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 참치는 못말려! 태풍을 부르는 상황극판 잡담어장 🪂🪂 : 상황극판

0 이름 없음 (K7rW.dh9aQ)

2024-06-06 (거의 끝나감) 22:15:25

【 안내 】

1.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준수합시다!
2. 이곳은 잡담을 나누는 곳으로 자유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물론, 노골적이거나 지나친 행동은 하지 않아야겠죠.
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존중하고 배려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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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당신 캐릭터의 쓸데없이 길고 장황한,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할 설정들을 보고 감탄하려고 온 것도 아니고,
당신이 얄팍한 자존심을 지키고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내뱉는 모욕적인 언사를 감내하려고 온 것도 아니며,
당신의 모자란 자존감과 사회에서 받지 못한 관심과 애정을 채워주려고 온 것도 아닙니다.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에서 즐거움을 얻으려고 모인 존중 받아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당신이 그들을 존중해 주지 않는다면 그들도 당신을 존중해 주지 않을 겁니다.

원문 : >1538373685>878 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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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이름 없음 (bCaGmaJDUw)

2024-06-19 (水) 19:49:23

김치 듬뿍 들어가 있는거?

289 이름 없음 (QN0wYcy3tA)

2024-06-19 (水) 19:54:12

>>287 도야지갈비찜 가게 근처에 있어서
심지어 처음 가봄

김치는 없다!
계란과... 담백한 국물이라고 쓰여있던데

290 이름 없음 (bCaGmaJDUw)

2024-06-19 (水) 20:01:04

https://blog.naver.com/imjively/222204297833
이거랑 비슷해?

291 이름 없음 (t3HFC6Im5Y)

2024-06-19 (水) 20:06:09

비슷해
근데 느끼하다
가게에서 나오는 길에 회전초밥집 근처에 있는걸 보고 땅쳤음

292 이름 없음 (bCaGmaJDUw)

2024-06-19 (水) 20:18:38

가는길에 주스한잔 때려주면 어때
느끼한거 싹 내려줌

293 이름 없음 (D9GdH2HaxI)

2024-06-19 (水) 20:33:16

>>292 이미 집와서 쑥차 우려놓은거 마심
아무튼 마실거라 그런지 느끼한거 싹 내려가긴 했다

294 이름 없음 (bCaGmaJDUw)

2024-06-19 (水) 20:40:15

나도 차 마시는거 좋아하는데 쑥차마셔보고 싶다
티백이야?
근데 이상한게 밥먹을 때 보리차, 옥수수차 이런거 먹으면
느끼한거 하나도 안내려가더라 ㅋㅋㅋ

295 이름 없음 (MawZYWEhGo)

2024-06-19 (水) 20:49:48

차 박람회 가서 홀려서 산 티백이야
우려서 차갑게 해놓았다

보리차랑 옥수수차는 그냥 밥에다 밥 반찬으로 먹는 수준이지

296 이름 없음 (bCaGmaJDUw)

2024-06-19 (水) 20:57:45

차 박람회라니 신세계다
다음에 갈때 나도 데려가 ㅇㅅㅇ

297 이름 없음 (QN0wYcy3tA)

2024-06-19 (水) 21:07:46

>>296

298 이름 없음 (Sf7YV4FAmY)

2024-06-19 (水) 21:27:51

차 박람회도 있고. 성인이면 주류박람회나 국제식품박람회같은것도 있고 커피쇼나 카페위크같은거 검색해서 갈 수 있으면 은근 이것저것 있는 편이라고 생각.

299 이름 없음 (bCaGmaJDUw)

2024-06-19 (水) 21:27:54

무서웡..때릴꾸얌?

300 짤 빌런 (mZh7itSr1.)

2024-06-19 (水) 22:51:32

301 이름 없음 (0gGEjnSpU.)

2024-06-19 (水) 22:52:08

원피스 배경 어장이 있었던가? 없다면 만들어보고 싶은데

302 이름 없음 (i3NEboikiY)

2024-06-19 (水) 23:02:14

>>301 없었엉

303 이름 없음 (rDPMLTtWDA)

2024-06-19 (水) 23:56:07

그래도 아직 밤엔 시원해서 좋다.

304 이름 없음 (Nz2ISunL.I)

2024-06-20 (거의 끝나감) 00:11:28

원피스...생각해보니 사람 없을 것 같네. 포기할까

305 이름 없음 (UQXVnvPK8.)

2024-06-20 (거의 끝나감) 10:39:27

선풍기 아직 개시안한 사람 나야나
더운데 날개 닦기가 귀차늠..

306 짤 빌런 (AySYel1k4Y)

2024-06-20 (거의 끝나감) 10:44:30

307 이름 없음 (Vk4QJwMJGk)

2024-06-20 (거의 끝나감) 11:50:25

여름 시즌 최고의 인싸템

>>301 참치에서는 잘 모르겠고 예에에에에에엣날 ㄱㄹㄷ 시절에 한 번 본 적은 있음

308 이름 없음 (0uK45ZEccg)

2024-06-20 (거의 끝나감) 12:22:48

예들아.. 쿨링 바디워시 효과 어때...?

309 이름 없음 (NKEfdtC17s)

2024-06-20 (거의 끝나감) 12:27:51

>>308 어떤 제품 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나 쓰는 건 화하니 괜찮았어~

310 이름 없음 (LrBl.ynsZ.)

2024-06-20 (거의 끝나감) 12:33:40

>>308 햇빛쬐면 리셋되는 거 같긴 한데 그래도 일반 바디워시보다 확실히 시원한 느낌~

311 이름 없음 (8Z0HBNV5oY)

2024-06-20 (거의 끝나감) 12:52:44

더워더워더워!

312 이름 없음 (UQXVnvPK8.)

2024-06-20 (거의 끝나감) 13:27:40

덕질은 피곤해

313 이름 없음 (BzeAktXc3o)

2024-06-20 (거의 끝나감) 13:39:00

상극판 몇년간 쉬다가 오랜만에 왔는데 어디 뛸만한 스레 없낭... 다들 너무 길게 진행되어와서 중간에 끼어들기 애매하네

314 이름 없음 (RzZIsZZPuw)

2024-06-20 (거의 끝나감) 13:40:44

>>313 새 스레 요즘 생겼는데 사람이 안 올 뿐임

315 이름 없음 (vEBmgYlvC6)

2024-06-20 (거의 끝나감) 13:42:15

>>313 지금 열린지 한달 안된 스레들도 있음

316 이름 없음 (S5xKh/4EqQ)

2024-06-20 (거의 끝나감) 13:43:24

>>313 여기서 추천하기엔 쫌 애매하고... 홍보스레 같은 데 함 물어봐

317 이름 없음 (BzeAktXc3o)

2024-06-20 (거의 끝나감) 13:59:42

내가 발견을 못한거구나 ㅇㅋㅇㅋ 둘러볼게

318 이름 없음 (aYsykbO1Qg)

2024-06-20 (거의 끝나감) 14:13:36

>>304 포기하지마!!(원피스 풍으로)

수요조사에 물어보는 것도 좋다고 봅니당

319 이름 없음 (d0KUN1J.xg)

2024-06-20 (거의 끝나감) 14:14:43

상판 뛰다 보면 느끼는 건데 열린 지 얼마 안 된 곳은 뭔가 내기가 망설여진단 말이지... 그렇게 냈다가 오래 못 가고 망하는 경우가 제법 많다 보니까 그래도 망하지는 않는 게 어느 정도 보장된 길게 진행된 곳에 참여하는 게 나은 느낌도 있다

뭐 이런 건 참치마다 다 다르겠지만 말야

320 이름 없음 (KVsIfKDtSM)

2024-06-20 (거의 끝나감) 14:17:27

>>319 아 그거 뭔지 알지. 기껏 다 구상하고 내놨더니 침몰하면 참 씁쓸하니까.
나도 막 열린 스레 설정은 마음에 드는데 금방 죽을까봐 불안해서 시트만 손에 꼭 쥐고 며칠 지켜본적 있어서 이해감

321 이름 없음 (k81bbgkI2I)

2024-06-20 (거의 끝나감) 14:58:41

인방판에 폭탄떨어졌네

322 이름 없음 (7NImFSk8BE)

2024-06-20 (거의 끝나감) 15:03:17

폭탄?

323 이름 없음 (QAt0ldnqyc)

2024-06-20 (거의 끝나감) 15:04:05

하는겜 오프라인이벤트 표가 5000개인데 암표상 되팔이충들이 표 다털어갔네
라이브방송할때 그렇게 표 사는데 인게임 레벨제한같은거 안걸어도 되팔렘 안꼬인다고 호언장담하더니 아주 잘하는 짓이다

324 이름 없음 (fSZ1uu0QwQ)

2024-06-20 (거의 끝나감) 15:04:51

>>322 누가 버튜버 광고단가 전체 공개때림

325 이름 없음 (UQXVnvPK8.)

2024-06-20 (거의 끝나감) 16:23:19

스프링쿨러를 몸에 뿌리고 싶다 훅훅

326 이름 없음 (3toyaQjiSg)

2024-06-21 (불탄다..!) 09:43:49

한번에 댕냥이 여러마리한테 츄르주면 귀엽지만 정신없다ㅋㅋㅋㅋㅋㅋ
그냥 그릇에 짜서 주는게 편할 거 같다 ㅋㅋㅋㅋ

327 이름 없음 (9SogKBk9cw)

2024-06-21 (불탄다..!) 11:19:38

그냥 기존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내가 좋아하는 곳에서 좋아하는 일만 하면 걱정이 없는 듯
호기심에 자꾸 여기저기 기웃거리니까 실속없이 스트레스만 쌓여 ㅋㅋㅋㅋ

328 이름 없음 (viLAyzJ2D6)

2024-06-21 (불탄다..!) 12:28:57

오늘두 덥구먼 헥헥

329 이름 없음 (AzGa3OiE22)

2024-06-21 (불탄다..!) 12:30:36

이게요즘 날이 개더운게 태풍이 안와서 그런거일 수도 있대 진짜 밖에 나가면 찜질방 들숨에 목구멍 턱하고 막혀 장마 언제오냐고

330 이름 없음 (viLAyzJ2D6)

2024-06-21 (불탄다..!) 12:53:41

수도권은 다음주에 온다는 소리가 있엉

331 이름 없음 (viLAyzJ2D6)

2024-06-21 (불탄다..!) 12:54:06

제주는 이미 시작했다 그러고

332 이름 없음 (viLAyzJ2D6)

2024-06-21 (불탄다..!) 12:57:30

요즘 수박 맛있다던데 장마 오기전에 한통 사먹어야지
장마오면 맛없어진대

333 이름 없음 (eOVYNYSt.U)

2024-06-21 (불탄다..!) 13:47:26

해즈빈이랑 헬러바는 껄끄러운데 루나 디자인은 좋다.
다들 작품 자체는 여러 문제로 인해서 좀 그런데 그 작품의 특정 캐릭터만 마음에 드는 경우 있어?

334 이름 없음 (NVZT91bgYY)

2024-06-21 (불탄다..!) 13:50:35

>>333 최강의군단의 맥
나에게 아저씨 취향을 넣어줬다

335 이름 없음 (lyAk08IPe6)

2024-06-21 (불탄다..!) 14:19:23

>>333 내가 본 픽시브의 간지나는 남캐가 ㅎㅌㄹㅇ의 영국인줄 몰랐다......

336 이름 없음 (lnlPaIEeNY)

2024-06-21 (불탄다..!) 14:42:37

>>335 으아아아아악

337 이름 없음 (ez.DQYX3Mk)

2024-06-21 (불탄다..!) 14:47:20

>>333 캐릭터는 아니고 작품인데 수올취 좋았었는데 하필이면 ㅅㅅㅂ 그 새끼 때문에... 내가 알기로 그쪽 회사도 그 일에 대해서는 그냥 어영부영 덮은 걸로 알고 있음...

하... ㅅㅅㅂ 그 새끼 그림체 바꾸고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지금도 잘만 활동하고 있겠지. 생각만 해도 토 나오네 진짜

338 이름 없음 (GbVLcmCoTk)

2024-06-21 (불탄다..!) 23:36:42

불금에는 상판도 사람이 많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