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4292>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88 :: 1001

◆c9lNRrMzaQ

2024-04-03 21:34:19 - 2024-04-13 03:46:40

0 ◆c9lNRrMzaQ (ftWum8U3i6)

2024-04-03 (水) 21:34:19

시트어장 : 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situplay>1596940088>
망념/도기코인 보유 현황 : https://www.evernote.com/shard/s551/sh/296a35c6-6b3f-4d19-826a-25be809b23c5/89d02d53c67326790779457f9fa987a8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d_9_Y92PmwD5241FB1QWoGaRwf8ylmzkeEBy62g_0I8/edit
토의장 - situplay>1596740085>
이벤트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937065
도서관 - situplay>1597032968>

206 강산주 (KYbai5V8yc)

2024-04-06 (파란날) 00:49:59

>>198 넹!!

207 강산주 (KYbai5V8yc)

2024-04-06 (파란날) 00:50:14

아 이와중에...ㅋㅋㅋㅋㅋ...

208 린주 (u4POocx3wg)

2024-04-06 (파란날) 00:51:12

>>205 (내 마음속에 저장~)ㅁ
으햨ㅋㅋㅋㅋ
아니야<진짜 린이네...넘넘 귀엽다

209 린주 (u4POocx3wg)

2024-04-06 (파란날) 00:51:50

저러고도 머리위에서 안내려가겠지 그저 웃긴...

210 강산주 (KYbai5V8yc)

2024-04-06 (파란날) 00:52:16

윽 슬슬 어깨가 아프네요...쉬러 가줘야 할 때인가...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211 린주 (u4POocx3wg)

2024-04-06 (파란날) 00:52:42

잘자!

212 알렌주 (hQTWZ.PF3w)

2024-04-06 (파란날) 00:54:03

>>208-209 귀여워라...ㅎㅎ

>>210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213 알렌주 (hQTWZ.PF3w)

2024-04-06 (파란날) 00:58:11

>>173 역겨운 다윈주의자 녀석들...

214 린주 (u4POocx3wg)

2024-04-06 (파란날) 00:58:54

오늘치 힐링 다 채웠따

이제 자야할듯 해여
굿나잇 즐거웠어!

215 알렌주 (hQTWZ.PF3w)

2024-04-06 (파란날) 00:59:54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216 알렌주 (hQTWZ.PF3w)

2024-04-06 (파란날) 01:00:21

저도 엄청 힐링 됐어요!

217 여선주 (sQCutXJ1y6)

2024-04-06 (파란날) 01:31:21

자는 분들은 잘자여~

218 토고주 (qk6AmZlysY)

2024-04-06 (파란날) 10:06:07

어제 스페인 설정 보다가 기절해버림...

219 강산주 (KYbai5V8yc)

2024-04-06 (파란날) 11:05:17

토요일 낮입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220 여선주 (sQCutXJ1y6)

2024-04-06 (파란날) 12:30:51

토요일... 모하여요오

221 강산주 (KYbai5V8yc)

2024-04-06 (파란날) 12:35:27

여선주 안녕하세요.

222 강산주 (KYbai5V8yc)

2024-04-06 (파란날) 13:23:26

SSR급 강산 스킨카드
10장 오픈 결과…
*Find the Hidden card!


S-[별이 추락한 밤] 강산 등장!

Hidden✨[정월 대보름]✨ 강산 등장!

S-[9번째 행성] 강산 등장!

R-[매미 울던 날] 강산 등장!

S-[젊은 공작] 강산 등장!

R-[각성자 아카데미] 강산 등장!

R-[흐릿한 꿈] 강산 등장!

R-[판사] 강산 등장!

R-[분노의 안락] 강산 등장!

S-[저승사자] 강산 등장!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143880


관심있는 거 몇개만 끄적여봅니다...!
몇개 더 할까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나는 건 이정도네요...

Hidden✨[정월 대보름]✨ 강산 등장!
음력 1월 15일이죠. 계절은 지났지만...
평소처럼 두루마기만 걸치고 다니는 게 아니라 바지저고리 한복 차림으로 달을 보면서 가야금을 연주하고 있을지도요.

다른 캐릭터들 카드도 있으면 좋을 거 같아요!
흐믓하게 걸터앉아서 다른 특별반 인원들을 보는 태식쓰라든지 손으로 호두를 깨고 있는 태호라든지...(???)

R-[매미 울던 날] 강산 등장!
여름날 평소보다 시원하게 입고 하드 물고 산책을 나온 모습일지도요.
두루마기 아래는 얇은 저고리랑 슬랙스 입고 있다든가...

R-[흐릿한 꿈] 강산 등장!
강산이 어딘가 바의 카운터 테이블 같은 곳에 앉아서 주변을 둘러보는데...
주변에 다른 손님이 있지만 실루엣만 보이는 상태라 본편 강산이는 못알아보지만 자세히보면 베일을 쓰고 있는 의념속성 '가금'인 빌런버전 강산이라든가 그런...?

약간 히어로모먼트+비틀린 영웅의 호소가 섞인 꿈내용일지도요.
강산이 히모에 강산이가 술집에서 바텐더와 대화하는 장면 있었죠.

223 여선주 (sQCutXJ1y6)

2024-04-06 (파란날) 13:39:06

오.. 카드들! 멋있네용 안녕안녕이에요..

쉬어야...해!(잠들진 않아도 눈은 감고있을듯)

224 강산주 (KYbai5V8yc)

2024-04-06 (파란날) 13:41:45

고마워요!
앗 주무셔야 하는데 잠은 안오시는군용...
쉬시는 겁니당....

225 한결 - 강산 (L.EsIdhaPg)

2024-04-06 (파란날) 15:36:12

"생각보다 산이 너, 레벨 많이 높았구나?"

동행인이 생긴다면, 그것도 일면식이 있는 이라면 환영할 만한 일이었다. 그것도 꽤 높은 레벨의 마도사라면, 웬만한 일에는 대응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레벨은 조금 낮지만, 그래도 40레벨의 격투가라면 어디 가서 전열 못 선다는 말은 들어본 적 없는데."

그렇게 즉석에서 파티를 결성하며 오른 손을 다시 내밀었다. 방금 했지만, 파티 결성의 의미로 한번 더 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지도.

226 여선주 (sQCutXJ1y6)

2024-04-06 (파란날) 17:05:28

갱싱갱싱~ 모하여요~

227 강산주 (KYbai5V8yc)

2024-04-06 (파란날) 19:18:19

앗...한결주랑 엇갈렸었네요. 딱 저때쯤 누웠다가 잠이 들어버렸지 싶은....
저녁 먹고 재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잠시 후에 답레 드리겠습니다!

228 여선주 (sQCutXJ1y6)

2024-04-06 (파란날) 19:20:28

다들 리하리하여요~

229 강산 - 한결 (KYbai5V8yc)

2024-04-06 (파란날) 19:38:20

"오, 40레벨? 한결 씨도 역시나 제법이네. 한동안 못 본 지 좀 된 사람들이 있어서 다른 사람들 레벨은 잘 모르겠지만, 그 정도면 크게 뒤쳐지진 않을 거야."

강산이 기억하기에 같은 의뢰에 참가했던 여선도 그 정도 레벨이었고...간혹 마주친 멤버들과 대화할 때 얼핏 느끼기에도 레벨대는 비슷한 듯 했으니까.

"그렇다면 전열은 맡길 수 있겠군! 특별반에 전열이 잘 없었는데 반가운 일이네. 잘 부탁한다!"

고개를 끄덕인 후 웃으며 한결의 손을 다시 잡고 신나게 흔들었다 놓아주고는, 협조요청 얘기로 돌아간다.

"그래서 게이트 얘기로 돌아가자면...이번 게이트가 원래 거대한 크루즈선이었고 지금도 바다위에 떠다니고 있다는 건 알고 있겠네?"

강산이 손으로 부둣가 너머의 파란 지평선을 가리키며 말한다.

"접근할 방법을 찾니 어쩌니 했지만...아마 게이트로 다가갈 수단 자체는 있을 거야. UGN 측에서 접근할 방법도 마련해놓지 않고 무작정 UHN에게도 협조해달라고 하진 않았을테니까.
다만 내가 걱정하는 건, 안 그래도 평균 레벨을 알 수 없는 게이트인데 그게 '바다 한가운데'를 떠다니고 있다는 거지. 그말인 즉, 텔레포트 게이트를 이용하더라도 최소 몇 백 미터, 길게는 몇십 킬로미터까지 해상 이동을 해야 할 수도 있단 거야. 배 자체의 좌표는 계속 변할테니 배에 곧바로 텔레포트 게이트를 다는 건 어려울테니까."

그러니까 강산의 말은 UGN이라면 아마 크루즈에 직접이 아니라 크루즈가 최근 발견된 곳 주위의 일정한 장소로 이어지는 텔레포트 게이트를 만들어두지 않았겠느냐...라는 것이다. 그게 인공섬이든 아니면 다른 배 위이든.
그러나 계속 움직이는 게이트 특성상 텔레포트 게이트로 접근하더라도 거리 오차가 있을테니 그만큼 조금이라도 해상 이동의 위험성을 감수해야 할 것이라는 결론이었다.

"배는 빌려주겠지만 크루즈선에 접근하는 도중에 해양 몬스터가 나타난다면 퇴치는 우리가 알아서 해야겠지. 바다 위에서도 잘 싸울 수 있겠어?"

//9번째.
캠프가 있다는 건 이미 주둔한 인원들이 있다는 것이니 보급을 위해서도 오가는 방법을 마련해놓았지 않을까 생각중이기도 하네요.
다만 해양게이트 특성상 아무런 준비 없이 가는 게 위험할지도...

230 여선주 (sQCutXJ1y6)

2024-04-06 (파란날) 22:43:21

해양게이트...

여선: 살려줏쎄여!(의념보 없음, 이동기 없음)
여선: (들쳐메진 짐짝이잖아여!)

같은거부터 생각했

231 강산주 (KYbai5V8yc)

2024-04-06 (파란날) 22:52:40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시간되시면 로프커넥트라도 배워두심이...!!
아니면 우연과 필연이 있다면 그걸 쓰시는 것도 좋을지도요...

232 여선주 (sQCutXJ1y6)

2024-04-06 (파란날) 23:02:42

일단 UHN에서... 나와야지.. 배울수가 있어요...ㅋㅋㅋㅋㅋ

우필...있기는 한데 말이지요!

233 강산주 (KYbai5V8yc)

2024-04-06 (파란날) 23:13:18

앗 그렇네요...
그쪽을 먼저 들러야...

파이팅입니다...!

234 여선주 (sQCutXJ1y6)

2024-04-06 (파란날) 23:13:55

진행에서 딱 만나는 장면이었으니까요..

어쩔수없어용..

235 ◆c9lNRrMzaQ (E5prZCM2jo)

2024-04-06 (파란날) 23:21:46

UGN루트 : 해양 가디언의 도움을 받아 이동함. 지원도 그렇게 받음
UHN루트 : 해양에서 주로 활동하는 길드들의 도움을 받아 이동함. 지원도 비슷함
해적질 루트 : 소말리아 해적들마냥 일단 배로 들이박고 들어가서 각자도생함

236 여선주 (sQCutXJ1y6)

2024-04-06 (파란날) 23:22:48

소말리아 해적마냥 들이박기

히-하! 성공하믄 대박. 실패하면 수장 아임니꺼!! 같은 건가(농담)

237 ◆c9lNRrMzaQ (E5prZCM2jo)

2024-04-06 (파란날) 23:23:55

웹박수 답변
- 진행중에 나오지 않는 신성들은 잠들어있거나, 일부는 소멸했다거나 하는 식이라고 보면 됨.
한국의 경우는 바리공주를 무조신으로 모시는 고유신앙을 뿌리로 둠

238 ◆c9lNRrMzaQ (E5prZCM2jo)

2024-04-06 (파란날) 23:24:42

성공하면 유물 먹방
실패하면 루트 아입니까!!!

239 여선주 (sQCutXJ1y6)

2024-04-06 (파란날) 23:35:56

실패하면 루트구나...

240 강산주 (KYbai5V8yc)

2024-04-06 (파란날) 23:41:30

캡틴 안녕하세요.

>>235
아하....그런 식이군요......
그럼...보통 같은 루트 고른 캐릭터들끼리 같이 움직일 일이 많으려나요?

241 강산주 (KYbai5V8yc)

2024-04-06 (파란날) 23:44:12

특정 루트를 타고자 한다면 해당 루트에 해당되는 인물과 교류하는 모습이 있는 편이 자연스러울지도 모르겠네요.
해적질 루트로 가는 경우에도 최소한 배를 가지고 있는 빌런을 만나든 어디서 배를 탈취하든 해야하려나요.

242 여선주 (sQCutXJ1y6)

2024-04-06 (파란날) 23:46:59

그런 걸까요...

흐악.. 해적질도 아주 잠깐 생각하다가 닥돌이라는 거 듣자마자

여선: (의념보 없죵? 다른 이동기 없죵? 바다죵?)
여선: 응! 역시 UHN과 협력하는 게 좋을지도요!!

243 린주 (u4POocx3wg)

2024-04-06 (파란날) 23:51:24

.dice 1 10. = 1

244 ◆c9lNRrMzaQ (E5prZCM2jo)

2024-04-06 (파란날) 23:51:54

>>241 (해양몬스터 사체에 올라타서 배 대신 카누질로 공격하는 약탈자 상상)

245 강산주 (KYbai5V8yc)

2024-04-06 (파란날) 23:52:11

강산이는 특수 의뢰에 참가했었으니 UGN 쪽으로 접촉한다면 쉽게 게이트에 접근할 수 있겠지만...
너무 그쪽으로만 호감도가 치우칠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긴하네요.

어차피 본격적으로 합류하려면 일상 다섯번 돌려와야 하는 건 둘다 마찬가지이기도 하고요!

246 강산주 (KYbai5V8yc)

2024-04-06 (파란날) 23:52:55

린주 안녕하세요.

>>244 헐...ㅋㅋㅋㅋㅋㅋ....

247 린-토고 (u4POocx3wg)

2024-04-06 (파란날) 23:56:53

"이래서야 어린애마냥 용돈 받는 기분이네요."
담담하게 웃으면서 카드를 받는다. 당당하게 적힌 A가 보인다.
이기고 있는데도 뭐가 아쉬운지 지루해보이는 얼굴을 하던 여성의 얼굴에 치기가 감돈다.

카드를 한 번, 상대를 한 번 보다가 씩 웃는다.

"1로 치고 히트를 하겠어요."
//12

248 린주 (u4POocx3wg)

2024-04-06 (파란날) 23:58:20

그리고 린은 특수배경으로 쇼코쨩과 명운(하리보)를 건 도박을 하고 있지

>>246 ㅎㅇ

249 ◆c9lNRrMzaQ (YZISVhOkII)

2024-04-07 (내일 월요일) 00:00:47

이 친구들이 하리보로 도박하는 동안.
배 안에서는 약탈자들이 몬스터랑 유물걸고 목숨빵 룰렛을 하고있겠지...

250 강산주 (gQpgMNIDHU)

2024-04-07 (내일 월요일) 00:02:15

와 그런 방도 있는거군요....

251 린주 (0/pQkJ2UA6)

2024-04-07 (내일 월요일) 00:04:36

러시아 룰렛

252 여선주 (Y6n88pcKuM)

2024-04-07 (내일 월요일) 00:06:10

다들 어서오세요~

253 강산주 (gQpgMNIDHU)

2024-04-07 (내일 월요일) 00:07:59

설정이 공개됐으니 답레 내용 수정해옵니다...!

254 강산 - 한결 (gQpgMNIDHU)

2024-04-07 (내일 월요일) 00:09:52

"오, 40레벨? 한결 씨도 역시나 제법이네. 한동안 못 본 지 좀 된 사람들이 있어서 다른 사람들 레벨은 잘 모르겠지만, 그 정도면 크게 뒤쳐지진 않을 거야."

강산이 기억하기에 같은 의뢰에 참가했던 여선도 그 정도 레벨이었고...간혹 마주친 멤버들과 대화할 때 얼핏 느끼기에도 레벨대는 비슷한 듯 했으니까.

"그렇다면 전열은 맡길 수 있겠군! 특별반에 전열이 잘 없었는데 반가운 일이네. 잘 부탁한다!"

고개를 끄덕인 후 웃으며 한결의 손을 다시 잡고 신나게 흔들었다 놓아주고는, 협조요청 얘기로 돌아간다.

"그래서 게이트 얘기로 돌아가자면...이번 게이트가 원래 거대한 크루즈선이었고 지금도 바다위에 떠다니고 있다는 건 알고 있겠네? 그리고 한결 씨라면 바다가 보기보다 위험한 곳이라는 걸 잘 알테고."

강산이 손으로 부둣가 너머의 파란 지평선을 가리키며 말한다.

"아마 특별반인 우리가 지원 간다고 하면...가디언 쪽에 가든 아니면 다른 해양활동 전문 길드 측에 가든 배를 빌릴 방법은 있을 것이야. 하지만 크루즈선에 접근하는 도중에 해양 몬스터가 나타난다면 퇴치는 우리가 알아서 해야겠지. 바다 위에서도 잘 싸울 수 있겠어?"

//다시 9번째... >>235 내용 참고해서 일부 수정합니다..!!😅

255 알렌주 (ofYhHSncXE)

2024-04-07 (내일 월요일) 00:17:31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256 여선주 (Y6n88pcKuM)

2024-04-07 (내일 월요일) 00:18:29

알렌주도 하이여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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