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 참치는 못말려! 태풍을 부르는 상황극판 잡담어장 🪂🪂 : 상황극판

0 이름 없음 (K7rW.dh9aQ)

2024-06-06 (거의 끝나감) 22:15:25

【 안내 】

1.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준수합시다!
2. 이곳은 잡담을 나누는 곳으로 자유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물론, 노골적이거나 지나친 행동은 하지 않아야겠죠.
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존중하고 배려해 주세요.
4. 어디에서 뭘 해야 할지 모르겠나요? 일단 이곳 잡담 스레에 뭔가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당신과 함께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당신 캐릭터의 쓸데없이 길고 장황한,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할 설정들을 보고 감탄하려고 온 것도 아니고,
당신이 얄팍한 자존심을 지키고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내뱉는 모욕적인 언사를 감내하려고 온 것도 아니며,
당신의 모자란 자존감과 사회에서 받지 못한 관심과 애정을 채워주려고 온 것도 아닙니다.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에서 즐거움을 얻으려고 모인 존중 받아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당신이 그들을 존중해 주지 않는다면 그들도 당신을 존중해 주지 않을 겁니다.

원문 : >1538373685>878 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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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이름 없음 (/sgVKIZ17M)

2024-06-26 (水) 21:50:36

dcrefresher랑 비슷한 기능이구나. 필요하다고 느꼈는데 진짜 만들어 주는 용자가 있을 줄은... 생각해 보니 앵커판은 동접이 몇백 명 수준이니까 이상한 것도 아닌가

참고로 모바일에서도 anchor>1597048363>19에서 소개된 키위브라우저 외에, 파이어폭스에서도 Tampermonkey 비롯한 확장 기능 설치 가능하니까 시도해 보면 좋을 듯. (크로뮴에 비해서 불편한 부분이 좀 있긴 한데 애드블록 설치 가능한 게 어디야)

442 이름 없음 (JjsYLddSGo)

2024-06-26 (水) 21:53:05

모바일에서 키위 브라우저가 Stylus 쓸 수 있어서 제일 나은 거 같더라.

443 이름 없음 (ggt.OWWaNQ)

2024-06-26 (水) 22:12:59

아 맨날 맛있는 냄새나네 요거 곤욕이다

444 이름 없음 (ItRvg9onNk)

2024-06-26 (水) 22:43:07

잘 이용하면 카톡 스타일 어장의 구현도가 제법 높아질 듯...

445 이름 없음 (ggt.OWWaNQ)

2024-06-26 (水) 22:45:48

카톡스타일이라고 하니 뭔가 살짝 부담스러운 느낌 ㅎㅅㅎ

446 이름 없음 (M5H5uzESig)

2024-06-26 (水) 22:50:23

>>445 마땅히 단어가 생각이 안 나서... 부담 드렸다니 사과 드립니다...
나는 그러니까 실시간 채팅 스타일 같은... 뭔가 그런... 뭔가 뭔가한 그런 스타일을 말하고 싶었어...

447 이름 없음 (ggt.OWWaNQ)

2024-06-26 (水) 22:53:22

아닝 나도 진지하게 말한거 아닌뎅 ㅋㅋㅋㅋ
만약에 카톡스타일이라면 읽씹도 가능한 거야?

448 이름 없음 (ggt.OWWaNQ)

2024-06-26 (水) 22:54:19

아니 읽씹이 아니고 안읽씹 ㅋㅋㅋ

449 이름 없음 (CANKYWTpek)

2024-06-27 (거의 끝나감) 00:41:31

ㅋㅋ 나만 저거 위에 10초마다 자동갱신 받아놓고 버릇처럼 f5누르고있나..?

450 이름 없음 (5/WjCxixgA)

2024-06-27 (거의 끝나감) 01:05:17

은근히 있을걸..? (일단 나는 아님)

451 이름 없음 (ArfYfyJ9r6)

2024-06-27 (거의 끝나감) 03:20:12

보고 싶은 영화가 있는데 일반 영화가 아니라 쉽덕 애니메이션이라 개봉하는 극장도 적고, 우리 지역에는 그 영화 공급하는 극장 자체가 없어서 아예 볼 수도 없다고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려면 아예 다른 지역으로 나가야 하는데 그 정도의 열정 시간 돈까진 없고... 이럴 때는 작은 지역에서 사는 게 싫어진다

452 짤 빌런 (opaBkQfyGY)

2024-06-27 (거의 끝나감) 10:51:48

453 이름 없음 (cJ0AIOHHV6)

2024-06-27 (거의 끝나감) 13:09:05

>>451 호 혹시 우마무스메...?

454 이름 없음 (76RDRKodF6)

2024-06-27 (거의 끝나감) 13:09:44

>>451 말장판...?

455 이름 없음 (OBFLiEUipc)

2024-06-27 (거의 끝나감) 13:10:06

나는 게게게에 한 표

456 이름 없음 (lmxT9r2/QU)

2024-06-27 (거의 끝나감) 13:15:28

오랜만에 나왔는데 가는 곳마다 닫혀있어서 상당히 기분이 나쁘다...

457 이름 없음 (uRk.ckB16s)

2024-06-27 (거의 끝나감) 13:16:44

>>453-454 나 >>451인데 너희도 마구간 동지였구나...!(감동함) 다행히 우마무스메는 볼 수 있을 것 같다😎

정답은 >>455였어....
우리 지역에 cgv 딱 하나 있는데 어떻게... 상영을 아예 안 할 수가 있냐...... 이럴수는없다..... .

458 이름 없음 (lmxT9r2/QU)

2024-06-27 (거의 끝나감) 13:17:36

게게게 개봉했어? 보러가야지!

459 이름 없음 (cJ0AIOHHV6)

2024-06-27 (거의 끝나감) 13:18:19

예이 동지~~~(하이파이브)

460 이름 없음 (lmxT9r2/QU)

2024-06-27 (거의 끝나감) 13:19:02

그런데 게게게가 쉽덕 애니메이션이니?
나는 일본 호러 만화 영화인 줄 알고 찜해놨단 말야.

461 이름 없음 (OBFLiEUipc)

2024-06-27 (거의 끝나감) 13:19:53

고전 작품의 극장판이니 일본 호러 만화 영화와 쉽덕 애니메이션의 중간 쯤이 아닐까...

462 이름 없음 (76RDRKodF6)

2024-06-27 (거의 끝나감) 13:20:15

마구간 동지 예이~😎

463 이름 없음 (fZW8QFN7n.)

2024-06-27 (거의 끝나감) 13:20:44

우리가 포켓몬을 보고 쉽덕이라고 하지 않는 것처럼 대중적이냐 대중적이지 않냐가 제일 크긴 하지.

464 이름 없음 (lmxT9r2/QU)

2024-06-27 (거의 끝나감) 13:21:40

지금 개봉중인 쉽덕 애니메이션이라면 역시 나를 오타쿠로 이끈 하이ㅋ읍읍

465 이름 없음 (fZW8QFN7n.)

2024-06-27 (거의 끝나감) 13:22:20

하이쿠... 가 뭐지? 그거 그 일본의 시 같은 거 아닌가? (진짜 모름)

466 이름 없음 (r1wDDzZ0lg)

2024-06-27 (거의 끝나감) 13:22:31

>>460 헐 그런가??
전연령 3d 가족 애니메이션이 아닌 애니는 쉽덕 말고는 굳이 안 보니까...?

467 이름 없음 (r1wDDzZ0lg)

2024-06-27 (거의 끝나감) 13:23:22

>>465 배구만화 하이큐!

하이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획 하나 빼곤 다 맞았다는 것도 좀 웃기다

468 이름 없음 (lmxT9r2/QU)

2024-06-27 (거의 끝나감) 13:23:23

>>465 참치여
배구장에 스며드는
까마귀의 울음

469 이름 없음 (lmxT9r2/QU)

2024-06-27 (거의 끝나감) 13:24:28

>>466 난 영화덕이라서 기준이 다른 걸지도..🤔

470 ◆T632vnWXN6 (f3.gx.QbB.)

2024-06-27 (거의 끝나감) 13:36:07

지금 조정어장에서 난리치는 응애는 옆판의 찐 응애가 아니야
어그로 끌려서 미안합니다

471 이름 없음 (wJmdbZZMfE)

2024-06-27 (거의 끝나감) 13:36:50

괜찮다! 너참치의 마음에 하튜반창고 붙여줘야지

472 이름 없음 (pYUPKa5q9Y)

2024-06-27 (거의 끝나감) 13:39:27

성게알 생각보다 훨...씬... 비리다......

473 이름 없음 (cJ0AIOHHV6)

2024-06-27 (거의 끝나감) 14:14:16

>>472 비리의혹 심각하네 수사해야함

474 이름 없음 (DNUkkHlcDI)

2024-06-27 (거의 끝나감) 14:46:10

골드키위가 9개에 만원인데 살까 말까..

475 이름 없음 (5/WjCxixgA)

2024-06-27 (거의 끝나감) 14:54:08

싼거면 사자

476 이름 없음 (5/WjCxixgA)

2024-06-27 (거의 끝나감) 14:54:47

(골드키위라는건 생각안하고 만원이라길래 일단 비싸다고 생각함)

477 이름 없음 (DNUkkHlcDI)

2024-06-27 (거의 끝나감) 14:55:25

퇴근길에 크기 한번 보고 사야겠다
잔뜩 쌓여있고 가격하고 숫자만 보고 고민했어 사실 ㅋㅋㅋㅋㅋ

478 이름 없음 (5/WjCxixgA)

2024-06-27 (거의 끝나감) 15:01:07

근데 골드키위면 후숙해서 먹어야 되지?
난 기다리는게 그렇게 힘들더라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일부러 세일하는거 사먹는 편이야
세일하는 건 좀 되서 이미 익어있는 상태라 따로 후숙할 필요도 없고
가격도 저렴하니까 ㅋㅋ

479 이름 없음 (T.zFoknkTU)

2024-06-27 (거의 끝나감) 17:38:02

요즘 별로 안 덥네

480 이름 없음 (NE6dKBUz2Y)

2024-06-27 (거의 끝나감) 17:39:45

저녁에 짱시원해

481 이름 없음 (5/WjCxixgA)

2024-06-27 (거의 끝나감) 17:40:39

곧 장마니까 기대해

482 이름 없음 (T.zFoknkTU)

2024-06-27 (거의 끝나감) 17:40:57

장마 너무좋지

483 이름 없음 (5/WjCxixgA)

2024-06-27 (거의 끝나감) 17:41:15

헐..정말?

484 이름 없음 (uGEQVbAR2Q)

2024-06-27 (거의 끝나감) 17:41:36

난 장마 싫어

485 이름 없음 (T.zFoknkTU)

2024-06-27 (거의 끝나감) 17:42:18

비오는걸 좋아해

486 이름 없음 (5/WjCxixgA)

2024-06-27 (거의 끝나감) 17:42:42

나도 장마 시룸..짱시룸..

487 이름 없음 (gR1dVLv.Ag)

2024-06-27 (거의 끝나감) 19:37:47

장마철에 자동차 가득찬 지하주차장에 들어가보면 습도도 높고 자동차때문에 열도 나고 해서 사우나가 따로 없더라

488 이름 없음 (5/WjCxixgA)

2024-06-27 (거의 끝나감) 19:58:16

장마철에는 진짜 집에 있어도 물속에 있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