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네가 인간이랑 요괴들을 봉으로 아니까 맨날 우리가 컴플레인하는 거잖아. 👾 극 그건 그래도 당신네들은 너무 불평이 많다고요! 저희 선계가 얼마나 체계적으로 일ㅎ 😾 체계는 무슨 완전 주먹구구더만. 너네 고댓적부터 하나도 안 바뀌었잖아~ 지금도 일손없다고 대요괴한테 마굿간 청소나 시키고 있을 거 뻔한데. 👾 으븝븝브브브...💢
에리쨔 수난시대네요 😏 아다치가 있을 때에는 선계서비스센터(?) 느낌이었다면 유우가가 있을 땐 파산회생상담...노동법률상담센터(?) 같은 느낌이 될지도 🫠
재밌었어요 🤔 아동심리하는 친구랑 같이 봤는데 그 친구도 되게 재밌게 보더라구요www 근데...음... 상당히... 고통스럽긴 했습니다........진짜로........🫠 하지만 유익하고 재밌고 정석적으로 좋은 영화긴 했어요wwwwwww 보는 내가 다 죽고 싶었지만.... 추천이에요~ 😉
큭..................멧쨔..............................동거하면서 슬펐구나...............................................😢😢😢😢 여름 지나면 기쁨이가 주력이 될테니까... 조금만... 참아달라구 멧쨔...🫠
저.......클래식 멧쨔가 차마 유우가한테 선크림 발라달라고 못해서 수영복 모양으로 탄 게 보고 싶어요 유우가가 말은 안 하지만 🤔 엄청 엣치치한 누나처럼 탔네... 라고 생각할지도 막판 가면 선크림 안 바르고 지낸 유우가도 흑태양처럼 타버리겠네요 🤭
그래서 시니어 때부터 여름 합숙에서는 멧쨔가 유우가 못 도망치게 앉아서 꽈악 껴안고 얼굴에 치덕치덕 선크림 발라주는 걸 망상했어요 나중에는 🙄 아 알았어 알았어 내가 혼자 바를 수 있어!! 💦💦💦 라고 하겠지만 효과 못 볼 정도로 조금 발라서 결국 멧쨔의 손을 빌릴 수 밖에 없겠죠...
>>522 보고 생각한 건데 🤔 귀찮아서 실외트레이닝 할 때도 종종 선크림 안 바르고 가는 멧쨔를 😑 "너 선크림 안 발랐지? 일로와." 하고 잡아와서 손바닥에 잔뜩 묻혀선 볼 문질문질해주고 앞머리 들춰서 발라줬을 거라고 생각해요 싸운 다음 날에도 🤭 까탈스런 멧또레가 묘하게 유우가 앞에서는 얌전하니까 이미 자와자와 했을지도...
으히힣 멧쨔 😗이런 얼굴로 볼 문질문질 받고 있었겠네요🤭 싸운 다음 날에도 챙겨준다니.. 멧쨔 멋쩍어서 괜히 😒머냐고.. 안 발라도 되는데.. 하고 틱틱대버려 히히히... 그러면서도 발로 안 차고 얌전히 받고 있으니까 말딸들이 🐴(멧또레 발이 안 나갔어...? 자와자와...)하는 거군요 히히히힉.... 그렇게 유우가가 선크림 발라준 다음에 나가서 트레이닝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볼을 만지작거리는 멧쨔도 보인 거 같아요🤭 완전 짝사랑하는 표정이겠지....
바보...바보 아기...🥺🥺🥺🥺🥺🥺🥺🥺 유우가가 멧쨔 어깨 딱 잡고 흔들면서 "어디 봐. 여기 봐봐. 나 보고 얘기해." 하면 😾💦... 하고 고개 돌리면서 🥺 (츄츄하구 싶어) 하는 거죠... 이미 매일 매일 보고 있고 다 아는 얼굴인데도 🤭 얼마나 사랑하는 건데 어이~
유우가가 한숨 푹 쉬면서 멧쨔 이마에 머리 꿍하면 😳 뺫 츄츄 당햇...! 하면서 눈 감았다가 아무 일도 없어서 실망하면서 눈 슬쩍 뜨는 멧쨔를 상상하고... 우리 딸 얼굴 너무 예뻐서... 죽고싶어졋습니다..
히히...😠 상태였던 유우가도 😳로 살살 녹아버린다고요 그거wwww 효과 완전 확실하다고wwwwwwwww
근데 뭔가 멧쨔의 알콜중독은 여전했으면 좋을 거 같아요wwww 술 그만 마시라고 화내는 걸지도...😏 그래서 나중에 결속또레나 다 모인 곳에서도 멧쨔가 🥺 유우가 나 이건 마셔도 돼? 하고 허락 받는다던가... 그런 욕심쟁이 망상이 떠올랐어요
어쩌면 멧쨔가 몸을 못 가눌 정도로 마셔서 유우가가 그렇게 화내는 걸지도(자기가 할 말은 아니지만...) 아니면... 어쩌면... 멧쨔가 술 마시고 😣 몰라몰라아 유우가따위 정말 싫어 약속도 안 지키구 나 싫어하구 아프게만 하구우... 라고 해버려서 유우가 자기도 모르게 엄청 마음이 아팠던 걸지도 모르겠어요... 우와 나 완전 욕심쟁이wwwww
으헤헤헤... 저 그거 다 좋아요..🤭 약은 끊어도 술 끊는 건 어렵겠죠.. 오히려 약을 끊은 반동으로 술을 더 마셔댈지도🙄 밖에 나가서 마셨다가 몸도 못 가눌 정도로 마셔서 친절한 아저씨가 슬금슬금 다가오는걸 유우가가 봐서 더 화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저는... 쓰레기네요...🫠 그리고 집에서 마시면 유우가 미워😿 약속도 안 지키구 나 싫어하구 아프게만 하구우😿 나 버리고 가고오... 해서 유우가 마음이 아픈 거 완전 찬성입니다..🫠히히..... 저도 만만찮게 욕심많네요 으하학
너무 쓰레기 같겠지.. 하고 봉인해뒀던 망상을 히다이주가 직접 풀어주시다니 크헤헤... 역시 후히히 네트워크는 존재하는 거군요🫠
아 이건 다음날 필름 끊겨도 좋지만 필름 안 끊겨도 좋을 것 같아요wwwww 어렴풋이 모르는 아저씨한테 유우가라고 부르면서 기댔던거 생각나서 🙀헉..으...으아아... 하고 이불 뒤집어쓰고 우아아앗🙀 냇 내 내가 왜 그런..으...으으악 하고 괴로워하는 멧쨔를 생각하니 멧쨔 즐거워졌어요 으해ㅔ헤헥 그날 하루종일 유우가 얼굴 제대로 못 보고 😿으우우웃 미안해 유우가아... 내 내가 어젠 너무 마셔서어어....하고 사고친 똥개처럼 눈치콘 표정으로 힐끔거리다가 시선피하고 멧무룩해져있고 이히히히히
하던 걸 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 멧쨔가 벤치에 누워있으면서도 마음속으로 😵💫 (으..으으... 우리 애인 아니지 안아..? 말해야하는데...너무 어지러...) 하고 아무 말 못했다가 나중에 떠올리고는 뺫...😳 했으면 좋겠어요 🤭 이건 너무 도킷해서 히죽거리지도 못했으면 좋겠네요wwwwwwwwwww
결국 유우가가 돌어와서 털썩 앉아서는 😶 "메이사 프로키온. 깨있지?" 하고 나서야 우물쭈물 일어나서 말할 거 같아요wwwwwww 그마저도 눈 피하고 말해서 😶 "여기 안 보네?" 하면서 무지 갈굴 거 같은wwwwwwww 그래서 유우가 돌아보다가 무심코 츄 해버렸다... 응응... 보였다고
뻘하지만 멧쨔는 이래봬도 인간보다 강한 생물인데 유우가가 갈군다고 갈궈진다는 게...🤭 멧쨔 마음이 유우가한테 완전 제대로 잡혀있구나 싶어서 무지 룽해졌습니다 얼마나 열등종 사랑하는 건데 메이사?! 그거 엄청난 디버프라고 😏
전 이거 이미 공식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어쩐지 유우가한테 🥺 애인이라고 했던 거... 뭐야? 라고 물으면 🙄 아~ 아 그거 말이지 🙄 모르는 애는 아니지만 애매하게 아는 애라고 말하면 괜한 오지랖이라고 할 게 뻔하잖아 🙄 이미 걷어차버렸으니까, 그걸 무마하려면 적당한 게 애인이었을 뿐이라고. 정도로 말할 게 뻔해서 멧쨔가 속으로만 😿 그...그래두 애인이라고 해좃어... 하려나...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