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저지먼트! ◆TMmm6tsoPA
(JInFyTbLJ2 )
2024-07-03 (水) 21:18:20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9157
404
◆TMmm6tsoPA
(s1bIpq8k2Q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6:45:55
일단 개인적으로는 캐릭터의 서사는 해당 캐릭터의 오너의 입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따로 뭔가를 쓰진 않을 생각이에요! (뒹굴) 물론 저쪽에서 도를 넘어서서 저지먼트를 긁어대면 은우가 퇴학포를 들고 나타나겠지만...(어?)
405
혜성주
(G6gqq5Dhio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6:46:50
우리어장에 정치캐 많아요 무서워요
406
새봄주
(ziAcpy0p56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6:49:08
@태오주 새봄이가 미운 떡을 사용하는 이유, 그리고 새봄주가 미운 떡을 중시하는 이유는 <부당한 폭력을 쓰지 않으면서, 인체에 무해한 방법과 수단으로 폭력성을 해소한다>는 취지가 있어서야. 근데 태오주 말대로 하면 오히려 더 본격적으로 부당한 폭력을 행사하는 새봄이가 될 것 같아서 내키지가 않네. 아이디어 생각해 내 준다고 애써 준 건 고맙지만, 새봄이 캐릭터성과 정면으로 배치되기 때문에 나는 이 제안은 수용되지 않았으면 좋겠어.
407
태오주
(JE.3M/UvTw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01:16
>>406 이건 조금 넘겨짚을 사안인데 나는 이대로 해. 내 말 들어. 무조건 이대로 가야만 해...라고 강요하지 않았어. 제안을 수용하는 건 이제 내 일은 아니지. 이미 나는 내쪽에서 마땅히 태오의 입장에서, 태오가 자란 세계와 형성된 가치관으로 비롯되어 할 수 있는 일을 도출해내고 실행하며 끝냈으니까. 나는 말 그대로 솔루션만 제공하고 참고할 거면 하든지 아님 악 안할래! 하면 ㅇㅇ 사람마다 방법은 잇슴. 하는 의도로 얘기한 거지 이대로 해라...라고 의도한 건... 절대 아니었어. 떠넘기는 것 같지만 행하는 건 서연주와 새봄주에게 달린 일이고. 참고를 하든 수용하지 않고 스스로 해결하든 나는 터치하지 않아용... 그거 터치하면 이제 내가 캡틴을 해야 하는걸... ...ㅈㅁ 캡틴 자리 뺏기 괜찮...(진행과 개쩌는 스토리를 봄) ... 캡틴은 평생 캡틴 해주라(?) 대치되면 안 해도 되는 거야~ 하라고 강요한 적은 없으니까 본인 자유니 맘 편히 먹고 미운떡 리퀘 받아주세요 내가 티라미수가 너무 먹고싶은 탓에 만들어줘야겠어(새봄주: 뭐 이사람아?)
408
◆TMmm6tsoPA
(s1bIpq8k2Q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04:21
>>407 어? (왕관을 줄 준비 도중 멈춤)
409
혜성주
(G6gqq5Dhio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05:01
오....(퇴근 이야기하러 왔다가 백스텝)
410
태오주
(JE.3M/UvTw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05:11
>>408 아 안돼 계승 멈춰!!!!!!!!!!!!!!
411
새봄주
(ziAcpy0p56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11:47
>>400 그렇다면 다행이야! 양아름이 소문만 냈다 하면 학교가 발칵 뒤집히고 저지먼트도 징계받는 줄 알고 놀랐지 뭐야>< >>407 그랬구나! 난 나랑 서연주한테 조언하는 거면 새봄이랑 서연이 캐릭터성에 맞춘얘기를 해 줄 줄 알았는데, 태오 입장에서 한 얘기였구나~ 깜짝 놀랐네 ㅎㅎ 이해했어!
412
◆TMmm6tsoPA
(s1bIpq8k2Q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11:49
하하하..이리 와라! 태오주!
413
태오주
(JE.3M/UvTw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13:28
크아아악
414
◆TMmm6tsoPA
(s1bIpq8k2Q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16:03
사실 양아름이 소문을 낸다고 한들.... 저지먼트가 본격적으로 움직이면 그 소문은 3일도 안되서 묻힐 거라고 생각해요. 태오주의 레스에서도 나왔지만... 일단 저지먼트에는 고레벨이 많기도 하고, 그 수장이 퍼스트클래스인 에어버스터이기도 하니까요. 사실 딱히 은우가 무슨 짓을 하지 않아도... "쟤가 뭔 짓을 했으니까 그런 일 벌어진 거 아님?" "에어버스터가 이끄는 저지먼트인데 이유도 없이 그러겠어?" "애초에 정말로 사실이긴 함?" 이런 분위기로 흘러갈 가능성이 너무 크기 때문에..(옆눈)
415
한양주
(p1dqZ5qX86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17:28
If 양아름이 서한양에게 접근한다면 한양 : 아, 몰라요. 한양 : 모른다고요. 그만 따라오세요. 한양 : (빡침) (양아름 발 옆의 땅 뚫어버림) 한양 : 야, 어지간히 해라. 뭐? 감당할 수 있겠냐고? 한양 : 돌이킬 수 없는 일이면 없던 일로 만들면 되는 거야. 한 번 지금 없던 일로 만들어볼까? 알아들었으면 꺼져.
416
혜우주
(1pbIEDPzEg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18:55
>>411 일개 모브가 낸 소문이 글케 영향력이 크겠어? >>414의 캡틴 말처럼 흐지부지되고 역으로 양아름이 공격받는 상황이 나오면 나왔겠지 새봄주는 뭔가 썰이 나왔을 때 조금 더 생각하고 지켜본 다음에 말해주면 좋겠다 아니면 판단하기 전에 일단 물어보는 것도 좋겠구
417
여로주:3
(X6Nf7gYn/g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20:17
"크레이프 맛있겠다- 달달하니까-" 여로가 웃으면서 말했다. 같이 먹을 디저트가 크로플에서 크레이프로 바뀌었다. 곧이어 그는 무슨 크레이프를 먹을지 생각하며 콧노래를 흥얼거렸다. "으에에- 으에- 아으어어 으에에" 여로는 이경에게 볼을 잡힌 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볼이 놓여지면, 다른 손으로 제 볼을 매만졌을 것이다. "아직 아무 것도 안 했으니까 세이프야-" 나름 항변한 것이 바로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말이었다. 그는 이경이 앞장서자,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금 배시시 웃고 뒤를 따랐다. 가장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하교 하는 건데, 장난 안 치는 것 정도는 할 수 있었다. "경이가 엄청 크게 느껴져☆" "경아, 크레이프 먹고 싶은 맛 있어-? 역시 달달한 맛이려나-"
418
여로주:3
(X6Nf7gYn/g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20:23
아 나메!!!!
419
◆TMmm6tsoPA
(s1bIpq8k2Q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20:38
어서 오세요! 한양주!
420
혜우주
(1pbIEDPzEg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21:08
>>415 ㅋㅋㅋㅋㅋㅋㅋㅋ 워 하냐냥 무셔 하냥주 여로주 하이-
421
◆TMmm6tsoPA
(s1bIpq8k2Q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21:25
여로주도 안녕하세요!
422
혜성주
(G6gqq5Dhio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23:11
다음대 캡틴은 태오주인가?(아님)
423
새봄주
(ziAcpy0p56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24:32
>>416 그러게! 내가 오해한거라 다행이지뭐야~><
424
새봄주
(ziAcpy0p56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24:56
하냐냥 어서와><!
425
여로주:3
(X6Nf7gYn/g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25:25
안농농:3 이번 달 말에 여행 계획이 잡힌 여로주다!>;3 참고로 양아름이 여로땅에게 접근하면......... 오.............................. 아마 "나랑 게임 하나 하지 않을래-?" 로 시작해서, 계속 약한 척으로 엄살 피우다가 스스로 자멸하도록 이기고 "Long Live The Queen☆" 하고 속삭일 거 같은데.. :3c
426
◆TMmm6tsoPA
(s1bIpq8k2Q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25:34
뭐라고요? 태오주가 R3를 한다구요?!
427
◆TMmm6tsoPA
(s1bIpq8k2Q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25:47
오...여행가시는군요! 부디 잘 다녀오세요!!
428
새봄주
(ziAcpy0p56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27:16
여로롱도 안녕안녕~ 여행 잘다녀와!
429
수경주
(Au/JfEkkNo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28:05
다들 여행도 잘 다녀오시고.. 쉬는 분들도 푹 쉬시고.. 일할 때는 제법 멀쩡한데 왜 쉴때에 속이 엉망이지. 폰멀미라도 생겨버린건가.
430
여로주:3
(K0b6LXRvEo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31:45
아직 월말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은 많다구! 우히히히:3 수경주 어서와!
431
새봄주
(ziAcpy0p56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32:22
수경주 안녕안녕~! 오, 그나저나 괜찮은 대안이 생각나버렸다. 이건 훈련으로 써야지><
432
혜우주
(1pbIEDPzEg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33:06
>>423 그래? 그럼 그 오해가 너무 잦은거 같으니까 주의해줘 그리고 혹시나 싶어 얘기하지만, 일단 양아름이 저지먼트에 먼저 접근할 일은 없어 서연이도 먼저 접근했기 때문에 반응한거고 서연이와 부딪혔을 때 말했다시피 얘는 혜우 외에는 건드리지도 씹지도 않아
433
애린주
(CHL1hc.CcI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33:23
뭐야, 벌써부터 R3 확정이야? (?)
434
수경주
(Au/JfEkkNo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33:42
다들 안녕하세요. 대충 궁금했던 거(vod보기)가 어찌저찌 해결되었네요. 그 외 궁금한 건(인터넷 물품 구매전에 먹어보고 싶었음) 편의점 가서 파는지 보고...
435
여로주:3
(X6Nf7gYn/g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34:56
애린주 어서와!!
436
혜우주
(1pbIEDPzEg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35:09
애린주 수경주도 하이
437
◆TMmm6tsoPA
(s1bIpq8k2Q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35:56
수경주도 안녕하세요!
438
혜성주
(G6gqq5Dhio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40:21
어......팝콘이나 먹어야겠다....
439
랑주
(HngZ1JlDfI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40:26
우오오 공원에 포그가 뿌려진다
440
혜성주
(G6gqq5Dhio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41:04
와 ! 추억의 방역차!
441
태오주
(1st1UGvpf2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41:31
아니야!!!!!!! 크아악 노조 설립할거야 나
442
랑주
(HngZ1JlDfI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42:34
사실 덥지말라고뿌려주는 물안개다 근데 쓰는 동안 근처에 방역차도 지나감 다음 인첨공 배경은 안티스킬이 주연인걸로 부탁해(?)
443
◆TMmm6tsoPA
(s1bIpq8k2Q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43:06
여담인데... 이건 여러분들의 의견을 조금 들어보고 싶은 사안인데... 원래 웹박수는 외부의 시선도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관전자들의 의견도 저는 일단 받고 있었어요. 다만 최근 들어서 관전자라고 하시는 분들 중에서 조금 무리한 요구를 하거나 잡담스레에서 일어나는 일을 저에게 웹박수로 알려주거나 그 외 스토리의 개선점을 어쩌고 하면서 말하는 분들도 계셨거든요. 물론 다들 좋은 뜻을 보여준 의견도 많겠지만... 솔직히 어떤 것들은 감당이 힘드네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웹박수로 관전자의 의견을 받지 않는 쪽으로 갈까 싶은데..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떤가요? 단..이렇게 되면 이제 웹박수로 문의를 할 경우는 누가 보냈는지를 써줘야한다는 단점이 있겠네요. 물론 의견을 받았다고 해서 제가 누가 이런 것을 보냈다...라고 말하진 않고 아마 공지를 할 때는 그냥 말을 돌려서 하기야 하겠지만... 그래도 외부인의 시점도 중요하다..라고 생각하는 의견이 많다면 지금처럼 관전자의 웹박수도 받을 생각이니 그냥 편하게 얘기해주세요!
444
◆TMmm6tsoPA
(s1bIpq8k2Q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43:22
그리고 랑주도 안녕하세요!
445
랑주
(HngZ1JlDfI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45:39
할로롱 내 의견은 받지 않는다 쪽 관전스레 없앤것도 자꾸 관전이라는 명목으로 이런저런 일 생겨서 그런거였지 좋게 봐주려고 해도 훈수에 가까운 거라 안 받는게 좋아보여
446
태오주
(1st1UGvpf2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46:28
본인이 힘들면 찬성이지... 그리고 웹박수란 본디 익명 속의 익명이니 관전자(참된 관전자)보다 어그로도 많고... 난 관전자 의견 안 받는 거 찬성. 외부인이 정 개입해야겠다 싶은 사안이면 그때 웹박 여는게 낫다 봄.
447
혜우주
(1pbIEDPzEg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47:25
>>443 나는 찬성 좋은 의견도 있으니 그건 고맙지만 그렇다고 골라 듣는 건 형평에 안 맞는다는 말이 나올 수도 있으니까 혹시 캐치 못한 룰의 알림 같은 거 말곤 스루하는 쪽이 좋다고 생각해
448
여로주:3
(K0b6LXRvEo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48:46
랑주 태오주,어서와!!! 나도 받지 얺는다는 쪽. 그리고 캡틴이 가끔 웹박 이야기 꺼냈을 때 진짜 말도 안 되는 억지 부린 이들이 있던 걸로 기억해서 더더욱 닫았으면 좋겠어. 갠이벤 하고 싶다 하면 미리 말해서 그 때만 열고.
449
여로주:3
(K0b6LXRvEo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49:46
혜성주 어서와!
450
태오주
(1st1UGvpf2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50:36
목화고 참치들아 저메추 받아용 마라탕 제외 왜냐면 먹고싶은데 자제하질 못할 것 같아
451
리라주
(FbjcUJNgHg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51:03
개인 생각이에용 무리한 요구 < 뭔지 모르겠어서 일단 말 아낌 잡담스레 일 < 이건 그냥 궁금한건데 왜 잡담스레 일을 모카캡에게...? 모카고 일이... 아니잖아? 스토리 개선점 < 만에 하나 좋은 뜻이라도 솔직히 난 이거 좀 무례하다고 생각함. 스토리의 개선점은 설령 어장 참가자라도 진행자와 서로 배려해가며 조율해볼 부분인데 웹박으로 자기 생각 띡 던져놓고 가는 건 좀 그렇지 않나... 난 캡틴이 편한 쪽으로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웹박수 읽고 확인하는 사람은 결국 캡틴인데 보는 사람이 피로하면 못쓴다...
452
혜우주
(1pbIEDPzEg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51:28
그럼 마라짬뽕 같은거?
453
여로주:3
(K0b6LXRvEo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51:40
>>450 바지락 칼국수!
454
태오주
(1st1UGvpf2 )
Mask
2024-07-04 (거의 끝나감) 17:51:43
>>452 시험에 들게 하는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