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9290> [All/일상/청춘] 서머타임 래그타임 - 제1화 :: 1001

◆vuOu.gABfo

2024-07-07 00:30:38 - 2024-07-09 01:56:11

0 ◆vuOu.gABfo (5OfblVT/K.)

2024-07-07 (내일 월요일) 00:30:38



 밑바닥에 떠도는 것은
 신기루 같은 고향
 어디에도 다다르지 못해
 나는 뗏목 위


▶ 테마 : 표류기 - 호소노 하루오미

● 포털
시트스레 : >1597049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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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 https://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서머타임%20래그타임
웹박수 : https://forms.gle/EKHngwiTNwTSqz2h9

614 타에미주 (OWI8UFyTVA)

2024-07-08 (모두 수고..) 16:10:26

>>610 나는 놀고 싶어··· 너와 함께!
하지만 절망적으로 느린 타에미였습니다ʅ(๑ ᷄ω ᷅ )ʃ

615 ◆vuOu.gABfo (hFtgNJmuJY)

2024-07-08 (모두 수고..) 16:10:36

모하모하~. 이번 주말에는 아무 것도 안 하는 것 같아 보여도 독백 반응 이벤트가 있답니다 많관부

그나저나 생각보다 시트가 훨씬 많이 모여서 주말에 게임 같은 거 해도 되겠는걸!! 좋은 아이디어 있어~~?

616 츠키주 (RVrnQBk7bc)

2024-07-08 (모두 수고..) 16:12:04

주말에 하는 게임이라..

사격?(?)

617 치카게주 (WK.9kVeE/w)

2024-07-08 (모두 수고..) 16:14:42

주말에 하는 게임이라... 목숨을 건 서바이벌(?)

>>614 살아갈 의지를 준건 너다 타에미우스!!!! 밈으로 소비되기는 해도 스토리도 좋고 고증도 좋은 작품이었지...

618 마이주 (eQYTkUs1MA)

2024-07-08 (모두 수고..) 16:16:17

>>611 응응 삼자대면 한 적도 있는 걸로 하자! 고마워😘😘😘

>>612 미-쨩 너무너무 귀여워😢😢 고마워!!!

>>610 호옥시 샤카치카마마 강습 같은것도 하셔??

619 타에미주 (OWI8UFyTVA)

2024-07-08 (모두 수고..) 16:17:57

>>613 샤카치카샤카샤카붐!₍₍ (̨̡˙ꈊ˙)̧̢ ₎₎
나는야 오는 것도 가는 것도 막질 않는 도전적인 영혼!
시트러스 100% 새콤달콤 소녀를 어떻게 버무려줘야 좋은 그림이 나올까···𖦹 ̫ 𖦹

620 치카게주 (3bVjiK4qcU)

2024-07-08 (모두 수고..) 16:18:48

>>618 전통무용수로 일하는건 파파쪽!!!! 마마는 지금은 매니저를 하고 이찌... 강습도 하고 이써!!!! 언젠가 마을 전부를 무용수로 만들어버릴 원대한 계획도 가지고 있고말이야!(?)

621 마이주 (eQYTkUs1MA)

2024-07-08 (모두 수고..) 16:19:51

>>620 그럼 초등학교나 중학교때 강습실 가면 샤카치카 볼 수 있어????

622 치카게주 (3bVjiK4qcU)

2024-07-08 (모두 수고..) 16:21:32

>>619 야스밍선배는 무려 대인기 유-츄-바니까... 한없이 작아지는 기분이다 이거에용... 아마 릴스에 뜬거 보고 구독해놓고 가끔씩 듣다가 알게된다던가 할법한걸...

623 미나토주 (q9OX6/xrIs)

2024-07-08 (모두 수고..) 16:23:33

>>618 알겠슴니당~ 선관은 이쯤 마무리하면 될까요 저도 감사해영!

624 타에미주 (OWI8UFyTVA)

2024-07-08 (모두 수고..) 16:23:37

>>615 캡틴탓쨩 안녕~₍₍ (̨̡˙ꈊ˙)̧̢ ₎₎
주말 게임이라~ 역시 지옥의 다이스 롤러지···

>>617 의외로 고증이엇읍니다···
실화를 기반으로한 감동명작인 것이에요(⌯ᵒ̴̶̷̥᷄ ᐜ ᵒ̴̶̷̥̥᷅ )و ̑̑
밈으로 사람을 유입해서 감동으로 빠뜨리는 수법을 사용하는게 분명해···

>>618 좋아요~ 그럼 미-쨩이라 하는 걸로!₍₍ (̨̡˙ꈊ˙)̧̢ ₎₎

625 치카게주 (3bVjiK4qcU)

2024-07-08 (모두 수고..) 16:23:49

>>621 치카쨩은 지금은 춤은 안춘다구! 아마 유치원~초등학교때는 강습실에 자주 있었을것 같기는 하지만 말이야!!!!!! 혹씨 마이쨩빠이센도?

626 마이주 (eQYTkUs1MA)

2024-07-08 (모두 수고..) 16:28:42

>>625 이름도 마이舞(춤출무)겠다 유명한 샤카도씨도 오셨겠다 마이 부모님이 등 떠밀어서 강습실에서 만난거 어때???? 물론 운동치라... 잘은 못 했겠지만!!!

627 치카게주 (3bVjiK4qcU)

2024-07-08 (모두 수고..) 16:32:26

>>626 어느정도는 소꿉?친구 포지션이군!!!! 당시에는 약간 메스터키 느낌이었어서 허~접! 이런것도 못해요? 같은거 하다가 꿀밤맞고 시범도 보여주고 했을테니 나름대로? 친하려나?

628 타에미주 (OWI8UFyTVA)

2024-07-08 (모두 수고..) 16:33:24

>>622 뭣, 릴스에까지 따일 정도라니 우리딸 대체 무슨 일을 저지른 것이니(𐐫ㆍ𐐃)
아! 모찌카노같은 쪽으로 뭔가 저질렀겠구나!
아무래도 호러계로 입문할 가능성은 낮지( •̀֊•́ ) ̖́-
하지만 치카푸카야말로 하늘하늘 샤라방방한 아갓쉬느낌 만땅인걸!

629 마이주 (eQYTkUs1MA)

2024-07-08 (모두 수고..) 16:40:24

>>627 헉 멧스각기 너무좋아🥰🥰🥰🥰 마이는 그래도 "헤에 치카게쨩 잘 한다!" 정도로 멍 하게 반응할것 같아! 꿀밤 꽁 맞는 모습은 보고 싶은데 샤카마마가 해주려나?

630 이즈미주 (BrOSwgeLAE)

2024-07-08 (모두 수고..) 16:40:46

간단한 tmi와 함께 갱신. 다들 안녕하세요

tmi.
동백나무는 차나무과다.
즉.. 차나무 열매로도 동백기름같은걸 짤 수 있다..!
에리얼같이 찰랑찰랑거리는 머릿결은 차나무 열매기름으로 관리한다!

631 타에미주 (OWI8UFyTVA)

2024-07-08 (모두 수고..) 16:43:00

과연 타에미는 치카푸카의 유려한 춤사위를 보았을꼬···₍᎑˛᎑₎
본적이 있다면 분명 호에에~ 하는 모습으로 눈이 빛날듯? 아가씨의 춤이란건 저런거구나~ 하고,
본인도 따라해보지만 그저 흐느적거리는 해파리가 될 뿐이었고···

632 타에미주 (OWI8UFyTVA)

2024-07-08 (모두 수고..) 16:44:13

>>630 고로 이즈미는 엘라스틴이구나!( •̀ω•́ )و✧
안녕~
티미는 언제나 고마운거야!

633 이즈미주 (TNx4wctXec)

2024-07-08 (모두 수고..) 16:45:27

찰랑찰랑이에요.

장발은 아니긴 한데.. 남자애치고는 좀 긴 편?

634 마이주 (eQYTkUs1MA)

2024-07-08 (모두 수고..) 16:49:27

찰랑찰랑엘라스틴 이즈미다!

635 치카게주 (3bVjiK4qcU)

2024-07-08 (모두 수고..) 16:52:15

>>628 그러는 야스밍선배가 오히려 대청순 아갓쉬늑김인걸...
이러면 학교행사같은걸로 만났다가 치카게쪽에서 빠이센 목소리 이사람이랑 닮았네요~하면서 친해졌으려나? 정체를 모르고 있는것도 좋을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춤은 중학교 들어가고 부터는 잘 안추고 이제는 아예안추고 있으니까 아마 그전에 만난게 아니면 어려울것같다!!!!!

>>629 마이쟝 착해... 지켜주고싶은 그 미소... TMI를 풀자면 치카게는 어릴때 뿌에에에엥 하고 울었다... 영상같은 느낌이야!!!! 아마 놀린다음 마마한테 꿀밤맞고 뿌에에에에엥!!!!! 하면서 울어재끼는... 그런모습을 상상하고 있다아!!!! 마이쟝 성격이면 이대로 컸을때 치카쪽이 뭔가 믿음직한듯 믿음직하지 못한 언니 늑김으로 바라보고있을것 같은데...

이즈미주 어소아ㅏㅏ*!!!!!

636 타에미주 (OWI8UFyTVA)

2024-07-08 (모두 수고..) 16:55:03

>>633 그러잖아도 길이쪽은 기입이 안되어있었는데 머릿속에 이미지가 대강 그려지는구나!
어떤 느낌인지 알거 같아!
한켠으론 포인세티아로 귀엽게 장식한 리스가 생각났어~( ᵕ́ૢ‧̮ᵕ̀ૢ)‧̊·*

637 치카게주 (3bVjiK4qcU)

2024-07-08 (모두 수고..) 16:56:51



영상이 안올라갔군!!!!!

638 타에미주 (OWI8UFyTVA)

2024-07-08 (모두 수고..) 17:03:51

>>635 세상에나마상에나네상에나 청순이라니(𐐫ㆍ𐐃)
과연 우리 딸은 SEISO계열에 들수 있을 것인가···
허걱, 빠이센 눈알이 메르칼리 진도계급 12등급으로 날뛰어요𖦹 ̫ 𖦹
사실 목소리가 익숙하다라는 기믹이란게 분명 누군가는 한번쯤 직접적으로 찔러봤을 가능성이 농후하니까···( •̯́ ₃ •̯̀)ᦚ

어차피 타에미도 타지살이 때문에 초 중후부터 중학 전반적으로 딴데서 날려먹었다보니까! 어릴적이래도 초딩 중반까지만 아는 정도겠네!

639 이즈미주 (Mef7WqkcYU)

2024-07-08 (모두 수고..) 17:07:01

출근중이지만 선관도 구하고.. 음. 뭐지. 지금 이벤트를 하고 있던가요.

640 타에미주 (OWI8UFyTVA)

2024-07-08 (모두 수고..) 17:07:27

>>637 뿌애앵과 그에엨 사이의 저 끓는듯한 울먹임···
아가··· 경기 일으키겠다···(⌯ᵒ̴̶̷̥᷄ ᐜ ᵒ̴̶̷̥̥᷅ )

641 마이주 (eQYTkUs1MA)

2024-07-08 (모두 수고..) 17:09:32

>>635 >>>믿음직한듯 믿음직하지 못한 언니<<< 바로 의도한 바야 🥰🥰🥰🥰🥰 뿌애앵 아기치카도 귀여워🥰🥰🥰🥰 그럼 마이는 춤 잘 추고 잘 챙겨주는 믿음직한 동생이라 생각할래~~~ 호칭은 어떻게 할래? 더 짜고 싶은 설정 같은건?

642 타에미주 (OWI8UFyTVA)

2024-07-08 (모두 수고..) 17:13:31

그러고보니 저게 그 오니-쨩인가 뭔가 하는 그거였구나···(𐐫ㆍ𐐃)

643 치카게주 (3bVjiK4qcU)

2024-07-08 (모두 수고..) 17:16:08

>>638 >>640 아 그러면 그 일본 초등학교에서는 고학년 저학년이 같이 등교하니까 그때 만나서 친해졌다던가 하는 일도 있을 수 있겠는걸... 서로 그런 사람도 있었지~하면서 지내다가 학기초에 학교행사 때문에 다시 만났다는걸로?
뿌에에ㅔ에ㅔㅔㅇ!!!!!!!!

>>641 호칭! 호칭이 있었지... 뭔가 치카게는 마이쨩을 동년배정도로 생각할것 같다는 느낌도 있어서 그런지 이름이나 언니로만 부를 것 같기도 해!!!! 아니면... 마마이라던가? 그런 늑김..

644 치카게주 (3bVjiK4qcU)

2024-07-08 (모두 수고..) 17:17:25

>>642 오니-쨩(오빠아님)

645 마이주 (eQYTkUs1MA)

2024-07-08 (모두 수고..) 17:24:12

>>639 할래??

646 이즈미주 (reR.ATQ7XI)

2024-07-08 (모두 수고..) 17:30:24

>>645 선관 좋지요. 음.. 뭔가 생각나시는 게 있을까요?

그리고 지금 깨달은 사실.

170은 확실히 넘는다가 왜 175는 넘는다로 오타가 나있지. 나중에 위키에서 고쳐야겠네요(*원인:165넘는다로 여캐냐를 고민했던 흔적)

647 마이주 (eQYTkUs1MA)

2024-07-08 (모두 수고..) 17:32:13

>>643 우헤헤 언니도 마이도 마마이도 좋아 🤤🤤🤤
무용교실에서 유행한 샤카게를 향한 키라키라 별명 같은거 고민중이야... 샤카샤카.. 샤카치카.. 치카치카...

648 츠키주 (aAyyILJp2.)

2024-07-08 (모두 수고..) 17:34:06

시키노코노코코이탄탄(?)

649 치카게주 (3bVjiK4qcU)

2024-07-08 (모두 수고..) 17:35:47

샤카노코노코노코코시탄탄(?)

650 이즈미주 (reR.ATQ7XI)

2024-07-08 (모두 수고..) 17:37:09

다들 어서오세요. 출근길에는 비가 안오는게 좋아요

651 타에미주 (OWI8UFyTVA)

2024-07-08 (모두 수고..) 17:37:58

>>643 폭발적인 서러움은 타에미주를 놀라게 해요(𐐫ㆍ𐐃)
>>>그런 사람도 있었지~<<< 나의 심금을 울려요···
어린날의 기억··· 말랑했던 추억들은 마치 별사탕 같은 거지···
입안에 굴릴땐 달콤하면서 그 뒤엔 어딘가 쌉싸름함이(๑ ᷄ω ᷅ )

기절초풍 오니/쨩

652 타에미주 (OWI8UFyTVA)

2024-07-08 (모두 수고..) 17:40:13

샤케가 아니라 시카였냐구✧ꉂ(σ▰˃̶̀ꇴ˂̶́)σ✧
그치만 사슴도 똘망하고 액티브하니 그게 그건가?( •̯́ ₃ •̯̀)ᦚ

653 타에미주 (OWI8UFyTVA)

2024-07-08 (모두 수고..) 17:43:00

이즈미주는 출근나우구나~( •̀ω•́ )و✧

654 치카게주 (3bVjiK4qcU)

2024-07-08 (모두 수고..) 17:47:36

이즈미주는 출근이구나!!!! 오늘 하루도 힘내자구!!!!!!
>>651 하아... 언제나 느끼는데 타에미주 표현력이 진짜 좋다... 뭔가 메르헨틱한 느낌이야... 쪼아... 뭔가 이랗게 하니까 귀갓길에 막과자같은거 몰래 사서 나눠먹고 그랬을것 같기도

>>652 간혹 비명을 지르며 달려든다는것도 비슷...한가?!

655 이즈미주 (D04ZHD7Zhc)

2024-07-08 (모두 수고..) 17:51:32

아무래도 출근나우죠. 그래도 쏟아지지는 않아서 다행이에요

656 어린 하나요의 일기 (N.NMahrxYk)

2024-07-08 (모두 수고..) 17:53:26

[어린 하나요의 일기]

• 하나요 말고는 읽지 마세요!!

x년 x월 x일
하나요가 나카쿠모 할아버지 네에 놀러갔어요.
미키 군은 없었어요.
미키 군을 놀래켜 주고 싶어서 커튼 뒤에 숨었어요.
하나요는 할아버지도 커튼 뒤로 들어와 하고 말했어요.
미키 군이 왔을 때 하나요가 "오와와~" 하고 달려나왔어요.

x년 x월 x일
미키 군과 선생님 놀이를 했어요.
오늘은 하나요가 선생님.
하나요가 좋아하는 꽃을 그리는 방법.
미키 군에게 알려주었어요.

x년 x월 x일
하나요는 아빠에게 비눗방울을 선물받았어요.
나카쿠모 할아버지와 미키 군에게 자랑하러 갔어요.
하나요가 만든 비눗방울 속에 미키 군.
알록달록 예뻤어요

x년 x월 x일
같은 반의 장난꾸러기 케이스케 군과 만나서
미키 군과 같이 놀은 이야기를 했어요.
케이스케 군이
"미키 군은 너와 놀기 재미없을 거야."
"바보 하나요."
하고 말해서 울었어요.
미키 군을 만나서
하나요랑 놀면 재미가 없냐고 물어보았어요.
심술궂은 케이스케 군.

657 하나요주 (N.NMahrxYk)

2024-07-08 (모두 수고..) 17:54:29

미카랑 어떻게 놀았을까 상상하다가 일기를 써 보았어~~! ^_^ 혹시 캐조종이나 싫은 게 있르면 얘기해달라구~~~~

658 츠키주 (aAyyILJp2.)

2024-07-08 (모두 수고..) 17:56:44

하나요 빼고 읽지 말라했지만 우리가 다 봤지롱 에베베(?)

659 타에미주 (OWI8UFyTVA)

2024-07-08 (모두 수고..) 17:59:37

>>654 좋게 봐주니 고마워요~♡⸜(ˆᗜˆ˵ )⸝♡
약간 셰리와도 같은 인생길에 놓여진 치즈 한덩이라서 나도 모르게 아무말을 던지고 말아버려···❛ ᗜ❛ ฅ

비명··· 그거 고라니···
아하, 고라니도 사슴과니까 그게 그건가···?𖦹 ̫ 𖦹

660 마이주 (eQYTkUs1MA)

2024-07-08 (모두 수고..) 17:59:37

일 끝나고 올게...

661 미카주 (OLYKMT4LYI)

2024-07-08 (모두 수고..) 18:01:56

퇴근중에 갱신은 안하고 히죽히죽 웃으면서 음침하게 스레 염탐하고 있었는데 비명나올 뻔했다

이건.
누가 봐도
소꿉친구 아닙니까?

미안해 하나요주. 이런 하나요가 있는데 미카는 음침독백이나 쓸 예정이라서 (두편 더있음)

662 타에미주 (OWI8UFyTVA)

2024-07-08 (모두 수고..) 18:10:11

하나요··· 금방이라도 터지고 싶은 꽃봉오리야···
누가 너를 사랑하지 않을수 있을까 싶어요···( ᵕ́ૢ‧̮ᵕ̀ૢ)‧̊·*

마이주 일 마무리 잘 짓고 편한 마음으로 오는 거야~₍₍ (̨̡˙ꈊ˙)̧̢ ₎₎

663 치카게주 (3bVjiK4qcU)

2024-07-08 (모두 수고..) 18:17:13

(하나요가 귀여워서 죽을것같다)

>>647 늦게봐따... 미안해... 그렇다면 치카쪽에선 둘다 쓴다는걸로!!!!!! 샤카샤카... 치카치카... 뭔가 귀엽다(?)

>>659 얼...추비슷할거야 아마도!!! 일단 선관은 대충 이런 느낌으로? 어때?

664 이즈미주 (GAuyL8dGHY)

2024-07-08 (모두 수고..) 18:18:50

다들 잘 다녀오세요.

선관거리..음..

-소?꿉친구
-기념품점(?)
-길을 잃었는데 쿠레비호가 아니라 류몬지가 있는 데로 오셨는데 안개 사이로 붉은머리카락의 누군가가?
-찻집에서 만나기
-니시키리를토키와라쵸에서모르면간첩인데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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