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5
◆9vFWtKs79c
(i34b8pGYl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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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파란날) 04:54:27
어째~ 일찍 깨어난 김에 일찍 갱신해요. 따라라란.
486
대한주
(Hvmsq7XA2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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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파란날) 09:08:57
>>484 (겨우겨우 인남) 눈이 부은 것 같아용... 3_3
갱신하구 갑니다!
487
◆9vFWtKs79c
(i34b8pGYl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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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파란날) 09:19:30
>>486 꺄아아악 가지마쉐이. 저랑 놀아주쉐이. 그치만 바쁘신 분을 계속 잡을 순 없겄죠... (..) 좋은 아침입니다! 눈이 부을 정도로 오래 주무시구 오셨군요!
488
◆9vFWtKs79c
(i34b8pGYl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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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파란날) 16:38:06
마라 있는 탕으로 점저를 먹어서 기분이 좋으므로 갱신합니다. 다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뚬뚬챠!)
489
◆9vFWtKs79c
(i34b8pGYl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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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파란날) 22:09:55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가버리네요. 흑흑 시간 너무 빨리가. 슬픈 마음으로 갱신합니다. 다들 좋은 밤 되세요~!
490
대한주
(DDtH6FIhJ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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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내일 월요일) 06:27:17
시간이 넘나리 빠릅니다... >:0
491
◆9vFWtKs79c
(zIcsVV9T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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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내일 월요일) 06:45:59
좋은 아침입니다, 대한주! 그러게요. 벌써 일요일이네요. 주말 휴식도 오늘이 끝이에요...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흑흑.
492
◆9vFWtKs79c
(zIcsVV9T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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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내일 월요일) 06:47:15
그나저나 주말인만큼 더 주무시지. 일찍 일어나셨군요!
493
대한주
(3huxxQob3A )
Mask
2024-05-12 (내일 월요일) 09:13:18
일어났다가 다시 잤답니다! >:3 저는 주말에도 일해서... XP 담주 수요일이나 되어야 좀 쉴거 같아용!
494
◆9vFWtKs79c
(zIcsVV9ToM )
Mask
2024-05-12 (내일 월요일) 09:27:10
세에상에. 주말에도 일하신다니. <ㅇ> 주말권을 보장하라. 이것저것 보장하라. (눈물팡) 아무튼 여러의미로 바쁘시군요. 그래도 좀 더 주무셨다니 다행이에요. 오늘도 화이팅이어요!
495
아름주
(sQOJ8Ps0f. )
Mask
2024-05-12 (내일 월요일) 18:01:29
갱신해요~! 하지만.. 지금 넘 졸려서,,,, 쫌만 자구 이따 다시 오겠습니다 <:3... 다덜,, 좋은 일요일 저녁 되시길,,
496
◆9vFWtKs79c
(zIcsVV9ToM )
Mask
2024-05-12 (내일 월요일) 19:33:50
어째, 저도 기절을 하고 왔네요...?! 아름주 어서오셨지만 들어가십쇼! 제가 어장을 지키고 있을 테니까요...!!! 아름주도 즐거운 일요일 되시길 바라요~!
497
대한주
(1sapfL8blw )
Mask
2024-05-12 (내일 월요일) 22:08:02
오프레 대한 씨는 아무래도 상상이 안 되는 거예요... >:3c 모가 좋을까......?
498
아름주
(sQOJ8Ps0f. )
Mask
2024-05-12 (내일 월요일) 22:52:54
갱신해요~! 오늘 진짜 하루죙일 졸려서 혼났는데 한 숨 자고 나니 훨씬 낫네요... ( •̀ ω •́ )✧ 역시 사람은 잠을 잘 자야. 다들 좋은 밤입니다~!
499
대한주
(yflS/KzhbM )
Mask
2024-05-12 (내일 월요일) 22:59:09
좋은 꿈 꾸셨나욛! >:3 쫀 밤입니당
500
아름주
(sQOJ8Ps0f. )
Mask
2024-05-12 (내일 월요일) 23:02:31
네에 그럼요~! 대한주는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비록.. 바쁘신 것 같았지만.. 그래두... 🙄
501
대한주
(yflS/KzhbM )
Mask
2024-05-12 (내일 월요일) 23:05:56
손이 힘들어서 타자가 자꾸 오타가 나지만 즐거웠으니까 좋은 하루인 가예용! (?) >:3 지금 생각난 오프레는..... 극중에서는 안면이 거의 없는 배우랑 사귀는 배우라든가 그런 거...ㅡ 잘 모르겠네용. 뭐가 재밌을려나. :3c
502
아름주
(sQOJ8Ps0f. )
Mask
2024-05-12 (내일 월요일) 23:07:43
머..머라구요.... 힘들어서 타자가 날 지경이라고... 쉬셔야 할 거 같은데...😭😭😭😭 헉,,,🙄!!!! 대한 씨의 숨겨진 연인 누군데,,,(진짜누군데) 벌써부터 흥미진진하죠,, 큰일났죠,,, 아직 오프레까지 5일 남았죠.. 어케 기다리죠,,,
503
대한주
(yflS/KzhbM )
Mask
2024-05-12 (내일 월요일) 23:10:40
자정까지는 묶인 몸인 거예용! XP 긋그러게용. 누구지? >:0 (진짜 뉜겨.) 저도 궁금하네용! >:3c 오프레까지 5일이요? 지난 거 아니었어용? (?) 아니, 착각했어요. 지났디구.
504
아름주
(sQOJ8Ps0f. )
Mask
2024-05-12 (내일 월요일) 23:14:23
아니!!!!! 어떤 회사길래 자정까지 퇴근을 안 시켜주냐 ಠ_ಠ)!!!!!!!11 없애버리겟어요 당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대한주도 모르는 대한시의 숨겨진 연인..... 대한시.. 당신 글케안봣는데 아주.. 앙큼울프엿구나,,,(???) 헉... 8일에 다음주 금요일에 한다고 말씀하셨으니까 17일에 하는 거 아녜요??? >:ㅇ???(혼란!)
505
대한주
(yflS/KzhbM )
Mask
2024-05-12 (내일 월요일) 23:16:45
헤헥, 아름주가 회사를 없애버리면 저는 아름주에게 빌붙어 살면 되는 거조? >:D (?) 글씀다. 오너도 모르는 연인...... 근데 다음주면 당장 설정할 필요가 업는 가네요! 근데 8일이었어요? 너무나 많은 잏이 있어서 그렇게 쪼끔밖에 안 지난 줄 몰랐어용! 체감은 지금이 15일이라서! >:0
506
◆9vFWtKs79c
(zIcsVV9ToM )
Mask
2024-05-12 (내일 월요일) 23:32:23
ㅋㅋㅋㅋ아니 제가 넋놓구 있는 사이에 다들...?! 재미난 얘기를?! 하구 계셨잖아! 맞습니다. 다음주 금요일, 17일부터 시작합죠. (꾸닥꾸닥)
507
아름주
(sQOJ8Ps0f. )
Mask
2024-05-12 (내일 월요일) 23:32:48
허억.....😲 노.. 노.... 노력해보겟습니다....!!!!!!(?????) 그럼요! 아직 시간이 쫌 남았으니까 우리 천천히 이런저런 설정들을 생각해봐요~!😉😉😉 아.. 아앗 아... ಥ_ಥ) 사실 저두 오프레 한다고 공지하신 날로부터 한 2주 지난 기분이긴 한데요.. 그게... 그렇다네요.... 거짓말처럼 다들 하나같이 현생이 바빠지셔가지구...😭😭... 묘한주 가영주 종현주는 또 잘 지내구 계실까...
508
아름주
(sQOJ8Ps0f. )
Mask
2024-05-12 (내일 월요일) 23:33:15
캡틴 어소세용~~! 좋은 밤입니다!
509
◆9vFWtKs79c
(zIcsVV9ToM )
Mask
2024-05-12 (내일 월요일) 23:35:22
좋은 밤입니다~! 그러게요, 저도 다른 분들이 너무 그립고 궁금해요. 사람들~! 놀아줘, 놀아줘~!
510
대한주
(yflS/KzhbM )
Mask
2024-05-12 (내일 월요일) 23:45:47
조아요. 생가구생각 샌닫... >:3c 애가 딸린 유부남이라든가.... (산으로 가고 있음) (?) 캡틴 어서와용!
511
아름주
(sQOJ8Ps0f. )
Mask
2024-05-12 (내일 월요일) 23:47:09
아무쪼록 다들 건강 안 상하게 잘 챙기시고 바쁜 일도 잘 마무리하심 좋겠어요... ╯︿╰
512
아름주
(sQOJ8Ps0f. )
Mask
2024-05-12 (내일 월요일) 23:47:32
(유부남대한시,,,, 엄청 좋은 아빠일 것 같다,,,)(??)
513
대한주
(yflS/KzhbM )
Mask
2024-05-12 (내일 월요일) 23:52:32
???: 엄마 나갔다. 아이스크림 먹을래? (?)
514
◆9vFWtKs79c
(zIcsVV9ToM )
Mask
2024-05-12 (내일 월요일) 23:54:09
>>510 유부남 대한 씨 짜릿하다.
>>511 맞아요. 아름주도예요! 건강이 최고라는 거 아시죠?!
>>513 ???: 압바! 아뚜끄림!!!
515
아름주
(sQOJ8Ps0f. )
Mask
2024-05-12 (내일 월요일) 23:54: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아니 넘 귀엽잖아... 제 안에는 그래두 아이한테 진짜 해가 되는 행동은 온 몸으로 막을 것 같은 이미지가 있는데요... <:3
516
대한주
(yflS/KzhbM )
Mask
2024-05-12 (내일 월요일) 23:54:51
ㅋㅌㅋㅋㅋㅋㅋㅋㅋ XD 아, 재밌잖아요! 어캐, 공식으로 만들어 버려? (다음 주임)
517
◆9vFWtKs79c
(zIcsVV9ToM )
Mask
2024-05-12 (내일 월요일) 23:56:06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쪽이어도 재미있을 삘이에요. 저는 금사빠나 무뚝뚝 설정 같은 걸 넣어 보고 싶었는데... 상상이 잘 안 가서 흠터레스팅 중인데두.
518
아름주
(2yQNJlU6fA )
Mask
2024-05-13 (모두 수고..) 00:00:23
555 자캐가_뿌리칠_수_없는_유혹이_있다면_어떤_것일까
> 사람이 주는 애정에 유독 약합니다.
장인후 씨에게 순순히 이끌린 것도 그런 이유에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비록 요상하게 뒤?틀린? 애정이라도 어쨌든 받을 수 있다면. 그런 느낌이랄까요...🤔
479 함께_카페에_간_지인이_난_따뜻한_아이스_아메리카노로_해줘_라고_했을_때_자캐의_반응
> 🎨 : .....라떼 하나요. ^^ (스윽 모르는 사람인 척 발 빼기.)
296 자캐에게_있어_가장_소중한_사람이_자캐와_함께_있기_때문에_불행하다는_걸_안_자캐는
> 흠... 이거.... 그래도 안 놔줄 것 같은데요? 맘 속에 소중한 사람이라고 각인되었을 정도면 더더욱...?
정확히는.. 표면적으론 놔 주고 싶어하지만 맘 속 깊은 곳에선 절대로 그렇게 못 해. 하는 맘이 스믈스믈 올라와서 갈등할 것 같아요.
한아름,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519
대한주
(QKcu1g0BF6 )
Mask
2024-05-13 (모두 수고..) 00:01:42
학 둘다 재밌겠아용! >:0
520
◆9vFWtKs79c
(HHZhWWBSWg )
Mask
2024-05-13 (모두 수고..) 00:02:16
헐 아름 씨, 그래서였냐구요...? 그래서였냐구요...? ㅠㅠㅠㅠㅠㅠㅠ 특히 마지막 질문... 갈등할 필요ㅠ없서... 이기적이 되자...!!!!! (????)
521
아름주
(2yQNJlU6fA )
Mask
2024-05-13 (모두 수고..) 00:02:28
오랜만에 진단 썰도 한 번 풀어보구,,, 무뚝뚝한 노아 씨.. 대한시 앞에서 그렇게 댕댕미를 뽐내놓고 컷! 하면 얼굴 딱 굳어서 수고하셨습니다. 이러는 상상...(누구맘대루.)
522
◆9vFWtKs79c
(HHZhWWBSWg )
Mask
2024-05-13 (모두 수고..) 00:02:40
금사빠인데 무뚝뚝함. 몸으로 들이박음. 오, 맛있다. (?)
523
대한주
(58tyxq6y7c )
Mask
2024-05-13 (모두 수고..) 00:03:38
>>518 매력적인 개미지옥 아름 씨. 빠져나올 수 업어. :0
524
◆9vFWtKs79c
(HHZhWWBSWg )
Mask
2024-05-13 (모두 수고..) 00:03:44
>>521 어라? 이거 너무 맘에 들어요. 감독님이 처음엔 좀 더! 좀 더! 이러다가 자기 놓고 헤베베베 했더니 컷 나서 무뚝뚝하게 수고하셨습니다. (척척척척척) 걸어가서 물 한잔 하고 다음 장면 기다릴 거 같아요.
525
대한주
(58tyxq6y7c )
Mask
2024-05-13 (모두 수고..) 00:04:18
>>521 멋슥해지는 대한 시(역의 배우) 가 절로 생각나네용! :3
526
대한주
(58tyxq6y7c )
Mask
2024-05-13 (모두 수고..) 00:05:13
527
◆9vFWtKs79c
(HHZhWWBSWg )
Mask
2024-05-13 (모두 수고..) 00:06:56
151 설정_상_자캐의_이름을_지어준_사람은_누구인가 -> 위 씨라는 성만 빼고 노아라는 이름은 보육원 원장님과 위키드에서 지어줬습니다. 위 씨는 버려졌을 때 가지고 있던 생년월시 종이에 적혀 있었다는 설정. 01 자캐는_사춘기를_어떻게_보냈나요 -> 불량하게... 하지만 오래 가지는 않았다고 해요. 501 자캐가_더_선호하는_건_이미먹어봐서보장된맛_vs_새로생긴음식점의새로운맛 -> 딱히 가리지 않지만, 새로 생긴 음식점의 새로운 맛이 좀 더...? 새로운 거 도전하는 걸 더 선호하는 느낌. 근데 누군가 요리를 해준다면 그걸 먼저 먹는 편이에요. 위노아, 이야기해주세요!
528
아름주
(2yQNJlU6fA )
Mask
2024-05-13 (모두 수고..) 00:07:45
헉. 자정이다. 대한주 퇴근하시나요....(제발그래야만해)
>>520 그렇게 되었습니다~! 사실 지독한 애정결핍인데, 자기도 어렴풋이 알아서 사람들한테 구질구질 목 매이는 게 싫어서 일부러 관심도 별로 안 두고 살았었는데요... 그게... 장인후 씨... 그렇게 됐네요.... 버섯도 주고 별사탕도 주고.. 사람이 확 바뀌긴 했지만 마지막엔 그?런?말?까지.. 어케 보면 성공한 플러팅을 한 셈이죠 장인후씨는...(???)
>>523 꼼짝 마,,,, 대한시의 썰진단을 내놔.... 썰진단 강도다... 🔫 (???)
>>5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거... NG난 장면 서술을 보고 싶어졌어요....🤭
529
◆9vFWtKs79c
(HHZhWWBSWg )
Mask
2024-05-13 (모두 수고..) 00:08:12
네? 퇴근이요?????? 대한주 밖이셨어요???????????
530
아름주
(2yQNJlU6fA )
Mask
2024-05-13 (모두 수고..) 00:09:14
아니글쎄!!!!!!!그렇다니까요!!!!!!! 일요일인데 퇴근을 자정에하신다지머에요!!!!!!!!!!!!! 그러니 어둠의 회사방화클럽 개최를 요청합니다...(??)
531
대한주
(Khn9FhAOf6 )
Mask
2024-05-13 (모두 수고..) 00:10:25
앗(붂그러움!) 기억해주셨꾼요. 퇴근합니다...... 이제 집에 가는 길이에용! XD
원장님이 종교인이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용. (노아의 방주 생각함) (?) >:3c
>>528 역시 플러팅은 던지고 봐야... (?) >:0
532
◆9vFWtKs79c
(HHZhWWBSWg )
Mask
2024-05-13 (모두 수고..) 00:12:16
>>528 성ㅋㅋㅋ공한ㅋㅋㅋ 플렅ㅌ팅ㅌㅌ튜ㅠㅠㅠㅠㅠ
NG.... 이런 느낌일 것 같았는데요.
감독 : 컷! 거기선 좀 더 감정을 담아서!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느낌으로! 그게 어려우면 애정을 담아!!!
노아 역의 배우 : ...그게 제게 가능할 거라고 생각하세요?
감독 : 안 되면 되도록 해야지!!
노아 역의 배우 : 하아아아아아.............. (매우 깊은 한숨)
노아 역의 배우 : 알겠습니다.
감독 : 그럼 다시 간다! 액션!
이거 아니면
노아 역의 배우 : 내.가. 형.을. 어.떻.게. 해.치.겠.어. (무감정함. 기계 같음. 너무 딱딱함)
감독 : (자기 머리 침)
노아 역의 배우 : 그.렇.지. 않.아? (딱딱)
감독 : 누가 쟤 추천했냐. 아, 나지. (자기 머리 또 침)
이런 장면도 있었을 것 같아요. (?)
533
대한주
(Khn9FhAOf6 )
Mask
2024-05-13 (모두 수고..) 00:13:19
572 자캐와_친해지는_가장_쉬운_방법은_무엇일까
오래 있는.것. 자쭈 보이고, 말 걸고, 건드리고, 그게 아니어도 오랫동안 자주 보이면 대한 씨는 저도 모르게 신경이쓰인다고 해용! >:3
132 자캐에게_어울리는_건_동트는하늘_한낮의하늘_해질녘하늘_새까만하늘
동트는 하늘 아닐까용...? 동 틀때까지 공부/일을 하던 대한 씨. 동틀 때의 아침공기 마시며 아침 겸 야식 (?) 과 담베 사러 편의점 털레털레 가는 게 루틴이었지 않을까 싶어용. >:3
393 자캐는_익숙한걸좋아하는편_vs_새로운걸좋아하는편
강대한, 이야기해주세요!
익숙한 것!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534
아름주
(2yQNJlU6fA )
Mask
2024-05-13 (모두 수고..) 00:13:40
으아😭😭😭😭~~!!!!! 진짜 수고 많으셨어요 얼른 집 가서 씻고 푹 쉽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러고 보니.. 노아란 이름은 흔하지 않으니까.. 그럴 가능성두 있을 수 있겠네요 <:3c...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더니 진짜였던 거임..... 비록 세? 번? 밖에 안 찍혔지만 이건 한아름이 애정결핍이엇으니까 그렇다 칩시다..^^ 별사탕 하니까 갑자기 기억 난 건데, 한아름의 능력 개화는 장인후씨의 개입이 있었다고 했잖아요?,,, 그럼,,,,, 자기 잘린 목 거기에 갖다 둔 것도 장인후씨의 의도였던건가요...?🤔
535
◆9vFWtKs79c
(HHZhWWBSWg )
Mask
2024-05-13 (모두 수고..) 00:14:13
>>530 잏요일인데!!!! 허ㅣ사를 무너뜨려야맘!!!!
>>531 조심해서 오십쇼..... 아니 이 시간이면 버스나 지하철 같은 것도 다 끊기지 않았습니까? (울망)
오, 맞아요. 교회 성향이 있는 보육원이었어요. 그래서 위키드로 보내기 전에 이름 없는 애들 이름은 보통 성경에서 따온 이름이 많았다는 설정이 있십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