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최대 15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하며, 이에 기속됩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5835/recent
수련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9261/recent
다이스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605/recent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7528/recent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6%AD%A6%E6%9E%97%E7%A7%98%E5%8F%B2
익명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40d_FakoEwIYj7dHpDGZLWrxfDOqH6WZM-53IcFJCou4k5g/viewform?usp=sf_link
>1597046153> [All/육성/슬로우/무협] 무림비사武林秘史 - 182 :: 1001
◆gFlXRVWxzA
2024-04-14 22:38:31 - 2024-04-20 11:37:37
0 ◆gFlXRVWxzA (BstmFmbIHg)
2024-04-14 (내일 월요일) 22:38:31
22 고불주 (o/8nNNrxrw)
2024-04-15 (모두 수고..) 03:03:11
어쩌다보니 어제가 된 진행의 후기..
우선! 진행 시간이 그렇게 길 줄 몰랐던지라 살짝 당황을 했던 것!
아주 아주 깜짝 선물 느낌이어서 좋았어요! 고마워요! 캡틴!
고불주의 입장에서는 음 점점 더 진행 때 하고 싶은 일이 늘어나는데 아직 우선순위도 정립되지 않고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그러니 혼란스러움이 좀 있는 것 같긴 해요! 사실 하오문에 독고 선언도 지금 하려고 했던 것은 아닌데 어쩌다 보니 그런 흐름이 되어버리기도 했고.
그래도 고불이 좋아하는 아이들, 특히 아주 난 놈으로 보이는 친구도 하나 나오고 비록..좋은 소식은 없었지만 당수에게 전해줄 정보도 얻긴 얻었고 검도 얻었으니 이것저것 수확이 많던 진행이 아니었나 싶네요. 다음 진행 때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부디 다음 진행에 무탈하게 참여해서 이왕 이렇게 된거 독고의 이름으로 더욱 크게 영향을 떨치고 다녀야 겠어요!
우선! 진행 시간이 그렇게 길 줄 몰랐던지라 살짝 당황을 했던 것!
아주 아주 깜짝 선물 느낌이어서 좋았어요! 고마워요! 캡틴!
고불주의 입장에서는 음 점점 더 진행 때 하고 싶은 일이 늘어나는데 아직 우선순위도 정립되지 않고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그러니 혼란스러움이 좀 있는 것 같긴 해요! 사실 하오문에 독고 선언도 지금 하려고 했던 것은 아닌데 어쩌다 보니 그런 흐름이 되어버리기도 했고.
그래도 고불이 좋아하는 아이들, 특히 아주 난 놈으로 보이는 친구도 하나 나오고 비록..좋은 소식은 없었지만 당수에게 전해줄 정보도 얻긴 얻었고 검도 얻었으니 이것저것 수확이 많던 진행이 아니었나 싶네요. 다음 진행 때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부디 다음 진행에 무탈하게 참여해서 이왕 이렇게 된거 독고의 이름으로 더욱 크게 영향을 떨치고 다녀야 겠어요!
26 시아노이 (ZPwKgxtcj.)
2024-04-15 (모두 수고..) 12:01:40
태정이가 각성해서 절정 딴 다음 수아를 단죄하려 들면 어떡해용?!
수아 눈 돌아가서
이런건 내가 원하는 태정이가 아니야!! 하는건가?
수아 눈 돌아가서
이런건 내가 원하는 태정이가 아니야!! 하는건가?
28 강건주 (TfesqiD5kM)
2024-04-15 (모두 수고..) 12:05:00
태정이 보다 더 강해져서 태정이를 제업하고 일부러 태정이 주변에서 악행을 반복해서
태정이의 각성을 자극해서 더 높은 경지를 이끌면서 평생을 수아만 좇게 만드는게 아니었다니
태정이의 각성을 자극해서 더 높은 경지를 이끌면서 평생을 수아만 좇게 만드는게 아니었다니
36 시아 - 미호 (enhoo4j41k)
2024-04-15 (모두 수고..) 13:25:23
situplay>1597044476>92
"응ㅡ?"
베었지만, 느낌이 뭔가 묘하다. 너는 고개를 갸우뚱 모로 기울였다. 그 때, 시아가 네 뒤에서 나타났고 너는 검에 그대로 베였다.
"커헉!"
네가 숨을 가쁘게 몰아쉬었다. 피가 빠져나가는 느낌이 썩 좋지 않았던 탓에 네가 미간을 찌푸렸다. 꿈이라 다행이었지, 현실이었으면 이미 너는 그대로 세상 하직할 뻔 했다.
"이게 진짜....!!!"
네가 신경질적으로 소리쳤다. 그리곤 비틀거리며, 암기에 독기가 서리도록 하더니 그대로 네 뒤를 향해 날렸다.
살천회류암기술- 4성 살천회류 맹독성 : dice1,100을 굴려 80이상일 때 적을 중독되게 한다.
시간이 갈 수록 유리해지는 것은 누구인가? 꿈결이라 하여 무한한 내공이 있다 한들 저주와 독에 당했다는 사실은, 준비되지 않은 괴뢰사라는 사실은, 당연하게도 하나의 결과로 상황을 이끌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을 타파할 여력은... 없다. 자신의 신체를 급하게 확인 해 보고 난 후에 알게 된 사실이다. 마침 상대가 날린 암기는 추령의 실을 끊고 날아오는구나. 이렇게 되면 패배는 받아들일 수 밖에...
"이리 풀릴 줄은 몰랐습니다."
심장에 박힌 암기, 핏기가 빠져 점점 어두워지는 눈 앞. 하지만 마지막 한 마디 정도는 들을 수 있겠지.
"공자, 이름은?"
//저는 막레에용!!! 우히힛 수고하셨습니닷 대답 해 주셔도 좋고 아니여도 좋은~~
"응ㅡ?"
베었지만, 느낌이 뭔가 묘하다. 너는 고개를 갸우뚱 모로 기울였다. 그 때, 시아가 네 뒤에서 나타났고 너는 검에 그대로 베였다.
"커헉!"
네가 숨을 가쁘게 몰아쉬었다. 피가 빠져나가는 느낌이 썩 좋지 않았던 탓에 네가 미간을 찌푸렸다. 꿈이라 다행이었지, 현실이었으면 이미 너는 그대로 세상 하직할 뻔 했다.
"이게 진짜....!!!"
네가 신경질적으로 소리쳤다. 그리곤 비틀거리며, 암기에 독기가 서리도록 하더니 그대로 네 뒤를 향해 날렸다.
살천회류암기술- 4성 살천회류 맹독성 : dice1,100을 굴려 80이상일 때 적을 중독되게 한다.
시간이 갈 수록 유리해지는 것은 누구인가? 꿈결이라 하여 무한한 내공이 있다 한들 저주와 독에 당했다는 사실은, 준비되지 않은 괴뢰사라는 사실은, 당연하게도 하나의 결과로 상황을 이끌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을 타파할 여력은... 없다. 자신의 신체를 급하게 확인 해 보고 난 후에 알게 된 사실이다. 마침 상대가 날린 암기는 추령의 실을 끊고 날아오는구나. 이렇게 되면 패배는 받아들일 수 밖에...
"이리 풀릴 줄은 몰랐습니다."
심장에 박힌 암기, 핏기가 빠져 점점 어두워지는 눈 앞. 하지만 마지막 한 마디 정도는 들을 수 있겠지.
"공자, 이름은?"
//저는 막레에용!!! 우히힛 수고하셨습니닷 대답 해 주셔도 좋고 아니여도 좋은~~
41 미호주 (WpV2RevVU.)
2024-04-15 (모두 수고..) 17:28:03
미호쟝은 "그저 지나가는 과객이오ㅡ" 라고 웃을 것이다>:3 고생했다 시아주!!!XD
@야견주 미호 살천회류암기술, 살심공!
@야견주 미호 살천회류암기술, 살심공!
43 야견 (Gz.azUKhOQ)
2024-04-15 (모두 수고..) 19:28:19
늦게 쓰지만 감상문! 여러모로 바쁜 상황이라 여유가 없어서 두서없지만!
개인적으로 야견의 마교 출두에 대해 굉장히 걱정이 많았는데, 그래도 캡틴과 양지가 아량을 잘 베풀어준 덕분에 작은 문단의 마침표를 찍은 듯한 기분이 들어요. 뭣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이 여행이 마무리가 아니라 시작이 되었다는 점이고, 앞으로 할 이야기도 많다는 걸까요. 다음에 양지를 만날 때는 또 어떤 눈높이에서 볼 수 있을지 조금 설레네요. 그리고 만약에 마교를 벗어나지 않고 마교내전에 휩쓸렸다면? 하는 선택지도 떠오르네요. 흐음
여튼 캡틴 200스레까지 수고 많았고, 앞으로도 잘부탁해용!
개인적으로 야견의 마교 출두에 대해 굉장히 걱정이 많았는데, 그래도 캡틴과 양지가 아량을 잘 베풀어준 덕분에 작은 문단의 마침표를 찍은 듯한 기분이 들어요. 뭣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이 여행이 마무리가 아니라 시작이 되었다는 점이고, 앞으로 할 이야기도 많다는 걸까요. 다음에 양지를 만날 때는 또 어떤 눈높이에서 볼 수 있을지 조금 설레네요. 그리고 만약에 마교를 벗어나지 않고 마교내전에 휩쓸렸다면? 하는 선택지도 떠오르네요. 흐음
여튼 캡틴 200스레까지 수고 많았고, 앞으로도 잘부탁해용!
46 야견 (Gz.azUKhOQ)
2024-04-15 (모두 수고..) 20:03:36
미호가 중원이랑 겹친다 그랬으니까 아마 동쪽이지 시포요
그리고 사파 뒤쪽에서는 하란이가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고
음.....이렇게 된 이상 정사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사파에서도 누가 한명 아이돌이 되어야 하는게 아닌지?
그리고 사파 뒤쪽에서는 하란이가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고
음.....이렇게 된 이상 정사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사파에서도 누가 한명 아이돌이 되어야 하는게 아닌지?
47 고불주 (o/8nNNrxrw)
2024-04-15 (모두 수고..) 20:10:35
으음..하오문이랑 대화가 어찌 결론나는가에 따라서 고불도 참전을 하게 될지도 그전에 당수는 만나는 게 순서겠지만.
물론 사파에서 누군가 아이돌이 된다면 역시 수아겠지만요!
물론 사파에서 누군가 아이돌이 된다면 역시 수아겠지만요!
50 야견P (PDBDReK1Qg)
2024-04-15 (모두 수고..) 20:16:13
>>47 머 하오문도는 굳이 말하면 사파랑도 막 사이가 좋지는 않으깐...
>>48 학폭 아니 민초 폭력 논란으로 탈락입니다.
>>48 학폭 아니 민초 폭력 논란으로 탈락입니다.
64 야견 (Gz.azUKhOQ)
2024-04-15 (모두 수고..) 20:34:36
그럼 차피 거기서 마주칠거 같은데 이야기나 해보는 걸로 합시당.
괜찮으시면 서로 도움되는 정보? 같은 것도 교환하시고...
선레달라!
괜찮으시면 서로 도움되는 정보? 같은 것도 교환하시고...
선레달라!
70 수아 - 야견 (cEQ2phYGIU)
2024-04-15 (모두 수고..) 20:53:16
>>64
수아는 현재 기분이 안좋습니다.
바로바로...
무 료 봉 사를 하기 때문이죠! 사실 사람 찾아주는 것을 대가로 일하는 것을 무?료?봉?사?라고 해야하는지는 잘 몰루겠지만....
아무튼 무료봉사입니다!
그렇게 무료봉사로 마을을 불타자 사람들을 정파들에게 피?난 시킨 수아는 거점으로 돌아와 거점을 걸어다닙니다.
그러다가... 응? 익숙한 사람의 모습이 보이는군요!
/선 레!
수아는 현재 기분이 안좋습니다.
바로바로...
무 료 봉 사를 하기 때문이죠! 사실 사람 찾아주는 것을 대가로 일하는 것을 무?료?봉?사?라고 해야하는지는 잘 몰루겠지만....
아무튼 무료봉사입니다!
그렇게 무료봉사로 마을을 불타자 사람들을 정파들에게 피?난 시킨 수아는 거점으로 돌아와 거점을 걸어다닙니다.
그러다가... 응? 익숙한 사람의 모습이 보이는군요!
/선 레!
74 야견 (Gz.azUKhOQ)
2024-04-15 (모두 수고..) 21:11:42
"켁. 꼬맹이 또 너냐? 하긴 온갖 사파가 모여 정파랑 맞붙는 상황이니 마주쳐도 이상할 건 없다만."
거점 구석에서 조용히 비도를 닦고 있던 야견.
자신과 눈이 마주친 낭인을 보고 이야기 그대로의 표정을 짓는다.
정말이지 악연이라 해도 할 말이 없을 질기디 질긴 인연이다 거 참.
"그런데 의외구만. 정파니 사파니 하는 다툼에는 전혀 관심이 없을 줄 알았는데."
야견은 인사 대용으로 비도 하나에 뇌기를 깃들게 하더니 휘릭하고 던진다.
성의없는 투척이지만 일류 무인이었다면 바로 몸에 구멍이 날 위력이겠지.
- 3성 병기상인 : 무기를 검에 맺히게 할 수 있다.
- 1성 비도술 : 여러 자루의 단검들을 자유자재로 다룹니다. 휘두르고, 찌르고, 날리고...
/안녕하살법!
거점 구석에서 조용히 비도를 닦고 있던 야견.
자신과 눈이 마주친 낭인을 보고 이야기 그대로의 표정을 짓는다.
정말이지 악연이라 해도 할 말이 없을 질기디 질긴 인연이다 거 참.
"그런데 의외구만. 정파니 사파니 하는 다툼에는 전혀 관심이 없을 줄 알았는데."
야견은 인사 대용으로 비도 하나에 뇌기를 깃들게 하더니 휘릭하고 던진다.
성의없는 투척이지만 일류 무인이었다면 바로 몸에 구멍이 날 위력이겠지.
- 3성 병기상인 : 무기를 검에 맺히게 할 수 있다.
- 1성 비도술 : 여러 자루의 단검들을 자유자재로 다룹니다. 휘두르고, 찌르고, 날리고...
/안녕하살법!
75 야견 (Gz.azUKhOQ)
2024-04-15 (모두 수고..) 21:12:19
>>71 마음은 여린 사람이란 말이에요.....누가 무심코 던진 말에 상처입고 그러면 어떻게 해....
77 수아 (cEQ2phYGIU)
2024-04-15 (모두 수고..) 21:15:09
>>75 막말로 막 타화경 상대하는거나 소교주 한명이 소수마녀 레이드팟(천마신공 보유 필수) 너만오면 ㄱ(1/5) 짜지 않는 이상 ㅋㅋ
대 화 경이신 한양지양이 ㅋㅋㅋㅋ
대 화 경이신 한양지양이 ㅋㅋㅋㅋ
79 수아 (cEQ2phYGIU)
2024-04-15 (모두 수고..) 21:19:19
이럴때 미리미리 연습해두지 않으면
진정으로 새벽진행을 하고 싶을때 하지 못하는 법이에용...!
진정으로 새벽진행을 하고 싶을때 하지 못하는 법이에용...!
85 강건주 (TfesqiD5kM)
2024-04-15 (모두 수고..) 21:43:58
https://suno.com/song/a36e5d24-9f6a-47cd-b73b-8dc32be788d2
야견주 선물이에용
야견주 선물이에용
86 강건주 (TfesqiD5kM)
2024-04-15 (모두 수고..) 21:44:13
https://suno.com/song/121a67e0-09ff-4c31-9e10-55815fb49ff1
여기 하나 더
여기 하나 더
92 강건주 (TfesqiD5kM)
2024-04-15 (모두 수고..) 21:49:22
야견에 대해 알려주고 소수마녀에 대해 알려주고 두사람의 관계에 대해 알려주고
가사를 써달라고 하고 노래를 돌린 것
가사를 써달라고 하고 노래를 돌린 것
95 강건주 (TfesqiD5kM)
2024-04-15 (모두 수고..) 21:52:20
https://suno.com/song/7ee589a5-6a57-4f31-b0ab-bfd3dfb273ed
97 강건주 (TfesqiD5kM)
2024-04-15 (모두 수고..) 21:53:55
https://suno.com/song/d8e60006-4770-4276-912f-f792636e4777
98 강건주 (TfesqiD5kM)
2024-04-15 (모두 수고..) 22:04:50
아무튼 이게 가사에용
Verse 1
어둠 속의 빛을 찾아 헤매였던 나
그대는 나의 길을 밝혀준 별
선한 마음과 감춰진 비밀
나의 마음은 이미 그대에게 머물러
Chorus
그대는 내 안의 소리
내 마음의 파도
어떤 모습이든 나는 사랑하리
소수마녀든 금양지든
그대의 모든 걸
내 마음에 간직하고 싶어
Verse 2
눈부신 빛과 아름다운 손
그대의 비밀을 알아도 멈출 수 없어
당신의 그림자가 되어
언제나 곁에서 지켜주고 싶어
Chorus
그대는 내 안의 소리
내 마음의 파도
어떤 모습이든 나는 사랑하리
소수마녀든 금양지든
그대의 모든 걸
내 마음에 간직하고 싶어
Bridge
바람 속에 흩어지는 두려움
그대와 함께라면 견딜 수 있어
어떤 운명이 다가와도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
Chorus
그대는 내 안의 소리
내 마음의 파도
어떤 모습이든 나는 사랑하리
소수마녀든 금양지든
그대의 모든 걸
내 마음에 간직하고 싶어
Outro
그대는 나의 꿈, 나의 모든 것
금양지, 소수마녀, 내 사랑
Verse 1
어둠 속의 빛을 찾아 헤매였던 나
그대는 나의 길을 밝혀준 별
선한 마음과 감춰진 비밀
나의 마음은 이미 그대에게 머물러
Chorus
그대는 내 안의 소리
내 마음의 파도
어떤 모습이든 나는 사랑하리
소수마녀든 금양지든
그대의 모든 걸
내 마음에 간직하고 싶어
Verse 2
눈부신 빛과 아름다운 손
그대의 비밀을 알아도 멈출 수 없어
당신의 그림자가 되어
언제나 곁에서 지켜주고 싶어
Chorus
그대는 내 안의 소리
내 마음의 파도
어떤 모습이든 나는 사랑하리
소수마녀든 금양지든
그대의 모든 걸
내 마음에 간직하고 싶어
Bridge
바람 속에 흩어지는 두려움
그대와 함께라면 견딜 수 있어
어떤 운명이 다가와도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
Chorus
그대는 내 안의 소리
내 마음의 파도
어떤 모습이든 나는 사랑하리
소수마녀든 금양지든
그대의 모든 걸
내 마음에 간직하고 싶어
Outro
그대는 나의 꿈, 나의 모든 것
금양지, 소수마녀, 내 사랑
102 수아 (cEQ2phYGIU)
2024-04-15 (모두 수고..) 23:12:47
아니 ㅋㅋㅋ 아 ㅋㅋㅋ
어이가 없네 ㅋㅋㅋ
pdf 파일 크기가 아 ㅋㅋ
이래서 필기앱을 쓰는구나...
어이가 없네 ㅋㅋㅋ
pdf 파일 크기가 아 ㅋㅋ
이래서 필기앱을 쓰는구나...
103 수아 - 아견 (cEQ2phYGIU)
2024-04-15 (모두 수고..) 23:20:07
앗! 야생의 야견이(가) 튀어나왔다!
야견! 비도술!
"...? —!"
아니 인사대신에 비도를 던지다니? 수아는 경악하며 창을 잡습니다.
그리고...
- 6성 폭렬무 : 불꽃이 폭발하는 것처럼 사방으로 기운을 내뻗습니다. 내공 15를 소모해 원거리 투사 수단에 대한 회피율을 크게 증가시킵니다.
후웅! 수아의 몸 주위로 열기가 이글거리는 듯 하더니 야견이 쏘아낸 비도가 휘청하는군요.
수아는 그 틈을 타서, 창을 들고 아견에게로 도약합니다!
/
야견! 비도술!
"...? —!"
아니 인사대신에 비도를 던지다니? 수아는 경악하며 창을 잡습니다.
그리고...
- 6성 폭렬무 : 불꽃이 폭발하는 것처럼 사방으로 기운을 내뻗습니다. 내공 15를 소모해 원거리 투사 수단에 대한 회피율을 크게 증가시킵니다.
후웅! 수아의 몸 주위로 열기가 이글거리는 듯 하더니 야견이 쏘아낸 비도가 휘청하는군요.
수아는 그 틈을 타서, 창을 들고 아견에게로 도약합니다!
/
110 야견-수아 (3cfa3pkBBs)
2024-04-16 (FIRE!) 07:59:02
"휘유~"
야견은 이글거리는 아지랑이 같은 기운으로 자신의 비도를 떨쳐내는 수아를 보고 휘파람을 분다.
길거리에서 배운 무공이라고 했나. 역시 명문이니 뭐니 하는 것도 강해지기 위한 수단일 뿐이구나, 하는 것을 세삼 깨닫게 된다.
다만 그와는 별개로 타고난 성정이라고 해야 할까. 정면돌파를 선호하는 성향은 바뀌지 않는 것 같다.
물론 저 정도의 것이라면 죽이거나 다스리기 보다는 살리는 편이 좋겠지.
"핫!"
그렇다고 적당히 할 이유도 없다. 야견은 수아가 달려오는 것을 지켜보다 조용히 자세를 잡고 손을 뻗는다.
공간을 무시하고 전해지는 반격권(카운터 펀치). 멀리있는 이의 허를 찌르건, 달려오는 이의 틈새를 노리든.
빈틈을 노리는 것은 야견이 좋아하는 바였다. 다시 말해 수아의 싸움법과는 상성이 나쁘다.
야견은 이글거리는 아지랑이 같은 기운으로 자신의 비도를 떨쳐내는 수아를 보고 휘파람을 분다.
길거리에서 배운 무공이라고 했나. 역시 명문이니 뭐니 하는 것도 강해지기 위한 수단일 뿐이구나, 하는 것을 세삼 깨닫게 된다.
다만 그와는 별개로 타고난 성정이라고 해야 할까. 정면돌파를 선호하는 성향은 바뀌지 않는 것 같다.
물론 저 정도의 것이라면 죽이거나 다스리기 보다는 살리는 편이 좋겠지.
"핫!"
그렇다고 적당히 할 이유도 없다. 야견은 수아가 달려오는 것을 지켜보다 조용히 자세를 잡고 손을 뻗는다.
공간을 무시하고 전해지는 반격권(카운터 펀치). 멀리있는 이의 허를 찌르건, 달려오는 이의 틈새를 노리든.
빈틈을 노리는 것은 야견이 좋아하는 바였다. 다시 말해 수아의 싸움법과는 상성이 나쁘다.
111 수아 - 아견 (wXgLLDdjEo)
2024-04-16 (FIRE!) 09:53:58
수아가 달려들자 주먹을 쥐는 야견!
수아는 주먹을 쥐고, 달려오는 수아를 차분한 눈으로 보는 야견과 눈을 마주칩니다.
어느새 야견과 수아의 간격은 조금, 수아가 창을 뻗으면 닿을 거리네요.
- 6성 대낭아 : 위에서 아래로 창을 찍어누릅니다. 내공을 10 소모합니다. 실전류의 영향으로 다이스 1,100을 굴려 80이상일 때 대낭아가 두 번 사용된 것으로 판정합니다.
수아는 속도를 높혀서 창을 뻗습니다. 수아의 창이 스르륵 올라가 야견을 노리고, 수아는 창의 움직임을 조정하며 이후에 있을 야견의 공격을 생각합니다.
- 5성 건가행일 : 내공의 집결이 단단해진다. 실전류의 힘입어 전투에서 내공을 소모해 공격을 막아낼 수 있다.
주먹이 워낙 강하다보니 이정도로는 부족하겠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 방비를 마친 후, 수아는 전력으로 창을 내리꽂습니다!
/
수아는 주먹을 쥐고, 달려오는 수아를 차분한 눈으로 보는 야견과 눈을 마주칩니다.
어느새 야견과 수아의 간격은 조금, 수아가 창을 뻗으면 닿을 거리네요.
- 6성 대낭아 : 위에서 아래로 창을 찍어누릅니다. 내공을 10 소모합니다. 실전류의 영향으로 다이스 1,100을 굴려 80이상일 때 대낭아가 두 번 사용된 것으로 판정합니다.
수아는 속도를 높혀서 창을 뻗습니다. 수아의 창이 스르륵 올라가 야견을 노리고, 수아는 창의 움직임을 조정하며 이후에 있을 야견의 공격을 생각합니다.
- 5성 건가행일 : 내공의 집결이 단단해진다. 실전류의 힘입어 전투에서 내공을 소모해 공격을 막아낼 수 있다.
주먹이 워낙 강하다보니 이정도로는 부족하겠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 방비를 마친 후, 수아는 전력으로 창을 내리꽂습니다!
/
119 야견 (0.IPlRnbG6)
2024-04-16 (FIRE!) 13:04:38
캡틴 저 질문.
지금 정사대전 도식이 약간
서쪽-메리곤문vs점창파
중앙-??
동쪽-파계회&팔룡방vs절강정파
머 이런 느낌 맞나영
지금 정사대전 도식이 약간
서쪽-메리곤문vs점창파
중앙-??
동쪽-파계회&팔룡방vs절강정파
머 이런 느낌 맞나영
122 야견 (0.IPlRnbG6)
2024-04-16 (FIRE!) 13:26:13
<수상한 장치>
발판 위에 올라가 양손을 손잡이에 올리면 찌릿찌릿한 느낌이 든다. 얼마간 시간이 흐르면 체성분 구성을 파악해 그에 맞는 운동 강도를 설정한다. (내공을 운용하면 측정 실패로 나와 다시 측정을 해야 한다.)
이거 인바디 머신이잖아!!!!
발판 위에 올라가 양손을 손잡이에 올리면 찌릿찌릿한 느낌이 든다. 얼마간 시간이 흐르면 체성분 구성을 파악해 그에 맞는 운동 강도를 설정한다. (내공을 운용하면 측정 실패로 나와 다시 측정을 해야 한다.)
이거 인바디 머신이잖아!!!!
124 야견-수아 (IjYpit7sGo)
2024-04-16 (FIRE!) 16:29:47
정면돌진을 하는 건가 했더니 급선회. 위에서 아래로 크게 각도를 바꾸고 그 추진력과 낙하하는 힘을 바로 위렷으로 전환한다. 정면돌파라는 목표에는 변화가 없지만, 그 방법은 이전보다 훨씬 다양하다. 역시 강하다. 음.
"쳇! 튕겨냈나...!"
게다가 간격의 차이를 노리고 쓴 권격 역시 타격을 온전히 전하지는 못했다. 외공의 종류인가. 그것도 내공으로 바로 공격을 차단하는 효율좋은 것이다. 그렇다면 남은 수는....
"후우..."
야견은 단전의 내공을 끌어올려 손에 깃들게 한다. 그와 함께 휘몰아치는 흑운이 손을 감싸고 마치 외갑처럼 형태를 이룬다. 거대한 한쌍의 흑수. 그것이 떨어지는 창날을 받아 감싸며 막으려든다. 검은 뇌기가 마치 비처럼 사방에 튀고, 충돌한다. 그리고 어느새 주변에 모여드는 사람들. 쳇, 그래 여기는 남의 집이렸다. 야견은 창째로 몸을 빙 돌려 수아를 내던지려한다.
"평소 같았으면 끝장을 봤겠지만, 여긴 남의 동네라서...아니. 것보다 인사차 던진 공격에 그렇게 달려드나? 잉?"
- 7성 흑운대수 : 내공을 80 소모합니다. 음의 기운을 품은 흑운이 손에 생성됩니다. 손의 크기가 매우 커지며 '음' 속성을 띱니다.
"쳇! 튕겨냈나...!"
게다가 간격의 차이를 노리고 쓴 권격 역시 타격을 온전히 전하지는 못했다. 외공의 종류인가. 그것도 내공으로 바로 공격을 차단하는 효율좋은 것이다. 그렇다면 남은 수는....
"후우..."
야견은 단전의 내공을 끌어올려 손에 깃들게 한다. 그와 함께 휘몰아치는 흑운이 손을 감싸고 마치 외갑처럼 형태를 이룬다. 거대한 한쌍의 흑수. 그것이 떨어지는 창날을 받아 감싸며 막으려든다. 검은 뇌기가 마치 비처럼 사방에 튀고, 충돌한다. 그리고 어느새 주변에 모여드는 사람들. 쳇, 그래 여기는 남의 집이렸다. 야견은 창째로 몸을 빙 돌려 수아를 내던지려한다.
"평소 같았으면 끝장을 봤겠지만, 여긴 남의 동네라서...아니. 것보다 인사차 던진 공격에 그렇게 달려드나? 잉?"
- 7성 흑운대수 : 내공을 80 소모합니다. 음의 기운을 품은 흑운이 손에 생성됩니다. 손의 크기가 매우 커지며 '음' 속성을 띱니다.
125 모용중원 - 시아 (9uGqVSUOXE)
2024-04-16 (FIRE!) 17:09:30
흉흉한 기세가 피어나기 시작하고, 중원은 가볍게 입꼬리를 내린다.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은 알았으나 이렇게까지 위험한 적일 줄이야.
주사괴뢰술을 외는 시아는 보는 즉시, 중원은 의미 모를 비릿한 미소를 짓는다. 그거 아는가? 모용중원의 일절들은 권법, 검법, 창법을 포함하여 3가지이다. 그중 권법을 일절로 뽑기는 하나. 그렇다고 권법을 적게 수련한 것은 아니다.
건곤대나이
반전수
- 내공을 10 소모해 자신의 공격 위치를 속입니다.
빠르게 뻗어가던 창이 땅에 내려꽂히고, 곧 중원은 자신을 향해 날아드는 검을 향해 손을 뻗는다. 검기가 깃들지 않은 평범한 검은.
비취신공
옥체
석권
강체술 - 비취
청명진옥
카아아아앙!!!!!!
꽤나 거친 소리를 내긴 하나, 못 막을 것은 아니라는 말이 되기도 했다.
"후욱, 후......"
그렇게 싸운 직후. 이것이 꿈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 듯 중원은 검을 내려놓는다. 내공이 바닥나기 직전인 탓에 검을 지팡이삼아 상대의 얼굴을 바라본다. 외울 이유가 생겼다. 이만한 사술을 마구잡이로 사용할 수 있다면 필히 전대의 노괴나, 어느 세가의 후계자임이 분명했다.
신선한 미소를 지으며 포권을 올리는 모용중원의 모습 위로, 아마 시아의 눈에는 알 수 없는 모습이 보일 것이다. 가부좌를 튼 채로 구름에 의지해 허공에 살짝 떠있는 지금의 모용중원의 모습이.
그는 감은 눈을 살포시 뜨고, 시아를 바라보며 입술을 조용히 달싹인다.
- 보았느냐.
그 목소리는 별다른 감정 없이 평온히.
- 이 시절의 나는 아마도, 너에게 질 것이 분명하구나.
그렇게 전투에 대해 평을 마칠 때.
소년이 눈을 만개해 뜨자 주위의 풍경이 천천히 바뀌기 시작할 것이다. 그 풍경은 시아가 한 번 겪어본 것의 형태였다.
번뇌팔보
팔보
그래. 이 기억은 모용중원에게 꽤나 괴로웠던 기억일 것이다. 아직 정도를 걷고 있던 시절. 가족과 화목했고, 시간을 기다리면 충분히 모용세가의 가주에 도달할 수 있던 시절.
... 그렇기에. 그 후회로 가득했을 그 기억이다. 자신의 기억을 들여다보며 심마 속에서, 그는 더듬던 기억의 일부를 시아에게 보여준 것이다.
"그래. 내 과거의 모습은 어떻더냐. 꽤나 무섭게 생기지 않았던?"
하고, 미소를 짓는 것은 이전의 중원과는 썩 달라보였다.
꽤나 평온히. 장난스런 미소를 짓는 것이다.
주사괴뢰술을 외는 시아는 보는 즉시, 중원은 의미 모를 비릿한 미소를 짓는다. 그거 아는가? 모용중원의 일절들은 권법, 검법, 창법을 포함하여 3가지이다. 그중 권법을 일절로 뽑기는 하나. 그렇다고 권법을 적게 수련한 것은 아니다.
건곤대나이
반전수
- 내공을 10 소모해 자신의 공격 위치를 속입니다.
빠르게 뻗어가던 창이 땅에 내려꽂히고, 곧 중원은 자신을 향해 날아드는 검을 향해 손을 뻗는다. 검기가 깃들지 않은 평범한 검은.
비취신공
옥체
석권
강체술 - 비취
청명진옥
카아아아앙!!!!!!
꽤나 거친 소리를 내긴 하나, 못 막을 것은 아니라는 말이 되기도 했다.
"후욱, 후......"
그렇게 싸운 직후. 이것이 꿈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 듯 중원은 검을 내려놓는다. 내공이 바닥나기 직전인 탓에 검을 지팡이삼아 상대의 얼굴을 바라본다. 외울 이유가 생겼다. 이만한 사술을 마구잡이로 사용할 수 있다면 필히 전대의 노괴나, 어느 세가의 후계자임이 분명했다.
신선한 미소를 지으며 포권을 올리는 모용중원의 모습 위로, 아마 시아의 눈에는 알 수 없는 모습이 보일 것이다. 가부좌를 튼 채로 구름에 의지해 허공에 살짝 떠있는 지금의 모용중원의 모습이.
그는 감은 눈을 살포시 뜨고, 시아를 바라보며 입술을 조용히 달싹인다.
- 보았느냐.
그 목소리는 별다른 감정 없이 평온히.
- 이 시절의 나는 아마도, 너에게 질 것이 분명하구나.
그렇게 전투에 대해 평을 마칠 때.
소년이 눈을 만개해 뜨자 주위의 풍경이 천천히 바뀌기 시작할 것이다. 그 풍경은 시아가 한 번 겪어본 것의 형태였다.
번뇌팔보
팔보
그래. 이 기억은 모용중원에게 꽤나 괴로웠던 기억일 것이다. 아직 정도를 걷고 있던 시절. 가족과 화목했고, 시간을 기다리면 충분히 모용세가의 가주에 도달할 수 있던 시절.
... 그렇기에. 그 후회로 가득했을 그 기억이다. 자신의 기억을 들여다보며 심마 속에서, 그는 더듬던 기억의 일부를 시아에게 보여준 것이다.
"그래. 내 과거의 모습은 어떻더냐. 꽤나 무섭게 생기지 않았던?"
하고, 미소를 짓는 것은 이전의 중원과는 썩 달라보였다.
꽤나 평온히. 장난스런 미소를 짓는 것이다.
128 야견 (IjYpit7sGo)
2024-04-16 (FIRE!) 17:39:32
킹치만 흑운암수공은 방무뎀, 사거리 무시, 필중 그런거 없는거라 무리인것!
그치만 댕댕이 구름은 만들수 있으니까 다행이야....
그치만 댕댕이 구름은 만들수 있으니까 다행이야....
130 ◆gFlXRVWxzA (uhkzwHMacU)
2024-04-16 (FIRE!) 19:00:02
>>108 틈틈이 읽고있는 중이라 홍홍...
>>109 케케케!!!
>>112 조아용~~~~~~
>>113 홍...홍....
>>119 비슷해용~~~
>>109 케케케!!!
>>112 조아용~~~~~~
>>113 홍...홍....
>>119 비슷해용~~~
133 막리노이 (zs0KNDnBrI)
2024-04-16 (FIRE!) 20:53:20
사람을 제일 잘 죽이는 생물은 사람. 용을 제일 잘 죽이는 생물이 용이어도 이상할 거 없는게?!
135 야견 (3cfa3pkBBs)
2024-04-16 (FIRE!) 20:58:56
situplay>1591885835>865
귀한 신입님! 캡틴이 잠시 안계시니 잘은 모르지만 답변 드림당...!
단점은 시스템 적으로 극복이 불가능한걸로 알고 있어요! 무식 단점을 무식하지만 결과는 좋은 식으로 RP하시며 해쳐나가시는 분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단점은 단점! 그리고 [천재]와 [무식]이 같이 쓸 수 없는 느낌으로 상충되는 장점과 단점은 고를 수 없다고 하셨슴당!
굳이 말하자면 망나니랑 의형제는 좀 경우가 다르겠지만은....
귀한 신입님! 캡틴이 잠시 안계시니 잘은 모르지만 답변 드림당...!
단점은 시스템 적으로 극복이 불가능한걸로 알고 있어요! 무식 단점을 무식하지만 결과는 좋은 식으로 RP하시며 해쳐나가시는 분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단점은 단점! 그리고 [천재]와 [무식]이 같이 쓸 수 없는 느낌으로 상충되는 장점과 단점은 고를 수 없다고 하셨슴당!
굳이 말하자면 망나니랑 의형제는 좀 경우가 다르겠지만은....
136 미사하란 (cykuWEvvg.)
2024-04-16 (FIRE!) 21:05:56
+캐릭터의 경지가 올라가거나, 또는 단점을 보충해주는 아이템을 통해 단점 패널티를 '완화'할 수는 있으나 완전히 극복하는 것은 시스템상 어떤 방법으로도 불가능한거에용! 세계관 설정상으론 영혼 자체가 영구적으로 뜯겨나간 상태라고...
139 강건주 (8Yu2exoc/.)
2024-04-16 (FIRE!) 21:33:21
협객이 자유로운 정의의 아군이면
방랑기사는 응 난 나만을 위해살아, 남이 괴롭던 말던 나만 이득이면 그만이야~~~
인 것
방랑기사는 응 난 나만을 위해살아, 남이 괴롭던 말던 나만 이득이면 그만이야~~~
인 것
140 야견 (3cfa3pkBBs)
2024-04-16 (FIRE!) 21:37:56
situplay>1591885835>867
이 건은 굳이 말하자면 무공에 실전이 붙나 안 붙나, 그리고 명성이랑 호감도 떨어지는 문제 일것 같긴 해용.
완전 낭인은 아니라서 실전파는 아니고, 낭인이라고 얕보이지도 않아서 명성이랑 호감도도 떨어지는 그런...
이 건은 굳이 말하자면 무공에 실전이 붙나 안 붙나, 그리고 명성이랑 호감도 떨어지는 문제 일것 같긴 해용.
완전 낭인은 아니라서 실전파는 아니고, 낭인이라고 얕보이지도 않아서 명성이랑 호감도도 떨어지는 그런...
143 야견 (6r2Wn3/WRE)
2024-04-16 (FIRE!) 22:21:08
절대로 극복하지 못하는 족쇄...마치 탈모와도 같은 그런것이에용!
아니야...극복가능해....가능하다고...
아니야...극복가능해....가능하다고...
144 미호주 (U0dZqm/k/E)
2024-04-16 (FIRE!) 22:21:45
덧붙여서 말하는거지만 망나니가 쉽게 상쇄할 수 있는 약점이었다면, 미호가 지금 이 약점을 지금까지 달고 있을리도 없어..<:3c
아무튼 갱신!!!!
아무튼 갱신!!!!
148 모용중원 (qTDWpy6HX6)
2024-04-16 (FIRE!) 22:28:15
situplay>1591885835>869
간단한 예시를 들어드리겠습니다.
사문과 세가라는 것은 현실을 기준으로 '회사'나 '조직' 을 뜻합니다. 캐릭터가 '무림물산'이라는 회사에 소속되어 있다가 다치면 회사에서 병원비도 나오고, 일 잘하면 보너스도 받고, 잘못하면 징계도 받고 할겁니다. 또 바깥에서 다른 회사원들과 만나더라도 서로 회사의 위치가 있으니 예의를 차리게 되겠죠.
그런데 역마살은 이러한 소속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다치면 오롯이 니 탓이고, 일 잘해도 돈 떼먹힐 수 있고, 회사 사람들이 무시하기도 하고, 혼자서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회사의 지원을 받는 사람들을 따라가기 힘들기도 할것입니다.
단점은 현실을 기준으로 판단해보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외팔, 외다리는 현실에서도 중증 장애로 판정하고 망나니는 실제로도 사람들에게 눈치를 받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떼어서 보면 편합니다. 망나니가 잠깐 착한 일을 했다고 저녀석이 개과천선을 했다고 하나요? 그냥 잠깐 변덕을 부린다고 할 것입니다.
다른 질문이 있으시면 편히 남겨주세요.
간단한 예시를 들어드리겠습니다.
사문과 세가라는 것은 현실을 기준으로 '회사'나 '조직' 을 뜻합니다. 캐릭터가 '무림물산'이라는 회사에 소속되어 있다가 다치면 회사에서 병원비도 나오고, 일 잘하면 보너스도 받고, 잘못하면 징계도 받고 할겁니다. 또 바깥에서 다른 회사원들과 만나더라도 서로 회사의 위치가 있으니 예의를 차리게 되겠죠.
그런데 역마살은 이러한 소속을 얻을 수 없게 됩니다. 다치면 오롯이 니 탓이고, 일 잘해도 돈 떼먹힐 수 있고, 회사 사람들이 무시하기도 하고, 혼자서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회사의 지원을 받는 사람들을 따라가기 힘들기도 할것입니다.
단점은 현실을 기준으로 판단해보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외팔, 외다리는 현실에서도 중증 장애로 판정하고 망나니는 실제로도 사람들에게 눈치를 받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떼어서 보면 편합니다. 망나니가 잠깐 착한 일을 했다고 저녀석이 개과천선을 했다고 하나요? 그냥 잠깐 변덕을 부린다고 할 것입니다.
다른 질문이 있으시면 편히 남겨주세요.
151 미호주 (U0dZqm/k/E)
2024-04-16 (FIRE!) 22:31:55
situplay>1591885835>865 망나니를 언급했기에 사족을 덧붙이는건데, 시트캐 중 유일한 [망나니]단점을 달고 있는 캐릭터 오너로서, 얘 망나니 단점을 '소폭' 완화하기 위해서 기연까지 써야했어. 단점은 쉽사리 상쇄되지 않는다는 걸 생각해줬으면 좋겠네.
153 미호주 (U0dZqm/k/E)
2024-04-16 (FIRE!) 22:32:45
>>150
내가 대머리라 했을 때, 머리있는 상대방을 두피까지 인피면구로 싹 벗겨버리면..(??????
내가 대머리라 했을 때, 머리있는 상대방을 두피까지 인피면구로 싹 벗겨버리면..(??????
155 모용중원 (qTDWpy6HX6)
2024-04-16 (FIRE!) 22:34:07
situplay>1591885835>871
개인적인 친분 면에서도 꺼려지기 쉬울겁니다. 흔히 우리가 '나는 OO파 OO이오!' 하는 것을 현대로 치환하면 '저는 OO건설 OO입니다.' 하며 자신의 신분과 위치가 어느정도 보장되는데, 역마살은 이러한 뒷배가 없으니 경계를 사거나 거리를 둘 수가 있겠죠.
불완전단전은 내공이 5년 적게 시작합니다. 시작할 당시의 내공이 현재는 20년이니 15년이면, 한 턴에 내공을 2년 사용하는 무림비사에서 7턴이면 캐릭터가 전투를 못 하고 무공 하나 강한거 쓰면 내공이 바닥나는 경험을 할 것입니다.
무골의 경우는 내공의 총량이 5년 늘어나니 25년치의 내공을 가진다는 말이고, 이 말은 곧 2~3턴을 더 싸울 수 있단 뜻이니 전투에서 우위를 점하기도 좋을 겁니다.
개인적인 친분 면에서도 꺼려지기 쉬울겁니다. 흔히 우리가 '나는 OO파 OO이오!' 하는 것을 현대로 치환하면 '저는 OO건설 OO입니다.' 하며 자신의 신분과 위치가 어느정도 보장되는데, 역마살은 이러한 뒷배가 없으니 경계를 사거나 거리를 둘 수가 있겠죠.
불완전단전은 내공이 5년 적게 시작합니다. 시작할 당시의 내공이 현재는 20년이니 15년이면, 한 턴에 내공을 2년 사용하는 무림비사에서 7턴이면 캐릭터가 전투를 못 하고 무공 하나 강한거 쓰면 내공이 바닥나는 경험을 할 것입니다.
무골의 경우는 내공의 총량이 5년 늘어나니 25년치의 내공을 가진다는 말이고, 이 말은 곧 2~3턴을 더 싸울 수 있단 뜻이니 전투에서 우위를 점하기도 좋을 겁니다.
157 모용중원 (qTDWpy6HX6)
2024-04-16 (FIRE!) 22:35:31
좀 쉽게 설명드리면 같은 업계에서 회사 소속과 회사 소속이 아닌 프리랜서가 서로 친해지기에는 난이도가 있는 것과 엇비슷합니다.
159 미호주 (U0dZqm/k/E)
2024-04-16 (FIRE!) 22:37:40
망나니 때문에 가장 크게 고통스러웠던 건 그거네.
얘가 숙여야 할 때 안 숙이고!!!! 동물 귀여워~가 아니라 일단 냅다 패고...(먼산) 진행 때마다 '히이익!" 하고 npc들이 가게 문 닫거나 피하거나 이런 게 일상다반사...(끄덕)
얘 장점이 미남미녀로 취급받는 옥골선풍이라 이 정도라 다행이구나 싶다니까(끄덕)
얘가 숙여야 할 때 안 숙이고!!!! 동물 귀여워~가 아니라 일단 냅다 패고...(먼산) 진행 때마다 '히이익!" 하고 npc들이 가게 문 닫거나 피하거나 이런 게 일상다반사...(끄덕)
얘 장점이 미남미녀로 취급받는 옥골선풍이라 이 정도라 다행이구나 싶다니까(끄덕)
163 미호주 (U0dZqm/k/E)
2024-04-16 (FIRE!) 22:40:10
>>161 맞다:D 캡틴오피셜 그것말고는 방법이 없었어...(흐릿) 심지어 '소폭'완화라서 있는 듯 없는 듯한 것<:3
167 미호주 (U0dZqm/k/E)
2024-04-16 (FIRE!) 22:42:03
안그래도 미호가 인피면구 얻긴 해야해:3 금모구미거 선술을 얻고 말리라!!!! 이왕이면 머리 스타일도 바꿔보자 미호쟝(?????
미호: (피칠갑)(방긋)
미호: (피칠갑)(방긋)
175 미호주 (U0dZqm/k/E)
2024-04-16 (FIRE!) 22:44:46
>>172 드디어 자기 성별대로 인피면구를!!!
>>1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미호 남자야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미호 남자야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76 ◆gFlXRVWxzA (pXBey0WXQg)
2024-04-16 (FIRE!) 22:44:48
>>173 일단 투표를 먼저 붙일거구용!
오늘 자기 전에 김캡이 노트북으로 전부 읽으면서 수정해야할게 있으면 알려드릴것
오늘 자기 전에 김캡이 노트북으로 전부 읽으면서 수정해야할게 있으면 알려드릴것
179 ◆gFlXRVWxzA (pXBey0WXQg)
2024-04-16 (FIRE!) 22:50:34
무림비사에는 3개의 성별이 존재한다...
하나는 남자요
둘은 여자요
셋은 이왜남이다
하나는 남자요
둘은 여자요
셋은 이왜남이다
180 미호주 (U0dZqm/k/E)
2024-04-16 (FIRE!) 22:51:37
https://www.neka.cc/composer/11939
이게 왜 남자 (인피면구ver.)
이게 왜 남자 (인피면구ver.)
182 미호주 (U0dZqm/k/E)
2024-04-16 (FIRE!) 22:52:23
>>1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3의성별이 되어버린 거 같잖아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185 미호주 (U0dZqm/k/E)
2024-04-16 (FIRE!) 22:53:28
이왜남을 맡고 있는 미호를 굴리는 미호주(?) 다른 이왜남은.... 역시 재하려나..(끄덕)
186 모용중원 (qTDWpy6HX6)
2024-04-16 (FIRE!) 22:54:52
이래선 왜 남쪽으로 가야하는지 알겠다.
의 이 왜 남을 맡고있는 모용중원입니다.
따뜻한 남쪽으로 요녕을 옮기고 싶습니다.
의 이 왜 남을 맡고있는 모용중원입니다.
따뜻한 남쪽으로 요녕을 옮기고 싶습니다.
192 시아노이 (6RE9KTAFmA)
2024-04-16 (FIRE!) 23:03:42
? 엔딩 받아들일수 없다
화경 등극하고 100년 1000년 진행해서 버튜버 데뷔까지 찍어야만
화경 등극하고 100년 1000년 진행해서 버튜버 데뷔까지 찍어야만
199 시아노이 (6RE9KTAFmA)
2024-04-16 (FIRE!) 23:08:01
마선되고 징기스칸 보고 열병기를 우습게 여기면서 영국여왕이 반로환동 하는거 보고 에디슨이랑 테슬라 사이에서 나때는 남궁지원이가 소리도 함 해보고 그러다 인방의 시대가 오면 버튜버 데뷔하고 1억 구독자 찍으면 엔딩낼건데용!!!!
202 모용중원 (qTDWpy6HX6)
2024-04-16 (FIRE!) 23:09:20
"동생아 네가 왜 여기 있느냐."
"한 400년쯤 살았더니 강제로 깨달음 주입당해서 여기 끌려왔어요."
(이마 탁)
"한 400년쯤 살았더니 강제로 깨달음 주입당해서 여기 끌려왔어요."
(이마 탁)
203 ◆gFlXRVWxzA (pXBey0WXQg)
2024-04-16 (FIRE!) 23:09:55
현대라면 아마
교국중앙방송통신 - 구독자 3.4만
블랙스카이캐슬TV - 구독자 2.8만
이러고 말았을게 분명
교국중앙방송통신 - 구독자 3.4만
블랙스카이캐슬TV - 구독자 2.8만
이러고 말았을게 분명
207 녹사노이 (GUmwSEmuSk)
2024-04-16 (FIRE!) 23:11:59
그렇다면 무림맹TV로 운동유튜버를 하면 천만구독자도 가능한 것입니닷...!!! 실로 어마어마한 공인력...!!!
209 야견P (6r2Wn3/WRE)
2024-04-16 (FIRE!) 23:12:32
쯧. 저 야견P라면 호재필 반바지부터 입힙니다.
조회수를 위해서라면 수치심부터 버려!!!!!!
조회수를 위해서라면 수치심부터 버려!!!!!!
211 모용중원 (qTDWpy6HX6)
2024-04-16 (FIRE!) 23:13:22
일단 중원이면 다른건 모르겠고 제갈세가주랑 모용세가주 불러다가 100분토론 유튜브 찍을 것 같아용
214 ◆gFlXRVWxzA (pXBey0WXQg)
2024-04-16 (FIRE!) 23:14:49
>>207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무림맹티비의 고블린 사범입니다!
며칠 전에 무림인 자격증 시험이 있었죠? 다들 통과하셨는지 모르겠네요! 하루빨리 저희 사제 사매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4월 1일에 있었던 삼류 무림인 자격증 시험 문제풀이를 해볼건데요! 많은 수험생들이 난관을 겪었던 바로 그 초식! 저 고블린 사범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시선 고정!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무림맹티비의 고블린 사범입니다!
며칠 전에 무림인 자격증 시험이 있었죠? 다들 통과하셨는지 모르겠네요! 하루빨리 저희 사제 사매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4월 1일에 있었던 삼류 무림인 자격증 시험 문제풀이를 해볼건데요! 많은 수험생들이 난관을 겪었던 바로 그 초식! 저 고블린 사범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시선 고정!
215 모용중원 (qTDWpy6HX6)
2024-04-16 (FIRE!) 23:15:54
"그때 (주)석가장과 MOU 맺는다고 우리가 (주)블랙 스카이 캐슬에 공격받을 때 돕지도 않더만."
"기억이 나지 않네."
"기억이 나지 않네."
216 시아노이 (6RE9KTAFmA)
2024-04-16 (FIRE!) 23:16:30
>>200 끼에에에에엑 저는 아직 하계에 미련이!!!
>>202
400년 늦장부린 마뇌의 후손(올라가서 하루 2400시간 일을 하게 된다)
>>202
400년 늦장부린 마뇌의 후손(올라가서 하루 2400시간 일을 하게 된다)
217 야견P (6r2Wn3/WRE)
2024-04-16 (FIRE!) 23:16:42
situplay>1591885835>882
예이 사파 신입이당
각자도생 마이웨이 내 하고픈게 제일 중요하고 나머지는 그 다음인 사파에 오신걸 환영데스영.
예이 사파 신입이당
각자도생 마이웨이 내 하고픈게 제일 중요하고 나머지는 그 다음인 사파에 오신걸 환영데스영.
219 모용중원 (qTDWpy6HX6)
2024-04-16 (FIRE!) 23:17:28
정파 : 모용위즐리 아래 하나되는 세력
사파 : 하고싶은 거 하고 사는 게 최고인 사람들의 모임
마교 : 바쁨
사파 : 하고싶은 거 하고 사는 게 최고인 사람들의 모임
마교 : 바쁨
223 녹사노이 (GUmwSEmuSk)
2024-04-16 (FIRE!) 23:19:01
신입이 사파가 되어버린 것입니닷...!!! 그누눗...
>>214 무림스터디같은 채널이 되어버린 것입니닷...!!!
화경고수가 하오문 소속 점소이가 있는 객잔에서 관무불가침 적은다음 먹튀 촬영하고 경찰한테 잡혀가는 것도 볼 수 있을지도 모르는것입니닷...!!!
>>214 무림스터디같은 채널이 되어버린 것입니닷...!!!
화경고수가 하오문 소속 점소이가 있는 객잔에서 관무불가침 적은다음 먹튀 촬영하고 경찰한테 잡혀가는 것도 볼 수 있을지도 모르는것입니닷...!!!
224 ◆gFlXRVWxzA (pXBey0WXQg)
2024-04-16 (FIRE!) 23:19:22
>>218
제목 : 해명 영상입니다.
조회수 : 7,552,918회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무림맹티비의 고블린 사범입니다.
무림인이 학창시절에 나약한 놈들 좀 두들겨팬게 왜 잘못입니까?
이상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 : 해명 영상입니다.
조회수 : 7,552,918회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무림맹티비의 고블린 사범입니다.
무림인이 학창시절에 나약한 놈들 좀 두들겨팬게 왜 잘못입니까?
이상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29 녹사노이 (GUmwSEmuSk)
2024-04-16 (FIRE!) 23:20:54
>>224 실로 어마어마한 설득력인것입니닷...!!!
녹사노이는... 키즈유튜버입니깟...?
녹사노이는... 키즈유튜버입니깟...?
235 ◆gFlXRVWxzA (pXBey0WXQg)
2024-04-16 (FIRE!) 23:22:01
>>223
제목 : 무전취식한 절세고수, 잡으러 나온 무관들 일제히 경례...도 넘은 무림인들 이대로 괜찮은가?
조회수 : 1,057,009회
댓글
김이박 : 아니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윤 : 신고받고 헐레벌떡 경공쓰고 달려오자마자 경례하는거 실화냐?
존슨 : 깡패놈들 ㅉㅉ 다 잡아서 삼청교육대로 보내야됨
제목 : 무전취식한 절세고수, 잡으러 나온 무관들 일제히 경례...도 넘은 무림인들 이대로 괜찮은가?
조회수 : 1,057,009회
댓글
김이박 : 아니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윤 : 신고받고 헐레벌떡 경공쓰고 달려오자마자 경례하는거 실화냐?
존슨 : 깡패놈들 ㅉㅉ 다 잡아서 삼청교육대로 보내야됨
236 녹사노이 (GUmwSEmuSk)
2024-04-16 (FIRE!) 23:22:20
호재필 할배의 영상너머로도 들려오는 음공에 일반인들이 폭발사산하는 미래만이 보이는 것입니닷...!!!
237 모용중원 (qTDWpy6HX6)
2024-04-16 (FIRE!) 23:23:07
속보, 요동 공사판에 난입해 깽판부리는 신선. 그 정체가 800년 전 화경고수로 밝혀져...
241 녹사노이 (qxsUXzBnqA)
2024-04-16 (FIRE!) 23:24:08
>>234 녹사평 :: 사실 저도 겉모습만 보면 모르겠네요! 대충 마음속 부처님한테 물어보고 아니다 싶으면 찔러버립시다. 이상입니다.
좋댓구알 부탁드립니다.
좋댓구알 부탁드립니다.
242 모용중원 (qTDWpy6HX6)
2024-04-16 (FIRE!) 23:24:22
"안된다 이놈들아!!! 요하에 오염수가 무슨 소리냐!!!!!!"
"아 제삿밥 차려드린다고요!!!!!!"
"아 제삿밥 차려드린다고요!!!!!!"
244 시아노이 (6RE9KTAFmA)
2024-04-16 (FIRE!) 23:25:09
건담만드는 유튜버 백시아
새로나온 괴뢰모형은 지하여장군이네요~ 천하대장군을 TS한 느낌으로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죠? 바이오테크가 좋아져서 실리콘이 아니라 칼슘과 단백질로 이루어졌다는 부분이 꽤 고무적입니다.
새로나온 괴뢰모형은 지하여장군이네요~ 천하대장군을 TS한 느낌으로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죠? 바이오테크가 좋아져서 실리콘이 아니라 칼슘과 단백질로 이루어졌다는 부분이 꽤 고무적입니다.
245 녹사노이 (qxsUXzBnqA)
2024-04-16 (FIRE!) 23:25:09
>>238 ??? : 대충 문열고 들어가도 어차피 안에있는 사람은 당신보다 약합니다. 일류쯤 됐으면 당당하게 삽시다(?)
250 녹사노이 (qxsUXzBnqA)
2024-04-16 (FIRE!) 23:26:57
미호노이도 오랜만인것입니닷...!!! 너무나도 님프혐오적인 삶에 몸둘바를 모르겠는바... 이번에야말로! 진짜로!!! 여유가 생긴것입니닷...!!!
251 ◆gFlXRVWxzA (pXBey0WXQg)
2024-04-16 (FIRE!) 23:27:03
속보)요하농선 모용중원, 유튜브 뒷계정 밝혀져 파문
유명 1인 크리에이터 모용중원이 유튜브 뒷계정으로 동북삼성지역 공사장들을 테러하고 이를 인증한 동영상을 올리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에 저희 타도무림인티비가...
유명 1인 크리에이터 모용중원이 유튜브 뒷계정으로 동북삼성지역 공사장들을 테러하고 이를 인증한 동영상을 올리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에 저희 타도무림인티비가...
253 미사하란 (nkQ.KvihC.)
2024-04-16 (FIRE!) 23:27:25
개천궁開天宮
@R'lyeh_palace
[LIVE: 대만용왕제 개막식]
(그리고 중국과 대만 네티즌의 전쟁터가 된 댓글창)
(몇년전 현대무림 떡밥을 또 가져오는 늙은이
@R'lyeh_palace
[LIVE: 대만용왕제 개막식]
(그리고 중국과 대만 네티즌의 전쟁터가 된 댓글창)
(몇년전 현대무림 떡밥을 또 가져오는 늙은이
257 ◆gFlXRVWxzA (pXBey0WXQg)
2024-04-16 (FIRE!) 23:28:45
>>253
댓글
대충중국어 : 대만은 중국의 지방정권, 용왕제는 중국의 아름다운 문화
대충중국어 : 천안문 만세
댓글
대충중국어 : 대만은 중국의 지방정권, 용왕제는 중국의 아름다운 문화
대충중국어 : 천안문 만세
260 ◆gFlXRVWxzA (pXBey0WXQg)
2024-04-16 (FIRE!) 23:29:23
>>256 거 뭐라도 되겟죵!
현대에는 일류 무림인만되도 절세고수 소리를 들을게 분명
현대에는 일류 무림인만되도 절세고수 소리를 들을게 분명
262 모용중원 (qTDWpy6HX6)
2024-04-16 (FIRE!) 23:29:42
댓글창에
"ㅉㅉㅉ 무림인들은 어린애 취향이라도 있는거임? 채널장은 왜 저 어린애 모습 팔아서 돈범?" 있을 것 같아용.
그러다가 키즈유튜버로 분류되서 수익창출 막히는 모용중원 떠오르고
"ㅉㅉㅉ 무림인들은 어린애 취향이라도 있는거임? 채널장은 왜 저 어린애 모습 팔아서 돈범?" 있을 것 같아용.
그러다가 키즈유튜버로 분류되서 수익창출 막히는 모용중원 떠오르고
265 수아 (eFTGUGW8xk)
2024-04-16 (FIRE!) 23:30:58
>>261 크아악 어째서???
이번에는 하와와 여고생쟝이 알려주는 실전 창술(자료영상 포함)으로...!
(???)
이번에는 하와와 여고생쟝이 알려주는 실전 창술(자료영상 포함)으로...!
(???)
266 모용중원 (qTDWpy6HX6)
2024-04-16 (FIRE!) 23:31:05
그러니까 야견이...
남궁형을... 창귀처럼 만들어서 들고다닌단 얘긴가용...?????!??
남궁형을... 창귀처럼 만들어서 들고다닌단 얘긴가용...?????!??
267 녹사노이 (GUmwSEmuSk)
2024-04-16 (FIRE!) 23:31:18
>>243 >>248 어차피 칼침맞고 죽어서 좋은 사람이었으면 염마라사가 알아서 잘 처리해주시는 것입니닷...!!!
>>260 확실히 시대가 갈수록 파워밸런스가 떨어지는 것입니닷...!!! 기관총으로 갖다박으면 어차피 아무것도 못하고 순순히 1:1 저승판관 미팅을 즐겨야 하는바... 무림인에게는 슬픈 시대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닷...!!!
>>260 확실히 시대가 갈수록 파워밸런스가 떨어지는 것입니닷...!!! 기관총으로 갖다박으면 어차피 아무것도 못하고 순순히 1:1 저승판관 미팅을 즐겨야 하는바... 무림인에게는 슬픈 시대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닷...!!!
268 야견P (6r2Wn3/WRE)
2024-04-16 (FIRE!) 23:31:26
대충 미소녀 버추얼 아바타 만들고 대충 팬들 좋아할만거 자극적인거 하다 돈 안되면 계정묻고 다시 만들고 하고 코인 권유하면 되겠당
274 ◆gFlXRVWxzA (pXBey0WXQg)
2024-04-16 (FIRE!) 23:32:37
절정고수 : 국가 단위로 십여명
초절정고수 : 대륙단위로 대여섯명
화경고수 : 무협지 그만봐라
초절정고수 : 대륙단위로 대여섯명
화경고수 : 무협지 그만봐라
277 녹사노이 (GUmwSEmuSk)
2024-04-16 (FIRE!) 23:33:03
>>265 댓 : 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정신나갈것같아
>>268 너무나도 정석적인 버추얼 털어먹기인것입니닷...!!! 순정을 짓밟아버리는 것입니닷...!!!
>>268 너무나도 정석적인 버추얼 털어먹기인것입니닷...!!! 순정을 짓밟아버리는 것입니닷...!!!
281 수아 (eFTGUGW8xk)
2024-04-16 (FIRE!) 23:34:14
예전에 김캡 레스 생각해보면 현경부터 끌려가는 이유가
그때부터 선술 사용 가능 이라고 했던거 같으니까...
그때부터 선술 사용 가능 이라고 했던거 같으니까...
283 ◆gFlXRVWxzA (pXBey0WXQg)
2024-04-16 (FIRE!) 23:34:29
>>279 북미남미호주 합쳐서 초절정 6명
아시아 전부 합쳐서 초절정 5명
유럽 전부 합쳐서 초절정 4명
아프리카 전부 합쳐서 초절정 2명
아시아 전부 합쳐서 초절정 5명
유럽 전부 합쳐서 초절정 4명
아프리카 전부 합쳐서 초절정 2명
295 모용중원 (qTDWpy6HX6)
2024-04-16 (FIRE!) 23:37:47
요동 근처에서 공장을 지으려 하면 다음날 모든 농기구가 박살남 + 개발을 위해 초절정 고수까지 초빙했는데 다음날 초절정이 손들고 "선배님살려주십쇼선배님" 계속 중얼중얼함
재밋다
재밋다
297 녹사노이 (GUmwSEmuSk)
2024-04-16 (FIRE!) 23:37:59
>>291 마교앞에 꿇을 무릎은 없는 것입니닷...!!!
그러고보니 슬슬 저도 대련을 해야하는것 같은것입니닷...!!!
실제로 시아노이의 강함이 궤를 달리할정도로 높아진 바... 저역시 고무되는 것입니닷...!!!
그러고보니 슬슬 저도 대련을 해야하는것 같은것입니닷...!!!
실제로 시아노이의 강함이 궤를 달리할정도로 높아진 바... 저역시 고무되는 것입니닷...!!!
304 녹사노이 (GUmwSEmuSk)
2024-04-16 (FIRE!) 23:39:31
핵전쟁을 버티려면 역시 현경은 넘어야하는 것입니깟...?
>>299 오늘은 밤이 늦었으니 안되고 내일 오전이라도 괜찮으시다면...!!!
>>299 오늘은 밤이 늦었으니 안되고 내일 오전이라도 괜찮으시다면...!!!
307 ◆gFlXRVWxzA (pXBey0WXQg)
2024-04-16 (FIRE!) 23:39:44
>>301 선계 : 그럼 올라오면 되자너 ^^
>>302 껀수만 잡히면 그냥 바로 납치를...
>>303 히익
>>302 껀수만 잡히면 그냥 바로 납치를...
>>303 히익
308 야견 (3cfa3pkBBs)
2024-04-16 (FIRE!) 23:39:47
캡틴 저 질문.
저는 고수는 되고 싶은데 딱히 선계 쪽엔 크게 관심없는디 뭔 루트 타면 되나용?
독고처럼 그냥 현실에서 적당히 지내면 되남
저는 고수는 되고 싶은데 딱히 선계 쪽엔 크게 관심없는디 뭔 루트 타면 되나용?
독고처럼 그냥 현실에서 적당히 지내면 되남
313 수아 (eFTGUGW8xk)
2024-04-16 (FIRE!) 23:41:57
현대쯤 되면 선계 세력구도가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네용
이거 하계 상황에 따라 세력구도가 바뀐다메요!
이거 하계 상황에 따라 세력구도가 바뀐다메요!
315 녹사노이 (GUmwSEmuSk)
2024-04-16 (FIRE!) 23:42:04
불교쪽에 고수루트라면 투전승불 원숭이 선배님이 지나가신 비슷한 길이 있는것 같습니닷...!!! 부처가 되는 것입니닷...!!!
319 미사하란 (cykuWEvvg.)
2024-04-16 (FIRE!) 23:43:24
>>313 일단 마교 측(현대 신장위구르...)이 엄청 쪼그라들었을 것.
그런데 도가불가도 문화대혁명 빔 맞고 같이 쪼그라들고(어질어질
그런데 도가불가도 문화대혁명 빔 맞고 같이 쪼그라들고(어질어질
326 시아노이 (6RE9KTAFmA)
2024-04-16 (FIRE!) 23:45:53
>>325 갈!!!! 아직 아후라마즈다선배님이 두 눈 시퍼렇게 뜨고 계시거늘!!! (사실 거의 감김)
329 모용중원 (qTDWpy6HX6)
2024-04-16 (FIRE!) 23:47:26
그니까 이제 모용중원도 저어기 유럽에서 대충 외팔 천사같은 이름으로 농사 주선한다고 올라가는거죵...?
330 미사하란 (cykuWEvvg.)
2024-04-16 (FIRE!) 23:47:40
>>325 응애 사실 하란이는 애기 레비아탄 이 죄 많은 괴물을 불쌍히 여기시어 당신을 모시는 종이 되게 해주세요(무리수 경전해석으로 빌붙기
332 수아 - 야견 (eFTGUGW8xk)
2024-04-16 (FIRE!) 23:48:09
수아와 야견이 맞붙고 살짝 우위를 점하려던 찰나...
파지직!
야견의 손 주위에서 검은 구름이 몰려오기 시작했습니다. 뇌기를 품은 흑운은 야견의 양손에 마치 갑주처럼 감싸지고, 수아의 창을 가볍게 막는듯 하군요...
수아는 그것에 이어서 공격하려 했지만...
'...왔다.'
어느새 주변에 사람들이 하나 둘씩 모여서 이곳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흑운까지 나온 이상 여기서 더 하면...
음, 즉결 처형이겠군요. 감히 미꾸라지 녀석이 물을 흐려~~~ 하고 말이죠. 아마 수아만 말입니다.
수아는 그것에 슬며시 창을 물리고, 백사보를 이용해 순식간에 뒤로 빠지며 야견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공격은 네가 먼저 했잖아."
그렇게 살며시 중얼거리며 야견에게 책?임을 떠?넘깁니다!
/
파지직!
야견의 손 주위에서 검은 구름이 몰려오기 시작했습니다. 뇌기를 품은 흑운은 야견의 양손에 마치 갑주처럼 감싸지고, 수아의 창을 가볍게 막는듯 하군요...
수아는 그것에 이어서 공격하려 했지만...
'...왔다.'
어느새 주변에 사람들이 하나 둘씩 모여서 이곳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흑운까지 나온 이상 여기서 더 하면...
음, 즉결 처형이겠군요. 감히 미꾸라지 녀석이 물을 흐려~~~ 하고 말이죠. 아마 수아만 말입니다.
수아는 그것에 슬며시 창을 물리고, 백사보를 이용해 순식간에 뒤로 빠지며 야견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공격은 네가 먼저 했잖아."
그렇게 살며시 중얼거리며 야견에게 책?임을 떠?넘깁니다!
/
343 모용중원 (qTDWpy6HX6)
2024-04-16 (FIRE!) 23:51:26
아무리 강력한 천마신공조차도 상시 삼위일체로 곧 지상신으로 강림한 지져스를 이기지 못했고...
345 ◆gFlXRVWxzA (pXBey0WXQg)
2024-04-16 (FIRE!) 23:51:43
세계 4대종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천마신교는 저기 어디 지방 토착신앙으로...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천마신교는 저기 어디 지방 토착신앙으로...
352 녹사노이 (GUmwSEmuSk)
2024-04-16 (FIRE!) 23:52:56
어서빨리 중원에 비행완자소면교를 알려야하는 것입니닷... 지쟈쓰가 중원을 삼키기전에...
완자소면교로 중원의 종교통합을 이끌어내야...
완자소면교로 중원의 종교통합을 이끌어내야...
357 야견 (3cfa3pkBBs)
2024-04-16 (FIRE!) 23:53:38
크윽 안된다 종교 이야기가 심화되었다간 분위기가 묘해질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심심하니까 질의응답 받아줘요 간만에
그런 의미에서 심심하니까 질의응답 받아줘요 간만에
359 수아 (eFTGUGW8xk)
2024-04-16 (FIRE!) 23:54:16
>>357 양지양이랑 데이트한다면 데이트 코스 어디로 짤거에용?
흑천성 길가? 아니면 교국 시내?
흑천성 길가? 아니면 교국 시내?
365 녹사노이 (GUmwSEmuSk)
2024-04-16 (FIRE!) 23:55:31
근데 생각해보니 비행완자소면교는 수로채를 신성시하는 사특한 집단인것입니닷...!!! 비겁한 소면교...
>>360-362 질문이 위험하니 국적을 바꾸고 도망친것입니닷... 비겁한 것입니닷...
>>360-362 질문이 위험하니 국적을 바꾸고 도망친것입니닷... 비겁한 것입니닷...
368 미사하란 (cykuWEvvg.)
2024-04-16 (FIRE!) 23:56:02
>>353 불교 본진에 열심히 해상교역하면서 인도랑 아랍에 멀티를 세우는데 성공했군용..!
369 야견-수아 (3cfa3pkBBs)
2024-04-16 (FIRE!) 23:57:15
“아아,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그냥 알고 지내는 벗이 와서 실력을 시험해본 것 뿐이니까요.”
야견은 적당히 사람 좋은 미소를 하며 사람들을 돌려보낸다, 자신의 본진도 아닌 곳에서 사람을 모아봐야 좋을 일은 없지. 적당히 손에 머금은 구름의 손을 거두고 다시 자리에 털썩 걸터앉는 야견.
“뭘, 이 정도 싸움이야 그냥 인사 정도지. 안 그런가? 서로 죽일 작정이었다면 그렇게 대놓고 공격하지도 않을 것이니.”
야견은 고개를 으쓱하며 떠넘기기에 떠넘기기를 되돌려준다 거 참. 뻔뻔하기가 더 늘어버린 것 같다. 다시 비도를 꺼내 손질을 시작하는 야견.
“그럼 처음 질문에 대해 이야기나 해주실까. 소속에 구애받는 성정도 아니실텐데 이 고루...아니 명문사파들에 땅에는 왜 오셨나? 찾는 거라도 있나?”
야견은 적당히 사람 좋은 미소를 하며 사람들을 돌려보낸다, 자신의 본진도 아닌 곳에서 사람을 모아봐야 좋을 일은 없지. 적당히 손에 머금은 구름의 손을 거두고 다시 자리에 털썩 걸터앉는 야견.
“뭘, 이 정도 싸움이야 그냥 인사 정도지. 안 그런가? 서로 죽일 작정이었다면 그렇게 대놓고 공격하지도 않을 것이니.”
야견은 고개를 으쓱하며 떠넘기기에 떠넘기기를 되돌려준다 거 참. 뻔뻔하기가 더 늘어버린 것 같다. 다시 비도를 꺼내 손질을 시작하는 야견.
“그럼 처음 질문에 대해 이야기나 해주실까. 소속에 구애받는 성정도 아니실텐데 이 고루...아니 명문사파들에 땅에는 왜 오셨나? 찾는 거라도 있나?”
370 야견 (3cfa3pkBBs)
2024-04-16 (FIRE!) 23:58:25
>>362 중세 중국에서 나폴리탄 만들기!
우선 청나라가 망하고 토마토가 수입되길 기다려용! 다음은 이 다음에! 끝!
우선 청나라가 망하고 토마토가 수입되길 기다려용! 다음은 이 다음에! 끝!
379 ◆gFlXRVWxzA (UHy4Nkh1bU)
2024-04-17 (水) 00:02:39
>>367 맞아용!
>>368 그냥 대만에 세 가지 종교가 들어와서 주류가 되어버린것...
>>371 0성이 되어야...
>>368 그냥 대만에 세 가지 종교가 들어와서 주류가 되어버린것...
>>371 0성이 되어야...
380 모용중원 (w/trG42rC2)
2024-04-17 (水) 00:02:45
이유는 별 것 아닌데 북명신공은 모용세가에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지만 한마검급 보패는 개인에게만 훌륭하지 장기적으로는 떨어질 것 같아서용
382 수아 (zZKmr1/4LQ)
2024-04-17 (水) 00:03:57
신검 : 보유 내공을 2배로 상승시킨다.
- 정통성 : 한마문주와 그 후계가 아닌 자가 손에 쥔다면 생명력을 흡수당하고 한마문주와 그 후계가 손에 쥔다면 내공을 100 증가시킵니다.
이거 한마검 생각보다 엄청 좋네용
그낭 내공 2배인줄 알았는데
기본 +100하고 거기서 2배인 것...
- 정통성 : 한마문주와 그 후계가 아닌 자가 손에 쥔다면 생명력을 흡수당하고 한마문주와 그 후계가 손에 쥔다면 내공을 100 증가시킵니다.
이거 한마검 생각보다 엄청 좋네용
그낭 내공 2배인줄 알았는데
기본 +100하고 거기서 2배인 것...
383 시아노이 (cxVVw6swjg)
2024-04-17 (水) 00:04:07
>>372 정사내전 패하는 대신 화북의 중심을 요서로 옮기기 vs 이기는 대신 별로 득 없기 vs 이겼지만 명예 최고로 땡겼지만 내실 개판나기
394 야견P (Iq8zDcV6kE)
2024-04-17 (水) 00:07:11
>>389 현재 무공 스타일이 멀리서 깔짝이는 쪽인데 그냥 전면전 벌이는 건 적성이 어떠실까용.
은근 성격 화끈하신거 보고 떠오른거.
은근 성격 화끈하신거 보고 떠오른거.
397 수아 (zZKmr1/4LQ)
2024-04-17 (水) 00:08:30
>>395 크아악 어째서? 전 '금'양지 양이 아니라 '한'양지 양에 대해서 물어봤던 것 뿐인데???
(자매품으류 '소수마녀' '2장로' 등이 남아있다)
(자매품으류 '소수마녀' '2장로' 등이 남아있다)
398 ◆gFlXRVWxzA (UHy4Nkh1bU)
2024-04-17 (水) 00:08:50
【 인간고독 】
· 각 층을 답파할 때마다 답파한 이의 내공, 부상, 그 외의 상태 이상이 강제 해제됨
이 부분 이해가 잘 안가용!
그 외 문제 없음
· 각 층을 답파할 때마다 답파한 이의 내공, 부상, 그 외의 상태 이상이 강제 해제됨
이 부분 이해가 잘 안가용!
그 외 문제 없음
404 녹사노이 (qnI7WaT4r.)
2024-04-17 (水) 00:11:03
뭔가 질문! 을받고싶기는 한데 생각해보니 스토리 진행이 별로안되고 일상이나 수련도 몇번안해서 딱히 건덕지가 없는 것입니닷... 실로 나태...
>>401 ???????
>>401 ???????
405 시아노이 (cxVVw6swjg)
2024-04-17 (水) 00:12:46
>>392
경계 안 하는 인물을 찾는게 빠르지 않을까용..???
회피-불안 비슷한 감각이기에 자련/막리 정도 빼고는 아예 경계 안 하는 인물은 없어용!
>>394
아유 저는 좋죠
근데 법사캐라 그래서 다리를 자르는 바람에... 검술이나 격투술! 괴뢰술보다 잘 쓸 자신 있다!!
경계 안 하는 인물을 찾는게 빠르지 않을까용..???
회피-불안 비슷한 감각이기에 자련/막리 정도 빼고는 아예 경계 안 하는 인물은 없어용!
>>394
아유 저는 좋죠
근데 법사캐라 그래서 다리를 자르는 바람에... 검술이나 격투술! 괴뢰술보다 잘 쓸 자신 있다!!
406 ◆gFlXRVWxzA (UHy4Nkh1bU)
2024-04-17 (水) 00:13:19
【 무명동궁 】
사초목(肆草木)-서식지 화원, 주지육림
인간의 뼈와 살, 피를 양분 삼아 번성한 식물 요괴들. 자신들의 위치를 자꾸 바꿔서 길을 잃게 하거나, 수상한
요거 잘린걸가용??
-보스
태자 홍적삼자(紅赤衫子)
날 때부터 鬼인 자가 있다. 태자는 날 때부터 鬼이므로, 이름과 신체가 없다. 본디, 중원에 존재할 리 없는 태자는 동방예의지국인 작은 나라에서 넘어왔다. 태자는 붉은 옷을 입으며, 이름과 신체 일부를 요구한다. 태자를 없애야만 이 모든 일이 끝날 것이다.
보스 패턴이나 그런게 없네용! 추가해주세용 홍홍!
그 외 문제 없음!
사초목(肆草木)-서식지 화원, 주지육림
인간의 뼈와 살, 피를 양분 삼아 번성한 식물 요괴들. 자신들의 위치를 자꾸 바꿔서 길을 잃게 하거나, 수상한
요거 잘린걸가용??
-보스
태자 홍적삼자(紅赤衫子)
날 때부터 鬼인 자가 있다. 태자는 날 때부터 鬼이므로, 이름과 신체가 없다. 본디, 중원에 존재할 리 없는 태자는 동방예의지국인 작은 나라에서 넘어왔다. 태자는 붉은 옷을 입으며, 이름과 신체 일부를 요구한다. 태자를 없애야만 이 모든 일이 끝날 것이다.
보스 패턴이나 그런게 없네용! 추가해주세용 홍홍!
그 외 문제 없음!
424 녹사노이 (qnI7WaT4r.)
2024-04-17 (水) 00:19:34
사파와 마교에 한명씩 아쎄이가 더해진 것입니닷...!!! 무림불균형...!!!
목아래는 괴뢰로 바꾸고 파츠교환식으로 상황에 맞춰서 합체변형 하는건 어떻습니깟...?
목아래는 괴뢰로 바꾸고 파츠교환식으로 상황에 맞춰서 합체변형 하는건 어떻습니깟...?
428 미사하란 (p/IMVHSmS6)
2024-04-17 (水) 00:21:15
하란이는 상체 인간폼 하체 용폼으로 해서 뱀처럼 다닐수는 없나(그리고 찾아오는 사냥꾼들의 악수요청
433 수아 - 야견 (zZKmr1/4LQ)
2024-04-17 (水) 00:22:55
우우 수래기~ 누가 인사에 신공까지 쓰냐~
누구는 신공 없어서 못쓰는 것(맞다)도 아니고! 수아는 뾰루퉁한 표정을 짓습니다. 물론 이런 것으로는 차가운 마음씨의 누군가를 꼬셨던 야견의 눈길을 끌 수 없겠지요...(?)
아무튼, 수아는 자신의 앞에서 비도를 손질하는 야견을 잠시 바라보다가 한숨을 쉬며 그의 질문에 답합니다.
"사람이 하나 사라졌어. 그래서 그거 찾는 조건으로 잠깐 일하고 있지."
그렇게 말하며 한숨을 쉬는 수아는 정말 힘이 없어 보이네요. 축 늘어져서 슬퍼보입니다...
/
누구는 신공 없어서 못쓰는 것(맞다)도 아니고! 수아는 뾰루퉁한 표정을 짓습니다. 물론 이런 것으로는 차가운 마음씨의 누군가를 꼬셨던 야견의 눈길을 끌 수 없겠지요...(?)
아무튼, 수아는 자신의 앞에서 비도를 손질하는 야견을 잠시 바라보다가 한숨을 쉬며 그의 질문에 답합니다.
"사람이 하나 사라졌어. 그래서 그거 찾는 조건으로 잠깐 일하고 있지."
그렇게 말하며 한숨을 쉬는 수아는 정말 힘이 없어 보이네요. 축 늘어져서 슬퍼보입니다...
/
436 미사하란 (p/IMVHSmS6)
2024-04-17 (水) 00:24:07
흑흑 어쩌라고 난 예쁘잖아도 소용없는 외형...
아 캡틴 하란이가 인간폼에서 용안만 꺼내는 것처럼 뿔, 비늘, 꼬리, 손톱, 이빨같은 부분을 꺼내쓸 수 있나용?
아 캡틴 하란이가 인간폼에서 용안만 꺼내는 것처럼 뿔, 비늘, 꼬리, 손톱, 이빨같은 부분을 꺼내쓸 수 있나용?
437 야견P (Iq8zDcV6kE)
2024-04-17 (水) 00:24:18
솔직히 시아에게는 그냥 연구자루트도 추천하는 것.
예전부터 느꼈는데 집중해서 파고드시는 걸 잘하셔서요.
예전부터 느꼈는데 집중해서 파고드시는 걸 잘하셔서요.
439 수아 (zZKmr1/4LQ)
2024-04-17 (水) 00:25:02
건신방 보고 안좋은 버릇이 또 생긴것...
이 무공들, 합성하면 어떨까?
크아아악(지금 익힌 무공들 10성도 찍으려면 한참걸림)
이 무공들, 합성하면 어떨까?
크아아악(지금 익힌 무공들 10성도 찍으려면 한참걸림)
442 야견P (Iq8zDcV6kE)
2024-04-17 (水) 00:26:09
리자드맨하란이다!
수아주 답레는 내일 드릴게용!
그리고 혹시나 하는 이야긴데 메리곤문 내에서 좀 편의 보실 수 있게 말해둘까영. 방화하고 다니기는 아까운 인재다. 그런 식으로
수아주 답레는 내일 드릴게용!
그리고 혹시나 하는 이야긴데 메리곤문 내에서 좀 편의 보실 수 있게 말해둘까영. 방화하고 다니기는 아까운 인재다. 그런 식으로
444 수아 (zZKmr1/4LQ)
2024-04-17 (水) 00:26:54
>>442 방화하고 다니기에는 아까운 인물 -> 방화말고 전쟁에 써라 -> 그아앗 최전선
어째서?? 아견주???(농담)
어째서?? 아견주???(농담)
458 미사하란 (p/IMVHSmS6)
2024-04-17 (水) 00:29:39
>>451
헉
이제 하란이는 손가락으로 입꼬리 들추면 송곳니가 아름다운(그래서 모두 뽑아가려고 하는) 미녀가 될 거에용
헉
이제 하란이는 손가락으로 입꼬리 들추면 송곳니가 아름다운(그래서 모두 뽑아가려고 하는) 미녀가 될 거에용
460 ◆KBJL2jMMjE (UTBxaSmTtU)
2024-04-17 (水) 00:30:16
안녕하세요, 예전에 천마신교 신입 문제로 여쭈었던 사람입니다. 캐릭터 특성으로 절맥을 가져가려 하는데 캡틴과 상의중 절맥으로 고통받는 분(강건)이 있으니 한번 물어보는게 나을 것 같다 하셔서... 여쭈어 보러 왔습니다! 협력자(4), 천재(5)/절맥(-3), 원수(-1)로 짜려고 해서요. 괜찮을까요? 고통받는 캐릭터를 제가 좋아하는지라 넣어봤는데 한번 여쭤보는게 나을거 같아서요. 사해동도 여러분들께도 여쭤보아도 될까요?
464 녹사노이 (qnI7WaT4r.)
2024-04-17 (水) 00:31:17
>>441 하란노이 싱크로하는것입니닷...!!!
>>450 평화를 논하는 사람은 이상한 사람인것입니닷...!!!
>>450 평화를 논하는 사람은 이상한 사람인것입니닷...!!!
470 야견P (RYtCBFNv/g)
2024-04-17 (水) 00:34:11
>>460 음 저는 강건주는 아닌데용. 갠적으로 캐릭터에게 내려지는 고통이 본인이 컨트롤 할 수 있는 요소가 아니라 외부적으로 내려지는 장애물처럼 내려올거라 서사적으로 만족감보다는 진행하면서 힘드시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고통받는 부분은 개인사랑 원수 정도로 마무리하시고 나머지는 본인 플레이하기 쉽게 짜보심이 어떠신지
고통받는 부분은 개인사랑 원수 정도로 마무리하시고 나머지는 본인 플레이하기 쉽게 짜보심이 어떠신지
473 ◆gFlXRVWxzA (UHy4Nkh1bU)
2024-04-17 (水) 00:35:18
【건신방(健身房) 】
마지막 방에 입장한 이의 삼대 운동 계수가 5보다 낮다면, 친히 단전을 폐해 영영 내공에 의존하지 못하도록 참교육을 하고자 한다. 내공의 무력함을 친히 느낄 수 있도록 고립의 술을 해제하며 도전자가 내공을 사용하더라도 충분한 육체적 강함을 보인다면 인정하며 떠난다.
단전 폐하는건 디메리트가 너모 쎄니까는 수정이 좀 필요하겟서용!
대신 생식능력을 잃어 대를 이을 수 없으며
요 부분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상 무공및 보상 밸런스가 안맞아용! 좀 낮춰주세용~~~
마지막 방에 입장한 이의 삼대 운동 계수가 5보다 낮다면, 친히 단전을 폐해 영영 내공에 의존하지 못하도록 참교육을 하고자 한다. 내공의 무력함을 친히 느낄 수 있도록 고립의 술을 해제하며 도전자가 내공을 사용하더라도 충분한 육체적 강함을 보인다면 인정하며 떠난다.
단전 폐하는건 디메리트가 너모 쎄니까는 수정이 좀 필요하겟서용!
대신 생식능력을 잃어 대를 이을 수 없으며
요 부분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상 무공및 보상 밸런스가 안맞아용! 좀 낮춰주세용~~~
481 녹사노이 (qnI7WaT4r.)
2024-04-17 (水) 00:38:50
>>472 크하핫 나는 축지법으로 단숨에 248mi 965.3178yd를 갈수 있거늘 어찌 잡을 수 있겠느냐
484 ◆KBJL2jMMjE (UTBxaSmTtU)
2024-04-17 (水) 00:39:47
>>466 감사합니다!!
>>470 아, 윅기에 적힌 경지의 제한 말고도 다른 제한 사항이 있었나요? 뭔가 메타-외부적 제한 사항을 걸고 하는 플레이도 제가 재미있어하긴 해서 선택을 해보았습니다.
>>470 아, 윅기에 적힌 경지의 제한 말고도 다른 제한 사항이 있었나요? 뭔가 메타-외부적 제한 사항을 걸고 하는 플레이도 제가 재미있어하긴 해서 선택을 해보았습니다.
487 미사하란 (p/IMVHSmS6)
2024-04-17 (水) 00:40:50
>>460 다른건 모르겠는데 절맥이 좀 걸리네용! 강건주도 절맥이라 초절정에서 끝나는걸 많이 아쉬워하셨어용.
지금은 초절정 화경이 멀리 있고 체감이 잘 안 되실수도 있지만 혹시나 나중에 후회하실까봐 걱정되네용
지금은 초절정 화경이 멀리 있고 체감이 잘 안 되실수도 있지만 혹시나 나중에 후회하실까봐 걱정되네용
488 수아 (zZKmr1/4LQ)
2024-04-17 (水) 00:41:27
쯧쯧 야드파운드라는 사도를 쓰다니...
대세는 미터 그램 법이거늘...
흐라아아 449,280m의 축지법과 600kg추!
대세는 미터 그램 법이거늘...
흐라아아 449,280m의 축지법과 600kg추!
490 ◆gFlXRVWxzA (UHy4Nkh1bU)
2024-04-17 (水) 00:42:25
>>488 어떤 물체냐, 국가가 어디냐에 따라 천 근과 kg의 비율이 달라지니까 정확하게 기재해주세용!
492 수아 (zZKmr1/4LQ)
2024-04-17 (水) 00:42:59
캡틴픽이랑 레스주 투표는 따로각각 이어야하지 않나용?
미리 캡틴픽 뽑아서 그건 투표제외되는 걸로 생각했는뎅!
미리 캡틴픽 뽑아서 그건 투표제외되는 걸로 생각했는뎅!
493 미사하란 (p/IMVHSmS6)
2024-04-17 (水) 00:43:07
>>478 (뭐지 선전포고인가
>>485 언젠가 네놈을 꼭 사냥하겠어! 라고 말하면서 하란이가 차려준 저녁밥상 클리어하는 팔룡방 제자.....
....아안돼 유혹에 넘어가면
>>485 언젠가 네놈을 꼭 사냥하겠어! 라고 말하면서 하란이가 차려준 저녁밥상 클리어하는 팔룡방 제자.....
....아안돼 유혹에 넘어가면
496 강건주 (zQzdWuqjwE)
2024-04-17 (水) 00:44:08
절맥 진짜 못 비틀면 그 단점을 제한적으로 어떻게 우회해서 비빌 수 있게 되지만 어디까지나 진짜 온힘을 다끌어서 비비는거라서 힘든 것
498 야견P (RYtCBFNv/g)
2024-04-17 (水) 00:44:11
>>484 위키에 넣은 것 이상의 디메리트는 없을 거에요! 다만 절맥이 레스캐보다는 래스주에게 고민의 대상이 되곤 했던 것 같아요. 강건주도 그러셨구.
500 녹사노이 (qnI7WaT4r.)
2024-04-17 (水) 00:45:10
>>486 투표라면 한번에 하는게 좋을것 같은 것입니닷...!!!
>>460 장기적으로 본다면 절맥은 굉장히 어려운 선택일것이라 감히 생각하는 것입니닷...!!! 원수의 경우는 추천드리는 것입니닷...!!! 현재 녹사평이는 2명의 원수를 가지고 있으나 저같은 경우는 극초반이라 그것이 크게 드러나지 않고 있는 바... 적당한 위협과 서사를 추가하면서 다른 장점도 택할수 있는... 나쁘지 않은단점인 것입니닷...!!!
>>460 장기적으로 본다면 절맥은 굉장히 어려운 선택일것이라 감히 생각하는 것입니닷...!!! 원수의 경우는 추천드리는 것입니닷...!!! 현재 녹사평이는 2명의 원수를 가지고 있으나 저같은 경우는 극초반이라 그것이 크게 드러나지 않고 있는 바... 적당한 위협과 서사를 추가하면서 다른 장점도 택할수 있는... 나쁘지 않은단점인 것입니닷...!!!
506 녹사노이 (qnI7WaT4r.)
2024-04-17 (水) 00:47:07
>>503 사실 이거 보면 조만간 큰게 터질 것은 거의 분명한 바... 두명의 원수가 화경이면 어쩌지하는 생각에 최근에 잘못픽했나하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닷...!!! 아니 근데 생각해보니 화경이면 동네 약탈할게 아니라 사파거두로 살면되는 것이 아닙니깟...!!!
509 녹사노이 (qnI7WaT4r.)
2024-04-17 (水) 00:48:25
노여움을 삼(아무것도 안함)이지 않습니깟...!!! 멋대로 화내고... 속이 사파 만큼 좁은 영감탱이들...
510 ◆gFlXRVWxzA (UHy4Nkh1bU)
2024-04-17 (水) 00:49:24
몇 번 이고 말씀드린 적이 있는 거지만...장점은 효과에 비해 비싸구 약점은 가격에 비해 효과가 너무 좋아용...!
1돌짜리 약점이라도 진짜 짜쯩나게 작용할 수 있다 이거에용!
재하야...너 종합병원인데 연속 전투하네....?
1돌짜리 약점이라도 진짜 짜쯩나게 작용할 수 있다 이거에용!
재하야...너 종합병원인데 연속 전투하네....?
515 ◆gFlXRVWxzA (UHy4Nkh1bU)
2024-04-17 (水) 00:50:11
>>51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6 강건주 (zQzdWuqjwE)
2024-04-17 (水) 00:50:45
https://suno.com/song/121a67e0-09ff-4c31-9e10-55815fb49ff1
진짜 지우게 해달라고 !!!!
진짜 지우게 해달라고 !!!!
517 모용중원 (W9xbGtBzTI)
2024-04-17 (水) 00:50:47
>>460
띵동- 언제나 친절한 답변을 전하는 무림페어리 중원주입니다.
캐릭터 특성으로 절맥을 가져가려 하시는데 절맥으로 고통받는 분이 있어 걱정이라고 하셨는데요. 이에 대해 왜 고려사항이 되는지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절맥 단점은 단순히 본다면 경지가 초절정 - 극에 제한된다는 단점 외에는 특별한 장점이 없어보인다는 이미지가 존재합니다. 왜냐면 위키의 NPC들을 따져보더라도 화경고수는 몇 되지 않고, 그나마 좀 나오는 고수들이 초절정이라는 점에서 아무래도 이에 대한 생각이 나오지 않으셨나 생각되는데요.
절맥의 단점은 이러한 캐릭터의 최고 고점을 '초절정 극'에 제한한다는 점과, 무림비사를 진행하면서 언젠가 화경의 적을 상대할 일이 생길 때 디메리트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예를 간단히 들자면 질문자님께서 남겨주신 '원수' 단점이 이와 융화하여 이후에 화경으로 나타난 원수와 일전을 벌여야 할 수도 있겠고, 아니라면 현지 협력자를 하던 도중에 화경의 적을 상대해야만 하는 일이 생길 가능성 역시 존재합니다.
이러한 캐릭터의 최고점을 제약하므로써 이후 캐릭터가 피해를 보거나 손해를 입을 수 있게 되므로 캡틴이 조금 더 고려해달란 말씀을 하신 것으로 추측됩니다.
질문에 만족하셨나요?
별점을 매겨 질문 답변에 대한 만족도를 알려주세요.
☆☆☆☆☆
띵동- 언제나 친절한 답변을 전하는 무림페어리 중원주입니다.
캐릭터 특성으로 절맥을 가져가려 하시는데 절맥으로 고통받는 분이 있어 걱정이라고 하셨는데요. 이에 대해 왜 고려사항이 되는지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절맥 단점은 단순히 본다면 경지가 초절정 - 극에 제한된다는 단점 외에는 특별한 장점이 없어보인다는 이미지가 존재합니다. 왜냐면 위키의 NPC들을 따져보더라도 화경고수는 몇 되지 않고, 그나마 좀 나오는 고수들이 초절정이라는 점에서 아무래도 이에 대한 생각이 나오지 않으셨나 생각되는데요.
절맥의 단점은 이러한 캐릭터의 최고 고점을 '초절정 극'에 제한한다는 점과, 무림비사를 진행하면서 언젠가 화경의 적을 상대할 일이 생길 때 디메리트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예를 간단히 들자면 질문자님께서 남겨주신 '원수' 단점이 이와 융화하여 이후에 화경으로 나타난 원수와 일전을 벌여야 할 수도 있겠고, 아니라면 현지 협력자를 하던 도중에 화경의 적을 상대해야만 하는 일이 생길 가능성 역시 존재합니다.
이러한 캐릭터의 최고점을 제약하므로써 이후 캐릭터가 피해를 보거나 손해를 입을 수 있게 되므로 캡틴이 조금 더 고려해달란 말씀을 하신 것으로 추측됩니다.
질문에 만족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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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야견P (RYtCBFNv/g)
2024-04-17 (水) 00:51:06
먼저 자볼게용 다들 굿나잇.
아 그리고 캡. 야견이 이번에 겟한 무공보니 양지가 음수(?)를 다루는 시범을 보여줬단 생각이 드는데 맞나용...?
다들 잘자영!
아 그리고 캡. 야견이 이번에 겟한 무공보니 양지가 음수(?)를 다루는 시범을 보여줬단 생각이 드는데 맞나용...?
다들 잘자영!
521 강건주 (zQzdWuqjwE)
2024-04-17 (水) 00:51:08
https://suno.com/song/a36e5d24-9f6a-47cd-b73b-8dc32be788d2
526 ◆gFlXRVWxzA (UHy4Nkh1bU)
2024-04-17 (水) 00:52:49
>>520 어어 이건 어차피 야견이가 지금 이해할 수도 없고 받아들일 수도 없는 무학이 담긴 한 수기 때문에 김캡이 어떤거라고 말씀드리기가 애매하네용!
그냥 자그마한 기연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아용!
굿밤이에용~~~
그냥 자그마한 기연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아용!
굿밤이에용~~~
530 강건주 (zQzdWuqjwE)
2024-04-17 (水) 00:53:42
그대는 내 안의 소리
내 마음의 파도
어떤 모습이든 나는 사랑하리
소수마녀든 금양지든
그대의 모든 걸
내 마음에 간직하고 싶어
최근 야견이 요약이에용
내 마음의 파도
어떤 모습이든 나는 사랑하리
소수마녀든 금양지든
그대의 모든 걸
내 마음에 간직하고 싶어
최근 야견이 요약이에용
534 ◆KBJL2jMMjE (UTBxaSmTtU)
2024-04-17 (水) 00:56:08
답변해주신 사해동도 여러분 전부 감사드립니다! 제가 지금 밖이라 전부 태그하지 못하는 것 전부 죄송합니다 ㅜㅜ
사실 천재 특성을 빼면 되지만, 뭔가 빨리 스레에 녹아들고 싶어서 욕심을 부리게 되네요... 혹시 절맥(-3)을 빼고 불완전 단전(-1), 종합병원(-2) 단점으로 대체하는 것은 어떨까요? 생각하고 있는 캐릭터 설정이 (여기서부터 안 물어보시고 안 궁금하실 설정에 대해 말해서 죄송합니다 ㅜㅜ) 어릴적부터 좀 약하고 한계가 있어 깨달음과 자신의 악업(惡業)을 갚기 위해 출가했다는 설정이 있는데(캐릭터의 생각입니다.), 이 설정을 빼기가 좀 곤란해서...
사실 천재 특성을 빼면 되지만, 뭔가 빨리 스레에 녹아들고 싶어서 욕심을 부리게 되네요... 혹시 절맥(-3)을 빼고 불완전 단전(-1), 종합병원(-2) 단점으로 대체하는 것은 어떨까요? 생각하고 있는 캐릭터 설정이 (여기서부터 안 물어보시고 안 궁금하실 설정에 대해 말해서 죄송합니다 ㅜㅜ) 어릴적부터 좀 약하고 한계가 있어 깨달음과 자신의 악업(惡業)을 갚기 위해 출가했다는 설정이 있는데(캐릭터의 생각입니다.), 이 설정을 빼기가 좀 곤란해서...
537 ◆KBJL2jMMjE (UTBxaSmTtU)
2024-04-17 (水) 00:58:14
>>517 답 작성중 모용중원주님께서 제게 답변을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ㅠ 별점 5점 만점에 5의 5승입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좀 더 고민을 해봐야 하는 문제긴 하네요. 감사합니다
538 ◆gFlXRVWxzA (UHy4Nkh1bU)
2024-04-17 (水) 00:59:17
>>534 이 부분은 김캡이 캡틴의 입장이라 답변해드리기가 어렵구용!(레스주 안한지 5년째임)
다른 레스주 분들의 적극적인 피드백이 필요하겠네용!
다른 레스주 분들의 적극적인 피드백이 필요하겠네용!
543 모용중원 (W9xbGtBzTI)
2024-04-17 (水) 01:01:06
>>534
띵동- 언제나 친절한 답변을 전하는 무림페어리 중원주입니다.
스레에 빨리 녹아들기 위해서 천재 특성을 보유하는 것에 대한 고민과, 단점을 대체하는 것에 대해 고민중이신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장의 적응에는 천재 장점보다는 단점을 줄이는 것이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가령 현재 답변을 전하고 있는 무림페어리는 모용중원이라는 캐릭터를 굴리고 있는데요. 손이 하나밖에 없어서 힘싸움을 하면 밀리는 특성이 있고, 이러한 힘싸움을 해결하려고 어떻게든 중검술을 펼치고 있다는 등의 묘사도 존재하는만큼. 단점은 결국 캐릭터를 갉아먹거나. 그게 아니라도 손해를 줄 수 있는 요인임을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장점을 줄이는 것으로 캐릭터의 원하는 컨셉을 채울 수도 있으니 고민을 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불완전 단전과 종합병원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초기의 전투 난이도가 크게 올라갈 수 있음으로 느껴집니다. 제한된 시간동안 전투를 이어가야만 하고, 쉽게 부상을 입게 되므로 전투의 지속력이 떨어지게 되는 단점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문제는 이후 캐릭터의 전투 외에도 상황에서 불편한 점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만, 감수하지 못할 정도의 단점은 아닐 것이라고 페어리는 답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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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언제나 친절한 답변을 전하는 무림페어리 중원주입니다.
스레에 빨리 녹아들기 위해서 천재 특성을 보유하는 것에 대한 고민과, 단점을 대체하는 것에 대해 고민중이신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장의 적응에는 천재 장점보다는 단점을 줄이는 것이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가령 현재 답변을 전하고 있는 무림페어리는 모용중원이라는 캐릭터를 굴리고 있는데요. 손이 하나밖에 없어서 힘싸움을 하면 밀리는 특성이 있고, 이러한 힘싸움을 해결하려고 어떻게든 중검술을 펼치고 있다는 등의 묘사도 존재하는만큼. 단점은 결국 캐릭터를 갉아먹거나. 그게 아니라도 손해를 줄 수 있는 요인임을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장점을 줄이는 것으로 캐릭터의 원하는 컨셉을 채울 수도 있으니 고민을 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불완전 단전과 종합병원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초기의 전투 난이도가 크게 올라갈 수 있음으로 느껴집니다. 제한된 시간동안 전투를 이어가야만 하고, 쉽게 부상을 입게 되므로 전투의 지속력이 떨어지게 되는 단점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문제는 이후 캐릭터의 전투 외에도 상황에서 불편한 점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만, 감수하지 못할 정도의 단점은 아닐 것이라고 페어리는 답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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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gFlXRVWxzA (UHy4Nkh1bU)
2024-04-17 (水) 01:02:54
아 그리고 5월 5일 어린이날 진행은 아마 어렵지싶구용!
가능하다면 그 다음날인 월요일(대체공휴일)에 진행할 수 있는지 보고 최대한 빨리 알려드릴게용! 아마 못할 가능성이 더 높지 싶어용!
가능하다면 그 다음날인 월요일(대체공휴일)에 진행할 수 있는지 보고 최대한 빨리 알려드릴게용! 아마 못할 가능성이 더 높지 싶어용!
547 ◆gFlXRVWxzA (UHy4Nkh1bU)
2024-04-17 (水) 01:04:47
상판을 한지 10년이 넘어가는데 어떻게 그 중 절반 가까이가 캡틴...? 김캡도 레스주가 하고 싶어용
549 ◆gFlXRVWxzA (UHy4Nkh1bU)
2024-04-17 (水) 01:05:36
>>548 흐으으으으음
다른 분들의 적극적인 답변을 이끌어내기 위해 답변 1개당 1도화전 쳐서
2개 드릴게용!
다른 분들의 적극적인 답변을 이끌어내기 위해 답변 1개당 1도화전 쳐서
2개 드릴게용!
550 ◆gFlXRVWxzA (UHy4Nkh1bU)
2024-04-17 (水) 01:05:49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109
남궁 지원 100
강미호 145
모용중원 95
강 건 (수련스레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 268
재하 120
야견 (대련 관리자 : 정산 건당 +5)(50% 할인권) 210
고불 (50% 할인권) 467
이수아 22
여무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7 : 동결상태 도화전 미지급) 159
녹사평(50% 할인권) 5
백시아 (도전과제 수호자 : 정산 건당 +5, 임시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7) 208
자련 (50% 할인권) 105
막리현 (50% 할인권) 117
류현 72
남궁 지원 100
강미호 145
모용중원 95
강 건 (수련스레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 268
재하 120
야견 (대련 관리자 : 정산 건당 +5)(50% 할인권) 210
고불 (50% 할인권) 467
이수아 22
여무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7 : 동결상태 도화전 미지급) 159
녹사평(50% 할인권) 5
백시아 (도전과제 수호자 : 정산 건당 +5, 임시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7) 208
자련 (50% 할인권) 105
막리현 (50% 할인권) 117
류현 72
553 ◆gFlXRVWxzA (UHy4Nkh1bU)
2024-04-17 (水) 01:06:52
>>551 어흐흑 내가 하고싶은거 안나와서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팠는데 왜 우물파기 전문가가 되어버린것인지 모르겟서용
558 모용중원 (W9xbGtBzTI)
2024-04-17 (水) 01:10:28
"영주님. 옆 영지 칼헬 자작이 영주님께 영지전을 신청했습니다."
"우리 병력은?"
"얼마전에 깃발 올리고 겨우 영지 만들었는데 병력이 어딨습니까. 어서 짐싸서 다시 약탈기사나 하러 가시죠."
"우리 병력은?"
"얼마전에 깃발 올리고 겨우 영지 만들었는데 병력이 어딨습니까. 어서 짐싸서 다시 약탈기사나 하러 가시죠."
560 모용중원 (W9xbGtBzTI)
2024-04-17 (水) 01:12:56
영지를 잃었습니다!
영주의 평판이 마이너스로 고정되며 일시적으로 영지와 관련된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일시적으로 영주의 캐릭터 타입이 장수로 고정됩니다. 이 상태가 지속될 시 강제적인 엔딩을 맞을 수 있습니다.
당신의 몰락 소식을 들은 명예를 필요로 하는 미치광이들이 집결하기 시작합니다. 당신의 인장을 뺏어 가문의 이름을 높히려는 가문병자들도 말이죠!
이런! 당신의 처가 휘하의 종자와 바람이 나 탈주했습니다. 캐릭터의 상태가 기혼에서 미혼으로 변경됩니다!
영주의 평판이 마이너스로 고정되며 일시적으로 영지와 관련된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일시적으로 영주의 캐릭터 타입이 장수로 고정됩니다. 이 상태가 지속될 시 강제적인 엔딩을 맞을 수 있습니다.
당신의 몰락 소식을 들은 명예를 필요로 하는 미치광이들이 집결하기 시작합니다. 당신의 인장을 뺏어 가문의 이름을 높히려는 가문병자들도 말이죠!
이런! 당신의 처가 휘하의 종자와 바람이 나 탈주했습니다. 캐릭터의 상태가 기혼에서 미혼으로 변경됩니다!
562 모용중원 (W9xbGtBzTI)
2024-04-17 (水) 01:14:24
>>561
"주인님. 지금 제가 받는 봉급으로는 제 품위를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당신을 따르는 충직한 기사는 현재 받는 봉급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듯 하군요.
"주인님. 지금 제가 받는 봉급으로는 제 품위를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당신을 따르는 충직한 기사는 현재 받는 봉급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듯 하군요.
568 모용중원 (W9xbGtBzTI)
2024-04-17 (水) 01:18:23
아, 한때 방랑하던 붉은 피 출신의 기사로부터 기사서임을 받고 수많은 전쟁터를 누볐으며, 아낙과 백성들의 고혈을 수탈하고 마침내 깃발을 올렸던 당신의 작은 운명이 이렇게 마칩니다.
이 땅에는 수많은 푸른 피들이 존재하고, 서로가 피를 마시는 것으로 점점 더 그 육체를 비대히 늘려가는 시대에 힘이 없고 미미한 세력을 가졌다는 말은 타인에게 훌륭한 먹잇감의 명분으로밖에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결국 당신의 마지막 운명은 흑마법사의 노예가 되어 훌륭한 데스나이트로 다시 태어나는 것으로 그 운명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허나, 당신에게는 새로운 운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이 땅의 영주가 되어 거대한 대제국을 건국하고, 이 땅을 그대의 푸른 피로 채워나가시지 않곘습니까?
이 땅에는 수많은 푸른 피들이 존재하고, 서로가 피를 마시는 것으로 점점 더 그 육체를 비대히 늘려가는 시대에 힘이 없고 미미한 세력을 가졌다는 말은 타인에게 훌륭한 먹잇감의 명분으로밖에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결국 당신의 마지막 운명은 흑마법사의 노예가 되어 훌륭한 데스나이트로 다시 태어나는 것으로 그 운명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허나, 당신에게는 새로운 운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이 땅의 영주가 되어 거대한 대제국을 건국하고, 이 땅을 그대의 푸른 피로 채워나가시지 않곘습니까?
575 ◆gFlXRVWxzA (UHy4Nkh1bU)
2024-04-17 (水) 01:23:09
>>574 영지물은 언제나 김캡도 생각하는게 있긴하지만 캡틴이 너모 힘들기 때문에 할 수 없는것
576 모용중원 (W9xbGtBzTI)
2024-04-17 (水) 01:23:44
>>571
이거는 조금... 어... 제가 이런 말씀 드려도 되나 싶긴 한데.
이 자리는 시아의 데뷔 자리란 말이죵? 근데 데뷔 자리에서 갑자기 세력을 만들겠다는 소리는 아무리 봐도 제일상마전에게 충성하는 게 아니라 제일상마전에 이름만 대고 나 하고싶은 거 할거다. 라는 게 그 골자로 보인단 말이에용...
지금은 그냥 제일상마전이든 제오상마전이든 파벌 슬쩍 떠보면서 아 이 사람은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아 얘는 이 부분을 파고들면 좀 더 설득하고 잘 하면 넘어오게 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걸 찾으셔야만 하는 단계같아용.
이거는 조금... 어... 제가 이런 말씀 드려도 되나 싶긴 한데.
이 자리는 시아의 데뷔 자리란 말이죵? 근데 데뷔 자리에서 갑자기 세력을 만들겠다는 소리는 아무리 봐도 제일상마전에게 충성하는 게 아니라 제일상마전에 이름만 대고 나 하고싶은 거 할거다. 라는 게 그 골자로 보인단 말이에용...
지금은 그냥 제일상마전이든 제오상마전이든 파벌 슬쩍 떠보면서 아 이 사람은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아 얘는 이 부분을 파고들면 좀 더 설득하고 잘 하면 넘어오게 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걸 찾으셔야만 하는 단계같아용.
588 모용중원 (W9xbGtBzTI)
2024-04-17 (水) 01:27:53
이게 시아주의 경우는 정치를 되게 급진적으로 하려는 경향이 있어용. 무슨 말이냐면 어느정도 둘러가면서도 자기 줏대를 굳히는 타입(하란주)가 있고, 이득과 손해 사이에서 적당히 손질하면서 필요하면 압박 세게 넣는 타입(중원주)가 있는데.
조금 말하자면 하란주에서 침착함보다 좀 급하게 들어가려 하면 지금의 시아노이와 같은 상황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여용.
'내 편'이라는 부분에 약간 긴장하시는 부분이 있어보이는데, 가문의 사람들은 '시아네 핏줄이니 시아 편'이지 '백상아리파 조직원'이냐고 하면 그건 아니거든용...?
거기서 세력을 만들고 싶으시면 차라리 제이~제오상마전 휘하의 낮은 친구들 찾아가면서 불만스러운 부분 적당히 긁어주면서 파벌을 만드시고 그대로 제일상마전한테 드랍하는 게 최선이에용.
조금 말하자면 하란주에서 침착함보다 좀 급하게 들어가려 하면 지금의 시아노이와 같은 상황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여용.
'내 편'이라는 부분에 약간 긴장하시는 부분이 있어보이는데, 가문의 사람들은 '시아네 핏줄이니 시아 편'이지 '백상아리파 조직원'이냐고 하면 그건 아니거든용...?
거기서 세력을 만들고 싶으시면 차라리 제이~제오상마전 휘하의 낮은 친구들 찾아가면서 불만스러운 부분 적당히 긁어주면서 파벌을 만드시고 그대로 제일상마전한테 드랍하는 게 최선이에용.
590 모용중원 (W9xbGtBzTI)
2024-04-17 (水) 01:29:25
왜냐면 지금 시아는 갓 정계에 데뷔한 비례대표 초선의원인데 벌써부터 국회에 자기 파벌 만들겠다고 하면 정치생명 나가리라는 느낌이에용
593 모용중원 (W9xbGtBzTI)
2024-04-17 (水) 01:31:28
시아가 혐지(대략 중원 분타같은 곳에서)에서 개인 능력으로(분타 신설하고 새로운 현지협력자 마련함)국회 입성한 지역구 초선 의원이라면 그냥 좀 치기가 있더라도 세력을 쌓을 수 있는데.
지금 시아는 한한백당 비례대표제로 당선된 느낌인거죵..
지금 시아는 한한백당 비례대표제로 당선된 느낌인거죵..
594 강건주 (zQzdWuqjwE)
2024-04-17 (水) 01:31:34
건이가 편한 이유
어처피 무력만 생각해서 야 너 진짜 거기에 충성할 거야 ? ㅇㅇ 하면 그만임 ...
어처피 무력만 생각해서 야 너 진짜 거기에 충성할 거야 ? ㅇㅇ 하면 그만임 ...
597 시아노이 (cxVVw6swjg)
2024-04-17 (水) 01:32:24
>>591 이렇게 풀어서 설명해주면 이해할수 있어용!!!
단지 앞날 계획은 으헤? 하고 다닐 뿐...
제일상마전파벌을 만들자
천재뇌 : 데뷔탕트로 기회를 만들수 있어요!
오 당장 데뷔탕트를 열어아겟군. 열었다. 이제 파벌을 만들자
따위의 두뇌인 탓에
단지 앞날 계획은 으헤? 하고 다닐 뿐...
제일상마전파벌을 만들자
천재뇌 : 데뷔탕트로 기회를 만들수 있어요!
오 당장 데뷔탕트를 열어아겟군. 열었다. 이제 파벌을 만들자
따위의 두뇌인 탓에
601 모용중원 (W9xbGtBzTI)
2024-04-17 (水) 01:33:28
캡틴은 가끔 중원주에게 정치에 대한 힌트를 살짝 주면 알아서 잘 받아먹는걸 편해할때가 있다(진짜임
610 시아노이 (cxVVw6swjg)
2024-04-17 (水) 01:40:18
우웃...
불만사항 들어다가 제일상마전에 투척하기....?
그러니 '누가 되었을 때 우리에게 제일 이득이 되는가?' 를 따지는 쪽은 사실 파벌로 끌어들이기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아가 해야할 것은 '교좌가 너무 오래 비어있기 때문에 누구든 앉긴 해야겠는데 누가 그 자리에 걸맞은 인물인지 모르겠다' 라고 생각하는 자들을 찾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생각해보니 내가 이걸 까먹고 있었네 (진짜 빡대가리임)
불만사항 들어다가 제일상마전에 투척하기....?
그러니 '누가 되었을 때 우리에게 제일 이득이 되는가?' 를 따지는 쪽은 사실 파벌로 끌어들이기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아가 해야할 것은 '교좌가 너무 오래 비어있기 때문에 누구든 앉긴 해야겠는데 누가 그 자리에 걸맞은 인물인지 모르겠다' 라고 생각하는 자들을 찾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생각해보니 내가 이걸 까먹고 있었네 (진짜 빡대가리임)
613 강건주 (zQzdWuqjwE)
2024-04-17 (水) 01:42:42
그냥 재하랑 최근에 제일 이득본 건이 이야기 들면서 제일상마전 그렇게 무서운 사람 아니란거 어필하세용
615 모용중원 (w/trG42rC2)
2024-04-17 (水) 01:44:04
건이는 좀 내세우기 애매하고...
제일 좋은건 어디 신앙충만한 선교사 친구 하나 잡아와서 제일상마전이 같이 예배봐주는건데
제일 좋은건 어디 신앙충만한 선교사 친구 하나 잡아와서 제일상마전이 같이 예배봐주는건데
618 ◆gFlXRVWxzA (UHy4Nkh1bU)
2024-04-17 (水) 01:47:54
여러분 큰일이에용
지금 감옥에서 만들어먹는 음식들 만들고 먹는 영상보고있는데
넘모 배고파용;;
지금 감옥에서 만들어먹는 음식들 만들고 먹는 영상보고있는데
넘모 배고파용;;
619 모용중원 (w/trG42rC2)
2024-04-17 (水) 01:47:58
>>616 건이같은 느낌보다는 약간 일반 교민들이 받아들이기 쉬운 대상이 필요해용.
일단 급한건 민심잡기도 있어서
일단 급한건 민심잡기도 있어서
638 야견-수아 (7/HqXYkp9E)
2024-04-17 (水) 10:53:09
"? 뭐 잘못 씹었냐?"
야견은 수아의 뾰루퉁한 표정에 너 뭐 잘못 먹었냐는 듯한 얼굴로 응수한다. 그도 그럴것이 지금까지 수아랑 만나서 나눈 대화의 대부분이 칼과 주먹이 앞서는 것이었으니. 저런 섭섭하다는 표정이 이해가 안 갈수 밖에. 그리고, 나도 신공이 없단 말이다!
"흐음. 예전에 말했던 그 사람인가. 의외구만. 바늘로 찔러도 피 한방울 안 나올 것 같은, 나홀로 살아가는 꼬맹이가 아끼는 사람이라."
야견은 무표정한 표정으로 그리 이야기한다. 놀리는 것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나름대로 진지한 이야기. 야견의 사람에 대한 평가기준에 도덕이나 사회의 기준은 크게 중요한 요소가 아니었다.
잠깐, 이 전쟁통에 실종이 되었다는 것은....음...."
그렇게 말하며 안됐다는 듯이 수아를 조금 측은하게 바라보는 야견이었다. 아마 전쟁통에 사망했을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듯 한데.
/지뢰버튼 꾸욱
야견은 수아의 뾰루퉁한 표정에 너 뭐 잘못 먹었냐는 듯한 얼굴로 응수한다. 그도 그럴것이 지금까지 수아랑 만나서 나눈 대화의 대부분이 칼과 주먹이 앞서는 것이었으니. 저런 섭섭하다는 표정이 이해가 안 갈수 밖에. 그리고, 나도 신공이 없단 말이다!
"흐음. 예전에 말했던 그 사람인가. 의외구만. 바늘로 찔러도 피 한방울 안 나올 것 같은, 나홀로 살아가는 꼬맹이가 아끼는 사람이라."
야견은 무표정한 표정으로 그리 이야기한다. 놀리는 것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나름대로 진지한 이야기. 야견의 사람에 대한 평가기준에 도덕이나 사회의 기준은 크게 중요한 요소가 아니었다.
잠깐, 이 전쟁통에 실종이 되었다는 것은....음...."
그렇게 말하며 안됐다는 듯이 수아를 조금 측은하게 바라보는 야견이었다. 아마 전쟁통에 사망했을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듯 한데.
/지뢰버튼 꾸욱
648 고불주 (Xpcvmg6nC2)
2024-04-17 (水) 14:05:01
캡틴! 그런데 혹시 건신방 보스가 단전을 폐하고자 하는 것이 다른 비경 보스들이 아예 죽이려고 하는 것보다 디메리트가 빡센 건가요? 죽이면 부활권 쓰면 그만인데 단전 폐하면 수복이 불가라..?
혹은 전체적인 비경 설계에 비해서 단전을 폐하고자 함이 빡세다는 의미인가요?
혹은 전체적인 비경 설계에 비해서 단전을 폐하고자 함이 빡세다는 의미인가요?
651 고불주 (Xpcvmg6nC2)
2024-04-17 (水) 14:06:48
오케이! 알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단전 폐하는 건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가요? 아니면 제압만 해둔 상태면 레스캐들도 그냥 할 수 있나요?
그러고 보니 단전 폐하는 건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가요? 아니면 제압만 해둔 상태면 레스캐들도 그냥 할 수 있나요?
652 ◆gFlXRVWxzA (UHy4Nkh1bU)
2024-04-17 (水) 14:10:47
후자에용!
그리고 죽는것도 부활권이 있다곤하지만 맘대로 썼다가 잘못하면 저승에서 캐릭터가 고통 이빠이 받느라 일시적으로 진행에서 이탈될 수도 있으니 넘 가볍게 보시면 큰일나용!
그리고 죽는것도 부활권이 있다곤하지만 맘대로 썼다가 잘못하면 저승에서 캐릭터가 고통 이빠이 받느라 일시적으로 진행에서 이탈될 수도 있으니 넘 가볍게 보시면 큰일나용!
653 모용중원 (w/trG42rC2)
2024-04-17 (水) 14:16:25
"어 너 뭐야 최근에 신선됐잖아."
"인간폼으로 죽었어용"
요하
"으아악!!! 요하에 핏물이이익!!!!!!!"
"인간폼으로 죽었어용"
요하
"으아악!!! 요하에 핏물이이익!!!!!!!"
654 수아 (6cfX4ryvtw)
2024-04-17 (水) 14:24:35
>>649 고등학생 나이대가 집도 없?이 떠돌아다니는 것에 연민을 느끼지 않으시다니...
넘모해오...(?)
넘모해오...(?)
667 미호주 (P3NLGsS3Pc)
2024-04-17 (水) 17:52:11
그러고보니 어느 무협지였나에서 봤는데 무림인을 고문하는데 가장 효과적이라면서 단전부터 박살내던데...(먼산)
670 수아 - 야견 (zZKmr1/4LQ)
2024-04-17 (水) 19:01:40
수아는 야견의 시선에 눈가를 찌푸립니다. 그리고 입을 열고 말합니다.
"—왜."
나름 신경질적인 발언. 수아는 그렇게 말하고, 잠깐 눈가를 잡습니다.
하아...
화를 낸다 해야할지... 그런 것을 낼 마음은 들지 않습니다. 왜냐면 그렇게 화라도 내면 정말로 죽은 것 같잖아요. 분명 태정이는 어딘가로 사라진거지 죽은 것은 아닐텐데...
그런 생각을 하며, 수아는 품에서 무언가를 꺼냅니다.
태정이가 그려진 종이!입니다.
/
"—왜."
나름 신경질적인 발언. 수아는 그렇게 말하고, 잠깐 눈가를 잡습니다.
하아...
화를 낸다 해야할지... 그런 것을 낼 마음은 들지 않습니다. 왜냐면 그렇게 화라도 내면 정말로 죽은 것 같잖아요. 분명 태정이는 어딘가로 사라진거지 죽은 것은 아닐텐데...
그런 생각을 하며, 수아는 품에서 무언가를 꺼냅니다.
태정이가 그려진 종이!입니다.
/
673 수아 - 야견 (zZKmr1/4LQ)
2024-04-17 (水) 19:21:17
수아의 시선에는 수아의 외모가 10이라면
태정이는 9정도 되요!
수아의 시선에는!(대충 야견과 비슷할겁니다)
태정이는 9정도 되요!
수아의 시선에는!(대충 야견과 비슷할겁니다)
675 야견-수아 (RYtCBFNv/g)
2024-04-17 (水) 20:06:34
“켁. 알겠다 알겠어. 원한다면 그런 말은 안하련다. 니 맘에 든 놈팽이라면 쉬이 죽지 않을 것도 같고.”
말하지 않아도 알아듣겠다는 듯 손사래를 치는 야견. 저리 구는 것을 보니 정말로 중요한 사람인가보지. 그렇다면 굳이 안좋은 예측을 늘어놓는 것은 안 좋은 일이 된다. 그리고 이어지는 누군가의 종이를 보더니 흠흠, 하면서 상황을 파악해려 해본다.
“대충 알겠다. 이 녀석을 찾으려 연이 없는 전장에 나섰다 이거지? 그런데....거 참. 착해빠지게도 생겼군. 응. 이 인간도 사파냐? 영 관상이...”
태정의 얼굴을 보더니 그리 평하는 야견. 관상에 나름 자신이 있는지 그리 이야기한다. 야견은 흔히 말하는 호인, 선인을 대하는 것이 껄끄러웠다. 차라리 자신의 욕망에 솔직하고, 이기적인 인간들이 대하기 편하지. 태장이를 전장에서 보았다면? 글쎄..
말하지 않아도 알아듣겠다는 듯 손사래를 치는 야견. 저리 구는 것을 보니 정말로 중요한 사람인가보지. 그렇다면 굳이 안좋은 예측을 늘어놓는 것은 안 좋은 일이 된다. 그리고 이어지는 누군가의 종이를 보더니 흠흠, 하면서 상황을 파악해려 해본다.
“대충 알겠다. 이 녀석을 찾으려 연이 없는 전장에 나섰다 이거지? 그런데....거 참. 착해빠지게도 생겼군. 응. 이 인간도 사파냐? 영 관상이...”
태정의 얼굴을 보더니 그리 평하는 야견. 관상에 나름 자신이 있는지 그리 이야기한다. 야견은 흔히 말하는 호인, 선인을 대하는 것이 껄끄러웠다. 차라리 자신의 욕망에 솔직하고, 이기적인 인간들이 대하기 편하지. 태장이를 전장에서 보았다면? 글쎄..
682 ◆gFlXRVWxzA (.TGZ2hWbBs)
2024-04-17 (水) 21:27:28
>>681 퇴소시켜서 도와주는거 아니에용?
아 시급 천원짜리 훈련 왜 가야하는지 정밀 이해가 안되는것
아 시급 천원짜리 훈련 왜 가야하는지 정밀 이해가 안되는것
688 ◆gFlXRVWxzA (.TGZ2hWbBs)
2024-04-17 (水) 22:25:05
4월 28일은 데이트 있어서 진행 못해용!!
>>685 크아아악!
>>686 재산단계가 높은 금봉파 무인이면 금봉파가
아니면 매리곤문
>>685 크아아악!
>>686 재산단계가 높은 금봉파 무인이면 금봉파가
아니면 매리곤문
697 야견 (r1ghi/hU2.)
2024-04-18 (거의 끝나감) 09:56:39
우왕 지륵주 웰컴이에요!
내 맘대로 하는게 제일이라 단합은 커녕 만나면 싸우는 사파즈에 오신걸 환영하는 것!
내 맘대로 하는게 제일이라 단합은 커녕 만나면 싸우는 사파즈에 오신걸 환영하는 것!
710 시아 - 중원 (zYlGpp/7mM)
2024-04-18 (거의 끝나감) 13:45:45
신공들이 흉흉한 기세를 내뿜으며 자신을 향한다. 건곤대나이는 공격위치를 속이고, 비취신공으로는 자신의 몸을 강화한다. 이건, 피하지 않으면 죽겠다는 생각에 구결을 급히 바꿨다. 이전에도 보여주었듯, 위치를 바꾸는 술법이다.
거친 소리가 귀를 울리우면 형님께서 포권을 올리시기에, 마주 예의를 차렸다. 그 위에는 구름을 타고 미소짓던 상대가 보인다.
"형님, 제가 가장 무서워 하는 모습은 바로 그 모습이십니다."
첫 만남에서 흉흉한 기세를 내뿜으며 죽이려 드는 모습에 비하면, 대처할 수 있는 상대의 모습은 훨씬 유하게 보이는 것이다. 이쪽도 마찬가지로 미소를 짓고 있었다.
거친 소리가 귀를 울리우면 형님께서 포권을 올리시기에, 마주 예의를 차렸다. 그 위에는 구름을 타고 미소짓던 상대가 보인다.
"형님, 제가 가장 무서워 하는 모습은 바로 그 모습이십니다."
첫 만남에서 흉흉한 기세를 내뿜으며 죽이려 드는 모습에 비하면, 대처할 수 있는 상대의 모습은 훨씬 유하게 보이는 것이다. 이쪽도 마찬가지로 미소를 짓고 있었다.
713 시아노이 (/Ma6x9H7Ro)
2024-04-18 (거의 끝나감) 14:27:16
김캡 질문
1. 아공간 안에 생물은 안 들어간다고 하는데 시체는 들어가나용?
2. 시체는 아공간 안에서 부패가 진행되나용?
3. 방어용으로 아공간을 사용할 수 있나용?
4. 아공간 입구의 크기는 얼마나 되나용?
5. 아공간 내부를 공격하면 어떻게 되나용?
6. 아공간을 키울수 있나용?
1. 아공간 안에 생물은 안 들어간다고 하는데 시체는 들어가나용?
2. 시체는 아공간 안에서 부패가 진행되나용?
3. 방어용으로 아공간을 사용할 수 있나용?
4. 아공간 입구의 크기는 얼마나 되나용?
5. 아공간 내부를 공격하면 어떻게 되나용?
6. 아공간을 키울수 있나용?
715 ◆gFlXRVWxzA (iiTdJvGmM.)
2024-04-18 (거의 끝나감) 15:56:05
1. 들어가용!
2. 안돼용!
3. 가능해용!
4. 당장은 자그마해용!
5. 내부를 어케 공격해용?
6. 키울 수 있긴해용!
퇴소 준비중!
2. 안돼용!
3. 가능해용!
4. 당장은 자그마해용!
5. 내부를 어케 공격해용?
6. 키울 수 있긴해용!
퇴소 준비중!
717 시아노이 (/R50czLhUk)
2024-04-18 (거의 끝나감) 16:16:01
아공간 내부는 데미지를 안 받는건가용...?
공간 내부가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감이 안 와서...
공간 내부가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감이 안 와서...
722 시아노이 (/R50czLhUk)
2024-04-18 (거의 끝나감) 16:30:48
참 저 궁금한거 있었는데
무공합성으로 신체에 영향을 준 무공을 갈아버리면(예 : 제천신공-똑똑함 / 기타근육외공들)
신체가 갑작스레 변하나요 아니면 점진적으로 변하나요? 아니면 효과는 가져가되 무공은 사라지는?
무공합성으로 신체에 영향을 준 무공을 갈아버리면(예 : 제천신공-똑똑함 / 기타근육외공들)
신체가 갑작스레 변하나요 아니면 점진적으로 변하나요? 아니면 효과는 가져가되 무공은 사라지는?
733 미사하란 (t53Tcc5s32)
2024-04-18 (거의 끝나감) 17:24:50
Zirconium 주 반가워용!!!저는 부캡 용왕하란주에용 잘 부탁드려용!!!
>>730 이미 무림문파들이 지방군 역할을 하고 있서용 모용세가는 북적들 틀어막고 있고 당가 청성 아미 곤륜 등은 교국 상대하고 매리곤문은 티베트 앞에 버티고 있나...? 암튼 시대적 한계로 조정의 행정력이 구석까지 잘 미치지 못해서 무림에 일부 외주를 맡기고 있는 것
>>730 이미 무림문파들이 지방군 역할을 하고 있서용 모용세가는 북적들 틀어막고 있고 당가 청성 아미 곤륜 등은 교국 상대하고 매리곤문은 티베트 앞에 버티고 있나...? 암튼 시대적 한계로 조정의 행정력이 구석까지 잘 미치지 못해서 무림에 일부 외주를 맡기고 있는 것
741 지르코늄 (3wZl7/o4OQ)
2024-04-18 (거의 끝나감) 17:50:12
의문이 떠오를 정도란 말인가?
그러고 보니 무림비사 내에서 척관법이 어느정도인지 모른 채로 대충 팔척에 가깝다고 썼는데, 현대 기준으로는 3미터 가까이 되는 거인이 되는구먼. 이정도로 크게 설정한 건 아닌데.
그러고 보니 무림비사 내에서 척관법이 어느정도인지 모른 채로 대충 팔척에 가깝다고 썼는데, 현대 기준으로는 3미터 가까이 되는 거인이 되는구먼. 이정도로 크게 설정한 건 아닌데.
745 지르코늄 (3wZl7/o4OQ)
2024-04-18 (거의 끝나감) 17:56:08
>>742 이쪽도 상당히 크구먼
흐음 아니지, 30cm를 1척으로 삼는 거면 이게 정상이로군?
흐음 아니지, 30cm를 1척으로 삼는 거면 이게 정상이로군?
747 지르코늄 (3wZl7/o4OQ)
2024-04-18 (거의 끝나감) 18:06:04
반갑네 미호주! 지식이 얕아 순식간에 2미터 40이 된 지륵을 출사하게 만든 지륵주라네, 편한대로 불러주게
이미 인사해 준 여러분도 반갑네, 아직 모르는 게 많은지라 아무쪼록 잘 부탁하네
이미 인사해 준 여러분도 반갑네, 아직 모르는 게 많은지라 아무쪼록 잘 부탁하네
750 지르코늄 (3wZl7/o4OQ)
2024-04-18 (거의 끝나감) 18:09:52
젊은이들이 잔뜩이라 잘 지낼 수 있을지 조금 걱정되기는 하는구먼
눈치 없이 굴지만 말아야 할 텐데
눈치 없이 굴지만 말아야 할 텐데
751 시아노이 (4JdeDmjHEc)
2024-04-18 (거의 끝나감) 18:28:03
반갑습니다 지르륵노이
저는 무림비사의 뉴비, 귀염둥이 백치미의 시아노이입니다
(노이란 이름 뒤에 붙는 애칭과도 같은 접미어입니다)
교국의 살아있는 전설이 되기 위한 여정을 걷고 있으니 많관부입니닷!
(만관부 = 많은 관심 부탁 의 준말)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물어보십시오! 함께 고민하겠습니닷!!
저는 무림비사의 뉴비, 귀염둥이 백치미의 시아노이입니다
(노이란 이름 뒤에 붙는 애칭과도 같은 접미어입니다)
교국의 살아있는 전설이 되기 위한 여정을 걷고 있으니 많관부입니닷!
(만관부 = 많은 관심 부탁 의 준말)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물어보십시오! 함께 고민하겠습니닷!!
752 지르륵노이 (3wZl7/o4OQ)
2024-04-18 (거의 끝나감) 18:45:21
그렇담 지금부터 본인은 지르륵노이 이다
호오 시아노이도 신입이었는가! 목표가 뚜렷하구먼, 즐겁게 관전하겠네!
호오 시아노이도 신입이었는가! 목표가 뚜렷하구먼, 즐겁게 관전하겠네!
755 지르륵노이 (WwZ8Az9clA)
2024-04-18 (거의 끝나감) 19:09:56
조금 더 나이먹어도 괜찮을것도 같구먼
40이면 좀 힘들거라고 했으니 시간이 얼마 없는 느낌으로다가
40이면 좀 힘들거라고 했으니 시간이 얼마 없는 느낌으로다가
759 지르륵노이 (WwZ8Az9clA)
2024-04-18 (거의 끝나감) 19:18:38
일류로 살다 가더라도 그럭저럭 괜찮은 삶 아닐까 하고
일류의 경지에 오르지 못하는 강호인도 널렸으니
일류의 경지에 오르지 못하는 강호인도 널렸으니
760 야견 (EO85/AaNRw)
2024-04-18 (거의 끝나감) 19:20:21
야견주에용! 좋아하는건 돈! 권력! 강함! 알기 쉽게 하고 싶은거 하고 살아가는 좌충우돌 사파입니당!
768 야견 (EO85/AaNRw)
2024-04-18 (거의 끝나감) 19:51:41
>>766 >>767 갸아ㅏㅇ아아아악 내 연애는!내가 알아서 한다!
여튼 잘 부탁해요 자르콘노이!
여튼 잘 부탁해요 자르콘노이!
769 시아노이 (T5oeFHMI0w)
2024-04-18 (거의 끝나감) 19:54:22
뭐?? 김야견이가 양지에게 고백한건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라고? 단물 다 빠지면 껌처럼 버릴거라고?!
우우 스레기
우우 스레기
777 야견 (EO85/AaNRw)
2024-04-18 (거의 끝나감) 20:05:26
>>775 카아ㅏ아아아악!
여튼 지륵주도 궁금한거, 신경쓰이는거 있음 편하게 물어보시고 그러는 것!!
여튼 지륵주도 궁금한거, 신경쓰이는거 있음 편하게 물어보시고 그러는 것!!
780 시아노이 (2pu1O.X2Q6)
2024-04-18 (거의 끝나감) 20:56:41
꿀팁
0. 수련스레 애용하자. 진행 외부에서 수련해서 일주일에 숙련도 70% 보장!
(단, 5성 100% 까지만)
1. 친구들이랑 대련하면 도화전(특수재화/도화전 상점에서 뭔가 살 수 있음)과 수련이 동시에! 이때는 0의 제한을 넘어설 수 있음.
0. 수련스레 애용하자. 진행 외부에서 수련해서 일주일에 숙련도 70% 보장!
(단, 5성 100% 까지만)
1. 친구들이랑 대련하면 도화전(특수재화/도화전 상점에서 뭔가 살 수 있음)과 수련이 동시에! 이때는 0의 제한을 넘어설 수 있음.
783 수아 - 야견 (na9NbhGl4w)
2024-04-18 (거의 끝나감) 21:33:41
수아는 야견의 질문에 고개를 젓습니다.
"정파인데?"
태정이는 정파인게 당연하잖아...? 왜 그런걸 물어보냐는 표정입니다. 참, 이름에 정正자도 들어가는데 정파인게 당연한데 말이에요.
"원래 태정이 도와서 싸우다가 없어져서 여기로 온거야. 근처에 커다란 세력이 여기여서. 이쪽이 더 잘찾겠지."
수아는 원래 난 적대였다가 여기 왔다는 말을 잘도 합니다!
마따끄... 듣는 것이 야견이 아니였다면 정말 큰일이 났겠죠.
/
"정파인데?"
태정이는 정파인게 당연하잖아...? 왜 그런걸 물어보냐는 표정입니다. 참, 이름에 정正자도 들어가는데 정파인게 당연한데 말이에요.
"원래 태정이 도와서 싸우다가 없어져서 여기로 온거야. 근처에 커다란 세력이 여기여서. 이쪽이 더 잘찾겠지."
수아는 원래 난 적대였다가 여기 왔다는 말을 잘도 합니다!
마따끄... 듣는 것이 야견이 아니였다면 정말 큰일이 났겠죠.
/
784 야견-수아 (EO85/AaNRw)
2024-04-18 (거의 끝나감) 21:51:00
"......마따끄....아니 무슨 괴이한 말을 할뻔. 그러냐. 확실히 어디서 등쳐먹힐 만한 인상이군. "
야견은 수아의 먈을 듣고 태정이의 그림을 보더니 짧게 평한다. 적어도 진영 논리에서 야견은 수아에게 잔소리를 할만한 입장이 되질 못했다. 음.
"그럼 여기가 뭐하는 놈들인지는 대략 알아야겠군. 여기 있는 녀석들은 메리곤문. 서쪽에서 찾아와 설산에 틀어박힌 밀교 종파. 사람 때려잡는게 특기인 놈들이야. 즉 적당히 입조심 해야 한다는거."
야견은 주변을 둘러보고 비밀이라는 듯 쉿하는 손짓과 함께 상황을 정리한다. 그러더니 생각났다는 듯이 아, 하고 이야기를 이어간다.
"뭐, 사람 찾으려면 더 큰 쌈판으로 가는 것도 방법인데. 여기 대장께 이야기라도 좀 드려볼까?"
야견은 수아의 먈을 듣고 태정이의 그림을 보더니 짧게 평한다. 적어도 진영 논리에서 야견은 수아에게 잔소리를 할만한 입장이 되질 못했다. 음.
"그럼 여기가 뭐하는 놈들인지는 대략 알아야겠군. 여기 있는 녀석들은 메리곤문. 서쪽에서 찾아와 설산에 틀어박힌 밀교 종파. 사람 때려잡는게 특기인 놈들이야. 즉 적당히 입조심 해야 한다는거."
야견은 주변을 둘러보고 비밀이라는 듯 쉿하는 손짓과 함께 상황을 정리한다. 그러더니 생각났다는 듯이 아, 하고 이야기를 이어간다.
"뭐, 사람 찾으려면 더 큰 쌈판으로 가는 것도 방법인데. 여기 대장께 이야기라도 좀 드려볼까?"
786 수아 - 야견 (na9NbhGl4w)
2024-04-18 (거의 끝나감) 22:02:25
"아니 괜찮아. 태정이는 일... 아니, 아직 이류인가... 아무튼 이류라서 큰 곳에서는 안있을거야."
어떻게 사람 경지가 이류...
수아는 어질어질한 태정이의 경지를 말하며 고개를 젓습니다.
그건 그렇고 매리곤문이라...
수아는 무림에 대해서 겉핡기식으로만 알기에 귀중한 정보입니다. 밀교인 것도 처음 알았어요!
수아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러다가... 생각났다는 듯, 말하네요.
"그러고보니 그... 그거 괜찮아? 사저? 그그그..."
뭐였더라, 쓰으읍.
/
어떻게 사람 경지가 이류...
수아는 어질어질한 태정이의 경지를 말하며 고개를 젓습니다.
그건 그렇고 매리곤문이라...
수아는 무림에 대해서 겉핡기식으로만 알기에 귀중한 정보입니다. 밀교인 것도 처음 알았어요!
수아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러다가... 생각났다는 듯, 말하네요.
"그러고보니 그... 그거 괜찮아? 사저? 그그그..."
뭐였더라, 쓰으읍.
/
797 강건주 (gAQ208AXfU)
2024-04-19 (불탄다..!) 01:22:05
남방총분타 : 호전적+당당함+강력한 무력+전투원 지원
나는 ... 지원을 ... 받은적이 ... 없는데 ...
나는 ... 지원을 ... 받은적이 ... 없는데 ...
802 ◆KBJL2jMMjE (/Mzevd.hgQ)
2024-04-19 (불탄다..!) 01:45:01
어머 죄송해요 주무셔야했는데 제가 잠을 깨웠어 ....
죄송해요 죄송해요 ㅜㅜ
죄송해요 죄송해요 ㅜㅜ
807 시아노이 (xEcgPgJjC6)
2024-04-19 (불탄다..!) 04:18:37
상준노이! 어서오는것입니다!
(노이란 애칭과 같은 접미어임)
저는 교국 십대명가 한한백가 막내영애를 플레이중인 백시아주, 시아노이입니다!
모르는게 있다면 얼마든지 물어보세요! 같이 고민하겠습니다!!
(노이란 애칭과 같은 접미어임)
저는 교국 십대명가 한한백가 막내영애를 플레이중인 백시아주, 시아노이입니다!
모르는게 있다면 얼마든지 물어보세요! 같이 고민하겠습니다!!
808 야견 (Dp3tmJzsn2)
2024-04-19 (불탄다..!) 08:15:08
상준주 환영해용!!!! 불교에 이어 도교까지 오는 느낌인것!!
저는 사파 야견이라구 하구여! 좋아하는 건 돈과 권력이랑 힘이에용! 하고 싶은대로 하는게 목표인것! 잘 부탁해영!
저는 사파 야견이라구 하구여! 좋아하는 건 돈과 권력이랑 힘이에용! 하고 싶은대로 하는게 목표인것! 잘 부탁해영!
810 야견-수아 (k0cdPQUNwY)
2024-04-19 (불탄다..!) 08:51:24
“으음? 이류라고? 허어...”
야견은 수아의 이야기에 수긍했으나, 이후 이어지는 말에 의아하다는 듯이 턱을 만진다. 그러고보니 저 꼬맹이는 나이는 어리지만 벌써 절정지경에 들었더랬다. 그런데 남자쪽은 아직 그 상태라 음.
“혹시 그 태정인가 뭔가 하는 녀석, 실종된게 아니라 니가 부담스러워서 가출한거 아냐? 그렇게 애지중지 하는걸 보니 주머니 속 보물 다루듯이 귀하게 과보호하는 것 같은데...그러니 서로에게 좋지 않다고 생각해 실력을 기르러 떠난거지. ”
야견은 조금 생각하더니 그렇게 직구를 날린다. 어차피 꼬맹이를 상대로는 이런저런 허례나 예의를 다루는 것은 빙 돌아가는 것 밖에는 안될테니 이 편이 좋겠지.
“뭐, 나도 경우는 다르지만 방금 니가 말한 사저를 상대로 비슷한 생각을 했으니.”
야견은 수아의 이야기에 수긍했으나, 이후 이어지는 말에 의아하다는 듯이 턱을 만진다. 그러고보니 저 꼬맹이는 나이는 어리지만 벌써 절정지경에 들었더랬다. 그런데 남자쪽은 아직 그 상태라 음.
“혹시 그 태정인가 뭔가 하는 녀석, 실종된게 아니라 니가 부담스러워서 가출한거 아냐? 그렇게 애지중지 하는걸 보니 주머니 속 보물 다루듯이 귀하게 과보호하는 것 같은데...그러니 서로에게 좋지 않다고 생각해 실력을 기르러 떠난거지. ”
야견은 조금 생각하더니 그렇게 직구를 날린다. 어차피 꼬맹이를 상대로는 이런저런 허례나 예의를 다루는 것은 빙 돌아가는 것 밖에는 안될테니 이 편이 좋겠지.
“뭐, 나도 경우는 다르지만 방금 니가 말한 사저를 상대로 비슷한 생각을 했으니.”
812 녹사노이 (DvV4duNXJ2)
2024-04-19 (불탄다..!) 09:08:56
신입이 온 것입니닷...!!! 좋은아침입니닷...!!!
불교에 도가... 드디어 대종교시대의 개막인것입니닷...!!!
저어는 액면가 +20세는 되보이는 무단침입범 녹사평을 굴리고있는 녹사노이인것입니닷...!!! 잘부탁드리는 것입니닷...!!!
불교에 도가... 드디어 대종교시대의 개막인것입니닷...!!!
저어는 액면가 +20세는 되보이는 무단침입범 녹사평을 굴리고있는 녹사노이인것입니닷...!!! 잘부탁드리는 것입니닷...!!!
813 수아 - 야견 (l3BbGU7lCk)
2024-04-19 (불탄다..!) 10:25:02
???
수아는 야견의 말에 고개를 갸웃합니다. 이게 무슨...?
"태정이가 날 피했다고? 왜?"
정말로 이해되지 않는 표정입니다. 아니, 그런 생각자체를 전혀 떠올리지 못했다는 것이 옳겠군요.
"고마워!"
태정이 수아의 손을 붙잡고 똘망똘망하게 눈을 뜹니다.
"앞으로도 같이 다녀주는거지?"
이런 플?러?팅?도 했는데 이건 사실상 고백이 아닐까요?
그렇게 생각하며 수아는 중얼거립니다.
"태정이가 날 싫어할 리 없으니까, 분명 잡혀간거지. 나한테 계속 같이 있자고도 말했잖아. 구해줄 때도 그렇고, 다시 찾아왔을 때도 웃으면서 반겨줬으니까···."
이건 야견에게 전하는 말이 아니라 스스로의 생각을 두서없이 늘어놓는 것이 맞겠네요! 평범한 사람이라면 기분 나쁠 모습입니다. 음침하거든요!
/
수아는 야견의 말에 고개를 갸웃합니다. 이게 무슨...?
"태정이가 날 피했다고? 왜?"
정말로 이해되지 않는 표정입니다. 아니, 그런 생각자체를 전혀 떠올리지 못했다는 것이 옳겠군요.
"고마워!"
태정이 수아의 손을 붙잡고 똘망똘망하게 눈을 뜹니다.
"앞으로도 같이 다녀주는거지?"
이런 플?러?팅?도 했는데 이건 사실상 고백이 아닐까요?
그렇게 생각하며 수아는 중얼거립니다.
"태정이가 날 싫어할 리 없으니까, 분명 잡혀간거지. 나한테 계속 같이 있자고도 말했잖아. 구해줄 때도 그렇고, 다시 찾아왔을 때도 웃으면서 반겨줬으니까···."
이건 야견에게 전하는 말이 아니라 스스로의 생각을 두서없이 늘어놓는 것이 맞겠네요! 평범한 사람이라면 기분 나쁠 모습입니다. 음침하거든요!
/
815 지르륵노이 (mhCVhTNX1Y)
2024-04-19 (불탄다..!) 10:30:57
시닙! 반갑구려 반가워!
정체성 찾는 중인 지륵노이라고 하네! 나도 신입이지!
지금은 예비군 훈련 중이고!
정체성 찾는 중인 지륵노이라고 하네! 나도 신입이지!
지금은 예비군 훈련 중이고!
820 지르륵노이 (mhCVhTNX1Y)
2024-04-19 (불탄다..!) 11:57:01
그렇담 질문!
역마살은 단점이니 강점에 우선할 것인데
문파에 속해 있다가 파문 당하거나 떠도는 경우는 가능한 것인가?
역마살은 단점이니 강점에 우선할 것인데
문파에 속해 있다가 파문 당하거나 떠도는 경우는 가능한 것인가?
833 ◆gFlXRVWxzA (Hl1JXvXIzU)
2024-04-19 (불탄다..!) 13:51:13
>>828 과거에 그런 적이 있다는 허용되지만 진행 도중에 어디 들어갔다 나가는거 자체가 불가능해용!
834 지르륵노이 (mhCVhTNX1Y)
2024-04-19 (불탄다..!) 13:57:00
점심이 굉장히 맛 없구만
>>833 오호라
그런 경우에는 해당 사문과의 관계는 어떻게 될 수 있겠는가?
>>833 오호라
그런 경우에는 해당 사문과의 관계는 어떻게 될 수 있겠는가?
840 ◆gFlXRVWxzA (Hl1JXvXIzU)
2024-04-19 (불탄다..!) 14:43:53
>>837 파문이 아닌 경우는 거의 없는데 굳이 따지자면
1. 야반도주
2. 독립(사문을 상위단체로 두고 자기가 개파를 함)
3. 절연
정도가 있겠네용!
1. 야반도주
2. 독립(사문을 상위단체로 두고 자기가 개파를 함)
3. 절연
정도가 있겠네용!
842 ◆gFlXRVWxzA (Hl1JXvXIzU)
2024-04-19 (불탄다..!) 14:54:45
?? 이해 자체가 안되는 문장인데 저게 뭔소리에용?? 교통비줬다가 식비 따로 내게한다는거...?
845 지르륵노이 (mhCVhTNX1Y)
2024-04-19 (불탄다..!) 15:48:31
다른 곳은 이렇지 않은가??
여긴 후미진 곳이라 PX도 없어 점심을 사먹지 않으면 굶는 수밖에 없네
여긴 후미진 곳이라 PX도 없어 점심을 사먹지 않으면 굶는 수밖에 없네
846 ◆gFlXRVWxzA (Hl1JXvXIzU)
2024-04-19 (불탄다..!) 15:51:08
아니 그...보통...점심을 도시락으로 주든 식대를 줘서 밖에서 사먹게 하든 정 안되면 전투식량이나 짬밥이라도 주지 않나용...?
850 ◆gFlXRVWxzA (Hl1JXvXIzU)
2024-04-19 (불탄다..!) 15:57:04
??
부가세가 어케 50%가 나와용?????
우리나라 법률에 50% 부가세가 들어가는게 음식 중에 있나???
부가세가 어케 50%가 나와용?????
우리나라 법률에 50% 부가세가 들어가는게 음식 중에 있나???
852 ◆gFlXRVWxzA (Hl1JXvXIzU)
2024-04-19 (불탄다..!) 15:58:58
아니 보통 음식점이면 vat별도인 경우는 없을거고
영수증 확인해보시겟서용?
세금계산서 떼달라고 하세용
영수증 확인해보시겟서용?
세금계산서 떼달라고 하세용
855 ◆gFlXRVWxzA (Hl1JXvXIzU)
2024-04-19 (불탄다..!) 16:03:31
??????
아니아니 일단
1. 예비군 교통비는 보통 8천원인데 2만원을 줬다 = 그럴 수 있음
2. 식대를 안줌 = 군대에서 공짜로 도시락 제공해주는게 보통임
3. 근데 식대를 안주고 도시락을 사서 먹으라고 함 = ? 한국 예비군 법에 의거해서 불가능함
4. 도시락 가격이 2만원임 = ??????? 식대 기준 8천원인데 말이 안됨
5. 2만원에 부가세 50%가 들어있음 = 우리나라 vat는 10% 고정임
???
아니아니 일단
1. 예비군 교통비는 보통 8천원인데 2만원을 줬다 = 그럴 수 있음
2. 식대를 안줌 = 군대에서 공짜로 도시락 제공해주는게 보통임
3. 근데 식대를 안주고 도시락을 사서 먹으라고 함 = ? 한국 예비군 법에 의거해서 불가능함
4. 도시락 가격이 2만원임 = ??????? 식대 기준 8천원인데 말이 안됨
5. 2만원에 부가세 50%가 들어있음 = 우리나라 vat는 10% 고정임
???
856 상준노이 (/Mzevd.hgQ)
2024-04-19 (불탄다..!) 16:07:08
시아노이, 야견주, 막리노이, 녹사노이, 고불주, 동기(?)지륵노이 모두 안녕하세요! 상준노이가 인사올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858 지르륵노이 (e/2HUuRWus)
2024-04-19 (불탄다..!) 16:15:46
>>855 눈뜨고 코베이는 것인가
그리고 가격대 같은 건 특정 위험이 있어서 뭉뚱그렸다네, 그냥 적당한 푸념이라고 생각해 주게
이걸 해결하기보단 얼른 집에 돌아가 눕고 싶구먼...
상준노이 어서오게!
그리고 가격대 같은 건 특정 위험이 있어서 뭉뚱그렸다네, 그냥 적당한 푸념이라고 생각해 주게
이걸 해결하기보단 얼른 집에 돌아가 눕고 싶구먼...
상준노이 어서오게!
861 ◆gFlXRVWxzA (Hl1JXvXIzU)
2024-04-19 (불탄다..!) 16:20:56
>>858 교통비야 거리가 많이 멀고 그러면 추가적으로 더 지급이야 되겠지만 식비는 전군통일이라 특정될 일 없어용 홍홍! 넘 걱정마세용!
김캡이 세금 공부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금전과 법률 문제가 나오면 눈이 뒤집히는것!
근데 아직 퇴소 안햇서용?
>>859 저렇게 못 떼먹어용!
김캡이 세금 공부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금전과 법률 문제가 나오면 눈이 뒤집히는것!
근데 아직 퇴소 안햇서용?
>>859 저렇게 못 떼먹어용!
863 ◆gFlXRVWxzA (r9E75gfNbA)
2024-04-19 (불탄다..!) 16:37:22
그러고보니까 녹사노이부터 무림비사 2세대 느낌이 강한거에용!
그 전까지는 모두 용용체였는데 녹사노이 이후부터 ~~노이가 된거에용!
그 전까지는 모두 용용체였는데 녹사노이 이후부터 ~~노이가 된거에용!
864 지르륵노이 (e/2HUuRWus)
2024-04-19 (불탄다..!) 16:42:10
>>861 퇴소는 이제 할 것인데
차편이 문제로군... 훈련장이 왜 이리 외진 곳에 있는지
차편이 문제로군... 훈련장이 왜 이리 외진 곳에 있는지
867 ◆gFlXRVWxzA (r9E75gfNbA)
2024-04-19 (불탄다..!) 16:49:29
중학생쯤 되는 남자애들 둘이 아스팔트 바닥에서 서로 다리걸고 넘어뜨리는걸 봤는데 이걸 싸우거나 괴롭히는거로 봐야되는지 둘이 친해서 노는건지 헷갈리는거에용;;
869 야견 (am4QpJ6PII)
2024-04-19 (불탄다..!) 16:51:22
음 중학생쯤 되는 애들은 아직 야생(?)이 좀 남아있어서...
이렇다 이야기하기가 어려운 것;
이렇다 이야기하기가 어려운 것;
871 ◆gFlXRVWxzA (r9E75gfNbA)
2024-04-19 (불탄다..!) 16:53:18
안경날라가고 넘어져서 한참을 못일어나고 하이고야...멱살 잡는거보고 말리긴했는데...
875 야견 (am4QpJ6PII)
2024-04-19 (불탄다..!) 16:54:47
>>871 어 거기서부터는 싸움 맞는데...잘하신 것. 애들은 잘 들어갔나요.
>>872 어 뭐있지....? 홍로문 같은 구 사파인가?
>>872 어 뭐있지....? 홍로문 같은 구 사파인가?
877 야견 (am4QpJ6PII)
2024-04-19 (불탄다..!) 16:55:42
>>873 아 맞네요. 걔내들 피로 불로장생 어쩌구 그랬지.
그러고보니 혈교랑 혈검문은 아예 교류 없나. 같은 피덕후인데
그러고보니 혈교랑 혈검문은 아예 교류 없나. 같은 피덕후인데
879 미사하란 (slBk.BONNA)
2024-04-19 (불탄다..!) 16:56:56
혈검문:피는 신성한 것이므로 감사하고 소중한 마음으로 다루어야 합니다
혈교:히히히힣히히히ㅣ 피ㅣㅣㅣ!!! 마신다!!!!!
같은 느낌 아닐까용
혈교:히히히힣히히히ㅣ 피ㅣㅣㅣ!!! 마신다!!!!!
같은 느낌 아닐까용
883 ◆gFlXRVWxzA (r9E75gfNbA)
2024-04-19 (불탄다..!) 17:00:50
>>881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전혀 모르겟서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스팔트 바닥에서 서로 다리걸고 넘어뜨리고 애 못가게 잡고 놀다가 한명 크게 넘어지니까 넘어진 애가 엄청 빡친거 같긴한데 주변에 시커먼 아저씨가 너네 뭐하냐 그러다 싸우겠다고 말하니까 그냥 또 얌전히 둘이 붙어서 놀다가 다른데가고 이게 야생인지 괴롭힘인지 구분이 안가는것
884 ◆gFlXRVWxzA (r9E75gfNbA)
2024-04-19 (불탄다..!) 17:02:18
https://i.postimg.cc/jqzdd281/20240419-170126.jpg
이런 바닥에서 이러니까 진짜 김캡도 그 시절을 거쳐왔는데도 모르갰다 이거에용
이런 바닥에서 이러니까 진짜 김캡도 그 시절을 거쳐왔는데도 모르갰다 이거에용
887 ◆gFlXRVWxzA (r9E75gfNbA)
2024-04-19 (불탄다..!) 17:13:30
>>885 넘어진 친구 한참을 못일어나고 있다가 일어나서 손 까져서 화내더라구용 홍홍!
>>886 원펀치와 주먹치기가 재밌었던 시대...
>>886 원펀치와 주먹치기가 재밌었던 시대...
889 ◆gFlXRVWxzA (r9E75gfNbA)
2024-04-19 (불탄다..!) 17:16:46
>>888 친구가 맞고와서(괴롭히던 애한테 역관광당함) 대신 혼내주러 가는 친구(???)
이게 무협이다...
이게 무협이다...
898 ◆gFlXRVWxzA (0KDVZs1RQA)
2024-04-19 (불탄다..!) 17:38:21
https://postimages.org/
@상준주
여기에 이미지 올려서 링크 복붙해서 본스레에다가 올려보세용!
@상준주
여기에 이미지 올려서 링크 복붙해서 본스레에다가 올려보세용!
900 지르륵노이 (e/2HUuRWus)
2024-04-19 (불탄다..!) 17:40:02
역 주변에 할만한 게 없나 돌아다녔을 뿐이건만
자꾸 주변에서 길 같은 걸 물어오는군, 나도 초행이오!
자꾸 주변에서 길 같은 걸 물어오는군, 나도 초행이오!
905 ◆gFlXRVWxzA (0KDVZs1RQA)
2024-04-19 (불탄다..!) 17:42:55
>>900 크아아악
>>901 잘 올라왔네용! 이렇게 시트스레에 올리시거나 아니면 화질을 좀 낮추셔서 올리셔야될거에용!
>>901 잘 올라왔네용! 이렇게 시트스레에 올리시거나 아니면 화질을 좀 낮추셔서 올리셔야될거에용!
907 상준주 (IkFB9VW38A)
2024-04-19 (불탄다..!) 17:44:29
>>900 나도! 초행이오!! ㅜㅜㅋㅋㅋㅋ ㅠㅠ!!!
>>903 감사합니다!!
>>905 그럼 일단 시트 스레에 링크를 올려보겠습니다!
>>903 감사합니다!!
>>905 그럼 일단 시트 스레에 링크를 올려보겠습니다!
909 야견 (am4QpJ6PII)
2024-04-19 (불탄다..!) 17:46:20
.jpeg)
오케이 땡큐!
사실 너무 무공이 흩어지는 거 아닌가 걱정도 드는데
선술이나 깨달음은 성향상 안 맞으니 이렇게라도...
사실 너무 무공이 흩어지는 거 아닌가 걱정도 드는데
선술이나 깨달음은 성향상 안 맞으니 이렇게라도...
911 야견 (am4QpJ6PII)
2024-04-19 (불탄다..!) 17:51:30
금욕이나 번뇌 버리거나 인간성 옅어지는건 개인적으로 조금 안 맞아서....
하란이가 무공비급만 훔쳐왔으면 어떻게 되는데!!!
하란이가 무공비급만 훔쳐왔으면 어떻게 되는데!!!
913 지르륵노이 (e/2HUuRWus)
2024-04-19 (불탄다..!) 17:52:22
급 배고파져서 편의점행
흠... 의외로 구파일방 소속이 없구먼.
흐음... 캡틴, 사파에서 정파로 시트 수정이 가능할지?
흠... 의외로 구파일방 소속이 없구먼.
흐음... 캡틴, 사파에서 정파로 시트 수정이 가능할지?
916 상준노이 (IkFB9VW38A)
2024-04-19 (불탄다..!) 17:54:10
곽리지륵 캐릭터는 뭔가 양산박의 노지심과 행자 무송 섞은 느낌 나서 사파도 괜찮을 것 같은데...(개인의견)
918 지르륵노이 (e/2HUuRWus)
2024-04-19 (불탄다..!) 17:56:34
>>916 (귀가 펄럭이는 것이 아리코끼리 덤보와 같다)
뭔가 순수한 무승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말이오
그런데 이 말을 들으니 마음이 바뀌었소
뭔가 순수한 무승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말이오
그런데 이 말을 들으니 마음이 바뀌었소
919 ◆gFlXRVWxzA (0KDVZs1RQA)
2024-04-19 (불탄다..!) 17:58:29
어차피 아직 시트 정보가 안나왔기 때문에 얼마든지 변경과 수정 가능하시니까 걱정마세용!
920 상준노이 (IkFB9VW38A)
2024-04-19 (불탄다..!) 17:58:36
>>914 뉴비 길라잡이에서 본거로 치자면 저는 전투형보다는 교류형인 것 같아서...
일단 단기적인 목표는 사문을 완전히 협력자 문파로 만들기(남은 장로(혹은 들)한테 포교 성공하기), 천마신님 기습숭배, 캐릭터들과 대화 한번씩 해보기 등으로 잡고 있어요. 육성스레인 만큼 도화전 열심히 벌어서 절맥 어떻게 해보기(제가 하드변태플레이를 좀 좋아해서도) 등도 있고요.
일단 단기적인 목표는 사문을 완전히 협력자 문파로 만들기(남은 장로(혹은 들)한테 포교 성공하기), 천마신님 기습숭배, 캐릭터들과 대화 한번씩 해보기 등으로 잡고 있어요. 육성스레인 만큼 도화전 열심히 벌어서 절맥 어떻게 해보기(제가 하드변태플레이를 좀 좋아해서도) 등도 있고요.
924 상준노이 (IkFB9VW38A)
2024-04-19 (불탄다..!) 18:03:04
>>918 뭔가 그거 있어보여요 지륵이 한테는(동기라서 친밀감 넘쳐서 그런것이니 용서해주시길)... 어떤 삶의 박복함과 강호의 번뜩이는 도광(刀光)과 피의 터짐이 일상이고 그게 당연하게 받아들였는데, 암자의 스님이 처음으로 베풀어준 온정이 강하게 남아서 그것을 자신의 협으로 삼았다는 느낌... 그러나 정파로 가기엔 이미 그의 인생과 사고방식이 정파적인 사고방식을 받아들일 수 없는거죠. 그에게 정파란 일종의 위선이며 체계화된 폭력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는 사파의 스님일 수 밖에 없는거에요. 그의 협의는 온전히 개인적이고 사회적으로 올바르다고 여겨지는 것과는 궤가 다르기 때문에. 어찌보면 바보같거나 혹은 이상하다고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뭐 이런 적폐해석...
뭐 이런 적폐해석...
926 상준노이 (IkFB9VW38A)
2024-04-19 (불탄다..!) 18:04:15
>>923 어떻게 못함을 알면서도, 무의미함을 알면서도 몸을 비틀면서 세상에 자신의 고집을 부리는 것이 협 아니겠습니까? (마교도)
929 상준노이 (IkFB9VW38A)
2024-04-19 (불탄다..!) 18:07:31
>>928 협은 상무(자신을 갈고 닦고)와 행협(자신이 옳다 여기는 것을 관철하는 태도)라 하였습니다. 상준은 천마신교가 옳다 여기니 기습숭배, 사부 축출, 도교에 천마신교 풀기 등등의 천마펀치가 협 아닐까요? (??)
931 상준노이 (IkFB9VW38A)
2024-04-19 (불탄다..!) 18:11:20
>>930 간악한 사이비 특) 개념에 이상한거 타서 츄라이추라이한다
여러분! 이유식에 마약터둣이 협과 무에 천마님을 타서 먹이세요! 처음에 이이게뭐야? 하다가 천마님께 안깁니다!<<약간 이런 식의 캐릭터 조형을 해가지고 농담을 쳤어요 ㅜㅜ
여러분! 이유식에 마약터둣이 협과 무에 천마님을 타서 먹이세요! 처음에 이이게뭐야? 하다가 천마님께 안깁니다!<<약간 이런 식의 캐릭터 조형을 해가지고 농담을 쳤어요 ㅜㅜ
932 ◆gFlXRVWxzA (0KDVZs1RQA)
2024-04-19 (불탄다..!) 18:15:23
농과 진이 구분되지 않으니 이것을 늙어 총기가 스러졌다하여야하는가! 세월의 야속함이 내게서 무엇을 가져갔는지조차도 깨닫지 못하니 더 살아 무엇하겠느냐!
933 지르륵노이 (e/2HUuRWus)
2024-04-19 (불탄다..!) 18:16:32
>>924 상준노이는 식견이 상당한 것 같소
음 그렇지, 흐름이 내 생각과 꽤 유사해 놀랐구려.
사실 그런 점 때문에 낭인이 어울릴지 조금 고민중이라오. 되도록이면 약점을 거의 안 쓰고 싶긴 한데...
음 그렇지, 흐름이 내 생각과 꽤 유사해 놀랐구려.
사실 그런 점 때문에 낭인이 어울릴지 조금 고민중이라오. 되도록이면 약점을 거의 안 쓰고 싶긴 한데...
935 상준노이 (IkFB9VW38A)
2024-04-19 (불탄다..!) 18:19:41
>>932 빈찬합않되욧!!! 제가 농담 센스가 이상해서 그래욧!! ㅠㅜ
>>933 절맥 고른 입장에서는 낭인 추라이 추라이긴 해요(사특함, 물귀신, 농담)
>>933 절맥 고른 입장에서는 낭인 추라이 추라이긴 해요(사특함, 물귀신, 농담)
936 상준노이 (IkFB9VW38A)
2024-04-19 (불탄다..!) 18:35:53
근데 지륵노이는 이미지 없나요? 노지심이랑 행자 무송 섞은 느낌나는 선입견(...) 때문에 저는 약간 이미지에서 파란색 동글뱅이 쳐놓은 이미지가 퓨전된 이미지로 생각나긴 하는데
938 지르륵노이 (e/2HUuRWus)
2024-04-19 (불탄다..!) 19:01:41
이미지...내가 그다지 그런 쪽으로는 재능이 없어서 말이오. Ai 이미지 만드는 것도 어렵더군
외모 부분은 일단 돌아가면 조금 손을 볼 생각인데... 글로 묘사하는 거라 아무래도 명확하게는 어려울 것 같소.
외모 부분은 일단 돌아가면 조금 손을 볼 생각인데... 글로 묘사하는 거라 아무래도 명확하게는 어려울 것 같소.
943 상준노이 (/Mzevd.hgQ)
2024-04-19 (불탄다..!) 19:10:33
>>938 저는 그래서 픽크루나 neka 사이트 이용하거나 커미션을 알아보긴 하는데, 지륵이는 아무래도 사이트들에서 주로 다루는 아니메 풍 미형 캐릭터가 아니라서 더 그럴법 하네요... 글 묘사 기다릴게용
954 지르륵노이 (e/2HUuRWus)
2024-04-19 (불탄다..!) 19:24:17
>>943 비루한 솜씨지만 노력해보겠소
>>947 사실 그래서 물음표를 세 개 달았다오
농이오 허허
>>947 사실 그래서 물음표를 세 개 달았다오
농이오 허허
959 상준노이 (/Mzevd.hgQ)
2024-04-19 (불탄다..!) 19:28:56
>>951 앎은 앎이 아니요 모름은 모름이 아니나니 수선밟기 성공이야말로 진정한 도(道) 이지요 진선을 뵙습니다(마교도가...
964 재하주 (WUzBYS66Xc)
2024-04-19 (불탄다..!) 19:53:24
신입들에게 자소할 시간이군용
교국의 모두에게 사랑받는 제일상마전 수양아들 감찰국장🩷
남궁세가 둘째 도련님과 절찬리에 사랑 중🫶 (불륜이력 존재 현재 첩살이(...))
아빠 신선 엄마 선녀 애비셋 여포 노리는 중🩵
이게 왜 남자야💎
를 맡고있는 재하주예용
자세한 것과 외형 참고는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E%AC%ED%95%98 👈 링크참고
교국의 모두에게 사랑받는 제일상마전 수양아들 감찰국장🩷
남궁세가 둘째 도련님과 절찬리에 사랑 중🫶 (불륜이력 존재 현재 첩살이(...))
아빠 신선 엄마 선녀 애비셋 여포 노리는 중🩵
이게 왜 남자야💎
를 맡고있는 재하주예용
자세한 것과 외형 참고는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E%AC%ED%95%98 👈 링크참고
965 강건주 (gAQ208AXfU)
2024-04-19 (불탄다..!) 20:59:56
AI가 가사 참 잘써주는 것 같아용
https://suno.com/song/778b3c86-9da2-46b1-9d76-c4a3bdf9c8c3
https://suno.com/song/778b3c86-9da2-46b1-9d76-c4a3bdf9c8c3
974 상준노이 (/Mzevd.hgQ)
2024-04-19 (불탄다..!) 23:18:52
>>964 헉 윅기 탐방랄 때 커미션에 먼저 압도되었던 재하... 재하주!! 안녕하세요!!! 마교 신입 상준주입니다!! 감찰국장님과 시서화악을 논하며 딸랑이가 되어 지원(그분아닙니다)을 받고 싶은 상준주입니다!!!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975 강건주 (gAQ208AXfU)
2024-04-19 (불탄다..!) 23:27:58
어서오세용 !
이게 천마신교 교가인 것 (?)
https://suno.com/song/e2c30785-a311-4c81-8c90-141566ed7481
이게 천마신교 교가인 것 (?)
https://suno.com/song/e2c30785-a311-4c81-8c90-141566ed7481
976 미사하란 (slBk.BONNA)
2024-04-19 (불탄다..!) 23:40:47
아 지진재난경보... 한밤에 머리 위 전등 켜놓고 조용히 있는데 빛이 닿지 않는 어둠 속에서 빽빽 울려오는 경보음...무서워용..
977 상준노이 (/Mzevd.hgQ)
2024-04-19 (불탄다..!) 23:42:18
>>975 아닛 완전 능력자신것!!! 천마신교의 찬가, 강북에서 교국 방향으로 매일 절하면서 듣겠습니다!! 이거 작사 작곡 모두 ai작품인가요? 아니면 강건주께서 만드신 것인가용??
981 상준노이 (/Mzevd.hgQ)
2024-04-19 (불탄다..!) 23:49:18
>>980 그래도 많이 놀라셨을것 같아용...
>>979 AI를 엄청 잘 다루시는 것 같네요 저는 뭐 챗지져피티한테 외국어 문장 초벌번역 해달라고 떼쓰는 것 밖에 할 줄 몰라서...
>>979 AI를 엄청 잘 다루시는 것 같네요 저는 뭐 챗지져피티한테 외국어 문장 초벌번역 해달라고 떼쓰는 것 밖에 할 줄 몰라서...
983 상준노이 (/Mzevd.hgQ)
2024-04-19 (불탄다..!) 23:53:32
앗 맞아 인사드려야지
안녕하세요 하란주!! 마교신입 상준주가 용의 현신이시며 무림의 아이도루(?? 저 윅기를 본 기억이 잘,,, 틀릴시 할복하여 사죄드리겠습니다...)이신 미사하란님과 하란주를 뵙사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란주!! 마교신입 상준주가 용의 현신이시며 무림의 아이도루(?? 저 윅기를 본 기억이 잘,,, 틀릴시 할복하여 사죄드리겠습니다...)이신 미사하란님과 하란주를 뵙사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987 상준노이 (RcF1YphKDc)
2024-04-20 (파란날) 00:25:33
>>986 안녕하세요 수아주!!! 마교 신입, 신규 협력자 상준주입니다! 윅기나 눈팅하고 있을 때 간간히 뵈었어요!! 제가 지금은 비록 일류 극이지만 열심히 활동해서 언젠가 수아와 비무(가 아니겠죠.., 아무래도.. 싸운다면...)를 하고 싶네요!!! 수아주...는 평화주의자... 네! 감사합니다!
992 ◆gFlXRVWxzA (5VXaeuV/1U)
2024-04-20 (파란날) 01:55:46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6309/recent
995 야견-수아 (/17pdIZTK6)
2024-04-20 (파란날) 07:15:10
“우와.....음침한 구석이 있는 줄은 알았는데 이 정도일줄은 몰랐구만....”
야견은 태정에 대해 중얼거리는 수아의 모습을 보며 재밌다는 표정 반, 무섭다는 표정 반이 섞인 얼굴로 그리 이야기한다. 이미 주변의 이야기는 들리지 않는 상황 같으니 이 이상의 대화는 의미가 없겠지. 남의 연애사에 필요 이상으로 참견하는 것도 꼴사납고.
“뭐, 사람마다의 좋아한다는 다르다는 이야기지. 무운을 빌어주마 꼬맹이.”
야견은 그렇게 말하며 비도를 소매춤에 담고 일어선다. 지금은 잠시 집중하고 있는 것 같지만 곧 회복하겠지.
“그 태정이인가..를 정파 쪽에서 보면 죽이지는 않으려 노력해볼게.”
/막레!
야견은 태정에 대해 중얼거리는 수아의 모습을 보며 재밌다는 표정 반, 무섭다는 표정 반이 섞인 얼굴로 그리 이야기한다. 이미 주변의 이야기는 들리지 않는 상황 같으니 이 이상의 대화는 의미가 없겠지. 남의 연애사에 필요 이상으로 참견하는 것도 꼴사납고.
“뭐, 사람마다의 좋아한다는 다르다는 이야기지. 무운을 빌어주마 꼬맹이.”
야견은 그렇게 말하며 비도를 소매춤에 담고 일어선다. 지금은 잠시 집중하고 있는 것 같지만 곧 회복하겠지.
“그 태정이인가..를 정파 쪽에서 보면 죽이지는 않으려 노력해볼게.”
/막레!
997 시아노이 (8z7Gx31Miw)
2024-04-20 (파란날) 10:25:18
수아는
1. 태정이랑 오순도순 살기
2. 태정이를 왕으로 만들기
3. 태정이가 사이비 교주되기
중에 어떤거 선택하나요?
1. 태정이랑 오순도순 살기
2. 태정이를 왕으로 만들기
3. 태정이가 사이비 교주되기
중에 어떤거 선택하나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