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4541> [초능력]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 228.우당탕탕 뒷풀이의 시작 :: 1001

◆TMmm6tsoPA

2024-04-11 00:40:23 - 2024-04-12 22:41:38

0 ◆TMmm6tsoPA (nilyUE/aFc)

2024-04-11 (거의 끝나감) 00:40:23

※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부원 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65135
설정: https://url.kr/n8byhr
뱅크: https://url.kr/7a3qwf
웹박수: https://url.kr/unjery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B4%88%EB%8A%A5%EB%A0%A5%20%ED%8A%B9%EB%AA%A9%EA%B3%A0%20%EB%AA%A8%EC%B9%B4%EA%B3%A0%20R2
저지먼트 게시판:https://url.kr/5wubjg
임시 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057
에피소드 다이제스트: https://url.kr/tx61ls
전판 주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4498

26 랑주 (2HhRDGR0aI)

2024-04-11 (거의 끝나감) 15:33:32

>>19 정작 월이는 상대 누군지 모를거같은게 꿀맛이네
나중에 마주치는게 재밌겠다

27 태오주 (ccPPmfT9to)

2024-04-11 (거의 끝나감) 15:37:18

>>25 왜

려요

자기 스스로 판단하는 것은 정확하지만 동시에 정확하지 못함. 유년기에 한 번 승환이 교육한다는 것을 미처 끝내지 못함+ALTER에서 벌어진 정신착란 사건으로 두려움이랑 강박으로 잘못 정착된 바람에 본인이 왜곡해서 판단하는 부분도 있음

서휘가 판단하는 태오는 그 왜곡된 본성 부분이 많이 반영됐고
한결이 판단하는 태오는 승환이 정착시킨 강박적인 부분이 많이 반영됐다

크아악
부끄럽군
이딴 설정을 가져서 내 빡대가리 밑천을 낱낱이 파헤침 당하다니...

28 혜우주 (sSSFNCGlYs)

2024-04-11 (거의 끝나감) 15:38:07

펭중펭 왤케 웃기지ㅋㅋㅋㅋ
펠월드 펭킹? 생각남ㅋㅋ

29 동월주 (JMIJzCGoy2)

2024-04-11 (거의 끝나감) 15:38:37

>>19 채팅으로 친해짐 -> 나중에 만나서 케이스라는걸 알게됨 -> 일단 월이는 칼 꺼내들고 뭐야 보이스피싱이었냐 시전 -> 거기서 조금 대화를 하다보면 누그러짐
이라는 서사를 탈것같다는 적폐 해석이 있어오

>>20 비?틀기
으음 물론 저것들보다야 좋은 결말이 되긴 했지만
그래도 뭔가 찝찝한 엔딩이었다는건 변하지 않잖아요... 🤔

>>25 펭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이도 배로 슬라이딩하면서 당수치기 해야할것 같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펜리르가 아니면 괜찮은거구나 🤔
그렇다면 랑 이니까 한글자 깔맞춤 해서
댕으로 합시다 (안됨)

30 수경주 (bouYF6Nb9w)

2024-04-11 (거의 끝나감) 15:42:07

>>21 만났을 때 윽.. 하면서 보이스피싱은 아니지만 의도에 관한 어쩌구...같은 말돌리는 걸 무심코 잠깐 하다가 아차하고는.. 계속 말을 돌릴 것 같다는 감이 드니까.. 후드를 꽉 눌러쓰고는 말 대신 채팅방에서 말을 걸 것 같은?

31 혜성주 (iF82eY7/7I)

2024-04-11 (거의 끝나감) 15:44:31

situplay>1597044498>957
크아아악 왜 이리 집착광공 재질을 잘 말아오나 했더니 사실 먐미가 집착광공 재질이었냐며 (이런발언) 여기 커플링 싹다 맛집이라는 점에서 맞말 인정합니다 땅땅. ㅋㅋㅋㅋㅋㅋ크아악 내 본진은 오딱꾸 문화에요 부끄럽진 않지만 아무튼 그래요 그래서 내가 가끔 레스에 헤드스핀하면서 내새끼 시@봉거 쥰@내 최고다 빼애액 하는 경우가 없을 뿐(?) 햅삐뱜 복복복복.

아니 이걸 그냥 긍정해버리네?? 하지만 진짜 잘못 삼키면 조지거나 조져지거나 둘 중 하나일거라는 생존본능이 삐용거릴 것 같다고 왱알왱알 헛소리 왕왕. 앗 뱜미가 전리품을 떨궜다! 무엇이 들어있을까 (냅다 루팅)

경험치의 복수<< 웃겨 진짜ㅋㅋㅋㅋㅋㅋㅋ우리는 그걸 학대라고 하기로 했어요 이사람아(우기기) 아ㅋㅋㅋㅋㅋ맛잘알이시군요 그치 상큼발랄 깜찍한 딸기향이 아니라 딸기잼에서 느껴지는 그 진하고 농후한 딸기향인거지.
이런 개떡같은 티미에 찰떡같은 반응을 주는 먐미 너무 좋아.....히히.... 맞아. 무릎 위에 포갠 손 하나에는 담배 끼워져 있고 그 손에 딸기향 배어있고. 근데 이혜성 철저해서 스트레인지에 있을 때랑 저지먼트 활동 할때랑 각각 다른 담배 필거라는 망상 아닌 망상이 있는데 그 깊게 배어있는 향이 쉽게 지워지지 않는 그런 알지? 모른다구? 지금부터 알면된다.
아ㅋㅋㅋㅋㅋ태오 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뭐지? 하고 의문 가지는데 그냥 이혜성 한번 보고 말거 같아서 너무 너무야ㅋㅋㅋㅋㅋㅋㅋㅋ히히 허락받았다 앞으로도 열심히 설정 엮어서 뱜미를 고통스럽게 만들어주겠다히히히

어 맛있네 (쩝쩝쩝) 역시 당신 맛잘알이야. 예시 든 3번 부정하는 그 모먼트는 그 성경에서 나오는 그거 아니냐구ㅋㅋㅋㅋ돌겠다ㅋㅋㅋㅋㅋ근데 맛있음 그래서 두배로 돌아버릴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오너가 캐릭을 소금에 절여서 박박 문지르기 전의 낙지로 만들어버리라고 종용하네 캐릭을 아껴주세요ㅋㅋㅋㅋㅋㅋ할거지만ㅋㅋㅋㅋㅋㅋ(이러기)

크아악 진짜 나리 저렇게 농담 던지는데 돌아가는 이혜성한테 넌지시 언제 몇시에 어디에서 간단한 거래가 있는데 한번 와보던가 하는 식으로 말하는 거 보고 싶다 그럴 분 아니라는 거 알고 서사상 그럴 정신도 없는 거 아는데 망상임. 나리가 약간 시험삼아(혹은 여흥삼아) 이혜성 부르는거지. 그리고 제일 간단한 정치 기본을 직접 몸소 보여주고.... 그러면 먐미가 말한 그 버전 패치 잘못된 이혜성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단 말이야? 흑흑흑흑 망상입니다...
근데 진짜 이혜성 패치 버전 삑났을 것 같다는 건 공설해도 될듯ㅋㅋㅋㅋㅋㅋㅋㅋ나리가 그런식으로 말하면 이혜성 되려 미아핑 찍으며 "어르신이 그렇게 알려주셨잖아요?" 해서 나리 속 뒤집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애들이 자란 게 어르신 아니던가요?" 하고 맹랑하게 한마디 하고 (흰눈)

아싸 맞췄다 예에에 덩실덩실
아니 하지만 맞잖아 금태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순화해서 말하면 옛날 인소에 나올 법한 일진 재질? 근데 거기에 리디 폼을 좀 섞어낸 그런 정석 공재질(?) 태오도 그거 알고 있다는 게 너무 너무임. 진짜 돌아버림. (입닥침) 한결쌤도 맛도리인데 나리가 진짜 대놓고 광공이라면 한결쌤은 쎄한 집착광공인데 이게 순애로 가리고 있다는 게 너무 내가 언어를 잃어버려서 차마 설명할 길이 없는데 아무튼 오짐 너무 맛있음 쩝쩝쩝......

누가 썰은 천자 넘게 써와 진짜 만리장성이네;

32 혜우주 (sSSFNCGlYs)

2024-04-11 (거의 끝나감) 15:44:48

>>24 어... 냅다 울면 되나

>>29 왜냐믄 혜우 초기 설정중에 >>어쩔수없는 부조리함<<이 있었기 때문이지
뭘해도 저것 때문에 뒷맛이 좋지 않을 수 밖에 없는게 원래 서사였음

33 태오주 (ccPPmfT9to)

2024-04-11 (거의 끝나감) 15:46:15

아 사람아 썰이 일케길면 ㅋ ㅋ ㅋ ㅋㅋㅋㅋ

34 혜성주 (iF82eY7/7I)

2024-04-11 (거의 끝나감) 15:47:45

>>13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단다 리라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신 로테이션 폭이 넓으냐 좁으냐지 하하.
이잉 하지만 그거 말구 다른 썰은 없는걸 (냅다 복복)

>>16 칭찬인가 칭찬이겠지? 없는게 더 매력이라니요 이사람아 이 어장에서 서사가 없으면 캐릭을 오지게 매력적으로 굴려야하는데 그게 안되서 서사 들이부은 건데 농담입니다 고마워

35 랑주 (2HhRDGR0aI)

2024-04-11 (거의 끝나감) 15:48:26

>>28-29
P(enguin)의 거짓(?)

zzzzzzz얼음판에서 옷자락을 날카롭게 하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쪽으로 불러도 랑이는 으; 하는 표정 할거 같지만말이지 그래도 저지먼트 애들이 불러주는건 애칭 취급이니까 괜찮을거야

>>27 (뚜쉬뚜쉬)
🤔 가장 일반적인 루트는 승환이 교육을 끝마치는 거였나보군
흠흠 그렇구만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건 쉽지 않지

역시 두 사람은 아직 멀었구만
갈 길이 멀군 백씨 형제여

나 하나만 더물어봐도돼???
태오는 자신 목소리를 듣고 그 안에 담긴 또 다른 무언가를 알아챌 수 있나??? 이거 좀 궁금하다
자기가 생각하면서 말하고 있는데 그걸 들으면 생각한 거랑 다른 게 들린다거나

36 혜성주 (iF82eY7/7I)

2024-04-11 (거의 끝나감) 15:48:43

>>33 쓰다보니 길어졌습니다 잔가지들은 쳐내고 주세요 머리박겠습니다 타흑

37 새봄주 (6IuNZsDfAE)

2024-04-11 (거의 끝나감) 15:48:59

아이구 슬 나가봐야 할 시간이네

간만의 복작복작 즐거웠다>< 다들 이따보자!

38 리라주 (lU53AmMwxo)

2024-04-11 (거의 끝나감) 15:49:37

>>16 ㅋㅋㅋㅋㅋㅋ (야나두......) 영감이라는 것은 빨리오고 빨리가니까... 제때 못 잡으면 글케 되지... 그래서 메모가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맨날 잊어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아기검객너무든든하잖아!!!!!
😏😏 아주 좋아 괴이 관강 gabojago

>>17 🥺 어쩔 수 없군 그럼 놀자!!(와당탕)

>>22 정확하다! 담당이었으면 레벨 4에서 멈추겠다는 말 듣고 표정 안좋아졌을걸ㅋㅋㅋㅋㅋㅋ 🤨 뭐라고요? 레벨 4까지 올라왔는데 더 해봐야죠. 이러면서

정인: (혜택에 비하면 싼값 아닌가?)"그렇군요. 이해합니다."
정인: (아직 애구만)(<당연함)

멋ㅋㅋㅋㅋ 있는건가!!! 고맙따!!(?) 이 밉상을 살갑게 대해주다니 새봄이야...

정인: "두뇌 회..."
정인: (잠깐 경청)
정인: "내가 심각한 월권을 한 것도, 인권유린을 한 것도 아닌데 에어버스터가 그런 식으로 나왔다면 그거야말로 권력남용이죠."
정인: "전 그냥 침착하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겁을 먹는다는 건 약점을 노출시키는 거고, 약점이 노출되면 위치가 흔들릴 위험이 커지니까요. 그러면 학생 통제가 어려워지고요."

39 랑주 (2HhRDGR0aI)

2024-04-11 (거의 끝나감) 15:51:45

새봄주 잘가!! 이따보자!

>>38 🤔
역시 이쪽은 겁이 많단 말이지
적당히 속물적이고

왜 비단이 말에 답 못했는지 확실히 알았다 😏

40 동월주 (JMIJzCGoy2)

2024-04-11 (거의 끝나감) 15:51:47

>>30 케이스 그래도 화해할 맘이 있었구나 (?)
그 정도의 노력이라면 월이도 채팅하면서 천천히 맘을 열지 않을까요
물론 수경이에 대한 부분을 확실히 설명해야 한다는 난관이 있긴 하지만...

>>32 어쨌든 물젖은 양말 엔딩이었다는거잖아 크아악 (오열)
앞으로는... 즐거운 일만 남았기를 바래요 혜우우... 8ㅁ8

>>34 물론 칭찬입니다.
미리 서사에 관한 내용을 치밀하게 짜는 사람들도 대단하다고 느끼지만,
즉흥적인 서사를 매끄럽게 진행하는 것도 굉장한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잘 맞물리는지, 어디 삐끗하거나 까먹은 부분이 없는지 잘 생각하고 덧붙여야 하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혜성주는 혜성이를 굉장히 매력적으로 굴리고 있다고 생각해요!
더 내놔 썰 더 내놔 (??)

41 수경주 (bouYF6Nb9w)

2024-04-11 (거의 끝나감) 15:53:17

잘 다녀오세요 새봄주.

>>40 케이스가.. 나름 노력을 하는 타입이긴 해요(?) 수경이에 대한 부분을 설명을...해야하는데... 하면 처벌을 받아서 문젠데.(?)

42 리라주 (lU53AmMwxo)

2024-04-11 (거의 끝나감) 15:53:18

랑이 댕이라고??? (흥미)
새봄주 다녀와!!!

후 새봄주가 썰 이어줘서 윤정인 사상이 약간 드러났군
예... 이쪽은 학생 기선제압해서 말을 듣게 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34 ㅋㅋㅋㅋㅋ 맞아... 배달음식도 그렇고 집밥도 그렇다(?)
(복실해짐) 그 하나가 완전 맛나니까 된거 아닐까 나도 하나밖에 없어(박호수 가리키기)

43 리라주 (lU53AmMwxo)

2024-04-11 (거의 끝나감) 15:54:18

>>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확히 보셨습니다!!!
비단씨가 진짜 명치를 세게 때려서
그러하다🤭🤭🤭

44 랑주 (2HhRDGR0aI)

2024-04-11 (거의 끝나감) 15:54:26

>>41 케이스 답답해서 우는거 보여줘요(?)

45 혜우주 (sSSFNCGlYs)

2024-04-11 (거의 끝나감) 15:54:31

>>37 다녀와라 새봄주

>>38 이잉 (박살남)

>>40 물젖은 양말 ㅋㅋ 표현 쥐기네
뭐어 이제부터는 평범해질거라고 생각해
우우 혜우우 쉽노잼캐

46 혜성주 (iF82eY7/7I)

2024-04-11 (거의 끝나감) 15:55:45

>>40 내가 좀 깊게 서사를 짜는 성격이 아니다보니 (깊게 맞물리면 나중에 크아악 하며 머리를 싸맬 게 뻔해서) 그렇게 보이기는 할텐데 아무튼 칭찬 고맙다 그러니 동월이 썰 내놔 벅벅

새봄주 나중에 보자

47 랑주 (2HhRDGR0aI)

2024-04-11 (거의 끝나감) 15:56:53

>>45 혜우우 이제 다른 애들 사건에 적극적 개입도 할거같은데
이 냉미녀가 저지먼트 너무좋아 모드 되는거 최곤데

48 수경주 (bouYF6Nb9w)

2024-04-11 (거의 끝나감) 15:57:18

>>44

케이스: (울먹)(말하는 거 자체는 제가 말을 안하고 전하는 방식으로 하면 가능한데)(답답)
케이스: (저분(동월)이 다른 루트로 알아냈다는 거라고 로벨님이나 그런 분들을 속일 수 있을것같지않은걸요!)(훌쩍)

49 태오주 (ccPPmfT9to)

2024-04-11 (거의 끝나감) 15:57:45

하아 기다리바
불태워본다잇

50 리라주 (lU53AmMwxo)

2024-04-11 (거의 끝나감) 15:57:55

>>45 (고양이 조각 모아서 칠라 둥지에 놓아두기)(?)

>>47 이거ㄹㅇ
이거지 ye!!

51 혜성주 (iF82eY7/7I)

2024-04-11 (거의 끝나감) 15:57:57

남의 썰 맛있다

52 혜성주 (iF82eY7/7I)

2024-04-11 (거의 끝나감) 15:58:43

>>49 불
태우지맛 쳐낼 건 쳐내줘 크아악

53 혜우주 (sSSFNCGlYs)

2024-04-11 (거의 끝나감) 16:00:46

>>47 >>50
(파츠 일부 굴러서 사라짐)(?)
이사람들 회로가 넘 희망적이자나여
적극적 어쩌라고가 될지도 모름
지 관심끄는거 아니면 모가지 안 디밀 개뻔뻔이

54 혜우주 (sSSFNCGlYs)

2024-04-11 (거의 끝나감) 16:01:59

혜우도 결국 천씨라는거 생각해보면... (혜령이 봄)

55 랑주 (2HhRDGR0aI)

2024-04-11 (거의 끝나감) 16:02:12

>>53 그치만 이미 본인 입으로 빚졌다고 했죠?
혜우 성격에 여전히 툴툴대기는 하겠지만

56 혜성주 (iF82eY7/7I)

2024-04-11 (거의 끝나감) 16:04:20

툴툴대면서 진짜 귀찮게 아 이씨 하며 개입할 혜우 기다립니다

57 동월주 (JMIJzCGoy2)

2024-04-11 (거의 끝나감) 16:06:58

>>35 아니 이런 짤이 대체 왜 존재하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질)
옷자락을 날카롭게 하면 사람 당수가 종이에 베인것 마냥 매우엄청많이 따가워질 것 같은데 끄아악 (대리 고통 느끼는중)

괜찮다니까 그렇게 한번 불러보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
동월 : 야 댕.
동월 : 더운데 아이스크림 내기하자.

>>38 가장 끔찍한 것 : 꿈속에서 뭔가 재밌는게 있었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까먹음

그러고보면 리라는 아직 괴이 관광 안갔군.... 쿠후후 (?)

>>41 아마 적당히 친해진 뒤라면 월이가 처벌 자기가 받을테니 주소 부르라고 할 것 같긴 한데 🤔 (그러고 가서 깽판치겠지)
예 뭐 딱히 케이스한테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옆눈)

>>45 오히려 평범해지는게 지금까지 마라맛을 먹어왔던 저희로써는 굉장한 유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옆눈)
혜우의 성격도 조금 누그러지려나? 🤔

>>46 혜성주는 거짓말쟁이! 맨날 맛있으면서 맛없대! (??)
월이 썰... 흠 🤔 어떤 썰을 드릴깝쇼 말만 하십셔

새봄주 다녀와요!?!!!!!@!~!~!~!~!

58 혜성주 (iF82eY7/7I)

2024-04-11 (거의 끝나감) 16:07:37

>>57 커플썰 내놔(?)

59 동월주 (900OqUTLnk)

2024-04-11 (거의 끝나감) 16:16:20

>>58 냅다 커플썰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음 어떤걸 풀어드리지 흐음... 🤔

60 혜성주 (iF82eY7/7I)

2024-04-11 (거의 끝나감) 16:19:18

>>59 애린이랑 하고 싶은거라던가 데이트 코스라던가 어떤거든 좋다 달라

61 태오주 (ccPPmfT9to)

2024-04-11 (거의 끝나감) 16:23:10

>>31 쳐낼 거 없는뎁쇼 어떡하지??? (농담)

ㅋㅋㅋㅋㅋ후우, 코브라 샤워기 안 쓰고 엽떡 안 먹는 사람 되어벌임. (뭐) 내가 여기 컾링 주식 다 삿다 2말이야!!!!! >:ㅁ 암튼 흥미 엄청 있을 유... 나도 요즘 유튜브에 한국쪽 보여서 이잉...? 하구 가끔 쇼츠 보긴 하는데 외국도 봐야지 히히 (봑실해짐)

조지거나 조져지거나 < ㅇㄱㄹㅇ 근데 나리라면 후자일 것 같으니 스트레인지 반띵해먹는건 어때요(?) 아 저기요 날 루팅하면 어케 (이렇게 떨어진 tmi... 나리는 19세에 스트레인지 들가서 24세에 자기가 말단으로 있던 조직 집어삼키고 쿠데타 성공해버림)

안이 뭐래 이러면 경험치 2배 이벤트 해버린다(이러기) 아 ㅋㅋㅋㅋㅋ 너무 좋아... 진하고 농후한 그 딸기향... 절대 깜찍해선 안 됨 그거 깜찍하면 클남. 아!!! 담배 다른 거 진짜 미치겠네 손에는 은근히 남아있는 딸기향과 달리 다른 담배 태운다고? 뒤지겠군. 나 여기에 이부자리를 깔고 납관되어 생을 마감하다. 이 느와르 이중생활 재질 여캐를 어카지? 금이 세금 3배로 내야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밈미 보고 흠. 하고 말 녀석이라 캐해 찰떡이구... 크아악 살려주세욧(설정보따리를 보다.)

그걸 눈치채다니 맛도리 포인트를 누구보다 잘 아는군요... 새벽에 그래야 제맛이지... 마지막으로 '네가 아는 사람은 아니야.' 했을 때 동 터버리면 이제 죽는거임... 크으으
아 절여!! 박박 문 저기요 진짜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아 미치겠다
진짜 미치겠다
코드 E를 누르다.(미-치다.)
여흥삼아 혜성이 부르면서 거래의 기본과 정치질의 기본을 보여주시는 나리... 하필이면 딱 거래도 스킬아웃이 불리한 상황이었던지라 명분이란 건 말이다... 하기 좋은거지...😉 아 ㅋㅋㅋㅋㅋㅋㅋ >>"어르신이 그렇게 알려주셨잖아요?"<< 미쳐버리겠고 맹랑한 한마디에 나리 잠시 고민하다 "이름 뺀다?" 해버리기(속좁다!) 물론 농담입니다 우리 나리 이름 뺀다고 설마 빼겟니
얌마 밈미한테 잘해라 색갸.

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치겠네 저기요!!! 깔이 수백명인 놈.(이러기) 약간 -_-^ 말하는거지...? (진짜틀딱딸피처럼이러기;;) 그치 태오가 알고 있는게 돌아버리는 포인트지... 특히 그 사실을 누구보다 잘 활용할 줄 아는 퐉스가 발동된다면... 크크큭. 어차피 당신은 나를 가벼이 여길 터인데 내가 어찌 마음을 깊게 담겠나요 형님 나와야 함 이미 여기서 나왔네 ㅈㅅ~
ㄹㅇ 쎄...한 그 느낌
이 느낌을 순애로 가려
순애인데 천천히 길들이는 馴愛인거지 물론 태오가 길들이기 보다는 쌍방 길들이기 아닐까요 이자식은 지 입맛대로 태오는 그걸 알고 되려 한결이 길들였다가 한결이가 어느 순간 깨달았으나 벗어나지 못해야만 함...^^ 유후~ 이런 썰 풀어도 되는 거야? 안 된다면 그랜절 스핀 360도 돌게요~~~~

>>32 넹 맞워요 함 울어봐요 오빠 왜 이러냐고 떠날거야 하면 효과가 2배
그런데 멘헤라도 2배
덜덜 떨리는 손으로 품에 안고 자장가 불러주는 뱀 어떤데

>>35 크아악 아파요 아파요잇 이거 고소할 테야🥺 (참기름 꺼냄)(?)
승환이 교육을 끝마치면 그래도 사회화는 마저 되었고 레이브 승화도 제대로 되어 괴짜 예술가 되었을 텐데 지금 그거가 그 난 나락서사가 글케 맛나더라병에 걸린 나머지(?)

그 두 사람이 멀긴 했지만
맛있죠? < 이러기

어이잉
되게 쓸모없는 설정이라서 드러내지 않았을 뿐이지 우리로 치면 ㅎㅎ 이거 사야지 하고 생각하는데 내 속내에선 또 'x까네 또 돈낭비 지랄을 하는 걸 알면서...' 하는 그런 것처럼(비유가 잘못되었으나 찰.콩으로 알아들어주리라 믿는중)
들리지 않을까? 지금 계수에서는...(계수를 보다)

62 태오주 (ccPPmfT9to)

2024-04-11 (거의 끝나감) 16:24:24

아 ㅋㅋ 1300자 넘겨버렷다고

63 혜우주 (sSSFNCGlYs)

2024-04-11 (거의 끝나감) 16:26:27

>>55 >>56 이사람들 적폐회로가 무서워
오히려 툴툴댐이 사라집니다
그렇다고 적극적인 것도 아니고 그냥 혼자 속으로 재밌어 보이는 부분이 있네? 가야지 하는 인쓰에 가까워짐
빚졌음이라 표현한 것도 본인기준 빚이 맞고 훗날 타캐의 갠사건에 개입할 여지를 남겨둔 것일 뿐

>>57 평범은 평범인데 보통 평범은 아니라서
흠 예시를 들어보자면...

월월이가 무리해서 다쳐왔을 때

갠이벤 이전
온갖 인상 팍 쓰고 짜증내고 일단 한대 때림
하지만 치료는 확실하게 해줌

이후
군말없이 나와서 오늘도 고생했네^^ 하고 웃으면서 치료해주고
그러고 감
안때림
몸조리 잘해- 하고 인사도 함

뭐가 더 인간적인거 같음?

64 혜성주 (iF82eY7/7I)

2024-04-11 (거의 끝나감) 16:28:38

이사람이 불태운다하더니 진짜 불태웠네 안되겠어 내가 쳐낼 걸 쳐내야.....어 쳐낼게 없네(?)

65 혜우주 (sSSFNCGlYs)

2024-04-11 (거의 끝나감) 16:28:51

>>61 오호... 독백 쓰면 반응해주시나염

66 태오주 (ccPPmfT9to)

2024-04-11 (거의 끝나감) 16:29: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 혜성주 (iF82eY7/7I)

2024-04-11 (거의 끝나감) 16:29:33

>>63 이게 바로 심해재질 애들의 특징인가....(이런발언)

68 태오주 (ccPPmfT9to)

2024-04-11 (거의 끝나감) 16:29:47

>>65 길게 쓰면 내가 튕겨져 나가요
그리고 좀 늦게 줄 수 있을듯 오늘은 도저히 뭘 쓰는 게 무리인 상황이라(파들)

대자연을 죽일것이다

69 태오주 (ccPPmfT9to)

2024-04-11 (거의 끝나감) 16:30:49

그... 있잖아 썰풀이를 할 기력은 있는데

이걸 각종 미사여구를 붙여 독백으로 완성할 기력은 없는
뇌가리의 몰락(?)

70 동월주 (JMIJzCGoy2)

2024-04-11 (거의 끝나감) 16:35:22

>>60 애린이랑 하고싶은거... 저번에 언젠가 하나 푼게 있긴 한데 (그땐 연인이 생긴다면 이었지만)
그 뭐라고 해야하나
앞에 앉혀놓고 백허그 상태로 같이 TV같은거 보거나 게임하는거요 (급발진)
근데 그러면 점례는 더워서 죽으려할지도... 🤔
둘이 모여서 요리같은것도 해보고 싶다!

데이트 코스...는 뭔가 둘다 딱히 정하고 움직이지는 않을것 같네요.
손잡고 발닿는대로 걷다가 재밌어보이는 곳 있으면 들어가고 하는 그런 데이트...

>>63 헉
무서워요
크아악 혜우가 무서워졌어!!!!!!!!!! (??)
아니 근데 갑자기(?) 그렇게 바뀌면 월이 당분간은 진짜로 무서워서 벌벌 떨것 같다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태오랑은 썰풀이가 거?의 없었던 것 같긴 한데
몇개 던져볼까요
태오태오가 괴이 세계관으로 들어가면 어떨지
도시락(틴케이스) 썰어버린거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괴이세계관은 필요하다면 배경설명을 해드립니다

갑자기 왜이러냐면 별건 아니고, 태오주가 썰을 또 맛있게 풀어주시거든요 (?)

71 동월주 (JMIJzCGoy2)

2024-04-11 (거의 끝나감) 16:42:56

앗 뒤늦게 봤는데 기력이 많이 없다고 하셔서...
혹시 힘드시다면 스루하셔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나중을 기약해도 되니!

72 태오주 (ccPPmfT9to)

2024-04-11 (거의 끝나감) 16:46:59

>>70 이럴수가
썰풀이의 맛tv 나 배터져! (마싯당!)

어디 봅시다요 호호.. 근데 클낫슴 현태오가... 그... 1번부터 클났음 동월이 인생 최악의 금쪽이

1. 행복해지겠지...
이곳엔 없는 것이 있으며 있는 것은 뒤틀렸으니 남들이 공포를 느끼고 무너질 적 얘는 오히려 일어서며 만끽할걸. 괴이가 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만족할 미친놈씨😏
!!!이거는 현태오의 자기파괴적 욕구 때문입니다!!!

2. .oO(내 틴케이스)
.oO(이제 못 구하는데)
.oO(하지만 유기체는 언젠가 명을 다하는 법이고 그렇게 정해진 명을 다한 거겠지) 이딴 생각 함
그렇지만 한 번 더 썰면 은우에게 보고함 < 대체
장난은 당해주지만 참지는 않지(뭐)

일케보니 노잼이군요 현태오자식 사교성이 없어~~~~😔

물론 물질적인 장난은 이러는데 냅다 간지럼 태우면 히잉힉이 하면서 털썩 비련의 주인공 자세로 쓰러진다 < ?

73 혜성주 (iF82eY7/7I)

2024-04-11 (거의 끝나감) 16:50:43

>>61 쳐낼 게 없는데 쳐낼 거 억지로 찾아서 줄여보겠습니다 (불끈)
아니 순간 뭔소린가 했음 아ㅋㅋㅋㅋㅋㅋㅋ이마 팍팍침 이마 팍팍. 그 내가 뻔뻔하게 추천할 수는 없고 평소 방송할 때는 서로 티키타카 개그맨 수준인데 본업은 아이돌인 애들과 광기와 매운맛 호불호 찐하게 갈리는 애들 그리고 요새 좀 뜨고 있는데 fps를 더 많이 하는 애들 중 골라서 보시면 됩니다. 제 본진은 첫번째구요 올해 8월에 3D나오는 데뷔한지 몇개월 안된 따끈따끈한 애들도 있어요 걔들로 보고 다른 애들 엮어 보셔도 됨다 (영업)

스트레인지 반띵<< 이혜성 눈 휘둥그레지다못해 튀어나올 발언인데 그거 순간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찍을 듯() 아유 아이템 야무지게 떨어트렸는데 한번 더 경험치 털어먹으면 이번에는 뭘 떨구려나(이런발언)

나는 몬스터북의 수집 몬스터가 아니란 말이다 업적달성 안된단말야. 요즘 빌런도 이렇게 사생활 철저하지 않은데 이중생활 철저하게 구분짓는 거 맛있잖아? 그치? 저지먼트할 때는 전담 아니면 인공감미료 단향나는 담배 필거라고 생각해(흠) 현먐미 그러는거 너무 좋아 사람이 다 그러치 머 내 알바임하는 그 태도 친해지고 싶어져(?) 설정 보따리를 내놓아라 (포악)

아 헤드스핀 헤드뱅잉 너무 해서 어지럽다 맛있다 이사람이 해주는 내캐해 너무 맛있음....언젠가는 꼭 해봐야만 그러니....더줘 벅벅(당당히 요구) 소금 한포 몽땅 쏟은 뒤 박박 문대주게써 근데 이게 역으로 털릴 수도 있는데 어라?

여기가 내 무덤이었구나 아이고 관이 따뜻해(드러누움) 마치 꼭 노린 것 같은 상황에 이혜성이 나리 한번 흘끗 보는거지 하지만 또 알려주는대로 착실하게 흡수하고 스펀지마냥....하 미슐랭. 이름뺀다?<<ㅋㅋㅋㅋㅋㅋㅋ여기에 이혜성 슬쩍 웃으면서 "그럴 분 아니면서." 하고 짬 찬 소리도 한번 조잘대고 막..언어를 잃어버려서 표현할 방법이 없네 이렇게 맛있는데 표현할 길이 없어 크아아악

함무니 여기서 틀딱딸피인증하시면 안돼요(??) 아!!!!!!! 아!!!!!! 진짜 대사 돌았냐고 아!!!!(이마 팍침) 이사람 내공이 보통이 아니네 진짜 완벽하다. 펄펙트. 나리 그말 듣자마자 눈 돌아야함<< 진심임
쌍방 길들이기 인줄 알았는데 한꺼풀 까보면 혐관인거지 근데 한결쌤이 태오를 향한 혐관 근데 또 너무 감겨버려서 태오가 없으면 안되는 그런 순애의 탈을 쓴 그런 (왱알왱알) 하 진짜 이사람 미슐랭 파이브스타 셰프였어

74 혜성주 (iF82eY7/7I)

2024-04-11 (거의 끝나감) 16:53:24

>>70 동월애린 특유의 즉흥적이고 돌발적인 데이트 정말 좋아하고 그럼 둘이 연인보다는 친구 같은데 이게 또 맛있는 법이지.
백허그 한 채 둘이 뭐 하는 거? 정석이잖아 언제 꼭 한번 해서 대리만족 시켜줘

75 태오주 (ccPPmfT9to)

2024-04-11 (거의 끝나감) 16:53:31

하!!!!!!!!!!!@@!! 이밈미 당신 누가 일케 맛난거 풀어오래!!!!!!!

76 혜우주 (sSSFNCGlYs)

2024-04-11 (거의 끝나감) 16:54:29

>>67 심해특일수도 있고 그냥 혜우 인성이 빠그라진거 드러난 것에 불과할 수도 있음
나름 기질?은 보였다고 생각해 근데 이제 그게 해석하기 나름인 것들었다는게 반전이겟지만?

>>68 어? (암살각을 잼)(?)
짤막하게 써볼까...했는데 짤막이 짤?막이 될 거 같아서 썰풀이로 해도 될거 같고

일단 혜우 오늘자 훈련 situplay>1597044498>842 이거 끄트머리에 우는 소리 냈을 거거든
그걸론 부족하니 눈물팡 하면서 고주파 빼액 오빠 하면 되겠니

>>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그 반응이어야지! (유열)
물젖은 양말 엔딩은 사라졌어도 그 속성은 사라지지 않았다
월월이 무서워하면 왜 그러냐고 장난치듯 너스레 떨다가

"표정이랑 말투 좀 바뀐 걸로 왜 그러나 모르겠네. 너 대체 나를 뭘로 보고 있었던 거야?"

하고 키득대면서 멀어질듯
그리고 다음날 아무렇지 않게 대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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