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5091>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229.파티룸은 즐거워 :: 1001

◆TMmm6tsoPA

2024-04-12 01:10:40 - 2024-04-14 01:00:56

0 ◆TMmm6tsoPA (4QURdJHBAE)

2024-04-12 (불탄다..!) 01:10:40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4541

68 혜성주 (H0.fo1FQLY)

2024-04-12 (불탄다..!) 23:10:01

(파도에 쓸려가며 파도풀)

69 여로주:3 (Ff5CRY3/zQ)

2024-04-12 (불탄다..!) 23:10:04

5위 은우 아닐텐데...?

70 리라주 (Gw5iRHpIxM)

2024-04-12 (불탄다..!) 23:10:17

후우
(헬멧 장착)

다녀와서 머리토기 안 되길 바라며
빠르게 씻고오겠어요...

71 리라주 (Gw5iRHpIxM)

2024-04-12 (불탄다..!) 23:10:40

>>69 은우 5위 맞아!
크리에이터전에서 역전했지롱

72 서연주 (NI5mqpPuO.)

2024-04-12 (불탄다..!) 23:11:28

>>68 혜성주
화력이 세니까 파도라면 활화산의 용암 파도 아닐까요 ㅎㅎㅎ (온천욕이 불가능한 온천...)

>>69 여로주:3
챕터2 마지막 싸움에서 레벨업(???)해서 5위로 올라간 걸로 알아요~~

73 여로주:3 (Ff5CRY3/zQ)

2024-04-12 (불탄다..!) 23:11:32

아하!!! 내 기억이 이상했구먼:3 알려줘서 고맙다!

74 혜성주 (H0.fo1FQLY)

2024-04-12 (불탄다..!) 23:15:01

집단적 독백
랑주가 해준 캐해에서
이혜성은 저지먼트를 자신의 최후의 저지선으로 여기고 있다는 점을 꽤 인상깊게 봐서 잠깐 감정 타임라인을 정리해보고 랑주 캐해 쩌는구만을 다시 감탄했다

이제 이걸 어떻게 녹여야하는가 고민해봐야한다는 고민거리가 생겼지만 매너리즘에서 벗어나게 해줘서 고맙드라

>>72 익숙해질것이니 지금을 즐기거라 안맞는 말이긴한데 나중되면 그 온천에 몸담글 수 있을 것

75 동월주 (LFAn.dimtY)

2024-04-12 (불탄다..!) 23:16:07

>>44 당연하게도, 100%의 확률로, 고민 없이.
애린이를 구합니다. 월이는 지금까지 잃은게 너무 많아요.
물론 다른 사람들이 다치고, 죽는건 안타까운 일이죠. 월이는 분노할겁니다.
하지만, 바로 눈앞의 소중한 한 사람도 못구하면서 다른 사람을 구하겠다고 하는것을 더 싫어합니다.
이 생각은 바뀌지 않을거에요.

76 혜우주 (/G2TXYU5cE)

2024-04-12 (불탄다..!) 23:17:01

>>66 여기도 암부라니 온세상이 암부다
성운이 은은한 집착 매우 조와용
못 놓고 미련 여지 줄줄 새는거 완전 맛도리(츄릅)
아 일상 끌리긴한데 주말이고 스진에 취중진담도 있응께
그래서 독백 원기옥 쏠려고 응 각오하시지

>>74 우리 모두 늑신을 찬양합시다
랑-멘

77 혜우주 (/G2TXYU5cE)

2024-04-12 (불탄다..!) 23:17:36

>>75 월월이 멋져
괴이 나오는 건 걱정마래 코뿔소가 있는데 무슨 걱정이야

78 ◆TMmm6tsoPA (4QURdJHBAE)

2024-04-12 (불탄다..!) 23:17:36

>>61 은우:그쪽은 성인이잖아!!
은우:성인미자 연애 나는 인정 못해!! (빠득)

>>64 어어....(동공지진)

>>65 뭐...세은이를 정말로 좋아한다면 은우 정도는 이길 수 있지 않을까요? (라고 우겨보기)

>>69 5위가 맞습니다! 크리에이터 전에서 계수가 올라갔지요!

79 혜성주 (H0.fo1FQLY)

2024-04-12 (불탄다..!) 23:18:29

>>76 이거 맞다 랑-멘

80 ◆TMmm6tsoPA (4QURdJHBAE)

2024-04-12 (불탄다..!) 23:19:17

Q.아니. 그런데 5위로 올리다니. 캡틴 양심이 있나요?
A.하지만 기존 시리즈에선 모카고 저지먼트 부장님들 다 4위였는걸 (옆눈)

81 수경주 (YRa.6BMRDE)

2024-04-12 (불탄다..!) 23:20:33

오....
이건 뉘앙스에 따라 달라지겠는데.

.dice 1 3. = 1
1. ?
2. !
3. 대상이 달라

82 성운주 (6I7ZxSmr8s)

2024-04-12 (불탄다..!) 23:22:16

>>76 전 천천히 돌려도 좋은데...!!

83 태오주 (PHCpq42/R2)

2024-04-12 (불탄다..!) 23:22:53

행복한 오타쿠 졸았다 깨다

84 신새봄 - 강철현 (UPd/p7u.HI)

2024-04-12 (불탄다..!) 23:23:18

"당연하죠! 캐퍼시티 다운 그거 형이 녹음한 거잖아요."

...라고 말한 순간 머릿속으로 먼 과거의 보고서 내용이 스쳐지나갔다. 아, 왜 이 놈이고 저 놈이고 백발이어서... 그래도 그게 중요한 게 아니긴 하지. 형이 천재인 게 중요한 거지.

"그거랑 제가 참여하지 않은 전투도 대강은 알죠, 저 얼마간 부실지키미였잖아요. 그때도 형 순발력 쩔었던데요?"

그건 그거고, 철형은 이번에도 내 말을 잘 들어줬다. 심지어 이번에는 진지하지만은 않게 이야기했는데도. 안심이 되면서도, 고마웠다. 어떻게 보면 이번에는 내가 떼를 쓴 거다. 소중한 사람이 걸린 일에도 마약을 먹지 말아달라고. (물론 마약 먹는 것보다 압도적을 좋은 방법이 있어서 떼쓸 수 있었던 거기도 하지만) 그래도 믿음직스럽다고, 같이 싸우자고 말해줬다. 그 마음에 보답하고 싶었다.

"당연하죠! 철형이랑 형 소중한 사람 괴롭히는 것들은 제가 다 달콤하게 만들어버릴 거예요!"

...물론 그것도 대상이 제정신인지 아닌지 봐가면서 방법을 골라야겠지만. 내가 다시는 폭주하는 사람은 달콤하게 만들지 않을 거야. 혜우 때 사건을 되새기며 치를 떨려는 찰나, 귀를 의심했다. 뭐라고요? 나에게 있어 천재의 대명사는 철형인데? ...라는 말이 나올 뻔했다가 생각의 노선을 틀었다. 하긴, 천재 천재 하면 낯부끄러울 수 있지.

"그럼 천재가 영 어색하면 아이디어뱅크... 아, 꾀주머니 어때요? 꾀주머니."

그거랑은 별개로, 형이 이어서 한 말은 - 내가 형의 꾀보다 더 나은 꾀가 생각날까 하는 의구심이랑은 별개로 기분이 좋았다. 나에게 있어서 천재라고 생각되는 사람에게, 그것도 나보다 훨씬 먼저 저지먼트 활동을 해온 선배에게 동등한 입장이라는 인정을 받은 것 같아서.

"그럼 역시 공부 열심히 해야겠는데요? 나도 똑똑해지면 형이랑 머리 맞댔을 때 같이 좋은 수를 떠올릴 수 있을 테니까요."

커리큘럼에 알바에 공부에... 별모양으로 갈릴 것 같지만, 열심히 해봐야지! 솔직히 저지먼트 활동을 이렇게까지 열심히 할 생각은 없었는데, 형에게 힘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니, 평소에도 열심히 해두고 싶어졌다. 내가 웃자, 형도 웃었다. 장난치면서 자주 들었던 그 웃음소리다. 그래도 느낌은 퍽 달랐다. 하긴, 지금 생각하면 전투를 치를 때마다, 지금 이 대화를 하는 중에도 형에 대한 생각은 점점 변해왔다. 지금 시점에선 크게 변할 일은 없을 것 같지만. 그 와중에, 형이 현명한 소리를 했다. 그러네!

"그러네요! ...형 나르려면 역시 커리큘럼에 역기들기 추가해달라고 해야겠다."

가만 있자, 입문용으로 들만한 역기가 어느정도더라... 농담처럼, 놀리듯이 말하긴 했지만, 꽤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 형 골밀도는 모르겠고 근육량으로 볼 때, 내가 맨몸으로 나르다간 어찌 나르긴 해도 속도도 느리고 땅에 질질 끌릴 거다. 만약의 경우는 대비해둬야지. 형은 슬슬 일어나보려나보다. 나랑 진대하느라 애썼다고 말하려는데, 이어지는 장난스러운 물음.

나도 히쭉 마주 웃어보이며... 부장님도 안 칠 몹쓸 개그로 답하고 말았다.

"불만 없고, 물은 있어요!"

...조금 후회되려고 하는데, 이럴 수록 뻔뻔하게 나가야지.

"...갈 곳은 있어요. 이따 엄마들이랑 공연 같이 볼 거라서요. 오늘 나랑 진대하느라 고생했어요. 고맙구요. 또 봐요!"

//

짜잔, 이걸로 막레!>< 판이 넘어가버리긴 했지만... 히히 @철현주 수고 많았어!
그리고, 고마워! 실은 철현이 개인스토리를 준비하고 있다고 듣기도 했고, 새봄이가 진대를 청하게 된 부분이 개인스토리에서 해결되어야 할 갈등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지 못한 채로 마무리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건설적이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끔 노력해주는 게 느껴져서 돌리는 동안 엄청 고맙더라구 ㅋㅋㅋ 그래서 얘기하고 싶었다! 다시 한번 수고 많았어><!!

85 새봄주 (UPd/p7u.HI)

2024-04-12 (불탄다..!) 23:23:59

얍 막레와 함께 갱신><

다들 안녕안녕!

86 ◆TMmm6tsoPA (4QURdJHBAE)

2024-04-12 (불탄다..!) 23:24:06

어서 오세요! 새봄주!! 두 분 일상 수고했어요!

87 류애린 - ?? (zMCzhXgUf6)

2024-04-12 (불탄다..!) 23:24:22

>>0
"오늘은 그나마 멀쩡하고 효율적인 훈련이라 다행임다..."
[저번 성하제 때의 비밀 레시피를 사용한 꼼수라곤 죽어도 못 말하는거 같거든...]

그저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한 전자적인 문제 해결로 훈련을 삼은 것에 대한 뒷이야기가 밝혀질까 두려웠기에, 그녀와 여학생은 여성이 자리를 비운 사이임에도 에둘러 표현하며 작게 키득거렸다.

"...그치만 에바잖아여... 어디에서 수주받은 건지도 모를 커다란 금속덩어리랑 매일같이 10선을 뜨고 싶진 않슴다..."
[그러고보니 그 출처가 좀 궁금하긴 했거든...]
"......"
[너 지금 무슨 생각 하는지 다 알고 있거든? 안하는게 좋을 거거든,]
"슬마 즈가 그 이상한 기곗덩이 받아오는 회사의 정체를 몰래 넷상에서 찾아낼 거라고 생각한 검까?"
[...토씨 하나도 안 틀리고 맞는거 보면 정확한거 같거든.]
"즈는 토씨보다 토끼가 더 좋은데여..."
[뭐래니.]

어차피 여학생이 근처에 있다면 엄한짓은 못하겠지만... 그럼에도 그녀는 어떻게든 문제의 그곳을 찾아내리라 다짐하고 있었다.

"그나저나 유라는 아얘 그냥 여기 있기루 한검까?
차라리 말뚝 박는게 나을거 같은데여..."
[싫거든~ 사양이거든~ 난 어거지로 머리써야 하는 직업이랑은 안어울리니까.]
"해킹도 어거지로 머리쓰는 건뎅..."
[아~ 안해요~ 진로가 확실해지기 전까진 계약직으로 살거거든~]

88 성운주 (6I7ZxSmr8s)

2024-04-12 (불탄다..!) 23:24:25

어서오세요 새봄주, 두 분 일상 수고하셨어요~~

89 여로주:3 (9iyoSbj.iA)

2024-04-12 (불탄다..!) 23:24:28

두 사람 일상 고생했다>:3

90 수경주 (YRa.6BMRDE)

2024-04-12 (불탄다..!) 23:25:31

일상 수고하셨어요.

물음표인가...
.dice 1 100. = 12

91 철현주 (0sR.fXDuPs)

2024-04-12 (불탄다..!) 23:26:27

막레 잘 받았다!!!!!!!!!!!!!!!!
그리고 새봄아!!!!!!!!!!!!!!! 미리 미안하다!!!!!!!!!!!!!!!!!!
철현이 옷 꿀로 바꿔버리자!!!!!!!!!!!!!!!!!!!!!!!!!!

92 혜우주 (/G2TXYU5cE)

2024-04-12 (불탄다..!) 23:26:43

>>82 그럼 음 일상으로 뽑아볼까?
곧 자러 간댔으니까 내가 새벽 중에 선레 올려놓을까 하는데 어때?

새봄주 애린주 어서와

93 성운주 (6I7ZxSmr8s)

2024-04-12 (불탄다..!) 23:27:40

>>92 네에, 천천히 써주세요..! 그럼 지금 눈을 좀 붙여둬야.

애린주 어서오세요~

94 철현주 (0sR.fXDuPs)

2024-04-12 (불탄다..!) 23:27:47

>>84 그리고 무엇보다!!!!!!! 철현은 새봄이에 대한 오해를 풀고 그녀의 진심을 알았지만 철현이를 열등감으로 밀어넣는 것은 이미 차고 넘친답니다!!

95 혜우주 (/G2TXYU5cE)

2024-04-12 (불탄다..!) 23:28:41

>>83 그럼 이제 잠들어라! (뒷목치기)

>>93 오키오키 얼른 자두라구 (복복복)

96 서연주 (NI5mqpPuO.)

2024-04-12 (불탄다..!) 23:28:43

>>75 동월주
딜레마 상황이라고 생각했는데 동월이는 확고하네요!! 하긴 동월이 입장에선 애린이를 포기하는 게 자기 자신을 포기하는 거나 다름없을지도 모르겠어요...

>>78 캡
은우 못됐네요...ㅎㅎ 어떻게든 은우를 이겨야 한다면 상대는 능력 말고 매운 거 먹기 배틀이든 주사위 배틀이든 다른 걸 모색해야겠어요ㅋㅋ

>>84 새봄주
일상 돌리느라 수고하셨어요~~ 관전하면서 새봄이 강단 있고 속 깊고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 (야광봉)

>>87 점례주
어서오세요오오오 >>44의 딜레마 상황에 대한 동월이의 선택(>>75) 보셨나요?

97 수경주 (YRa.6BMRDE)

2024-04-12 (불탄다..!) 23:28:58

다들 어서오세요

98 철현주 (0sR.fXDuPs)

2024-04-12 (불탄다..!) 23:30:39

>>75 처음에는 동월이에게 잘했다고 칭찬해주겠죠. 물론 비판을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결국은 사람을 구했으니 크게 뭐라하는 사람은 없을꺼에요!
하지만 동월이가 처치하지 못한 괴이를 퇴치하기 위해 또 다른 사람이 죽는다면! 그 사람의 연인이 동월이에게 너 때문에 죽었다고 비난한다면!!
과연 동월이의 반응이 어떨까 궁금해요!!

99 서연주 (NI5mqpPuO.)

2024-04-12 (불탄다..!) 23:30:46

>>91 >>94 철현주
.........................아 아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봄이 보면서 사이다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속았다...

>>93 성운주
안녕히 주무세요~~ 기왕이면 숙면 취하시길요!!!

100 혜우주 (/G2TXYU5cE)

2024-04-12 (불탄다..!) 23:31:41

철현주의 딜레마 제조가 탈인간급인 것에 대하여

101 ◆TMmm6tsoPA (4QURdJHBAE)

2024-04-12 (불탄다..!) 23:32:38

>>87 어서 오세요! 애린주!!

>>93 안녕히 주무세요! 성운주!!

>>96 은우의 입장에선 세은이가 위크니스이니까 그것을 감당하고 세은이가 위험하지 않게 잘 지켜내려면 그 정도는 되어야한다..로 보고 있다는 것이 1번째 이유.
그리고 세은이는 이런저런 고생을 많이 했으니, 더 이상 고생을 시키고 싶지 않다가 2번째 이유라서... 좀 그렇게 까다롭게 되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세은이가 정말로 좋아하는 이라고 한다면 이러니저러니 해도 인정해주긴 할 거예요!

102 여로주:3 (9iyoSbj.iA)

2024-04-12 (불탄다..!) 23:33:11

애린주 어서와:3 그리고 잘자라 성운주:3

나도 슬슬 자야하는데.. 그래야 내일 일어나서 알러지약을 먹지...(흐릿)

103 성운주 (6I7ZxSmr8s)

2024-04-12 (불탄다..!) 23:33:20

>>95 >>99

104 혜성주 (H0.fo1FQLY)

2024-04-12 (불탄다..!) 23:34:09

105 여로주:3 (9iyoSbj.iA)

2024-04-12 (불탄다..!) 23:35:17

성여로 가 / 이가 햄스터가 된다면..
순수한 표정으로 미소 지으며 "하필 햄스터? 할 거면 고양이로..." 이라고 / 라고 말한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199141


여로땅 자기가 쳬셔고양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나보다(?)

106 ◆TMmm6tsoPA (4QURdJHBAE)

2024-04-12 (불탄다..!) 23:35:17

>>104 (콜라 내밀기)

107 ◆TMmm6tsoPA (4QURdJHBAE)

2024-04-12 (불탄다..!) 23:35:38

ㅋㅋㅋㅋㅋ 햄스터보다는 고양이라... 확실히 고양이가 더 세긴 하죠!

108 수경주 (YRa.6BMRDE)

2024-04-12 (불탄다..!) 23:36:38

수경, 어서오세요.
오늘 당신이 이을 대사는...

1. 『살고싶어』
붕 떠 있는 것 같아요. 그런 것은... 많이 자문해봤지만... 이유는 하나하나 사라지겠죠. 그렇겠지요? 그리고 무게가 기울었어요.

2. 『사라지고 싶지 않아』
생각이 많아지네요. 충돌하는 기분이 조금 들어요. 눈 앞에서는 빠르게 사라질 수 있어요.
그것이 아니겠지요. 알아요. 그 손을 잡으면... 어떻게 될까요?

3. 『자유를 원해』
있을 리 없는 건 원할수록 목이 마르게 될 뿐이니까요. 모르는 게 나았을 거에요.
하지만 약간이나마 알아버렸기 때문에..
네.. 조금은 원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이 세 가지 입니다!
열심히 해주세요!

#당신의_대사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93746

아 뉘앙스차이면 답도 달라진다고요.

109 혜우주 (/G2TXYU5cE)

2024-04-12 (불탄다..!) 23:36:48

천혜우 가 / 이가 햄스터가 된다면..
해바라기씨를 먹으며 "한 명 더 데려오지.." 이라고 / 라고 말한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199141

나머지 한명은 이미 설치류라 그런가?(?)

110 혜성주 (H0.fo1FQLY)

2024-04-12 (불탄다..!) 23:37:03

>>106 콜라 쮸아아아압

111 수경주 (YRa.6BMRDE)

2024-04-12 (불탄다..!) 23:37:25

자는 분들은 푹 주무시고 오신 분들은 어서오세요

112 ◆TMmm6tsoPA (4QURdJHBAE)

2024-04-12 (불탄다..!) 23:37:55

>>108 ...이거 아시나요? 수경이는 점점 자신이 없어져야 한다는 식으로 말이 나오고 있다는거요..(흐릿)

>>109 친칠라가 옆에 있겠군요!

113 서연주 (NI5mqpPuO.)

2024-04-12 (불탄다..!) 23:38:22

@철현주
쪽지 꾸깃 사건 관련해서 잠깐 상의 좀 드리고 싶은데요, 괜찮으실까요?

114 여로주:3 (9iyoSbj.iA)

2024-04-12 (불탄다..!) 23:39:13

성여로 은/는 기억의신에게 후회하며 말했다.

"나에게 소중했던것을 다 앗아가야만 했나요?"

기억의 신은 웃으며 성여로 을/를 내려다보았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196730

여로땅 진짜 이럴 거 같아서 나 좀 많이 아프다..





당신의 이름 : 성여로

당신은 만화 데스노트에서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했습니다. 성여로는 데스노트의 존재를 우연히 알게 되어 주인공 라이트와의 만남을 통해 서로의 삶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라이트와의 관계는 처음에는 갈등을 겪지만 서서히 협력 관계로 발전하며, 결국 라이트를 도와 키라를 막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자신도 데스노트의 영향을 받게 되어 삶의 선택을 고민하게 됩니다. 최종적으로 성여로는 라이트와 함께 키라를 제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184916

데스노트...? 여로땅이 이건 좀 많이 새롭다.. 난 여로땅이 데스노트에 나오는 사신이거나 데스노트를 주워서 키라가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말인데 만약에 데스노트를 줍게 된 저지먼트가 궁금해졌다:3

115 수경주 (YRa.6BMRDE)

2024-04-12 (불탄다..!) 23:40:20

>>112 아시잖아요 캡틴. 이녀석 너절너절하고요...(캡틴의 장점이자 단점을 본다)

116 여로주:3 (9iyoSbj.iA)

2024-04-12 (불탄다..!) 23:40:22

>>108 수경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오열)

>>109 그게 맛다(??)

117 철현주 (dIbUScMVHU)

2024-04-12 (불탄다..!) 23:42:36

>>113 넵!!!

118 ◆TMmm6tsoPA (4QURdJHBAE)

2024-04-12 (불탄다..!) 23:43:11

>>114 괜찮아요! 우리에겐 이경이가 있잖아요!! (엄지척) ...아니..라이토가 키라잖아요!! (동공지진)

>>115 으윽...으으윽...으으으으윽....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