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8202>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301 :: 1001

이름 없음

2024-06-17 21:50:17 - 2024-06-25 09:13:15

0 이름 없음 (UIgtkjli5Y)

2024-06-17 (모두 수고..) 21:50:17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d_9_Y92PmwD5241FB1QWoGaRwf8ylmzkeEBy62g_0I8/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37065
도서관 - situplay>1597032968>

승천문, 영웅의 탑, 개화의 장, 등명탑, 영묘⋯

자네는 저곳을 어떻게 부르고 싶은가?

645 라즈주 (0RTiRi/zjc)

2024-06-22 (파란날) 09:31:07

아 맞다 답레

646 강산주 (h3.piB05Yo)

2024-06-22 (파란날) 09:31:25

앗 답이 없다는 게 그러니까 너무 한참 전이라면요...!!

토고주 라즈주 안녕하세요.

>>641 토요일 아침에 고생하십니다...!
잘 놀다 오세요!

647 여선주 (oR62oliYos)

2024-06-22 (파란날) 10:18:17

출근해서 업무를해야ㅎ...

648 라즈주 (qGR5GWSexs)

2024-06-22 (파란날) 10:54:42

오늘... 만나뵙는 분이... 웹소설 PD이신데... 무시무시한 이야기들을... 들었습니다...

649 ◆c9lNRrMzaQ (BcaBGoGqBk)

2024-06-22 (파란날) 12:28:06

제가 정말 어지간한 일 아니면 여러분한테 진행하자 꿈 심어주고 부수는 것 같아서 미안한 이야기인데요.
고모가 돌아가셨답니다.

참 이게 사람 죽는게 한순간이다 싶고 참 이게 말이 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략 무슨말 할지 아시겠지만 화요일까지 정신 좀 추스리고 올게요.
진짜 굿한번 다녀와야지 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650 여선주 (SNDMumESfk)

2024-06-22 (파란날) 12:30:10

어서오세요 캡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비도오는데 잘 가셨기를 바랍니다.

잘 추스리시길 바래요.

651 라비주 (WqxGEKQZ8Y)

2024-06-22 (파란날) 12:33:55

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행이나 어장 신경쓰지 마시고 다녀오세요..

652 시윤주 (s.JYFjBOqo)

2024-06-22 (파란날) 12:47: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급히 돌아오실 필요 없으니 잘 추스리시길...

653 라즈주 (FqzKRML2l6)

2024-06-22 (파란날) 12:48: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54 강산주 (h3.piB05Yo)

2024-06-22 (파란날) 13:12:20

아니 다른 일 좀 하고 점심먹고 왔더니 이게 뭔일이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충분히 이해하니 천천히 잘 추스르시고 오세요.

655 강산주 (h3.piB05Yo)

2024-06-22 (파란날) 13:13:06

일하시는 분들 고생하십니다...!

656 린주 (YPWya1u2ek)

2024-06-22 (파란날) 14:24: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천히 다녀오세요

657 강산주 (h3.piB05Yo)

2024-06-22 (파란날) 14:53:52

>>582
situplay>1597048118>695
한결주랑 돌리고 계셨군요.
답레 남기셨는데 혹시 못보셨을까봐 찾아둡니다...!

658 강산주 (h3.piB05Yo)

2024-06-22 (파란날) 15:26:59

인사가 늦었지만 모두 안녕하세요.
평안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659 여선주 (VnIjZmitwc)

2024-06-22 (파란날) 17:39:39

리갱리갱.. 모하으ㅓ용

660 라즈 - 라디로비엔 (k0tPWdwTVY)

2024-06-22 (파란날) 17:53:10

situplay>1597048118>617

아니아니?
쌍검하면 경쾌하고 빠른 흐름과 스위칭을 이용한 트릭키한 전투가 아니야???
나는 지금 컬쳐쇼크를 받았다구...

"아니... 검으로 빔을 쏠 수 있구나 싶어서..."

그게 다야. 정말로

투덜거림과 정반대로 너는 쉽게 박쥐 무리들을 해치웠어. 점프하는가 싶더니 박쥐 시체 3개가 바닥으로 추락했으니 말이야!

"오오. 해치웠나! 투덜거린거 치곤 대단하잖아?"

이거 플래그 아니냐고? 설마~
//8

661 강산주 (h3.piB05Yo)

2024-06-22 (파란날) 18:00:20

여선주 라즈주 안녕하세요!

662 린-윤성 (MHqqfKF0As)

2024-06-22 (파란날) 18:24:19

너무 놀라는데.
여선을 한 두번 보는 것도 아니고 대충 사정을 알 것 같아 생글생글 웃는 얼굴로 남은 포장을 치운다.

"자, 드시어요."
차분하게, 접시를 앞으로 내밀며 케이크를 권한다.

"고의로 속일 의도는 없었을 것이어요. 평소에도 장난기가 많기도 하고 말을 느낀 그대로 전하는 분인지라."
자신도 한 번 매운 음식으로 당한적이 있다며 덧붙인다.

"그래도 소녀에겐 초면에 그리 장난치지는 않았던 듯 하오니 아마 동년배인 윤성군과 친해지고 싶으셨던 모양이어요."
//14

663 린주 (MHqqfKF0As)

2024-06-22 (파란날) 18:25:10

>>662 '말을 자세한 설명보단 느낀 그대로'로 수정

664 강산주 (h3.piB05Yo)

2024-06-22 (파란날) 18:25:24

린주도 안녕하세요.

저녁먹고 다시옵니다.
다른 분들도 식사 잘 챙겨드세요!

665 린주 (MHqqfKF0As)

2024-06-22 (파란날) 18:25:42

맛밥

666 여선주 (g82kSG0Wrw)

2024-06-22 (파란날) 18:44:15

다들 잘 다녀오세용~

667 강산주 (h3.piB05Yo)

2024-06-22 (파란날) 18:57:59

재갱신합니다!

>>662
그 불닭붕어빵 사건...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668 ◆c9lNRrMzaQ (JO8NWYnP4k)

2024-06-22 (파란날) 22:47:49

하루 절반이 운전에 장례에 사람이 미치게 바쁘다가 이제 좀 시간 나서 얼굴 내민다...

669 강산주 (h3.piB05Yo)

2024-06-22 (파란날) 22:50:28

강산이 TMI 주세요! 우리 강산이...

음악 취향 알려주세요!
-그때그때 다릅니다. 평소엔 신나는 곡을 좋아할 때가 많지만 감성적인 곡을 듣거나 연주할 때도 있는 등 분위기를 탑니다. 넓얕지식 특성빨로 의념시대 이전의 곡을 알고 있긴한데 뭔가 알고 선호하는 음악의 풀이 특정 장르에 쏠려있지 않고 섞여있을 것 같다든지 하는 캐해가 있습니다.
불완전하게 아는 곡인 경우도 있을지도요. 곡을 아는데 가사를 모른다든지. 알긴 아는데 언제 어디서 나온 곡인지를 모른다든지.

쓴 것은 잘 먹나요?
-먹긴 먹지만 좋아하진 않습니다. 한약 정도는 무난하게 버팁니다. 커피는 시럽 넣은 아메리카노 정도까지는 그럭저럭 마십니다. 그러나 에스프레소는 버거울지도요.

무서워하는 것이 있나요?
-대부분은 보편적인 각성자들과 비슷하지만...
강산이만 유독 두려워할 만한 것이라면, 모험의 끝에서 자신에게 아무것도 아무 사람도 남지 않는 것...이 아닐까요?

#님캐TMI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84363

670 강산주 (h3.piB05Yo)

2024-06-22 (파란날) 22:51:40

캡틴 안녕하세요.
많이 놀라셨을 텐데 고생하셨어요. 식사는 잘 챙겨드셨나요?😭

671 ◆c9lNRrMzaQ (JO8NWYnP4k)

2024-06-22 (파란날) 22:53:35

밥은... 누구보다 잘 챙겨먹었다...
우울한 얘기는 여기까지 하고. 장례가 월요일에 끝나서 늦어도 화요일쯤에는 어장에 복귀할 것 같음!

672 강산주 (h3.piB05Yo)

2024-06-22 (파란날) 22:57:37

다행입니당...!
그때 다시 뵈어요. (끄덕...)

673 강산주 (h3.piB05Yo)

2024-06-22 (파란날) 23:26:38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674 알렌주 (Ie.0NHK.v6)

2024-06-22 (파란날) 23:28:56

아임홈

675 알렌주 (mfb4tZwglg)

2024-06-22 (파란날) 23:31: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장은 크게 신경쓰지 마시고 부디 잘 추스리신 뒤 돌아와주세요.

676 여선주 (9kF8HZ6Ie2)

2024-06-22 (파란날) 23:39:10

여선 TMI 주세요! 우리 여선...
외로움을 타나요?
타는 것 같이 굴지만 의외로? 덜 탈지도요..

생일이랑 좋아하는 케이크 알려주세요!
생일... 어. 안 정했는데!
7월 1일이나 10월 30일.. 혹은 2월 29일.. 혹은 12월 15일이나 12월 31일...
중에는 있겠지!(아마도)
케이크는 이상한 것만 아니면 다 좋아해요!

잠옷 취향은 어떤가요?
잠옷 취향이라고 할 게 없다.. 가 정설일 것 같네용.. 낡은 옷 주서입고 그럴 것 같은데.

#님캐TMI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84363

아 이시간에 깨다니...라고는 해도, 음...나쁘진 않아.. 잠깐 리하이에용..
캡틴은 잘 다녀오시고 그때까지 잘 계시길 바래요.

677 여선주 (9kF8HZ6Ie2)

2024-06-22 (파란날) 23:39:59

다들 어서오시고 잘자용...

678 알렌주 (mfb4tZwglg)

2024-06-22 (파란날) 23:43:45

안녕하세요 여선주~

강산주는 안녕히 주무세요~

679 린주 (YPWya1u2ek)

2024-06-22 (파란날) 23:43:54

안녕

680 여선주 (9kF8HZ6Ie2)

2024-06-22 (파란날) 23:44:33

린주도 어서오세용~

681 알렌주 (mfb4tZwglg)

2024-06-22 (파란날) 23:52:25

안녕하세요 린주~

682 린주 (YPWya1u2ek)

2024-06-22 (파란날) 23:57:29

오늘은 비와서 좀 시원하더라 알렌주랑 여선주는 어땠어?

683 알렌주 (mfb4tZwglg)

2024-06-22 (파란날) 23:59:15

>>682 일이 있어서 서울에 갔다왔는데 비가오니 평소의 배로 기가 빨렸습니다...(탈진)

684 여선주 (weTouk7l.g)

2024-06-23 (내일 월요일) 00:00:32

저는 오늘 출근을 했어서 양말 때문에 조마조마했어용...
그래도 다행히 출근때엔 이슬비였고 퇴근땐 그쳤어용~

685 린주 (GNj5jJwpW.)

2024-06-23 (내일 월요일) 00:01:07

🥲...날씨 안 좋을 때 어디 멀리 갈 일 있으면 배로 힘들지

686 린주 (GNj5jJwpW.)

2024-06-23 (내일 월요일) 00:01:26

맞아 오후엔 그쳤더라

687 여선주 (weTouk7l.g)

2024-06-23 (내일 월요일) 00:01:58

그거랑 별개로 비가 와서 좀 선선해진 느낌은 있더라고용..

688 알렌주 (4NDMTwkOa6)

2024-06-23 (내일 월요일) 00:02:55

오후가 되니 편의점에서 산 우산이 짐짝으로...(웃음)(아무말)

689 여선주 (weTouk7l.g)

2024-06-23 (내일 월요일) 00:06:15

저는 우산을 양산으로 써서 짐짝까진 아니었지만용(농담)

생일후보군이 저렇게 줄기라도 했군. 다행이당...(부들부들)

690 린주 (GNj5jJwpW.)

2024-06-23 (내일 월요일) 00:06:50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일찍 그쳐서 다행이야

691 린주 (GNj5jJwpW.)

2024-06-23 (내일 월요일) 00:08:25

내일 드디어 일요일이네

692 알렌주 (4NDMTwkOa6)

2024-06-23 (내일 월요일) 00:09:11

>>689 (일회용 투명우산을 구입했던 알렌주)

>>690 정말요... 짐짝이긴 해도 계속 비와서 우산을 쓰고다니는 것 보단 몇배는 나으니까요.

693 여선주 (weTouk7l.g)

2024-06-23 (내일 월요일) 00:13:06

그래도 그친 게 나았으니까 다행이에요~

694 린주 (GNj5jJwpW.)

2024-06-23 (내일 월요일) 00:13:28

투명우산 진짜 너무 편함()
>>692 암튼 집이라서 다행인겁니다 고생했어(토닥토닥

695 알렌주 (4NDMTwkOa6)

2024-06-23 (내일 월요일) 00:14:08

린주도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쓰다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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