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잡담어장💥💥 : 상황극판

0 이름 없음 (K8SzrNGO5I)

2024-05-18 (파란날) 23:08:13

【 안내 】

1.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준수합시다!
2. 이곳은 잡담을 나누는 곳으로 자유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물론, 노골적이거나 지나친 행동은 하지 않아야겠죠.
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존중하고 배려해 주세요.
4. 어디에서 뭘 해야 할지 모르겠나요? 일단 이곳 잡담 스레에 뭔가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당신과 함께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당신 캐릭터의 쓸데없이 길고 장황한,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할 설정들을 보고 감탄하려고 온 것도 아니고,
당신이 얄팍한 자존심을 지키고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내뱉는 모욕적인 언사를 감내하려고 온 것도 아니며,
당신의 모자란 자존감과 사회에서 받지 못한 관심과 애정을 채워주려고 온 것도 아닙니다.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에서 즐거움을 얻으려고 모인 존중 받아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당신이 그들을 존중해 주지 않는다면 그들도 당신을 존중해 주지 않을 겁니다.

원문 : >1538373685>878 의 링크

【 상황극판 공용 게시글 】
>1596317092> ★ 상황극판 뉴비 가이드 어장
>1594567062> ☆ 정보 공유 어장
>1596493065> ★ 관전자 전용 어장
>1596260129> ☆ 공용 사전조사 어장
>1456027452> ★ 공용 홍보 어장
>1515151284> ☆ 못다 한 말을 남기는 어장
>1459570701> ★ 공용 앓이 어장

>1596543067> ☆ 1대1 시트 조정 어장
>1596720079> ☆ 공용 편지 상황극 어장
>1596715072> ☆ 공용 자유 상황극 어장
>1596261275> ☆ 공용 썰 풀이 어장
>1596247794> ☆ 공용 취향 고백 어장

>1596591086> ☆ 상황극판 토의 어장
>1596244920> ☆ 상황극판 분쟁 조정 어장

<이전 잡담 어장>
01~30판 >1596597096>1000
31판 >1596597096>
32판 >1596643068>
33판 >1596724077>
34판 >1597029436>

951 짤 빌런 (xxRnqb8aCg)

2024-06-04 (FIRE!) 14:38:48

952 이름 없음 (n3lRMUnQm2)

2024-06-04 (FIRE!) 14:47:33

와츄고나두

953 이름 없음 (hTYznOG81s)

2024-06-04 (FIRE!) 15:12:48

본인

판타지초능력히어로빌런대립물

이란 파워 워드가 생각남

954 이름 없음 (cng4uaktaI)

2024-06-04 (FIRE!) 15:42:29

우리 회사에는 빌런이 셋 있다
물티슈 뚜껑 절대 안닫음 빌런
전자렌지 도중에 열고 문안닫기 빌런
믹스커피 타먹고 컵 그대로 방치하기 빌런
거기에 정수기 위에 종이컵 꺼내놓고 방치하기 빌런이 추가됬다
대체 왜그러는거야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955 이름 없음 (JORdupo1d.)

2024-06-04 (FIRE!) 15:44:29

>>954
회사가 아니고 고담시티네..ㄷㄷ

956 이름 없음 (n3lRMUnQm2)

2024-06-04 (FIRE!) 16:05:38

물티슈는 뚜껑 안닫으면 그 내부가 습하고 서늘해서 바퀴벌레같은거 들어가서 알까놓을 확률 매우 높지 ㄷㄷㄷ

957 이름 없음 (cng4uaktaI)

2024-06-04 (FIRE!) 16:07:45

>>955 예전에는 탕비실 몽쉘빌런도 있었어
기묘할 정도로 빠르게 사라지는 몽쉘들
오예스로 바꾸니까 안사라지더라

958 이름 없음 (zwXkdkFx8k)

2024-06-04 (FIRE!) 16:09:38

>>956 진짜?! 나 가끔 까먹고 열어둘 때 있는데
엄청 무서워졌어 앞으로 잘 챙겨야겠다

959 이름 없음 (5Unl7JEeP2)

2024-06-04 (FIRE!) 16:25:17

아니 근데 물티슈 뚜껑 잘 안 닫는 사람 꽤 많음.... 나 프차알바생인데 손님들이 물티슈 쓰려면 카운터에 와서 직접 가져가야한단말야.. 근데 체감상 닫는사람 반 안닫는사람 반 정도인거같애

960 이름 없음 (N8FuUHZPVA)

2024-06-04 (FIRE!) 16:27:02

식당에서 수저 꺼내고 수저통 안 닫는 빌런ㅡㅡ

961 이름 없음 (EMGqYPoP0Y)

2024-06-04 (FIRE!) 19:42:33

관전스레 없어진거 뭔가 시원섭섭하다..
아쉬운 것도 있지만 일댈이 평가받은적이 있어서 괜히 신경쓰였었는데 그리 보면 또 잘 없어졌다싶네

962 이름 없음 (w6QSnumMSA)

2024-06-04 (FIRE!) 20:52:36

피자 먹고싶은데 살찔까봐 못먹는다...

963 이름 없음 (p6hQjHv8Yw)

2024-06-04 (FIRE!) 20:53:27

>>962 하루 그렇게 먹는다고 살 안 쪄. 먹고 싶잖아. 어서 핸드폰을 들어. 배민을 켜란 말이야. (속닥속닥)

964 이름 없음 (toMQy3k2xI)

2024-06-04 (FIRE!) 20:59:37

>>961 나도... 웃긴 장면 봤을때 같이 웃기다고 얘기하고 싶었는데 뭐 안좋게 이용하는 사람이 많았으니.

965 이름 없음 (toMQy3k2xI)

2024-06-04 (FIRE!) 20:59:56

>>963 너어는 피자의 사탄이냐

966 이름 없음 (AuX3W9Ydeg)

2024-06-04 (FIRE!) 23:16:28

그래서 피자 먹었어? (궁금)

967 이름 없음 (VcO84m/XRs)

2024-06-04 (FIRE!) 23:26:40

옛날에 썼던 소설 설정으로 시트 짜고 있는데 너무 한세월이다
살려

968 이름 없음 (tAzGaCI27o)

2024-06-04 (FIRE!) 23:32:50

관전에서 내 캐 언급해주 엄청 짜릿하고 고마웠는데

969 이름 없음 (32ojJ6HZ0c)

2024-06-04 (FIRE!) 23:44:32

피자 먹고 기지개 피자

970 이름 없음 (tAzGaCI27o)

2024-06-04 (FIRE!) 23:45:18

디지개 맞자

971 이름 없음 (AuX3W9Ydeg)

2024-06-04 (FIRE!) 23:59:28

요즘 모기는 소리없이 다니는군

972 이름 없음 (saFEzpqMIY)

2024-06-05 (水) 00:00:21

모기 소리가 안 들릴 때마다
내가 모기 소리를 못 들을 나이가 된 건지
아니면 요즘 모기가 소리를 안 내는 건지
어느 쪽인지 모르겠어..

973 이름 없음 (ZcVPTTtAAw)

2024-06-05 (水) 00:00:39

넌 이미 물려있다

974 이름 없음 (uRqMrBM.eA)

2024-06-05 (水) 00:01:15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놀라운 날갯소리

975 이름 없음 (VDbf0seNIA)

2024-06-05 (水) 00:02:25

안나는게 맞을걸 계속 눈앞에서 알짱대는데 소리는 안들림

976 이름 없음 (iiz5LNI/5o)

2024-06-05 (水) 00:32:53

요즘 모기가 암살자로 진화했다고 들었어

977 이름 없음 (WU/3uQXJns)

2024-06-05 (水) 00:33:32

가끔 모기 주둥이만 뽑아서 방생해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978 이름 없음 (F0Jmi8HnBc)

2024-06-05 (水) 08:03:26

내차는 주차위치가 안좋아서 그런가 곤충들이 자꾸 들어오는데
그중에서도 거미... 제일 무섭다...

979 이름 없음 (IwizbHBSqM)

2024-06-05 (水) 09:38:16

으악 거미

980 이름 없음 (eYsomoL7Do)

2024-06-05 (水) 12:20:47

더워죽겠다

981 짤 빌런 (d1Gu4cib.s)

2024-06-05 (水) 12:34:35

982 이름 없음 (VDbf0seNIA)

2024-06-05 (水) 12:42:34

그래도 아직 습도가 낮아서 온도만큼 덥게 느껴지진 않는듯

983 이름 없음 (F0Jmi8HnBc)

2024-06-05 (水) 14:00:10

몸으로 일하는 입장에선 실내에어컨 밑에서 일해도 더워...

984 이름 없음 (sUc9M.Lwm6)

2024-06-05 (水) 18:10:04

거미는 무서워

985 이름 없음 (JtJ6Jn/Y8w)

2024-06-05 (水) 18:15:00

무서우면 귀신

986 이름 없음 (mtfsPtdutQ)

2024-06-05 (水) 18:18:33

귀신은

뭐야 어떻게 지평좌표계를 고정하셨죠

987 이름 없음 (KV/Q40sokU)

2024-06-05 (水) 18:21:29

뭣 귀신이라고
화포로 물리치자

988 이름 없음 (r0GRMIoGyM)

2024-06-05 (水) 20:46:29

어느순간 보니까 잡담판 교체할 시간이네

989 이름 없음 (JtJ6Jn/Y8w)

2024-06-05 (水) 23:01:50

옛날에 냈던 시트를 재활용하고 싶은데
그 캐로 뛰었던 어장은 엔딩이 났지만 시트를 엔딩 한참 전에 내렸던 경우도
재활용이 가능할까 모르겠네

990 이름 없음 (1FB0ZpfC/U)

2024-06-05 (水) 23:20:31

>>989 그 캐릭터로 엔딩을 본 것이 아니라면 재활용 가능해. 하지만 캡틴마다 기준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시트 내기 전에 캡틴에게 문의를 하는 것이 좋다.

991 이름 없음 (5js1Eh9/tU)

2024-06-06 (거의 끝나감) 01:36:54

집온도가 확확 올라가니까 무섭네

992 짤 빌런 (qVC4dKiXG2)

2024-06-06 (거의 끝나감) 09:54:46

993 이름 없음 (N8/JGwo6pk)

2024-06-06 (거의 끝나감) 09:59:02

994 이름 없음 (H/3hIZhzNA)

2024-06-06 (거의 끝나감) 11:49:49

우와..

995 이름 없음 (OJ81AOmllk)

2024-06-06 (거의 끝나감) 14:26:19

관전어장 사라지니까 기대했던 스레 언급 못 하는건 참 아쉽네..............

996 이름 없음 (6Yn6cnKY8o)

2024-06-06 (거의 끝나감) 17:10:03

>>1000을 향하는 무한한 눈치게임

997 이름 없음 (6VcTMfeSiA)

2024-06-06 (거의 끝나감) 17:10:50

1!

998 이름 없음 (EFAsGpJp4g)

2024-06-06 (거의 끝나감) 17:17:09

2

999 이름 없음 (xk.8sdJF9M)

2024-06-06 (거의 끝나감) 17:22:03

333

1000 이름 없음 (KHL.8XMigc)

2024-06-06 (거의 끝나감) 17:23:37

4

1001 이름 없음 (uCx36CONlc)

2024-06-06 (거의 끝나감) 17:27:05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