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LL/일상/청춘/대립] 신세기 아야카미

0 마츠리엔 웃음소리가 즐비하고 ◆.N6I908VZQ (IoiyZ0XifY)

2024-03-26 (FIRE!) 21:17:17

【 계절 : 여름夏】
( situplay>1597033387>550 )
【 카미사마의 시간 ~ 나츠마츠리 】 3月9日~3月30日
( situplay>1597039377>752 )
【 아야카시의 시간 ~ 백귀야행 】 3月9日~3月30日
( situplay>1597039377>770 )

※ 불꽃놀이 아래에서 보자
둘째이자 마지막 밤에는 불꽃놀이가 있으니까, 괜찮으면…… 같이 볼래?
※ 뒷축제
마츠리 뒤편을 조심해。

【 주요 공지 】
❗ 수위 기준 안내
situplay>1597039475>5

❗ 나츠마츠리 / 백귀야행 기간 연장
situplay>1597041273>307

【 찾아가기 】
학생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1088/recent
예비소집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0184/recent
이전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2069/recent
웹박수 https://forms.gle/x5G2NaJYRnLSjF7L8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신세기%20아야카미

645 히데주 (cASeDLk7wQ)

2024-03-28 (거의 끝나감) 00:42:40

가리가리가리쭈~~~~ 힘을 내라요!!!!!! 아야쭈는 출근 전까지 새벽 불태울수 있는가!!!!

646 아야나주 (9cAj3Y.y3Q)

2024-03-28 (거의 끝나감) 00:43:13

>>645 출근(4월 1일부터)
아아 얼마든지 가능 이다. 😎😎😎

647 히데주 (cASeDLk7wQ)

2024-03-28 (거의 끝나감) 00:44:33

아야나주는 언제나 기운 넘쳐!!!!!!! 쭈타야!!!!!! 새벽반 진행시켜!!!!!!

648 유우키주 (FdhfcEOp8Q)

2024-03-28 (거의 끝나감) 00:46:15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이르긴 하지만 슬슬 들어가볼게! 다들 잘 자!!

649 아야나주 (9cAj3Y.y3Q)

2024-03-28 (거의 끝나감) 00:46:21

자
그런의미에서 오늘의 주제는
캐릭터들의 "위장" 은 몇 단계 매운맛까지 견딜수 있느냐 입니다.
마라조금먹고 드디어 돌아버린 watashi

650 아야나주 (9cAj3Y.y3Q)

2024-03-28 (거의 끝나감) 00:46:36

>>648 유우키쭈 굿나잇 되시 오

651 히데주 (cASeDLk7wQ)

2024-03-28 (거의 끝나감) 00:49:39

투더렉 투더이찌방우에~~~ 나우사이린 빙방방 빙방방 빙방방 봉~~~
>>648
유우주 내일도 파이팅이야!!!! 쫀밤!!!!
>>649
매운맛 챌린지 가는건가!!!! 은근 나나상이나 포피군이 매운맛에 강할것 같단 말이지....

652 아야나주 (9cAj3Y.y3Q)

2024-03-28 (거의 끝나감) 00:51:16

>>651 나나상의 위장 매운맛에 잘 견딜 것
포피는.....과연 견딜수 있을까????
텐구 의외로 나약 해요

653 히데주 (cASeDLk7wQ)

2024-03-28 (거의 끝나감) 00:52:02

하.... 우라라주 그림로그에 익숙해져서인지 매사 무덤덤 모먼트로 비친단 말이지 포피군~~~~!!! 참고로 히데는 1단계에서 탈락할듯 아야쟝은 어떠한가!!!!!

654 야요이주 (QTuOQJdnrQ)

2024-03-28 (거의 끝나감) 00:52:11

다들 바른생활하러 갈거라고 생각했구나...
이쯤되면 알겠지? 풀타임야근 가보자고

>>649 야요이는 매운맛엔 약하다!!! 코-리안 매운맛이라도 보면 물을 몇번이고 들이킬것

655 아야나주 (9cAj3Y.y3Q)

2024-03-28 (거의 끝나감) 00:53:09

>>654 님 미래가 보이는군요.......

656 센주 (3uJCnBev1k)

2024-03-28 (거의 끝나감) 00:54:20

>>649 "매운 맛은 통각"
"해골에 통각이 있을리 없잖아"(?)

657 아야나주 (9cAj3Y.y3Q)

2024-03-28 (거의 끝나감) 00:54:45

>>653 나는 위장에 대해 이야기햇으니
아야나의 위장에 대해 진지하게 탐구할 필요가 잇겟군
요괴의 위장 과연 매운맛에 잘 견딜 것인가????

못 먹는 것과 별개로 의외로 튼튼해서 위장은 잘 견딘다고 합니다.
FF0000 을 볼 일은 없음

658 히데주 (cASeDLk7wQ)

2024-03-28 (거의 끝나감) 00:56:23

요이땅주야.... 나 지금 얼큰하니 함께 새벽을 즐겨줘.... 아 맞아 센이도 매운맛에 무덤덤할거 같단 말야 ㅋㅋㅋㄱㅋㅋㅋ 진자 표정 1도 안변할거가틈
아야쟝 은근 튼튼위장이네?? 분명 맵찔일거라 생각했는데.... 아야쟝은 아야쭈와 다르게 매번 마라 먹어도 멀쩡하겠는걸 크하학

659 아야나주 (9cAj3Y.y3Q)

2024-03-28 (거의 끝나감) 00:57:25

그래......아야나주가 아닌 아야나는 이럴 일이 없어.....

660 히데주 (cASeDLk7wQ)

2024-03-28 (거의 끝나감) 00:59:00

아야쟝은 저거 노모자이크로 보고 있을거아냐 🥺🥺 으아아아아아아악

661 아야나주 (9cAj3Y.y3Q)

2024-03-28 (거의 끝나감) 00:59:42

아 아무튼 자체모자이크 걸고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2 히데주 (cASeDLk7wQ)

2024-03-28 (거의 끝나감) 01:00:40

요이땅의 매력은 쿨함에서 은은히 비추는 보호본능이라 생각해요 🥹🥹 이 꼬맹이 어서 성장해서 메가데레하고프다...

663 히데주 (cASeDLk7wQ)

2024-03-28 (거의 끝나감) 01:01:46

>>661
ㅋㅋㅋㄱㅋㅋㅋㅋ 모자이크가 더 끔찍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한다니깐!!!!!

664 아야나주 (9cAj3Y.y3Q)

2024-03-28 (거의 끝나감) 01:02:43

>>663 하.....침착하자
저건 그냥 피라미드다
빨간 피라미드가 순서대로 쌓여있는 것이다.......
마치 바빌론탑처럼.........

665 히데주 (cASeDLk7wQ)

2024-03-28 (거의 끝나감) 01:03:47

으아아아아아아아악 쌓여있다는 표현 금지 ❌❌❌ 떠올려버린다고........

666 히데주 (cASeDLk7wQ)

2024-03-28 (거의 끝나감) 01:04:19

아야주가 이래 구수한 이미지였나... ff0000썰은 레전드다...

667 아야나주 (9cAj3Y.y3Q)

2024-03-28 (거의 끝나감) 01:04:23

돌아버리겠군
나의 이미지 이미 관리를 포기했어요

668 야요이주 (QTuOQJdnrQ)

2024-03-28 (거의 끝나감) 01:04:54

모자이크(의미없음)
>>655 미래시각성이라니 이제 아야주도 어엿한 요괴구나...

>>662 히데는 강해보이는 것과 반대로 숨겨둔 상처가 많다는 점이 상당히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타입이지... 귀여워... 아직 가을이 멀었다는게 괴롭다...🥹🥹

669 히데주 (cASeDLk7wQ)

2024-03-28 (거의 끝나감) 01:05:26

이젠 완전 즐기고 있자나 크학학 위에 그림썰도 hoxy ff0000 썰인가....

670 아야나주 (9cAj3Y.y3Q)

2024-03-28 (거의 끝나감) 01:06:34

>>669 아아 이 콘티 말인가????????????

671 히데주 (cASeDLk7wQ)

2024-03-28 (거의 끝나감) 01:06:50

>>668
둘 다 내유외강이란 점이.... 서로 아닌척 하면서 꽁냥대는게 넘 깜찍해 🥰🥰🥰 가을이 완전 피크겠지만...(망치 시츄) 겨울이 되면.... 상처 따윈 다 씻겨낼테야....

672 센주 (3uJCnBev1k)

2024-03-28 (거의 끝나감) 01:07:00

메가데레 히데와 얀데레 야요이와 멘헤라 야요이(?)

673 아야나주 (9cAj3Y.y3Q)

2024-03-28 (거의 끝나감) 01:07:29

솔직히
얀데레 야요이는 저도 보고싶다고 생각해요
딱히 내가 얀데레마니아라 그런게 아님 ㅋㅋㅎㅎㅈㅅ!

674 히데주 (cASeDLk7wQ)

2024-03-28 (거의 끝나감) 01:08:01

>>670
누가 보아도 이건 ff0000각이다....!!
>>672
센이는 어떤 데레쪽이신가!! 일단 비치는 이미지론 쿨데레쪽인데

675 히데주 (cASeDLk7wQ)

2024-03-28 (거의 끝나감) 01:08:51

>>673
아야쟝도 다른 의미로 얀얀 아닌가... 무신님의 사랑을 독차지하고픈 카에루 캇파-!!

676 아야나주 (9cAj3Y.y3Q)

2024-03-28 (거의 끝나감) 01:09:40

>>675 아야나는 얀데레가 아닙니다
그냥애샛기임

677 히데주 (cASeDLk7wQ)

2024-03-28 (거의 끝나감) 01:10:07

첫 일상에서 워워- 시전했던 슨배임이 무르익을수록 의지하는 모습 보인다는게 완전 갭모에라서 나 기절해벌임.....

678 히데주 (cASeDLk7wQ)

2024-03-28 (거의 끝나감) 01:10:46

>>676
그 미성숙함에서 나오는 은은한 얀느낌이 진국인것을.... 쭈인님 쭈인님하는 모먼트가 다 그런거 아이겠나~~~~

679 히데주 (cASeDLk7wQ)

2024-03-28 (거의 끝나감) 01:12:04

나도 폰으로 이런 잡담 속도를 낼수 있었구나 🥺🥺 나 제법 알딸딸해요....

680 아야나주 (9cAj3Y.y3Q)

2024-03-28 (거의 끝나감) 01:12:51

이보세요
이정도 잡담속도를 일상에 곧바로 적용하세요

681 아야나주 (9cAj3Y.y3Q)

2024-03-28 (거의 끝나감) 01:13:27

>>678 아무튼 본인은 ㅇㅈ못함
아무튼 그럼
아야나는 순수하게 쭈인님을 좋아한다구욧

682 히데주 (cASeDLk7wQ)

2024-03-28 (거의 끝나감) 01:14:12

님아... 저는 아련 청춘한 감정묘사가 너무 좋아서... 비루한 필력을 끌어내느라 늦어지는거라구 🥺🥺 내게 좀더 강려크한 필력이 있었다면.... 나기상처럼 책좀 잏겅야겠다... 마지막 책 본적이 ㅁ벌써 5년도 더됐어...

683 히데주 (cASeDLk7wQ)

2024-03-28 (거의 끝나감) 01:14:47

>>681
님아 메가데레와 얀데레는 종이 한장 차이라는걸 알자나!!!! 뭐 지금은 확싳한 메가데레지망....

684 아야나주 (9cAj3Y.y3Q)

2024-03-28 (거의 끝나감) 01:18:02

https://i.ibb.co/j6TTX7N/4.jpg
얘들아
아야나커미션 1차 왔다

685 아야나주 (9cAj3Y.y3Q)

2024-03-28 (거의 끝나감) 01:18:56

역시 개구리는 개구리전문가에게 맡겨야 합니다 여러분!!!!!!!!!!!!!!!!!!!!!!!!!!!!!!!!!!

686 야요이주 (QTuOQJdnrQ)

2024-03-28 (거의 끝나감) 01:19:22

내가 볼때는... 아야나에게도 멘헤라의 자질이 있다고 생각해...
>>672 거기 너 그거 알아? 야요이 한명에는 야요이 두명분의 인격파탄자가 들어가있다구!
>>673 아니 님 왜 그런걸

>>677 첫일상에서는 은근하게 나타나던 심도가 술의 힘을 빌어서 조금씩 드러내던 것... 너무 좋거든요... 비록 지금은 이렇게 술의 힘을 빌려야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두사람이지만... 언젠가는 맨정신으로 비밀을 이야기하는날이 오겠지...

687 야요이주 (QTuOQJdnrQ)

2024-03-28 (거의 끝나감) 01:20:02

>>684 모자대신 껍질을 선택한 세계선의 타마마...(?)
귀엽군....

688 히데주 (cASeDLk7wQ)

2024-03-28 (거의 끝나감) 01:21:48

>>684
허어어어으으으윽... 똥글똥글 말랑찰떡 카에루 너무 끼오우.... 🥰🥰🥰🥰 더... 더 보고프다...!!!
>>686
가슴 두근대던 순간에 확신을 가진 순간.... 히데는 술기운 없이도 메가데레 할 수 있게 되었어 🤭🤭 요이땅이 조금 부담스러워할지도 모르지만.. 그게 곧 히데니까 (끄덕)

689 히데주 (cASeDLk7wQ)

2024-03-28 (거의 끝나감) 01:23:27

그러니 앞으로 요이땅을 향한 인사는 와락-!! 으로 통일한다!!!! 제법 골댕이한 꼬맹이니까...!!

690 야요이주 (QTuOQJdnrQ)

2024-03-28 (거의 끝나감) 01:25:09

>>688 오히려 되려 귀찮은여자가 된 야요이를 히데가 부담스러워하지는 않을지 걱정된다...!!! 윤리관이 쇼와에 머무른 레이와 여자니까 오히려 더 부담스러워도 OK지만 말로는 못할것같기도 하고!!! 은근하게 자기쪽에서 먼저 다가가서 아무말안하고 미적댈것같기도 하고...!!!

691 히데주 (cASeDLk7wQ)

2024-03-28 (거의 끝나감) 01:26:49

>>690
슥- 하고 부비적하는 시츄..... 이거 완전 냥냥이자너🥰 댕댕이와 냥냥이 조합은 언제나 옳다....!! 가을 한정 히데도 시크해지겠지만.... 그때는 이래저래 재밌는 시츄가 마이 터질거 같다구요 🤭🤭🤭

692 아야나주 (9cAj3Y.y3Q)

2024-03-28 (거의 끝나감) 01:27:02

https://i.ibb.co/CbPcxyf/4.png
얘들아
커미션 최종본 왔다.
약은 약사에게 개구리는 개구리전문가에게

693 히데주 (cASeDLk7wQ)

2024-03-28 (거의 끝나감) 01:28:20

아 진자 너무 깜찍하덩... 세상 모든 캇파가 카에루만큼 끼여웠다면 요괴가 아닌 요정이 되지 아나쓸까... 카가리주가 타피오카펄같다구 한 이유 격하게 공감합니닷!!!!!

694 야요이주 (QTuOQJdnrQ)

2024-03-28 (거의 끝나감) 01:28:32

>>689 >>691 뭔가 아닌것같아서 찡그리다가도 얼마안가서 자기도 안아줄것같은걸... 맛있다... 맛있어... 아기 골댕이같은 히데가 어느새 커다래져서 쿨해진거보면 내가 알던 히데가 맞나싶기도 하고 가슴이 웅장해진다...

695 히데주 (cASeDLk7wQ)

2024-03-28 (거의 끝나감) 01:30:03

>>694
아기 골댕이는 천방지축이지만 자라면 몹시 의젓해지는걸... 그리고 가끔 보이는 강쥐천사미소... 시크한 냥냥 모먼트와 강력 갭차이라 녹아내린다 흐으.... 히데가 좀더 무럭무럭 자라도록 해야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