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잡담어장💥💥 : 상황극판

0 이름 없음 (K8SzrNGO5I)

2024-05-18 (파란날) 23:08:13

【 안내 】

1.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준수합시다!
2. 이곳은 잡담을 나누는 곳으로 자유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물론, 노골적이거나 지나친 행동은 하지 않아야겠죠.
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존중하고 배려해 주세요.
4. 어디에서 뭘 해야 할지 모르겠나요? 일단 이곳 잡담 스레에 뭔가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당신과 함께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당신 캐릭터의 쓸데없이 길고 장황한,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할 설정들을 보고 감탄하려고 온 것도 아니고,
당신이 얄팍한 자존심을 지키고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내뱉는 모욕적인 언사를 감내하려고 온 것도 아니며,
당신의 모자란 자존감과 사회에서 받지 못한 관심과 애정을 채워주려고 온 것도 아닙니다.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에서 즐거움을 얻으려고 모인 존중 받아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당신이 그들을 존중해 주지 않는다면 그들도 당신을 존중해 주지 않을 겁니다.

원문 : >1538373685>878 의 링크

【 상황극판 공용 게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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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VntTYUGsA (R9IthXRE3.)

2024-06-01 (파란날) 21:14:01

아니......진짜로
올라오는 게시글 모두 다 관리하려면 힘들단 말이야
딱 잡담어장과 일대일 어장만 관리할 수 있게 역극시스템을 엎는 거 어떤가 계획중이었음
나는 계획만 써놓은 것.

>>481>>483 캔쨩이 못하게 하니 나는 이 부분에서 더이상 이견이 없음

493 이름 없음 (IoIrprw4Wo)

2024-06-01 (파란날) 21:14:28

>>492 힘들면 관리자로 지명됐을 때 거절하면 돼.

494 이름 없음 (CquLVmJ5t.)

2024-06-01 (파란날) 21:14:39

>>394에서의 발언이 너무 과했어. 그냥 그거뿐.

>>485 이미 다른 판에서의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외부플랫폼을 이용해 정보를 주고받는 경우도 드물지는 않았지 아무래도

495 이름 없음 (p71ekoREYU)

2024-06-01 (파란날) 21:14:50

>>491 곧 햄스터 테마도 나와!

496 이름 없음 (F/xLdaVAc6)

2024-06-01 (파란날) 21:15:04

>>492 감당이 어려우면 굳이 맡을 필요 없어.

497 이름 없음 (kvP3b/l9cA)

2024-06-01 (파란날) 21:15:09

욕하려는 게 아니라... 말하는 방식이 이상했어. '이렇게 하는 게 어때?'가 아니라 '나는 이미 권한이 있고 너희는 따라'라는 느낌으로밖에 안 읽혔음. 대부분의 사람들이 네가 하려는 말과 다르게 이해했다면 그건 네가 잘못 말한 게 맞는거임.

498 이름 없음 (BG7Wk6pPFo)

2024-06-01 (파란날) 21:15:11

애초에 캔드민이 딱! 내정자도 없고 컨택 된 사람도 없다는데 자기가 관리자가 될거라고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는데요.

솔직히 더 들을 가치가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499 ◆/VntTYUGsA (R9IthXRE3.)

2024-06-01 (파란날) 21:15:18

>>493 거절할 생각 없음
나 0.7 되면 무조건 할거야

500 이름 없음 (F/Uh32Ll1E)

2024-06-01 (파란날) 21:15:34

>>497 >>498 말에 동의함

501 이름 없음 (CquLVmJ5t.)

2024-06-01 (파란날) 21:15:40

>>492 마갤 완장벨처럼 신고스레같은거 만들고 자발 신고로 굴리면 괜찮지 않을까?

502 이름 없음 (UT7g5Q5dwc)

2024-06-01 (파란날) 21:16:11

관리자는 하고싶어~ 근데 힘든건 싫어~
뭐 어쩌라는거임?

503 이름 없음 (k.AJhSZ.xk)

2024-06-01 (파란날) 21:16:20

단체스레는 밴드로 이주하고 1:1은 상판에서!
내 말 안 따르면 강제폐쇄!

이렇게 이해됐거든 지금

504 이름 없음 (TTpT3DX9rY)

2024-06-01 (파란날) 21:16:23

사실 스레드마다 밴/하이드 기능이 있는 점에서 관리자의 역할이 줄어들긴 해
그래서 그래도 관리자인데 같은 느낌에서

505 이름 없음 (F/Uh32Ll1E)

2024-06-01 (파란날) 21:16:37

>>499 캔드민이 너참치 뽑는다고 확정지은것도 아닌데.. 지금 위에서 안따르면 폐쇄라고 말한것부터가 네가 관리자로 뽑힐 확률을 제로에 가깝게 만드는거 아닐까..?

506 이름 없음 (6DU6iXEHL2)

2024-06-01 (파란날) 21:16:53

오늘 일을 보면 안하는게 좋을거같은데..

507 이름 없음 (X/eou2rO/A)

2024-06-01 (파란날) 21:16:57

>>501 말처럼 그냥 신고스레 하나 만들고 거기에 있는 거 처리하면 되는 거 아니야?

508 이름 없음 (IoIrprw4Wo)

2024-06-01 (파란날) 21:17:19

>>499 나는 예비완장 친구의 태도가 잘 이해가 안 간다.
관리자는 하고 싶은데 그에 따르는 수고는 싫으니 내가 고안한 시스템을 따르지 않으면 강제폐쇄다, 라고 말하고 오해를 잔뜩 부른 후 말투는 고치기 싫은 양머리씨가 앞으로 어떻게 관리자 일을 할지 좀 걱정스럽네.

509 이름 없음 (iAGWyGIwvs)

2024-06-01 (파란날) 21:17:50

>>492 관리가 힘들 것 같다면 관리직을 거절하면 된다고 생각해...
관리가 어렵다고 너만의 룰을 강제하려 드는 건 이용자들 입장에선 당혹스럽지. 심지어 지금 그 무엇도 확정되지 않았는데 말이야...

여기 사람들 중에 놀란 사람들 꽤 되는 것 같은데 사과 정도는 해 줬으면 한다... 애초에 이 이주 관련 이야기를 가장 먼저 꺼낸 것도 너참치였고, 나로서는 대체 무슨 의도로 이런 말을 꺼냈는지 잘 모르겠네...

510 이름 없음 (cU/Ud5bmFE)

2024-06-01 (파란날) 21:18:25

이정도면 관리자 자체를 우리가 거부할 수도 있다니까.

511 이름 없음 (NLoekvBo4U)

2024-06-01 (파란날) 21:18:37

갤챈 주딱파딱 해봤으면 지금 이 반응이 나중에 어떤식으로 스노우볼 굴러갈지 잘 알거라고 생각해 ...

512 이름 없음 (F/Uh32Ll1E)

2024-06-01 (파란날) 21:18:44

맞아.. 사과 정도는 해줬으면 좋겠어.. 조용한 곳에 기름 뿌리고 불 질러놓고 놀라서 튀어나온 사람들한테 사과도 안하고 아무튼 난 관리자 할거고 수고가 따르는건 싫고 권리만 누릴거임을 주장하는데.. 너 어그로랑 다를게 하나도 없어 그냥..

513 이름 없음 (wgofNCjyQw)

2024-06-01 (파란날) 21:18:48

>>508 동의함. 내 맘에 안 들면 활동하기 힘들 거임. 하는 느낌으로도 읽혔음.

514 이름 없음 (kIWJ6U0cgo)

2024-06-01 (파란날) 21:19:20

쭉 봤는데 걍 완장차서 사감섞인 운영 하고싶다~~~~ 아님? 뭐?임?

515 이름 없음 (F/Uh32Ll1E)

2024-06-01 (파란날) 21:19:31

>>511 지금 저 친구가 하는 건 완장질이고..
완장질이 어떻게 돌아오는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알고있지..

516 이름 없음 (T07hBbbHuw)

2024-06-01 (파란날) 21:19:45

쫌..... 먼가 많이 당황스럽다??

캔드민이 언급한 관리자 뽑는 취지랑 너무 안맞는 스탠스 아니냐..
'문제되는 주제글이나 답글 삭제', 그러니까 게시판을 클린하게 유지해줄 유저를 찾는 느낌인데

517 이름 없음 (k.AJhSZ.xk)

2024-06-01 (파란날) 21:20:02

와 상판 동접자가 28명이야!!

518 이름 없음 (CquLVmJ5t.)

2024-06-01 (파란날) 21:20:21

>>517 그거 동접자 아니야(소근)

519 이름 없음 (NLoekvBo4U)

2024-06-01 (파란날) 21:20:31

>>516 캔드민이 언급한걸 보면 그냥 갤러리에서 신고 처리해주는 파딱이랑 비슷한 권한 정도만 받는거임.

520 이름 없음 (kGZmbggfEA)

2024-06-01 (파란날) 21:20:32

관리자고 뭐고는 모르겠고 화력요정은 확실히 해줬네

521 이름 없음 (wgofNCjyQw)

2024-06-01 (파란날) 21:20:41

그리고 양머리 씨. >>394에 말한 거랑 지금 말하는 게 다르다는 생각 안 들어? 너는 분명히 반대? 하려면 하던가 라는 식으로 나왔고, 거기에 이주 안 한다고 하면? 하는 레스에 뭐라고 답했니. 강제 폐쇄한다고 했잖아. 강제랑 폐쇄가 무슨 의미인지 모르는 거 아니지?

522 이름 없음 (NLoekvBo4U)

2024-06-01 (파란날) 21:21:07

잡답어장 시끌시끌해지는거 진짜 오랜만에 보네

523 이름 없음 (kGZmbggfEA)

2024-06-01 (파란날) 21:22:00

양머리 씨
상황극판에서 어떤 어장 참여하는지 알고 있어
이대로 달아날 생각 말고 사과하는게 어때?
이대로 사과 없이 사라지면 난 분쟁어장 갱신할 생각도 있는데

524 이름 없음 (WpBuvJbOz.)

2024-06-01 (파란날) 21:22:03

주딱파딱이 뭔지는 모르겠고 뭘 바꾸고 싶다면 적어도 실제 상황극을 이끄는 캡틴과는 이야기를 하는게 맞다
밴드건 여기건 결국 작품을 이끄는건 캡틴임

525 이름 없음 (iAGWyGIwvs)

2024-06-01 (파란날) 21:22:11

situplay>1597047241>297
situplay>1597047241>298
situplay>1597047241>300
situplay>1597047241>303

너참치가 먼저 말한 이주 주제인데
나는... 잘 모르겠어... 애초에 네가 말하기 전에는 이 떡밥 잡담스레에 올라오지도 않았는데, 본인이 주제 던져놓고 갑자기 '새 버전 나오면 내가 관리자 권한으로 밴드이주를 시킬 것이며 안 따르는 단체 어장은 닫아버릴 것이다' 라는 말을 꺼냈잖아.

응...
먼저 이 얘기 시작한 이유는 이제 별로 궁금하지 않은데 그래도 사과는 해줬으면 한다... 진짜 많이 놀랐거든...

526 ◆/VntTYUGsA (R9IthXRE3.)

2024-06-01 (파란날) 21:22:41

캔드민 사전 대화 없이 일이 이렇게 되게 언행해서 미안하다
앞으로는 급발진 없이 막나가지 않는 양머리가 되겠습니다.
이상

>>507 그거 이미 스레디키 게시판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그거 바로 처리가 늦어

527 이름 없음 (T07hBbbHuw)

2024-06-01 (파란날) 21:22:51

나도 첨에 단편적인 얘기만 보고 진짜 먼일났나 싶었네...

528 이름 없음 (F/Uh32Ll1E)

2024-06-01 (파란날) 21:23:03

설마 이렇게 들쑤셔놓고 사과도 안하고 뻔뻔하게 달아날 생각은 아니지..?

529 이름 없음 (wgofNCjyQw)

2024-06-01 (파란날) 21:23:07

솔직히 이런 식으로 시끌해지는 걸 바라진 않았는데.. 솔까 난 양머리 씨 레스들에 기분이 상했거든. 웬만해서 좋게, 그러려니 넘어가는 타입인데 말 한마디 한마디가 배려라곤 눈꼽만치도 안 보여서 더 그런가 봐.

530 이름 없음 (FX22481Xrc)

2024-06-01 (파란날) 21:23:22

연공에 관심 있는 친구가 있어 보이는데, 상판 내부 규칙으로 밴드 자체를 금지하는 건 어때? 외부에서 연공한 이들이 뭉쳐 돌아오게 되면 더 이상 익명이 아니게 되는 거잖아

531 이름 없음 (11xSHgI4dc)

2024-06-01 (파란날) 21:23:32

지금 상판의 참치들이 옛날 스레딕 밥판 상판의 급식친구들도 아니고 30대 전후의 사회인들이 대부분일텐데
그 시절의 애들 다루듯이 하다간 영 좋지 않단 말이지.

532 이름 없음 (iAGWyGIwvs)

2024-06-01 (파란날) 21:24:05

그건 이제 토의 스레 가서 이야기하자
규칙 정하는 건 잡담스레에서 할 일이 아니니까

533 이름 없음 (1hl0Htx/yk)

2024-06-01 (파란날) 21:24:44

>>530 비꼰 거 아니었어?
상황극과 관련있는 밴드 자체 금지지? 회사 밴드나 취미 밴드 하는 사람은 어찌하리오.

534 ◆/VntTYUGsA (R9IthXRE3.)

2024-06-01 (파란날) 21:25:00

>>523>>528 사과? 안할 생각 없습니다
분위기 흐려서 진심으로 미안하다.
이거 토의스레로 바로 갔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535 이름 없음 (X/eou2rO/A)

2024-06-01 (파란날) 21:25:11

여기서 연공은 지금도 금지야.
단지 밖에서 하는 행동 등은 외부홍보가 결정되면서 서로 간섭하지 않기로 결정이 났지.

536 이름 없음 (NLoekvBo4U)

2024-06-01 (파란날) 21:25:34

어차피 캔드민도 자원봉사자 개념으로 뽑는거라 했으니 책임만 잔뜩 생기는거나 다를바 없어. 그래도 관리자 한다니까 응원 해줄께. 요즘 어그로도 심하고 그러니까.

537 이름 없음 (OCct7s2A0A)

2024-06-01 (파란날) 21:25:46

참치들아~ 사과도 받았으니깐, 이 주제는 이제 잡담에서의 언급을 중지하지 않으면 될까 싶어요~ 많이 놀랐겠지만.. 결론도 났고 사과도 받았으니깐 이제 일상생활로 돌아가면 되지 않을까 싶어~!

538 이름 없음 (TTpT3DX9rY)

2024-06-01 (파란날) 21:26:20

더 얘기할거면 토의에서 하는게 좋겠어

539 이름 없음 (kGZmbggfEA)

2024-06-01 (파란날) 21:26:22

>>534 정말 분위기 흐려서 미안하다가 토의 어장 갔어야 했다가 끝?
관리자 직책을 가지게 되면 얻을 수 있는 게시글 삭제 기능으로 다인 어장 이주를 협박한건?

540 이름 없음 (kIWJ6U0cgo)

2024-06-01 (파란날) 21:26:25

머리아프네. 하여간 결국 현상유지인거지?

541 이름 없음 (/2Z/4QQnXI)

2024-06-01 (파란날) 21:26:40

갈 사람 나가게 두고 있을 사람은 있고

왜 자꾸 내부 규칙을 만들어? 안 그래도 유입 없는 곳에

542 이름 없음 (NLoekvBo4U)

2024-06-01 (파란날) 21:26:40

맞아맞아 이제 다시 바다로 흩어지자~~ 이렇게 몰려있으면 참치잡이 배가 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