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러너분들의 즐거운 러닝을 위해 이하 룰은 반드시 숙지해주세요.
＊러닝 중 웹박수 문의 시, 오너(—주) 기입 필수. 오너 이름 미기입 시 외부 문의로 알고 무응답으로 대처합니다. (외부인 개입 안 받습니다.)
＊자신의 캐릭터가 영구 상해 및 사망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 간 불화가 오너 간의 분쟁이 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편파 주의.
＊‘전야’ 챕터부터 시작합니다.
＊1회 성장 후 대립(감사대 VS 악귀).
＊패배 진영은 몰살 엔딩입니다.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99%A9%EB%9F%89%EC%9D%BC%EC%B7%A8%EB%AA%BD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6968/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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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량몽상점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5Y1oyNuo-nzGt33MNgcVT78eNyT-pTiBIkGwF_NAsA/edit
＊황량일취몽 코인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aHPH2oXx_yBYyxXNqjVFMPFlz2hAMWK1MKNKsWM3fU4/edit
＊웹박수 : https://gforms.app/p/aKb3u0l
＊전판 주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7504/recent
0 마파람 ◆GwEgx7OgQU (nkGaB0ynXU)
2024-05-28 (FIRE!) 21:54:30
443 료타주 (ixGy1TBnX2)
2024-05-30 (거의 끝나감) 20:54:29
>>436
사실 모의전도 체한 채로 썼는지라..!
스트레이트로 일상 돌리고 싶은데 무리일 듯싶다
사실 모의전도 체한 채로 썼는지라..!
스트레이트로 일상 돌리고 싶은데 무리일 듯싶다
445 토우야주 (Y8wBTXWkbE)
2024-05-30 (거의 끝나감) 20:55:51
>>441 헉
사이버 바이러스 전파력 무서워라...🙄
생각해보니까 저도 혈육한테 옮았어요
그러니까 용서해줘잇(?)
사이버 바이러스 전파력 무서워라...🙄
생각해보니까 저도 혈육한테 옮았어요
그러니까 용서해줘잇(?)
447 너울주 (YcpXG13XqQ)
2024-05-30 (거의 끝나감) 21:08:19
>>442 이리주도 장갑끼고 타이핑하세요 옮을라!!
>>443 소화제 챙겨드세용 ㅠ.ㅠ 언넝 나으셔라!!
>>445 용서못해!!
그러고보니 토우야 단발 유지중이였나요? 언제 만나게 되면 임너울 손버릇 나빠서() 토우야 뒷머리 콱 움켜잡고 요리조리 살펴보다 "이 길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이럴듯 해서 두려워요
>>446 이건 이거대로 슬픈데용...ㅠ
>>443 소화제 챙겨드세용 ㅠ.ㅠ 언넝 나으셔라!!
>>445 용서못해!!
그러고보니 토우야 단발 유지중이였나요? 언제 만나게 되면 임너울 손버릇 나빠서() 토우야 뒷머리 콱 움켜잡고 요리조리 살펴보다 "이 길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이럴듯 해서 두려워요
>>446 이건 이거대로 슬픈데용...ㅠ
450 토우야주 (Y8wBTXWkbE)
2024-05-30 (거의 끝나감) 21:22:01
😎 잠깐 늦저 먹고 왔습니다.
>>446 미류주.......🥺
>>447 넵 아직은 유지 중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너울주 »두려워요«라는 표현이 넘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 너울주도 못 말리는 공포의 너울이 손
재밌을 것 같은데 너울이랑도 일상 돌릴 각 노려볼래요◠‿◠
>>448 헨신!!!!!!!!!!!!!!
>>446 미류주.......🥺
>>447 넵 아직은 유지 중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너울주 »두려워요«라는 표현이 넘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 너울주도 못 말리는 공포의 너울이 손
재밌을 것 같은데 너울이랑도 일상 돌릴 각 노려볼래요◠‿◠
>>448 헨신!!!!!!!!!!!!!!
452 토우야주 (Y8wBTXWkbE)
2024-05-30 (거의 끝나감) 21:23:36
>>449 >>451 우... 우우... 소화불량은 괴롭죠...
얼른 약 드시고 푹 주무셔요
료타주 굿바이~
얼른 약 드시고 푹 주무셔요
료타주 굿바이~
457 이리주 (rsu8/zR.0g)
2024-05-30 (거의 끝나감) 21:31:37
이 조용한 어장을 불태우기 위해선
내 한몸 불살라 선관일상모의전을 하는 수밖에 없다!!!!!
내 한몸 불살라 선관일상모의전을 하는 수밖에 없다!!!!!
458 토우야주 (Y8wBTXWkbE)
2024-05-30 (거의 끝나감) 21:36:13
>>456 어... 정확히 어느 부위죠? 암튼 네😉
>>457 우와 이리주가 캠프파이어 한다wwwww
양주 어서와요~
>>457 우와 이리주가 캠프파이어 한다wwwww
양주 어서와요~
460 양주 (XW/cP/zobU)
2024-05-30 (거의 끝나감) 21:39:24
>>458 아니 손가락 집어넣는 건 아니다. 아무튼 좀 짧겠지만 꾹꾹 눌러담아 답레 가져올게욥
>>459 어째서 술을 먹이는거다...
>>459 어째서 술을 먹이는거다...
463 너울주 (YcpXG13XqQ)
2024-05-30 (거의 끝나감) 21:55:09
료타주 안녕히 주무세요! 아침엔 체기 다 내려가길 바라요 unu...
저도 이만 꿈나라행 표 끊으러 갈게용~~~ 방치해둔 러프도 얼굴에 철판 깔고 올려봅니당 ㅎ.ㅎ...https://ibb.co/6F359q2
저도 이만 꿈나라행 표 끊으러 갈게용~~~ 방치해둔 러프도 얼굴에 철판 깔고 올려봅니당 ㅎ.ㅎ...https://ibb.co/6F359q2
466 양 - 토우야 (XW/cP/zobU)
2024-05-30 (거의 끝나감) 21:57:09
>>407
"네 짓 아니긴. 불가피하게 조종당한 건 알다만, 결국 네 손으로 저지른 일이다고."
양은 토우야의 목덜미를 세게 깨물었다. 여린 살갗을 이로 문다는 스스로도 불쾌할 감각에 어깨를 움츠리며 몸을 바르르 떨었다. 유약한 손길로 그의 몸뚱이를 아등바등 밀어내며 물고 있는 것이 목덜미 거죽이라도 뜯어낼 심산이었다.
양은, 그의 말을 한 귀로 흘렸다. 저도 정신이 없었으니까.
홱 돌아가는 몸뚱이, 흙바닥 기대고 뒤집어진 얼굴에 비릿한 액체가 후드득 떨어진다.
"...? 너, 지금 뭐 한 거야."
제 배 아픈 것은 뒷전이고, 몸 엉긴 채로 그를 다시 엎어뜨려 위에 올라타려 했다. 와중에 제 치마를 찢어내어 그의 피를 덮으려는 양이었다.
그의 얼굴 구멍에서 줄줄 흘러내리는 빨간 액체가 무서웠다. 정말 무서웠다.
"하지 마. 하지 마...!!"
"네 짓 아니긴. 불가피하게 조종당한 건 알다만, 결국 네 손으로 저지른 일이다고."
양은 토우야의 목덜미를 세게 깨물었다. 여린 살갗을 이로 문다는 스스로도 불쾌할 감각에 어깨를 움츠리며 몸을 바르르 떨었다. 유약한 손길로 그의 몸뚱이를 아등바등 밀어내며 물고 있는 것이 목덜미 거죽이라도 뜯어낼 심산이었다.
양은, 그의 말을 한 귀로 흘렸다. 저도 정신이 없었으니까.
홱 돌아가는 몸뚱이, 흙바닥 기대고 뒤집어진 얼굴에 비릿한 액체가 후드득 떨어진다.
"...? 너, 지금 뭐 한 거야."
제 배 아픈 것은 뒷전이고, 몸 엉긴 채로 그를 다시 엎어뜨려 위에 올라타려 했다. 와중에 제 치마를 찢어내어 그의 피를 덮으려는 양이었다.
그의 얼굴 구멍에서 줄줄 흘러내리는 빨간 액체가 무서웠다. 정말 무서웠다.
"하지 마. 하지 마...!!"
471 이리주 (rsu8/zR.0g)
2024-05-30 (거의 끝나감) 22:33:20
토우야주를 반으로 가르면
한쪽은 모의전을 하는 토우야주
다른 한쪽은 일상을 하는 토우야주가 나온다
한쪽은 모의전을 하는 토우야주
다른 한쪽은 일상을 하는 토우야주가 나온다
477 토우야주 (Y8wBTXWkbE)
2024-05-30 (거의 끝나감) 22:35:29
뭐............................?
양주는 여미새이자 남미새인 거야?
그럼 그냥 인류를 미친듯이 사랑하는 사람 아닐까?(?)
양주는 여미새이자 남미새인 거야?
그럼 그냥 인류를 미친듯이 사랑하는 사람 아닐까?(?)
488 토우야주 (Y8wBTXWkbE)
2024-05-30 (거의 끝나감) 22:43:20
>>479 yes 당연히 괜찮죠!!!! 저야말로 곤란한 상황 제시가 아닐까 했는데 잘 이어주셔서 감삼다😘
>>487 다녀와요 사랑의 수호자님~~
>>487 다녀와요 사랑의 수호자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