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4535> [어반 판타지/느와르/일상] 황혼에서 여명까지 — 첫번째 밤이 밝았다 :: 254

◆47A/gxvORA

2024-04-10 23:37:22 - 2024-05-06 23:59:10

0 ◆47A/gxvORA (SKtNg/8XhA)

2024-04-10 (水) 23:37:22




《시트》 situplay>1597044357>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D%99%A9%ED%98%BC%EC%97%90%EC%84%9C%20%EC%97%AC%EB%AA%85%EA%B9%8C%EC%A7%80
《웹박수》 https://forms.gle/6rstA2UxRQYk3spz5

2 ◆47A/gxvORA (SKtNg/8XhA)

2024-04-10 (水) 23:45:27

다들 성원 보내주시고 시트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관이나 일상 등은 자유롭게 하시면 됩니다.
또 내일이나 모레 중으로 이벤트 레스를 가져오겠습니다! 아마 일상형 이벤트가 될 것 같네요.

>>1 디어주 반갑습니다! 모자란 캡틴이지만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3 앨주 (LDKUVBN15o)

2024-04-10 (水) 23:54:59

와! 본어장!
여느라 수고 많았어요 캡틴! 다들 앞으로 잘 부탁해용!!

4 ◆47A/gxvORA (rC1YbDgj8k)

2024-04-11 (거의 끝나감) 00:06:18

앨주도 반가워요!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컨디션이 슬슬 안 좋아지고 있는터라 들어가보겠습니다. 다들 좋은 밤 보내세요!

5 앨주 (kAIyp8AIQI)

2024-04-11 (거의 끝나감) 00:17:43

잘 부탁드려용!! 아프지 마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캡틴 ㅠㅠ 캡틴도 잘자고 좋은 밤 보내세요!

6 디어주 (MATFhDDM.w)

2024-04-11 (거의 끝나감) 07:51:38

좋은 아침~ 어제 안착해 놓고 금세 잠들었어~

캡틴 몸 조심해. 요즘 환절기라 감기도 잘 걸리는 시기니까~ 몸 축나지 않게 조심조심!

7 앨주 (z0d1tfPEFQ)

2024-04-11 (거의 끝나감) 11:44:28

안녕하세요~ 다들 좋은 점심이네용!

8 니아주 (z3pkMATb7A)

2024-04-11 (거의 끝나감) 11:49:26

앨주 좋은 점심! 와 보니 본어장이 벌써 세워져 있네~

9 앨주 (k1wvIZDC7Y)

2024-04-11 (거의 끝나감) 14:40:52

니아주 안녕하세용! 본어장이 일찍 열려서 정말 좋네요!

10 Ѡєɨʀ∂ ρɑʀтγ ωɦɨℓє ∂µsќ ƒɑℓℓs ◆47A/gxvORA (kBN02zDwAM)

2024-04-11 (거의 끝나감) 19:53:26

던헤이븐 시티의 최남단, 더스크폴 지구로 향하는 초입에는 "리틀 스트립"이라는 구역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라스베이거스의 스트립을 빼닮은 유흥의 거리죠.

그리고 이 리틀 스트립에서 매년 치러지는 행사가 있는데 바로 "사교 파티"입니다. 이 자리는 더스크폴 주민들을 위한 친목의 장이자... "별종"들만의 파티이기도 합니다. 눈치 빠른 이들이라면 그것이 변종을 뜻하는 은어임을 알 수 있겠죠.
파티는 매년 그렇듯 "더스크폴의 큰손"커럼포 패밀리이 소유한 호텔 겸 카지노, "그랜드 카지노"의 메인 홀에서 열립니다. 여러 먹거리와 술, 음료도 잔뜩 차려놓았다고 하네요!

은밀하게 받은 초대장, 행인들이 떠드는 가십거리, 길거리에 붙은 전단지 등등. 아무튼간에 당신들은 어떤 경로로든 그 "사교 파티"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참석을 결정했을 겁니다. 아, 의외로 파티 참석에는 별다른 조건이 없다고 합니다. 함께 어울릴 의지만 있다면 괜찮다나요.
그렇게 파티장에 입성한 당신은... 더스크폴의 흔한 변종들 중 하나인가요? 혹은 변종들을 염탐하기 위해 숨어든 헌터일 수도 있겠죠. 그도 아니라면, 정말 우연찮게 흘러들어온 민간인이거나.

아무튼, 지금만큼은 파티를 즐기세요! 인생은 덧없고 순간은 영원하니까요.



《일상 이벤트》 4/11 ~ 4/19
본 기간 동안, 그랜드 카지노의 사교 파티를 배경으로 일상을 돌리거나 독백을 작성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11 ◆47A/gxvORA (kBN02zDwAM)

2024-04-11 (거의 끝나감) 19:54:16

간단한 이벤트 공지와 함께 갱신합니다! 혹시 일상이나 선관을 원하시면 언제든 캡틴을 찔러주셔도 좋아요.

12 디어주 (EAJGvzxAkY)

2024-04-11 (거의 끝나감) 20:28:21

흥미로운 일상 이벤트네~ 헌터들한테는 명령이 내려와서 걔네 날뛰지 않는지 좀 봐라~ 할 것 같은 느낌~ 디어뮈드는 왠지 후원자가 되어주겠다~ 이런 느낌으로 변종에게 접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어~

무튼 갱신할게~

13 ◆47A/gxvORA (0hcnvtiVhk)

2024-04-11 (거의 끝나감) 23:25:06

늦었지만 디어주 어서오세요! 네, 헌터 쪽은 그런 느낌이랍니다!

14 디어주 (GnzfHG5m/g)

2024-04-12 (불탄다..!) 00:47:57

아니~ 캡틴과 엇갈렸네~ 안녕, 캡틴! 늦었지만 인사해~

헌터 쪽이 이런 느낌이라니 왠지 도키도키한 걸~ 서로 정체를 숨기며 대화 나누기~

15 디어주 (LDwq15pnII)

2024-04-12 (불탄다..!) 07:19:08

좋은 아침이야~ 괜찮다면 오늘 일상을 돌려보고 싶은데~ 아무나 찔러줘도 좋다구~? 선레는 내가 준비해올 수 있어~ 늦어도 괜찮으니 말해줘~ 왜냐하면 나도 좀 늦을 예정이거든~

무튼 오늘도 다들 힘내는 하루 되길 바라.

16 헤일리주 (a/I8S5cXOA)

2024-04-12 (불탄다..!) 15:39:48

안녕하세요~ 어제 저녁에 시트 내고 오늘 인사하네요!
잠깐 얼굴 비추고 갈게요~ 다들 잘 부탁드려요~

17 앨주 (VQ5kW2BAQM)

2024-04-12 (불탄다..!) 22:07:48

다들 안녕하세용! 이벤트도 있고 헤일리주도 오고 오늘은 즐거운 하루네용! 저도 잘 부탁드려요 헤일리주! 그리고 캡틴도 디어주도 반가워요!
저는 지금 하고있는 게 있어 당장은 일상이 어려워서... 괜찮다면 선관은 어떠신가용!
선관 원하는 분이 있다면 편하게 찔러주세요!

18 디어주 (yIJAHODKtE)

2024-04-13 (파란날) 10:39:05

헤일리주, 앨주 늦었지만 안녕~

>>17 부담 가질 필요 없어~ 일상은 언제든 할 수 있으니까~ 선관 부분은... 특별히 떠오르는 게 없어서 못할 것 같지만. 다른 사람들과 짜게 되면 열심히 구경할 생각~

19 ◆47A/gxvORA (WkTpPIL9jw)

2024-04-13 (파란날) 14:25:33

갱신합니다. 다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늦었지만 디어주, 느리게라도 괜찮다면 일상 돌리실래요?!

20 디어주 (XS/bijSOb6)

2024-04-13 (파란날) 14:50:04

>>19 난 좋아~ 나도 느릴 예정이니까 괜찮구~ 그럼 누구랑 돌릴지는 캡틴이 정해 줘, 난 누구라도 좋거든~

21 ◆47A/gxvORA (DVqiEAiyso)

2024-04-13 (파란날) 17:22:10

>>20 그럼 세실리아랑 이벤트 상황으로 어떠신가요! 그리고 괜찮으시다면 선레 부탁드릴수 있을까요?

22 앨주 (oXga/Pquu2)

2024-04-13 (파란날) 18:42:47

다들 안녕하세용!
>>18 감사해요! 선관은 꼭 필요한 건 아니니까요~~ 선관도 부담 가지지 마세용!
세실리아와 디어뮈드의 첫 만남이라니 제가 다 두근거리네용!!

23 헤일리주 (T5FYRBXYhQ)

2024-04-14 (내일 월요일) 01:42:45

선~관! 헤일리랑 선관 짤 사람 있으면 부담없이 찔러주세요! (일상 구경할 준비)

24 니아주 (vVQ9ILL9N.)

2024-04-14 (내일 월요일) 02:29:00

새벽 갱신! 현생이 바빠서 자주자주 접이 안되네....

>>23 혹시 지금도 있어?

25 헤일리주 (T5FYRBXYhQ)

2024-04-14 (내일 월요일) 02:44:35

>>24 놀랍게도!
있습니다

26 디어뮈드 - 사교 파티 (z6WfU7IUXc)

2024-04-14 (내일 월요일) 09:10:01

(리틀 스트립의 사교 파티. 헌터로서 방문하여 변종의 행태를 파악하라는 말도, 모델로 활동하며 받은 연락도, 부모님양 부 모에게 온 초대장도. 디어뮈드에겐 방문할 이유가 여럿 있다.)

“흐음….”

(어울릴 의지만 있다면, 방문의 이유는 특별히 따지지 않는 파티란. 생각해 보면 디어뮈드에겐 제법 재미있는 일이 아닐 수가 없다.)

(하관만 드러낸 채 얼굴을 가리는 반투명한 검은 천으로 얼굴을 가린 디어뮈드는 짙은 남색의 정장 차림이다. 나름대로 격식을 차린 옷차림이 불편한지 옷소매나 목에 맨 코드 타이를 여러 번 점검한다. 일련의 행동은 그저 다른 이에게 보이는 모습을 신경 쓰는 건지, 습관인지 알 수 없다.)

(만족하기를 바라는 끝에서, 그는 천천히 테이블로 향한다. 와인, 여러 종류의 칵테일, 스파클링 음료. 주변에는 안주로 대체할 만한 푸드 핑거도 보인다. 크래커에 치즈, 올리브가 얹어진 푸드 핑거 하나를 입에 넣고 우물거리다, 화이트 와인 한 잔을 들어올린다.)

(느긋한 지켜봄. 쓰고 있는 베일로 인해 타인을 탐색해도 크게 티는 나지 않는다. 시선 정도야 느꼈을 수도 있겠으나, 아무래도 좋다. 이내 디어뮈드에 눈에 들어온 한 사람. 저와 비슷한 키에 눈에 띄는 적갈색 머리카락. 모르고 싶어도 모를 수가 없다. 파티가 열리는 장소를 제공한, 커럼포의 주인.)


(이름이, 세실리아였던가. 디어뮈드는 와인을 홀짝이며 당신을 빤히 바라보고 있다. 아마 특별한 이유는 없을 테지만, 그 시선은 제법 끈질기다.)

27 디어주 (z6WfU7IUXc)

2024-04-14 (내일 월요일) 09:10:35

늦었다~ 늦은 선레지만, 천천히 부탁해~ 그리고 다들 좋은 아침이야~

28 세실리아-디어뮈드 ◆47A/gxvORA (muRKsTBPAg)

2024-04-14 (내일 월요일) 21:27:22

올해도 사교 파티는 어김없이 개최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어김없이 정말 많은 "별종"들이 파티장을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그들을 감시하려는 헌터들도요.
세실리아 블랑카 커럼포, 커럼포 패밀리의 보스이자 연회의 주최자인 그녀는 사뭇 무료한 눈빛으로 손님들을 훑어보고 있었습니다. 방금 전 파티장을 찾아온 뒷세계의 거물들과 가벼운 인사치레를 나누고, 이제서야 한 숨 돌리려던 찰나였지요.
그러던 그녀는 문득 시선을 느꼈습니다. 라이칸스로프의 예민한 오감은 단숨에 시선의 주인을 캐치해냈습니다. 반투명한 베일로 얼굴을 가린, 키 크고 마른 남성이었죠. 헌데 이토록 집요한 시선의 이유는 무엇일까요?
세실리아는 드레스 자락을 가벼이 팔락이며 베일 쓴 남성에게로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가슴께에 손을 얹으며 가벼운 인사를 건넸습니다. 그 태도가 숙녀라기보단 기품 있는 귀부인에 가까워 보입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신사분. 먼저 저희 파티에 귀한 걸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실리아가 물 흐르듯 대화의 물꼬를 틉니다. 낯선 사람과 얼굴을 마주한 채 말을 섞는 것이야말로 파티의 재미 아니겠나요. 비록 그녀는 그런 것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말입니다.

"알고 계실 수도 있겠지만-저는 이 파티의 주최자, 세실리아 커럼포라고 합니다. 신사분의 성함을 여쭈어봐도 될런지요?"

29 ◆47A/gxvORA (muRKsTBPAg)

2024-04-14 (내일 월요일) 21:28:13

갱신합니다, 다들 좋은 밤 보내시길 바라요~!

30 앨주 (OkLK6EhO0M)

2024-04-15 (모두 수고..) 16:35:18

다들 안녕하세용! 갱신해요!
>>23 혹시 아직도 선관 구하시나용?!

31 헤일리주 (uYJ/fC4/LE)

2024-04-15 (모두 수고..) 17:35:14

>>30 예쓰~ 근데 지금 회사라 대답 텀이 좀 있을거에요

32 앨주 (E/MxayWgDU)

2024-04-15 (모두 수고..) 19:18:03

>>31 와! 괜찮아용!! 저도 텀이 있어서 그건 걱정 마세요!
헤일리는 경호원이고 앨리스는 여러가지 의뢰를 받으니까 일적으로 만난 사이와 사적으로 만나게 된 사이 모두 가능할 것 같군용!
헤일리주는 좋아하는 선관 있으신가용?

33 ◆47A/gxvORA (W/FOWtiEMk)

2024-04-15 (모두 수고..) 21:43:46

갱신해요! 다들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어요!

34 헤일리주 (gjcIGV6myo)

2024-04-15 (모두 수고..) 22:58:16

>>32 헌터였다가 밤피르가 된 케이스네요~ 헌터때 만나게 된 사이도 재밌을것 같고...도망쳐 나왔을 때 만났다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 저는 딱히 가리는것 없이 모든지 좋아서요+ㅁ+ 혹시 앨리스주는 따로 원하시는 선관 있으실까욥!

35 라켈주 (GfIfNIKevU)

2024-04-16 (FIRE!) 11:00:50

늦은 인사와 함께 오전 갱신!~선관이라거나 만남이라거나, 이것저것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잘 부탁드려요\(^_^)/

36 헤일리주 (urbmDTyD8Y)

2024-04-16 (FIRE!) 11:11:34

>>35 와아아아ㅏ 멈머친구!!!! 어서오세요!!! 잘부탁드려요!!

37 디어뮈드 - 세실리아 (kWxyu0u.HA)

2024-04-16 (FIRE!) 11:31:20

>>28
(디어뮈드, 세실리아가 제 시선을 알아차리고 다가오자 나긋한 미소를 보인다. 건네어진 인사에 저 또한 예의를 갖춰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그럼요, 알고 있죠. 이 파티의 주최자시자, 이곳 그랜드 카지노의 주인이 아니십니까.”

(적당한 예의, 상대방의 심기에 거슬리지 않을 법한 말투. 하지만 경우에 따라 거슬릴 수도 있는 그런 말. 디어뮈드는 예의에 어긋나는 의도는 없다는 듯 부드러운 음성으로 세실리아를 향해 말하며 빙그레 웃는 입을 했다.)

“전 내드릴 만한 감투가 없어 부끄럽지만….”
“예일 커넌트라고 합니다. 아, 그러고 보니 얘기가 늦었네요. 얼굴에 흉한 자국이 있어 베일로 가리고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예일 커넌트. 너무나도 능숙하게 나오는 가짜 이름은 꼭 제것이 맞다는양 당당할 뿐이다. 사실 디어뮈드가 말한 것은 그에게 있어선 가명이지만, 아주 주인이 없는 이름도 아니다. 그 주인이 무연고로 근처 지하철 역에서 구걸을 하는 홈리스라는 것만 빼면 말이지.)
(이어 덧붙인 말 또한, 이 수상한 차림새에 관한 이유지만… 오늘 처음 만나는 것에 가까운 사람에게 있어선 크게 의미 없는 행동인지도 모른다.)

“파티가 아주 마음에 드네요. 준비 된 음식과 술도 만족스럽고요.”

(이 모든 것을 직접 준비했느냐고 말하며 당신을 치켜 세우는 건, 모르는 사람이 봐도 사회생활 만큼은 만렙 수준이라는 걸 이야기하는 것만 같다.)

38 디어주 (kWxyu0u.HA)

2024-04-16 (FIRE!) 11:32:22

다들 안녕~ 갱신할게~ 답레가 너무 늦어졌구만~

39 헤일리주(선관은 열린문) (urbmDTyD8Y)

2024-04-16 (FIRE!) 16:32:53

안녕하세요 디어주~

40 디어주 (kWxyu0u.HA)

2024-04-16 (FIRE!) 17:21:16

안녕~ 헤일리주~ 오늘 하루 잘 지내고 있어~?

41 헤일리주(선관은 열린문) (urbmDTyD8Y)

2024-04-16 (FIRE!) 17:47:38

회사라서 행복하지 않아요~ 퇴근하면 행복해질지도!
디어주는 하루 잘 보내고 계신가요!

42 디어주 (kWxyu0u.HA)

2024-04-16 (FIRE!) 17:52:51

아앗 회사라니~ 말만 들어도 우울해~ 그래도 퇴근하면 행복해진다니. 잠깐~ 칼퇴라면 곧 퇴근이겠네~?
무튼 난 잘 보내고 있지~ 이것저것 하느라 느려도 재미있게 즐기고 있어~

43 라켈주 (GfIfNIKevU)

2024-04-16 (FIRE!) 19:16:23

사교 파티 배경으로 일상 하려고 하는데~놀아줄 사람 있어?

>>36 멈머친구 안녕안녕하세요!

44 디어주 (kWxyu0u.HA)

2024-04-16 (FIRE!) 19:40:08

어서와 라켈주~ 거의 동접이려나~? 나는 지금 하고 있는 일상이 있어서~ (느리기도 하고) 쉬이 찌르진 못할 테지만~ 다른 친구들도 있으니까~ 빙글빙글 돌아가는 일상 이야기~ 즐겁네.

45 라켈주 (GfIfNIKevU)

2024-04-16 (FIRE!) 20:10:48

>>44 안녕하세요! 우음~그러면 독백쪽으로 써봐야겠네요. 아무나 이을 수 있는 방향으로 편하게..

46 디어주 (kWxyu0u.HA)

2024-04-16 (FIRE!) 22:12:15

독백도 좋지~ 라켈주와 라켈의 독백이라니. 설레고 두근거리는 걸~ 부담 갖지 말고 천천히 써~

47 헤일리주 (s3YbA7hdws)

2024-04-16 (FIRE!) 23:43:29

새시트가 왔어요!!!

48 디어주 (kWxyu0u.HA)

2024-04-16 (FIRE!) 23:49:51

봤어~ 봤어~ 기쁘다 멋지다~ 어서 캡이 확인해 주면 좋겠네~

그리고 헤일리주 안녕~

49 헤일리주 (s3YbA7hdws)

2024-04-16 (FIRE!) 23:57:07

안녕하세요~ 뭔가 늘어져 있고 싶은 저녁이네요~

50 ◆47A/gxvORA (KFl1EUZYpE)

2024-04-17 (水) 00:13:16

갱신만 하고 자러 가보겠습니다! 답레는 느긋히 가져오게 될 것 같아요. 다들 좋은 밤 보내세요!

51 디어주 (HjXzENSTR6)

2024-04-17 (水) 00:22:07

>>49 나도 완전 늘어져 있어~ 뒹굴뒹굴~

>>50 천천히 해~ 시간은 많고 나와 디어뮈드는 어디 도망가지 않을 테니까~ 잘자, 캡틴!

52 헤일리주 (nH4y.xrNtk)

2024-04-17 (水) 00:35:01

>>51 뭘 할까요~ 일상은 지금 돌리고 계시고~ 선관? 아니면 떠들기?
>>50 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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