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9200>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280.어떤 과학의 코뿔소들 :: 1001

저지먼트! ◆TMmm6tsoPA

2024-07-03 21:18:20 - 2024-07-05 01:57:21

0 저지먼트! ◆TMmm6tsoPA (JInFyTbLJ2)

2024-07-03 (水) 21:18:20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9157

711 ◆TMmm6tsoPA (s1bIpq8k2Q)

2024-07-04 (거의 끝나감) 21:46:49

아앗...은별이를 너무 귀엽게 표현해주셨군요! 물론 지금의 은별이는 저렇게 표정을 지을 수 없지만...(옆눈) 그래도 저런 모습도 너무 좋아요! 고마워요!

712 태오주 (PtIvrLpQX.)

2024-07-04 (거의 끝나감) 21:47:10

>>694 보고왔는데 대박
근데 태오가 확실히 화관 쓰고 레이어드 시스루 원피스에 가디건 걸치고 그 밑에 바지 받쳐입으면

오우...

713 서연주 (dAoyqVYLA6)

2024-07-04 (거의 끝나감) 21:48:03

situplay>1597049200>443
situplay>1597049200>702 캡
뒷북이지만 웹박수는 캡이 확인하시는 거니 캡께서 편하신 대로 하시면 될 거 같고요
서연이랑 저는 입장 정했어요~

714 리라주 (FbjcUJNgHg)

2024-07-04 (거의 끝나감) 21:50:35

>>705 입떡벌어짐 아니 신부복 미쳤나봐 ㅇㄴ아니 이사람봐 금주야
금주오면 링크걸어줄라고 복붙해놓음 각오해라(?)

>>702 아직결정못햇서요.
우유부단 king!
근데 해방안하면 은우는... 어케된느거야...

>>7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짤 뭐야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인정 이 시국에 공부 어케하냐고~~ 아 이번 기수 목화고 저지먼트는 다 추천장 써줘야 한다고~~

>>711 ㅋㅋㅋㅋㅋㅠㅠㅠ 무표정 파츠가 없더라고... 그나마 제일 무표정 같은 걸로 했지만 묘하게 웃는 느낌이 되었어
그치만 웃는 은별이도 좋죠?☺️

>>712 대박이지 제발입어주.
헤드폰이랑 각종 최신 전자기기 걸쳐주면 힙함까지 갖춰짐

715 혜성주 (G6gqq5Dhio)

2024-07-04 (거의 끝나감) 21:56:08

크아악 모기 물렸어!!!! 모기약 켰는데! 왜째서야! 훈련쓰다가 고통받음.

>>714 반응 감사합니다 센세. 이것저것 할 수 있길래 이것저것 쓰꺼봤으요

716 리라주 (FbjcUJNgHg)

2024-07-04 (거의 끝나감) 21:58:21

크ㅏ아아악 안돼 이 모기놈아 혜성주 피 내놔!
>>715 개쩔어요진짜루...
😇 빌어야할거같애... 빌게 해주세요<?

717 혜성주 (G6gqq5Dhio)

2024-07-04 (거의 끝나감) 22:03:44

>>716 저 악마인지 천사인지도 모르는 정체불명의 신부에게 뭘 빌겠다는 거죠ㅋㅋㅋㅋㅋㅋㅋ안돼 이사람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바닥 물려서 한 열배는 고통스러움 크아악

718 서연주 (dAoyqVYLA6)

2024-07-04 (거의 끝나감) 22:07:32

>>714 리라주
혜성 언니 신부복이라고 하셔서 웨딩드레스인가 했다가 앵커 누르고서야 다른 신부였다는 걸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추천장 써 주긴 써 주는데 이듬해 바로 대학 가야만 유효한 추천장이라든가 하면........... (불사른다)(죽창을 든다)(◀이거 아님)

>>717 혜성주
악 아악 아아아아악!!!!! 듣는 제가 고통스러워지는 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끔찍해;;;;;

719 리라주 (FbjcUJNgHg)

2024-07-04 (거의 끝나감) 22:08:41

그리고 이건 세은우 입니다
@캡틴 사심채웠어요감사합니다 초록용용이와 보라여우야

>>717 혜성금의 백년해로요 이건 천사든 악마든 들어줄거 같아(?)
신뢰는... 눈으로 쌓는다! (신부와 아이컨택)

크아악 아니 하필 물어도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모기자식 잡긴 잡았어? 못잡았으면...
보이면 본때를 보여주자...

720 철현주 (BEUfFAzsP2)

2024-07-04 (거의 끝나감) 22:09:34

situplay>1597049200>699
@서연
[몸 조심해.]
[무슨 일 있으면 부르고]
[♡]

721 랑주 (O8matX2J5w)

2024-07-04 (거의 끝나감) 22:10:26

꺄악

722 ◆TMmm6tsoPA (s1bIpq8k2Q)

2024-07-04 (거의 끝나감) 22:10:39

>>719 아앗..아아앗...아아앗...설마 저 둘까지 만들 줄이야!!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 와중에 이미지는 딱딱 맞아!!

723 이혜성 (G6gqq5Dhio)

2024-07-04 (거의 끝나감) 22:11:00

>>0

K는 3학구 바다에 쭈그리고 앉은 채 짜증스레 필터를 씹으며 혜성의 뒷모습을 바라봤다. 바다 속에서 빼꼼 길고 매끄러운 유백색 주둥이를 내밀고 있는 돌고래와 대화라도 하는지 한참을 서있던 혜성은 곧 신고 있는 신발만 벗어 두고 바다 안으로 들어가려 했다. 그 모습에 K는 기함을 토했다.

"미친놈 아냐 이거! 뭐해!! 요즘 무료해서 콱 죽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라도 했어?!"
"누가 죽는답니까. 대화를 하려면 가까이 가는 게 좋으니까요."
"이 날씨에 바다로 기어들어가는 미친놈이 어딨어!!!"
"바다 안쪽까지는 안들어가요. 파도도 잠잠해서 위험하지도 않..."
"아니 미친놈아!!!"

K의 고함소리와 함께 혜성을 바다로 꾀어내던 돌고래의 웃음소리 같은 울음이 바닷가에 울려퍼졌다. 혜성은 K에게 뒷덜미를 잡혀서 질질 끌려나왔다는 건 여담이다.

724 서연주 (dAoyqVYLA6)

2024-07-04 (거의 끝나감) 22:11:37

>>719 리라주
남매인데 한쪽은 용이고 한쪽은 여우다!!!!! 이종 남매다!!!!

>>720 철현주
으와와와??? ∑@ㅁ@ 하이드 된 거 아쉬워서 뒷북으로 올린 건데 여기에 반응을 다 주시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동)(울망)(제리인사)(그랜절)

725 리라주 (FbjcUJNgHg)

2024-07-04 (거의 끝나감) 22:11:53

>>718 악ㅋㅋㅋㅋㅋㅋ 헷갈릴만도!! Bride 가 아니고 prist 였다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그건...
야이것들아 학년별로 현역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해달라고
으르릉(?)

아니면 아예 조기졸업해서 모든 1 2 3학년이 같은 대학교 신입생이 되는것도...
어라...?

726 혜성주 (G6gqq5Dhio)

2024-07-04 (거의 끝나감) 22:12:28

못잡았어 모기쉑......(파들파들)

아무튼 반응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727 리라주 (FbjcUJNgHg)

2024-07-04 (거의 끝나감) 22:15:01

>>721 (볼 냠)
랑주도 랑이 피크루 줘 !!!!!!!!!
아니면 내가 랑이 훔친다!!(?)

>>722 후후후후 우리 세은우 빼놓을수 없지🤭 저기 파츠가 재밌는 게 많아서 자꾸 만들고 싶더라고
히히히

>>7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k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틴이 어 돌고래랑 얘기 통할수도 있지 캡틴이잖아(?) 하 근데 혜성아 가을 날씨에 그러면 감기걸려!!!

후 대만족 감사합니다

>>724 그렇다!! 이종 남매다!!(?)

728 수경주 (MYA9Yjos6c)

2024-07-04 (거의 끝나감) 22:15:03

다들 픽크루 예뻐요.

729 수경주 (MYA9Yjos6c)

2024-07-04 (거의 끝나감) 22:15:18

일상 느긋하게 구해볼까...

730 철현주 (BEUfFAzsP2)

2024-07-04 (거의 끝나감) 22:15:19

>>702 철현이는 세은이만 해방시키자!파입니다!!

731 리라주 (FbjcUJNgHg)

2024-07-04 (거의 끝나감) 22:15:33

>>726 잡히면 부숴주자
3등분♡

732 철현주 (BEUfFAzsP2)

2024-07-04 (거의 끝나감) 22:16:53

수하! 나는 곧 뻗을 가능성이 높아서..

733 랑주 (O8matX2J5w)

2024-07-04 (거의 끝나감) 22:17:15

>>727 청윤이 답레쓰는중이라 (베어먹힘) 크악
헉 도둑이야!
...🤔 원래는 도둑이라면 엄벌해야하지만 결과물을 보고 처분을 결정하겠어(?)

734 혜성주 (G6gqq5Dhio)

2024-07-04 (거의 끝나감) 22:18:03

다들 어서오고

>>731 맨발로 가을 바다에 발 담그려는 이혜성(??) 오늘도 K는 이상한 곳에서 무대포인 캡틴으로 고통받습니다(대체)
잡히면 3등분으로 부숴버려야지♡

735 수경주 (MYA9Yjos6c)

2024-07-04 (거의 끝나감) 22:19:18

아 다들 어서오세요.

진단을 할까.. 별 의미없는 tmi라도 할까...

.dice 1 100. = 87

736 혜우주 (1pbIEDPzEg)

2024-07-04 (거의 끝나감) 22:19:46

>>693 짧게 대화 반응만 달게

"유니온에게 달려든 건 그런 이유는 아니에요. 그 때 다수의 부원들이 있었으니까 어떻게든 수습될 거라고 예상했거든요. 정면으로 맞지 않을 거란 확신이 있었어요. 정면으로 맞지만 않으면 회복력으로 커버 할 수 있으니까요."

"덜 고통스럽다라. 고통. 글쎄요. 무통각증은 아닌데, 고통에 한해서는 감각이 무뎌서요. 어쨌거나 내 목적을 위해서라도 유니온은 다같이 막을 생각이에요. 유니온을 막고 인첨공의 체제를 바꾸는 것까지, 할 수 있는 협력은 다 할 거에요. 물론 멀쩡히 살아서요."

서연주 조사하고 반응 잇느라 고생했어-

737 새봄주 (ziAcpy0p56)

2024-07-04 (거의 끝나감) 22:21:05

>>707 서연주
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는 범인이라면 누구나 하기 싫은 것이지><
아, 그러고보니 새봄이로 서연이한테 혹시 혜우한테 법적 조치 관련해서 이야기해봤는지(결과가 어땠는지) 물어봐도 될까?:>

>>710 검색까지 해주다니! 감동이야>< 아무래도 여자를 쫌더 좋아하는 거 같긴 해! 정인쌤한테 반했던걸 생각하면 히히
그리고 리라쨩 날개 다니까 더더욱 엔젤 그잡채던걸!><

함냐 내일 훈련써야 하는데 느른하구마이

738 혜우주 (1pbIEDPzEg)

2024-07-04 (거의 끝나감) 22:21:23

새 게시판에 모서리가 셋이나 비어있다니
느리구나!

739 수경주 (MYA9Yjos6c)

2024-07-04 (거의 끝나감) 22:21:27

(이정도면 이기면 tmi라고 하면 좀 원망받을 거 같은데.)
원하시면 tmi도 풀고 진단도 해요(?)
별 거 없긴 할테지만(?)(업무 들어가야 해서 느긋함)

-K
-A
-L
-C
-H
-G
-G's s

740 철현주 (BEUfFAzsP2)

2024-07-04 (거의 끝나감) 22:22:19

>>735
.dice 1 100. = 51
하핫 풀어라!!

741 혜우주 (1pbIEDPzEg)

2024-07-04 (거의 끝나감) 22:22:55


오늘도 픽크루 요청에 응해주신 모든 참치들에게 깊은 감사인사 올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정진하여 예쁘고 멋있고 맛난 픽크루 찾아오겠습니다 꾸벅꾸벅

742 수경주 (eWwm5blKo.)

2024-07-04 (거의 끝나감) 22:24:36

>>740

743 리라주 (FbjcUJNgHg)

2024-07-04 (거의 끝나감) 22:27:38

>>733 This image was created with Picrew’s “awoo maker / わんわん“!! https://picrew.me/share?cd=1dmx0TZ0pz #Picrew #awoo_maker__わんわん

하하하하하 마히다(우물우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살려주십쇼 저의 사심을 듬뿍 담아 늑대왕 풀정장으로 말아왔습니다 배경은 리라랑 똑같음😘👍

>>734 아이구 발시려 안대!! 금이가 모닥불 피워줘야만<?
본보기를 보이자... 다른 모기들이 함부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744 ◆TMmm6tsoPA (s1bIpq8k2Q)

2024-07-04 (거의 끝나감) 22:27:54

혜성주 뱅크 처리했어요!

745 리라주 (FbjcUJNgHg)

2024-07-04 (거의 끝나감) 22:28:22

Q. 랑이 입술 옆에 점이 없는뎁쇼
A. 파츠 이슈

746 여로땅 - 이경쿤 (X6Nf7gYn/g)

2024-07-04 (거의 끝나감) 22:31:15

"경이가 싫어하는 건 안할 거야-"

여로가 웃으면서 말했다. 정말이라는 것처럼 이경에게 살짝 앓는 소리 또한 냈다.

"본격적이네☆ 나도 조금 힘내볼까-!"

이경이 먹을 양이 본격적이라, 여로가 웃으면서 말했다. 곧이어, 고개를 강하게 끄덕이곤 이경의 곁에 더욱 바짝 붙었다.

공원에는 사람이 제법 있다. 크레이프 트럭도 있고 근처에서 햇볕을 쬐는 고양이들도 간간히 있는, 평범한 공원. 여로는 이경을 슬쩍 바라봤다.

"먹으면서 고양이 볼래, 고양이 보고 먹을래☆?"

궁금한 듯, 의견을 물었다.

747 리라주 (FbjcUJNgHg)

2024-07-04 (거의 끝나감) 22:32:27

situplay>1597049200>737 후후 그렇군그렇군... (새봄이를마구쓰다듬음) 휴 정인이가 너를 봐서라도 막장길은 걷지 않아야되는데...🫠 누군가 너를 좋은 사람으로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다고 윤정인!!
호다닥 날먹하구 일찍 자자 오늘 목요일이라 피곤할만도 8ㅁ8

>>738 고양이
봤따.

748 혜성주 (G6gqq5Dhio)

2024-07-04 (거의 끝나감) 22:32:30

내가 이럴까봐 전기 모기향 오늘 액상 갈았는데에엑 모기 이자식아아아 (간지러워서 고통스러움) 한마리가 계속 알짱거리는 기분이야 파들파들

아니 금이 모닥불.....좋은데?(급) 금아!!!!!(안됨)

뱅크 항상 고마워 캡틴
혜우주도 픽크루 늘 땡큐

749 서연주 (dAoyqVYLA6)

2024-07-04 (거의 끝나감) 22:32:58

>>720 철현주
반응 주신 김에 궁금해진 겁니다만, 양아름한테 들이받았다가 욕 먹고 기분 잡친 서연이가 선배한테 징징거리면 곤란하실까요?👀👀

>>736 혜우주
혜우주야말로 사이코메트리 관련 장소별 상황 풀어 주시고 모브 캐도 굴리시고 혜우 반응도 마지막까지 상세히 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 서연이가 저지먼트에 공론화한 게 앞으로 혜우 서사 전개에 도움이 되길 바랄게요:)

>>737 새봄주
네네~ 기력 없으시면 간단히 톡으로 물으셔도 될 거 같아요!!

750 태오주 (PtIvrLpQX.)

2024-07-04 (거의 끝나감) 22:33:12

커어어............

751 여로주:3 (K0b6LXRvEo)

2024-07-04 (거의 끝나감) 22:33:15

그리고 아까 내 상태 물어봤는데 답변을 못했지만!!! 단순 비문증이라 눈 쉬어주면 시야가 돌아온다!!>:3

752 철현주 (BEUfFAzsP2)

2024-07-04 (거의 끝나감) 22:34:28

>>749 사랑하는 애인이 징징거리는 데 곤란하긴요!!

753 서연주 (dAoyqVYLA6)

2024-07-04 (거의 끝나감) 22:35:04

>>750 태오주
여로주 말씀 듣고 뒤늦게 생각난 건데, 태오주 어제 인공눈물인가 넣으시다 눈 찔리지 않으셨나요? 눈 괜찮으세요??

>>751 여로주:3
비문증이 그 눈앞에 벌레 같은 게 왔다갔다 하는 것처럼 보이는 증상이던가요? 눈이 휴식을 못 하면 생기는 문젠가 보네요... 바쁘셔서 쉽지 않으시더라도 1시간에 5분씩은 눈을 쉬어 주세요 ㅠㅠㅠㅠㅠ


글고 오신 분들 다들 안녕하세요오오오오오 ><

754 랑 - 청윤 (O8matX2J5w)

2024-07-04 (거의 끝나감) 22:35:38

>>0
situplay>1597049200>706
살짝 아쉬운 듯한 기색인 청윤, 왜 아쉬워하는 걸까 같은 생각을 하던 랑은 스킬 아웃의 이야기를 되짚어 보던 청윤이 니드호그라는 이름의 단체? 혹은 개인을 잡아보겠다는 말을 하는 것을 가만히 들었다.

"그러면 될 것 같다."

그리곤 안티스킬에게 인도하면 되겠죠? 라며 작게 속삭여오자 고갤 끄덕이며 동의한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범죄자의 신변 보호는 안티스킬의 일이지, 여기서부터는 일단 넘기고 저지먼트의 범주 내에서 해결할 수 있을지 알아봐야 한다.
그런 생각을 하던 도중, 랑은 뭔가 느낀 건지 청윤의 등을 살짝 출구 쪽으로 밀며 속삭였다.

"...뭔가 있다."

그 다음 순간, 건물 안쪽에서 불길이 치솟아 올랐다.
무슨 일이지?

"불! 불이야!! 누가 불 질렀어?!"
"도망쳐! 얼른 나오세요!"

갑작스럽게 소란스러워진 건물 내부, 그 와중 어느새 입구 쪽에 선 누군가가 어서 나오라며 손짓을 하고 있었다.
저 사람... 여기에 원래부터 있었나?
그런 의문이 들 법도 하지만, 여기서는 불길을 피하는 게 먼저처럼 보인다. 건물은 낡아빠진 아지트답게 소방 시설따위 없었으니까.

"...흔적을 지우려는 모양이군, 얼른 나가자."

아무것도 모른 채 샹그릴라가 보관된 쪽으로 가려고 했다면 아마 불길에 화상을 입었겠지.

755 혜우주 (1pbIEDPzEg)

2024-07-04 (거의 끝나감) 22:35:55

>>747 ㅋㅋㅋㅋㅋㅋ
게시판 갈리자마자 호다닥 가서 구석에 붙이고 튀었대 ㅋㅋ

>>749 응응 서연이도 성장에 쬠이라도 도움 되면 좋겠어-

>>750 (볼꾹튀)

756 서연주 (dAoyqVYLA6)

2024-07-04 (거의 끝나감) 22:37:03

>>752 철현주
///////////////////////////////// 말씀 감사합니다아(감동)(제리인사) 근데 징징대면 진짜 여과 없이 어린애 찡찡대는 수준일 거 같은데요;;;; 많이 긁혀서(먼눈)(죽은눈)

757 리라주 (FbjcUJNgHg)

2024-07-04 (거의 끝나감) 22:37:29

>>748 크아아아악 아 월세 안낼거면 나가라고~~!!!! 🫠🫠 어어디서 더부살이에 피까지 뽑아묵을라고~~
그치좋지
나중에 겨울바다에서 모닥불 피워놓고 후 후후 후후(?)

>>750 인나 할미 인나!! 놀아야지!! (효륜아)

>>751 아이고 비문증이었구나 8ㅁ8 그래도 다행이여 중간중간 쉬면서 놀자~

758 랑주 (O8matX2J5w)

2024-07-04 (거의 끝나감) 22:37:41

>>743 ㅇ0ㅇ
왕복슬복슬할거같은 저 귀!
은은한 미소!

리라주의 사심이 담긴 픽크루 잘 봤습니다 후후후 🤭🤭(손비빔

759 여로주:3 (X6Nf7gYn/g)

2024-07-04 (거의 끝나감) 22:38:14

이후 답레는 내일...(꼬르륵)

760 동 월 - 이변 (TnXL5FOxS.)

2024-07-04 (거의 끝나감) 22:38:39

>>0
[슨배임!!!!!!!!]
" 귀청 떨어지겠네. 왜. "

애린에게 감화된건지... 최근 지혁의 말투가 점점 류애린화(?) 되어가고 있다. 어째서 그 말투를 좋아하게 된건지... 동월로써는 머리가 아픈 일이었지만, 굳이 신경쓰지 않으려 하면서 한숨을 내쉰다.

[그, 그게, 백, 백, 백, 100(?)]
" ...이상한게 껴있는데. 진정하고, 심호흡 하고, 천천히 말해보렴 이 저능아야. "
[말넘심!]
" 됐으니까 뭔 일인지 말이나 하라고! "

결국 폭발하여 버럭 소리를 질러버린다.

[아, 음. 그러니까, 백해민 선배가 실종자를 데려왔는데...]
" 설마... 저번처럼 반쯤 죽여서 왔냐? "
[아뇨, 그건 아니에요. 오히려 멀쩡한 상태로 데려왔어요.]
" 뭐야, 그럼 왜? "
[그.... 실종자 명단에 들어가있지를 않아요.]
" 뭐? "

이건 또 무슨 소리인가.
실종자인데 명단에 없다니? 실종자 명단은 꽤나 면밀하게 관리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실종자의 범위는 인첨공 내부에서는 속속들이 조사했다고 생각했는데... 명단에 없다? 뭔가 이변이 있을 거라는 이야기다.

재빨리 지혁과 함께 문제의 장소로 향했다. 그곳엔 해민과 붉은 머리의 소년이 있었는데, 이제 막 구출된 실종자의 상태가 어떤지도 모르면서, 누군지 모른다는 이유만으로 제압하려고 하고있길래 능력까지 사용해가며 해민을 물려버렸다.

" 음... 괜찮으신가요? "
-어,-
" ? "
-월이다!-
" .....?? "

동월은 난생 처음보는 누군가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자 벙찔 수 밖에 없었다.

761 동월주 (TnXL5FOxS.)

2024-07-04 (거의 끝나감) 22:38:55

(등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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