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은우! ◆TMmm6tsoPA
(XaI2RDytYo )
2024-04-13 (파란날) 23:06:43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5091
910
여로주:3
(h8Q2CVXNcI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1:56:37
여로땅은 꺄하하하하하 하고 웃으면서 좋아하는데 나는 지금 초조함(손톱물뜯)
911
청윤 - 이벤트
(YPEVwoMXgw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1:56:40
>>0 "히잉.. 저네요.. 하고 싶은 얘기 마음껏 하세요!" 청윤은 앞에 서서 마이크를 잡곤 말을 뭔가 하려다 까먹었는지 다시 놔뒀다.
912
이리라 - 취중진담
(98btjnIbvo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1:56:45
>>0 >>901 "부장님!!!!" 아직 아닌데요? 졸지에 은우를 한 분기 빨리 보내버린 리라는 음료수가 든 잔을 가지고 청윤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짠— 을 청하듯이 잔을 들이밀었다. "청윤이는 어쩌다가 나 부부장 삼을 생각 했어? 솔직히이... 그렇게 잘할 수 있을지는 몰라? 나 맨날 무슨 일 생기면 막 막 충격 받고 울고 하는데..." "응... 그래도 청윤이 많이 도와주고 싶어서 부부장 할거야. 근데 일 많이 해야 하려나... 어쩔 수 없지... 괜찮아... 있잖아 청윤아, 부장 돼도 너무 혼자서 다 하려고 안 해도 돼. 이미 알지? 나랑 친구들이랑 다 도와줄거니까." 헤실헤실 웃으며 청윤의 얼굴을 들여다보던 리라는 문득 청윤의 앞머리를 쇽쇽 쓰다듬는다. 복실! "아기 오목눈이다!" 아무래도 이 전직 아이돌은 물거품 앱 및 인터넷 등지를 돌며 섭렵한 극악무도 모에화를 술김을 빌려 온전히 체득한 모양이다. 쩔수 없다. 견뎌라. 저지먼트. 그것 또한 코뿔소 정신이다.
913
혜성주
(bx8ExEyOgQ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1:57: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예
914
서한양 - 이청윤
(8KAkDK8NqE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1:57:49
>>0 " 청윤양, 그거 알아요? " " 저지먼트 부장이 되면요. 시간이 너어어어~무우우우~ 없어서 끼니를 거의 컵라면으로 떼우게 되거든요? " " 내년이 되는 순간 볶음밥을 먹을 수 있는 시간이 없어지는 거야. 은우 보이죠? 쟤 매끼마다 컵라면만 먹잖아요. 돈이 그렇게 많은데. " 물론 다 구라다. 은우가 옆에서 어떻게 볼 지는 모르겠군.
915
진정하 - 이벤트
(m6eUnrjwjQ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1:57:53
>>0 "으으음...아니다." "언니, 여자는 안좋아하세요?"
916
장태진 - 이벤트
(fcTyydHXb.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1:57:58
>>851 은우 & 세은 내가 고릴라 취급을 받는 것에 대해서 은우 녀석이 꽤나 진지하게 생각을 해 준 모양이다. 그래. 그게 좋기만 한 별명도 아니니까...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문제였냐! 확 그냥 강산고까지 여기서 던져가지고 보내 줘?!" 재빨리 무대 밖으로 박차고 나가 에어버스터에게 초크슬램을 날... 리지는 않았지만, 격노의 눈빛을 보여주었다. "...세은이 너, 은근히 무섭다. 아니 그냥 대놓고 무서운 녀석이구나." 사람을 말년때까지 행정옥좌에 집어넣고 굴리려고? 안돼! 그 짓거리를 몇 번 더 했다간 진짜 죽는다! >>857 혜성 "너야말로, 뭘 하든 간에 알아서 하겠지만 무리나 하지 마라." 가끔 동기 신새도 좀 질 줄 알라고... "그리고 그 고릴라는 좀 빼지?" >>859 철현 "으-음. 내 능력으로 50명이라면 코끼리 한마리 정도는 일도 아냐. 하지만 일대일이라면 좀 버거울수도 있겠는걸..." 그걸 또 진지하게 대답한다. "이겨." 고민하자마자 승리선언. >>860 정하 "뭐? 그 소문을 니가 냈어? 뭐하러?" 그렇게까지 화가 나는건 아니다. 어차피 나에 대해서 아는 놈들이 있기는 했고... 그렇다고 해서 저런 희한한 별명을 진짜 부를줄은 몰랐다. >>861 여로 "그거? 아, 그걸 지금 하기에는 내가 능지가 딸려서 안되겠다. 그리고 그거 내가 자의로 한거 아니야. 그냥 멋대로 그렇게 되어버린거야." 솔직히 내 평소 지능을 보면, 그런 고풍스러운 말투를 3초 이상 지속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 >>864 서연 그대로 뭔가에 맞은 듯 바닥에 쓰러진다. "...소개를 받는다고... 되겠냐..." >>865 청윤 "솔직히... 주위에서 다 꽁냥대고 있으면 좀 옆구리가 시리더라." 바닥에서 몸을 일으키면서도 옆구리를 짚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뭐, 거짓말도 아니니까. 됐어." >>867 태오 "뭐? 또 던져 달라고?" "아 그래! 너 담부터 단단한 가시 달린 헬멧 같은거 써봐봐. 그러면 던졌을 때 더 치명적이지 않겠냐?" 결국 또 던질 생각이다. 아랑곳하지도 않고... >>869 수경 "그거라면 이젠 괜찮아. 속앓이도 어느정도는 털어냈고..." 괜히 그 때 생각을 하니 머쓱해졌다. "...글쎄. 나도 왜 고릴라인지 정확히는 모르겠다." >>871 금 "운동? 뭐, 원한다면. 근데 내가 평범하게 운동으로 기른 힘이 아니라서 별 도움은 안될거야." 인핸스드 스트렝스란 그런 능력이니까. 어느 날 갑자기 세졌다.
917
리라주
(98btjnIbvo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1:58:03
머야 정하 궁금해 사람을 어쩌고 말을 하다 마는 것이고
918
동 월 - 이벤트
(2LqQ88RE9M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1:58:15
>>897 " 뭣. " 갑작스럽게 얼려진 자신의 팔을 내려다본다. 필시 정하겠구나! 이자식들 다구리라니! " 이런걸로 날 묶을 수 있을까보냐!!!!!!! " 땅을 박차고 점프한 동월의 몸이 벽을 향해 날아가고... 와장창! 벽은 사람의 몸이 전력으로 부딪히면 깨지려나? 난장판이다!!!!!!
919
천 혜우 - 이벤트
(ieROUkNyJc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1:58:29
>>0 "청윤 선배? 아, 다음에 시간 나면 사격 좀 가르쳐 줄래요?" "그리고- 성운이랑 잘 지내주세요."
920
진정하 - 이벤트
(m6eUnrjwjQ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1:58:32
>>916 "아니, 제가낸건 아니고, 저번에 처어어어어음 만났을때 호들갑 떨었잖아요? 누가 그걸 들었나봐요!"
921
이혜성
(bx8ExEyOgQ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1:59:18
반응 >>916 "누가 누구한테 할 말인데? 이 고릴라야. 막무가내로 달려드는 건 너거든?" "싫-네-요- 고릴라." 에베벱.
922
혜우주
(ieROUkNyJc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2:00:00
태진아 너 그러다 범부된다...?
923
랑주
(G73iU35MNo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2:00:00
태진이 공식별명을 고릴라로 만든 뿌듯함(?)
924
철현 - 이벤트
(oHqvSoivrg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2:00:00
>>914 "이거 팩트임. 부부장도 똑같음. 부원이 일 떠넘기면 해주는 직책임." 당당하게 선언한다.
925
윤 금
(3U0rPg4366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2:00:17
>>0 "차기 부장님. 열심히 하긴 할건데, 이번에 고생한 것도 있고 하니. 나중에 3학년들은 순찰에서 제외하는 거 어떻습니까?" 이거, 자기가 3학년이 되면 놀기만 할 생각이다.
926
철현주
(oHqvSoivrg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2:00:30
태진사냥 되는건가??
927
혜성주
(bx8ExEyOgQ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2:00:38
3학년들이 약판다 부장아!!!!!
928
장태진 - 이벤트
(fcTyydHXb.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2:01:06
>>0 >>911 "어이, 벌써부터 고생이 많다, 차기 부장!" 자기 일이 아니기에, 주머니에 손을 넣고 웃고 있다. "어차피 너 할때는 난 가고 없겠지만, 연락 함 해라. 볶음밥 한 그릇 정도는 사줄게!"
929
서연 - 반응
(6L0ZNy53bo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2:01:25
>>885 @김수경 ' ??? ' 돈이 의미가 없다니? 왜? 이해할 수가 없다. 설마 리라의 보고서랑 관련이 있나? 걱정되네... " 수경아. 혹시 말야. 학교 안에서든 밖에서든 안 좋은 일 생기면, 저지먼트에든 안티스킬에든 꼭 얘기해. 텔레포터니까 어련히 알아서 잘 피하겠지만, 혹시나 해서;; " >>897 @진정하 ' 응? ' 순간 잠기운에 어리버리했던 서연이었다. 아, MBTI? " 아니, 나 아마 F일걸? 수치도 꽤 높았어 한 70대? " >>900 @강철현 " ......... " 비밀이라는 듯 입술을 가린 걸 보고 입을 다물었다. 이건 언제 바꿔치기 했대? 못 당하겠다... >>916 @장태진 " ??!! 그건 만나 보기 전엔 모르죠!!! " 너무 포기 모드라 당혹스럽다. 운동선수 같은 사람이 이상형인 사람이라면 충분히 가능성 있어 보이는데...
930
수경 - 취중진담
(Jlc.fzhrRs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2:01:51
>>916 "그건 다행이네요.." 덜어냈다는 것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음..." 모른다는 말에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931
서연주
(6L0ZNy53bo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2:02:17
>>925 금주 오~~ 금이는 천재예요!!!! (생각 못 했다) (그러나 될 리가... )
932
랑주
(G73iU35MNo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2:02:20
으이구 다들 그냥 콱 안고 부둥부둥 해주고싶다
933
◆TMmm6tsoPA
(2Ap2Kqu/3s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2:02:45
난 그 와중에 의미심장한 뭔가를 본 것 같은데...(갸웃)
934
혜성주
(bx8ExEyOgQ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2:03:05
>>933 쉬이이잇
935
진정하 - 이벤트
(m6eUnrjwjQ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2:03:18
>>929 "흐으으음....흐으으으음..." 이리저리 서연을 둘러보더니 혼자 납득하곤 자리를 떠나는 정하입니다!
936
서연주
(6L0ZNy53bo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2:03:22
>>933 캡 ???
937
혜성주
(bx8ExEyOgQ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2:03:30
>>932 일단 리라부터 콱 안아주자(??)
938
리라주
(98btjnIbvo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2:03:44
>>932 진짜진짜로 다 껴안아 뽀뽀 해
939
청윤 - 이벤트
(YPEVwoMXgw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2:03:49
>>902 "..야 정하.." 청윤이 성큼성큼 내려가더니 정하 앞에서 얼굴을 불쑥 들이밀었다. "사람을 열 받게 하는 방법 중 하나가 말 하려다 끊는거거든! 뭘 말하려고 한거야?" >>903 "에~ 여로가 나를 이렇게 소중히 여기는지 몰랐네!" "내가 왜 여로를 모르는 척 하겠어! 여로잖아!" ...그게 이유인가? >>904 "..응..쪼금..." 본인이 그렇게 외로워보였나는 둘째치고 조금 외롭긴 했으니 고개를 끄덕였다. "헤헤헤... 고마워..요..?" "아악! 부장님! 여기서 돌아가시면 안되요!" 청윤은 놀라 방방 뛰다가 눈물을 찔끔 흘렸다. >>905 "네! 네? 근데 전.. 아..!" 3학년이라고 해서 혜성 선배를 열외시켜달라는 줄 알았다. 어차피 졸업하실 연령대인데 말이다. 금이를 위해서였구나. "헤헤 원하신다면 현 1학년들을 설득시켜보시죠!"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 >>906 "딜레마 문제인가요~ 그럼 전 기차 브레이크를 맞춰서 멈출게요!" 그게 가능은 한가? >>907 "동월이 네가 말하니 딱히 설득력이 없네~." "혹시 동월이 말에 동의하시는 분?" >>908 "고마워 수경아!" 청윤은 이번엔 수경을 껴안으려고 했을 것이다. >>909 "아버지께서 경찰이셨거든. 그래서 어렸을때 경찰서에 자주 갔는데 거기서 먹었던 볶음밥이.. 그렇게 맛있더라.." "지금은.. 경찰은.." 갑자기 청윤의 눈에 눈물이 고였다. "아.. 아냐! 그냥 지금은 경찰이란 장래희망을 버렸으니까!"
940
승엽주
(7vBarXGb0M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2:04:30
오늘은 속도가 빠르다보니 쓸려가네요! 근데 저도 의미심장한 뭔가를 본 것 같아요!!!
941
서연 - 반응
(6L0ZNy53bo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2:04:31
>>935 @진정하 ' ??? ' 정하가 무엇에 의문을 갖고 무엇에 납득했는지 1도 파악하지 못했다...
942
태오 - 이벤트
(zQzx5P.PEY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2:04:54
>>0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학생이에요. 그쪽." 태오는 초콜릿을 입에 한 조각 물었다. "인첨공에 물들어서는 안 될 아이들이 너무 많지. 그래. 네…… 부장이 되면, 이런 일이 없어야 할 텐데요." 아하. "뭐, 걱정 말아……. 곧 좋아지겠지." 눈을 휘었다. 퍽 잔잔하게.
943
이혜성
(bx8ExEyOgQ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2:05:28
>>939 금을 흘끗 바라보고 청윤을 본다. 음? "1학년?" "고릴라를 출동시켜야하나." 여기도 이길 자신이 없다.
944
서연주
(6L0ZNy53bo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2:05:38
>>939 청윤주 역시 모두를 살리기 위해 딜레마 따위 딜레마를 부숴버린다 차기 부장님!! ><
945
수경 - 취중진담
(Jlc.fzhrRs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2:05:39
>>939 "...?" 끌어안긴 뒤에 흠칫하면서 굳었다가 순간적으로 텔레포트로 빠져나오려다가 좌표설정이 잘못되어서 공중에서 뚝떨어지고맙니다.. 그래도 높이높이에서 떨어진 건 아니라 살짝 구르는 정도로 끝나는 겁니다.
946
혜우주
(ieROUkNyJc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2:05:44
의미심장? 뭐냐 나도 알려줘라
947
◆TMmm6tsoPA
(2Ap2Kqu/3s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2:05:52
승엽주도 현재 이벤트에 참가하시겠어요? '취하기만 할 뿐, 알콜은 없는 음료수'를 마시고 진담 퍼붓는 그런 이벤트인데! 물론 관전도 괜찮아요!
948
윤 금
(3U0rPg4366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2:05:52
>>898 👀 (동공 지진) >>931 2학년 때 그리 고생했는데, 3학년 되서는 좀 쉬어도 되는 거 아닐까 막 이래요. uvu
949
서연주
(6L0ZNy53bo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2:06:36
!! 맞다 태진이한테 코뿔소팔찌 꼭 차고 다니라고 말했어야 했는데!!!!!!!!!!!!!!!!! (동동)
950
혜성주
(bx8ExEyOgQ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2:06:58
>>948 그래서 손등에 뽀뽀했을 때 냅다 이혜성 머리채 잡음(뿌듯) 잘하지 않았나
951
승엽주
(7vBarXGb0M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2:07:05
앗 참여해도 되나요? 그렇다면 다음턴부터 참여해도 될까요?
952
서연주
(6L0ZNy53bo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2:07:41
>>948 금주 아, 하긴 챕터 1~2에서 워낙들 고생했으니까요... 청윤이가 대쪽같아서 통과되진 못하겠지만 통과만 된다면 2학기 다 되어서 전학 온 서연이는 별 고생 안 하고 꿀 빠네요 좋은데? (뭐래니?)
953
◆TMmm6tsoPA
(2Ap2Kqu/3s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2:07:47
물론 됩니다!! 리스트에 넣을게요!
954
랑주
(G73iU35MNo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2:08:05
나다시가능하다
955
서연 - 반응
(6L0ZNy53bo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2:09:05
>>939 @이청윤 " ...... " 볶음밥이 추억의 음식이었구나. 아버지와 같이 먹으면... 어떤 느낌일까? 청윤이랑 꼭 볶음밥 같이 먹어 봐야겠다!!
956
◆TMmm6tsoPA
(2Ap2Kqu/3s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2:09:07
앗! 이번 턴까지 쉬는거였군요! 체크했어요!! 그럼 다 올라왔으니 다음으로 갈게요!!.dice 1 11. = 3 탈출하게 해주세요!!
957
청윤 - 이벤트
(YPEVwoMXgw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2:09:13
>>912 "오! 좋아~!" 청윤은 리라의 짠을 받아들였다. "나도 마찬가지야. 눈물도 많고, 약하지. 그렇지만, 리라는.." 말을 끝내기도 전에 머리를 쓰다듬으며 오목눈이라고 하자 웃으며 말했다. "그래서 리라를 부부장으로 정한거야! 그 마음씨 덕분에!!" >>914 "헉..." "..이라고 하실 것 같으세요?" "그랬으면 은우 부장님께서 제과제빵 하실 시간도 없으셨겠죠!!!" 청윤은 속지 않는다는 듯 후후하고 웃었다. "혹시.. 계속 부장을 하고 싶으신건가요!" 뭐야 >>915 "..어떨 것 같아?" 청윤은 오묘한 표정으로 웃으며 말했다. "만약 그렇다면? 왜?" >>919 "당연히 도와야지! 뭐 솔직히 일반 사격이 괜찮을지는 조금 걱정되긴 하는데.." 손가락으로만 쏴서 총으로 쏘지 않은지가 벌써 3~4개월은 된 것 같다. >>925 "커플들이 아주..." "원하면 후배들을 설득시키세요! 후배들이 찬성한다면 저도 바꿀태니까요!"
958
◆TMmm6tsoPA
(2Ap2Kqu/3s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2:09:58
다음은 여로로군요!! 10시 40분까지!
959
청윤 - 이벤트
(YPEVwoMXgw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2:10:26
>>945 "꺄악! 수경아 괜찮니!!!" >>955 "으..응! 좋은 추억이었지.." 청윤은 황급히 눈물을 닦았다. "아 혹시 오해할까봐 말하는건데 아버지는 멀쩡히 살아계시니까..!"
960
장태진 - 이벤트
(fcTyydHXb. )
Mask
2024-04-14 (내일 월요일) 22:10:54
>>877 리라 "...최애를 위한거니까. 그리고 그땐 신세 좀 졌다." "어,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그러다 누군가랑 친해보인다는 말에, 손에 힘이 풀려 숟가락을 떨군다. "...누구랑 누가... 친하다고요...?" 저 얄미운 들개 녀석이랑? 내가? >>878 한양 "오, 땡큐." 자연스레 바나나를 받아들고서는, 하나를 뚝 떼어내고서 말한다. "간과한게 하나 있는데... 난..." 손 안에서 바나나가 찌그러지더니, 그것이 이내 던져져 한양을 향해 쇄도한다! "고릴라가 아니라 사람이거든!" >>879 월 "...넌 그냥 여기서 한번 죽자. 그게 좋을 거 같아. 어." 테이블 그대로 한손으로 들고 휙 던져버린다. 마치 공깃돌을 던지는 것 처럼... >>921 혜성 "하여간 요 입이 문제야." 뚜벅뚜벅 다가가 에베벱- 하는 혜성의 혀에 그대로 손가락을 쿡 찌른다. 손맛이나 봐라. >>929 서연 "그런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딱히 날 좋아할 사람은 없을걸." 진심으로 하는 이야기긴 하다. 내가 뭐 나을거 있다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