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8395>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302 :: 1001

◆c9lNRrMzaQ

2024-06-25 00:43:30 - 2024-06-27 17:02:44

0 ◆c9lNRrMzaQ (V3q.WBtljw)

2024-06-25 (FIRE!) 00:43:30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d_9_Y92PmwD5241FB1QWoGaRwf8ylmzkeEBy62g_0I8/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37065
도서관 - situplay>1597032968>

여러분이 어장 만들면 비밀번호를 보내줘야해요...

458 하윤성 - 윤시윤 (Pxv9gks9Y.)

2024-06-25 (FIRE!) 20:35:17

>>선레

등명탑 5층에 올라온 윤성은 지친 숨을 고르며 엉망인 몸을 추스렀다
당장 바이엘느마를 벗고 갑옷 안쪽에 욱신거리는 허리와 몸에 치료제를 주사하는 것도 잠시
곧 한기가 느껴지기에 서둘러 불을 피울 것을 찾던 중
먼저 와있던 자가 모닥불을 쬐고 있기에 그곳으로 다가갔다

"실례하겠습니다 특별반 편입생 하윤성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고통이 느껴져도 최대한 웃음을 유지하며 신분을 밝힌 윤성은 모닥불을 가르키며 말했다

"불 좀 같이 쬘 수 있을까요?"

/1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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