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 참치는 못말려! 태풍을 부르는 상황극판 잡담어장 🪂🪂 : 상황극판

0 이름 없음 (K7rW.dh9aQ)

2024-06-06 (거의 끝나감) 22:15:25

【 안내 】

1.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준수합시다!
2. 이곳은 잡담을 나누는 곳으로 자유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물론, 노골적이거나 지나친 행동은 하지 않아야겠죠.
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존중하고 배려해 주세요.
4. 어디에서 뭘 해야 할지 모르겠나요? 일단 이곳 잡담 스레에 뭔가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당신과 함께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당신 캐릭터의 쓸데없이 길고 장황한,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할 설정들을 보고 감탄하려고 온 것도 아니고,
당신이 얄팍한 자존심을 지키고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내뱉는 모욕적인 언사를 감내하려고 온 것도 아니며,
당신의 모자란 자존감과 사회에서 받지 못한 관심과 애정을 채워주려고 온 것도 아닙니다.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에서 즐거움을 얻으려고 모인 존중 받아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당신이 그들을 존중해 주지 않는다면 그들도 당신을 존중해 주지 않을 겁니다.

원문 : >1538373685>878 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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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이름 없음 (ZGbAWb8UOY)

2024-06-09 (내일 월요일) 09:54:35

김정은 개만도 못한놈

54 이름 없음 (MwDmIJSYeA)

2024-06-09 (내일 월요일) 09:57:13

개가 상처받겠다

55 이름 없음 (bZDw3Qt1uQ)

2024-06-09 (내일 월요일) 10:41:59

메이플스토리 시련의 탑?인가? 그걸 죽도록 플레이하는 꿈을 꿨어... 왜 내게 이런 고문을

56 이름 없음 (6/C0byrAjs)

2024-06-09 (내일 월요일) 11:22:50

술 안마신지 1주일 정도+운동하니까 체감되는 뱃살이 줄었음

57 이름 없음 (6/C0byrAjs)

2024-06-09 (내일 월요일) 11:23:39

아 근데 실사체랑 반실사체도 호불호 많이 갈리는 거 같더라.

58 이름 없음 (sCksXVbkVs)

2024-06-09 (내일 월요일) 11:28:30

밤에 잠이 안올땐 찐한 커피 한잔을.

59 이름 없음 (YZEhKaKCe2)

2024-06-09 (내일 월요일) 11:30:31

커피 안마셔도 잠이 잘 안왕
요즘 계속 자다가 몇번씩 깸

60 이름 없음 (6IR1GLEFC.)

2024-06-09 (내일 월요일) 14:21:19

애니는 역시 애니만의 느낌이 있지. 일단 주인공들은 대개 잘 생쁜 편이잖아. 현실이었다면 그렇게 잘 생쁘기 힘들 텐데 그런 매력도 있고 무엇보다 현실은 이미 질리도록 경험하고 있는데 뭣하러 현실과 비슷한 애니를 보냐라는 생각. 뭐 애니 이야기는 아니었던 것 같지만.

61 이름 없음 (sCksXVbkVs)

2024-06-09 (내일 월요일) 16:51:31

새 어장에 쓰려고 브금이랑 이미지 이것저것 수집중인데 좋은의미로 대전차 지뢰를 밟아버려서 유튜브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62 짤 빌런 (jOX.5Q.Km2)

2024-06-09 (내일 월요일) 17:09:24

63 이름 없음 (EbS5fMR7qo)

2024-06-09 (내일 월요일) 17:45:04

발더게 구경하다 4시반에 잔 사람의 최후
지금까지 6번 자다깨다 반복함..

64 이름 없음 (3/6S4HvIfw)

2024-06-09 (내일 월요일) 17:52:59

사실 참치는 말릴 수 있긴 해

65 이름 없음 (sCksXVbkVs)

2024-06-09 (내일 월요일) 22:30:05

주말이 끝났도다

66 이름 없음 (rRIArhXzVE)

2024-06-09 (내일 월요일) 22:31:24

뭔가 신입이 늘어나는 느낌 유입 들어왔나?

67 이름 없음 (YaEQ2kQmPs)

2024-06-09 (내일 월요일) 23:41:36

오늘도 퀭한 두눈으로 일어나 좀비처럼 생활하겠군

68 이름 없음 (Uhd1UNZ08Q)

2024-06-10 (모두 수고..) 08:25:32

젠장 또 월요일이야

69 이름 없음 (aVYAWqFp06)

2024-06-10 (모두 수고..) 13:06:56

오늘 회사 퇴사하고 카페에서 한잔하는중
기분이 매우 좋으니까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

70 이름 없음 (aVYAWqFp06)

2024-06-10 (모두 수고..) 16:28:36

카페에 앉아있길 3시간이 넘어간다.
의자가 딱딱해서 엉덩이 아프다...

71 이름 없음 (kLB5tOo.yM)

2024-06-10 (모두 수고..) 20:11:10

내면의 힘을 발견하기에 좋은 월요일 8시 10분

72 이름 없음 (Yh/E9CF5G6)

2024-06-10 (모두 수고..) 21:44:25

글자 수 몇개인지 확인 할 방법 있던가?

73 이름 없음 (jCpG06jvFY)

2024-06-10 (모두 수고..) 23:53:02

시트를 준비하고 있는데, 아 얘 이름 이걸로 지으면 찰떡이겠다!!! 하는 이름이 머릿속을 번뜩 스쳐지나갔어. 그래서 주변에 보이는 갈색 봉투에다가 까만 볼펜으로 그 이름을 메모해뒀어.

그리고 꿈에서 깼어.

74 이름 없음 (jCpG06jvFY)

2024-06-10 (모두 수고..) 23:54:16

......그리고 내가 아침에 잠에서 깼을 때 내 머릿속에서 잊어버렸던 그 이름,

뭐였었는지 방금 기억났어.

75 이름 없음 (szUGi4PIfk)

2024-06-10 (모두 수고..) 23:57:17

아늬그이름이몬데진짜루궁금해(급기야익명성을파.괴하고마는데

76 이름 없음 (PUXzXEccYw)

2024-06-11 (FIRE!) 00:34:39

>>72 글자수세기를 쓰면 되지~

77 이름 없음 (mZojxzUC/k)

2024-06-11 (FIRE!) 07:33:08

그니까 쓴 레스가 몇글자인지 세는 법을 모르겠어

78 이름 없음 (RcB3Rp0jPo)

2024-06-11 (FIRE!) 08:29:14

네이버에 글자수세기 쳐서 레스 복붙하면 작성 완료했거나 쓸 예정인 글자수가 나오긴 하는데, 그걸 말하는 거야?

79 이름 없음 (AuI.Ecd5l6)

2024-06-11 (FIRE!) 08:34:57

>>78 오 감사합니다

80 이름 없음 (GwWgYAHHSs)

2024-06-11 (FIRE!) 10:22:46

힘세고 더운 아침! 만일 묻는다면 나는 참치

81 이름 없음 (C71vM/x6Yo)

2024-06-11 (FIRE!) 10:35:13

택배가 오면 그 집 벨만 누르면 되지 왜 다른집 벨을 누르는 거지

82 이름 없음 (GwWgYAHHSs)

2024-06-11 (FIRE!) 11:21:55

대충 3가지 정도로 볼 수 있는데
1. 집 착각
2. 반품 받을거 있어서
3. 독거노인이라 안부 확인 용도(이거 진짜로 우체국에서 시행중인 제도임)

83 이름 없음 (C71vM/x6Yo)

2024-06-11 (FIRE!) 11:55:18

셋다 아님. 그집에 사람이 없는 것도 아님.

84 이름 없음 (GwWgYAHHSs)

2024-06-11 (FIRE!) 13:16:58

그렇다면 벨튀인건가

85 이름 없음 (vF5yhX/fhI)

2024-06-11 (FIRE!) 13:19:09

어? 이거 마치 바다거북스프인건가?

86 이름 없음 (YKodpfamzc)

2024-06-11 (FIRE!) 15:36:41

ㅋㅋㅋㅋㅋ >>85 택배기사는 그 집의 사람과 아는 사이인가요?

87 이름 없음 (MFh5bxv16I)

2024-06-11 (FIRE!) 15:42:46

가끔 일부러 옆집이나 윗집 주소로 자기 택배 시키는 사람도있대

88 이름 없음 (IqJCDCrt0E)

2024-06-12 (水) 07:11:44

이번주도 벌써 절반이 지나갔네

89 짤 빌런 (K7wNgwP6z.)

2024-06-12 (水) 11:13:06

90 이름 없음 (zVyyw0x0xA)

2024-06-12 (水) 11:46:39

"임신이 아니면 설명이 안 돼"

91 이름 없음 (WHrpWEQ5PQ)

2024-06-12 (水) 13:45:59

가끔 어쩌다가 상판 캡틴들의 일이 이리 늘어났나 싶어

옛날엔 그냥 편파없게 하고 그냥 그냥 간단한 스레관리만 하면 됐는데 작년에 내가 캡틴짓 해보고 느꼈는데 이젠 캡틴의 역할이 이보다 3배는 늘어남

그래서 난 더는 캡틴은 못하겠더라

오늘도 열심히 운영하는 캡틴들은 화이팅! 돈 많이 벌고 너무 무리하진 말자

92 이름 없음 (5eMEwObisE)

2024-06-12 (水) 19:02:09

택배 VS 택사과

93 이름 없음 (tFiVA3bqGs)

2024-06-12 (水) 19:04:00

택멜론은 어디로 갔지?

94 이름 없음 (K21ZCqOcPQ)

2024-06-12 (水) 20:34:34

뭔가 조용하네

95 이름 없음 (whXOqV0fnA)

2024-06-12 (水) 20:36:43

>>91 부레주의 존재가 사라지다시피 한 것도 큰거같음.. 예전에는 스레주 한명에 한 스레에 많으면 두명까지 부레주를 둬서 스레주의 역할을 분담해 줬었으니까

96 이름 없음 (hn29QFMfhE)

2024-06-12 (水) 20:51:36

전에는 캡틴이 판 만 깔아주면 참치들이 일상 돌리면서 알아서 노는 식으로도 잘 돌아갔는데, 지금은 진행이나 이벤트가 없으면 참여도 떨어지잖아. 단순 일상스레는 못 본 지 오래됐음.

97 이름 없음 (TWEZEOE4oY)

2024-06-12 (水) 20:52:07

>>96 이게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함

98 이름 없음 (kHmLqJBRFw)

2024-06-12 (水) 23:33:06

참치들아
내가 오늘 스팀에서 스피릿 시티라는 게임을 샀는데
이러라고 만든 게임은 아니겠지만 자캐랑 같이 공부할 수 있게 되다니 너무 꿈만 같다 ㅠㅠㅠㅠㅠㅠ......
커스텀이 한정적이라서 아쉽긴 한데 그래도 조아.....

99 이름 없음 (J.XRKhFk7.)

2024-06-12 (水) 23:34:33

주택 사는데
편의점 갈려고 했거든 근데 계단에 살아있는 바선생이 있어서 못나갔어...

100 이름 없음 (qCexgs7iUQ)

2024-06-13 (거의 끝나감) 00:05:47

.dice 2024 2034. = 2032년에는 인공지능 캡틴이 대세가 되었다는 이야기

101 이름 없음 (aJGJXlT352)

2024-06-13 (거의 끝나감) 00:08:26

참치도 AI화 되어서 딸깍 하면 답레가 써지나?

102 이름 없음 (woqE35F3OA)

2024-06-13 (거의 끝나감) 09:10:00

오늘은 왠지 공부가 하고 싶다

103 이름 없음 (sDUc9m.FpE)

2024-06-13 (거의 끝나감) 09:36:17

이제 엄마가 방문열고 공부하라고 잔소리를 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