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8202>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301 :: 1001

이름 없음

2024-06-17 21:50:17 - 2024-06-25 09:13:15

0 이름 없음 (UIgtkjli5Y)

2024-06-17 (모두 수고..) 21:50:17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d_9_Y92PmwD5241FB1QWoGaRwf8ylmzkeEBy62g_0I8/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37065
도서관 - situplay>1597032968>

승천문, 영웅의 탑, 개화의 장, 등명탑, 영묘⋯

자네는 저곳을 어떻게 부르고 싶은가?

785 강산 - 윤성 (5oBUVvbiS.)

2024-06-23 (내일 월요일) 20:50:06

대략 신 한국 어딘가의 게이트 근처.

"요즘 게이트들이 난리라더니 여기도 조금은 영향은 있는 건가..."

강산은 간만에 돌발 의뢰에 나서며 중얼거렸다.
폭주 게이트의 진정 및 게이트에서 나온 몬스터들의 토벌 의뢰다.
그러니까, 원래 이 지역에 없어야 할 몬스터가 있다면 다 때려잡으면 되는 의뢰다.
저번과 달리 개량 한복 두루마기를 걸치고 떡메...그러니까 더 쉽게 말해서 가는 손잡이의 나무 망치 같은 걸 든 모습이지만, 이래봬도 전투를 상정했기에 사전에 무장한 모습이다.

"이름이...윤성 씨였지. 무장한 모습은 처음 보는 것 같군. 그 새 별일 없었나?"

이번 의뢰에서 마주친 사람을 보며 인사를 겸해 묻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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