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 참치는 못말려! 태풍을 부르는 상황극판 잡담어장 🪂🪂 : 상황극판

0 이름 없음 (K7rW.dh9aQ)

2024-06-06 (거의 끝나감) 22:15:25

【 안내 】

1.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준수합시다!
2. 이곳은 잡담을 나누는 곳으로 자유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물론, 노골적이거나 지나친 행동은 하지 않아야겠죠.
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존중하고 배려해 주세요.
4. 어디에서 뭘 해야 할지 모르겠나요? 일단 이곳 잡담 스레에 뭔가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당신과 함께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당신 캐릭터의 쓸데없이 길고 장황한,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할 설정들을 보고 감탄하려고 온 것도 아니고,
당신이 얄팍한 자존심을 지키고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내뱉는 모욕적인 언사를 감내하려고 온 것도 아니며,
당신의 모자란 자존감과 사회에서 받지 못한 관심과 애정을 채워주려고 온 것도 아닙니다.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에서 즐거움을 얻으려고 모인 존중 받아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당신이 그들을 존중해 주지 않는다면 그들도 당신을 존중해 주지 않을 겁니다.

원문 : >1538373685>878 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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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이름 없음 (iXT5rlwJSo)

2024-06-14 (불탄다..!) 07:23:31

오늘은 금요일

136 이름 없음 (lEq7f2juq.)

2024-06-14 (불탄다..!) 08:40:02

날씨도 불금

137 이름 없음 (NA8jds5R8s)

2024-06-14 (불탄다..!) 10:34:53

6월에 30도 찍기 있기 없기?

138 이름 없음 (2PnACBkgoU)

2024-06-14 (불탄다..!) 10:38:23

더워

139 이름 없음 (mhEwLvxBnQ)

2024-06-14 (불탄다..!) 10:59:09

삼촌이 나 볼 때마다 엉덩이 때려서 너무 귀찮았는데
보니까 나도 울 강아지 궁둥이 팡팡 습관적으로 하고 있음
삼촌과 강아지의 마음 모두를 이해하게 됐어

140 이름 없음 (7qWudNcSxA)

2024-06-14 (불탄다..!) 11:05:58

33도 무더위가 몰려온다!

141 이름 없음 (MzkxWN/JfY)

2024-06-14 (불탄다..!) 11:49:21

꿈을 꿨는데

전형적인 만화에 많이 나오는 폐부 직전의 무슨무슨 동아리같은 데서 내가 뭐 학생인지 교사인지 뭐하는 사람인지는 모르겠는데 필요한 부원 구하려고 엄청 노력해서 마지막 한 조각이 될법한 누구를 데려옴
그렇게 해서 멤버가 완성됐는데 여기서부터 꿈이 갑자기 공포로 넘어가더니 화장실에 가고싶은데 가기만 하면 암전되고 몸이 끌려가는 상황이 반복되는거야

앞의 내용과 뒤의 내용 사이에 대체 어떤 연결점이 있길래 이렇게 스토리가 넘어가는 거지?

일단 깨니까 현실에서 마렵기는 하더라

142 이름 없음 (9WuCNc4vrA)

2024-06-14 (불탄다..!) 11:51:55

>>141 흥미롭다 그 내용으로 어장 열어주라.

143 짤 빌런 (wqBcj/C0n2)

2024-06-14 (불탄다..!) 12:13:32

144 이름 없음 (iXT5rlwJSo)

2024-06-14 (불탄다..!) 15:41:18

3시간만 지나면 퇴근이닷

145 이름 없음 (O/18gyUutc)

2024-06-14 (불탄다..!) 15:42:55

누가 쉽고 재밌고 간단히 참여할 수 있는 어장 하나 열어줬으면 좋겠다.

절대로 내가 뉴비라 기존거 참여 못하고 있어서 하는 말이 아니야!

146 이름 없음 (PmbQ5AokAY)

2024-06-14 (불탄다..!) 15:49:45

곧 열리는 어장들 여럿 있지 않음?

147 이름 없음 (SNxkEV9Tx2)

2024-06-14 (불탄다..!) 15:51:41

>>145 몇개 어장은 시작한지 얼마 안됐을걸? 지금이 기회야

148 이름 없음 (jFq7oaohRc)

2024-06-14 (불탄다..!) 15:55:08

>>145 홍보스레에 물어보면 신입에 목마른 참치들이 몰려들걸!

>>147 말도 맞아!

149 이름 없음 (eDB2BhldJk)

2024-06-14 (불탄다..!) 16:04:23

손에 고구마 들고 댕댕이 두마리 맞이했더니 골댕이가 통째로 낚아채감.

150 이름 없음 (eDB2BhldJk)

2024-06-14 (불탄다..!) 16:06:57

근데 난 국내 자캐커뮤고 서양 포럼 게임이고 심신을 갈아서 그림 짜내야 하는 놀이는 더이상 힘들어서 못하겠다.

151 이름 없음 (1jgLVhyGz6)

2024-06-14 (불탄다..!) 19:31:40

스도쿠 풀어야 대는데 정답지를 잃어버려써..

152 이름 없음 (72SUCbZ8eo)

2024-06-14 (불탄다..!) 20:15:48

>>145
오래된 스레도 괜찮아 와줘....시닙환영이야...

153 이름 없음 (DS0mn27yuE)

2024-06-14 (불탄다..!) 21:04:53

>>151
일단 올려봐
상판의 집단지성으로 해결해주지

154 이름 없음 (9hy02FhWP2)

2024-06-15 (파란날) 01:40:51

이 시간대치고 엄청 고온인데 이상하게 춥네

155 이름 없음 (LprwDegAnM)

2024-06-15 (파란날) 02:32:34

8월엔 40도 넘을거같음

156 짤 빌런 (f.zjtcwhNc)

2024-06-15 (파란날) 15:21:42

157 이름 없음 (f12jqLci4g)

2024-06-15 (파란날) 18:38:11

세상에는 부자들이 참 많구나

158 이름 없음 (Bnn8Dz6lc.)

2024-06-15 (파란날) 21:45:39

>>156 이거 오른쪽은 MSG 좀 들어간게 보통때 OCN 틀면 오마카세가 아니라 매일 메뉴 바뀌는 기사식당임...

159 이름 없음 (5FuLoqXQtQ)

2024-06-15 (파란날) 22:40:39

여름의 아토피는... 지옥이야...

160 이름 없음 (mshD7aPn/6)

2024-06-16 (내일 월요일) 13:31:13

죠슈아 썬 오브 죠셉

161 이름 없음 (UpFS1ORCqk)

2024-06-16 (내일 월요일) 15:19:04

여름, 벌레의 계절.

162 이름 없음 (OOiMfhR9Z2)

2024-06-16 (내일 월요일) 16:20:06

나, 심심해

163 이름 없음 (PRY2LD9Nbo)

2024-06-16 (내일 월요일) 17:39:36

>>162 곧 심심할 틈이 없어질거야

164 이름 없음 (HLOjrS6QSQ)

2024-06-16 (내일 월요일) 17:41:29

>>163 월요일이 다가와서?

165 이름 없음 (PRY2LD9Nbo)

2024-06-16 (내일 월요일) 18:01:34

>>164 내일 월요일!

166 이름 없음 (HLOjrS6QSQ)

2024-06-16 (내일 월요일) 18:02:35

>>165 크아악

167 이름 없음 (OOiMfhR9Z2)

2024-06-16 (내일 월요일) 18:55:00

참치캔이 찌그러졌는데 먹어도 될까

168 이름 없음 (b/i8K/lUr.)

2024-06-16 (내일 월요일) 18:56:14

혹시 캔도 같이 먹는 타입이 아니라면 괜찮지 않을까

169 이름 없음 (SzeZNWwNJY)

2024-06-16 (내일 월요일) 19:04:58

찌그러진 참치캔: 이 참치캔은 이제는 찌그러져 버려진 것처럼 보이지만, 내부에는 여전히 신선한 참치가 들어 있습니다.

170 이름 없음 (03zVly2.FE)

2024-06-16 (내일 월요일) 19:37:40

171 이름 없음 (95peSpqN9c)

2024-06-16 (내일 월요일) 19:56:07

>>167 겉면이 부풀었거나 찌그러진 통조림은 먹으면 안돼!

172 짤 빌런 (mvidJwekFg)

2024-06-16 (내일 월요일) 20:44:46

173 이름 없음 (U9egybzzSc)

2024-06-17 (모두 수고..) 01:11:04

일요일 끝났다...

174 이름 없음 (hrIJI0shIc)

2024-06-17 (모두 수고..) 07:38:18

뭔가 축축 처지는 월요일..

175 이름 없음 (vlnsO39Sr.)

2024-06-17 (모두 수고..) 10:32:59

176 이름 없음 (vlnsO39Sr.)

2024-06-17 (모두 수고..) 10:33:37

헐 올리고 나서 보니까 존* 필터링 하나 빼먹었다;;

177 이름 없음 (hrIJI0shIc)

2024-06-17 (모두 수고..) 10:51:04

배는 고픈데 밥이 생각보다 안들어가네;

178 이름 없음 (p9i//bwBig)

2024-06-17 (모두 수고..) 13:38:16

주말동안 더위먹어서 몸살이 제대로 났다.
그러니 더위때문에 컨디션 안좋으면 병원을 가도록 하자.

179 이름 없음 (F6ZkQwBg16)

2024-06-17 (모두 수고..) 14:28:58

연락하기 싫은데 자꾸 연락오는 사람이랑 어떻게 연락을 안하는지 모르겠다....... 인간관계에선 아직도 갓기인가봐

180 이름 없음 (hrIJI0shIc)

2024-06-17 (모두 수고..) 14:44:48

음..그 사람 앞으로 봐야하는 사람이야?

181 이름 없음 (hrIJI0shIc)

2024-06-17 (모두 수고..) 14:48:19

두통 넘나 심한것..약 먹어도 가라앉지 않는것

182 이름 없음 (xEwOwpmL8s)

2024-06-17 (모두 수고..) 14:56:16

>>180 응 동네사람이라 앞으로 볼 수도 있어..... 너무 어렵다

183 이름 없음 (m7koLvHJGA)

2024-06-17 (모두 수고..) 14:59:23

>>181 평소에 커피 자주 마셔? 약 먹어도 안 가라앉는 두통이면 카페인성 두통일 가능성도 있어
나도 가끔 머리 엄청 아픈데 아아메 마시자마자 가라앉고 그러거든

184 이름 없음 (Dp4DUTX9Ks)

2024-06-17 (모두 수고..) 15:02:14

커피는 위험하구나

185 이름 없음 (hrIJI0shIc)

2024-06-17 (모두 수고..) 15:02:58

서서히 끊거나 아예 씹거나 둘중에 하나인데..
되도록이면 피해다니는거 추천
연락씹는다고 막 따지고 그럴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