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6086>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89 :: 1001

◆c9lNRrMzaQ

2024-04-13 03:37:40 - 2024-04-21 01:12:10

0 ◆c9lNRrMzaQ (acVJrr2oiU)

2024-04-13 (파란날) 03:37:40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d_9_Y92PmwD5241FB1QWoGaRwf8ylmzkeEBy62g_0I8/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37065
도서관 - situplay>1597032968>

512 알렌주 (JAHi4If5Cs)

2024-04-18 (거의 끝나감) 00:05:08

아임홈

513 ◆c9lNRrMzaQ (91N2Lz2o8I)

2024-04-18 (거의 끝나감) 00:07:48

자기 로봇을 끌어안고 공포에 떠는 마스터 마이스터의 눈앞에 자신의 아이덴티티인 붉은 날개를 펼치고 강림하사...

514 라비주 (vaoAr3uxBU)

2024-04-18 (거의 끝나감) 00:07:48

오늘 월차내고 10덕질을 하러 갔는데 충동구매로 지른 무드등이 매우 멋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영서 세계관에도 10덕 굿즈가 있으려나요.. 일단 영웅들건 100% 있을거같긴 한데

515 라비주 (vaoAr3uxBU)

2024-04-18 (거의 끝나감) 00:08:06

>>513 ㅋ

ㅋㅇㄴ 생각만해도 개무서운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6 알렌주 (hjsemazRWE)

2024-04-18 (거의 끝나감) 00:11:18

>>513 로봇 가디언때도 그렇고 마이스터 영웅 중에서도 유독 고통받는 포지션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

517 린주 (WabFl90HY6)

2024-04-18 (거의 끝나감) 00:12:17

모두 안녕

마스터 마이스터 은근 감초임 커엽

518 알렌주 (hjsemazRWE)

2024-04-18 (거의 끝나감) 00:12:17

마치 룰치킨을 시도하다가 캡틴에게 뚝배기가 깨지는 레스주 같은...(아무말)

519 ◆c9lNRrMzaQ (91N2Lz2o8I)

2024-04-18 (거의 끝나감) 00:12:29

실제로 유찬영 없는 세계선중 3할은 마스터 마이스터가 세계를 말아먹으니까?

520 알렌주 (hjsemazRWE)

2024-04-18 (거의 끝나감) 00:13:06

다시 안녕하세요 린주~

캡틴, 라비주, 토고주, 시윤주도 안녕하세요~

521 알렌주 (hjsemazRWE)

2024-04-18 (거의 끝나감) 00:14:21

>>519 진짜 룰치킨이잖아...(아무말)

522 린주 (WabFl90HY6)

2024-04-18 (거의 끝나감) 00:15:05

이래서 매드사이언티스트는

523 ◆c9lNRrMzaQ (xqX6pPVnGI)

2024-04-18 (거의 끝나감) 00:15:17

" 자, 자, 자, 잠깐만 홍왕님국왕님찬영님찬영오빠아니좀제발내얘기좀들어봐절대그런목적이아니라......!!!!!! "

" 내 힘을 복사하는 짓은 그만두라고 말한 것 같은데. "

" 아니하지만들어보라구당신같은힘이있으면그걸휘두르는게인지상정이잖아그걸휘두르는걸로인해서우리들도어느정도안정적인힘을키울수도있을거고거기에더해서일반시민들의목숨.... 꺄아악!!! 내 깜찍이가!!!!!! "
- 인류 절멸, 절멸, 절멸...... 실패.........
" 깜찍아아아아아아아아!!!!!!!!!!!!! "

524 토고주 (1RlvDVkaww)

2024-04-18 (거의 끝나감) 00:15:24

안녕안녀ㅑㅇ~~

그런데 마이스터의 실험정신이 있기에

세계는 발전하는 거라고 생갃해.
절대 같은 혓바닥 특성 (저쪽은 상위지만) 이라서 변호하는 건 아니야

525 ◆c9lNRrMzaQ (91N2Lz2o8I)

2024-04-18 (거의 끝나감) 00:16:39

마스터 마이스터는 혓바닥 특성이 아닐텐데..?

526 알렌주 (hjsemazRWE)

2024-04-18 (거의 끝나감) 00:16:49

>>523 마붕아...(아무말)

527 토고주 (1RlvDVkaww)

2024-04-18 (거의 끝나감) 00:17:27

>>525 혓바닥 상위 특성이라고 하지 않았어?

528 ◆c9lNRrMzaQ (xqX6pPVnGI)

2024-04-18 (거의 끝나감) 00:18:17

그랬어...?

혓바닥 상위특성은 다른 NPC로 기억하는데 내가 잘못 알려줬나...?

529 토고주 (1RlvDVkaww)

2024-04-18 (거의 끝나감) 00:21:44

위키의 어느 페이저더라.. 기억은 안 나는데
마이스터가 진언인가? 확신이었던가? 개변이었던가? 말하는대로 되리다!! 하는 그런 특성이었던 걸로 기억해

530 ◆c9lNRrMzaQ (xqX6pPVnGI)

2024-04-18 (거의 끝나감) 00:23:11

.....??? 나 대체 그때 누구 설정을 말해준거지...?

531 린주 (WabFl90HY6)

2024-04-18 (거의 끝나감) 00:25:36

(팝콘)

532 라비주 (vaoAr3uxBU)

2024-04-18 (거의 끝나감) 00:25:45

위키에 상위특성이 적혀진걸 본..기억은 있는데 음.. 일단 제가 시트 내기 전에 어장에서 한 이야기 같네용

533 린주 (WabFl90HY6)

2024-04-18 (거의 끝나감) 00:27:03

한참 전에 한 얘기일걸
뉴비쨩 첫 일상은 언제할...?

534 토고주 (1RlvDVkaww)

2024-04-18 (거의 끝나감) 00:30:47

찾았따!!


선언
-수많은 이들이 이 힘에 대해 이해하고자 하였고 마도의 영역으로 끌여들이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그것들은 번번히 실패하였습니다. 선언. 그것은 위대한 13영웅 중 하나이자 모든 창조물을 이해할 수 있는 마스터 마이스터에게만 허락된 권능입니다.
무엇이라도 스스로가 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길 유도하는 힘. 선언은 곧 지배의 일종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선언이 발동하는 순간 수많은 규칙들은 선언의 지배 영역 하에 놓이고 선언자는 그 영역을 자유롭게 지배하고 다룰 수 있습니다.
이 힘에 대해 많은 비밀이 있지만, 마스터 마이스터는 자신의 권능에 대해 이리 얘기했다고 합니다.

" 내가 뭐라고 하던 그럴싸하게 말할 수 있음 되는 거지. 그렇게 할 수 있으니까 상관 없잖아? "

아직도 선언에 대해선 많은 부분이 미지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정말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라면.
.. 세계에는 새로운 규칙의 주인이 나타날 수 있지 않을까요?

이거야 이거

535 ◆c9lNRrMzaQ (91N2Lz2o8I)

2024-04-18 (거의 끝나감) 00:35:04

아.
혼합특성인가보다...

536 라비주 (vaoAr3uxBU)

2024-04-18 (거의 끝나감) 00:37:35

뭔가 용언 느낌이 나는..?
>>533 그러게요 구경만 하다 보니까 일상을 자꾸 깜빡하네요.. 먼가 좀 이벤트 끝나기 전에만 돌리면 되겠지~ 하고 있게 되요

537 토고주 (1RlvDVkaww)

2024-04-18 (거의 끝나감) 00:46:03

우쨌든 혓바닥이 들어갈테니 마이스터 응원히니

538 라비주 (vaoAr3uxBU)

2024-04-18 (거의 끝나감) 00:47:56

나도..나도 응원할 코스트 특성 영웅이..!!!!!!

539 알렌 - 린 (hjsemazRWE)

2024-04-18 (거의 끝나감) 01:05:28

"삶은 곧 고통입니다. 원망입니다. 지르지 못한 비명으로 이루어진 혈화血華입니다. 말할 수 없는 진실을 묻는 무덤입니다."

"네, 저 또한 삶을 고통스럽고 부조리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꽃잎이 흩날려 반짝이는 듯한 두 사람의 검무

"죽음은 그리하여 그 모든 것을 받아들여 다시 밝혀낼 것입니다. 다시 풀이할 것이며 그 생을 판단할 것입니다."

언젠가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밝혀내며 풀이하고 판단할 최후, 그리고 그 최후로 인도하는 자.

원망 그리고 한편으로 알 수 없는 바람이 느껴지는 린의 검에 알렌이 할 답은 오직 한가지였다.

"그렇기에 저는 오늘을 나아갈 것입니다."

결국 삶이 고통스럽고 부조리할지라도, 그 끝에 모두가 같은 최후를 맞이할 지라도 알렌은 그저 묵묵히 오늘을 나아간다.

의미없을지라도 허무할지라도 결코 주저앉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뿐.

그럼에도 그런 삶의 과분하지만 기대를 할 수 있다면

'부디 다른 이들이 행복하길...'

알렌의 칼이 린의 목 옆을 지나간다.

"...옛날 생각나네요."

마치 린과의 첫 대련이 생각나는 결과에 옛 생각이 떠오르는 알렌

곧 이어 방금까지 린과 하던 검으로 하던 대화와 사뭇다른 분위기와 내용에 알렌도 작게 미소를 짓는다.

"소원이라..."

좋은 생각이 났는지 씨익 웃어보이는 알렌.

"그렇다면 아무거나 린 씨의 관한거 하나만 알려주세요. 예를 들면... 생일이라던가?"

그렇게 말한 알렌은 '아니 그런데 나도 내 생일을 모르는데...' 라 중얼거리며 약간 고민하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20

540 알렌주 (hjsemazRWE)

2024-04-18 (거의 끝나감) 01:15:23

곧 이어 방금까지 린과 하던 검으로 하던 대화와 사뭇다른 분위기와 내용에 알렌도 작게 미소를 짓는다. -> 곧 이어 방금까지 린과 하던 검으로 하던 대화와 사뭇다른 분위기와 내용의 린의 말에 알렌도 작게 미소를 짓는다.

541 ◆c9lNRrMzaQ (91N2Lz2o8I)

2024-04-18 (거의 끝나감) 01:26:21

코스트 영웅...

사실 13영웅쯤 되면 스스로가 바이올렛 코스트라

542 알렌주 (hjsemazRWE)

2024-04-18 (거의 끝나감) 01:28:57

검성도 어떻게 보면 코스트 영웅..?

543 라비주 (vaoAr3uxBU)

2024-04-18 (거의 끝나감) 01:30:52

궁극의 코스트는..바로 내 자신이 코스트가 되는 것이다!!!!

544 ◆c9lNRrMzaQ (91N2Lz2o8I)

2024-04-18 (거의 끝나감) 01:39:40

'최초의 영웅'

545 여선주 (9C7jjbXwAc)

2024-04-18 (거의 끝나감) 07:34:35

출근갱.. 모하여요~

546 린-알렌 (WabFl90HY6)

2024-04-18 (거의 끝나감) 08:30:04

화려한 검무가 끝나고 순간 모든 소음이 소강된, 구경꾼들이 잠시 바스락거리는 소리만 선상 위에 들려왔다. 그 가운데 선 여인의 눈이 상대의 질문에 잠시 흔들린다.

이윽고 작게 웃는 얼굴로 입을 연다.

"4월 20일. 아직은 먼 봄 날이어요."

//21 막레 수고했어!

547 한결주 (H1nhZw1hIU)

2024-04-18 (거의 끝나감) 09:35:47

갱신합니다.
홍보와 뉴비 모집... 은 역시 역사와 즈언통의

◆◇지금 접속시 상자깡 N회 증정◇◆
》시트만 내도 장인급 장비 획득 기회《
■♧B등급 이상 주 기술 및 스킬 획득 가능♧■

이런 류 시스템이...

548 라비주 (RNiVJEAJUw)

2024-04-18 (거의 끝나감) 09:42:36

>>547 ☆★를 양 옆에 5개씩 더 붙이면 완벽할거 같아요(?)

549 한결주 (H1nhZw1hIU)

2024-04-18 (거의 끝나감) 09:48:17

♚♚영웅서☆가2♚♚시트낼 시$$전원 주기술☜☜랭크B100%증정※ ♜장인급♜아이템 무료증정¥ 일상4회시 §길드 아이템3§§★!!무료!!★획득기회@@@ 즉시이동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

550 ◆c9lNRrMzaQ (91N2Lz2o8I)

2024-04-18 (거의 끝나감) 09:52:35

순간 광고가 여기도 싶어서 차단하려고 했다...

551 한결주 (H1nhZw1hIU)

2024-04-18 (거의 끝나감) 09:54:46

살려주십쇼...

552 한결주 (H1nhZw1hIU)

2024-04-18 (거의 끝나감) 10:00:02

영웅서가 장/단점

장점

하나. 현실감 넘치는 세계와 상호작용
영웅서가의 세계는 말 그대로 '살아 숨쉽니다'.
길거리의 수더분한 소문이 실제 히든 팩터를 찾는 열쇠가 된다던가. 토벌했던 네임드 몬스터로 얻은 명성을 알아보는 이들이 생긴다던가.

스카이림이나 GTA의 npc들마냥 옆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떼껄룩" 하며 아이템을 파는 일 따위 일어나지 않고 정말 현실에서 있을 법 한 커뮤니케이션을 보여주죠.

다만 이는 무작정 장점만은 아닐 수 있는 것이, NPC들 또한 기연과 팩터를 먹거나, 소문을 듣고 찾아가보니 다른 NPC가 낼름(...) 했다거나 하는 일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둘. 다양한 고인물들의 조언

진행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현생의 조언도 상황극판의 규정을 어기지 않는 선에서 다양한 조언과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현직 군인부터 전문직, 대학생 등 다양한 출신의 레스주들이 진심으로 RP적 문제, 전투 조언, 연애 팁, 소개팅 메뉴 선정에 이르기까지 버라이어티한 조언을 직접 해 드립니다.

단점

하나. 현생에 찌듬
진?행 이었던 것...
신년 및 새학기 시즌, 취업 시즌, 시험 시즌의 여파를 직접 맞아 피폐해지는 레스주들과 캡틴의 절규를 생생히 듣다 보면 이곳이 단테의 신곡에 나오는 지옥 혹은 연옥과 버금가는구나 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습니다

둘. 낭만과 현실간의 괴리
누구에게나 계획은 있다. 쳐맞기 전까지는.
낭만을 좇아 살아가는 인생은 멋있습니다. 다만 그 낭만을 위해 희생해야 하는 것들을 당신은 감내하실 수 있으십니까?

범용적이고 무난한 대신 낭만은 다 뒤졌어! 라는 길과

무지하게 힘들고 폐사 직전까지 몰리고 하차가 마려울 지언정 ★낭만☆뽕☆★은 뒤지는 길 중 더 마음이 끌리는 길을 골라주세요.

553 한결주 (H1nhZw1hIU)

2024-04-18 (거의 끝나감) 10:00:37

휴가 전 서류 떼러 외진 다시 나가는김에... 정리해봤습니다.

554 한결 - 강산 (H1nhZw1hIU)

2024-04-18 (거의 끝나감) 10:10:48

"이쪽은 아직 빈털터리라..."

이럴줄 알았으면 여기 오기 전에 게이트라도 하나 돌파해서 지갑 좀 채워올 걸 그랬나. 멋쩍음에 뺨을 긁적거렸다.

"몬스터 상대하기도 벅찬데. 같은 인간들끼리 그렇게 편 갈라서 반목하는 걸 보면 때로는 웃길 때가 있어."

물론 그런 그 역시도 언젠간 같은 하늘을 지고 살아간다는 것 자체를 용납할 수 없는 적이 생길 수 있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다.

"물론 그 덕분에 지금 세상이 유지되는 것도 없지않다만은... 존경과 경의는 있지만 우리가 그 상황에 몰린다면 상당히 힘들 것 같긴 해."

그러니 가끔 보이는 가디언들에게 '당신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라고 인사하는 것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쪽은 길드 찾아가는 김에 당장 오늘 먼저 돌입할 생각이야. 아직 볼 일이 남아있으면 천천히 와도 될 것 같군."

//막레 하실까요, 그러면? 정주행 중에 한결이와 일상하는 도중 돌입하는 레스를 쓰셔서 로어한 부분을 신경쓰시는 것 같아 한결이가 먼저 돌입한다고 제시하는 쪽으로 마무리 지을까 합니다.

555 여선주 (v2a2JivyoU)

2024-04-18 (거의 끝나감) 11:13:19

쉬는시간! 갱신~ 다들 안녕하세요~

556 ◆c9lNRrMzaQ (KSbHQpeva6)

2024-04-18 (거의 끝나감) 13:53:47

오느으으으으을...
진행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음.
정배는 없는 거!

557 토고주 (r5z/r7vWpY)

2024-04-18 (거의 끝나감) 14:03:52

역배타면 된단소리지? 올인간다

558 시윤주 (zrdK1zJbLI)

2024-04-18 (거의 끝나감) 18:22:03

>>557
올 오어 낫싱, 토고 너는 분명 콜일거야 그렇지?

559 토고주 (WCKAdzMR46)

2024-04-18 (거의 끝나감) 18:24:31

내 다음 진행부터가 도박수다

560 시윤주 (zrdK1zJbLI)

2024-04-18 (거의 끝나감) 18:26:28

오늘은 꽤 괜찮아. 칼퇴에 몸도 마음도 여력이 좀 잇지

561 여선주 (eYN3pEl0Qg)

2024-04-18 (거의 끝나감) 18:28:06

도박수...!

여선: 흐엑.
여선주: 으에갸악..

모하모하여요~ 이제 퇴근..!

562 시윤주 (zrdK1zJbLI)

2024-04-18 (거의 끝나감) 18:48:57

여하~ (펀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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