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챗지피티가 어그로끄는 제목을 줬지만 역시 인간은 이길 수 없었다.. 한국 야구 관객의 책임은 없나를 패러디한 것. 실제로 안돌려서 없어진 루트 좀포함*
[저지먼트 부실에 외부인 침입... 저지먼트 부원들의 책임은 없나..?]
모월 모일. ㅇㅇ고 저지먼트 부실에 초대받지 않은 외부인이 침입해 목적을 이루고 유유히 도주후 사망한 것에 대해 논란이 일고있는 가운데. 외부인의 최대 협력자가 인터뷰로 심경을 밝혀.. 이하 인터뷰 전문이다..
(전략) ...: 하지만 저지먼트 부원들이 그녀나 그녀나.. 그런 이들을 만나주지를 않아서 대체 어떻게 집이나 붙잡혀간 장소를 알 수 있을지 걱정되는 마음이었다고요. 질문자: 그 외 다른 장소 대안이나 다른 대안은 없었나요? ...: 스트레인지 일대에서 실험 종류라던가를 조사하는 방안도 있긴 했는데. 그건 조사만 해도 일주일은 넘을것 같아서요.. 질문자: 만나주지 않았다는 것은...? ...: 집들이 일상이라던가. 나가는 방식의 차이를 둬서 상정 외부의 공장을 알게 된다거나.. 혹은 그와의 동행으로... 우리는 이런 곳에 있어...라던가.. 신문같은거에 실린 것을 보고 예전에 본 적 있다라던가... 질문자: 사이코메트리나 다른 경우도 있지 않을까요? ...: 공장이니까 뜯고 들어가면 경보울려요 선생님들. 쌔콤같은것과 그게 신고한 안티스킬이 출동해서 아니 왜 저지먼트가 멀쩡한 공장을 침입하려하십니까인걸요...
>>52 태오주 날벌레를 무서워한다... 작은 날벌레 한정인가요? 아니면 나비 잠자리처럼 날개 달고 나는 곤충 모두 포함인가요? B선생이 날개 펼치고 날면 무서워하나요?
>>53 승아주 ∑@ㅁ@;;;;;;; 앗 아앗 아아아앗 소중한 밥 시간에 그런 슬픈 일이!!!!!!!!!!!!!! 저녁은 꼭꼭 든든하게 챙겨드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4 리라주 의사가 처방한 약을 따박따박 챙겨 드시고 영양 균형 맞는 식사 하시고 잠도 잘 주무시면 나아지실 거예요!!!! 리라는 서연이보다 정이 많고 다른 사람을 우선시하는 성격인 데에다 케이스가 학대 피해자라는 사실도 실감하고 있으니 타격이 더 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서연이가 냉정하달지 포기가 빠르달지 암튼 그리 이타적인 캐만은 아니기도 하고요
>>61 상당히 흥미로운 질문이야 작은 날벌레(초파리 파리 벌 등등 웽. 하는 모든 것)을 싫어해. 나비랑 잠자리는 어릴 적에 손가락 위에 올리고 그래서인지 괜찮은데(?) 유독 눈앞에서 웽! 하고 지나가는 그런 애들 보면 움찔! 함... 가끔 진지한 순간에 웽! 해서 "어우 씨." 했다가 이제 어렸을 적의 태오가 타 조직원들이 악물고 웃음 참는 걸 목격한 적이 있음... B는 "갈아먹는 대체식량 녀석이 잘도 날아다녀... 어우 왜 이쪽으로 와! 훠이!" 하심 반반임 태오는 그냥 손으로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