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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044316> [ALL/일상/청춘/대립] 신세기 아야카미 - 62장 :: 1001
유례 없는 폭염 ◆.N6I908VZQ
2024-04-04 15:53:51 - 2024-04-09 19:22:46
0 유례 없는 폭염 ◆.N6I908VZQ (.pXHceJ5NA)
2024-04-04 (거의 끝나감) 15:53:51
594 히데주 (guQNkDQPPI)
2024-04-07 (내일 월요일) 01:33:36
>>590
ㅇㅈㅇㅈ... 나도 아오상, 요이땅, 무신님 셋중에 엄청 고민 많이 했덩.... 🥺
ㅇㅈㅇㅈ... 나도 아오상, 요이땅, 무신님 셋중에 엄청 고민 많이 했덩.... 🥺
597 아야카미 ◆.N6I908VZQ (FEAiBiiF.2)
2024-04-07 (내일 월요일) 01:38:20
으으으음 자폭이냐 공격이냐...
@지목 카가리
역시 공격이다 ( ? )
농담이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고 하는 어감에서 오는 과격함이 카가리를 은근 연상시킨달지 😏
@지목 카가리
역시 공격이다 ( ? )
농담이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고 하는 어감에서 오는 과격함이 카가리를 은근 연상시킨달지 😏
599 카가리주 (KG9690mPn2)
2024-04-07 (내일 월요일) 01:38:55
오오 얘 생각보다 득표율이 높네😯
내캐라서 객관화 안 됐는데 듣고 보니까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아아아아아악 수갑은... 수갑은 안퇘!!!!!!!
내캐라서 객관화 안 됐는데 듣고 보니까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아아아아아악 수갑은... 수갑은 안퇘!!!!!!!
600 아야카미 ◆.N6I908VZQ (FEAiBiiF.2)
2024-04-07 (내일 월요일) 01:40:24
아오이 이 자식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건 맞지만 가장 중요한 목표가 거진 없다시피 하니까 😓
601 카가리주 (KG9690mPn2)
2024-04-07 (내일 월요일) 01:43:16
>>600 오... 나 안 그래도 그 점 생각하긴 했어
아오이가 수단 방법 안 가리긴 해도 그건 대부분 대가를 받은 거래로서 응한 거지 본인이 그러고 싶어서 적극적으로 나선 건 아닌 것 같고 말이지...🤔
아오이가 수단 방법 안 가리긴 해도 그건 대부분 대가를 받은 거래로서 응한 거지 본인이 그러고 싶어서 적극적으로 나선 건 아닌 것 같고 말이지...🤔
602 아야카미 ◆.N6I908VZQ (FEAiBiiF.2)
2024-04-07 (내일 월요일) 01:44:57
아오이 1
히나
야요이
히데미
나나
카가리 4
41분 지났고
카가리가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첨됐다 🤭
.dice 1 4. = 2 ( 나나 제외 ) 제외 질문
히나
야요이
히데미
나나
카가리 4
41분 지났고
카가리가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첨됐다 🤭
.dice 1 4. = 2 ( 나나 제외 ) 제외 질문
603 아야카미 ◆.N6I908VZQ (FEAiBiiF.2)
2024-04-07 (내일 월요일) 01:45:24
나, 야요이주, 히데주가 카가리주에게 질문하면 되겠고─
카가리주는 바로바로 이미지 제시하면 될 것 같다
카가리주는 바로바로 이미지 제시하면 될 것 같다
604 히데주 (guQNkDQPPI)
2024-04-07 (내일 월요일) 01:49:03
나나..!! 무신님이 아야쟝에게 반한 순간이 언제인지 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 궁금하거든??? 🤔🤔
그냥 처음 보자마자 하... 포식(?) 해버리고 싶다 이 깨구리.... 하구 입맛 다신거였는지.. 아님 다른 이유에선지.. 궁금합니다요 🤭🤭
그냥 처음 보자마자 하... 포식(?) 해버리고 싶다 이 깨구리.... 하구 입맛 다신거였는지.. 아님 다른 이유에선지.. 궁금합니다요 🤭🤭
605 카가리주 (KG9690mPn2)
2024-04-07 (내일 월요일) 01:51:08
음....
결코 극복할 수 없는 시련이나 난관에 봉착했을 때 가장 크게 좌절하거나 주저앉게 될 것 같은 캐릭터는?
결코 극복할 수 없는 시련이나 난관에 봉착했을 때 가장 크게 좌절하거나 주저앉게 될 것 같은 캐릭터는?
606 야요이주 (z3F4UxMxGE)
2024-04-07 (내일 월요일) 01:51:21
나도 >>604이거였는데!!! 음 뭐가 좋을까...
무신님은 이건 절대 하면 안됐는데-하고 후회할만한 일이 있었어?
무신님은 이건 절대 하면 안됐는데-하고 후회할만한 일이 있었어?
607 아야카미 ◆.N6I908VZQ (FEAiBiiF.2)
2024-04-07 (내일 월요일) 01:51:46
으음 무슨 질문이 좋을지...
역시 정석대로 가는 게 좋으려나. 아오이가 류지에게 어찌저찌 간섭했다 ( 제사 의식에 관한 조언 등 ) 는 것을 알면 카가리는 어떻게 반응할 예정인가? 잘했다 아우야 ( ? ) 인가, 감히 멋대로 내 소유물에 ( 이하략 ) 인가?
역시 정석대로 가는 게 좋으려나. 아오이가 류지에게 어찌저찌 간섭했다 ( 제사 의식에 관한 조언 등 ) 는 것을 알면 카가리는 어떻게 반응할 예정인가? 잘했다 아우야 ( ? ) 인가, 감히 멋대로 내 소유물에 ( 이하략 ) 인가?
610 아야카미 ◆.N6I908VZQ (FEAiBiiF.2)
2024-04-07 (내일 월요일) 01:55:24
>>584 한술 더 떠서 위에 오카이도리 걸치고
롱스커트 입을 때는 코트에 백에 베레모까지 갖출게요 🤭
고로 카가리도 동등한 값을 되돌려주시죠 ( 근엄 )
롱스커트 입을 때는 코트에 백에 베레모까지 갖출게요 🤭
고로 카가리도 동등한 값을 되돌려주시죠 ( 근엄 )
611 히데주 (hK3DHR5SDk)
2024-04-07 (내일 월요일) 01:55:27
>>605
@지목
나는 히나쟝... 어느날 유우군이 세상에서 사라진다면?? 찐으로 대성통곡 오열하지 않을까.... 🥺🥺🥺🥺
@지목
나는 히나쟝... 어느날 유우군이 세상에서 사라진다면?? 찐으로 대성통곡 오열하지 않을까.... 🥺🥺🥺🥺
612 야요이주 (z3F4UxMxGE)
2024-04-07 (내일 월요일) 01:55:32
@지목
음... 좀 고민이 되지만 아오이가 아닐까?
신으로서의 프라이드도 상식도 모조리 부정되고 무슨 짓을 해도 넘을수 없는 벽과 만나면 무너질것같은 타입일것같기도...
음... 좀 고민이 되지만 아오이가 아닐까?
신으로서의 프라이드도 상식도 모조리 부정되고 무슨 짓을 해도 넘을수 없는 벽과 만나면 무너질것같은 타입일것같기도...
613 아야카미 ◆.N6I908VZQ (FEAiBiiF.2)
2024-04-07 (내일 월요일) 01:55:56
>>609 오케이
목록 갱신 ( 최종의 최종 )
아오이 히나 야요이 히데미 나나 카가리
목록 갱신 ( 최종의 최종 )
아오이 히나 야요이 히데미 나나 카가리
614 카가리주 (KG9690mPn2)
2024-04-07 (내일 월요일) 01:56:17
@지목
음... 나는 히데?
아오이는 뭐더라... 캡틴이 말했던 것처럼 진심으로 좌절하진 않을 것 같아서? 패스
히나는 이런 시련에 닥치면 오히려 더 악바리가 되는 편이라 생각하고...
야요이도 좀 고민해 봤지만 야요이는 이미 평생 억까 경력 때문인지 방황하면서도 어떻게든 받아들일 것 같음
나중에 극복은 하더라도 시련 자체에 휩쓸리거나 일시적으로나마 무너지는 건 히데일 것 같다는 궁예...🤔
음... 나는 히데?
아오이는 뭐더라... 캡틴이 말했던 것처럼 진심으로 좌절하진 않을 것 같아서? 패스
히나는 이런 시련에 닥치면 오히려 더 악바리가 되는 편이라 생각하고...
야요이도 좀 고민해 봤지만 야요이는 이미 평생 억까 경력 때문인지 방황하면서도 어떻게든 받아들일 것 같음
나중에 극복은 하더라도 시련 자체에 휩쓸리거나 일시적으로나마 무너지는 건 히데일 것 같다는 궁예...🤔
615 아야카미 ◆.N6I908VZQ (FEAiBiiF.2)
2024-04-07 (내일 월요일) 01:58:18
@지목
인생 억까에 버티면서도 일말의 희망은 쥐고 있는 히데
그 희망마저 부정당하면 그때야말로 확실히 꺾이지 않을지
인생 억까에 버티면서도 일말의 희망은 쥐고 있는 히데
그 희망마저 부정당하면 그때야말로 확실히 꺾이지 않을지
617 히나주 (GUE15nC2dE)
2024-04-07 (내일 월요일) 01:59:41
@지목
나는 카가리!
'절대 극복할 수 없는'을 붙이면 말이야, 지금까지 그런 좌절은 겪어보지 못했을 것 같아서.
나는 카가리!
'절대 극복할 수 없는'을 붙이면 말이야, 지금까지 그런 좌절은 겪어보지 못했을 것 같아서.
620 아야카미 ◆.N6I908VZQ (FEAiBiiF.2)
2024-04-07 (내일 월요일) 02:03:09
아오이 1
히나 1
야요이
히데미 3
나나
카가리 1
마지막 지목은 히데가 벌칙자가 되었다───
질문자
.dice 1 5. = 2
.dice 1 5. = 4
.dice 1 5. = 1
히나 1
야요이
히데미 3
나나
카가리 1
마지막 지목은 히데가 벌칙자가 되었다───
질문자
.dice 1 5. = 2
.dice 1 5. = 4
.dice 1 5. = 1
622 아야카미 ◆.N6I908VZQ (FEAiBiiF.2)
2024-04-07 (내일 월요일) 02:05:00
나, 히나주, 나나주가 히데주에게 질문을 하면 되겠군───
카가리주와 히데주의 3질답이 각각 끝나야 완전한 종료지만,
일단은 여기서 이미지게임은 일단락된다고 보아도 되겠지.
늦은 시간까지 고생 많았다 제군들 👏👏👏👏
아무쪼록 2회 이미지게임도 잘 즐겼으면 좋겠군
카가리주와 히데주의 3질답이 각각 끝나야 완전한 종료지만,
일단은 여기서 이미지게임은 일단락된다고 보아도 되겠지.
늦은 시간까지 고생 많았다 제군들 👏👏👏👏
아무쪼록 2회 이미지게임도 잘 즐겼으면 좋겠군
623 아야카미 ◆.N6I908VZQ (FEAiBiiF.2)
2024-04-07 (내일 월요일) 02:05:53
>>621 흠 그러면 질문을 받고 싶은 사람을 알아본 뒤
희망자가 있거든 양보하면 될 것 같다
희망자가 있거든 양보하면 될 것 같다
624 히데주 (guQNkDQPPI)
2024-04-07 (내일 월요일) 02:06:28
>>623
질문 적었던 히나주나 나나주한테 토스하고 싶은데 혹시 희망하는 사람 있을까?? 🥺🥺
질문 적었던 히나주나 나나주한테 토스하고 싶은데 혹시 희망하는 사람 있을까?? 🥺🥺
630 아야카미 ◆.N6I908VZQ (FEAiBiiF.2)
2024-04-07 (내일 월요일) 02:14:44
그렇다면 나나주에게 질문인가─
나나는 스스로 정체성을 동양의 신으로 삼는가, 서양의 신으로 삼는가? 어째 나나는 글로벌한 분위기가 짙기에, 근간이나 마음은 어디에 두고 있는지 궁금하다
나나는 스스로 정체성을 동양의 신으로 삼는가, 서양의 신으로 삼는가? 어째 나나는 글로벌한 분위기가 짙기에, 근간이나 마음은 어디에 두고 있는지 궁금하다
631 카가리주 (KG9690mPn2)
2024-04-07 (내일 월요일) 02:15:10
>>604 흠흠...일단 고백 받아들일 당시에는 좋아하는 마음이 절대 아니었다! 그냥 앗싸 득템ㅎㅎ하는 느낌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마음은 없었는데 말이야
그래서 반한 것 자체는 좀 늦어. 언제냐면 불꽃놀이 일상에서 아야나가 길 안내하다가 뒤돌아봤을 때...😏 이때부터 어렴풋하게나마 감이 잡혔고, 아야나가 '영원'을 맹세했을 때 확실해졌지. 원래 성격대로라면 크게 고민하지도 않았을 '빈자리의 무게'를 상상하게 됐으니까 말이야🤭🤭🤭
>>606 음~ 저지른 일에는 다소 과할 정도로 반성과 후회가 없는 성격이라서 그런 건 없다!
조금 가벼운 걸로 가자면 아야나 보면서 '하 저 요괴 진짜 골때리네 처음 봤을 때 잡아먹었어야 하는데...' 같은 생각 정도는 종종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7 의식 꿀팁 같은 거야 본인이 깔끔하게 해결 못한 걸 마무리해 준 거기도 하고, 남매계약 맺을 때 말했던 '무신이 해결 못하는 영역을 보완해줌'의 내용에도 부합하니까 문제 없음! 놀랍게?도 잘했다 아우야 해줄걸...🤔 물론 꼰데레 할머니라서 잘했다고 말은 안 해주고 "네모의 꿈"을 전보다는 조금 참아주는 정도(?)
그래서 반한 것 자체는 좀 늦어. 언제냐면 불꽃놀이 일상에서 아야나가 길 안내하다가 뒤돌아봤을 때...😏 이때부터 어렴풋하게나마 감이 잡혔고, 아야나가 '영원'을 맹세했을 때 확실해졌지. 원래 성격대로라면 크게 고민하지도 않았을 '빈자리의 무게'를 상상하게 됐으니까 말이야🤭🤭🤭
>>606 음~ 저지른 일에는 다소 과할 정도로 반성과 후회가 없는 성격이라서 그런 건 없다!
조금 가벼운 걸로 가자면 아야나 보면서 '하 저 요괴 진짜 골때리네 처음 봤을 때 잡아먹었어야 하는데...' 같은 생각 정도는 종종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7 의식 꿀팁 같은 거야 본인이 깔끔하게 해결 못한 걸 마무리해 준 거기도 하고, 남매계약 맺을 때 말했던 '무신이 해결 못하는 영역을 보완해줌'의 내용에도 부합하니까 문제 없음! 놀랍게?도 잘했다 아우야 해줄걸...🤔 물론 꼰데레 할머니라서 잘했다고 말은 안 해주고 "네모의 꿈"을 전보다는 조금 참아주는 정도(?)
632 히나주 (GUE15nC2dE)
2024-04-07 (내일 월요일) 02:15:43
나나주에게 질문~~
나나는 아주 옛날에 나나를 따르던 추종자를 떠나보낸 적이 있잖아.
긴 긴 시간을 살아가는 나나에게 있어서 인간과의 인연은 또 같은 슬픔을 맞이할 수밖에 없을 텐데, 그래도 나나를 따르는 인연이 있다면 기쁘게 받아들일까? 혹은 그런 인연을 바라고 있지는 않는지가 궁금해!
나나는 아주 옛날에 나나를 따르던 추종자를 떠나보낸 적이 있잖아.
긴 긴 시간을 살아가는 나나에게 있어서 인간과의 인연은 또 같은 슬픔을 맞이할 수밖에 없을 텐데, 그래도 나나를 따르는 인연이 있다면 기쁘게 받아들일까? 혹은 그런 인연을 바라고 있지는 않는지가 궁금해!
633 카가리주 (KG9690mPn2)
2024-04-07 (내일 월요일) 02:17:45
>>610 아쨩 본격적이야 최고. . . ❗❗❗❗❗
그나저나 코트에 백에 베레모까지 걸친다니 아쨩 현대식 패피도 하려면 할 수 있는 할아버지였구나.......(?)
앗
어어... 어떤 복장을 원하십니까🤔🤔🤔
그나저나 코트에 백에 베레모까지 걸친다니 아쨩 현대식 패피도 하려면 할 수 있는 할아버지였구나.......(?)
앗
어어... 어떤 복장을 원하십니까🤔🤔🤔
634 히데주 (guQNkDQPPI)
2024-04-07 (내일 월요일) 02:18:54
나나상이 사랑에 빠진다면 어떤 모습이나 감정선을 보일까?? 아, 그리고 지금 캐릭터 명단중에 혹시 호캐나 관캐 있어?
>>625
그아아아악..! 일단 히나주 질문에만 답하구!!
현재는 8~9쯤, 아마 물꼬 트이면 10+까지도 가능하지 않을까.. 🤔
연애적인 관점에서는 신생아 수준이지만 은근 스킨십 좋아하는편..! 아니, 오히려 없으면 불안해함..
사람 좋아! 골댕이 모먼트인데 머시기 머시기 해서 애정을 잘 못받았으니까..
이성뿐만 아니라 그냥 스킨십 자체를 좋아하는 꼬맹이입니다..!
>>625
그아아아악..! 일단 히나주 질문에만 답하구!!
현재는 8~9쯤, 아마 물꼬 트이면 10+까지도 가능하지 않을까.. 🤔
연애적인 관점에서는 신생아 수준이지만 은근 스킨십 좋아하는편..! 아니, 오히려 없으면 불안해함..
사람 좋아! 골댕이 모먼트인데 머시기 머시기 해서 애정을 잘 못받았으니까..
이성뿐만 아니라 그냥 스킨십 자체를 좋아하는 꼬맹이입니다..!
635 나나주 (9KFuUKFtKg)
2024-04-07 (내일 월요일) 02:18:56
나나는 스스로를 어디에도 속하지 않지만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도 속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방의 위상이여야 한다면 그럴 것이고, 서방의 위상이어야 한다면 그렇게 할 것입니다
636 히나주 (GUE15nC2dE)
2024-04-07 (내일 월요일) 02:21:37
아직 질문 답변은 다 나오지 않았지만 다들 이미지 게임 고생 많았어~ 즐거운 자리 마련해 줘서 고마워 캡틴.
그리고 나나주, 요즘 나나주가 바쁜 것 같아서. 혹시 나나주가 여유 있을 때 이전에 멈춰두었던 일상 계속해서 찬찬히 이어봐도 괜찮을까? 그때 고민했던 것들은 거의 정리가 됐기도 하고. 나나가 해주었던 말들이랑 괴이 설정이랑 아다리 맞는 부분이 상당히 많아서 신기했어!!
그리고 나나주, 요즘 나나주가 바쁜 것 같아서. 혹시 나나주가 여유 있을 때 이전에 멈춰두었던 일상 계속해서 찬찬히 이어봐도 괜찮을까? 그때 고민했던 것들은 거의 정리가 됐기도 하고. 나나가 해주었던 말들이랑 괴이 설정이랑 아다리 맞는 부분이 상당히 많아서 신기했어!!
637 히데주 (guQNkDQPPI)
2024-04-07 (내일 월요일) 02:21:37
>>631
앗... 🥺 이거 완전 의외..! 그래도 조금이라도 서로의 감정을 살짝이나마 확인하고 진행됐다고 생각했는데.. 확신까지 긴 텀이 있었구나
이 무신님을 반하게 만들다니.. 꼬맹 카에루 연애력 제법 대단해요... 🤭
앗... 🥺 이거 완전 의외..! 그래도 조금이라도 서로의 감정을 살짝이나마 확인하고 진행됐다고 생각했는데.. 확신까지 긴 텀이 있었구나
이 무신님을 반하게 만들다니.. 꼬맹 카에루 연애력 제법 대단해요... 🤭
638 히나주 (GUE15nC2dE)
2024-04-07 (내일 월요일) 02:23:00
>>634
음음 살짝 질문을 잘못한 것 같은데 ㅋㅋㅋㅋ 암튼 좋은 답변이었어. 앙큼한 꼬맹이!!
음음 살짝 질문을 잘못한 것 같은데 ㅋㅋㅋㅋ 암튼 좋은 답변이었어. 앙큼한 꼬맹이!!
639 히데주 (guQNkDQPPI)
2024-04-07 (내일 월요일) 02:23:18
하쒸.. 이미지겜하면서 모기 2마리 잡음.. 아직 새벽 날씨 쌀쌀한데 왜 벌써부터 모기가..
640 아야카미 ◆.N6I908VZQ (FEAiBiiF.2)
2024-04-07 (내일 월요일) 02:23:32
>>631 아싸 네모의 꿈 면제
...좋아해도 되는 일이 맞나🤔
>>633 물론 히─쨩의 도움을 받아야하겠지만 😏 롱스커트에 베레모는 순전히 오너의 취향이라는 말씀 🤭
흠...... 일본 전통식 때때옷 입은 어린 모습의 무신님으로 부탁드립니다.
궁금했던 거지만 카가리 육체적으로 어린 나이의 소녀의 모습을 취한 적이 있는지❓❓❓
>>635 크아악 과연 흐름의 신...
그렇지만 대략적으로 동양의 신에 가깝지 않을까 하고 궁예를 해본다...
...좋아해도 되는 일이 맞나🤔
>>633 물론 히─쨩의 도움을 받아야하겠지만 😏 롱스커트에 베레모는 순전히 오너의 취향이라는 말씀 🤭
흠...... 일본 전통식 때때옷 입은 어린 모습의 무신님으로 부탁드립니다.
궁금했던 거지만 카가리 육체적으로 어린 나이의 소녀의 모습을 취한 적이 있는지❓❓❓
>>635 크아악 과연 흐름의 신...
그렇지만 대략적으로 동양의 신에 가깝지 않을까 하고 궁예를 해본다...
643 히데주 (guQNkDQPPI)
2024-04-07 (내일 월요일) 02:26:51
>>638
질문의 의도를 비껴갔나 히히.. 히나는 1에서 10이라면 38정도 할것 같은데 ㅇㅈ?? 🤭
질문의 의도를 비껴갔나 히히.. 히나는 1에서 10이라면 38정도 할것 같은데 ㅇㅈ?? 🤭
644 나나주 (9KFuUKFtKg)
2024-04-07 (내일 월요일) 02:27:23
누군가가 나나를 따르기를 결정하고 그것을 원한다면 그녀는 거절하거나 거부하지 않습니다. 그/그녀가 무엇을 위해서 나나의 곁에 머물고자 하는지 지켜볼 것이고 그동안 나나는 자신의 추종자를 돌보도록 관심을 줄 겁니다. 그리고 현재로서는 딱히 연애를 바라고 있지는 않지만 계기만 있다면 바뀔 수 있습니다
나나가 사랑을 하게 된다면 어떤의미로든 적극적으로 행동하게 될 것 같습니다. 스킨쉽과 동시에 장난을 자주하거나 그럴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로서는 없습니다
나나가 사랑을 하게 된다면 어떤의미로든 적극적으로 행동하게 될 것 같습니다. 스킨쉽과 동시에 장난을 자주하거나 그럴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로서는 없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