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잡담어장💥💥 : 상황극판

0 이름 없음 (K8SzrNGO5I)

2024-05-18 (파란날) 23:08:13

【 안내 】

1.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준수합시다!
2. 이곳은 잡담을 나누는 곳으로 자유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물론, 노골적이거나 지나친 행동은 하지 않아야겠죠.
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존중하고 배려해 주세요.
4. 어디에서 뭘 해야 할지 모르겠나요? 일단 이곳 잡담 스레에 뭔가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당신과 함께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당신 캐릭터의 쓸데없이 길고 장황한,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할 설정들을 보고 감탄하려고 온 것도 아니고,
당신이 얄팍한 자존심을 지키고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내뱉는 모욕적인 언사를 감내하려고 온 것도 아니며,
당신의 모자란 자존감과 사회에서 받지 못한 관심과 애정을 채워주려고 온 것도 아닙니다.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에서 즐거움을 얻으려고 모인 존중 받아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당신이 그들을 존중해 주지 않는다면 그들도 당신을 존중해 주지 않을 겁니다.

원문 : >1538373685>878 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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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이름 없음 (wdzy9sOzGU)

2024-06-02 (내일 월요일) 00:12:32

인기 많은 대형상라는 하루에 판 10개도 갈고 그랬지...

850 이름 없음 (bTG.atehmU)

2024-06-02 (내일 월요일) 00:14:51

사람많은건 그립긴하네

852 이름 없음 (S9ePIE1qnE)

2024-06-02 (내일 월요일) 00:15:37

만약 상황극판이 앵커판처럼 사람이 많았다면 잡담어장은 쉬는 날이 없을 것

853 이름 없음 (lMDbmqHqCs)

2024-06-02 (내일 월요일) 00:16:16

청바지 3일 입으면 더럽냐

854 이름 없음 (0puPxFFwzE)

2024-06-02 (내일 월요일) 00:27:50

찝찝하면 페브리즈 뿌리고 말린다음 입엉

855 이름 없음 (Jzo/CniYk.)

2024-06-02 (내일 월요일) 00:29:44

배고프다

856 이름 없음 (0puPxFFwzE)

2024-06-02 (내일 월요일) 00:31:32

밥먹자 (나도 아직 안먹음)

857 이름 없음 (Jzo/CniYk.)

2024-06-02 (내일 월요일) 00:35:19

야식안대

858 이름 없음 (0puPxFFwzE)

2024-06-02 (내일 월요일) 00:37:55

웨안대

859 이름 없음 (2YM5ZdvuHg)

2024-06-02 (내일 월요일) 00:41:47

이미 먹었어

860 이름 없음 (0puPxFFwzE)

2024-06-02 (내일 월요일) 01:05:32

🐷

861 이름 없음 (c.K2Al9zok)

2024-06-02 (내일 월요일) 04:36:16

자다가 일어나서 맨 위로 갱신하고 다시 자러간다.

862 이름 없음 (0puPxFFwzE)

2024-06-02 (내일 월요일) 06:12:20

잘쟈

863 이름 없음 (c.K2Al9zok)

2024-06-02 (내일 월요일) 06:19:06

하지만 다시 일어났지

864 이름 없음 (0puPxFFwzE)

2024-06-02 (내일 월요일) 06:29:55

왱

865 이름 없음 (0puPxFFwzE)

2024-06-02 (내일 월요일) 06:31:26

사실 나도 어제 누가 깨워서 2시간도 못잤었당
그러고 1시간 뒤에 다시 잘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옴

866 이름 없음 (c.K2Al9zok)

2024-06-02 (내일 월요일) 06:32:44

어제 택배로 배송온 넨도로이드 조립하는걸 깜빡해서 조립하다보니 아침해가 떠오르더라

867 이름 없음 (0puPxFFwzE)

2024-06-02 (내일 월요일) 06:35:24

그럼 오늘은 언제 잘라공

868 이름 없음 (c.K2Al9zok)

2024-06-02 (내일 월요일) 06:36:35

아침이니까 아침마당을 들으면서 잠에서 깨자 용사들이여

https://youtu.be/D7W7FegZLoU?si=E6hUPphopmb511vU

869 이름 없음 (c.K2Al9zok)

2024-06-02 (내일 월요일) 06:37:39

>>867
밤 10시쯤?

870 이름 없음 (0puPxFFwzE)

2024-06-02 (내일 월요일) 06:39:29

그때까지 버틸수 있겠음?

871 이름 없음 (c.K2Al9zok)

2024-06-02 (내일 월요일) 06:41:15

못버티겠으면 자야지 뭐.

872 이름 없음 (0puPxFFwzE)

2024-06-02 (내일 월요일) 06:41:43

일요일인데 낮잠좀 자는거 추천

873 이름 없음 (c.K2Al9zok)

2024-06-02 (내일 월요일) 06:43:06

일욜이니까 놀아야지 잠따위에 굴복할순 없어

874 이름 없음 (0puPxFFwzE)

2024-06-02 (내일 월요일) 06:45:16

너 체력짱이구낭

875 이름 없음 (c.K2Al9zok)

2024-06-02 (내일 월요일) 06:48:17

아뇨 평일에는 출근하자마자 골골대면서 곯아 떨어지는 저질체력이에요 호호호호

876 이름 없음 (OToxRgwL6g)

2024-06-02 (내일 월요일) 12:24:55

밴드 하건 말건 관심없고 안 막으면 하는 것은 자유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이건 참가자들의 의견 운운이 아니라 캡틴이 처음 세울 때 딱 이렇게 하겠다고 하고 공지하고 그래도 참가할 이들만 참가하는 식으로 해서 더 말 안 나오는 방식이었으면 좋겠다..

결국 운영을 하는 것은 캡틴이고 관리하는 것도 캡틴이잖아..

물론 캡틴 입장에서 참가자들의 다수가 바꾸자고 한다면 고려할 수는 있겠지만 그게 의무가 되진 않았으면 좋겠다 싶네...

877 이름 없음 (ngl/zsW1Hc)

2024-06-02 (내일 월요일) 12:29:12

요즘은 아크릴까지 같이 만들어서 보내주는 커미션도 있구나..

878 이름 없음 (esteUT3tes)

2024-06-02 (내일 월요일) 13:54:13

내 버킷 중 하나가 관전 어장에 언급되는 건데 못되서 아쉽다

879 이름 없음 (NxMvfFKPgk)

2024-06-02 (내일 월요일) 13:55:16

>>878 귀엽네

880 이름 없음 (eRnKfHhWGc)

2024-06-02 (내일 월요일) 13:56:20

우린 성숙한 사람들이잖아 사과할 건 사과하고 깔끔하게 다신 그러지 않겠다 하고 끝내면 좋겠어

881 이름 없음 (9SNM/E1ESc)

2024-06-02 (내일 월요일) 13:56:22

>>878 나도 누가 내 캐 좋다고 말하는 거 한번쯤 듣고 싶었는데ㅜ
그래도 지금 돌아가는 거 보면 잘 닫혔다고 생각해

882 짤 빌런 (49e4B8/Aqw)

2024-06-02 (내일 월요일) 14:24:58

883 이름 없음 (ry.49/P2Sc)

2024-06-02 (내일 월요일) 16:24:33

애초에 저 관리자 이야기도 처음에는 참게 이용자들끼리 놀려먹을 생각으로 한 거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라이트튜나 0.7.0을 운운하며 참게를 관리하더니 갑자기 상판 잡담판에 와서 계획을 주절주절거린 거라서 당황스러웠지.

개인적으로 난 관리자는 상판을 참여 안 하는 사람이 맡았으면 좋겠음. 상판 관리자가 어떤 어장에 참여하고 있다 그럼 이 사람 편파적으로 관리하는 거 아니야? 이런 이야기가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고 관리자라고 해봤자 주제글 삭제 정도밖에 안 주어질 거면 굳이 상황극판에 열성적으로 참여하는 사람이 관리자를 받을 필요가 있나 싶음.

애초에 상황극판에 열성적으로 참여하면서 자원 봉사를 하고 싶은 사람이고 상황극판을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그렇게 생각해. 앞에 둘을 만족해도 뒤에 하나를 만족 못 하면 그 사람을 관리자로 뽑을 필요가 있나 싶고. 물론 마음에 안 들면 캔드민에게 가서 찌르는 것도 되는 모양이지만...

아무튼 나는 관리자는 상황극판에 주제글 하나 세워서 거기에 제보 같은 걸 받아서 주제글을 삭제하거나 아님 레스를 하이드하거나 딱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봐. 굳이 감 놔라 배 놔라 이 정도까지 바라기엔 서로가 피곤하다고 봄.

884 이름 없음 (tVio9TvinY)

2024-06-02 (내일 월요일) 16:48:41

>>882 이 짤 웃음벨인게 이 무 차 게 함 중 수 심 이라 처음은 2로 해야하는데 미로 봐서 5로 써두고 답 맞은거임 ㅋㅋ

885 이름 없음 (Jzo/CniYk.)

2024-06-02 (내일 월요일) 16:59:23

>>882 >>884 대체 뭔지 나는 이해할 수가 없어 ㅋㅋ
무게중심 이차함수?
획수 더했다가 뺐다가 중간부터 뭐 한건지 모르겠음
옛날에 이름 획수로 궁합 보던거만 생각남

886 이름 없음 (tVio9TvinY)

2024-06-02 (내일 월요일) 17:18:05

>>885 문제가 이차함수랑 무게중심 관련이라서 이차함수 무게중심으로 이름 궁합 보듯이 써놓은건데 바로 옆의 숫자끼리 더해서 10이 넘어가면 1의 자리 숫자만 써놓는거야! 그래서 5+6은 11이라 1을 쓰고 5+9는 14라서 4를 써놓고 이런식!

887 이름 없음 (Jzo/CniYk.)

2024-06-02 (내일 월요일) 17:22:36

>>886 맞네! 무심코 두 수의 차이로 기억했어. 그냥 이름 궁합 룰이었네 이를 미로 보고 정답 맞춘 게 ㄹㅈㄷ다 ㅋㅋㅋㅋ

888 이름 없음 (XHZxHc5xLo)

2024-06-02 (내일 월요일) 21:44:23

>>883 근데 그 조건을 만족하는 관리자 후보가 있을까…?
그냥 상황극판만 안 하는 유저라면 얼마든지 있겠지만 어느정도 사이트를 오래해서 나름 신뢰감이 쌓인 사람이어야 할텐데

889 이름 없음 (Jzo/CniYk.)

2024-06-02 (내일 월요일) 22:17:55

상판 참치이건 아니건, 신고 어장을 따로 만들어서 들어오는 요청만 처리해 주는 것으로 한다면 굳이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관리자가 자경단도 아니고 이 어장 저 어장 돌아다니면서 본인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는 레스를 썰고 다니진 않을 거 아냐. 만일 그런다면 말이 나올 테고, 캔쨩 부르면 되는 거니까

890 이름 없음 (Jzo/CniYk.)

2024-06-02 (내일 월요일) 22:24:11

다만 다만 누군가가 악의적으로 무차별 신고를 넣을 수도 있는 일이니, 요청을 들어주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어느 정도 판단할 수 있는 분이었으면 한다

아직 토의까지 갈 이야기는 아닌 것 같아서 개인적인 생각만 남겨봤어

891 이름 없음 (nNeenMsMn6)

2024-06-02 (내일 월요일) 22:32:38

사실 신고처리만 한다면 '상황극판 관리자'라는 워딩에 굳이 주목할 필요는 없지
참치 어장 부관리자라는 명칭이 더 걸맞을 것 같고

892 이름 없음 (Jzo/CniYk.)

2024-06-02 (내일 월요일) 22:38:38

캔쨩도 지금까지 상판 일에 대해서는 요청이 들어간 건에 대해서 충분히 살펴보고, 때로는 이야기를 나눠본 후에 처리해 주는 것 말고는 신경 안 쓰고 있었으니까

893 이름 없음 (l8UvkJkwSk)

2024-06-02 (내일 월요일) 22:42:27

토의스레의 안건도 그렇고 요 근래나 몇년간 있었던 일들을 생각해보면 저격러들이 무섭긴 무섭다 싶음
어릴때야 그럴수 있다쳐도 지금은 다들 나이 진득하게 먹고서 왜 그러나 몰라..

894 이름 없음 (KOG3.c3MlY)

2024-06-02 (내일 월요일) 22:49:01

그러게 말이야 ^^,,,
이 쪼만한 데에서 원한 먹어봤자 보는 자기만 힘들텐데 왜 그렇게 괴롭히지 못해 안달일까,,

895 이름 없음 (0puPxFFwzE)

2024-06-02 (내일 월요일) 23:22:34

오늘 녹슨가위로 자른 음식 먹을뻔..

896 이름 없음 (2YM5ZdvuHg)

2024-06-02 (내일 월요일) 23:23:10

음식이 파상풍 걸렸겠따

897 이름 없음 (0puPxFFwzE)

2024-06-02 (내일 월요일) 23:27:00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뭐가 잘못된건지도 모르고 먹을뻔 함
가위 자세히 안봤으면 그냥 먹었을걸
먹기 바로 직전에 내가 녹슨 가위 들고 있는거 인식함

898 이름 없음 (BsteMMvYMU)

2024-06-02 (내일 월요일) 23:27:35

룰 헷갈려서 물어보는건데 상판 어장 설정도 당사자가 밖에서 재활용하는거 괜찮나?

899 이름 없음 (BsteMMvYMU)

2024-06-02 (내일 월요일) 23:28:58

당사자 -> 어장 세운 캡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