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4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리는 가까운 곳에 있었다 먐미. 친구는 맞지. 대신 앞에 비즈니스가 붙는. 이혜성이 언제부터 해산물이 된거지? 오너도 모르던 사실(?)
>>450 음 좋아 거기 아주 완벽해 (만족스러운 골골) 지금도 약간 위태로워보이는구나. 리라라면 이혜성이 능력 쓰는 것 자체가 거침없고 고민없어지고 있다는 걸 눈치채고 있을 것 같다는 느낌적 느낌. 위태롭게 보인다? 호오 그거 되게 궁금한걸? 어디에서 위태로워보였으려나. 슬슬 자리를 잡고 있긴 하지만 위협? 이 될지는 몰루
>>458 (왕 뿌 듯!) 🤔 확실히 그럴거 같기도? 저번 전투는 바이오로이드 전이라 리라가 크게 못느끼긴 했겠지만(자기도 상어이빨 팩맨으로 제로시리즈 머리 냠냠하려 했어서) 생각해보면 눈에 칼 꽂은 채 진동시키는거... 확실히 거침없는 행동이지...
약간 뭐랄까... 스트레인지에서 자리잡은 음지의 모습이 양지에서도 조금씩 반영되고 있는 게+그리고 음지에 익숙해지며 상해를 입히는 행동에 거침없어지는 게 위태로워 보였다! 익숙해진다는 건 곧 무뎌진다는 뜻이고 무뎌짐에는 필연적으로 깎여나감이 함께하니까🤔 많이 깎여나간 혜성이는 보다 안정적인 모습이 되는 동시에 본래 가지고 있던 걸 깎여나감으로서 잃은 거니 그게 위태롭다... 그런 생각을 했다
>>463 남이 해주는 내캐 해석 넘 마이따 쩝쩝 상어이빨 팩맨......추억의 게임의 호러화를 시켜버린 리라였다(대체) 그치. 겉으로 보이기에는 인간이랑 다를 바 없는데 메스 꽂혀있는데 망설이지도 않고 그냥 진동시켜버리는 건 확실히 거침없긴 했어. 리라주가 하고 싶은 말이 뭔지 알았다. 남이 해주는 캐해 너무 맛있다 더줘 벅벅. 근데 이게 혜우주도 이야기했듯이 원래 이혜성이 가지고 있는 선천적인 성격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있긴 해. 타인과 거리를 두고 교류를 최소화함으로서 자신의 행동범위를 넓히고, 행동을 망설이지 않아도 된다는 그런(?) 근데 그렇다쳐도 이혜성이 많이 깎여나가기는 했지. 망설임 죄책감 그런거...
>>475 난 랑이 덕분에 리라가 계피맛 사탕을 아무렇지 않게 먹지 않을까 하는 적폐가 있어(아니다) 아니 그치만 리라의 능력 자체가 리라의 심상을 드러내는 느낌이라서 되게 좋은 느낌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점점 리라도 어떻게든 눈앞의 적들을 침묵시키기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강해질 수 있는다는 느낌이 들거든. 이혜성과 다른듯 같은? 그런? 느낌?
혜우주 통찰력은 우주 제일이긴 해. 흥미로운 해석 다수. 잊을만하면 나타나는 붉은혁명....(아무말)
>>454 룽하다...........🫠🫠🫠 근데 진짜 한 번은 있었을 것 같음... 아직 연인사이 인정하기 전(지금도 서휘가 상품가치 버릇 못 고쳐서 온전한 연인은 아니고 상호소유관계에 가깝긴 하지만)에 담배 입에 무니까 메트로폴리스 사람들이 라이터 켜주는데 서휘가 제치고 걸어와서 불 붙여주고 태오가 그쪽에 고개 기울이더니 눈 슬쩍 치뜨면서 연기 훅 불어낸거지청춘어장에서느와르창조해버리기(한술 더 뜨기)
>>485 아니 이게 왜 진짜냐며. 어이없네 증말. 마지라잌 이혜성 때문에 케이크에 익숙해진 금이 느낌이잖아(아님) 사람......(훈련에서 사람 목을 향해 제노사이드 커터를 날렸던 걸 떠올림) 갈 가능성이 좀 있긴 해. 에이 그리고 고마우면 거 좀 복복해줘바바 (뻔뻔)
>>482 이걸 받아치네 역시 먐미야 항상 짜릿해 아ㅋㅋㅋㅋㅋㅋ암튼 비즈니스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다 친구냐고 하면 한번에 대답 안하고 서로 슥 보고 아 뭐....하고 동시에 대답할 것 같단말이야. (소금맞은 먐미 벅벅)
자...그러면 이제 뭘 풀면 좋을까. 이젠 질문 받아요! 라고 해도 더 이상 질문할 것도 없을 것 같아.
아...그리고 챕터3.. 남은 분량 이제 별로 안 남았어요! 제 생각엔 무난하게 8월달에 끝날 것 같아요. 그리고 챕터4... 2주 정도 쉬고 바로 스토리 밀어버릴 생각이에요. 챕터4는 진짜 별로 안 길기 때문에..(대충 최종결전만 남긴 상황) 이제 조금만 더 화이팅하고 엔딩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