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
(UIgtkjli5Y )
2024-06-17 (모두 수고..) 21:50:17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d_9_Y92PmwD5241FB1QWoGaRwf8ylmzkeEBy62g_0I8/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37065 도서관 - situplay>1597032968> 승천문, 영웅의 탑, 개화의 장, 등명탑, 영묘⋯ 자네는 저곳을 어떻게 부르고 싶은가?
734
라비주
(j5kCmYVuCQ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14:39:54
어제도 터졌던게 보면.. 하루 한번 터지는게 일상이 되어버린 거일지두요 >>732 저는 피자빵 먹었답니당 짜장면도 맛있겠네요..!
735
윤성주
(UWK04Op2uk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14:54:44
안녕하세요
736
잭주
(qI6yw1oQRc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14:56:36
안녕하세요!
737
윤성주
(UWK04Op2uk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15:04:04
잭주 안녕하세요!
738
하윤성 - 마츠시타 린
(7MqzzKAg2s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15:11:17
>>662 "그런가요" 어색하게 웃으며 디저트를 감사히 받아둔다 린의 설명을 납득한 윤성이었지만 특별반에 묘한 녀석이 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었다 "그 매운 붕어빵도 사실이었군요" 윤성은 디저트를 가만히 바라보며 포크를 쥐는것을 망설이듯 손을 멈추었다 대운동회 라는 이벤트에 특별반의 전투를 찍어놨다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다 "운동회 영상에 알렌씨의 전투도 찍혀있나요?" /15
739
여선주
(weTouk7l.g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15:20:32
놀랍게도 하얀 캡사이신 소스는 실존하며 그걸로 더욱 진화한 것을 꾸밀 생각도 있다(?) 잠깐갱신이어요옷..
740
라비주
(j5kCmYVuCQ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15:23:21
빙수...연유....(?)
741
윤성주
(7MqzzKAg2s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15:23:57
여선주 라비주 안녕하세요!
742
여선주
(weTouk7l.g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15:37:26
여선의 매운빙수와 함께하는(?) 다들 안녕하세용.. 상태는 별로지만!
743
린-윤성
(GNj5jJwpW.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15:39:43
"알렌 군? 음...아마도요." 왜 특별히 알렌을 언급하는 걸까. 확답을 하지 않고 뜸을 들이 듯 고민하다 답한다. "참여하신 걸로 알고 있사오니 아마 있을것이어요." 마치 크게 관심없는 양 케이크를 적당히 조각내며 얘기한다. "혹시 입맛이 없으신지요?" 주저하는 상대를 바라보다 입꼬리를 올리고서 부러 묻는다. //16
744
알렌주
(4NDMTwkOa6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15:43:23
>>738 (트라우미)
745
시윤주
(p5hEXJX2q2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15:48:25
위키 지금은 되네
746
하윤성 - 마츠시타 린
(7MqzzKAg2s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16:09:01
>>743 "그런가요" 대운동회 때 영상을 보고 정보를 조사한다 그렇다면 그 특이한 보법도 화염에 휩쌓이는 것도 어떤 기술인지 조사가 가능할 것 이다 윤성은 고갤 끄덕거리다가 린을 보며 웃었다 "아뇨 잠시 생각할게 있어서 잘먹겠습니다" 윤성은 포크로 케이크를 떠서 한입 먹은체 묘한 웃음을 유지하였다 /17
747
라비주
(j5kCmYVuCQ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16:09:26
빙수 이야기하니까 빙수 땡기네요 설빙 시킬까..
748
린-윤성
(GNj5jJwpW.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16:34:41
어차피 당시 자신을 포함한 특별반의 대부분이 20후반의 레벨이었기 때문에 지금 크게 의미 있는 정보는 얻지 못하겠지만. 린은 미묘한 웃음을 흘리고 있는 윤성을 여전히 미소지은 얼굴로 보다 태연하게 케이크의 식감을 즐겼다. 뭐, 이 정도는 귀여운 신고식이라고 해두자. 실제로 그녀는 도움을 주었으면 주었지 딱히 틀린 말을 한 적은 없었다. 편입생으로 처음 들어왔을 때 다짜고짜 신고식으로 콜로세움을 본딴 게이트*에 들어가야 했던 자신의 경우에 비하면 애교였다. "알렌 군과 만나보셨는지요?" 빙긋 웃으며 물어본다. 속았다고 말한 여선에 대해서는 딱히 관심을 가지지 않은듯 한데 알렌은 굳이 언급한다라. "뛰어난 검사시기도 하고 좋은 분이어요. 마침 윤성군과 같은 전열이기도 하오니 도움이 될 것이어요." //18 *시나리오 1직후의 일로 그 때 있었던 기존멤버 참치가 편입생 참치들을 배려해서 신고식?겸으로 이벤트를 열어줬었어
749
알렌 - 린
(4NDMTwkOa6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16:41:13
숨결이 느껴지곤 작게 속삭이는 듯한 소리가 들려온다. 이어서 들리는 작게 달그락거리는 소리에 눈을 뜬 알렌은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린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그러한 기척을 알아채었는지 창밖을 바라보던 린도 눈을 뜬 알렌을 발견하곤 그에게 다가왔다. "..." 잠이 떨깬 알렌은 그저 멍하니 자신한테 다가온 린의 모습을 바라볼 뿐. "..." 무언가 말하고 계시는걸까? 아직 정신을 못차렸는지 알렌에겐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아무런 생각도 나질 않았다. 그렇게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 멍한 머리로 와락 눈앞에 있는 린을 끌어안았다. 린의 체온과 심장박동, 한없이 편안한 기분도 잠시 두근두근 "..!" 어째선지 점점 빨라지는 심장박동에 알렌의 정신이 한순간에 돌아왔고. "죄..죄송합니다! 제가 무슨 짓을..." 린을 놓고는 앉은채로 뒤로 넘어지듯 린과 거리를 벌리며 방언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4
750
알렌주
(4NDMTwkOa6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16:42:03
>>748 알렌 다이스가 폭주했던 신고식...(그리움)(웃음)
751
하윤성 - 마츠시타 린
(7MqzzKAg2s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16:43:25
>>748 "등명탑에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친절하시던데요?" 친절하다 라는 평가가 조소일지도 모르지만 윤성의 알렌에 대한 평가는 그것이었다 참으로 친절하여 실소가 흘러나오는 그런 사람 "네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겨뤄보고 싶습니다" '반드시' 윤성은 케이크를 우물거리며 차오르는 당분을 느꼈다 그러던 중 눈앞에 있는 대상을 가만히 바라보더니 대화의 주제를 옮겼다 "그럼 마츠시타양은 어떤가요? 그러니까 제 말은 어떤 방식으로 싸우시나요?" /19
752
린주
(GNj5jJwpW.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16:50:02
외출...합니다 타이밍 덴쟝 >>749 (뽀다담 답레 공?들여서 써올게 히히 >>751 투지가 넘치는 윤성이 답레도 좀 있따
753
알렌주
(F./XVmRbb6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16:53:15
>>752 (헤헤)(옴뇸뇸)
754
윤성주
(UWK04Op2uk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17:46:02
>>752 린주 다녀오세요!!
755
여선주
(weTouk7l.g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18:01:30
다들 잘 다녀오세ㅇ..
756
윤성주
(7MqzzKAg2s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18:21:55
여선주! 괜찮으세요!?
757
한결주
(WStDAUCKm6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18:56:10
갱신합니다. 전역은 얼마 안 남았는데 안팎으류 일이 이렇게 많아서야...
758
윤성주
(7MqzzKAg2s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19:00:21
한결주 어서오세요!
759
린-알렌
(GNj5jJwpW.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19:07:06
잠시 몇 초 어떻게 해야할지 눈보라가 휘날리는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가 기척이 들려 다시 뒤로 돌았다. 멍히, 잠이 덜 깬듯 흐린 초점으로 그가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아, 깨셨나요." 위험하게 주전자도 불 위에 올려두고, 자세도 불편하게. 다가가며 조근조근 잔소리같은 내용을 읊으면서도 흰 얼굴에는 언젠가 보였던 어렴풋한 미소가 띄워져 있었다. "그래도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침대로 옮겨드릴테니..." 무방비하게 잠이 덜 깬 눈으로 저를 계속 쫓는 모습에 살짝 묘한 기분이 들었지만 그가 갑자기 자신을 껴안을 것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말을 끝맺지 못하고 안긴 린은 놀라 표정을 감출 생각도 못하고 그대로 안겨 있었다. 길에서 조난당했을 때와는 다른 의미로 머리가 새하얘져 어떤 행동도 하지 않고 품에 안겨 있다 눈이 마주쳤다. 방금 전까지 잠결의 몽롱함이 드러나있던 푸른 눈에 갑자기 의식이 돌아왔다. 화들짝 놀란 얼굴로 팔을 풀어내고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황급히 늘어놓는 그를 린은 얼떨떨하게 바라보았다. "무슨 짓...?" 갑작스러운 포옹에 박동이 빨라지고 열이 오른 것도 잠시, 오히려 놀란 나머지 평소 하던 습관대로 린은 살짝 붉어진 얼굴만 제외하면 평소와 크게 다를 바 없이 차분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물끄러미 알렌을 바라보다 눈을 두어 번 깜박이고서 되물어본다. "혹시 자는 동안 저 몰래 무슨 일이라도 하셨어요?." 방금 전 갑작스럽게 안은 일로 사과하는 것 같기는 하였지만, 그가 안도감으로 그랬을거라 생각한 린은 어느새 침착하고서 미소지으며 놀리듯 묻는다. //5
760
린-윤성
(GNj5jJwpW.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19:16:06
호승심이었나. 유난히 전투방식에 대해 궁금해하던 것도 같은 맥락이라 결론지은 린은 당장 크게 해 될 것은 없다 판단했다. '어떻게 해야할지 번거롭게 생각할 할 필요는 없겠어.' 굳이 제가 뒤에서 지켜보지 않아도 초반에 자신을 대했듯 알렌이 알아서 피할 것이라 생각한 린은 마음을 살짝 내려놓았다. 그가 살짝 눈치가 없고 서투른 부분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만큼 기민한 것도 사실이었다. "소녀는 암살자의 방식으로 전투에 임한답니다. 파티에서의 포지션은 주로 근거리 랜스를 맡고 있사와요." 윤성이 그러한 뜻으로 물은 것을 아닌걸 알면서 일부러 원론적인 답으로 상냥하게 웃으며 답한다. //20 막레! 일상 수고했어!
761
윤성주
(7MqzzKAg2s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19:36:10
린주 수고하셨어요!!
762
여선주
(weTouk7l.g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19:52:24
situplay>1597048202>756 졸렸다..에용..! 모하여요올...
763
한결주
(WStDAUCKm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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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 (내일 월요일) 19:59:44
어차피 전역까지 이틀... 오늘 밤은 밀린 일상들을 마무리 치고 2층에 도전할 것...
764
강산주
(5oBUVvbiS.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20:02:08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집안일 하다보니 이제 왔네요... 일상 잘 보고 있습니다!
765
강산주
(5oBUVvbiS.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20:03:14
>>763 벌써 그렇게 되었군요...!
766
여선주
(weTouk7l.g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20:04:12
전역까지 이틀... 다들 어서오세요오~
767
강산주
(5oBUVvbiS.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20:04:56
일상 구해봅니다!
768
윤성주
(7MqzzKAg2s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20:05:58
>>767 저요!
769
강산주
(5oBUVvbiS.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20:09:15
>>768 요즘 엄청 적극적이시군요...좋습니다! 원하시는 상황 있으실까요?
770
윤성주
(7MqzzKAg2s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20:13:59
>>769 특별히 없지만 등명탑에서 같이 시련을 돌파하는건 어떤가요!
771
강산주
(5oBUVvbiS.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20:17:33
>>770 그거...강산이가 이미 5층까지 통과해서... 저도 최근에 알았는데 이미 통과한 시련에는 들어가긴 같이 들어가도 간섭할 수는 없대요. 특수 도기 코인을 원하신다면 등명탑 입구 앞에서 대화한다거나... 아니어도 괜찮다면 등명탑과 무관한 다른 의뢰를 같이 수행한다든지는 어떨지 제안해봅니당!
772
윤성주
(7MqzzKAg2s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20:19:28
>>771 아하 그랬군요! 그럼 무관한 다른 의뢰를 같이 수행하죠!
773
라디로비엔 - 라즈
(j5kCmYVuCQ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20:19:43
situplay>1597048202>660 빔? 빔을 쏜다는 말에 라비는 무슨 소리냐는 듯이 고개를 갸웃거린다. 사람이 어떻게 검으로 빔을 쏴요! 라고 말하고 싶은 표정이였을까. 그러다가 아! 하고 뭔가 깨달은 듯이- " 이건! 빔이 아니라 바람이에요! " -칼날바람 뭐 그런거요! 하고 설명을 해주는 것이였다. 물론 검으로 빔을 쏠 수 있는 헌터도 있긴 하겠지만.. 적어도 그게 라비는 아니였으니까. " 엣 그거 플래그 " 그것도 플래그 중에서 가장 정통이자 100%의 정확도를 자랑한다는 '크킄.. 해치웠나!' 잖아! 라즈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위쪽에서 아까와는 차원이 다른 날갯짓 소리가 들려왔을까. 그와 동시에 라비는 "숙여욧!!!" 하고 외치며 몸을 바짝 바닥에 붙인다. //대충 짱큰 보스급 박?쥐가 머리위에서 기습한 고런 느낌입니당! 플래그는 못참지 ㄹㅇㅋㅋ
774
라비주
(j5kCmYVuCQ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20:20:51
저녁 마파두부 먹고 온 라비주 등장!
775
강산주
(5oBUVvbiS.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20:21:08
>>772 좋습니다! 그러면...시간 조금 걸려도 괜찮으시면 제 쪽에서 선레 드릴게요.
776
윤성주
(7MqzzKAg2s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20:21:09
마파두부 맛있죠 라비주 어서와요!
777
강산주
(5oBUVvbiS.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20:21:26
라비주 안녕하세요. 맛있는 거 드셨군요!
778
라비주
(j5kCmYVuCQ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20:22:00
안녕하세요! 다들 저녁 드셨나요! 드셨다면 칭찬을! 안드셨다면 드시고 오세요!
779
한결주
(WStDAUCKm6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20:22:14
그러고보니 슈타인주 답레는 했는데 윤성주 답레를 빼먹었었군요...
780
한결주
(WStDAUCKm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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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 (내일 월요일) 20:22:48
>>778 PX 이용 가능 시간 D-2 금일 저녁도 냉동으로 대체했습니다
781
윤성주
(7MqzzKAg2s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20:23:45
>>778 라면은 완전식품! >>779 느긋하게 주셔도 됩니다!
782
한결주
(WStDAUCKm6 )
Mask
2024-06-23 (내일 월요일) 20:25:53
개믈는븡증드... 근므를 스으는 드흔믄극 근드 대단흡느드...
783
라비주
(j5kCmYVuC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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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 (내일 월요일) 20:28:37
>>780 2일 뒤 전역이신 한결주 미리 축하드려요!!!!! >>781 파와 계란을 넣고 김치랑 같이 먹었다면 완전식품 킹정합니다
784
윤성주
(7MqzzKAg2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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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 (내일 월요일) 20:33:28
>>775 앗 반응 못해드리고 넘겼네요 죄송해요! 네 부탁드리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