날아가기도 했었고...
>>631
1대1은 따로 분리해서 하면 될 것 같고, 일상서가는 그냥 영웅서가 어장 그대로 사용하면 됨.
637 ◆c9lNRrMzaQ (bUeQUtGuSY)
2024-07-09 (FIRE!) 18:27:49
내가 없긴 하겠지만, 그래도 괜찮다면 웹박수로 비밀번호정돈 보내주면 고마울듯 함!
644 시윤주 (oUpjtcY3mM)
2024-07-09 (FIRE!) 18:29:58
>>642 오레마스 빼고 영서버전으로 설명해주자면 영성/신체(+신속)/매력/의념 같은 느낌. 범용적으로는
지능 / 신체 / 매력 / 이능
지능 / 신체 / 매력 / 이능
652 하유하 (WkFWwEM0zg)
2024-07-09 (FIRE!) 18:34:48
situplay>1596527126>165
"우와, 하프인가......"
윤시윤, 담배피면서
첫인상 실화냐
"우와, 하프인가......"
윤시윤, 담배피면서
첫인상 실화냐
655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18:35:42
>>630 >>644
재밌는 컨셉이네요!
풍림화산!
>>633 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 컨셉이네요!
풍림화산!
>>633 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663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18:38:35
토고주 안녕하세요!
유잼 픽크루 찾았더니 반응이 또 느려지고 잇네요.
일단 링크부터 던질게요.
https://picrew.me/en/image_maker/2177347
유잼 픽크루 찾았더니 반응이 또 느려지고 잇네요.
일단 링크부터 던질게요.
https://picrew.me/en/image_maker/2177347
675 태호주 (wZUqXWnqfY)
2024-07-09 (FIRE!) 18:43:28
>>663
오.. 뭔가 단풍잎 이야기 느낌이 난다
근데 단풍잎 이야기라고 하니까 무슨 지하오락실 도박게임같네
도박게임은 맞지만(?)
오.. 뭔가 단풍잎 이야기 느낌이 난다
근데 단풍잎 이야기라고 하니까 무슨 지하오락실 도박게임같네
도박게임은 맞지만(?)
679 하유하 (WkFWwEM0zg)
2024-07-09 (FIRE!) 18:45:32
This image was created with Picrew’s “도트 인포 메이커“!! https://picrew.me/share?cd=OdUuwZXXtP #Picrew #도트_인포_메이커
682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18:47:08
>>665 아아 맞다. 저번에 기숙사 언급 하셨었죠....
>>675 ㅋㅋㅋㅋㅋㅋㅋㅋ
>>679 와 유하다!!
레인코트 잘어울림다!!
>>675 ㅋㅋㅋㅋㅋㅋㅋㅋ
>>679 와 유하다!!
레인코트 잘어울림다!!
683 똘이똘이멸치간장조디라즈베리볶음주 (ih2GbK1JKc)
2024-07-09 (FIRE!) 18:47:38
https://www.neka.cc/composer/12943
데이터를 왜 벌써 다 썼어
오늘 9일이야
데이터를 왜 벌써 다 썼어
오늘 9일이야
684 시윤주 (oUpjtcY3mM)
2024-07-09 (FIRE!) 18:48:05
그러고 보니 유하주, 전투 야매라도 하고 싶다 vs 큰 필요 없다. 어느쪽이야? 전자면 손을 좀 봐야됌.
686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18:52:59
>>685 (일터가 비슷한 환경이라 바로 이해한...)(끄덕끄덕...)
고생이 많으십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688 똘이똘이멸치간장조디라즈베리볶음주 (ih2GbK1JKc)
2024-07-09 (FIRE!) 18:54:07
Picrewの「도트 인포 메이커」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bdOu9RKYe4 #Picrew #도트_인포_메이커
이거 눈알 빠질것 같음;
이거 눈알 빠질것 같음;
689 하유하 (Vm0WGzlAx.)
2024-07-09 (FIRE!) 18:56:36
>>681-682 월루함 ㅋㅋ
>>684 아 고생하는군!!! 하지만 지금 막 좀심에 말한 1단계라 확정적 의견은 아닌데 >꼭 있을 필요는 없지만 선택지로 열려 있으면 좋겠다< 정도
>>684 아 고생하는군!!! 하지만 지금 막 좀심에 말한 1단계라 확정적 의견은 아닌데 >꼭 있을 필요는 없지만 선택지로 열려 있으면 좋겠다< 정도
690 하유하 (Vm0WGzlAx.)
2024-07-09 (FIRE!) 18:57:45
벤치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 이 하프드래곤, 좋지 않은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 RGB로 빛나는 와이번들이 행복한 드래곤 나라를 침략해 노예로 전락하는 내용... 더 비참한 것은 하프 드래곤이라고 노예로 쳐주지도 않고 해방된 동포라고 부르는 부분이었다. 너무 억울한 마음에 울면서 다시금 드레곤 제국을 부활시키리라 꿈꾸며 레지스탕스를 모으고 임시정부 통령을 맡은 순간
??? 뭔소리야 이해할수가 없네 유하주 너 제정신이냐
??? 뭔소리야 이해할수가 없네 유하주 너 제정신이냐
698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19:04:16
그렇겠죠. 😭
여기만큼 캐해를 공들여 해주는 곳도 본 적이 없고.
여기만큼 아이템 설명 맛집인 곳도 또 못 봤고...
또 여기만큼 신기한 시스템 많은 스레도 못 본 거 같아요.
여기만큼 캐해를 공들여 해주는 곳도 본 적이 없고.
여기만큼 아이템 설명 맛집인 곳도 또 못 봤고...
또 여기만큼 신기한 시스템 많은 스레도 못 본 거 같아요.
699 시윤주 (oUpjtcY3mM)
2024-07-09 (FIRE!) 19:04:43
지금 짜는건 감각적인 비유론 그거야. 데이트 할 때 입이 허전하니까 떡볶이 사먹자 같은 느낌의...
700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19:05:44
>>695 복장 중에 한복있는 칸 컬러선택칸 누르시면 여자한복도 있슴다!!
의상칸 뒤지다가 두루마기 코트도 있어서 고민하다가 이걸로...
의상칸 뒤지다가 두루마기 코트도 있어서 고민하다가 이걸로...
701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19:06:37
>>699
떡볶이 사먹자가 얘기하다보니 보드게임 카페 같이 가자 정도의 스케일로 약간 업스케일된 느낌...이긴 하군요!
떡볶이 사먹자가 얘기하다보니 보드게임 카페 같이 가자 정도의 스케일로 약간 업스케일된 느낌...이긴 하군요!
702 하유하 (wFk1DnDWSs)
2024-07-09 (FIRE!) 19:08:06
" 이런건 기본이지~ 괜히 골드 드래곤이 아니라구? "
히죽히죽 올리는 입꼬리. 제 스스로가 퍽이나 대견한듯이 보이는 표정. 보는 이로 하여금 묘하게 짜증을 불러 일으킬지도 모르는 그런 얼굴이다. 사실 실제 사례를 아는건 아니고 읽어본 소설과 주어진 정보를 엮어서 뇌내 플롯을 지껄인 것이지만 있어보이는 순간 그것은 총명한 드래곤의 현명한 말이 되는 것이다!
뭐냐 이녀석... 나 이런... 이런 메스가키를 굴렸다고? 엄청 귀엽잖아
히죽히죽 올리는 입꼬리. 제 스스로가 퍽이나 대견한듯이 보이는 표정. 보는 이로 하여금 묘하게 짜증을 불러 일으킬지도 모르는 그런 얼굴이다. 사실 실제 사례를 아는건 아니고 읽어본 소설과 주어진 정보를 엮어서 뇌내 플롯을 지껄인 것이지만 있어보이는 순간 그것은 총명한 드래곤의 현명한 말이 되는 것이다!
뭐냐 이녀석... 나 이런... 이런 메스가키를 굴렸다고? 엄청 귀엽잖아
706 하유하 (ZFAE2SrQxE)
2024-07-09 (FIRE!) 19:15:20
>>704 뭐냐 그 말투는? 지금의 하유하(없음)를 귀엽게 여기지 않는 것으로 여길 수 밖에 없군. 안경에 자물쇠를 걸어주마
708 ◆c9lNRrMzaQ (bUeQUtGuSY)
2024-07-09 (FIRE!) 19:17:04
▶ 지친 탄원 ◀
생각보다도 우리들이 아는 세계는 단편적인 것들에 불과합니다. 아는 것보단 모르는 것이, 이해한 것보다는 이해하지 못한 것들로 가득한 세상에서 우리들은 그 지식을 모두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단지 그렇다고 하고 살아갈 뿐이라는 것. 그리고 생각보다 우리의 손으로 기대만큼의 변화가 잘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도.
이 저격총은 그 의미를 알 수 없는 광석이 사용되었습니다. 단지 그 품에 희생되어 수많은 죽음을 맞이했던 영혼들과, 그로 하여금 떠날 수 있었던 영혼의 도움으로 빚어진 이 한 자루의 저격총은 백의 사람에게는 저주이겠지만 한 사람에게는 축복으로써 기능할 것이 분명합니다.
▶ 코스트 - 파괴 불가
생각보다도 우리들이 아는 세계는 단편적인 것들에 불과합니다. 아는 것보단 모르는 것이, 이해한 것보다는 이해하지 못한 것들로 가득한 세상에서 우리들은 그 지식을 모두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단지 그렇다고 하고 살아갈 뿐이라는 것. 그리고 생각보다 우리의 손으로 기대만큼의 변화가 잘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도.
이 저격총은 그 의미를 알 수 없는 광석이 사용되었습니다. 단지 그 품에 희생되어 수많은 죽음을 맞이했던 영혼들과, 그로 하여금 떠날 수 있었던 영혼의 도움으로 빚어진 이 한 자루의 저격총은 백의 사람에게는 저주이겠지만 한 사람에게는 축복으로써 기능할 것이 분명합니다.
▶ 코스트 - 파괴 불가
710 하유하 (ZFAE2SrQxE)
2024-07-09 (FIRE!) 19:17:46
>>707
1. 폐관수련으로 강해진 마법사 하유하
2. 유하주의 초심을 안 잃고 드래고니안 루트 계속 꼴아박는 하유하
사실 이 사이에서 엄청나게 고민중임.
1. 폐관수련으로 강해진 마법사 하유하
2. 유하주의 초심을 안 잃고 드래고니안 루트 계속 꼴아박는 하유하
사실 이 사이에서 엄청나게 고민중임.
717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19:23:12
>>702 저때 귀여웠죠...!!
>>708-708 오.........
>>710
저는 개인적으로 1번이 좋아요...
1번 때의 유하가 너무 가볍지만은 않아서 좋았던 것도 있고...
2번은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거나 몰살 확정루트거나 둘중 하나일 거 같은 느낌이라...
그리고 역시 무지성 날드콘 도배 폭탄은 너무했슴다!
적당히 절충안을 찾으시는 것도 좋으실 거 같아요.
>>708-708 오.........
>>710
저는 개인적으로 1번이 좋아요...
1번 때의 유하가 너무 가볍지만은 않아서 좋았던 것도 있고...
2번은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거나 몰살 확정루트거나 둘중 하나일 거 같은 느낌이라...
그리고 역시 무지성 날드콘 도배 폭탄은 너무했슴다!
적당히 절충안을 찾으시는 것도 좋으실 거 같아요.
722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19:24:40
https://picrew.me/share?cd=LROgD9L5hI
그사이 비영호버전 강산이도 만들어봤슴다..
비영호 못써보고 끝난건 저도 마찬가지지만요!
그사이 비영호버전 강산이도 만들어봤슴다..
비영호 못써보고 끝난건 저도 마찬가지지만요!
725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19:27:44
(*비영호=바이올렛 코스트 '비틀린 영웅의 호소'.
▶ 비틀린 영웅의 호소 ◀
그러나 누군가는 보이지 않는 지하 속에서, 고통에 찬 목소리로 울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것은 가능성의 이정표. 누군가가 도달할 어두운 순간의 찰나를 담은 이야기.
이 책으로 하여금 그대의 이야기를 엿보고, 다가올 미래를 주의하라.
▶ 코스트 - 파괴 불가
▶ 악의 발현 : 히어로 모먼트 - ???????
▶ 바이올렛 코스트 : 반영웅 - 찰나의 흔적. 어느 반영웅의 찰나를 담은 책. 악의 발현 : 히어로 모먼트의 효과가 발동한 후. 이 코스트는 파괴된다.
사용시 캐릭터가 영웅이 된 평행세계에서의 의념기 데이터를 가져와 시전하는 '히어로 모먼트'의 흑화빌런 버전.
그와 함께 해당 평행세계의 캐릭터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연성을 볼 수 있다. )
▶ 비틀린 영웅의 호소 ◀
그러나 누군가는 보이지 않는 지하 속에서, 고통에 찬 목소리로 울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것은 가능성의 이정표. 누군가가 도달할 어두운 순간의 찰나를 담은 이야기.
이 책으로 하여금 그대의 이야기를 엿보고, 다가올 미래를 주의하라.
▶ 코스트 - 파괴 불가
▶ 악의 발현 : 히어로 모먼트 - ???????
▶ 바이올렛 코스트 : 반영웅 - 찰나의 흔적. 어느 반영웅의 찰나를 담은 책. 악의 발현 : 히어로 모먼트의 효과가 발동한 후. 이 코스트는 파괴된다.
사용시 캐릭터가 영웅이 된 평행세계에서의 의념기 데이터를 가져와 시전하는 '히어로 모먼트'의 흑화빌런 버전.
그와 함께 해당 평행세계의 캐릭터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연성을 볼 수 있다. )
726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19:28:36
이상 신입분들을 위한 설명이었습니다...
>>723 꼴깍이가 재료로 들어갔으니 아무래도 그렇겠죠!
>>723 꼴깍이가 재료로 들어갔으니 아무래도 그렇겠죠!
729 하유하 (ZFAE2SrQxE)
2024-07-09 (FIRE!) 19:36:18
>>717 날드콘 도배 . .. 그런 일도 있었구나... 기억 이슈로 잊고 있다가 이제야 좀 가물가물 떠오르는 듯 한.... 그때 캡틴한테 혼났나?
>>718 결국 연속성 없는 서사에 의한 성장이 어떤 단절감을 낳고 그러다 하유하도 놓아버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후로 종종 들었기 때문에
>>718 결국 연속성 없는 서사에 의한 성장이 어떤 단절감을 낳고 그러다 하유하도 놓아버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후로 종종 들었기 때문에
730 시윤주 (oUpjtcY3mM)
2024-07-09 (FIRE!) 19:37:34
엘터에게 혼난 뒤에 캡틴도 혼냈을 것.
그리고 흠...사실 그러게. 세계관에 안맞더라도 결국 하고 싶은 메인 컨셉을 잃어버려서 몰입하기 어려웠던 걸지도 몰라.
그리고 흠...사실 그러게. 세계관에 안맞더라도 결국 하고 싶은 메인 컨셉을 잃어버려서 몰입하기 어려웠던 걸지도 몰라.
732 하유하 (ZFAE2SrQxE)
2024-07-09 (FIRE!) 19:43:45
situplay>1596527157>248
이게 그 유명한 수박경마
>>730 아~ 조금 기억이 나는 듯 하다
이게 그 유명한 수박경마
>>730 아~ 조금 기억이 나는 듯 하다
734 ◆c9lNRrMzaQ (7YosSzGS1s)
2024-07-09 (FIRE!) 19:45:22
그때 내가 화냈던 이유는 본인은 본인 컨셉 외에는 뭘 할지 모르겠다고 하고, 나도 나 나름대로 의견을 제시했는데 묵살되면서 짜증낸 쪽에 가깝긴 해
735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19:45:25
>>729
엘터쌤이 단톡방에 들어와서 하지 말라고 했는데 하지 말라고 해도 교관 앞에서 계속 도배를 한걸로 판정돼서 벌점 먹는 상황이 발생했던 걸로 기억합니다....그 후에 캡틴도 하지 말라고 하셨었고요.
>>730 아.....(끄덕)
엘터쌤이 단톡방에 들어와서 하지 말라고 했는데 하지 말라고 해도 교관 앞에서 계속 도배를 한걸로 판정돼서 벌점 먹는 상황이 발생했던 걸로 기억합니다....그 후에 캡틴도 하지 말라고 하셨었고요.
>>730 아.....(끄덕)
738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19:47:57
사람은 평면적이지 않으니까요.
강산이도 응애처럼 굴때도 있는데 마냥 응애나 놀기 좋아하는 것처럼 굴지만도 않고.
진지할 땐 진지해도 가벼울 땐 가볍잖아용.
유하도 그럴 수 있지 않나 하는...그런 얘기였슴다!
강산이도 응애처럼 굴때도 있는데 마냥 응애나 놀기 좋아하는 것처럼 굴지만도 않고.
진지할 땐 진지해도 가벼울 땐 가볍잖아용.
유하도 그럴 수 있지 않나 하는...그런 얘기였슴다!
739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20:13:57
그러고보니 캡틴은 저희한테 또 궁금하신 점 없으세요??
캐릭터의 관련 퀘스트라인을 설정하실 때나 진행 판정하실 때 캐릭터의 많은 요소를 고려하시는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저같은 사람은 먼저 키워드를 던져줘야 할말이 나오는 사람인지라...😅
캐릭터의 관련 퀘스트라인을 설정하실 때나 진행 판정하실 때 캐릭터의 많은 요소를 고려하시는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저같은 사람은 먼저 키워드를 던져줘야 할말이 나오는 사람인지라...😅
740 하유하 (uZqRGut/j6)
2024-07-09 (FIRE!) 20:26:48
복습 겸 정주행 하고 있는데
내가 생각 없이 던진 말들이 되게 크게 영향을 주는구나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뇌넣고 사는 삶 언제야 가능할지!
내가 생각 없이 던진 말들이 되게 크게 영향을 주는구나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뇌넣고 사는 삶 언제야 가능할지!
742 하유하 (uZqRGut/j6)
2024-07-09 (FIRE!) 20:31:00
situplay>1596529080>597 이거 보고 깨달음
>>741 여어 88스레 기준 윤 레이시스트 재클린 시윤
>>741 여어 88스레 기준 윤 레이시스트 재클린 시윤
743 린주 (YaRMdWsKho)
2024-07-09 (FIRE!) 20:42:29
잠시 갱신
뭔가 많은 얘기가 오간 것 같은데 덩달아 생각이 복잡해지는 중
>>714 무려 25n어장만에 얼굴 개봉
뭔가 많은 얘기가 오간 것 같은데 덩달아 생각이 복잡해지는 중
>>714 무려 25n어장만에 얼굴 개봉
744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20:43:49
>>740
여기서 서로를 알아갈 주요한...그리고 사실상 거의 유일한 수단이니 어쩌면 당연한 걸지도요.
>>741 그렇지만 엄청 오랜만에 오셨으니 복습도 필요하시긴 하죠!
자아성찰은 그 다음단계부터로 괜찮지 않을까요.
여기서 서로를 알아갈 주요한...그리고 사실상 거의 유일한 수단이니 어쩌면 당연한 걸지도요.
>>741 그렇지만 엄청 오랜만에 오셨으니 복습도 필요하시긴 하죠!
자아성찰은 그 다음단계부터로 괜찮지 않을까요.
747 하유하 (kn4V9i25Wo)
2024-07-09 (FIRE!) 20:56:38
린짱하이
>>744 집중해서 기록하지 않으면 뭐든 풍선처럼 날아가 버릴 듯 한 것이 요즈음의 상태라, 걱정해주어서 고마워! 하여튼 나 자신을 위한 기록? 도 겸하는 감상 같은거야! 쥬시의 상냥함은 여전하구나
>>744 집중해서 기록하지 않으면 뭐든 풍선처럼 날아가 버릴 듯 한 것이 요즈음의 상태라, 걱정해주어서 고마워! 하여튼 나 자신을 위한 기록? 도 겸하는 감상 같은거야! 쥬시의 상냥함은 여전하구나
749 똘이똘이멸치간장조디라즈베리볶음주 (ih2GbK1JKc)
2024-07-09 (FIRE!) 21:07:31
맞아
쥬시는 상냥해
그리고 난 할 일이 너무 많아 10시 전엔 끝내놓고 싶어
쥬시는 상냥해
그리고 난 할 일이 너무 많아 10시 전엔 끝내놓고 싶어
750 똘이똘이멸치간장조디라즈베리볶음주 (ih2GbK1JKc)
2024-07-09 (FIRE!) 21:08:01
그리고 모든 일이 끝나면 토고의 두꺼운 단무지 눈썹을 만질거야...
751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21:11:33
>>747
뭔가 공감가네요. 바쁘면 그럴 수 있죠. (끄덕)
저도 기억력이 오락가락하는 편이라...
기록하는 습관이 있는 건 좋은거죠.
지금 다니는 알바도 수첩이랑 펜 끼고 다니면서 단번에 안 외워지겠다 싶은 건 열심히 메모했는데 확실히 일 배우는 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748 아하....!!
>>749 뭔가 나메가 이상해지고 있는데 밥은 드시면서 하세요...ㅋㅋㅋㅋ..
고생하십니다...!
뭔가 공감가네요. 바쁘면 그럴 수 있죠. (끄덕)
저도 기억력이 오락가락하는 편이라...
기록하는 습관이 있는 건 좋은거죠.
지금 다니는 알바도 수첩이랑 펜 끼고 다니면서 단번에 안 외워지겠다 싶은 건 열심히 메모했는데 확실히 일 배우는 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748 아하....!!
>>749 뭔가 나메가 이상해지고 있는데 밥은 드시면서 하세요...ㅋㅋㅋㅋ..
고생하십니다...!
753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21:15:40
아이고 저녁 챙겨먹는다는 걸 깜박했네. (먹을거 가져옴...)
점심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여태 배고프단 느낌도 없었어요.
점심 할때 스팸 작은거 한캔을 깍둑썰어서 김치볶음밥 2인분 양에다가 다 털어넣었었거든요.
점심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여태 배고프단 느낌도 없었어요.
점심 할때 스팸 작은거 한캔을 깍둑썰어서 김치볶음밥 2인분 양에다가 다 털어넣었었거든요.
754 하유하 (hZXDkxAvZQ)
2024-07-09 (FIRE!) 21:16:04
>>748 과거의 나는 제대로 답 해 주었니? 그랬었다면 좋겠다.
>>750 이거 사망 플레그잔아
>>751 상냥해... 매일 아침 미소시루를 끓여줘...
>>750 이거 사망 플레그잔아
>>751 상냥해... 매일 아침 미소시루를 끓여줘...
759 똘이똘이멸치간장조디라즈베리볶음주 (ih2GbK1JKc)
2024-07-09 (FIRE!) 21:27:30
썬더
나 죽여?????
그리고 토고는 관캐가 아니야
내 관캐 구별법은 꿈에 나오느냐 아니냐이기 때문에...
나 죽여?????
그리고 토고는 관캐가 아니야
내 관캐 구별법은 꿈에 나오느냐 아니냐이기 때문에...
761 하유하 (FivHixmzO2)
2024-07-09 (FIRE!) 21:30:21
>>756 매일아침 카레를 끓여줘... 이빨이 노랗게 착색될 만큼....
알렌주 하이
>>759 사실 나왔는데 잊은거 아니야?
알렌주 하이
>>759 사실 나왔는데 잊은거 아니야?
768 똘이똘이멸치간장조디라즈베리볶음주 (ih2GbK1JKc)
2024-07-09 (FIRE!) 21:35:19
맞아...
소주병으로 드럼을 치는 꿈을 꿨어.............
꿈인데 무서웠음...
소주병으로 드럼을 치는 꿈을 꿨어.............
꿈인데 무서웠음...
771 똘이똘이멸치간장조디라즈베리볶음주 (ih2GbK1JKc)
2024-07-09 (FIRE!) 21:40:04
왜 하필 치던게 드럼이었을까
대체 나의 심상에선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아직도 모르겠음
대체 나의 심상에선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아직도 모르겠음
772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21:41:32
>>761 매일아침은 좀 힘들다구요.
아니 재료를 미리 준비한다면 할만할지도용?
>>762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태호주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네요.
>>764-765 바쁘게 살면 그럴 수 있긴하죠...
>>768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아니 재료를 미리 준비한다면 할만할지도용?
>>762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태호주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네요.
>>764-765 바쁘게 살면 그럴 수 있긴하죠...
>>768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774 똘이똘이멸치간장조디라즈베리볶음주 (ih2GbK1JKc)
2024-07-09 (FIRE!) 21:44:57
아니 생각을 해봐
소주병으로 내려치는게 똘이의 머리였다면
아! 똘이가 바보여서 내려치는거구나! 하고 납득했을텐데
드럼은 의미불명이잖아
소주병으로 내려치는게 똘이의 머리였다면
아! 똘이가 바보여서 내려치는거구나! 하고 납득했을텐데
드럼은 의미불명이잖아
778 하유하 (Dsu8x.MYvs)
2024-07-09 (FIRE!) 22:01:18
오토나시우시기방방쩜프백덤블링2000회주 나 오터나시랑 일상하고 싶어
situplay>1596531087>366
situplay>1596531087>366
780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22:11:17
>>776-777
알아요! 괜찮아요!😊
아까 조용했던 건 게임 켜놨던 거 저장하고 오느라 그랬어요!!
알아요! 괜찮아요!😊
아까 조용했던 건 게임 켜놨던 거 저장하고 오느라 그랬어요!!
787 린주 (tQD2JiuozM)
2024-07-09 (FIRE!) 22:15:50
먼저 위에 시윤유하 일대일이 단체일상어장으로 확장될 확률이 굉장히 높아보여서 좀 생각이 복잡해졌거든...참가인원을 감안했을 때 거의 진행자만 바뀐 단체일상어장 영웅서가(일상편)가 될 것 같아서.
내 생각엔 최고는 우리 둘이 일대일 독립이 가능하면서 동시에 여기도 참가하는 게 가능해지는 건데 이건 시윤주와 유하주에게 물어봐야할 것 같고 알렌주는 어떻게 생각해?
내 생각엔 최고는 우리 둘이 일대일 독립이 가능하면서 동시에 여기도 참가하는 게 가능해지는 건데 이건 시윤주와 유하주에게 물어봐야할 것 같고 알렌주는 어떻게 생각해?
788 린주 (tQD2JiuozM)
2024-07-09 (FIRE!) 22:16:35
>>786 ㅠㅠㅠ...
그래도 같이 기력없어서 다행이야...엔딩후에 느긋하게 일댈가도 괜찮겠구나(무슨
그래도 같이 기력없어서 다행이야...엔딩후에 느긋하게 일댈가도 괜찮겠구나(무슨
789 알렌주 (ztKz2LUaEg)
2024-07-09 (FIRE!) 22:20:34
저도 그게 좋아보여요.
서로 앤캐 이야기를 자주해서 AT라고 태클 먹은적이 있으니 1대1은 단체일상어장이랑 분할해서 양쪽으로 다 참여하는게 그런 걱정도 없고 여러모로 좋을거 같다 생각되어서요.
서로 앤캐 이야기를 자주해서 AT라고 태클 먹은적이 있으니 1대1은 단체일상어장이랑 분할해서 양쪽으로 다 참여하는게 그런 걱정도 없고 여러모로 좋을거 같다 생각되어서요.
791 린주 (tQD2JiuozM)
2024-07-09 (FIRE!) 22:24:29
오키오키 그럼 시윤&유하주 오면 물어보자.
사실, 제가 수험생이잖아요. 아직은 밤과 일요일에 대화할 수 있지만 겨울이 넘어가면 그마저도 무리일 날이 올지도 몰라서 알렌주에게 내심 미안했어. 물론 바쁘면 못 오는 기간을 미리 얘기할거고, 또 그럼에도 최대한 얼굴을 비추려하겠지만 그래도 한계란 게 있으니까...다른 사람들과 다 같이 어울리는 쪽이 나을 것 같았어
사실, 제가 수험생이잖아요. 아직은 밤과 일요일에 대화할 수 있지만 겨울이 넘어가면 그마저도 무리일 날이 올지도 몰라서 알렌주에게 내심 미안했어. 물론 바쁘면 못 오는 기간을 미리 얘기할거고, 또 그럼에도 최대한 얼굴을 비추려하겠지만 그래도 한계란 게 있으니까...다른 사람들과 다 같이 어울리는 쪽이 나을 것 같았어
794 알렌주 (ztKz2LUaEg)
2024-07-09 (FIRE!) 22:27:39
>>791 너무 마음쓰시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무엇보다 가장중요한건 리얼이고 린주의 건강이니까요.
나중에 들어오시기 힘들게 된다 해도 합격하고 다시 시간이 나실 때 까지 느긋하게 기다릴게요.
나중에 들어오시기 힘들게 된다 해도 합격하고 다시 시간이 나실 때 까지 느긋하게 기다릴게요.
796 린주 (tQD2JiuozM)
2024-07-09 (FIRE!) 22:29:07
내가 무려 2년!이나 기다릴 정도로 알렌을 좋아하기 땜에 얘기도 없이 그정도로 방치하는 일은 없을거라고 약속함
심각?한 얘기는 여기서 끝내고 그래서 저희 고백 건은 어떻게 할까여???
심각?한 얘기는 여기서 끝내고 그래서 저희 고백 건은 어떻게 할까여???
800 알렌주 (8/wpZIcoGM)
2024-07-09 (FIRE!) 22:41:33
>>796 이번 사나리오가 대충 어떻게 끝날지 알 수 있다면...
>>798 여긴 비가 안와서 괜찮습니다!
>>798 여긴 비가 안와서 괜찮습니다!
801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22:49:49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저희 진행이 섣불리 뭔가를 예측하기가 곤란한 편이었긴 했죠.
강산이도 마지막 진행에서 이입하다보니 예정과 다른 행동을 하는 촉으로 가게 되더라고요.
저희 진행이 섣불리 뭔가를 예측하기가 곤란한 편이었긴 했죠.
강산이도 마지막 진행에서 이입하다보니 예정과 다른 행동을 하는 촉으로 가게 되더라고요.
802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22:51:52
그래도 그때 진행이 예정보다 더 인상깊고 좋았어요.
강산이 입장에선 자신이 무엇을 위해 특별반에 남아있는지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을 거에요.
강산이는 자신이 구하지 못한 사람, 구하지 못할 사람도 있다는 걸 이미 알고 있을겁니다. 설정상 영월 습격작전 이전에도 희생자는 발생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별반에서부터 여명 길드에까지 남아있는 건 남은 사람들의 꿈이라도 지켜보겠다고 다짐했기 때문이었겠죠.
강산이 입장에선 자신이 무엇을 위해 특별반에 남아있는지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을 거에요.
강산이는 자신이 구하지 못한 사람, 구하지 못할 사람도 있다는 걸 이미 알고 있을겁니다. 설정상 영월 습격작전 이전에도 희생자는 발생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별반에서부터 여명 길드에까지 남아있는 건 남은 사람들의 꿈이라도 지켜보겠다고 다짐했기 때문이었겠죠.
806 하유하 (5Bdqk4xHeQ)
2024-07-09 (FIRE!) 23:08:35
>>805 어이 특별반 브레인 참칭자. 내 생각인데 린주가 좋아한다면 나는 국제법도 어길 마음이 있어.
810 ◆c9lNRrMzaQ (7YosSzGS1s)
2024-07-09 (FIRE!) 23:19:12
태아 죽이기는 당연히 지금 애들 수준으로는 불가능하고... 태아의 강림을 제지하는 선에서 끝나는게 엔딩이었음.
815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23:24:43
태호주 안녕히 주무세요...!
>>810 워낙 강력한 악신이었으니 그렇군요...
>>813 (토닥토닥...)
>>810 워낙 강력한 악신이었으니 그렇군요...
>>813 (토닥토닥...)
817 하유하 (f6bhhK3p.M)
2024-07-09 (FIRE!) 23:25:53
>>809 보여줘
>>810 신격이 워낙 높고 우리가 약해서....
>>811-812 잘자 특별반의 서브브레인. 메인은 나야.
>>813 똘이야...
>>814 철하!
>>810 신격이 워낙 높고 우리가 약해서....
>>811-812 잘자 특별반의 서브브레인. 메인은 나야.
>>813 똘이야...
>>814 철하!
821 ◆c9lNRrMzaQ (bUeQUtGuSY)
2024-07-09 (FIRE!) 23:31:09
피는 바닥에 진득히 흐릅니다.
글쌔요. 살아있는 것들을 찾는 것은 이곳에 어울리지 않는 대답일 것 같습니다. 살아있는 것들의 모습보다는 죽었으나, 비틀려 숨쉬는 것들과 단순히 숨쉬는 것들밖에 남지 않은 곳의 풍경이니까요.
그리고 그런 풍경 속에... 하나의 문이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아온 어떤 문들과는 다릅니다. 단지 게이트가 다른 세계로 통하는 입구라고 할 수 있었다면 저것을 칭하는 말은 눈에 어울릴 것 같았습니다. 아주 먼 곳에서부터 나를 지켜보고 계획을 세워왔을 것 같은 정체 모를 눈빛의 의미. 곧, 우리는 무기를 붙잡고 한 걸음씩 걸음을 내딛습니다.
퉁 -
그 한 걸음과 함께 거대한 정신파가 아군 전원을 휩씁니다. 대응할 수 없는 순간에 이뤄진 공격은 정신의 한켠을 마구 흔들어버리고, 자세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멀리 웃음소리가 들려옵니다. 이 세계는 어떻게 보면 지루한 허상입니다. 우리들은 살아가는 목적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왜 죽음을 맞이하고 있습니까? 왜 죽어가야만 하고, 그로 하여금 삶을 마쳐야만 합니까? 단지 우리는 세글자의 단어를 뱉는 것으로 이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믿는다.
그 짧은 문장일 것입니다.
어린 아이의 웃음소리가 들려옵니다. 아닙니다 저것은 미래의 목소리입니다. 우리들을 잡기 위한 손이 뻗어지는 것 같습니다. 아닙니다 우리들을 잡아 쓰시려는 목소리입니다. 우리들은 저것의 품 속에서 영원한 장난감으로 사용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영원히 함께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나,.... 그러나......
" Grrr.............. "
도끼를 잡아든 에루나는 한 걸음을 내찍으며 소리를 지릅니다.
" 오카챠!!!!!!!!!!!!!!!!!!!!!!!!!!!!!!!!!!!!!!!!! "
곧, 쿵쿵거리는 발걸음으로 게이트로 뛰어들면서 에루나는 뒤를 바라봅니다.
그곳에는 굳은 심지를 세운 한 명의 전사가, 눈으로 속삭이고 있습니다.
- 따라와라. 먼저 길을 뚫겠다.
각오를 다지십시오.
무너진다면 이제 기회란 없음을.
어떤 기회보다도 우리들에게 죽음이 가까이 다가왔음을 알아야 합니다.
자,
신을 죽이러 갈 시간입니다.
영웅서가 2
메인 시나리오
태어나지 못했으나 만들어진 태아를 죽이고, 이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마치기 위해.
편독불언
지금부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글쌔요. 살아있는 것들을 찾는 것은 이곳에 어울리지 않는 대답일 것 같습니다. 살아있는 것들의 모습보다는 죽었으나, 비틀려 숨쉬는 것들과 단순히 숨쉬는 것들밖에 남지 않은 곳의 풍경이니까요.
그리고 그런 풍경 속에... 하나의 문이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아온 어떤 문들과는 다릅니다. 단지 게이트가 다른 세계로 통하는 입구라고 할 수 있었다면 저것을 칭하는 말은 눈에 어울릴 것 같았습니다. 아주 먼 곳에서부터 나를 지켜보고 계획을 세워왔을 것 같은 정체 모를 눈빛의 의미. 곧, 우리는 무기를 붙잡고 한 걸음씩 걸음을 내딛습니다.
퉁 -
그 한 걸음과 함께 거대한 정신파가 아군 전원을 휩씁니다. 대응할 수 없는 순간에 이뤄진 공격은 정신의 한켠을 마구 흔들어버리고, 자세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멀리 웃음소리가 들려옵니다. 이 세계는 어떻게 보면 지루한 허상입니다. 우리들은 살아가는 목적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왜 죽음을 맞이하고 있습니까? 왜 죽어가야만 하고, 그로 하여금 삶을 마쳐야만 합니까? 단지 우리는 세글자의 단어를 뱉는 것으로 이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믿는다.
그 짧은 문장일 것입니다.
어린 아이의 웃음소리가 들려옵니다. 아닙니다 저것은 미래의 목소리입니다. 우리들을 잡기 위한 손이 뻗어지는 것 같습니다. 아닙니다 우리들을 잡아 쓰시려는 목소리입니다. 우리들은 저것의 품 속에서 영원한 장난감으로 사용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영원히 함께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나,.... 그러나......
" Grrr.............. "
도끼를 잡아든 에루나는 한 걸음을 내찍으며 소리를 지릅니다.
" 오카챠!!!!!!!!!!!!!!!!!!!!!!!!!!!!!!!!!!!!!!!!! "
곧, 쿵쿵거리는 발걸음으로 게이트로 뛰어들면서 에루나는 뒤를 바라봅니다.
그곳에는 굳은 심지를 세운 한 명의 전사가, 눈으로 속삭이고 있습니다.
- 따라와라. 먼저 길을 뚫겠다.
각오를 다지십시오.
무너진다면 이제 기회란 없음을.
어떤 기회보다도 우리들에게 죽음이 가까이 다가왔음을 알아야 합니다.
자,
신을 죽이러 갈 시간입니다.
영웅서가 2
메인 시나리오
태어나지 못했으나 만들어진 태아를 죽이고, 이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마치기 위해.
편독불언
지금부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827 시윤주 (oUpjtcY3mM)
2024-07-09 (FIRE!) 23:33:40
에루나와 진류...그러고 보면 대련대회때 진류 분석한다고 밤샌적도 있었는데. 그러고보니 윤성이 가상 시뮬레이션에서 숨기고 있다는게 뭐였어?
828 한결주 (r5EjkgHeFI)
2024-07-09 (FIRE!) 23:33:40
어차피 이렇게 된거 12시나리오에서는 대략적으로나마 저희가 어떤 적들을 상대하게 될 예정이었는지... 적들의 수준이나마 알 수 있겠습니까...?
831 ◆c9lNRrMzaQ (bUeQUtGuSY)
2024-07-09 (FIRE!) 23:36:10
죽은 심장의 태아의 전투 루트
1. 태아의 혈관으로 들어간다.
- 가장 위험한 루트이지만 가장 빨리 태아의 신핵인 심장으로 도달할 수 있는 방법. 그러나 태아의 피가 가진 신성의 파편이 격렬히 저항해온다. 어떻게 보면 가장 위험한 전투 루트이지만, 그만큼 빠르게 보스전을 준비할 수 있다.
2. 태아의 피부를 찢고 들어간다.
- 물리적인 대미지보다 정신적인 대미지를 감내하고 빠르게 루트를 뚫어내야만 하는 선택지. B랭크에서 SS랭크에 달하는 강력한 정신 공격들이 가해진다. 정신력이 0에 도달한 캐릭터들은 일시적으로 통제권을 죽은 심장의 태아에게 이양당하게 되며, 아군을 공격하거나 스스로 자해하는 등의 행동을 취한다. 만약 아군이 모두 사망하거나 정신력이 0에 도달하게 된다면 다른 루트를 방해하려 한다.
3. 태아의 코를 통해 들어간다.
- 두 가지 선택지가 공존되는 느낌에 가깝다. 신성의 저항과, 태아의 정신 울림을 저항하며 폐를 꿰뚫어 심장으로 향해야하는 선택지이지만, 역시 쉽지 않은 선택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 물량은 혈관보다 적고, 정신적인 대미지도 최대 S랭크 정도로 줄어들지만. 아무래도 두 루트에서 방해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문제. NPC들은 이 루트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
1. 태아의 혈관으로 들어간다.
- 가장 위험한 루트이지만 가장 빨리 태아의 신핵인 심장으로 도달할 수 있는 방법. 그러나 태아의 피가 가진 신성의 파편이 격렬히 저항해온다. 어떻게 보면 가장 위험한 전투 루트이지만, 그만큼 빠르게 보스전을 준비할 수 있다.
2. 태아의 피부를 찢고 들어간다.
- 물리적인 대미지보다 정신적인 대미지를 감내하고 빠르게 루트를 뚫어내야만 하는 선택지. B랭크에서 SS랭크에 달하는 강력한 정신 공격들이 가해진다. 정신력이 0에 도달한 캐릭터들은 일시적으로 통제권을 죽은 심장의 태아에게 이양당하게 되며, 아군을 공격하거나 스스로 자해하는 등의 행동을 취한다. 만약 아군이 모두 사망하거나 정신력이 0에 도달하게 된다면 다른 루트를 방해하려 한다.
3. 태아의 코를 통해 들어간다.
- 두 가지 선택지가 공존되는 느낌에 가깝다. 신성의 저항과, 태아의 정신 울림을 저항하며 폐를 꿰뚫어 심장으로 향해야하는 선택지이지만, 역시 쉽지 않은 선택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 물량은 혈관보다 적고, 정신적인 대미지도 최대 S랭크 정도로 줄어들지만. 아무래도 두 루트에서 방해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문제. NPC들은 이 루트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
833 린주 (tQD2JiuozM)
2024-07-09 (FIRE!) 23:37:13
>>817
situplay>1597046349>127
유하주 가고 알렌이랑 돌린 일상에서 한 장면만 ts한거라 맥락이 좀 끊길수도
>>812 바이바이
situplay>1597046349>127
유하주 가고 알렌이랑 돌린 일상에서 한 장면만 ts한거라 맥락이 좀 끊길수도
>>812 바이바이
837 시윤주 (oUpjtcY3mM)
2024-07-09 (FIRE!) 23:39:31
일단 2번 고르는 사람은 없었겠군
>>832 오...너무 무리하진 말고. 사실 단체쪽으로 하자는 느낌이 되어 가는 것 같아서 고민중. 유하주 trpg 진행 해달라는 얘기 했던적도 있어서 처음엔 어디 게이트에서 모험 시나리오라도 할까 했었으니까
>>832 오...너무 무리하진 말고. 사실 단체쪽으로 하자는 느낌이 되어 가는 것 같아서 고민중. 유하주 trpg 진행 해달라는 얘기 했던적도 있어서 처음엔 어디 게이트에서 모험 시나리오라도 할까 했었으니까
839 ◆c9lNRrMzaQ (bUeQUtGuSY)
2024-07-09 (FIRE!) 23:40:10
근데 모든 루트를 다 들어가야해서. 안 들어가려 했으면 난이도가 더 극적으로 높아졌겠지.
그리고 진행중에는 저걸 공개 안 했을거야.
그리고 진행중에는 저걸 공개 안 했을거야.
843 한결주 (r5EjkgHeFI)
2024-07-09 (FIRE!) 23:41:00
참. 시나 3은 타고난 정신 메인특성이 부각되는 점도 있었던 것 같아서... 이후 시나리오들에서는 다른 메인특성들이 특히 권장되거나 부각되는 느낌으로 진행되었을지 혹은 죽심태가 특히 특별했던 건지도 궁금합니당
845 ◆c9lNRrMzaQ (bUeQUtGuSY)
2024-07-09 (FIRE!) 23:42:44
>>843 응.
예를 들어서 시나리오 4에서는 카산드라 특성이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높았고, 시나리오 5에서는 박학다식이랑 타고난 혓바닥. 이쪽이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았지.
예를 들어서 시나리오 4에서는 카산드라 특성이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높았고, 시나리오 5에서는 박학다식이랑 타고난 혓바닥. 이쪽이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았지.
846 하유하 (f6bhhK3p.M)
2024-07-09 (FIRE!) 23:42:51
>>822 정정, 100이었음
>>8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떡해 귀여워
한결주 안녕!
>>8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떡해 귀여워
한결주 안녕!
850 ◆c9lNRrMzaQ (bUeQUtGuSY)
2024-07-09 (FIRE!) 23:43:50
1. 태아의 혈관으로 들어간다 루트 실패시
신성.
그저 밀려드는 신성.
우리들과는 다른, 살아있다는 것이 아니라 존재하는 것을 당해내는 것은 얼마나 멍청한 것입니까.
봐.
의미 없는 저항이야. 단지 내 손을 잡기만 해도 되었을텐데. 그렇게 내 말을 듣기만 했더라면 나는 너희에게 약속을 주었을텐데.
질리기 전까지 너희들의 소원을 실컷 들어주고, 대답을 들어주었을텐데.
아.
재미 없어.
관련 루트의 캐릭터가 전원 사망하였습니다. 다른 루트의 실패 이전까지 관전해야만 합니다!
루트 성공시
언제는 불가능한 선택지에서 무너졌단 말입니까.
언제는 우리가 당연히 해낼 거라는 선택지 속에서 싸웠단 말입니까?
언제나 내밀리고, 의견을 세우려 하더라도 무시당하고, 그렇게 긁히고 상처입으며 지금까지 일어나지 않았습니까.
그 폐의 소리가 터져나옵니다. 단지 고통스런 목소리를 내뱉더라도, 자신의 앞을 막아서는 것들을 물리쳐나갑니다.
신성? 그딴 것이 우리들을 괴롭히는 한이 있다고 하더라도, 다시 기꺼이 일어나 싸우는 것이 우리들의 방식이지 않습니까.
마지막 우리들을 막아서던 태아의 신성 조각을 베어내고, 거센 흐름이 우리들의 몸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 흐름을 따라간다면 우리는... 태아의 신핵에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신성.
그저 밀려드는 신성.
우리들과는 다른, 살아있다는 것이 아니라 존재하는 것을 당해내는 것은 얼마나 멍청한 것입니까.
봐.
의미 없는 저항이야. 단지 내 손을 잡기만 해도 되었을텐데. 그렇게 내 말을 듣기만 했더라면 나는 너희에게 약속을 주었을텐데.
질리기 전까지 너희들의 소원을 실컷 들어주고, 대답을 들어주었을텐데.
아.
재미 없어.
관련 루트의 캐릭터가 전원 사망하였습니다. 다른 루트의 실패 이전까지 관전해야만 합니다!
루트 성공시
언제는 불가능한 선택지에서 무너졌단 말입니까.
언제는 우리가 당연히 해낼 거라는 선택지 속에서 싸웠단 말입니까?
언제나 내밀리고, 의견을 세우려 하더라도 무시당하고, 그렇게 긁히고 상처입으며 지금까지 일어나지 않았습니까.
그 폐의 소리가 터져나옵니다. 단지 고통스런 목소리를 내뱉더라도, 자신의 앞을 막아서는 것들을 물리쳐나갑니다.
신성? 그딴 것이 우리들을 괴롭히는 한이 있다고 하더라도, 다시 기꺼이 일어나 싸우는 것이 우리들의 방식이지 않습니까.
마지막 우리들을 막아서던 태아의 신성 조각을 베어내고, 거센 흐름이 우리들의 몸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 흐름을 따라간다면 우리는... 태아의 신핵에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852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23:44:07
한결주도 안녕하세요.
오...
보스전엔 에루나도 함께였군요...!
>>834 어제 듣긴들었는데 곡좋다 생각만 하고 가사를 찾아볼 생각을 못했네요...쏘리함다!
오...
보스전엔 에루나도 함께였군요...!
>>834 어제 듣긴들었는데 곡좋다 생각만 하고 가사를 찾아볼 생각을 못했네요...쏘리함다!
856 ◆c9lNRrMzaQ (bUeQUtGuSY)
2024-07-09 (FIRE!) 23:45:13
회귀 환생도 그렇지.
어떤 시나리오에서 어떤 특성이 주목을 받는다는건, 그 특성이 왜 필요하고 어떤 도움이 강하게 필요한지지.
회귀/환생이나 광신같은 특성들은 그 자체적으로 스토리성이 강하잖아.
어떤 시나리오에서 어떤 특성이 주목을 받는다는건, 그 특성이 왜 필요하고 어떤 도움이 강하게 필요한지지.
회귀/환생이나 광신같은 특성들은 그 자체적으로 스토리성이 강하잖아.
859 ◆c9lNRrMzaQ (bUeQUtGuSY)
2024-07-09 (FIRE!) 23:45:53
그쪽들은 자기가 잘하기만 하면 언제든 주목받을 수 있는 특성들이니 꼭 어떤 시나리오에서 주목이 필요하고 그런 건 없어.
860 똘이똘이멸치간장조디라즈베리볶음주 (ih2GbK1JKc)
2024-07-09 (FIRE!) 23:46:17
근데
아.
재미 없어.
관련 루트의 캐릭터가 전원 사망하였습니다. 다른 루트의 실패 이전까지 관전해야만 합니다!
이거 너무
너무임
너무
너무너무
너무너무 일하기 싫음
아.
재미 없어.
관련 루트의 캐릭터가 전원 사망하였습니다. 다른 루트의 실패 이전까지 관전해야만 합니다!
이거 너무
너무임
너무
너무너무
너무너무 일하기 싫음
868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23:47:43
>>839 영월 습격 작전과 비슷하지만 더 빡센 유형이군요...
거기서도 캐들이 세 조로 나뉘어서 각각 역할을 수행하되 한 루트의 진행상황이 다른 루트의 난이도에 영향을 줬었죠.
예를 들어서 B조에서 빌런을 못 막아내면 그 빌런들이 A조와 C조로도 몰리는...
>>833 아 이거...!!😂😂😂
거기서도 캐들이 세 조로 나뉘어서 각각 역할을 수행하되 한 루트의 진행상황이 다른 루트의 난이도에 영향을 줬었죠.
예를 들어서 B조에서 빌런을 못 막아내면 그 빌런들이 A조와 C조로도 몰리는...
>>833 아 이거...!!😂😂😂
869 똘이똘이멸치간장조디라즈베리볶음주 (ih2GbK1JKc)
2024-07-09 (FIRE!) 23:48:22
나는 원래 탱커랑 검방전사 해
가끔 힐러하고
별로 다른게 없는 것 같은데
가끔 힐러하고
별로 다른게 없는 것 같은데
871 ◆c9lNRrMzaQ (bUeQUtGuSY)
2024-07-09 (FIRE!) 23:49:01
아무래도 스텟 특성들의 경우는 영웅들의 흔적과 관련이 있는 특성들이라서. 그쪽에 관심을 사기가 쉬웠어.
예를 들어서 명진이나 태호의 경우는 러시아에서 특정한 선택지를 고르는 것에 따라서 '붉은 곰의 후계자'라는 루트를 탈 수도 있었고, 천재의 경우는 마도를 사용하고 있다면 서유하의 직선제자나, 대학자 셀린의 제자 루트 따위가 열리기도 하고.
신속의 경우는 청왕의 의제자라거나, 투왕의 흥미를 사는 등의 루트가 열릴 예정이었어.
예를 들어서 명진이나 태호의 경우는 러시아에서 특정한 선택지를 고르는 것에 따라서 '붉은 곰의 후계자'라는 루트를 탈 수도 있었고, 천재의 경우는 마도를 사용하고 있다면 서유하의 직선제자나, 대학자 셀린의 제자 루트 따위가 열리기도 하고.
신속의 경우는 청왕의 의제자라거나, 투왕의 흥미를 사는 등의 루트가 열릴 예정이었어.
875 ◆c9lNRrMzaQ (bUeQUtGuSY)
2024-07-09 (FIRE!) 23:50:52
그리고 사실...
범죄자 특성. 이거 다들 계륵으로 알고 이걸 왜 골라? 라고 생각하고 있었겠지만...
범죄자 특성에는 여러가지 비밀이 숨겨져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UGN과의 커넥션이었습니다.....
범죄자 특성. 이거 다들 계륵으로 알고 이걸 왜 골라? 라고 생각하고 있었겠지만...
범죄자 특성에는 여러가지 비밀이 숨겨져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UGN과의 커넥션이었습니다.....
877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23:52:21
오오오...
>>875 빈센트가 베로니카의 일을 계기로 UGN 쪽과 안면을 트게 된 것처럼...일까요.
>>875 빈센트가 베로니카의 일을 계기로 UGN 쪽과 안면을 트게 된 것처럼...일까요.
878 ◆c9lNRrMzaQ (bUeQUtGuSY)
2024-07-09 (FIRE!) 23:52:30
은연중에 이 캐릭터가 왜 헌터와 가디언간의 거래로 루트에서 빠져나왔는지. 그리고 가디언들과 어떤 거래를 했었는지.
이런 이야기들이 풀릴 수도 있었음.
예시로... 키사라기 토오루의 경우는 자 UHN이 벌이고 있는 일이 무슨 일인지 제대로 알아오게 되면 후에 루트의 감옥에 같은 방에 가둬주겠다는 거래가 있었음.
그리고 루트 내부에서는 살인이 종종 일어나도 처벌이 이뤄지지 않는다.
이런 이야기들이 풀릴 수도 있었음.
예시로... 키사라기 토오루의 경우는 자 UHN이 벌이고 있는 일이 무슨 일인지 제대로 알아오게 되면 후에 루트의 감옥에 같은 방에 가둬주겠다는 거래가 있었음.
그리고 루트 내부에서는 살인이 종종 일어나도 처벌이 이뤄지지 않는다.
880 ◆c9lNRrMzaQ (bUeQUtGuSY)
2024-07-09 (FIRE!) 23:53:10
그리고 아무도 카산드라 안 골라서 하는 얘긴데.
이거 개꿀아이템정보나 개꿀비전풀리는 정보 캡틴이 풀어주는 꿀잼특성이었는데 아무도 안골라서 이득이었습니다.
이거 개꿀아이템정보나 개꿀비전풀리는 정보 캡틴이 풀어주는 꿀잼특성이었는데 아무도 안골라서 이득이었습니다.
882 ◆c9lNRrMzaQ (bUeQUtGuSY)
2024-07-09 (FIRE!) 23:53:38
>>879 아니 빌런 NPC들이 얘랑 만나면 말이 통한다고요? 가 되게 큰 메리트에 속하지.
886 ◆c9lNRrMzaQ (bUeQUtGuSY)
2024-07-09 (FIRE!) 23:55:10
다재다능은 말했다시피 하나라도 주기술이 S랭크 올라가면, 그 뒤로는 다른 기술들은 A랭크에는 벽에 안 막힌다는 재밌는 부분도 있었고...
888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23:55:28
그런 식의 거래도...있을 수 있었군요...
>>879
범죄자 특이 RP가 까다롭긴 하죠 페널티가 많단 점도 있고...
그래서 저도 엄두를 못 냈어요.
>>879
범죄자 특이 RP가 까다롭긴 하죠 페널티가 많단 점도 있고...
그래서 저도 엄두를 못 냈어요.
890 똘이똘이멸치간장조디라즈베리볶음주 (ih2GbK1JKc)
2024-07-09 (FIRE!) 23:56:32
🤔
하긴
진행 3번은 했을까 싶은 시트는...............
활약을 보일 틈도 없었을테니....
하긴
진행 3번은 했을까 싶은 시트는...............
활약을 보일 틈도 없었을테니....
900 ◆c9lNRrMzaQ (bUeQUtGuSY)
2024-07-09 (FIRE!) 23:59:25
내일까지는 휴가니까 괜찮긴 한데.
아마 목요일부턴 밀린 일들이 좀 많아서 그것들 처리하지 싶어.
아마 목요일부턴 밀린 일들이 좀 많아서 그것들 처리하지 싶어.
901 강산주 (qqhqTOaDLw)
2024-07-09 (FIRE!) 23:59:37
아 생각나따!
강산이 의념기 성장 가능성 있었는지...
그랬다면 어떤 느낌으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 궁금함다!
강산이 의념기 성장 가능성 있었는지...
그랬다면 어떤 느낌으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 궁금함다!
903 ◆c9lNRrMzaQ (bUeQUtGuSY)
2024-07-09 (FIRE!) 23:59:57
그리고 아마.
수요일까지 여기 오고 나면 나는 가능하면 더 여기 오려고 하진 않을거임.
조기엔딩 내는 주제에 무슨 양심이 있어서 여기 더 붙어있겠냐 싶어서.
수요일까지 여기 오고 나면 나는 가능하면 더 여기 오려고 하진 않을거임.
조기엔딩 내는 주제에 무슨 양심이 있어서 여기 더 붙어있겠냐 싶어서.
908 ◆c9lNRrMzaQ (8Uf6U8yZqc)
2024-07-10 (水) 00:00:50
>>901 모든 의념기는 자신의 의념과 방향성을 마주할 때마다 그 형태가 바뀌거나 더 강해질 수 있었음.
옛날에 강산이가 히어로 모먼트로 사용했던 '너의 무대'처럼.
옛날에 강산이가 히어로 모먼트로 사용했던 '너의 무대'처럼.
915 린주 (JAJOXelQbU)
2024-07-10 (水) 00:03:57
알렌주
situplay>1597049356>383-385 랑
situplay>1597049356>810
situplay>1597049356>821
을 봐줘
situplay>1597049356>383-385 랑
situplay>1597049356>810
situplay>1597049356>821
을 봐줘
916 강산주 (kYQtt4mpEQ)
2024-07-10 (水) 00:04:05
>>908 오호오호...그랬군요!
그나저나 그땐 다른 이름이지 않았나용?!
구살타령인가...하는 이름이었던걸로 기억함다!
그나저나 그땐 다른 이름이지 않았나용?!
구살타령인가...하는 이름이었던걸로 기억함다!
917 한결주 (CL6BbiltfY)
2024-07-10 (水) 00:04:15
위대한 스승도 자체 스토리성이 강해서 주목받는 시나리오는 없었을 가능성이 높았겠군요
타고난 감각은 메인특이었을 경우 보통 어떤 효과를 받도록 의도하셨었는지, 타고난 감각이 주목받는 시나리오가 있었는지... 궁근합니다
타고난 감각은 메인특이었을 경우 보통 어떤 효과를 받도록 의도하셨었는지, 타고난 감각이 주목받는 시나리오가 있었는지... 궁근합니다
919 강산주 (kYQtt4mpEQ)
2024-07-10 (水) 00:05:33
그럼....제주도 때도 의념기 강화 찬스가 있었는데 제가 놓친걸까용. 이미 의념속성이 바뀌었다고 기존의 의념속성 고찰 독백을 따로 올릴 게 아니라 진행중에 푸는 게 나을수도 있었겠네요...
920 강산주 (kYQtt4mpEQ)
2024-07-10 (水) 00:06:57
그래요.
그런 상황이면...어쩔 수 없는 일이고, 캡틴은 충분히 최선을 다하셨다고 생각해요.😭
행복하시길...!!
그런 상황이면...어쩔 수 없는 일이고, 캡틴은 충분히 최선을 다하셨다고 생각해요.😭
행복하시길...!!
921 ◆c9lNRrMzaQ (8Uf6U8yZqc)
2024-07-10 (水) 00:07:46
특성이 내부적으로 어떤 효과를 받도록 의도했는가는 지금은 비밀.
그야 언제 갑자기 뭔가 잘못되어서 리부트를 할지도 모르잖아? :D
그야 언제 갑자기 뭔가 잘못되어서 리부트를 할지도 모르잖아? :D
923 ◆c9lNRrMzaQ (8Uf6U8yZqc)
2024-07-10 (水) 00:08:17
의념 속성은 약간의 계기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바뀔 수 있었고.
지금 당장 의념기 강화 포인트는 없었습니다~
지금 당장 의념기 강화 포인트는 없었습니다~
924 알렌주 (XdOvpyv8E2)
2024-07-10 (水) 00:08:34
>>910 마음이 내키실 때 언제든지 찾아와주세요~
>>810 역시 지금 죽이는건 무리군요...
괜찮습니다. 알렌은 죽은 심장 교단이 존재하는한 죽을 때 까지 그들에게 공포로서 존재할 것이고 언젠간 꼭 죽일겁니다.
죽심태 반드시 죽인다...
>>810 역시 지금 죽이는건 무리군요...
괜찮습니다. 알렌은 죽은 심장 교단이 존재하는한 죽을 때 까지 그들에게 공포로서 존재할 것이고 언젠간 꼭 죽일겁니다.
죽심태 반드시 죽인다...
931 ◆c9lNRrMzaQ (8Uf6U8yZqc)
2024-07-10 (水) 00:10:27
예를 들어 특성이 어떤 것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런건 조금 나쁘게 얘기하면 누가 나중에 어장 만들 때 써먹을 수 있는 요소들이거든.
아무래도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정착한 육성어장이 몇개 없다보니까. 혹시 모를 요소들은 제외하게 하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정착한 육성어장이 몇개 없다보니까. 혹시 모를 요소들은 제외하게 하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934 강산주 (kYQtt4mpEQ)
2024-07-10 (水) 00:11:29
알렌주 의지가 무시무시합니다...
이걸 반영해서 알렌만의 검이 만들어졌고 심지어 '공포'라는 이름이 붙을 정도였었죠...
이걸 반영해서 알렌만의 검이 만들어졌고 심지어 '공포'라는 이름이 붙을 정도였었죠...
941 알렌주 (XdOvpyv8E2)
2024-07-10 (水) 00:13:31
>>937 정말 감사합니다 린주!
하지만 알렌은 정말 검에게 말거는 녀석이 되어버렸으니 이제 태호를 정말 메이드로 만들어 버릴 차례입니다!(?)(아무말)
하지만 알렌은 정말 검에게 말거는 녀석이 되어버렸으니 이제 태호를 정말 메이드로 만들어 버릴 차례입니다!(?)(아무말)
942 린주 (JAJOXelQbU)
2024-07-10 (水) 00:13:48
>>935 린린은 실망을 딛고 위두르씨랑 사제의 연을 맺나요
세디브씨는 잘 지내나요
저 나중에 위두르씨랑 리겔찌랑 상견례하는거 보고싶음(뭔
세디브씨는 잘 지내나요
저 나중에 위두르씨랑 리겔찌랑 상견례하는거 보고싶음(뭔
948 ◆c9lNRrMzaQ (8Uf6U8yZqc)
2024-07-10 (水) 00:15:11
>>942 위두르와 제자 관계가 될 수 있다곤 말 못함. 왜냐면 위두르는 린의 스승보다는 린의 공포가 더 어울릴 에정이었기 때문.
최근에 보너스 타서 비싼 술 사마시고 있다.
" 드디어 내가 미친 게 분명해졌어. 걸어다니는 덩치 큰 햄스터라니.... "
" 야. 제자야. 이 종족 레이시스트 새끼는 네 짝짓기 대상자가 데려온거냐? "
최근에 보너스 타서 비싼 술 사마시고 있다.
" 드디어 내가 미친 게 분명해졌어. 걸어다니는 덩치 큰 햄스터라니.... "
" 야. 제자야. 이 종족 레이시스트 새끼는 네 짝짓기 대상자가 데려온거냐? "
952 똘이똘이멸치간장조디라즈베리볶음주 (O2pnZJ5ztk)
2024-07-10 (水) 00:15:53
그리고 나는...
마감 194748291020494개와
예정된 죽음 174949번을 맞이해야해...
마감 194748291020494개와
예정된 죽음 174949번을 맞이해야해...
953 ◆c9lNRrMzaQ (8Uf6U8yZqc)
2024-07-10 (水) 00:16:28
>>951 무한 의념발화 - 검 사용중인 엑스칼리버보다 광선검이 우선이라는 의지... 알겠습니다.......
956 린주 (JAJOXelQbU)
2024-07-10 (水) 00:17:49
>>948 오오...확실히 그쪽이 더 맞긴하지 저도 더 재밌구여(뭔
세디브 씨 잘 지내는군여 뿌듯하다
상견례 장면 리겔찌 말 하나하나가 예술인..제 상상보다 더 웃김
세디브 씨 잘 지내는군여 뿌듯하다
상견례 장면 리겔찌 말 하나하나가 예술인..제 상상보다 더 웃김
957 알렌주 (XdOvpyv8E2)
2024-07-10 (水) 00:17:49
>>953 정말 알렌이 엑스칼리버의 사용자가 되는건가요???
어느나라의 왕이 된건가..? 아니면 신성을..?(충격)(못믿겠음)
어느나라의 왕이 된건가..? 아니면 신성을..?(충격)(못믿겠음)
968 알렌주 (XdOvpyv8E2)
2024-07-10 (水) 00:22:29
무서운건 '엑스칼리버라면 어쩔 수 없지...'라고 생각하면서 마음 한켠에 광선검에 미련이 지워지질 않는다는게...(웃음)
970 ◆c9lNRrMzaQ (8Uf6U8yZqc)
2024-07-10 (水) 00:23:00
광선검은 그...솔직히 말해서.
결국 의념발화 - 검 각성해서 검에 씌우면 알렌 의념속성 때문에 광선검 되니까.
결국 의념발화 - 검 각성해서 검에 씌우면 알렌 의념속성 때문에 광선검 되니까.
973 여선주 (6cKSOD1CGQ)
2024-07-10 (水) 00:25:14
모하모하여요~
아. 이벤피스티로 반지같은거 만들면 뭐가 나올까.. 같은 도키도키함은 있었던 거 같네용!
한가할 한 속성이란 대체 어떤 느낌이었을까..
아. 이벤피스티로 반지같은거 만들면 뭐가 나올까.. 같은 도키도키함은 있었던 거 같네용!
한가할 한 속성이란 대체 어떤 느낌이었을까..
975 ◆c9lNRrMzaQ (8Uf6U8yZqc)
2024-07-10 (水) 00:25:56
아무튼...
정말로 다들 많이 사랑했고, 정말로 누군가에게 더 차별을 두거나 한 적은 없다고 말하고 싶어.
각자가 느끼기에 그걸 못 느끼거나, 내가 부족해서 더 표현하지 못했을 수는 있지만 지나간 모든 사람들을 난 진심으로 아꼈다고 말하고 싶어.
정말로 다들 많이 사랑했고, 정말로 누군가에게 더 차별을 두거나 한 적은 없다고 말하고 싶어.
각자가 느끼기에 그걸 못 느끼거나, 내가 부족해서 더 표현하지 못했을 수는 있지만 지나간 모든 사람들을 난 진심으로 아꼈다고 말하고 싶어.
977 린주 (JAJOXelQbU)
2024-07-10 (水) 00:26:59
@유하주 보고있어???
최근?인가 올해 시윤주가 유하 미래 루트에 대해 물어본게 있어. 계속 정주행 하다보면 나올듯
최근?인가 올해 시윤주가 유하 미래 루트에 대해 물어본게 있어. 계속 정주행 하다보면 나올듯
978 ◆c9lNRrMzaQ (8Uf6U8yZqc)
2024-07-10 (水) 00:27:14
영웅서가는 내 꿈이 많이 담긴 이야기였고, 그것을 소설로 써서 겨우 완성한 것을 조잡하게 시작한 게 상황극판이었으니까. 분에 넘치는 사랑과 애정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그 분에 넘치는 애정만큼 많은 시간을 함께해줘서 고마워.
3년 가까운 시간동안 더 좋은 이야기를 만들어주지 못해서 미안했어.
3년 가까운 시간동안 더 좋은 이야기를 만들어주지 못해서 미안했어.
981 ◆c9lNRrMzaQ (8Uf6U8yZqc)
2024-07-10 (水) 00:28:49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았고.
거기에 더해 하지 못한 이야기들도, 아직도 담아두기만 한 이야기들도 있지만 슬슬 영웅서가가 없는 시간들에도 익숙해질 필요가 있겠다 싶어.
잠시 상황극판을 두고 여행이라도 다녀올까 싶기도 하고.
왜냐면 오늘 휴대폰을 만지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상황극판에 쓰고 있었더라.
다른 취미랄 것도 없이 이 어장에 내 모든 취미를 쓰고 있는 쪽에 가까워서. 정작 지금도 뭘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거기에 더해 하지 못한 이야기들도, 아직도 담아두기만 한 이야기들도 있지만 슬슬 영웅서가가 없는 시간들에도 익숙해질 필요가 있겠다 싶어.
잠시 상황극판을 두고 여행이라도 다녀올까 싶기도 하고.
왜냐면 오늘 휴대폰을 만지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상황극판에 쓰고 있었더라.
다른 취미랄 것도 없이 이 어장에 내 모든 취미를 쓰고 있는 쪽에 가까워서. 정작 지금도 뭘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982 린주 (JAJOXelQbU)
2024-07-10 (水) 00:29:27
>>975
>>978
저두 사랑합니다 아시죠??
심심할때 내가 보낸 삽질 웹박 기억하면서 많이 웃어줘...
>>978
저두 사랑합니다 아시죠??
심심할때 내가 보낸 삽질 웹박 기억하면서 많이 웃어줘...
983 ◆c9lNRrMzaQ (8Uf6U8yZqc)
2024-07-10 (水) 00:29:57
그러니까 해주고 싶은 말이든, 하고 싶은 이야기든, 애정이든, 다른 마음들이든 좋으니 다 말해주고 갔으면 해.
그냥 듣고싶어서 하는 이야기니까.
난 너희들에게 어떤 모습이었을지 궁금했거든. 항상 말야.
마지막 정도니까 무언가가 걸리지 않아도 괜찮지?
그냥 듣고싶어서 하는 이야기니까.
난 너희들에게 어떤 모습이었을지 궁금했거든. 항상 말야.
마지막 정도니까 무언가가 걸리지 않아도 괜찮지?
991 알렌주 (XdOvpyv8E2)
2024-07-10 (水) 00:34:14
저도 캡틴의 영웅서가에서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비록 제가 캡틴에게 있어서 좋은 플레이어는 되지 못했던거 같지만 그럼에도 캡틴이 만들어주신 이야기를 쭉 함께하여 이렇게 나마 함께 끝까지 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잠시 끝났지만 언젠가 캡틴께서 다시 새로운 이야기를 함께할 사람들을 맞이할 때가 오면 주저하지 않고 달려가겠습니다.
그 동안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비록 제가 캡틴에게 있어서 좋은 플레이어는 되지 못했던거 같지만 그럼에도 캡틴이 만들어주신 이야기를 쭉 함께하여 이렇게 나마 함께 끝까지 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잠시 끝났지만 언젠가 캡틴께서 다시 새로운 이야기를 함께할 사람들을 맞이할 때가 오면 주저하지 않고 달려가겠습니다.
그 동안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995 여선주 (6cKSOD1CGQ)
2024-07-10 (水) 00:36:43
캡틴이랑 같이하는동안 정말 즐거웠어요! 긴 시간이었지만.. 순식간에 흐른 것 같은 건 역시 즐겁고 흥미로워서였을 거에요..
1000 한결주 (NnIPCoJRVk)
2024-07-10 (水) 00:39:53
그러고보면 일상서가는 기존 어장 넘버링 그대로 써도 된다고 하셨는데... 다들 시윤유하주 어장으로 분기해서 나가시는 겁니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