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절 : 여름夏 】
( situplay>1597033387>550 )
【 카미사마의 시간 ~ 나츠마츠리 】 3月9日~3月30日
( situplay>1597039377>752 )
【 아야카시의 시간 ~ 백귀야행 】 3月9日~3月30日
( situplay>1597039377>770 )
※ 불꽃놀이 아래에서 보자
둘째이자 마지막 밤에는 불꽃놀이가 있으니까, 괜찮으면…… 같이 볼래?
※ 뒷축제
마츠리 뒤편을 조심해。
【 주요 공지 】
❗ 수위 기준 안내
situplay>1597039475>5
❗ 나츠마츠리 / 백귀야행 기간 연장
situplay>1597041273>307
【 찾아가기 】
학생명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1088/recent
예비소집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30184/recent
이전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7041362/recent
웹박수 https://forms.gle/x5G2NaJYRnLSjF7L8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신세기%20아야카미
>1597042069> [ALL/일상/청춘/대립] 신세기 아야카미 - 57장 :: 1001
3、2、1…… 0！ ◆.N6I908VZQ
2024-03-24 13:32:57 - 2024-03-27 00:38:39
0 3、2、1…… 0！ ◆.N6I908VZQ (CD/AcWnNcM)
2024-03-24 (내일 월요일) 13:32:57
4 야요이주 (2vbWPV1XQQ)
2024-03-24 (내일 월요일) 20:14:30
,,,xxxxxxxxxxx､
,x≠¨”￣￣”¨¨ミﾐ､
ﾉ ＿＿ ”ヾ'
》≦:::/ ＿_`～､､_ .} ／|
/ ヽl:/ '~ z=ﾐx､_ ヽﾉ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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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 ＞ __／ ／ ／ ／
ヽ λ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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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 ＼ ヽz''!.!
{ ､. ＼ ` ､__}. ! !
. ￣￣￣￣＼. ＼ ` ､_ﾉ / ',
` ､__ﾌ¨´ `t''´ ヽ
| | ヽ
/o | ／}
6 카가리주 (7zHvHZ77nI)
2024-03-24 (내일 월요일) 20:16:03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7 아야나주 (pgoNvNTftA)
2024-03-24 (내일 월요일) 20:16:46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8 야요이주 (2vbWPV1XQQ)
2024-03-24 (내일 월요일) 20:17:44
이렇게 된 이상 스스로를 놀릴 수 밖에 없다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11 카가리주 (7zHvHZ77nI)
2024-03-24 (내일 월요일) 20:19:35
>>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통을 즐기는 자야말로 일류라는 것을 벌써 깨닫다니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12 아야나주 (2H.54SHMIc)
2024-03-24 (내일 월요일) 20:19:36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15 센주 (oaHtxR3pps)
2024-03-24 (내일 월요일) 20:24:42
인기 밴드 메인 보컬과 건강 제일의 히데 연플이라니
히데를 부러워하는 팬클럽이 있을 예정입니다(?)
히데를 부러워하는 팬클럽이 있을 예정입니다(?)
16 아야나주 (2H.54SHMIc)
2024-03-24 (내일 월요일) 20:26:43
야요이쭈의 답변이 어떻게 되냐에 따라
"저는 첫 일상에서 오너관을 느꼈는데 님은 지나치게 느린 감이 없지않이 있을것같군요 ㅅㄱ링" 을 치냐 마느냐가 결정된다
"저는 첫 일상에서 오너관을 느꼈는데 님은 지나치게 느린 감이 없지않이 있을것같군요 ㅅㄱ링" 을 치냐 마느냐가 결정된다
28 아야나주 (47pMsu..Hw)
2024-03-24 (내일 월요일) 20:49:02
진짜로
FF0000 : 아야나주 안녕ㅎ
하고 인사할것 같다니까
하지만 이 때깔을 보세요 못참죠??
FF0000 : 아야나주 안녕ㅎ
하고 인사할것 같다니까
하지만 이 때깔을 보세요 못참죠??
32 아야나주 (gWYLo/0i3o)
2024-03-24 (내일 월요일) 20:53:59
아무튼간에 프린터 인쇄를 위해 잠시 PC방에 왔읍니다.
자꾸 캡스락을 한영키로 누르네 미치겠네
자꾸 캡스락을 한영키로 누르네 미치겠네
36 아야나주 (gWYLo/0i3o)
2024-03-24 (내일 월요일) 20:55:14
>>34 FF0000과 인사하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드디어 돌아버린 아야나주)
그것이 문제로다............(드디어 돌아버린 아야나주)
37 아야나주 (gWYLo/0i3o)
2024-03-24 (내일 월요일) 20:55:44
>>35 님 FF0000 이야기 할때 오시다니
이제 님 앞에서도 제 이미지는 골로갔군요.........
이제 님 앞에서도 제 이미지는 골로갔군요.........
38 아야나주 (gWYLo/0i3o)
2024-03-24 (내일 월요일) 20:56:09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이야기를 PC방에서 치고 있는 내가 레전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이야기를 PC방에서 치고 있는 내가 레전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 센주 (oaHtxR3pps)
2024-03-24 (내일 월요일) 20:57:53
사실 마라에 괴로운건 아야나주지 우리가 아니니까
먹고싶으면 먹고 자신의 붉은 최후를 보면 된다 생각해(?
먹고싶으면 먹고 자신의 붉은 최후를 보면 된다 생각해(?
41 아야나주 (gWYLo/0i3o)
2024-03-24 (내일 월요일) 20:58:37
마 라
I'm hot
My 떡 and 오뎅 is hot
Spotlight 날 봐
I'm a star star star~~~~~~~
(드디어 실성한 상태 이다. )
I'm hot
My 떡 and 오뎅 is hot
Spotlight 날 봐
I'm a star star star~~~~~~~
(드디어 실성한 상태 이다. )
49 유우키주 (7VkEDrEJrc)
2024-03-24 (내일 월요일) 21:03:51
역시 아무리 봐도 아야나주는 즐기는 것이 맞아. (속닥속닥)
정말로 이미지를 걱정하고 생각한다면 매번 저렇게 이야기를 할 리가 없어. (속닥속닥22)
정말로 이미지를 걱정하고 생각한다면 매번 저렇게 이야기를 할 리가 없어. (속닥속닥22)
50 아야나주 (gWYLo/0i3o)
2024-03-24 (내일 월요일) 21:05:12
하지만 들어봐
이 시간에 인쇄 하나 때문에 PC방에 오는 건 역시 Crazy한 짓이 맞아 안그렇습니까?????
이 시간에 인쇄 하나 때문에 PC방에 오는 건 역시 Crazy한 짓이 맞아 안그렇습니까?????
61 나기주 (jhw.ljF2us)
2024-03-24 (내일 월요일) 21:10:17
>>44
사실 그럴 줄 알고 흑발로 넣었으
https://ibb.co/XD2WjvD
-낙
https://ibb.co/KwgC3QX
-슴
사실 그럴 줄 알고 흑발로 넣었으
https://ibb.co/XD2WjvD
-낙
https://ibb.co/KwgC3QX
-슴
62 아야나주 (gWYLo/0i3o)
2024-03-24 (내일 월요일) 21:10:40
>>60 불꽃놀이 끝나기 일주일 전인데 아직도 장마 일상을 진행중인 CP가 있다??????
63 야요이주 (2vbWPV1XQQ)
2024-03-24 (내일 월요일) 21:12:36
장마일상(끝나지 않음)
kIAAAAAAAAAAA 낙슴 개마싯네 진차아ㅏㅏㅏ!!!!!!!!!!!!
kIAAAAAAAAAAA 낙슴 개마싯네 진차아ㅏㅏㅏ!!!!!!!!!!!!
67 무카이 카가리 - 카와자토 아야나 (7zHvHZ77nI)
2024-03-24 (내일 월요일) 21:14:58
귀청을 찢는 포화와 처절한 비명 속을 전전했던 삶이다. 고작해야 불꽃놀이 소리에 귀가 먹을 리 없다. 곁으로부터 들리는 목소리 똑똑히 들었으니 이내 낮은 웃음소리 작게 새었다.
"당연한 소리를."
만일 고개를 들고 무신의 얼굴을 찾는다면, 제법 만족스럽다는 듯 입꼬리 한쪽 피식 올린 미소를 볼 수 있었을 테다. 서로 머리를 맞대고 있던 차 신은 한 손을 천천히 들었다. 그리고 이내 제 어깨에 기대어 온 작은 온기를 가만히 쓸어내리려 했다. 단 한 차례, 짧은 순간이었지만 머리를 쓰다듬는 그 손길 몹시도 부드러웠으리라.
불꽃은 끝을 모르고 찬란의 절정을 거듭하여 간다. 모두 타오른 뒤의 적막을 필사적으로 외면하듯 가열하게도 외쳐 댄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상징이라 한들 결국 끝은 닥치기 마련이다. 이 세상에 난 모든 생령들이 그러하듯이. 화려한 빛과 열기도 언젠가는 모두 소진되어, 화려했던 빛은 꺼지고 흐릿한 잿더미와 연기만이 남으리라. 연즉 어디에도 영원이란 없다. 그것은 신조차 떨쳐낼 수 없는 불역의 이치라. 감히 영원을 말하며 올곧이 바라보는 눈길에 그는 잠시 말문을 찾지 못했다. 함부로 영원을 입에 올리는구나, 그런 말부터 불쑥 떠오른 까닭 무엇인지 모르겠다. 그저 저 녀석 제풀에 지칠 때까지 성에 차는 대로 취하면 그만이거늘. 본디 물건을 쓰며 그것이 유파하게 될 언젠가를 떠올리는 것은 무신에겐 걸맞지 않은 청승이다. 그리 생각하면서도, 사실은 어찌하여 입이 열리지 않았는지도 그는 이미 알고 있다. 답지 않게도 듣는 순간부터 필연적인 영결 따위를 그려 버린 모양이다. 그것이 못내 우습고, 또 분수도 모르고 영속을 운운하는 어린것도 같잖다. 하, 하하! 하여 무신은 웃었다. 이보다도 더 실없고도 유쾌한 것 없다는 양. 느릿이 손 뻗어 반지가 담긴 작은 함 위를 손바닥으로 덮었다.
"마음대로 하거라. 단 내게 맹세한 이상 그 다짐 허투루 여겨선 아니된다. 나는, 이 ■■■■은 망어와 공담을 결코 용납지 않으리니."
회자會者는 필연히 정리定離하리니 당부한들 무용임을 안다. 서로 만난 이들은 반드시 헤어지게 된다는 간단한 이치에도 이다지도 뇌동하나니 그예 화문化懣인가 보다. 공연히 다그치면서도 기어이 함 위에 얹었던 손을 물리며 제 손을 아야나의 손 위에 올려 두었다. 화희의 끝에 찾아드는 적료를 앎에도, 결국 모두가 그 정채로운 빛에 이끌리게 되는 것처럼.
"당연한 소리를."
만일 고개를 들고 무신의 얼굴을 찾는다면, 제법 만족스럽다는 듯 입꼬리 한쪽 피식 올린 미소를 볼 수 있었을 테다. 서로 머리를 맞대고 있던 차 신은 한 손을 천천히 들었다. 그리고 이내 제 어깨에 기대어 온 작은 온기를 가만히 쓸어내리려 했다. 단 한 차례, 짧은 순간이었지만 머리를 쓰다듬는 그 손길 몹시도 부드러웠으리라.
불꽃은 끝을 모르고 찬란의 절정을 거듭하여 간다. 모두 타오른 뒤의 적막을 필사적으로 외면하듯 가열하게도 외쳐 댄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상징이라 한들 결국 끝은 닥치기 마련이다. 이 세상에 난 모든 생령들이 그러하듯이. 화려한 빛과 열기도 언젠가는 모두 소진되어, 화려했던 빛은 꺼지고 흐릿한 잿더미와 연기만이 남으리라. 연즉 어디에도 영원이란 없다. 그것은 신조차 떨쳐낼 수 없는 불역의 이치라. 감히 영원을 말하며 올곧이 바라보는 눈길에 그는 잠시 말문을 찾지 못했다. 함부로 영원을 입에 올리는구나, 그런 말부터 불쑥 떠오른 까닭 무엇인지 모르겠다. 그저 저 녀석 제풀에 지칠 때까지 성에 차는 대로 취하면 그만이거늘. 본디 물건을 쓰며 그것이 유파하게 될 언젠가를 떠올리는 것은 무신에겐 걸맞지 않은 청승이다. 그리 생각하면서도, 사실은 어찌하여 입이 열리지 않았는지도 그는 이미 알고 있다. 답지 않게도 듣는 순간부터 필연적인 영결 따위를 그려 버린 모양이다. 그것이 못내 우습고, 또 분수도 모르고 영속을 운운하는 어린것도 같잖다. 하, 하하! 하여 무신은 웃었다. 이보다도 더 실없고도 유쾌한 것 없다는 양. 느릿이 손 뻗어 반지가 담긴 작은 함 위를 손바닥으로 덮었다.
"마음대로 하거라. 단 내게 맹세한 이상 그 다짐 허투루 여겨선 아니된다. 나는, 이 ■■■■은 망어와 공담을 결코 용납지 않으리니."
회자會者는 필연히 정리定離하리니 당부한들 무용임을 안다. 서로 만난 이들은 반드시 헤어지게 된다는 간단한 이치에도 이다지도 뇌동하나니 그예 화문化懣인가 보다. 공연히 다그치면서도 기어이 함 위에 얹었던 손을 물리며 제 손을 아야나의 손 위에 올려 두었다. 화희의 끝에 찾아드는 적료를 앎에도, 결국 모두가 그 정채로운 빛에 이끌리게 되는 것처럼.
68 히나 - 유우키 (ysvxfNz8I6)
2024-03-24 (내일 월요일) 21:15:10
목적지에 다달라서, 여전히 그의 등에 업힌 채, 야트막한 언덕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아야카미 정의 서정적인 야경을 한가득 눈에 담았다. 함께 지나온 상점가와 신사를 에둘러 둥그렇게 늘어선 노란 등불이 반짝반짝 별무리를 이룬다. 무심코 올려본 고요하고 새까만 밤하늘은 아래가 밝은 탓인지, 달도 부끄러워 구름 뒤에 숨었는지 드문드문 떴는 별빛만이 희미하다.
살며시 벤치에 앉혀주고 옆자리에 앉는 그의 얼굴을 돌아보는 순간이었다.
피유⸺
새까만 동공에 비친 발광하는 붉은빛이 용이 휘파람 부는 소리보다 먼저 기다란 꼬리를 그리며 하늘로 곧게 치솟았다.
터무니없이 사그라든 불꽃, 잠시간의 정적 끝에 둔탁한 굉음이 귀청을 울렸다.
팜— 파바바밤⸻
번개라도 치는 듯이 온 하늘을 환히 밝히며 민들레 홀씨처럼 셀 수 없이 갈라져 점점이 흩어져나리는 색색의 불덩이들. 화려하고 화려했다.
뒤를 이어 연속적으로 수 개의 작은 불덩이들이 쏘아 올려지고 나서는 제전 가운데에서부터 금빛 폭포가 하늘 높이 솟아올랐다.
거꾸로 흐르는 금색 불꽃에, 자그마한 손에 쥐여졌던 가느다란 스파클라가 겹쳐 보였다. 그나마의 기쁨으로 남아있는 유년기의 추억이었다.
"있잖아요."
계속해서 터져 나오는 불꽃은 안중에 없고, 반쯤 내려감은 눈으로 아래를 바라보다, 가라앉은 목소리로 조심히 운을 떼었다. 괜히 눈물이 새 나와서 손등으로 얼굴을 가렸다.
"고마워요."
몸을 조금 웅크리고서, 그의 어깨에 살며시 기대었다.
살며시 벤치에 앉혀주고 옆자리에 앉는 그의 얼굴을 돌아보는 순간이었다.
피유⸺
새까만 동공에 비친 발광하는 붉은빛이 용이 휘파람 부는 소리보다 먼저 기다란 꼬리를 그리며 하늘로 곧게 치솟았다.
터무니없이 사그라든 불꽃, 잠시간의 정적 끝에 둔탁한 굉음이 귀청을 울렸다.
팜— 파바바밤⸻
번개라도 치는 듯이 온 하늘을 환히 밝히며 민들레 홀씨처럼 셀 수 없이 갈라져 점점이 흩어져나리는 색색의 불덩이들. 화려하고 화려했다.
뒤를 이어 연속적으로 수 개의 작은 불덩이들이 쏘아 올려지고 나서는 제전 가운데에서부터 금빛 폭포가 하늘 높이 솟아올랐다.
거꾸로 흐르는 금색 불꽃에, 자그마한 손에 쥐여졌던 가느다란 스파클라가 겹쳐 보였다. 그나마의 기쁨으로 남아있는 유년기의 추억이었다.
"있잖아요."
계속해서 터져 나오는 불꽃은 안중에 없고, 반쯤 내려감은 눈으로 아래를 바라보다, 가라앉은 목소리로 조심히 운을 떼었다. 괜히 눈물이 새 나와서 손등으로 얼굴을 가렸다.
"고마워요."
몸을 조금 웅크리고서, 그의 어깨에 살며시 기대었다.
72 카가리주 (7zHvHZ77nI)
2024-03-24 (내일 월요일) 21:18:38
>>61 하.... .... 구도부터 해서 배경까지 너무 끝내주네..,. ..... 나기주 ㄹㅇ커미션의 신인듯
73 아야나주 (gWYLo/0i3o)
2024-03-24 (내일 월요일) 21:18:51
이보세요
얻그제나흘전의 나야
왜 손등키스 아야나 로그를 그리지 않고 피시방에 왔느냐??????????
얻그제나흘전의 나야
왜 손등키스 아야나 로그를 그리지 않고 피시방에 왔느냐??????????
74 유우키주 (7VkEDrEJrc)
2024-03-24 (내일 월요일) 21:19:07
>>69 ㅋㅋㅋㅋㅋ 하지만 늘 그랬던 것 같은데!
어쨌든 답레가 왔으니 나도 천천히 이으러 가봐야겠네!
어쨌든 답레가 왔으니 나도 천천히 이으러 가봐야겠네!
75 스미레주 (LRrv8Kh1Gk)
2024-03-24 (내일 월요일) 21:19:31
>>61
이. 이게 머임.
이게 머에요................ :ㅁ (멍때리고 99999시간 입떡벌) 침나와요 스읍............
킬포
1) 뒷배경 대비되는 거
2) 신발 유무
3) 복식 색상 대비
4) 같은 불 다른 색
5) 그냥나기가너무잘생김
6) 바위, 해골
파도처럼 밀려오는 현생의 한줄기 빛..... 이거보고 힘내면서 살게요 감사합니다 앤오님이 짱이다 진짜........
이. 이게 머임.
이게 머에요................ :ㅁ (멍때리고 99999시간 입떡벌) 침나와요 스읍............
킬포
1) 뒷배경 대비되는 거
2) 신발 유무
3) 복식 색상 대비
4) 같은 불 다른 색
5) 그냥나기가너무잘생김
6) 바위, 해골
파도처럼 밀려오는 현생의 한줄기 빛..... 이거보고 힘내면서 살게요 감사합니다 앤오님이 짱이다 진짜........
76 스미레주 (LRrv8Kh1Gk)
2024-03-24 (내일 월요일) 21:21:06
고맙습이디........저는 내일 또 현생땜에 이만 사라질게요 진짜더말하고싶은데 하
갈게요
모두쫀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갈게요
모두쫀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8 카가리주 (7zHvHZ77nI)
2024-03-24 (내일 월요일) 21:22:23
>>70 >>73 오.....................
이렇게 된 이상 그 로그는 나중에 그리는 수밖에....🥺
나기주 쓰미주 오랜만이야.... 그리고 쓰미주는 굿바이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어🥺🥺🥺
이렇게 된 이상 그 로그는 나중에 그리는 수밖에....🥺
나기주 쓰미주 오랜만이야.... 그리고 쓰미주는 굿바이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어🥺🥺🥺
80 카가리주 (7zHvHZ77nI)
2024-03-24 (내일 월요일) 21:23:00
그나저나 마츠리 낭만 죽이네요,,,,, 하 역시 오타쿠의 영혼을 불태우는 최대 규모 여름 이벤트 답다😏😏😏😏😏
84 아야나 - 카가리 (gWYLo/0i3o)
2024-03-24 (내일 월요일) 21:51:06
>>67 카가리주인님.
감히 짐작하지도 않아도 알 수 있건대, 영원을 감히 입에 올릴 수 있는 것은 유한자有限者의 몫이다. 신은 영원히 불멸할 수 있고 마땅히 불멸일 지어나 인간이나 요괴는 그렇지 못하다. 인간과 달리 불로한다 할지어도 불사까지는 얻지 못한 자가 요괴일지어니. 모든 감정에는 끝이 있고 감히 영원을 담기엔 특히 이른 것이 사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린 요괴는 감히 영원을 다짐하겠다는 말을 입에 올렸다. 감히 당신의 소유물이 되겠다고 입을 맞춰올 때도, 연모하고 있다는 말을 해올 때에도. 그리고 지금도⸺참으로 맹랑하기 짝이 없는 태도다. 저 건방질 정도로 천진하게 웃고 있는 낯을 보라. 바보같을 정도로 순진한 낯이다. 자신이 어떤 늪에 빠지고 있는 지도 모르고.
본래 강이 때로는 범람하고 때로는 잔잔하게 흐르며, 연못이 고여있되 때로 넘쳐흐를 때가 있다면, 늪은 끝없이 아래로 떨어지고 또 떨어진다. 한번 발을 딛는 순간 벗어나기란 포기해야 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고 봐야 한다. 한번 들어간 순간, 한 발짝 앞으로 디디어도, 물러서려 해도 오직 아래로, 끝없이 아래로 들어가는 길 뿐이니. 무카이 카가리, ■■■■은 늪과 같은 존재였다. 한번 쥔 제 것을 결코 놓아주지 않는다. 스러지기 전까지 취하고 끝없이 취하고 또 취하기를 반복할 것이다. 재가 되기 전까지 타오르는 불길처럼. 그러니 이 어린 것의 말로가 어떻게 될지는 보나마나 뻔한 길이었다. 적어도 이 증표를 손에 들고 제 주인의 손에 끼워주려 하기 전까지만 해도 조금이라도 벗어날 방법은 있었다. 자의로든 타의로든 벗어나려 할 수 있을 방법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금일부로 그 길은 없는 것이 되었다. 더 이상 이 어린 개구리 살아서든 죽어서든 벗어날 곳이란 없고, 제 주인의 품만이 유일한 낙원이요 안식처다. 하지만 어찌하겠는가?
그 또한 이 어린 요괴가 고른 선택인 것을.
제 신의 왼손 약지에 증표 끼우는 손길 한없이 조심스럽다. 그렇다고 떨고 있는가? 아니 전혀 떨고 있지 아니하다. 되려 기쁜 낯으로 증표를 끼우고 있다. 아쿠아마린이 박힌 은반지가 달빛 아래 영롱하게 빛나고 있다. 꼭 제 주인의 손을 바라보고 있는 물기 어린 눈빛과 닮은 색이다. 강 밑바닥이 다 보일만치로 맑은 강물과 같은 빛. 이로써 오롯이 당신만이 닮은 형태로라도 이 물빛을 손에 넣을 수 있게 되었다.
"⸺이리하여 지금 이순간부로, 당신만이 강의 주인이시니. "
"이 아야카에루, 오직 카가리 신님의 말씀만을 따르고 복종하겠나이다. "
가볍게 손등에 입을 맞췄다 떨어지는 태도 제법 정중하다. 그리고 이어지는 것은 제 왼손을 주인의 손 위에 올려보이는 것이니.
"자, 나의 주인이시여. 어서 제게 영원한 증표를. "
이제 절대로, 살아서도 죽어서도, 돌이킬 수가 없다.
감히 짐작하지도 않아도 알 수 있건대, 영원을 감히 입에 올릴 수 있는 것은 유한자有限者의 몫이다. 신은 영원히 불멸할 수 있고 마땅히 불멸일 지어나 인간이나 요괴는 그렇지 못하다. 인간과 달리 불로한다 할지어도 불사까지는 얻지 못한 자가 요괴일지어니. 모든 감정에는 끝이 있고 감히 영원을 담기엔 특히 이른 것이 사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린 요괴는 감히 영원을 다짐하겠다는 말을 입에 올렸다. 감히 당신의 소유물이 되겠다고 입을 맞춰올 때도, 연모하고 있다는 말을 해올 때에도. 그리고 지금도⸺참으로 맹랑하기 짝이 없는 태도다. 저 건방질 정도로 천진하게 웃고 있는 낯을 보라. 바보같을 정도로 순진한 낯이다. 자신이 어떤 늪에 빠지고 있는 지도 모르고.
본래 강이 때로는 범람하고 때로는 잔잔하게 흐르며, 연못이 고여있되 때로 넘쳐흐를 때가 있다면, 늪은 끝없이 아래로 떨어지고 또 떨어진다. 한번 발을 딛는 순간 벗어나기란 포기해야 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고 봐야 한다. 한번 들어간 순간, 한 발짝 앞으로 디디어도, 물러서려 해도 오직 아래로, 끝없이 아래로 들어가는 길 뿐이니. 무카이 카가리, ■■■■은 늪과 같은 존재였다. 한번 쥔 제 것을 결코 놓아주지 않는다. 스러지기 전까지 취하고 끝없이 취하고 또 취하기를 반복할 것이다. 재가 되기 전까지 타오르는 불길처럼. 그러니 이 어린 것의 말로가 어떻게 될지는 보나마나 뻔한 길이었다. 적어도 이 증표를 손에 들고 제 주인의 손에 끼워주려 하기 전까지만 해도 조금이라도 벗어날 방법은 있었다. 자의로든 타의로든 벗어나려 할 수 있을 방법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금일부로 그 길은 없는 것이 되었다. 더 이상 이 어린 개구리 살아서든 죽어서든 벗어날 곳이란 없고, 제 주인의 품만이 유일한 낙원이요 안식처다. 하지만 어찌하겠는가?
그 또한 이 어린 요괴가 고른 선택인 것을.
제 신의 왼손 약지에 증표 끼우는 손길 한없이 조심스럽다. 그렇다고 떨고 있는가? 아니 전혀 떨고 있지 아니하다. 되려 기쁜 낯으로 증표를 끼우고 있다. 아쿠아마린이 박힌 은반지가 달빛 아래 영롱하게 빛나고 있다. 꼭 제 주인의 손을 바라보고 있는 물기 어린 눈빛과 닮은 색이다. 강 밑바닥이 다 보일만치로 맑은 강물과 같은 빛. 이로써 오롯이 당신만이 닮은 형태로라도 이 물빛을 손에 넣을 수 있게 되었다.
"⸺이리하여 지금 이순간부로, 당신만이 강의 주인이시니. "
"이 아야카에루, 오직 카가리 신님의 말씀만을 따르고 복종하겠나이다. "
가볍게 손등에 입을 맞췄다 떨어지는 태도 제법 정중하다. 그리고 이어지는 것은 제 왼손을 주인의 손 위에 올려보이는 것이니.
"자, 나의 주인이시여. 어서 제게 영원한 증표를. "
이제 절대로, 살아서도 죽어서도, 돌이킬 수가 없다.
85 유우키 - 히나 (7VkEDrEJrc)
2024-03-24 (내일 월요일) 21:51:10
별빛이 가득한 하늘 위에 꽃이 피었다. 빨간색, 파란색, 녹색, 보라색, 하얀색. 참으로 아름다운 꽃들이 밤하늘에 아름답게 피어올라 그 모습을 강렬하게 뽐냈다. 허나 그 꽃은 그렇게 오래 가지 않고 이내 서서히 밤하늘 속에 녹아내려 제 모습을 감췄다. 하지만 그 빈자리를 채우듯 또 다른 색색의 화려한 꽃들이 강렬하게 피어나 그 한순간을 화려하게 빛내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제 존재감을 보였다. 한순간에 사라지는 꽃이었으나 그 강렬함은 오랫동안 사람들의 머릿속에 남지 않았을까. 적어도 유우키는 그랬다.
펑 터지는 소리와 함께 꽃이 한송이 피어오르다가 지고, 펑 터지는 소리와 함께 민들레 홀씨가 밤하늘 멀리멀리 사라져 우주와 하나가 되었고, 펑 터지는 소리와 함께 금색 폭포가 은하수를 가리며 새로운 강줄기를 만들어냈다. 같은 페턴의 불꽃이 아니라 다양한 페턴의 불꽃은 검은 도화지 위에서 여러가지 그림을 그려내며 공터에 있는 사람들의 환호성을 불러일으켰다.
"...?"
있잖아요. 라는 그녀의 목소리가 들려 유우키는 고개를 옆으로 돌려 히나를 바라봤다. 불꽃을 보지 않는 그녀의 시선은 어디로 향하는 것일까. 고개를 아래로 숙이며, 손등으로 얼굴을 가리고 몸을 웅크리는 그녀의 모습이 저 화려한 불꽃보다 더더욱 그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기적으로 그와 그녀의 얼굴색이 바뀌었다. 붉은색, 푸른색, 녹색, 보라색, 하얀색, 그리고 또 붉은색. 환호성이 주변을 덮으며 그 둘의 모습은 그곳에 있었으나 더 이상 그곳에 존재하지 않았다. 자신에게 기대는 히나의 어깨 위에 유우키는 손을 살며시 올렸다.
"고맙다는 것은 내가 할 말이야. 난생 처음으로 1:1로 여성과 불꽃놀이를 보는 거거든. 이거. 아. 아야나님은 예외야. 뭐, 성별로는 여자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여자라기보다는 아야나님이니까. 뭐, 아무 여자나 좋은 것은 아니고 사귀는 너니까 좋은 거지만."
그녀는 아마도 다른 곳에서 제 연인과 불꽃놀이를 보고 있겠지. 허나 어디에 있는지는 그다지 떠올리지 않았다. 오늘은 카와자토가 아니라 그녀에게만 집중할 생각이었으니까.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이미 다 해버렸어. 지금 이순간까지 참을걸 그랬나. 하지만 후회는 안해. 그때는 그렇게 말했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 무엇보다 시라카와가의 사람은 후회따위는 하지 않아."
물론 살면서 어떻게 후회를 하지 않을까. 하지만 적어도 그 순간의 일에 대해선 유우키는 후회하지 않았다. 말을 아끼기보단, 필요할 때 하는 것이 더 좋을테니까. 어쩌면 이렇게 불꽃을 보는 미래 자체가 없었을테니까.
"솔직히 난 연애는 너무 서툴러. 집안일을 하고 공부를 하고, 이것저것 보좌를 하는 것보다 훨씬 어려워. 그렇기에 솔직히 네 눈에 안 맞는 것도 있을테고, 가볍게 싸울 수도 있고, 서로 토라질 수도 있다고 생각해. 하하. 차라리 이런 것도 가이드가 있거나 교육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좋을텐데. 이런 것은 어디에서도 안 가르쳐주거든. 하지만 너에게 거짓말은 하지 않고 언제나 솔직할 생각이야. 소홀히 하지 않고, 당당하게 너도 카와자토 일가를 모시는 이 자리도 다 손에 쥐고 싶어. 시라카와 가문의 사람은 욕심쟁이라던데, 그게 맞나봐."
자신의 어머니도 그랬고, 아마 그 위도 그러지 않았을까. 그렇게 생각하는 와중, 하늘 위에서 연쇄적으로 다섯 송이의 꽃이 펑 펑 펑 펑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아름답게 피어올랐고 그 뒤로 공작 날개가 화려하게 차르륵 펼쳐졌다.
"앞으로도 익숙해질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고, 장담할 순 없지만... 앞으로도 쭉 나랑 사귀어줄래? ...연애를 해보고 싶어서 하는 것을 넘어서서 정말로 주역이 되어서 해보자. 나는 네코바야시 히나의 남자친구가 되어보고 싶은 것이 아니라 남자친구이고 싶어. 너도 시라카와 유우키의 여자친구가 되어보고 싶은 것이 아니라 여자친구이지 않아줄래?"
일곱색의 무지개가 곡선을 그리면 차르르륵 검은 도화지 위에 그려지다 일제히 터지며 여기저기 홀씨를 만들어 밤하늘과 하나가 되어 검게 물들었다.
"...나랑 사귀어줘. 내 여자친구로 있어줘. 쭈욱. 히나."
환호성 속에서도 그 목소리만큼은 조용히 들리지 않았을까. 그만큼 둘의 사이는 가까웠고, 지금 이 순간만큼은 그 자리에 있었지만, 그 자리에서 독립되어 따로 있었으니까.
유우키의 손이 살며시 그녀의 턱으로 향했다.
"이건 내가 가져갈게. 다른 누구도 가져갈 수 없도록."
두 개의 검은 그림자가 하나가 되는 것을 그녀가 거부하지 않는다면, 그 숨소리는 이내 하나가 되어 조용히, 조용히 환호성 속에서 제 모습을 감춰냈을 것이다.
펑 터지는 소리와 함께 꽃이 한송이 피어오르다가 지고, 펑 터지는 소리와 함께 민들레 홀씨가 밤하늘 멀리멀리 사라져 우주와 하나가 되었고, 펑 터지는 소리와 함께 금색 폭포가 은하수를 가리며 새로운 강줄기를 만들어냈다. 같은 페턴의 불꽃이 아니라 다양한 페턴의 불꽃은 검은 도화지 위에서 여러가지 그림을 그려내며 공터에 있는 사람들의 환호성을 불러일으켰다.
"...?"
있잖아요. 라는 그녀의 목소리가 들려 유우키는 고개를 옆으로 돌려 히나를 바라봤다. 불꽃을 보지 않는 그녀의 시선은 어디로 향하는 것일까. 고개를 아래로 숙이며, 손등으로 얼굴을 가리고 몸을 웅크리는 그녀의 모습이 저 화려한 불꽃보다 더더욱 그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기적으로 그와 그녀의 얼굴색이 바뀌었다. 붉은색, 푸른색, 녹색, 보라색, 하얀색, 그리고 또 붉은색. 환호성이 주변을 덮으며 그 둘의 모습은 그곳에 있었으나 더 이상 그곳에 존재하지 않았다. 자신에게 기대는 히나의 어깨 위에 유우키는 손을 살며시 올렸다.
"고맙다는 것은 내가 할 말이야. 난생 처음으로 1:1로 여성과 불꽃놀이를 보는 거거든. 이거. 아. 아야나님은 예외야. 뭐, 성별로는 여자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여자라기보다는 아야나님이니까. 뭐, 아무 여자나 좋은 것은 아니고 사귀는 너니까 좋은 거지만."
그녀는 아마도 다른 곳에서 제 연인과 불꽃놀이를 보고 있겠지. 허나 어디에 있는지는 그다지 떠올리지 않았다. 오늘은 카와자토가 아니라 그녀에게만 집중할 생각이었으니까.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이미 다 해버렸어. 지금 이순간까지 참을걸 그랬나. 하지만 후회는 안해. 그때는 그렇게 말했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 무엇보다 시라카와가의 사람은 후회따위는 하지 않아."
물론 살면서 어떻게 후회를 하지 않을까. 하지만 적어도 그 순간의 일에 대해선 유우키는 후회하지 않았다. 말을 아끼기보단, 필요할 때 하는 것이 더 좋을테니까. 어쩌면 이렇게 불꽃을 보는 미래 자체가 없었을테니까.
"솔직히 난 연애는 너무 서툴러. 집안일을 하고 공부를 하고, 이것저것 보좌를 하는 것보다 훨씬 어려워. 그렇기에 솔직히 네 눈에 안 맞는 것도 있을테고, 가볍게 싸울 수도 있고, 서로 토라질 수도 있다고 생각해. 하하. 차라리 이런 것도 가이드가 있거나 교육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좋을텐데. 이런 것은 어디에서도 안 가르쳐주거든. 하지만 너에게 거짓말은 하지 않고 언제나 솔직할 생각이야. 소홀히 하지 않고, 당당하게 너도 카와자토 일가를 모시는 이 자리도 다 손에 쥐고 싶어. 시라카와 가문의 사람은 욕심쟁이라던데, 그게 맞나봐."
자신의 어머니도 그랬고, 아마 그 위도 그러지 않았을까. 그렇게 생각하는 와중, 하늘 위에서 연쇄적으로 다섯 송이의 꽃이 펑 펑 펑 펑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아름답게 피어올랐고 그 뒤로 공작 날개가 화려하게 차르륵 펼쳐졌다.
"앞으로도 익숙해질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고, 장담할 순 없지만... 앞으로도 쭉 나랑 사귀어줄래? ...연애를 해보고 싶어서 하는 것을 넘어서서 정말로 주역이 되어서 해보자. 나는 네코바야시 히나의 남자친구가 되어보고 싶은 것이 아니라 남자친구이고 싶어. 너도 시라카와 유우키의 여자친구가 되어보고 싶은 것이 아니라 여자친구이지 않아줄래?"
일곱색의 무지개가 곡선을 그리면 차르르륵 검은 도화지 위에 그려지다 일제히 터지며 여기저기 홀씨를 만들어 밤하늘과 하나가 되어 검게 물들었다.
"...나랑 사귀어줘. 내 여자친구로 있어줘. 쭈욱. 히나."
환호성 속에서도 그 목소리만큼은 조용히 들리지 않았을까. 그만큼 둘의 사이는 가까웠고, 지금 이 순간만큼은 그 자리에 있었지만, 그 자리에서 독립되어 따로 있었으니까.
유우키의 손이 살며시 그녀의 턱으로 향했다.
"이건 내가 가져갈게. 다른 누구도 가져갈 수 없도록."
두 개의 검은 그림자가 하나가 되는 것을 그녀가 거부하지 않는다면, 그 숨소리는 이내 하나가 되어 조용히, 조용히 환호성 속에서 제 모습을 감춰냈을 것이다.
88 아야나주 (47pMsu..Hw)
2024-03-24 (내일 월요일) 22:04:51
대충 거창하게 나의 주인이시여 썼는데
일본어로는 딱 네글자 「我が主よ」 라는 사실
원문 살리면서 쓰기 정 말 힘 들 다!!!!!!!
일본어로는 딱 네글자 「我が主よ」 라는 사실
원문 살리면서 쓰기 정 말 힘 들 다!!!!!!!
93 유우키주 (7VkEDrEJrc)
2024-03-24 (내일 월요일) 22:27:06
집착이 무서운 것은 일방적일때만이야! 일방적이지 않으면 그건 집착이 아니지! (미라클 논리)
95 카가리주 (7zHvHZ77nI)
2024-03-24 (내일 월요일) 22:32:54
얘들아
집착이 달지 않다니 그게 무슨 말이냐
달달함에도 제각각 종류가 다른 법이야
유우히는 풋풋하고 싱그러운 과일맛 청춘이고 야요이는 진하고 눅진한 가나슈맛 달달함이다(?)
집착이 달지 않다니 그게 무슨 말이냐
달달함에도 제각각 종류가 다른 법이야
유우히는 풋풋하고 싱그러운 과일맛 청춘이고 야요이는 진하고 눅진한 가나슈맛 달달함이다(?)
97 카가리주 (7zHvHZ77nI)
2024-03-24 (내일 월요일) 22:44:53
>>96 원래 셀프 분석이 가장 어려운 법입니다
나도 몰?루?겠네....🙄
이건 다른 사람들한테 부탁하겠다(?)
나도 몰?루?겠네....🙄
이건 다른 사람들한테 부탁하겠다(?)
98 카가리주 (7zHvHZ77nI)
2024-03-24 (내일 월요일) 22:47:35
왜..... 벌써 11시지.....?
나 일단 내일을 위한 출근 준비부터 할게......우우 곧 백수니까 출근 싫어도 힘내자......🥹🥹🥹
나 일단 내일을 위한 출근 준비부터 할게......우우 곧 백수니까 출근 싫어도 힘내자......🥹🥹🥹
105 센주 (oaHtxR3pps)
2024-03-24 (내일 월요일) 22:59:40
유우히의 달달함이 스위츠라고 한다면
카야의 달달함은 떡볶이 매우 맛을 먹고 나서 얼큰한데 어딘가 단 맛이 나는 그런 느낌입니다(끄덕
카야의 달달함은 떡볶이 매우 맛을 먹고 나서 얼큰한데 어딘가 단 맛이 나는 그런 느낌입니다(끄덕
106 센주 (oaHtxR3pps)
2024-03-24 (내일 월요일) 23:02:42
다르게 이야기하면
소프트 얀데레 불량 소녀와 천연(얀데레 급은 아니지만 집착 있음) 소녀가 연애하는 느낌?(데굴
소프트 얀데레 불량 소녀와 천연(얀데레 급은 아니지만 집착 있음) 소녀가 연애하는 느낌?(데굴
107 센주 (oaHtxR3pps)
2024-03-24 (내일 월요일) 23:04:10
그러니 오늘 일하면서 떠올린 것
가챠에서
[마라 먹고 매워서 끼에엥하는] 아야나가 나오면 개그 이벤트 픽업으로 재밌겠다
[호패의 무신] 카가리가 나와서 멋들어진 대사를 하면 뭘 할까
이런 아야카미 망상으로 보냈음
가챠에서
[마라 먹고 매워서 끼에엥하는] 아야나가 나오면 개그 이벤트 픽업으로 재밌겠다
[호패의 무신] 카가리가 나와서 멋들어진 대사를 하면 뭘 할까
이런 아야카미 망상으로 보냈음
112 센주 (oaHtxR3pps)
2024-03-24 (내일 월요일) 23:09:59
https://picrew.me/en/image_maker/1721661
그러니 흑백 픽크루 버전 유우키 주세요(?
그러니 흑백 픽크루 버전 유우키 주세요(?
115 유우키주 (7VkEDrEJrc)
2024-03-24 (내일 월요일) 23:12:40
>>112 이거 시트 스레에 가면 내가 이걸로 만든 유우키 있어! 그걸로 대체한다! (어?)
116 센주 (oaHtxR3pps)
2024-03-24 (내일 월요일) 23:13:00
>>114 저 색이 나온다->아! 난 이미 죽기 5초 전이구나!
하면 된다구
방사능에 쩔어있다는 것이니까
하면 된다구
방사능에 쩔어있다는 것이니까
117 센주 (oaHtxR3pps)
2024-03-24 (내일 월요일) 23:13:44
>>115 비겁한 수를...
https://picrew.me/en/image_maker/404676
그럼 이걸로 주세요(드러눕기
https://picrew.me/en/image_maker/404676
그럼 이걸로 주세요(드러눕기
119 유우키주 (7VkEDrEJrc)
2024-03-24 (내일 월요일) 23:30:18
https://picrew.me/share?cd=QEPPqvzcV3
원래 이렇게 픽크루 잘 안 만드는데!
하루에 2번이나 만들다니! 하지만 요청이 있으니 일단 만든다!!
원래 이렇게 픽크루 잘 안 만드는데!
하루에 2번이나 만들다니! 하지만 요청이 있으니 일단 만든다!!
127 카가리주 (7zHvHZ77nI)
2024-03-24 (내일 월요일) 23:59:10
나는 돌아오다
다들 하이~ 오늘은 꽤 많이 조용했네😯 이런 날도 있는 법이지! 다들 3월 일정에 지쳐버린 걸까....🥺
>>112 아무도 요청한 적 없지만 이 픽크루 마음에 들어서 만들어 왓읍니다
https://picrew.me/share?cd=tkmpYK6S1J #Picrew #探索者よ探索しろ
다들 하이~ 오늘은 꽤 많이 조용했네😯 이런 날도 있는 법이지! 다들 3월 일정에 지쳐버린 걸까....🥺
>>112 아무도 요청한 적 없지만 이 픽크루 마음에 들어서 만들어 왓읍니다
https://picrew.me/share?cd=tkmpYK6S1J #Picrew #探索者よ探索しろ
128 아야나주 (sFmsvbWqPY)
2024-03-25 (모두 수고..) 00:00:11
카가리쭈 어서와
나 심심햇어 (벌러덩)
>>126 이제 내 답레만 올라가면 된다
Wwwwwwwwwwwwwwwwwwwwwwww
나 심심햇어 (벌러덩)
>>126 이제 내 답레만 올라가면 된다
Wwwwwwwwwwwwwwwwwwwwwwww
130 아야나주 (sFmsvbWqPY)
2024-03-25 (모두 수고..) 00:03:35
개인적으로 카야 해석은
스스로 우물에 들어가기를 선택한 개구리 거든요
하지만티라노사우르스에게사랑에빠진걸어떡합니까??
바로 영원 맹세 간다
아야나는 노빠꾸직진의 개구리인 것이와요
스스로 우물에 들어가기를 선택한 개구리 거든요
하지만티라노사우르스에게사랑에빠진걸어떡합니까??
바로 영원 맹세 간다
아야나는 노빠꾸직진의 개구리인 것이와요
131 카가리주 (kimNGZQZyI)
2024-03-25 (모두 수고..) 00:04:19
>>126 이열~~~ 유우히 키스했잖냐wwwwwwwwwww
>>128 어림도 없지(짤)
아야나주도 하이하이
뭐하고 놀아줄까?😘
>>128 어림도 없지(짤)
아야나주도 하이하이
뭐하고 놀아줄까?😘
132 아야나주 (sFmsvbWqPY)
2024-03-25 (모두 수고..) 00:04:34
>>127 픽크루는? 옛날 쭈인님ver 인 걸로 알겟읍니다
하 맛있다
오늘의 나 제법 frog소리력 돌아왓어요
하 맛있다
오늘의 나 제법 frog소리력 돌아왓어요
135 카가리주 (kimNGZQZyI)
2024-03-25 (모두 수고..) 00:12:04
>>132 옛날 ver 맞다😉 이제는 옛날 버전이라고 말하는 것도 귀찮아진wwwwwww
>>133 그렇다면
이열~~~ 유우키 키스 갈기려고 하잖냐wwwwwwww
>>133 그렇다면
이열~~~ 유우키 키스 갈기려고 하잖냐wwwwwwww
136 아이자와 히데미 - 조몬 야요이 (32ZO8gvozU)
2024-03-25 (모두 수고..) 00:12:16
situplay>1597041362>987
수없는 죽음과 이별, 그리고 사랑. 고통과 상실.
우리는 그곳에서 길을 잃었어. 그렇게 가장 깊은 어둠 속에서 얼굴을 마주하고 말았네.
그늘 속에 감춰 있던 창백한 얼굴은 누군가를 향하고 있는걸까.
서광(曙光)이 피어오르고 채하(彩霞)가 드리우는 것은 일순간의 풍경. 끝을 알고 있기에 아름다운 것.
그가 기꺼이 야음(夜陰)에 잠길 수 있었던건. 그런 찰나의 아름다움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금 당신은 어때? 갈라진 파편의 일부가 나지막히 속삭여온다.
소매를 따라 번져가는 의미마저도 내것이 된듯 감겨오는 팔을 따라 숨을 죽였다.
동에 날아오른 하루살이는 저녁을 바라다 스러지고 여름을 사는 매미는 다른 계절을 모른다.
그렇듯 지극히 평범한 이 소년 또한 알지 못할 것이다. 육신이라는 작은 그릇에 담긴 고뇌가 얼마나 커다란 것인지.
무한한 결핍은 언제쯤 채워질 수 있을까. 하늘에 닿은 목소리는 알고 있을까.
어찌 됐든, 한때의 소년에게는 중요하지 않을 숙제다. 이어지는 초침을 따라잡기에도 가슴은 너무나도 벅차올라서.
그럼에도 영원을 바라는건 마찬가지던가. 신과 인간의 시간은 다르지만 그 의미는 크게 다르지 않아.
시작도 끝도 잊어버린채. 오로지 이 순간에 잠겨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잊혀지지 않게. 그려지는 추억을 따라. 깊은 숨을 삼키며.
후회하기 전에 담아두어야지. 지금 닿고 있는 숨결과 목소리. 어울리지 않게 떨리는 눈동자까지도.
"조몬 선배님, …누나야, 야요이 누나야."
밀려오는 감정을 따라 밤하늘을 수놓은 찬란한 불꽃. 매 순간 눈과 귀가 멀어버릴 것만 같아 외쳐버렸다.
이토록 눈부신 밤하늘에도 시선을 뗄수 없는건. 가장 어두운 밤이 가장 빛나는 별을 만들기 때문이 아닐까.
모두가 아름다운 불꽃을 바라보고 있을때. 까만 눈동자는 그보다 고요한 어둠을 바라보았다.
가장 어두운 자리에서 가장 밝은 빛을 볼 수 있기에. 가장 깊은 곳에서 바라본 세상은 너무나도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내 억수로 좋아한디…"
따뜻한 체온이 감싸오는 기분 좋은 포근함이, 이 터질 듯한 숨소리가. 내가 지금 여기에 살아있다는걸 느끼게 만들어.
오래 전부터 전하고 싶었던 한마디가 솔직해진 지금에서야 간신히 새어나오네.
사랑한다거나 행복하다거나. 그런 말보다 지금 이대로가 좋아. 그저 이렇게 있는것만으로도.
언어와 몸짓으로 설명하는 일따위 더이상 필요없이. 그저 이 순간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아주 천천히 흘러갔으면 좋겠어.
수많은 별빛으로 물든 마츠리의 밤.
하지만 나를 향해 반짝이는 이름이 있어 고개를 들 필요는 없어.
그래서, 나는 좋아하게 됐네. 지금 이 순간을.
138 아야나주 (sFmsvbWqPY)
2024-03-25 (모두 수고..) 00:13:41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139 아야나주 (sFmsvbWqPY)
2024-03-25 (모두 수고..) 00:15:04
이기세로 마라 시키러 간다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140 히데미주 (32ZO8gvozU)
2024-03-25 (모두 수고..) 00:17:06
ㅋㅋㅋㅋㅋㄱㅋㅋㅋ 아니... 너무 좋아한다 🔨🔨🔨🔨 으아아아아아악!!!!!!!!!!
하..... 🥺
하..... 🥺
142 히데미주 (32ZO8gvozU)
2024-03-25 (모두 수고..) 00:20:57
>>141
크아아아아아 아아악............!! 🔨🔨🔨
마이 무라!!!!!!!!!
크아아아아아 아아악............!! 🔨🔨🔨
마이 무라!!!!!!!!!
143 카가리주 (kimNGZQZyI)
2024-03-25 (모두 수고..) 00:21:23
아!!!!!!!!!!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전부터 요이히데 주식에 올인하고 있었다!!!!!!!!!!!!!!!!!!
>>134 조아요
흠......... 어디서부터 썰 풀어볼까
선제시 부탁(?)
>>134 조아요
흠......... 어디서부터 썰 풀어볼까
선제시 부탁(?)
144 유우키주 (5b77q.a/N.)
2024-03-25 (모두 수고..) 00:23:46
>>1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이렇게 표현해?! 맞는 말이네!
오...4호 커플인거야? 축하해! 축하해! 정말 축하해!!
오...4호 커플인거야? 축하해! 축하해! 정말 축하해!!
147 히데미주 (32ZO8gvozU)
2024-03-25 (모두 수고..) 00:27:47
악!!!!!!!!!!!! 🥺 나기상이랑 슴슴주 왔다갔자나???? 크아아악.... 답레 고민하는 사이에............
이번 여름은 유난히 달다구리하네요...... 🤭 카야에 유우히에.... 당뇨병 올거같음 나
이번 여름은 유난히 달다구리하네요...... 🤭 카야에 유우히에.... 당뇨병 올거같음 나
150 아야나주 (sFmsvbWqPY)
2024-03-25 (모두 수고..) 00:28:53
>>143 사실 나는 비유를 잘 못합니다
하지만? 카야 역극하면서 예쁜 표현 많이 해보고 싶어졋음
당연함. 카가리쭈 레스가 너무 맛잇음
그런고로 쓰는 카야 비유
동화로 치자면 빨강망토가 늑대에게 쪼아해요 하면서 노빠꾸잡아먹히러가기직진 하는 격 아닙니가?
늑대도 당황할 노빠꾸직진 빨강망토가 해냅니다
하지만? 카야 역극하면서 예쁜 표현 많이 해보고 싶어졋음
당연함. 카가리쭈 레스가 너무 맛잇음
그런고로 쓰는 카야 비유
동화로 치자면 빨강망토가 늑대에게 쪼아해요 하면서 노빠꾸잡아먹히러가기직진 하는 격 아닙니가?
늑대도 당황할 노빠꾸직진 빨강망토가 해냅니다
152 유우키주 (5b77q.a/N.)
2024-03-25 (모두 수고..) 00:30:00
어...이미 고백 답변 주고받은거 아니었어? (갸웃)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니면 일단 두고보지 뭐!!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니면 일단 두고보지 뭐!!
154 아야나주 (sFmsvbWqPY)
2024-03-25 (모두 수고..) 00:30:54
이보세요
야요이주 레스 보니 망치 휘두를 필요 없을거같아요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야요이주 레스 보니 망치 휘두를 필요 없을거같아요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155 카가리주 (kimNGZQZyI)
2024-03-25 (모두 수고..) 00:35:40
>>147 그치 이번 여름은 너무너무 달달해.....😋😋
>>150 비유를... 못한다고....... .?
그럼 그동안의 야무진 글은 다 무엇이었단 말인가....😯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글 쓸 때 괜찮은 표현을 찾느라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인데 고민하는 보람이 있네 히히히히
ㅋㅋㅋㅋㅋ노빠꾸 잡아먹히기를 넘어서 대뜸 입 벌리달라면서 늑대 주둥이에 머리 들이밀고 뽀뽀부터 갈기는 격이죠wwwwwwwwww그래서 빨간망토 아야나의 할머니는 누구야(?)
>>150 비유를... 못한다고....... .?
그럼 그동안의 야무진 글은 다 무엇이었단 말인가....😯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글 쓸 때 괜찮은 표현을 찾느라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인데 고민하는 보람이 있네 히히히히
ㅋㅋㅋㅋㅋ노빠꾸 잡아먹히기를 넘어서 대뜸 입 벌리달라면서 늑대 주둥이에 머리 들이밀고 뽀뽀부터 갈기는 격이죠wwwwwwwwww그래서 빨간망토 아야나의 할머니는 누구야(?)
156 히데미주 (32ZO8gvozU)
2024-03-25 (모두 수고..) 00:37:02
(대충 코유키주가 항상 올리는 하이쿠 소녀 짤)
예 머 그렇지만~~~~~~~ 오늘치 기력을 다 써버려서...... 타격감 좋은 반응을 못보이겠어 🥺🥺🥺 제법 흐느적해요..
예 머 그렇지만~~~~~~~ 오늘치 기력을 다 써버려서...... 타격감 좋은 반응을 못보이겠어 🥺🥺🥺 제법 흐느적해요..
157 히데미주 (32ZO8gvozU)
2024-03-25 (모두 수고..) 00:37:43
카가리주 이 시간에 이렇게 활발한 모습 첨봐 😲😲 이제 정말 새벽반에 대격변 시기가 오는건가...
159 아야나주 (sFmsvbWqPY)
2024-03-25 (모두 수고..) 00:41:06
>>155 생각해보니 할머니가 누군지를 모르겟네
아 몰라 할머니(모브) 라 칩시다(?????????)
아니 하지만 들어보세요
저 진짜 비유표현 짱못하거든요
F치고는 지나칠정도로 T스러운 직유법 표현만 주구장창 쓰고 잇거든요???????
하 나도 맛깔나는 비유법 표현 쓰고싶다진짜
아 몰라 할머니(모브) 라 칩시다(?????????)
아니 하지만 들어보세요
저 진짜 비유표현 짱못하거든요
F치고는 지나칠정도로 T스러운 직유법 표현만 주구장창 쓰고 잇거든요???????
하 나도 맛깔나는 비유법 표현 쓰고싶다진짜
161 카가리주 (kimNGZQZyI)
2024-03-25 (모두 수고..) 00:43:32
>>156 얘들아 히데주 지금 딸피래
지금이 딜타임이다 가자!!!!!!!!!
>>1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직장생활 때문에 피폐해지고 있었는데 곧 백수 될 예정이라서 멘탈이 절로 회복됐나봐...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지금이 딜타임이다 가자!!!!!!!!!
>>1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직장생활 때문에 피폐해지고 있었는데 곧 백수 될 예정이라서 멘탈이 절로 회복됐나봐...ㅋㅋㅋㅋㅋㅋㅋ ㅋㅋ
162 히데미주 (32ZO8gvozU)
2024-03-25 (모두 수고..) 00:45:16
>>158
너무 달아서 쓰러질것 같아요........ 🥺🥺
>>159 >>160
아야나쭈 요새 법령 공부에 몰두하더니........ 슬럼프 왔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시여 이거........ 입꼬리가 눈까지 닿겠어 🤭🤭
>>161
크아아아아아 아아악............. 이젠 캐해를 넘어 오너해까지 와버렸어 카가리주........
나참치는 에스퍼 계열에 야케요......... 갸아아아악....
너무 달아서 쓰러질것 같아요........ 🥺🥺
>>159 >>160
아야나쭈 요새 법령 공부에 몰두하더니........ 슬럼프 왔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시여 이거........ 입꼬리가 눈까지 닿겠어 🤭🤭
>>161
크아아아아아 아아악............. 이젠 캐해를 넘어 오너해까지 와버렸어 카가리주........
나참치는 에스퍼 계열에 야케요......... 갸아아아악....
163 아야나주 (sFmsvbWqPY)
2024-03-25 (모두 수고..) 00:46:21
나 제법 의지의 한국인
결국 이시간에 시키는데 성공했어요
아 4호터졌는데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이시간에 시키는데 성공했어요
아 4호터졌는데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7 히데미주 (32ZO8gvozU)
2024-03-25 (모두 수고..) 00:48:36
>>165
님 제법 미식을 아시네요.. 하 갑자기 맥주 땡기네....... 아 안돼......... 어제 마셨어......... 🥺🥺
님 제법 미식을 아시네요.. 하 갑자기 맥주 땡기네....... 아 안돼......... 어제 마셨어......... 🥺🥺
168 아야나주 (sFmsvbWqPY)
2024-03-25 (모두 수고..) 00:49:26
>>167 지금 커피 한잔 더 마셔도 레스주들 얼마안가서 다 자러갈걸 알기에 아이스티 시킴 나 잘햇지
169 카가리주 (kimNGZQZyI)
2024-03-25 (모두 수고..) 00:50:16
>>159 조아요 그건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니니까 대충 넘기자🙄
아야나주 F였어?? F랑 가까운 T인줄 알았음 나를 속이다니 대단하군.....(?)
잉 나는 간결하면서도 멋들어지게 쓰는 건 잘 못해서 아야나주 특유의 깔끔한 서술 좋아해...😘 각자의 문체 별 매력이 있다구
>>162 케케케케 에스퍼에 취약하다니
히데주는 격투나 벌레 계열이구나(?)
아야나주 F였어?? F랑 가까운 T인줄 알았음 나를 속이다니 대단하군.....(?)
잉 나는 간결하면서도 멋들어지게 쓰는 건 잘 못해서 아야나주 특유의 깔끔한 서술 좋아해...😘 각자의 문체 별 매력이 있다구
>>162 케케케케 에스퍼에 취약하다니
히데주는 격투나 벌레 계열이구나(?)
170 히데미주 (32ZO8gvozU)
2024-03-25 (모두 수고..) 00:51:00
>>168
아고 자랬다 자랬쒀요~~~ (탱탱볼 나데나데)
솔찌 2월달의 그 광기는 다시 못봐 🥺 나도 오늘 허리 다쳐서 얼마 못버티고 쓰러질듯......
아고 자랬다 자랬쒀요~~~ (탱탱볼 나데나데)
솔찌 2월달의 그 광기는 다시 못봐 🥺 나도 오늘 허리 다쳐서 얼마 못버티고 쓰러질듯......
174 히데미주 (32ZO8gvozU)
2024-03-25 (모두 수고..) 00:54:15
>>169
그 렇 다 ❗ ❗ ❗ 나는 격투 타입 슉슈슈슈슉 🔨 슉슉 🔨 멘탈 싸움에 야케요... 🥺
아야나주의 매력이라면 여억시 통통 튀는 그 얌체공 같은 캐입이지 🤭🤭🤭
그 렇 다 ❗ ❗ ❗ 나는 격투 타입 슉슈슈슈슉 🔨 슉슉 🔨 멘탈 싸움에 야케요... 🥺
아야나주의 매력이라면 여억시 통통 튀는 그 얌체공 같은 캐입이지 🤭🤭🤭
176 아야나주 (sFmsvbWqPY)
2024-03-25 (모두 수고..) 00:55:36
>>169 이보세요
놀라운 사실 알려드릴게요
저......INFJ 입니다.
놀랍게도 그렇습니다 카가리쭈 엠비티아이 뭐엿지???
Wwwwwwwwwwwwwwwwwwwwwwwwwww
뭔가뭔가 레스를 쓰다보니 맛나게? 읽혀지고 싶은 욕심이 생기고 그런걸보니 이것이 쭈인님에 대한 사랑??? 이 반영된 것인가????? 라는 frog소리를 해봄
아무튼간에 비유로 돌아가서 얘네 비유하자면 마왕에게 냅다 청혼하는 용사가 아닐까 (???????)
놀라운 사실 알려드릴게요
저......INFJ 입니다.
놀랍게도 그렇습니다 카가리쭈 엠비티아이 뭐엿지???
Wwwwwwwwwwwwwwwwwwwwwwwwwww
뭔가뭔가 레스를 쓰다보니 맛나게? 읽혀지고 싶은 욕심이 생기고 그런걸보니 이것이 쭈인님에 대한 사랑??? 이 반영된 것인가????? 라는 frog소리를 해봄
아무튼간에 비유로 돌아가서 얘네 비유하자면 마왕에게 냅다 청혼하는 용사가 아닐까 (???????)
177 히데미주 (32ZO8gvozU)
2024-03-25 (모두 수고..) 00:56:52
>>176
가리가리주는 INFP인걸루 알고있어 🤔 확실히 잉뿌삐는 범접할수 없는 예술풍이 있단 말야.... 역시 MBTI는 과학
가리가리주는 INFP인걸루 알고있어 🤔 확실히 잉뿌삐는 범접할수 없는 예술풍이 있단 말야.... 역시 MBTI는 과학
185 히데미주 (32ZO8gvozU)
2024-03-25 (모두 수고..) 00:59:26
>>181
잘됐다 🥺 의사선생님 허리에 침좀 꽂아주세요... 나 아까 허리 삐어서 지금 침대신세야.... ㅋㅋㅋㅋㄱㅋㅋㅋ
잘됐다 🥺 의사선생님 허리에 침좀 꽂아주세요... 나 아까 허리 삐어서 지금 침대신세야.... ㅋㅋㅋㅋㄱㅋㅋㅋ
191 히데미주 (32ZO8gvozU)
2024-03-25 (모두 수고..) 01:01:20
>>182
앗
인간-인간, 신-신, 신-요괴, 인간-신 페어까지 나왔으니
다음은 인간-요괴 차례인가... 🤭 (몽말인지 알지??)
>>184
하.. 전 북북할아범이 기관총세례 피하는 짤 떠올림..
앗
인간-인간, 신-신, 신-요괴, 인간-신 페어까지 나왔으니
다음은 인간-요괴 차례인가... 🤭 (몽말인지 알지??)
>>184
하.. 전 북북할아범이 기관총세례 피하는 짤 떠올림..
193 히나주 (5rm1nJWlT2)
2024-03-25 (모두 수고..) 01:03:07
>>190
유우키주가 얼른 올려버리자고 하는 거 잘 봤어....
하... 달다 진짜
답레는 내일 퇴근하고 가져올게
반응 기대해줘 ㅋㅋㅋㅋㅋ
유우키주가 얼른 올려버리자고 하는 거 잘 봤어....
하... 달다 진짜
답레는 내일 퇴근하고 가져올게
반응 기대해줘 ㅋㅋㅋㅋㅋ
196 히데미주 (32ZO8gvozU)
2024-03-25 (모두 수고..) 01:04:02
>>187
크악!!!!!!!!!!! 킷싸마아아아악~~~~~~ (털썩)
>>192
우씨 뭐래~~~~~ 😑 딥스하다가 다친거거등요?? 오늘 너무 무식하게 할딱였나봐 🥺
크악!!!!!!!!!!! 킷싸마아아아악~~~~~~ (털썩)
>>192
우씨 뭐래~~~~~ 😑 딥스하다가 다친거거등요?? 오늘 너무 무식하게 할딱였나봐 🥺
197 센주 (sYR3P1VLi2)
2024-03-25 (모두 수고..) 01:04:22
헬창이 되지않으면 나갈수 없는 방에 갇혀서 강제로 아령 운동을 시작하게 된 아오이..
까지 떠오름(?)
까지 떠오름(?)
198 유우키주 (5b77q.a/N.)
2024-03-25 (모두 수고..) 01:04: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무슨...ㅋㅋㅋㅋㅋㅋㅋ
>>193 반응을 기대해주라니! ㅋㅋㅋㅋ 내일 퇴근하고 오면 대체 무슨 답레가 있는거야! ㅋㅋㅋㅋㅋ
>>193 반응을 기대해주라니! ㅋㅋㅋㅋ 내일 퇴근하고 오면 대체 무슨 답레가 있는거야! ㅋㅋㅋㅋㅋ
200 히나주 (5rm1nJWlT2)
2024-03-25 (모두 수고..) 01:05:34
>>196
허리 삐는거 아빠만 그러는줄알았는데...
히데주 아빠 허리에 파스 붙여주고싶다🤭🤭
허리 삐는거 아빠만 그러는줄알았는데...
히데주 아빠 허리에 파스 붙여주고싶다🤭🤭
203 히나주 (5rm1nJWlT2)
2024-03-25 (모두 수고..) 01:09:05
>>200
히데주의 아빠가 아니라 히데주를 아빠라고 부르는거야....
>>201
이건 올라가 아니고 몰라다@!!
취해서 와서 미안
꼬르륵 한다......
히데주의 아빠가 아니라 히데주를 아빠라고 부르는거야....
>>201
이건 올라가 아니고 몰라다@!!
취해서 와서 미안
꼬르륵 한다......
205 히데미주 (32ZO8gvozU)
2024-03-25 (모두 수고..) 01:10:05
>>199
크아악 날 어디로 데려가는거시냐 🤯🤯🤯 (파닥파닥)
>>200
하.. 나도 낡았나 행레레에 무너지다니..
아무래도 그간 쌓여온 치맥 마일리지가... 🥺
안그래도 폼롤러 왕창 굴리고 동전 파스 붙였다우............
크아악 날 어디로 데려가는거시냐 🤯🤯🤯 (파닥파닥)
>>200
하.. 나도 낡았나 행레레에 무너지다니..
아무래도 그간 쌓여온 치맥 마일리지가... 🥺
안그래도 폼롤러 왕창 굴리고 동전 파스 붙였다우............
206 유우키주 (5b77q.a/N.)
2024-03-25 (모두 수고..) 01:10:19
적당한 기대는 항상 하고 있어!
일단 위의 답레는 그래도 불꽃놀이 펑펑 터지는데 적당히 넘기긴 싫어서 나름대로 생각 좀 하다가 쓴 거긴 한데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고... 다른 이들의 불꽃놀이 터질때의 클라이맥스도 매우 멋지더라!
내가 아주 잘 보고 있어. 껄껄.
일단 위의 답레는 그래도 불꽃놀이 펑펑 터지는데 적당히 넘기긴 싫어서 나름대로 생각 좀 하다가 쓴 거긴 한데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고... 다른 이들의 불꽃놀이 터질때의 클라이맥스도 매우 멋지더라!
내가 아주 잘 보고 있어. 껄껄.
207 아야카미 ◆.N6I908VZQ (pIl8WJx9qw)
2024-03-25 (모두 수고..) 01:10:34
대충 보니 4호 커플이 무사히 나온 모양이군
훗 훗 훗 ... 🤭
정주행하게 해줘...
훗 훗 훗 ... 🤭
정주행하게 해줘...
208 아야나주 (sFmsvbWqPY)
2024-03-25 (모두 수고..) 01:11:19
>>207 캡틴캡틴아 나랑같이 오늘새벽 불태워줄거지?
4호가 나왓는데 이정도는 같이 하 자
4호가 나왓는데 이정도는 같이 하 자
209 히데미주 (32ZO8gvozU)
2024-03-25 (모두 수고..) 01:11:41
>>204
아 설마 아야쭈도 나랑 같은 대목에서 그래 느낀것?? ㅋㅋㅋㅋㄱㅋㅋㅋ
>>207
캡틴 어서와 🥺🥺 그런데 주말인데도 왜 바빠보이시죠...........
아 설마 아야쭈도 나랑 같은 대목에서 그래 느낀것?? ㅋㅋㅋㅋㄱㅋㅋㅋ
>>207
캡틴 어서와 🥺🥺 그런데 주말인데도 왜 바빠보이시죠...........
210 아야카미 ◆.N6I908VZQ (pIl8WJx9qw)
2024-03-25 (모두 수고..) 01:12:02
정주행도 못하는 내 처지가 보이지 않느냐 😇
내일은 진짜 나츠마츠리 일상 구해야지
내일은 진짜 나츠마츠리 일상 구해야지
214 히나주 (5rm1nJWlT2)
2024-03-25 (모두 수고..) 01:13:09
>>206
먀아아아악 껄껄 하고 할아버지처럼 웃지 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레는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 설레서 지금 다리 꽈배기 됐다니까??
나도 유우키주가 만족할 수 있도록 답레 예쁘게 써와보도록 할거니까!!!¡!
먀아아아악 껄껄 하고 할아버지처럼 웃지 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레는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 설레서 지금 다리 꽈배기 됐다니까??
나도 유우키주가 만족할 수 있도록 답레 예쁘게 써와보도록 할거니까!!!¡!
216 히데미주 (32ZO8gvozU)
2024-03-25 (모두 수고..) 01:14:53
>>210
왜 떠나간 카즈키주가 자꾸 캡틴 얼굴에 스쳐가는가 🥺 현생 영고라인이라 그런건가....
크아아아아 아악... 그래도 주말에는 쉬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말라가는 캡틴에 물뿌리기)
>>211
슬슬 올때 됐는데 주문 밀렸나?? 🤔 아 근데 나도 먹을거 얘기 들으니까 배고프넹
왜 떠나간 카즈키주가 자꾸 캡틴 얼굴에 스쳐가는가 🥺 현생 영고라인이라 그런건가....
크아아아아 아악... 그래도 주말에는 쉬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말라가는 캡틴에 물뿌리기)
>>211
슬슬 올때 됐는데 주문 밀렸나?? 🤔 아 근데 나도 먹을거 얘기 들으니까 배고프넹
217 아야카미 ◆.N6I908VZQ (pIl8WJx9qw)
2024-03-25 (모두 수고..) 01:15:25
내가 현생에서 죽는 한이 있더라도 혼은 남아 아야카미 어장은 이끌 테니까 ( ??? )
>>213 어라 그러게요... 크아악
>>213 어라 그러게요... 크아악
218 아야나주 (sFmsvbWqPY)
2024-03-25 (모두 수고..) 01:16:16
테루주 지금은 안보이는거 보니 내일수업을 위해서 일찍자러간듯 wwwwwwwwwwwwwwwwwwww
219 히데미주 (32ZO8gvozU)
2024-03-25 (모두 수고..) 01:16:33
>>213
님아 테루주 소환해보세요 뭔가 나타나실듯 🤭 우히히히히히히
>>217
안돼!!!!!!!!!! 죽지마 캡틴!!!!!!!!! (격한 심폐소생술)
님아 테루주 소환해보세요 뭔가 나타나실듯 🤭 우히히히히히히
>>217
안돼!!!!!!!!!! 죽지마 캡틴!!!!!!!!! (격한 심폐소생술)
220 카가리주 (kimNGZQZyI)
2024-03-25 (모두 수고..) 01:16:59
그나저나 드디어 신-인간이 나왔구나!!! 이제 남은 건 신-신이랑 요괴-인간 조합인가...🤔
>>1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뭐야 짤 귀엽다🥰🥰🥰 근데 이렇게 힘찬 짤이랑 다르게 허리 삐었다고...? 히데주 괜찮아?🥺🥺🥺
>>176 헐 아야나주 계획형이구나... 나는 INFP야 헤헤
그다지 frog 소리가 아니라 사실 아닌??wwwww 님 저랑 야마머시기 사랑하잖아여😏
하... 마왕썰 마음에 드는데 얘도 종족 오니 같은 걸로 할걸 그랬다 머리에 뿔 달 수 있게(?)
키에엑
아니 갸아악
나 슬슬 침몰 타이밍이 됐어요...🥺🥺 다들 굿바이
캡틴은 어서오라구~
>>1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뭐야 짤 귀엽다🥰🥰🥰 근데 이렇게 힘찬 짤이랑 다르게 허리 삐었다고...? 히데주 괜찮아?🥺🥺🥺
>>176 헐 아야나주 계획형이구나... 나는 INFP야 헤헤
그다지 frog 소리가 아니라 사실 아닌??wwwww 님 저랑 야마머시기 사랑하잖아여😏
하... 마왕썰 마음에 드는데 얘도 종족 오니 같은 걸로 할걸 그랬다 머리에 뿔 달 수 있게(?)
키에엑
아니 갸아악
나 슬슬 침몰 타이밍이 됐어요...🥺🥺 다들 굿바이
캡틴은 어서오라구~
222 오너 이벤트 ◆.N6I908VZQ (pIl8WJx9qw)
2024-03-25 (모두 수고..) 01:17:17
>>현생 영고라인<<
그래도 잠깐 온 겸 이건 해보고 갈까...
.dice 1 100. = 88
그래도 잠깐 온 겸 이건 해보고 갈까...
.dice 1 100. = 88
226 히데미주 (32ZO8gvozU)
2024-03-25 (모두 수고..) 01:19:03
>>220
가끔 소소하게 사고가 일어나거덩요 🥺 카가리주 쫀밤...!!!
>>221
두근두근... 진짜 올까..
.dice 1 100. = 38 일단 롤!!!
가끔 소소하게 사고가 일어나거덩요 🥺 카가리주 쫀밤...!!!
>>221
두근두근... 진짜 올까..
.dice 1 100. = 38 일단 롤!!!
229 유우키주 (5b77q.a/N.)
2024-03-25 (모두 수고..) 01:20:57
>>214 홀홀홀홀 하고 웃는 것은 아니니까 된거잖아!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마음에 든다면 다행이야!!
>>217 으아아악...죽으면 안돼!!
>>220 잘 자! 카가리주!!
나도 이만 자러 갈게! 다들 잘 자! 좋은 밤!
>>217 으아아악...죽으면 안돼!!
>>220 잘 자! 카가리주!!
나도 이만 자러 갈게! 다들 잘 자! 좋은 밤!
232 오너 이벤트 ◆.N6I908VZQ (pIl8WJx9qw)
2024-03-25 (모두 수고..) 01:22:00
유우키주도 잘자고
나도 어서 다시 가봐야 되는지라 다이스 정정
.dice 1 100. = 79
나도 어서 다시 가봐야 되는지라 다이스 정정
.dice 1 100. = 79
233 히데미주 (32ZO8gvozU)
2024-03-25 (모두 수고..) 01:22:06
유우키주도 오늘 갈 시간 살짝 오버하긴 했네 🥺 역시 여름의 힘인가... 쫀밤쫀밤~~!!!!
241 아야카미 ◆.N6I908VZQ (pIl8WJx9qw)
2024-03-25 (모두 수고..) 01:28:09
이런 안되겠다
급히 가야돼 갖고 오늘 새벽 오너 이벤트는 서비스 종료다
히나주는 잘자고
간다아 아 아 앗
급히 가야돼 갖고 오늘 새벽 오너 이벤트는 서비스 종료다
히나주는 잘자고
간다아 아 아 앗
242 히나주 (5rm1nJWlT2)
2024-03-25 (모두 수고..) 01:28: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 너무웃긴다
>>239
먀아아아아아아아아아!!!!!!!!!!¡!!
>>240
동물학대라서????
>>239
먀아아아아아아아아아!!!!!!!!!!¡!!
>>240
동물학대라서????
248 히나주 (5rm1nJWlT2)
2024-03-25 (모두 수고..) 01:32:37
피돈 꼬치 하니까 갑자기 타피오카펄 23개 꼬챙이에 꽂아서 장작불에 돌돌 굽는 상상한 저 정상인가요
261 히데미주 (32ZO8gvozU)
2024-03-25 (모두 수고..) 01:47:14
님들 용가리치킨도 맛있읍니다... 피돈이랑 같이 드세요 🤭🤭
무슨 진겜야 🥺 이미 다 나왔자네......
무슨 진겜야 🥺 이미 다 나왔자네......
263 아야나주 (sFmsvbWqPY)
2024-03-25 (모두 수고..) 01:47:43
"게임을 시작하지"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5 히데주 (32ZO8gvozU)
2024-03-25 (모두 수고..) 01:49:04
>>260
안녕하세요 ^ ^ 히데미주였다가 히데주였다가 히데미주였다가 다시 히데주 하는 히데주입니다....
안녕하세요 ^ ^ 히데미주였다가 히데주였다가 히데미주였다가 다시 히데주 하는 히데주입니다....
266 아야나주 (sFmsvbWqPY)
2024-03-25 (모두 수고..) 01:49:20
>>264 이보세요
이미 난 카페인버프를 받은 상태
두려울게 없다 이말씀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난 카페인버프를 받은 상태
두려울게 없다 이말씀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8 아야나주 (sFmsvbWqPY)
2024-03-25 (모두 수고..) 01:50:37
>>267 카페인 이미 pc방에 프린터출력하러갈적에 꽂앗음 wwwwwwwwwwwwwwwwwwwwww
272 아야나주 (sFmsvbWqPY)
2024-03-25 (모두 수고..) 01:52:18
자 히데주진실게임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히데주
"언제부터 였습니까"?????????????????????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히데주
"언제부터 였습니까"?????????????????????
276 히데주 (32ZO8gvozU)
2024-03-25 (모두 수고..) 01:53:52
>>272
님아 언제쯤이었을것 같아요?? 질문에 질문으로 답해서 ㅈㅅ한데 한번 맞춰보시와요
언제쯤으로 보고 있을지 궁금하당
님아 언제쯤이었을것 같아요?? 질문에 질문으로 답해서 ㅈㅅ한데 한번 맞춰보시와요
언제쯤으로 보고 있을지 궁금하당
277 아야나주 (sFmsvbWqPY)
2024-03-25 (모두 수고..) 01:54:24
>>275 잠시유우히나역극보러가실게요 시간 가져야하나????????????????
이제 불꽃놀이 즐기기 갑시다
이제 불꽃놀이 즐기기 갑시다
283 히데주 (32ZO8gvozU)
2024-03-25 (모두 수고..) 01:59:26
>>281
세번째 일상까지도 아리송하다가 불꽃놀이때 아아... 이거구나 싶었쥬 🤭
매번 존버하는 타입이라 지금도 이른감이 있긴 하지만....
>>282
🥺??????????? 누구 뺨을 때려??? 아이코 무서워라.. 호달달...
세번째 일상까지도 아리송하다가 불꽃놀이때 아아... 이거구나 싶었쥬 🤭
매번 존버하는 타입이라 지금도 이른감이 있긴 하지만....
>>282
🥺??????????? 누구 뺨을 때려??? 아이코 무서워라.. 호달달...
291 히데주 (32ZO8gvozU)
2024-03-25 (모두 수고..) 02:03:12
요이쟝 캐릭터 자체가 워낙 청춘청춘해서 다른 일상에서도 이런 느낌인 모먼트 많으니까 크게 눈치 못챘음... 🥺
>>287
제가 속이 안받긴 하는데 매운거 참 좋아하거든ㅇㅛ 옴뇸뇸~~ 어 맛나다~~
>>287
제가 속이 안받긴 하는데 매운거 참 좋아하거든ㅇㅛ 옴뇸뇸~~ 어 맛나다~~
295 히데주 (32ZO8gvozU)
2024-03-25 (모두 수고..) 02:05:19
아 어제 올만에 BHC 반반치킨 시켜먹었는데 세상 도파민 빵빵 터지드라?? 아악 치맥하고싶다 헥헤그 ㅠㅠㅠㅠㅠ 🥺🥺🥺🥺
319 히데주 (7lYS3nuF.o)
2024-03-25 (모두 수고..) 02:23:46
뜬금포로 유우군이나 본인 뺨 갈기는 시츄는 아닐것 같구... 다른거 머 있을거 가틈 예전 얘기라든가
327 히데주 (7lYS3nuF.o)
2024-03-25 (모두 수고..) 02:30:45
https://youtube.com/shorts/kiOhOoICT20?si=8FnY8wlq-oza3lJP
댕댕이 스파
마음이 편안해져용~~!
댕댕이 스파
마음이 편안해져용~~!
333 히나주 (5rm1nJWlT2)
2024-03-25 (모두 수고..) 02:37:33
.dice 1 100. = 15
반응 결과
1~ 10 씹극호
11~ 20 극호
21~ 30 호
31~ 70 중
71~ 80 불호
81~ 90 극불호
91~ 100 씹극불호
반응 결과
1~ 10 씹극호
11~ 20 극호
21~ 30 호
31~ 70 중
71~ 80 불호
81~ 90 극불호
91~ 100 씹극불호
340 히데주 (7lYS3nuF.o)
2024-03-25 (모두 수고..) 02:45:24
크아아악.... 나도 맘같아선 3시까지 불태우고픈데 낼 7시까지는 인나야해서 가보께.... 🥺 쫀밤!!
345 카가리주 (YrvVrP5UYQ)
2024-03-25 (모두 수고..) 07:47:11
헐 저거 쓰는 동안 히데주 왔구나
히데 하이😘😘ㅋㅋㅋㅋㅋㅋㅋㅋ나두.... 어제 일찍 잘걸....🥺
히데 하이😘😘ㅋㅋㅋㅋㅋㅋㅋㅋ나두.... 어제 일찍 잘걸....🥺
346 류지 - 아오이 (xd3ulrfYig)
2024-03-25 (모두 수고..) 07:55:09
situplay>1597041362>479
사토 레이나는 눈 앞에 있는 영민한 대상의 말장난에 쓴웃음을 지었다.
그리곤 고개를 살짝 저어대며 한숨을 내쉬었다
" 아니, 설탕은 싫어해. "
레이나는 결혼 전 부터 쭈욱, 시댁을 좋아하진 않았다.
빵을 준비하고 돌아오니. 아오이씨가 어머니와 무언가 이야기하고 있었다.
괜히 또 손님에게 요상한 말을 하시려나..하는 걱정도 있고해서, 나는 아오이씨 앞에 빵을 담은 그릇을 내려두었다.
" 공물이에요 아오이씨 "
이젠 괜히 버릇이 된. 이 말
괴상망측한 접객을 하냐는 듯 어머니가 나를 잠깐 바라보았지만.
나는 딱히 신경쓰지 않고 권했다.
" 드셔보세요 "
사토 레이나는 눈 앞에 있는 영민한 대상의 말장난에 쓴웃음을 지었다.
그리곤 고개를 살짝 저어대며 한숨을 내쉬었다
" 아니, 설탕은 싫어해. "
레이나는 결혼 전 부터 쭈욱, 시댁을 좋아하진 않았다.
빵을 준비하고 돌아오니. 아오이씨가 어머니와 무언가 이야기하고 있었다.
괜히 또 손님에게 요상한 말을 하시려나..하는 걱정도 있고해서, 나는 아오이씨 앞에 빵을 담은 그릇을 내려두었다.
" 공물이에요 아오이씨 "
이젠 괜히 버릇이 된. 이 말
괴상망측한 접객을 하냐는 듯 어머니가 나를 잠깐 바라보았지만.
나는 딱히 신경쓰지 않고 권했다.
" 드셔보세요 "
347 야요이주 (fDLi5S.5Rs)
2024-03-25 (모두 수고..) 07:58:15
괴 롭 고 고 통 스 러 운 아 침 ! ! !
그나마 오늘은 저녁전에 퇴근이로군...해피...
그나마 오늘은 저녁전에 퇴근이로군...해피...
348 카가리주 (Td5aHaTzkI)
2024-03-25 (모두 수고..) 08:00:33
>>레이나는 결혼 전 부터 쭈욱, 시댁을 좋아하진 않았다.<<
하 짜릿하네... 이상한 시댁의 원인이라서😏😏
헉
다들 하이 난 이제 가아겠다 다들 오늘도 힘내자~!!!!!!!
하 짜릿하네... 이상한 시댁의 원인이라서😏😏
헉
다들 하이 난 이제 가아겠다 다들 오늘도 힘내자~!!!!!!!
349 히데주 (7lYS3nuF.o)
2024-03-25 (모두 수고..) 08:01:53
오오오오 순식간에 카가리주 류지주 야요이주까지 갱신이.... 🤭🤭 얍~~ 좋은 아침이야!! 하 오늘부터 ㄹㅇ 1시 전에 잘거야....
351 히데주 (7lYS3nuF.o)
2024-03-25 (모두 수고..) 08:38:03
크아악... 역시 컨디션 난조와 부상은 새벽잠 때문인가 🥺🥺🥺 넵넵~~! 천천히 이어줘 👋👋👋👋
353 조몬 야요이 - 아이자와 히데미 (fDLi5S.5Rs)
2024-03-25 (모두 수고..) 08:44:48
situplay>1597042069>136
사랑한다 말하기에는 내가 너무 부족한 사람이라. 언제나 빛나는 뭔가에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무엇하나 남기지않고 손틈새로 빠져나간다.
어리석게도 나는 어머니의 따뜻한 한마디보다도 상실의 아픔을 먼저 배워버린 사람이었기에 무엇하나 만족스러운 대답이 되지 못할지도 모른다.
언제나 곱씹었던 것은 남을 향한 저주의 한마디였기에. 이런 말을 입밖으로 내는것이 올바르지 않다는 것 정도는 알고있는데도.
가슴을 울려대는 기타소리, 별빛처럼 반짝이는 거리의 풍경.
그리고 지금 서로를 바라보고있는 이 시간이,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무심코 착각하고 만다. 그 시절의 그 사람과 지금 온기를 나누고 있는 이 작은 품을.
언제까지고 끌어안고싶다고.
눈물은 멈출것이다. 이제까지도 그래왔으니까.
언젠가 찾아올 상실의 아픔에 눈물을 흘리는 것은 그만두자고, 그렇게 마음먹고 있었으니까. 그러니까 이깟 눈물은, 닦아내지 않아도 곧 멈출것이 분명했다.
여태까지 그래왔으니까.
그런데, 왜일까.
멈추지 않는다. 나는 괜찮은데. 지금은, 겪어본 적 없을 정도로 행복한데.
'나'는 괜찮아야하는데...
그저, 가슴이 감정으로 가득차서. 이미 흘러내리기 시작한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
떨리는 목소리로는 아무것도 전할 수 없었기에. 그저 지긋이 아이자와의 눈을 바라보았다. 다행이야. 너도 지금만큼은, 나만을 바라봐주는구나.
그 사실이 너무나도 기뻐서, 어린아이처럼 웃었다. 겨우, 진심으로 웃을 수 있었다.
하지만 할 줄 아는것이 괴로워하는 것 뿐인 나이기에, 제대로 사랑을 속삭이는 것 조차 서툴러서. 그저 다시 한 번 서로의 호흡을 겹치려 하며ー
"...불꽃놀이, 끝나버렸구나."
무수한 별이 반짝이는 하늘과 땅의 틈바구니, 소녀는 노래하듯 중얼거렸다.
쑥쓰러운듯이 맞잡은 손은 이제 막 무대에서 내려왔을때처럼 뜨거웠다.
방금전까지는 그렇게나 어지러웠는데, 이제는 그저 조금 간지러운 기분이 들 뿐이다. 저 하늘에 고고하게 떠있는 별들은 언제나 처럼 아름다워서. 당장에라도 넓은 하늘로 떨어지게 될것만 같다.
얼마나 오래된 일이었을까. 이렇게 천천히 하늘을 바라보고있는 것은.
더위가 조금씩 더해져간다. 저 하늘이 무척이나 아름답다고, 생각했지만...
그럼에도 지금은 그저 이 사람의 얼굴을 쳐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히데미."
이 감정은 분명히 그 어떤 언어로도 전할수 없기에.
"사랑해."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말로, 너에게 사랑을 전하리라.
사랑한다 말하기에는 내가 너무 부족한 사람이라. 언제나 빛나는 뭔가에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무엇하나 남기지않고 손틈새로 빠져나간다.
어리석게도 나는 어머니의 따뜻한 한마디보다도 상실의 아픔을 먼저 배워버린 사람이었기에 무엇하나 만족스러운 대답이 되지 못할지도 모른다.
언제나 곱씹었던 것은 남을 향한 저주의 한마디였기에. 이런 말을 입밖으로 내는것이 올바르지 않다는 것 정도는 알고있는데도.
가슴을 울려대는 기타소리, 별빛처럼 반짝이는 거리의 풍경.
그리고 지금 서로를 바라보고있는 이 시간이,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무심코 착각하고 만다. 그 시절의 그 사람과 지금 온기를 나누고 있는 이 작은 품을.
언제까지고 끌어안고싶다고.
눈물은 멈출것이다. 이제까지도 그래왔으니까.
언젠가 찾아올 상실의 아픔에 눈물을 흘리는 것은 그만두자고, 그렇게 마음먹고 있었으니까. 그러니까 이깟 눈물은, 닦아내지 않아도 곧 멈출것이 분명했다.
여태까지 그래왔으니까.
그런데, 왜일까.
멈추지 않는다. 나는 괜찮은데. 지금은, 겪어본 적 없을 정도로 행복한데.
'나'는 괜찮아야하는데...
그저, 가슴이 감정으로 가득차서. 이미 흘러내리기 시작한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
떨리는 목소리로는 아무것도 전할 수 없었기에. 그저 지긋이 아이자와의 눈을 바라보았다. 다행이야. 너도 지금만큼은, 나만을 바라봐주는구나.
그 사실이 너무나도 기뻐서, 어린아이처럼 웃었다. 겨우, 진심으로 웃을 수 있었다.
하지만 할 줄 아는것이 괴로워하는 것 뿐인 나이기에, 제대로 사랑을 속삭이는 것 조차 서툴러서. 그저 다시 한 번 서로의 호흡을 겹치려 하며ー
"...불꽃놀이, 끝나버렸구나."
무수한 별이 반짝이는 하늘과 땅의 틈바구니, 소녀는 노래하듯 중얼거렸다.
쑥쓰러운듯이 맞잡은 손은 이제 막 무대에서 내려왔을때처럼 뜨거웠다.
방금전까지는 그렇게나 어지러웠는데, 이제는 그저 조금 간지러운 기분이 들 뿐이다. 저 하늘에 고고하게 떠있는 별들은 언제나 처럼 아름다워서. 당장에라도 넓은 하늘로 떨어지게 될것만 같다.
얼마나 오래된 일이었을까. 이렇게 천천히 하늘을 바라보고있는 것은.
더위가 조금씩 더해져간다. 저 하늘이 무척이나 아름답다고, 생각했지만...
그럼에도 지금은 그저 이 사람의 얼굴을 쳐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히데미."
이 감정은 분명히 그 어떤 언어로도 전할수 없기에.
"사랑해."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말로, 너에게 사랑을 전하리라.
357 야요이주 (fDLi5S.5Rs)
2024-03-25 (모두 수고..) 08:49:31
사실 뭔가 타이밍이 빠르지 않나 싶어서 가만히 있었는데
아니 여기서 야요이가 내말을 안듣고 급발진을
아니 여기서 야요이가 내말을 안듣고 급발진을
358 아야나주 (sFmsvbWqPY)
2024-03-25 (모두 수고..) 08:51:14
예 급발진(키갈) 아주 잘 봤습니댜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359 야요이주 (fDLi5S.5Rs)
2024-03-25 (모두 수고..) 08:52:48
주... 주정뱅이라면 그럴 수 았다고 생각해요...
아니 그보다 고백하면서 제물선언한 아야나주한테 듣고싶지 않다!!!
아니 그보다 고백하면서 제물선언한 아야나주한테 듣고싶지 않다!!!
364 히데주 (y08XxxDW1w)
2024-03-25 (모두 수고..) 09:02:13
그렇게 다음날 술 깨고 먀아아아악- 하는 시츄가... 아야쭈는 연플이 나오면 춤을 춘다네 🤸♂️ 인 이치가 이치 인 니가니~~!
366 히데주 (y08XxxDW1w)
2024-03-25 (모두 수고..) 09:03:46
모닝 구름까까중 옆에서 흡연량을 자랑하는 새내기들을 보았다... 지금이 기회야 날래 끊으라우 🥺
367 야요이주 (fDLi5S.5Rs)
2024-03-25 (모두 수고..) 09:05:05
>>364 먀아아아아아아아악!!!!!!
흡연량자랑은... 자랑스러운게 아니거늘... 멈...뭐...
흡연량자랑은... 자랑스러운게 아니거늘... 멈...뭐...
368 히데주 (y08XxxDW1w)
2024-03-25 (모두 수고..) 09:05:20
>>365
소감문을 작성하기엔 말수가 짧아... 🥺 언젠가 맺어질 연플이라면 지금이 제일 좋지 아니한가라구.. 그저 그렇게 생각합니더....
소감문을 작성하기엔 말수가 짧아... 🥺 언젠가 맺어질 연플이라면 지금이 제일 좋지 아니한가라구.. 그저 그렇게 생각합니더....
372 히데주 (y08XxxDW1w)
2024-03-25 (모두 수고..) 09:10:26
>>370
크아악 술에 취한게 아니야~~~ 분위기에 취한거지.... 🤭 가을이 오면.... 어떨까...
크아악 술에 취한게 아니야~~~ 분위기에 취한거지.... 🤭 가을이 오면.... 어떨까...
374 아야나주 (sFmsvbWqPY)
2024-03-25 (모두 수고..) 09:11:52
>>371 이보세요
맥주까지야 고등학생이 견딜수 있는 알코올이에요
하지만 사케는 아니야 사케멈춰!!!!!!!!!!!!!!
>>372 님 가을되면 얼마나 업그레이드될지 기대중
맥주까지야 고등학생이 견딜수 있는 알코올이에요
하지만 사케는 아니야 사케멈춰!!!!!!!!!!!!!!
>>372 님 가을되면 얼마나 업그레이드될지 기대중
376 야요이주 (fDLi5S.5Rs)
2024-03-25 (모두 수고..) 09:12:31
뜬금없지만 음력 10월에는 신들이 단체로 학교를 안나오겠구나...
다들 이즈모로 갈테니...
다들 이즈모로 갈테니...
377 아야나주 (sFmsvbWqPY)
2024-03-25 (모두 수고..) 09:12:33
>>373 이렇게 쓰니까 마이야히 드립 치고싶은 저 정상인가요?????
샌주샌주야 어 서 오걸아
샌주샌주야 어 서 오걸아
380 센주 (POS8ZKvxX.)
2024-03-25 (모두 수고..) 09:15:15
>>378 신들의 고향이라 불리는 지역과 신사
음력 10월마다 모여서 커플링 맺어주는 시즌임
음력 10월마다 모여서 커플링 맺어주는 시즌임
381 야요이주 (fDLi5S.5Rs)
2024-03-25 (모두 수고..) 09:16:00
시마네현 이즈모시라고... 원래 음력 10월경에는 일본전국의 신이 이즈모로 모이기 때문에 다른 지역에선 신이없는 달이라 음력10월을 칸나즈키라고하거든...
384 아야나주 (sFmsvbWqPY)
2024-03-25 (모두 수고..) 09:18:39
커플링 맺어주는 시즌이라 해도
이미 커플된 신들은 아마 안가지 않을까?? (??????)
이미 커플된 신들은 아마 안가지 않을까?? (??????)
385 센주 (POS8ZKvxX.)
2024-03-25 (모두 수고..) 09:19:04
>>382 일본 신사 중엔
불화의 신 모시는 신사도 있는데
그 신이 맺어주는 야요이 히데 커플링<-감당 가능?
불화의 신 모시는 신사도 있는데
그 신이 맺어주는 야요이 히데 커플링<-감당 가능?
387 히데주 (y08XxxDW1w)
2024-03-25 (모두 수고..) 09:19:46
신님들 단체 휴가로 교장님 오열... 센주 어서와 👋👋👋
>>374
조심스럽다... 🥺 슬슬 무신님 만날때도 됐는데.. 그때가 되면 아야쟝도 다시 만나고파
>>374
조심스럽다... 🥺 슬슬 무신님 만날때도 됐는데.. 그때가 되면 아야쟝도 다시 만나고파
389 아야나주 (sFmsvbWqPY)
2024-03-25 (모두 수고..) 09:21:04
>>387 이보세요
딸기나눔 시즌2 가을에 하는데 달라진 히데 보면 아야나가 매우 놀랄거 같아요
딸기나눔 시즌2 가을에 하는데 달라진 히데 보면 아야나가 매우 놀랄거 같아요
390 야요이주 (fDLi5S.5Rs)
2024-03-25 (모두 수고..) 09:22:06
>>385 끼 야 아 아 악!!! 그러면 이번에야말로 악신타락해버릴거야... 3대 악귀가 되버릴거야...ㅜ전쟁을 하게 될거야...
>>384 그... 주최자가 회장님이라...
>>384 그... 주최자가 회장님이라...
391 센주 (POS8ZKvxX.)
2024-03-25 (모두 수고..) 09:22:57
그러고보니 히데네 가문은 신과 관련된 뭔가 있구만
원시 히데=아오이,카가리와 관련있음
히데=미지의 신 야요이와 커플
신을 꼬여내는 혈통이로다(?
원시 히데=아오이,카가리와 관련있음
히데=미지의 신 야요이와 커플
신을 꼬여내는 혈통이로다(?
395 야요이주 (fDLi5S.5Rs)
2024-03-25 (모두 수고..) 09:26:21
>>392 이쪽이라도 좋다...
>>391 사실 전생에도 영혼은 윤회런에 성공했지만 육신은 결국 야요이한테 바쳐졌으니 최종승자는 야요이로(?)
>>391 사실 전생에도 영혼은 윤회런에 성공했지만 육신은 결국 야요이한테 바쳐졌으니 최종승자는 야요이로(?)
396 히데주 (y08XxxDW1w)
2024-03-25 (모두 수고..) 09:26:26
>>391
비일상과 가장 가까우면서도 한번도 직접 대면하지 않았다는 점도... 그나마 가장 가까운게 센따라 오솔길 밟은거 🥺🥺 어째서 아야쟝은 가방에 들어오지 않았는가...
비일상과 가장 가까우면서도 한번도 직접 대면하지 않았다는 점도... 그나마 가장 가까운게 센따라 오솔길 밟은거 🥺🥺 어째서 아야쟝은 가방에 들어오지 않았는가...
403 센주 (POS8ZKvxX.)
2024-03-25 (모두 수고..) 09:31:52
사실 아야나의 가방 쏙이 제일 위험했을 때는 센에게 했을 때다.
그 때 아야나가 센 금기 사항 어겼으면 토마토랑 전투 일상됬음(?
그 때 아야나가 센 금기 사항 어겼으면 토마토랑 전투 일상됬음(?
404 야요이주 (fDLi5S.5Rs)
2024-03-25 (모두 수고..) 09:34:12
>>399 그야 야요이 이름은 야요이시대를 그대로 쓰고 있으니까(?)
덤이지만 애초에 '야요이'라는 이름도 이번 몸에서 얻은거라... 그전까지는 공포에 형태와 이름이 없듯이 이름도 없는 신이었다...
덤이지만 애초에 '야요이'라는 이름도 이번 몸에서 얻은거라... 그전까지는 공포에 형태와 이름이 없듯이 이름도 없는 신이었다...
413 히데주 (y08XxxDW1w)
2024-03-25 (모두 수고..) 09:42:17
너무 놀아버렸다... 유일하게 열심히 살고 있는 시간이이이... 🤯 다들 이따봐~~~ 👋👋
425 아야나주 (sFmsvbWqPY)
2024-03-25 (모두 수고..) 11:17:47
Wwwwwwwwwwwwwwwwwwwwwwwwwww
너무너무 즐 겁 다
>>423 마라가 없으니 그냥 끼에엥을 택하겟음
너무너무 즐 겁 다
>>423 마라가 없으니 그냥 끼에엥을 택하겟음
431 카가리주 (Td5aHaTzkI)
2024-03-25 (모두 수고..) 11:27:46
>>396 (비일상 망태기에 히데 납치할 각 재기)
크아악 근데 아직 불꽃놀이 일상 중이죠?
갱 신 이 야
으흑흑 집에 가고 싶다....
크아악 근데 아직 불꽃놀이 일상 중이죠?
갱 신 이 야
으흑흑 집에 가고 싶다....
434 카가리주 (JpOkRdquUM)
2024-03-25 (모두 수고..) 11:59:58
>>432 ㅋㅋㅋㅋㅋ아냐 내 텀이 무쟈게 길어서 그런 거니까 아야나주는 초고속으로 안 해두 돼😘
>>433 크아아악 저주하겠다아아아
>>433 크아아악 저주하겠다아아아
438 아야나주 (sFmsvbWqPY)
2024-03-25 (모두 수고..) 13:00:13
요새는 게임회사에서 브러쉬도 준다
세상 참 좋아졌다
이럴 게 아니라 매뉴얼 복습 하고 있어야 지
너무 심 심 해 요
세상 참 좋아졌다
이럴 게 아니라 매뉴얼 복습 하고 있어야 지
너무 심 심 해 요
440 센주 (vklpI7pKlE)
2024-03-25 (모두 수고..) 13:07:20
https://picrew.me/en/image_maker/2003689/complete?cd=5qD6hqJRH1
미연센 픽크루를 드리겠습니다.
미연센 픽크루를 드리겠습니다.
449 센주 (vklpI7pKlE)
2024-03-25 (모두 수고..) 13:20:05
https://picrew.me/en/image_maker/1115517/complete?cd=c7FCgX0CfE
그래서 그 아랍인 픽크루로 아야나 만들어옴(?)
센은 안 되드라
그래서 그 아랍인 픽크루로 아야나 만들어옴(?)
센은 안 되드라
454 아야나주 (sFmsvbWqPY)
2024-03-25 (모두 수고..) 13:31:30
https://picrew.me/share?cd=vb4eBoXDD
심심해서 아야나 필살울먹이는 픽크루나 만들어왓음
TMI는 뭘 풀면 좋을가????
심심해서 아야나 필살울먹이는 픽크루나 만들어왓음
TMI는 뭘 풀면 좋을가????
455 센주 (vklpI7pKlE)
2024-03-25 (모두 수고..) 13:34:22
울먹이는 아야나라니
내가 우는 미소녀를 좋아하는건 어떻게 알고(?
TMI
고무공이랑 개구리 형태의 아야나를 가져다 놓으면 사람들이 구분 가능한가(??
내가 우는 미소녀를 좋아하는건 어떻게 알고(?
TMI
고무공이랑 개구리 형태의 아야나를 가져다 놓으면 사람들이 구분 가능한가(??
456 아야나주 (sFmsvbWqPY)
2024-03-25 (모두 수고..) 13:40:28
그거 참 진짜로 구분하기 어려운 부분인데요
아야나가 더 광택있고 탱글탱글하고 끈적끈적이기 때문에 구분가능합니다.
아야나가 더 광택있고 탱글탱글하고 끈적끈적이기 때문에 구분가능합니다.
457 센주 (vklpI7pKlE)
2024-03-25 (모두 수고..) 13:47:36
그 외에도 더 심심하면
어제 내가 했던 것처럼 아야나 가챠 겜 대사풍으로 만들어보쉴?(데굴
내가 전에 해봤을 땐 1시간 뚝딱감(?
어제 내가 했던 것처럼 아야나 가챠 겜 대사풍으로 만들어보쉴?(데굴
내가 전에 해봤을 땐 1시간 뚝딱감(?
458 아야나주 (sFmsvbWqPY)
2024-03-25 (모두 수고..) 13:49:49
그 이전에 워밍업 차원에서
해골이랑 센을 같이 두면 구분이 가능한가 부터 해보도록 하죠(??????)
해골이랑 센을 같이 두면 구분이 가능한가 부터 해보도록 하죠(??????)
461 센주 (vklpI7pKlE)
2024-03-25 (모두 수고..) 13:52:35
그러니 가챠 겜 대사풍 템플릿
소환 대사
공격 1
공격 2
공격 3
피격 1
피격 2
피격 3
필살기 대사 1
필살기 대사 2
(필요시 늘리기)
스킬 1 대사 1
스킬 2 대사 2
스킬 3 대사 3
(필요시 늘리기)
사망 대사
로비 대사 1
로비 대사 2
로비 대사 3
로비 대사 4
로비 대사 5
(슥
소환 대사
공격 1
공격 2
공격 3
피격 1
피격 2
피격 3
필살기 대사 1
필살기 대사 2
(필요시 늘리기)
스킬 1 대사 1
스킬 2 대사 2
스킬 3 대사 3
(필요시 늘리기)
사망 대사
로비 대사 1
로비 대사 2
로비 대사 3
로비 대사 4
로비 대사 5
(슥
471 센주 (vklpI7pKlE)
2024-03-25 (모두 수고..) 14:06:48
소환 대사
"내 이름은 아카유키 센, ...잘 부탁해"
공격 1
"살을 가르고"
공격 2
"뼈를 부수고"
공격 3
"생명을 끊는다"
피격 1
"아야"
피격 2
"기억할게"
피격 3
"아끼는 옷인데"
필살기 대사 1
"그럼, 이만 작별하도록 하자 ...백혼야행"
필살기 대사 2
"혼과 죽음으 흘러넘치네. 잠들도록해. 백혼야행"
스킬 1 대사 1
"배회하는 혼"
스킬 2 대사 2
"붙잡힌 혼"
스킬 3 대사 3
"물 속에 잠든 혼"
사망 대사
"아아.. 끝이구나"
로비 대사 1
"어서와"
로비 대사 2
"인간은 대단하네"
로비 대사 3
"...리본을 함부로 만지지 말아줄레 소중한거라"
로비 대사 4
"잠? 죽은 자가 잠을 잘리 없잖아"
로비 대사 5
"슬슬 잘 시간이야. 건강은 챙겨야지"
(툭
"내 이름은 아카유키 센, ...잘 부탁해"
공격 1
"살을 가르고"
공격 2
"뼈를 부수고"
공격 3
"생명을 끊는다"
피격 1
"아야"
피격 2
"기억할게"
피격 3
"아끼는 옷인데"
필살기 대사 1
"그럼, 이만 작별하도록 하자 ...백혼야행"
필살기 대사 2
"혼과 죽음으 흘러넘치네. 잠들도록해. 백혼야행"
스킬 1 대사 1
"배회하는 혼"
스킬 2 대사 2
"붙잡힌 혼"
스킬 3 대사 3
"물 속에 잠든 혼"
사망 대사
"아아.. 끝이구나"
로비 대사 1
"어서와"
로비 대사 2
"인간은 대단하네"
로비 대사 3
"...리본을 함부로 만지지 말아줄레 소중한거라"
로비 대사 4
"잠? 죽은 자가 잠을 잘리 없잖아"
로비 대사 5
"슬슬 잘 시간이야. 건강은 챙겨야지"
(툭
476 아야나주 (sFmsvbWqPY)
2024-03-25 (모두 수고..) 14:33:07
어림도 없지 드러누운 아야나주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1 야요이주 (fDLi5S.5Rs)
2024-03-25 (모두 수고..) 14:40:05
소환 대사
"그래... 소환이구나. ...서번트, 프리텐더. 조몬 야요이야. 미력하지만 힘을 보태도록 할게. 잘부탁해."
공격 1
"이렇게 하는건 어떨까?"
공격 2
"간단하구나, 너."
공격 3
"고통은 없을거야."
피격 1
"저릿한걸..."
피격 2
"나쁘지 않았어."
피격 3
"나는 괜찮아."
보구 카드 선택 1
"그렇구나, 너도..."
보구 카드 선택 2
"나한테서 떨어져..."
보구 대사 1
"떨어져라, 떨어져라. 나의 품으로 떨어지리라. 무간윤회... 이것조차, 나의 것은 아니구나.
보구 대사 2
"이런 곳에서 말하는것도 이상하지만, 나의 뜻에는 가치가 없어. 떨어져라. 무간윤회. 나의 안에서, 영원히....
(필요시 늘리기)
스킬 1 대사 1
"나쁘지 않은걸, 아니 아주 좋아."
스킬 2 대사 2
"피치를 조금 올리는게 좋겠어."
스킬 3 대사 3
"여기서부터는 솔로야."
(필요시 늘리기)
사망 대사
"...아직도 끝나지는 않았구나."
로비 대사 1
"주어진 일에는 감사하면서 살도록해. 응, 감사하면서."
로비 대사 2
"이걸 읽어달라고...? 음... '잘했다. 상으로 다리를 반대편으로 꼬는걸 앞에서 보게해주마.'... 너 좀 이상해."
로비 대사 3
"좋은 아침. 식사는 아직이야? 그럼 같이갈까."
로비 대사 4
"딱 하나만 빌 수 있는 소원... 말하는것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니까. 여기서는 숨겨둘까."
로비 대사 5
"지금 이 육체의 이야기지만, 원래는 밴드맨이었거든. 덕분에 악기정도는 다룰 수 있어. ...에? 쳐달라고? 음, 그럼 나중에 다들 있을때 해볼까."
크아아아악 달빠는 이런것을 참지 못한다아아아아아아
"그래... 소환이구나. ...서번트, 프리텐더. 조몬 야요이야. 미력하지만 힘을 보태도록 할게. 잘부탁해."
공격 1
"이렇게 하는건 어떨까?"
공격 2
"간단하구나, 너."
공격 3
"고통은 없을거야."
피격 1
"저릿한걸..."
피격 2
"나쁘지 않았어."
피격 3
"나는 괜찮아."
보구 카드 선택 1
"그렇구나, 너도..."
보구 카드 선택 2
"나한테서 떨어져..."
보구 대사 1
"떨어져라, 떨어져라. 나의 품으로 떨어지리라. 무간윤회... 이것조차, 나의 것은 아니구나.
보구 대사 2
"이런 곳에서 말하는것도 이상하지만, 나의 뜻에는 가치가 없어. 떨어져라. 무간윤회. 나의 안에서, 영원히....
(필요시 늘리기)
스킬 1 대사 1
"나쁘지 않은걸, 아니 아주 좋아."
스킬 2 대사 2
"피치를 조금 올리는게 좋겠어."
스킬 3 대사 3
"여기서부터는 솔로야."
(필요시 늘리기)
사망 대사
"...아직도 끝나지는 않았구나."
로비 대사 1
"주어진 일에는 감사하면서 살도록해. 응, 감사하면서."
로비 대사 2
"이걸 읽어달라고...? 음... '잘했다. 상으로 다리를 반대편으로 꼬는걸 앞에서 보게해주마.'... 너 좀 이상해."
로비 대사 3
"좋은 아침. 식사는 아직이야? 그럼 같이갈까."
로비 대사 4
"딱 하나만 빌 수 있는 소원... 말하는것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니까. 여기서는 숨겨둘까."
로비 대사 5
"지금 이 육체의 이야기지만, 원래는 밴드맨이었거든. 덕분에 악기정도는 다룰 수 있어. ...에? 쳐달라고? 음, 그럼 나중에 다들 있을때 해볼까."
크아아아악 달빠는 이런것을 참지 못한다아아아아아아
493 아야나주 (sFmsvbWqPY)
2024-03-25 (모두 수고..) 14:46:16
대체 이게 뭔 일이냐?????를 설명하자면
수도공사 끝나고 가족들이 모든 조리도구들을 내 방문 앞에 쌓아놓고 감
문 이 안열림
진짜로
ㄹㅈㄷ사건
수도공사 끝나고 가족들이 모든 조리도구들을 내 방문 앞에 쌓아놓고 감
문 이 안열림
진짜로
ㄹㅈㄷ사건
501 센주 (vklpI7pKlE)
2024-03-25 (모두 수고..) 14:57:25
미연시식 대사 양식
캐릭터 소개문
첫 만남
호감도 증가
호감도 감소
좋아하는 것에 관해
싫어하는 것에 관해
(카가리)에 대한 감정
호감도 -50 이하일 때
호감도 -50 초과~-1 이하일 때
호감도 0 이상 25 미만일 때
호감도 25 이상 50 미만일 때
호감도 50 이상 75 미만일 때
호감도 75 이상 100 미만일 때
호감도 100일 때
고백 대사
고백 거절 대사
고백 승인 대사
드렸습니다.
캐릭터 소개문
첫 만남
호감도 증가
호감도 감소
좋아하는 것에 관해
싫어하는 것에 관해
(카가리)에 대한 감정
호감도 -50 이하일 때
호감도 -50 초과~-1 이하일 때
호감도 0 이상 25 미만일 때
호감도 25 이상 50 미만일 때
호감도 50 이상 75 미만일 때
호감도 75 이상 100 미만일 때
호감도 100일 때
고백 대사
고백 거절 대사
고백 승인 대사
드렸습니다.
502 센주 (vklpI7pKlE)
2024-03-25 (모두 수고..) 14:57:48
얕본 모양이구나
상판에서 다른 이들에게 시키기 위해 온갖 종류 대사집 템플릿을 쌓아둔 센주를..(?
상판에서 다른 이들에게 시키기 위해 온갖 종류 대사집 템플릿을 쌓아둔 센주를..(?
506 히데주 (y08XxxDW1w)
2024-03-25 (모두 수고..) 15:09:58
>>493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창문 넘어 🤭🤭🤭 하... 문 앞에 생수 쌓아놓고간 쿠팡맨 떠오르네 🤜🤜🤜🤜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창문 넘어 🤭🤭🤭 하... 문 앞에 생수 쌓아놓고간 쿠팡맨 떠오르네 🤜🤜🤜🤜
512 아야나주 (sFmsvbWqPY)
2024-03-25 (모두 수고..) 15:20:30
미연시식 대사 양식
캐릭터 소개문
아야나는 아야나! 카와자토 아야나 인 것이와요!
첫 만남
후 히 히 히 히 히 히
이 아야카에루님을 보고 경배하시는 것이와요!!!!
호감도 증가
끼에엥! 메론 소다 감사드린단 것이와요!
호감도 감소
끼에엥...오이 소다는 너무한 것이와요.......
좋아하는 것에 관해
응? 그런 걸 왜 물어보는 것이와요?? 오이 후토마키와 메론소다 인 것이와요. 아야나의 생명템 인것이와요.
싫어하는 것에 관해
신 발 장 은 싫 어 인것이와요~~~~~~~~!!!!!!!
(카가리)에 대한 감정
주인니이이이이이이임💕💕💕💕
호감도 0 이상 25 미만일 때
자아 자아, 어서 이 아야나를 안아 보시는 것이와요. 무척이나 기분이 좋으실 것이랍니다?
호감도 25 이상 50 미만일 때
에이이잉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안아주시는 것이와요!
호감도 50 이상 75 미만일 때
후히히 아야나 이래뵈도 신님을 신앙하고! 있는 것이와요. 못 믿으시와요? 그렇다면 아야나가 여기서 직접 기도를......
호감도 75 이상 100 미만일 때
.......아야나, 오직 신님만을 흠모하고 있는 것이와요. 정말이와요?
호감도 100일 때
연모하여요. 나의 주인님.
고백 대사
이 아야카에루, 그 어떤 일이 생길지언정 오직 000님만을 따르고 숭배할 것을 맹세하겠사옵니다.
고백 거절 대사
힝잉잉 인것이와요. 그래도 신앙하게는 해주실 거지요?
고백 승인 대사
......에헤헤. 첫키스. 드려버렸다.......
캐릭터 소개문
아야나는 아야나! 카와자토 아야나 인 것이와요!
첫 만남
후 히 히 히 히 히 히
이 아야카에루님을 보고 경배하시는 것이와요!!!!
호감도 증가
끼에엥! 메론 소다 감사드린단 것이와요!
호감도 감소
끼에엥...오이 소다는 너무한 것이와요.......
좋아하는 것에 관해
응? 그런 걸 왜 물어보는 것이와요?? 오이 후토마키와 메론소다 인 것이와요. 아야나의 생명템 인것이와요.
싫어하는 것에 관해
신 발 장 은 싫 어 인것이와요~~~~~~~~!!!!!!!
(카가리)에 대한 감정
주인니이이이이이이임💕💕💕💕
호감도 0 이상 25 미만일 때
자아 자아, 어서 이 아야나를 안아 보시는 것이와요. 무척이나 기분이 좋으실 것이랍니다?
호감도 25 이상 50 미만일 때
에이이잉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안아주시는 것이와요!
호감도 50 이상 75 미만일 때
후히히 아야나 이래뵈도 신님을 신앙하고! 있는 것이와요. 못 믿으시와요? 그렇다면 아야나가 여기서 직접 기도를......
호감도 75 이상 100 미만일 때
.......아야나, 오직 신님만을 흠모하고 있는 것이와요. 정말이와요?
호감도 100일 때
연모하여요. 나의 주인님.
고백 대사
이 아야카에루, 그 어떤 일이 생길지언정 오직 000님만을 따르고 숭배할 것을 맹세하겠사옵니다.
고백 거절 대사
힝잉잉 인것이와요. 그래도 신앙하게는 해주실 거지요?
고백 승인 대사
......에헤헤. 첫키스. 드려버렸다.......
514 히데주 (5pHQK.Xvz2)
2024-03-25 (모두 수고..) 15:24:02
>>511
갸아아아악...! 나도 잘때만 눕는 프라이버시한 공간인데 🔨🔨🔨
>>512
끼에에엥 오랜만에 들었다 🤭🤭
갸아아아악...! 나도 잘때만 눕는 프라이버시한 공간인데 🔨🔨🔨
>>512
끼에에엥 오랜만에 들었다 🤭🤭
530 센주 (vklpI7pKlE)
2024-03-25 (모두 수고..) 16:01:44
즉 아야나주
매일 밤 12시 25분에 퇴근하겠다 상사에게 발표
상사"집이 싫냐"고 답변해..(?)
매일 밤 12시 25분에 퇴근하겠다 상사에게 발표
상사"집이 싫냐"고 답변해..(?)
531 야요이주 (sWbFnPtdHI)
2024-03-25 (모두 수고..) 16:06:57
situplay>1596493065>817
센주 이거보시오
관전자들도 센 루트를 기대하고 있어...
센주 이거보시오
관전자들도 센 루트를 기대하고 있어...
535 센주 (vklpI7pKlE)
2024-03-25 (모두 수고..) 16:19:31
미연시식 대사 양식
캐릭터 소개문
"아카유키 센. 평범한 학생이야"
첫 만남
"만나서 반가워"
호감도 증가
"좋네"
호감도 감소
"싫네"
좋아하는 것에 관해
"드라마 감상, 독서는 좋아해"
싫어하는 것에 관해
"적"
(누군가)에 대한 감정
"...싫지는 않다 생각해"
호감도 -50 이하일 때
(콰직)
호감도 -50 초과~-1 이하일 때
"...눈 앞에서 사라져주겠어?"
호감도 0 이상 25 미만일 때
"..볼일 있어?"
호감도 25 이상 50 미만일 때
"나와 대화를 즐기다니 특이하네"
호감도 50 이상 75 미만일 때
"..방과후에 놀러갈레?"
호감도 75 이상 100 미만일 때
"노래방이라는 곳이 있다는데 같이 가겠어?"
호감도 100일 때
"..후후 너랑 있으면 즐겁구나"
고백 대사
"나와 영원을 함께 하겠어?"
고백 거절 대사
"너랑은 인연을 맺기 싫네"
고백 승인 대사
"좋아, 앞으로 잘 부탁해"
캐릭터 소개문
"아카유키 센. 평범한 학생이야"
첫 만남
"만나서 반가워"
호감도 증가
"좋네"
호감도 감소
"싫네"
좋아하는 것에 관해
"드라마 감상, 독서는 좋아해"
싫어하는 것에 관해
"적"
(누군가)에 대한 감정
"...싫지는 않다 생각해"
호감도 -50 이하일 때
(콰직)
호감도 -50 초과~-1 이하일 때
"...눈 앞에서 사라져주겠어?"
호감도 0 이상 25 미만일 때
"..볼일 있어?"
호감도 25 이상 50 미만일 때
"나와 대화를 즐기다니 특이하네"
호감도 50 이상 75 미만일 때
"..방과후에 놀러갈레?"
호감도 75 이상 100 미만일 때
"노래방이라는 곳이 있다는데 같이 가겠어?"
호감도 100일 때
"..후후 너랑 있으면 즐겁구나"
고백 대사
"나와 영원을 함께 하겠어?"
고백 거절 대사
"너랑은 인연을 맺기 싫네"
고백 승인 대사
"좋아, 앞으로 잘 부탁해"
553 야요이주 (sWbFnPtdHI)
2024-03-25 (모두 수고..) 18:14:57
미연시식 대사 양식
캐치프레이즈
DOG DAY의 정체불명 리더
캐릭터 소개문
"조몬 야요이. 밴드맨이야."
첫 만남
"...안녕."
호감도 증가
⁹센스가 좋구나 너."
호감도 감소
"...고마워."
좋아하는 것에 관해
"글쎄, 음악은 좋아해. 조용히 있다던가. 아니면... 술?"
싫어하는 것에 관해
"이렇게 물어보는거. 정말 싫어해."
(히데미)에 대한 감정
"읏... ..."
호감도 -50 이하일 때
"언제 봤다고 말을 걸지?"
호감도 -50 초과~-1 이하일 때
"미안한데, 가까이 안왔으면 좋겠어.
호감도 0 이상 25 미만일 때
"왔구나."
호감도 25 이상 50 미만일 때
"...너도 마실래?"
호감도 50 이상 75 미만일 때
"좋아하는 밴드의 새 앨범이 나왔서든. 너도 들어봐."
호감도 75 이상 100 미만일 때
"...음악은 좋아해? 그래, 그렇구나."
호감도 100일 때
"오늘, 할 말이 있어. 끝나고 가지마."
고백 대사
"내 이름을 불러줄래?"
고백 거절 대사
"...미안. 너는 그런 눈으로 못보겠어."
고백 승인 대사
"미안해, 언젠가... 내가 숨긴걸 말할 수 있을때까지... 함께있어줘."
캐치프레이즈
DOG DAY의 정체불명 리더
캐릭터 소개문
"조몬 야요이. 밴드맨이야."
첫 만남
"...안녕."
호감도 증가
⁹센스가 좋구나 너."
호감도 감소
"...고마워."
좋아하는 것에 관해
"글쎄, 음악은 좋아해. 조용히 있다던가. 아니면... 술?"
싫어하는 것에 관해
"이렇게 물어보는거. 정말 싫어해."
(히데미)에 대한 감정
"읏... ..."
호감도 -50 이하일 때
"언제 봤다고 말을 걸지?"
호감도 -50 초과~-1 이하일 때
"미안한데, 가까이 안왔으면 좋겠어.
호감도 0 이상 25 미만일 때
"왔구나."
호감도 25 이상 50 미만일 때
"...너도 마실래?"
호감도 50 이상 75 미만일 때
"좋아하는 밴드의 새 앨범이 나왔서든. 너도 들어봐."
호감도 75 이상 100 미만일 때
"...음악은 좋아해? 그래, 그렇구나."
호감도 100일 때
"오늘, 할 말이 있어. 끝나고 가지마."
고백 대사
"내 이름을 불러줄래?"
고백 거절 대사
"...미안. 너는 그런 눈으로 못보겠어."
고백 승인 대사
"미안해, 언젠가... 내가 숨긴걸 말할 수 있을때까지... 함께있어줘."
559 아야나주 (sFmsvbWqPY)
2024-03-25 (모두 수고..) 18:20:13
돈이 들어오면 어떻게 하죠?
마라를 삽니다
아니지 커미션을 넣어야지
Wwwwwwwwwwwwwwwwwwwwwwwww
마라를 삽니다
아니지 커미션을 넣어야지
Wwwwwwwwwwwwwwwwwwwwwwwww
572 유우키주 (5b77q.a/N.)
2024-03-25 (모두 수고..) 19:29:09
오자마자 나에게 저걸 써오라고 하다니!
유우키는 미연시 공략 캐릭터가 아니라 공략캐릭터 정보나 주는 보조 캐릭터거늘! (어?)
유우키는 미연시 공략 캐릭터가 아니라 공략캐릭터 정보나 주는 보조 캐릭터거늘! (어?)
574 카가리주 (kimNGZQZyI)
2024-03-25 (모두 수고..) 19:37:28
하............ ......... . .............
주말동안 초롱초롱해졌던 눈 월요일 되자마자 썩음
주말동안 초롱초롱해졌던 눈 월요일 되자마자 썩음
576 유우키주 (5b77q.a/N.)
2024-03-25 (모두 수고..) 19:53:14
캐릭터 소개문
-요괴를 모시는 집사 소년
첫 만남
"안녕하세요. 시라카와 유우키라고 해요. 잘 부탁할게요."
호감도 증가
"후훗. 고마워요."
호감도 감소
"...아하..아하하하..아하하하."
좋아하는 것에 관해
"화과자나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차라던가 귀여운 것도 좋아해요. 깔끔한 것도 좋아하고요."
싫어하는 것에 관해
"글쎄요. 지저분한 것은 싫어하고 괴식도 그리 좋아하진 않아요. 실험적인 것은 좋아하지만 요리의 요도 모르면서 만드는 것은 그냥 식재료 낭비잖아요? 그래서 싫어해요."
호감도 -50 이하일 때
"...실례인데, 이렇게 말을 나눌 사이는 아니지 않나요? 딱히 이야기 나누고 싶지 않은데."
호감도 -50 초과~-1 이하일 때
"무슨 용건이신가요? 그다지 급하지 않으면 바쁘니까 다음에 이야기 나누고 싶은데."
호감도 0 이상 25 미만일 때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는 잘 보내고 있으신가요?"
호감도 25 이상 50 미만일 때
"후훗. 소문 들었어요?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호감도 50 이상 75 미만일 때
"혹시 방과 후에 시간 있으세요? 어디 놀러가지 않을래요?"
호감도 75 이상 100 미만일 때
"저기... 지금 시간 있으세요? 별 볼일은 없지만, 조금 이야기 나누고 싶은데..."
호감도 100일 때
"후훗. 왜 웃냐고요? 글쎄요. 왜 웃을까요? 저도 이유는 모르겠네요. 그냥 웃음이 나오는 것을 어떡해요."
고백 대사
"저는 그다지 좋은 연인은 되지 못할지도 몰라요. 카와자토 일가도 모셔야하고, 아무래도 그쪽이 제일 중요하게 여겨질 수밖에 없거든요. 하지만... 카와자토 일가만큼 당신도 소중해요. 그렇게 생각할 정도로 좋아해요."
고백 거절 대사
"아하하... 아하하하. 죄, 죄송해요. 하지만 카와자토 일가를 모시는만큼, 지금은 연애에는 흥미가 없어요."
고백 승인 대사
"원래라면 거절하는 것이 맞겠지만, 그럼에도 욕심이 나네요. 좋아요. 시라카와 가문의 사람은 욕심이 많으니까요. 당신도 카와자토 일가도 모두 챙기면 되겠죠. 잘 부탁해요." (싱긋)
/어렵다. 이거 되게 어렵다. 일단 요청이 나왔으니까 써보긴 한다!
-요괴를 모시는 집사 소년
첫 만남
"안녕하세요. 시라카와 유우키라고 해요. 잘 부탁할게요."
호감도 증가
"후훗. 고마워요."
호감도 감소
"...아하..아하하하..아하하하."
좋아하는 것에 관해
"화과자나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차라던가 귀여운 것도 좋아해요. 깔끔한 것도 좋아하고요."
싫어하는 것에 관해
"글쎄요. 지저분한 것은 싫어하고 괴식도 그리 좋아하진 않아요. 실험적인 것은 좋아하지만 요리의 요도 모르면서 만드는 것은 그냥 식재료 낭비잖아요? 그래서 싫어해요."
호감도 -50 이하일 때
"...실례인데, 이렇게 말을 나눌 사이는 아니지 않나요? 딱히 이야기 나누고 싶지 않은데."
호감도 -50 초과~-1 이하일 때
"무슨 용건이신가요? 그다지 급하지 않으면 바쁘니까 다음에 이야기 나누고 싶은데."
호감도 0 이상 25 미만일 때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는 잘 보내고 있으신가요?"
호감도 25 이상 50 미만일 때
"후훗. 소문 들었어요?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호감도 50 이상 75 미만일 때
"혹시 방과 후에 시간 있으세요? 어디 놀러가지 않을래요?"
호감도 75 이상 100 미만일 때
"저기... 지금 시간 있으세요? 별 볼일은 없지만, 조금 이야기 나누고 싶은데..."
호감도 100일 때
"후훗. 왜 웃냐고요? 글쎄요. 왜 웃을까요? 저도 이유는 모르겠네요. 그냥 웃음이 나오는 것을 어떡해요."
고백 대사
"저는 그다지 좋은 연인은 되지 못할지도 몰라요. 카와자토 일가도 모셔야하고, 아무래도 그쪽이 제일 중요하게 여겨질 수밖에 없거든요. 하지만... 카와자토 일가만큼 당신도 소중해요. 그렇게 생각할 정도로 좋아해요."
고백 거절 대사
"아하하... 아하하하. 죄, 죄송해요. 하지만 카와자토 일가를 모시는만큼, 지금은 연애에는 흥미가 없어요."
고백 승인 대사
"원래라면 거절하는 것이 맞겠지만, 그럼에도 욕심이 나네요. 좋아요. 시라카와 가문의 사람은 욕심이 많으니까요. 당신도 카와자토 일가도 모두 챙기면 되겠죠. 잘 부탁해요." (싱긋)
/어렵다. 이거 되게 어렵다. 일단 요청이 나왔으니까 써보긴 한다!
589 유우키주 (5b77q.a/N.)
2024-03-25 (모두 수고..) 20:07:47
>>580 그러면 오이소박이를 만든 후에 유우키가 만들어줬다..라고 생각하고 먹으면 되는거 아닐까?
>>583 그 선생님 각본이면 일단 캐릭터들 몇명은 죽고 시작하는거 아니야? (흐릿)
>>583 그 선생님 각본이면 일단 캐릭터들 몇명은 죽고 시작하는거 아니야? (흐릿)
596 야요이주 (sWbFnPtdHI)
2024-03-25 (모두 수고..) 20:17:15
>>595 마에다는 아니지만 KEY이기는 하지...
그러고보니 마에다 각본중에선 진짜 없었나...
>>593 뭔가 소년스러운 목소리가 어울릴것같기도...
그러고보니 마에다 각본중에선 진짜 없었나...
>>593 뭔가 소년스러운 목소리가 어울릴것같기도...
600 유우키주 (5b77q.a/N.)
2024-03-25 (모두 수고..) 20:20:27
알고 보니 아야카미쵸 자체가 주인공 한 명을 위해서 만들어낸 모두의 작은 기적의 세계였던거야.
원래는 다 인간인데 만들어진 기적의 세계라서 신이 나오고 요괴도 나오고 그러는거인거지.
그리고 최종적으로 주인공이 성장해서 기적을 일으키고 모두가 해피엔딩을 맞이한다!
이게 마에다식 각본 아니야? (갸웃)
원래는 다 인간인데 만들어진 기적의 세계라서 신이 나오고 요괴도 나오고 그러는거인거지.
그리고 최종적으로 주인공이 성장해서 기적을 일으키고 모두가 해피엔딩을 맞이한다!
이게 마에다식 각본 아니야? (갸웃)
605 유우키주 (5b77q.a/N.)
2024-03-25 (모두 수고..) 20:27:02
>>599 한번 확인해봤는데 뭔가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아. 근데 이 캐릭터 성우였구나. 주말에 극장가서 봤었었는데 뭔가 신기한 기분이네! ㅋㅋㅋㅋㅋ
>>601 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니로 꽤 인상깊게 봤었지!
>>601 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니로 꽤 인상깊게 봤었지!
608 유우키주 (5b77q.a/N.)
2024-03-25 (모두 수고..) 20:35:40
>>607 이쪽은 뭔가 조금 애매한 느낌인 것 같기도 하고... 뭔가 어른이 되면 어울릴지도!
621 아야나주 (sFmsvbWqPY)
2024-03-25 (모두 수고..) 21:42:57
>>619 님이 귀엽다는 이야기 인것 같습니다
Wwwwwwwwwwwwwwwwwwwwww
Wwwwwwwwwwwwwwwwwwwwww
628 유우키주 (5b77q.a/N.)
2024-03-25 (모두 수고..) 22:09:16
아니야! 괜찮아! ㅋㅋㅋㅋ 어차피 이제 불꽃놀이 일상도 거의 끝자락이기도 하고... 천천히 써도 돼!
629 히나주 (fOaSb3IQ6s)
2024-03-25 (모두 수고..) 22:11:48
소신고백... 보통 레스 하나 잡으면 분량이 길지 않아도 두시간쯤 걸릴때가 많습니다....
그만큼 나름 정성 쏟는다는 것만 알아줘😏😏
그만큼 나름 정성 쏟는다는 것만 알아줘😏😏
631 히나주 (fOaSb3IQ6s)
2024-03-25 (모두 수고..) 22:17:14
있잖아 유우키주. 진짜 연애중에 신경쓰일만한 부분 속마음으로 언급해도 괜찮아? 아무래도 상관없는거긴 하겠지만 혹시 해서 물어본다!!
632 유우키주 (5b77q.a/N.)
2024-03-25 (모두 수고..) 22:22:01
>>631 히나의 속마음을 적고 싶다라는걸까? 그런 것이라면 그냥 자유롭게 써도 괜찮아!
633 히나주 (fOaSb3IQ6s)
2024-03-25 (모두 수고..) 22:27:54
>>632
응 알겠어~ 막 불편하거나 한 얘기는 아니고 ㅋㅋㅋ 암튼 답레 쓰러 심해로 가라앉는다🐋🐋
응 알겠어~ 막 불편하거나 한 얘기는 아니고 ㅋㅋㅋ 암튼 답레 쓰러 심해로 가라앉는다🐋🐋
634 카가리주 (kimNGZQZyI)
2024-03-25 (모두 수고..) 22:28:58
>>630 안이오.......
그냥 기운이 없어서 컴 앞에서 딴짓하면서 이러고 있어....
그냥 기운이 없어서 컴 앞에서 딴짓하면서 이러고 있어....
641 카가리주 (kimNGZQZyI)
2024-03-25 (모두 수고..) 22:57:02
이 각박하고 괴로운 세상 속 나의 작은 타피오카펄만이 마음을 충만하게 만들어줘....................,........ .,. .
642 히데주 (32ZO8gvozU)
2024-03-25 (모두 수고..) 22:57:26
갸아아아악........... 도착...........!!!!!!!
아야쟝 넘 이쁘고 기엽덩 🤭 목떡이랑 치명적인 대사집에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읍니다........ 🤤
아야쟝 넘 이쁘고 기엽덩 🤭 목떡이랑 치명적인 대사집에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읍니다........ 🤤
645 히데주 (32ZO8gvozU)
2024-03-25 (모두 수고..) 22:59:55
올릴거야... 나도... 🥺🥺🥺
미연시식 대사 양식
캐릭터 소개문
『 Osaka Boy♂️ 아야카미쵸에 대상륙─! ☄️
오늘도 청춘을 꿈꾸는 낭만 꼬맹이 ✌ 』
첫 만남
“야아, 반갑띠-! 👋👋 니 내랑 친구할래? 🤜”
호감도 증가
“오오....! 므찌다... 😲”
호감도 감소
“야아아... 고마해라... 💢”
좋아하는 것에 관해
“크윽... 너무 많아가 다 못 말하겠다... 🥺
칼피스와 보드, 때로는 시와 음악이... 캬아악... 와 웃는데-!? 😡
뭐, 북적이는 분위기라면 어디든 다 좋디! 🖐”
싫어하는 것에 관해
“역시 혼자는 조금 지루해가- 잠온다카이 🥱”
(야요이)에 대한 감정
“누나야가 있는 이 모든 순간을 좋아해.”
호감도 -50 이하일 때
( 소년, 부재중입니다 ❗ )
호감도 -50 초과~-1 이하일 때
“미안타, 오늘은 조금 피곤해가... 먼저 들어가볼게.”
호감도 0 이상 25 미만일 때
“OO군/쨩, 오랜만이디-! 잘 지냈나!?”
호감도 25 이상 50 미만일 때
“OO군/쨩. 혹시 칼피스 좋아하나? ...개안으모 마실래?“
호감도 50 이상 75 미만일 때
“와아악!! 🤩 내 보고 싶었제-! 오늘은 머하고 놀까?“
호감도 75 이상 100 미만일 때
“그라모, 우리 이래 좀더 같이 있을래...?
…아아, 남사시럽게, 내 뭐라노-! 기히히..“
호감도 100일 때
“OO군/쨩, 지금 나… 조금은 어른이 되고 싶어졌다.“
고백 대사
“OO군/쨩, 내 억수로 좋아한디…!“
고백 거절 대사
“그치만... 내는 아직 그런거 잘 모르겠다...“
고백 승인 대사
“이상하네, 사람의 이름을 부른다는 거. 이래 기쁜거였나…
그럼 한번만 더, 딱 한번만 더… 불러봐도 될까?”
미연시식 대사 양식
캐릭터 소개문
『 Osaka Boy♂️ 아야카미쵸에 대상륙─! ☄️
오늘도 청춘을 꿈꾸는 낭만 꼬맹이 ✌ 』
첫 만남
“야아, 반갑띠-! 👋👋 니 내랑 친구할래? 🤜”
호감도 증가
“오오....! 므찌다... 😲”
호감도 감소
“야아아... 고마해라... 💢”
좋아하는 것에 관해
“크윽... 너무 많아가 다 못 말하겠다... 🥺
칼피스와 보드, 때로는 시와 음악이... 캬아악... 와 웃는데-!? 😡
뭐, 북적이는 분위기라면 어디든 다 좋디! 🖐”
싫어하는 것에 관해
“역시 혼자는 조금 지루해가- 잠온다카이 🥱”
(야요이)에 대한 감정
“누나야가 있는 이 모든 순간을 좋아해.”
호감도 -50 이하일 때
( 소년, 부재중입니다 ❗ )
호감도 -50 초과~-1 이하일 때
“미안타, 오늘은 조금 피곤해가... 먼저 들어가볼게.”
호감도 0 이상 25 미만일 때
“OO군/쨩, 오랜만이디-! 잘 지냈나!?”
호감도 25 이상 50 미만일 때
“OO군/쨩. 혹시 칼피스 좋아하나? ...개안으모 마실래?“
호감도 50 이상 75 미만일 때
“와아악!! 🤩 내 보고 싶었제-! 오늘은 머하고 놀까?“
호감도 75 이상 100 미만일 때
“그라모, 우리 이래 좀더 같이 있을래...?
…아아, 남사시럽게, 내 뭐라노-! 기히히..“
호감도 100일 때
“OO군/쨩, 지금 나… 조금은 어른이 되고 싶어졌다.“
고백 대사
“OO군/쨩, 내 억수로 좋아한디…!“
고백 거절 대사
“그치만... 내는 아직 그런거 잘 모르겠다...“
고백 승인 대사
“이상하네, 사람의 이름을 부른다는 거. 이래 기쁜거였나…
그럼 한번만 더, 딱 한번만 더… 불러봐도 될까?”
646 아야나주 (sFmsvbWqPY)
2024-03-25 (모두 수고..) 22:59:57
프로크리에이트로 갈아타고 광명을 찾은 watashi
히데주 히나쭈 다들 어서오 시오.
>>641 카가리쭈 이제 정신을 차렷군아 🥰🥰😘
히데주 히나쭈 다들 어서오 시오.
>>641 카가리쭈 이제 정신을 차렷군아 🥰🥰😘
648 아야나주 (sFmsvbWqPY)
2024-03-25 (모두 수고..) 23:02:34
친구에게 아야나 >>639 보여주고
아야나 웅녀설 듣다.
아 ㄹㅈㄷ웃기네 일상이나 구해볼까
아야나 웅녀설 듣다.
아 ㄹㅈㄷ웃기네 일상이나 구해볼까
650 히데주 (32ZO8gvozU)
2024-03-25 (모두 수고..) 23:04:23
>>644
크흐흐....... 이제 자잘한것만 끝내면 영면할수 있어......
근데 님아.. 쉬는시간이라뇨 아직 일과 안끝나신..? 🥺
크흐흐....... 이제 자잘한것만 끝내면 영면할수 있어......
근데 님아.. 쉬는시간이라뇨 아직 일과 안끝나신..? 🥺
651 카가리주 (kimNGZQZyI)
2024-03-25 (모두 수고..) 23:04:54
오늘자 지듣노...... 알고리즘 타다가 우연히 듣게 된 건데 꽤 마음에 드는 노래다
아티스트도 처음 보는 사람인데 내 스타일이네 우히히😏😏
다들 안~~~~녕~~~~~ 히데주도 어서와!!!!
>>646 사실 정신은 아직 못 차렷어.................... 나 이번주는 4일만 일하니까.... 조금만 더 힘내야지.....😇🥰
652 유우키주 (5b77q.a/N.)
2024-03-25 (모두 수고..) 23:08:50
>>642 안녕안녕! 히데주! 어서 와!!
>>645 와..히데다...히데다!! 히데다!! 히데가 저기에 있어!! (야광봉)
>>651 이 곡도 좋다!! 아주 잘 듣도록 할게!!
>>645 와..히데다...히데다!! 히데다!! 히데가 저기에 있어!! (야광봉)
>>651 이 곡도 좋다!! 아주 잘 듣도록 할게!!
654 히데주 (32ZO8gvozU)
2024-03-25 (모두 수고..) 23:15:02
크으......... 다들 너무 반가운데 🥺 아직 1시간은 좀더 할게 있어서....... 잠시 자리 비움.......
그동안 유우히네 일상도 이어져 있겠지 🤭
>>651
누군가 있어줬다면 평범하게 있을 수 있었어
아무도 없었으니까 어쩔 수 없이 춤출 수밖에 없던 거야
🤯🤯🤯🤯🤯🤯
그동안 유우히네 일상도 이어져 있겠지 🤭
>>651
누군가 있어줬다면 평범하게 있을 수 있었어
아무도 없었으니까 어쩔 수 없이 춤출 수밖에 없던 거야
🤯🤯🤯🤯🤯🤯
658 카가리주 (kimNGZQZyI)
2024-03-25 (모두 수고..) 23:44:52
>>655 우...우우.... 노예 힘낸다....🦍🦍
갸아악
아무래도 오늘은 이만 자러 가야 할 것 같다..............🥺
다들... 굿나잇....
갸아악
아무래도 오늘은 이만 자러 가야 할 것 같다..............🥺
다들... 굿나잇....
660 히나주 (fOaSb3IQ6s)
2024-03-25 (모두 수고..) 23:53:06
카가리주 잘자~~~ 좀만 더 힘내장!
아 ㅋㅋ 이제 500자 썼어!!! 쓰다가 괜히 자꾸 되읽고 멍때리게된다 ㅋㅋㅋㅋ 하
아 ㅋㅋ 이제 500자 썼어!!! 쓰다가 괜히 자꾸 되읽고 멍때리게된다 ㅋㅋㅋㅋ 하
664 히데주 (eQfZVm5ScA)
2024-03-26 (FIRE!) 00:32:22
비온다..... 🥺 무엥 무엥~~! (맹꽁이 소리) 카가리주 John Bam...
>>656
네에... 봤는뎁쇼...... 시간이가 읍서서 잇질 못했네.....
>>656
네에... 봤는뎁쇼...... 시간이가 읍서서 잇질 못했네.....
666 히데주 (ZaR8H2AsGE)
2024-03-26 (FIRE!) 00:38:01
옙 다시 안녕안녕... 크악... 날씨보니까 격일로 내려버리네.... 🥺🥺🥺🥺 촉촉해 촉촉해... 날씨가...
671 유우키주 (qnQUjndzTY)
2024-03-26 (FIRE!) 00:48:38
비오는 날 유우키?
아침에 등교를 할때는 아마 아야나를 책가방 속에 넣고 아야나의 가방을 두 손에 들고 천천히 등교를 할테고, 아야나의 상태를 살펴보는 일이 좀 있을 것 같네. 아야나는 비 오면 막 힘들어하니 말이야. 아야나를 모시고 있는 집사로서는 아무래도 신경을 쓸 수밖에 없기도 하고!
그러다가 이제 하교를 하면 히나를 불러서 같이 우산 하나 쓰고 하교할 것 같은걸? 어느 쪽의 어깨도 젖지 않게 밀착시키는 것이 포인트지!
아침에 등교를 할때는 아마 아야나를 책가방 속에 넣고 아야나의 가방을 두 손에 들고 천천히 등교를 할테고, 아야나의 상태를 살펴보는 일이 좀 있을 것 같네. 아야나는 비 오면 막 힘들어하니 말이야. 아야나를 모시고 있는 집사로서는 아무래도 신경을 쓸 수밖에 없기도 하고!
그러다가 이제 하교를 하면 히나를 불러서 같이 우산 하나 쓰고 하교할 것 같은걸? 어느 쪽의 어깨도 젖지 않게 밀착시키는 것이 포인트지!
674 유우키주 (qnQUjndzTY)
2024-03-26 (FIRE!) 01:02:04
러프가 지금 도착했으니까 아마 조만간에 완성품이 나오지 않을까 싶긴 하네! 늦어도 다음주까진 나오려나...
676 유우키주 (qnQUjndzTY)
2024-03-26 (FIRE!) 01:08:09
보고 싶다면 보여줄 수는 있어! 물론 러프라서 색이 칠해져있고 그런 것은 아니야! 그리고 일상 제대로 시작 전에 신청 넣은 거라서... 링고아메를 들려주긴 했다는 것이 유일한 한이다!
https://ibb.co/DLX3Wcc
5분!
https://ibb.co/DLX3Wcc
5분!
677 히나주 (uXc66Plp1.)
2024-03-26 (FIRE!) 01:10:38
먀아아아악 봤다...!!
너무 예쁘다 진짜ㅠㅠㅠ 링고아메면 어때 너무 이쁜걸!! 앞으로 링고아메도 좋아하게 시켜버릴거야!!!!!
아참 유우키주 몇시에 자?? 나 답레 조금 더 정리하고 시간 애매해서 내일 올려야 할 것 같은데!!
너무 예쁘다 진짜ㅠㅠㅠ 링고아메면 어때 너무 이쁜걸!! 앞으로 링고아메도 좋아하게 시켜버릴거야!!!!!
아참 유우키주 몇시에 자?? 나 답레 조금 더 정리하고 시간 애매해서 내일 올려야 할 것 같은데!!
678 유우키주 (qnQUjndzTY)
2024-03-26 (FIRE!) 01:15:07
아마도 조금 더 있다가 자러 갈 것 같아! 답레는 내일 올려도 괜찮아!!
어쨌든 예쁘게 봐준 것 같아서 다행이다!!
어쨌든 예쁘게 봐준 것 같아서 다행이다!!
679 히나주 (uXc66Plp1.)
2024-03-26 (FIRE!) 01:20:52
예쁘게 본 정도가 아니라고🤭 완성본 너무 기대된다!
그럼 아무튼 새벽감성에 또 이상한 소리 하기 전에 얼른 자러가야겠다!
유우키주도 다른 이들도 잘 자고 예쁜 꿈 꾸고 내일도 힘내자~!!!
그럼 아무튼 새벽감성에 또 이상한 소리 하기 전에 얼른 자러가야겠다!
유우키주도 다른 이들도 잘 자고 예쁜 꿈 꾸고 내일도 힘내자~!!!
684 히데주 (ZaR8H2AsGE)
2024-03-26 (FIRE!) 08:21:59
일상 끝내는대로 캡틴하구 선관도 마무리 짓고 카가리주 망태에도 올라타구.... 크아아아악 갑자기 내 시간 어디로 사라진거야
697 히나주 (uXc66Plp1.)
2024-03-26 (FIRE!) 11:00:56
요즘 테츠오주를 잘 못봐서 걱정이네
스미레 나기도 마츠리 종료 전에 스타트는 끊어놔야할텐데 다들 너무 바빠버려...
스미레 나기도 마츠리 종료 전에 스타트는 끊어놔야할텐데 다들 너무 바빠버려...
698 히데주 (EG3mZHo37E)
2024-03-26 (FIRE!) 11:02:23
저번달에 그렇게 불타지 않았더라면... 덜 어색했을텐데 🥺 다들 현생 생각하면 당연한거지만 공백감이 찐하게 느껴져....
704 아야나주 (0TEAJyeHwY)
2024-03-26 (FIRE!) 11:04:30
내가 4월입사확정이라 다행인 점
3월말까지는 어장을 frog소리로 하루종일 도배해줄수 있음 wwwwwwwwwwwwwwwwwwwwwwww
3월말까지는 어장을 frog소리로 하루종일 도배해줄수 있음 wwwwwwwwwwwwwwwwwwwwwwww
706 히데주 (EG3mZHo37E)
2024-03-26 (FIRE!) 11:05:07
이제 4월달부터 아야나주 일하러 가면 2배는 더 조용해질거아냐 🥺 벌써부터 적응 안되네...
709 히나주 (uXc66Plp1.)
2024-03-26 (FIRE!) 11:05:51
지금 진행속도 보면... 캡틴 일정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엔딩은 여름방학 시즌에 맞물리지 않을까 싶은데. 그럼 또 다들 여행가서 바쁘려나 ㅋㅋㅋㅋㅋ
721 히데주 (k2i.MA6Xng)
2024-03-26 (FIRE!) 11:10:51
>>716
하루하루 제법 길다 느껴졌는데 다들 꽤 진도 빼고 있다는걸 매번 류지주 반응 보고 알아차려 🫠
하루하루 제법 길다 느껴졌는데 다들 꽤 진도 빼고 있다는걸 매번 류지주 반응 보고 알아차려 🫠
722 아야나주 (0TEAJyeHwY)
2024-03-26 (FIRE!) 11:11:45
>>718 왜 이야기가 이렇게 되는것
>>717 시험이 8월초/8월중/8월말 어디쯤인지 모르겠지만??? 미리 힘쇼 입니다
>>717 시험이 8월초/8월중/8월말 어디쯤인지 모르겠지만??? 미리 힘쇼 입니다
723 히데주 (k2i.MA6Xng)
2024-03-26 (FIRE!) 11:12:28
>>718
테츠오주도 체력 갈리는 일하는거 같던데... 요새 아사히랑 시간 보내느라 못오는건가 🥺
>>720
ㅋㅋㅋㅋㄱㅋㅋㅋㅋ ㄹㅇ... 뭔가 담달 가면 더 루즈해질수도...
테츠오주도 체력 갈리는 일하는거 같던데... 요새 아사히랑 시간 보내느라 못오는건가 🥺
>>720
ㅋㅋㅋㅋㄱㅋㅋㅋㅋ ㄹㅇ... 뭔가 담달 가면 더 루즈해질수도...
727 히데주 (k2i.MA6Xng)
2024-03-26 (FIRE!) 11:14:42
>>725
나 첨 들어왔을때만 해도 류지군 일상 비중 꽤 높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요새 갑자기 적어져서 적응이 안돼 🥺
나 첨 들어왔을때만 해도 류지군 일상 비중 꽤 높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요새 갑자기 적어져서 적응이 안돼 🥺
729 아야나주 (0TEAJyeHwY)
2024-03-26 (FIRE!) 11:16:15
이보세요 류지류지주
일상모터를 슬슬 돌릴 준비를 하세요
카가리쭈도 4월부턴 퇴사라구
내가 4월 입사여서 그렇지
Wwwwwwwwwwwwwwwwwwwwwwwww
일상모터를 슬슬 돌릴 준비를 하세요
카가리쭈도 4월부턴 퇴사라구
내가 4월 입사여서 그렇지
Wwwwwwwwwwwwwwwwwwwwwwwww
730 카가리주 (k6VfYT6rNM)
2024-03-26 (FIRE!) 11:18:10
>>727 아야나주와 함께 류지주가 이 시간대를 불태웠던 시절도 있었지......(대충 까마득한 시절)
749 아야카미 ◆.N6I908VZQ (IoiyZ0XifY)
2024-03-26 (FIRE!) 12:47:26
특히 3월 들어 슬로우하게 돌아가는 분위기라든가 진행 속도라든가 요즘 좀 고민 하긴 했다
그런데 무작정 러닝 기간을 늘리는 것도 저어되는 것이, 자칫 매너리즘이 와버리면 러닝 기간이 길건 짧건 다 흐지부지해져서
>>747-748 오늘만 불태우면 돼... ( 근거없음 )
그런데 무작정 러닝 기간을 늘리는 것도 저어되는 것이, 자칫 매너리즘이 와버리면 러닝 기간이 길건 짧건 다 흐지부지해져서
>>747-748 오늘만 불태우면 돼... ( 근거없음 )
751 센주 (n3NahMPCSQ)
2024-03-26 (FIRE!) 12:49:04
2월에 불탄 이유=방학,나 일 안 바쁨,백수 아야나주
3월에 덜 타는 이유=개강,일 바빠지는 연초 시즌,백수 탈출되는 아야나주
4월에 더 덜 탈 이유=개강,계약 시즌,직장인 아야나주
(?)
3월에 덜 타는 이유=개강,일 바빠지는 연초 시즌,백수 탈출되는 아야나주
4월에 더 덜 탈 이유=개강,계약 시즌,직장인 아야나주
(?)
770 히데주 (EG3mZHo37E)
2024-03-26 (FIRE!) 13:13:12
>>766
누나야 내 믿제~~ 😎😎😎
>>768
유우군은 언제나 선배오라방 포지션이어서 개안타!!!!
>>769
같은 세상 사는거 맞나 하 🥺 부럽다....
누나야 내 믿제~~ 😎😎😎
>>768
유우군은 언제나 선배오라방 포지션이어서 개안타!!!!
>>769
같은 세상 사는거 맞나 하 🥺 부럽다....
772 카가리주 (6xGpprD4iA)
2024-03-26 (FIRE!) 13:20:22
>>758 놀랍게도
공식적으로 3학년인 아오이의 1학년 누나다wwwwwwwww
히히 점심시간이니까 오늘 일정 끝나간다😙
공식적으로 3학년인 아오이의 1학년 누나다wwwwwwwww
히히 점심시간이니까 오늘 일정 끝나간다😙
776 센주 (n3NahMPCSQ)
2024-03-26 (FIRE!) 13:27:11
https://picrew.me/en/image_maker/1744829/complete?cd=HAcKHWz3EB
그러니 기습 마츠리 센(서걱
그러니 기습 마츠리 센(서걱
780 센주 (n3NahMPCSQ)
2024-03-26 (FIRE!) 13:36:48
https://picrew.me/en/image_maker/1861362/complete?cd=jdw6UwgV9k
그리고 비술
허락없이 야요이 히데 커플 픽크루 만들기(?
그리고 비술
허락없이 야요이 히데 커플 픽크루 만들기(?
782 아야나주 (0TEAJyeHwY)
2024-03-26 (FIRE!) 13:40:07
아아 그것은
위키에 아직 코유키 일상 업로드가 안된 거랑 같은 이유다
님들은 일상 한번 더 하고 업로드 가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키에 아직 코유키 일상 업로드가 안된 거랑 같은 이유다
님들은 일상 한번 더 하고 업로드 가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7 카가리주 (k6VfYT6rNM)
2024-03-26 (FIRE!) 13:52:18
무카이 카가리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커뮤러닝_기간을_거쳐_변한_점은
일단 성질이 많이 죽었다... 지금껏 길길이 화를 낸 적은 많아도 결국은 어떻게든 참았으니까. 그게 참은 거냐고 하면 누구한테 영구적인 상해를 입히거나 죽인 적 없으니까 열심히 참은 거 맞음🙄
예전에 비해 많이 유해지기도 했고 본인은 모르는 사이 정이 많아지기도 했어. 아야나한테도 손주한테도 말이지😏😏
자캐가_보는_영화유형
딱히 영화를 찾아 보지는 않지만! 의?의로 스토리 중시형. 물론 인간관계나 감정선이 너무 복잡한 건 안 좋아하지만 어쨌거나 일의 개연성이나 줄거리의 흥미를 중요하게 쳐.
'요즘식 액션'이 많은 영화 같은 건 그저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왜냐면 무신 눈에 인간의 스턴트 따위가 아무리화려한들 성에 찰 리가 없다...
자캐의_음주_습관은
음... 술 안 좋아해서 잘 안 마신다... 딱히 술 습관이랄 건 없고 주사는 있는데, 일단 가볍게 취한 상태라면 덥고 답답하다면서 옷을 벗으려고 해🤦🏻♀️
그리고 더 심해지면 주변 사람들을 뜯어먹으려고(문자 그대로) 함.............🙄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오랜만에 진단~
진단, 최고! 진단, 최고!
너희도 진단 최고라고 외쳐!
자캐가_커뮤러닝_기간을_거쳐_변한_점은
일단 성질이 많이 죽었다... 지금껏 길길이 화를 낸 적은 많아도 결국은 어떻게든 참았으니까. 그게 참은 거냐고 하면 누구한테 영구적인 상해를 입히거나 죽인 적 없으니까 열심히 참은 거 맞음🙄
예전에 비해 많이 유해지기도 했고 본인은 모르는 사이 정이 많아지기도 했어. 아야나한테도 손주한테도 말이지😏😏
자캐가_보는_영화유형
딱히 영화를 찾아 보지는 않지만! 의?의로 스토리 중시형. 물론 인간관계나 감정선이 너무 복잡한 건 안 좋아하지만 어쨌거나 일의 개연성이나 줄거리의 흥미를 중요하게 쳐.
'요즘식 액션'이 많은 영화 같은 건 그저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왜냐면 무신 눈에 인간의 스턴트 따위가 아무리화려한들 성에 찰 리가 없다...
자캐의_음주_습관은
음... 술 안 좋아해서 잘 안 마신다... 딱히 술 습관이랄 건 없고 주사는 있는데, 일단 가볍게 취한 상태라면 덥고 답답하다면서 옷을 벗으려고 해🤦🏻♀️
그리고 더 심해지면 주변 사람들을 뜯어먹으려고(문자 그대로) 함.............🙄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오랜만에 진단~
진단, 최고! 진단, 최고!
너희도 진단 최고라고 외쳐!
791 카가리주 (k6VfYT6rNM)
2024-03-26 (FIRE!) 13:57:40
>>789 짱구 엄마도 못 말리는 계략캇파wwwwwwwww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잇 이 사람들 진짜로 진단 최고라고만 외치고 진단을 안 해 주다니wwwwwwwww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잇 이 사람들 진짜로 진단 최고라고만 외치고 진단을 안 해 주다니wwwwwwwww
794 센주 (n3NahMPCSQ)
2024-03-26 (FIRE!) 14:40:30
아카유키 센의 오늘 풀 해시는
소중한_사람이_좀비가_되어_자신을_공격해_온다면_자캐는
*그 존재는 그 것을 먹었다*
이뤄질_수_없는_사랑을_하는_자캐의_사랑방식은
*그 존재는 그 이가 죽을 때까지 지켜보았다.
자캐식으로_날_사랑하고_있기는_한가요
"(지긋)"
소중한_사람이_좀비가_되어_자신을_공격해_온다면_자캐는
*그 존재는 그 것을 먹었다*
이뤄질_수_없는_사랑을_하는_자캐의_사랑방식은
*그 존재는 그 이가 죽을 때까지 지켜보았다.
자캐식으로_날_사랑하고_있기는_한가요
"(지긋)"
795 아야나주 (0TEAJyeHwY)
2024-03-26 (FIRE!) 14:45:04
진단을 하고 싶기는 한데??
마음에 드는 질문이 안 나온다
건조한 거 정리하고 다시 건조돌리러 가야지
마음에 드는 질문이 안 나온다
건조한 거 정리하고 다시 건조돌리러 가야지
829 카가리주 (9NHWV6sNWY)
2024-03-26 (FIRE!) 20:14:53
>>823 휴 다행이다 나 살짝 서운할뻔😏
>>825 >>8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보다 아무도 아야나의 간식 취급을 지적하지 않는 이 상황이 너무 웃겨
다들 하이하이~~~~
>>825 >>8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보다 아무도 아야나의 간식 취급을 지적하지 않는 이 상황이 너무 웃겨
다들 하이하이~~~~
830 아야나주 (SxCKvrThMQ)
2024-03-26 (FIRE!) 20:30:47
>>828 왜 그게이득이냐고요 이보세요
>>827 (생각해보니 진짜 그렇네 콘)
하 카가리쭈
들어봐
오늘 나 풀버닝할 준비를 마쳤어
(대충 스무디 시켯단 소리임)
>>827 (생각해보니 진짜 그렇네 콘)
하 카가리쭈
들어봐
오늘 나 풀버닝할 준비를 마쳤어
(대충 스무디 시켯단 소리임)
836 아야나주 (ktHP1W8MWU)
2024-03-26 (FIRE!) 20:38:56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838 아야나주 (ktHP1W8MWU)
2024-03-26 (FIRE!) 20:40:33
집사님이 아가씨를 이길 수 있으리라 생각햇읍니가??
Wwwwwwwwwwwwwwwwwwwwwwwwwww
Wwwwwwwwwwwwwwwwwwwwwwwwwww
847 아야나주 (SxCKvrThMQ)
2024-03-26 (FIRE!) 20:58:59
>>846 님 그러려면 님이 2월달의 저 정도로 새벽반 죽돌이가 되셔야됨
왜 죽순이가 아니냐?? 대충 찍었습니다 ㅈㅅㅎㄴㄷ
왜 죽순이가 아니냐?? 대충 찍었습니다 ㅈㅅㅎㄴㄷ
848 유우키주 (qnQUjndzTY)
2024-03-26 (FIRE!) 21:02:33
죽순이건 죽돌이건 아무래도 좋잖아? ㅋㅋㅋㅋ
여기서 현실 이야기하지 말랬으니까 난 참치로만 있을거야
여기서 현실 이야기하지 말랬으니까 난 참치로만 있을거야
851 아야나주 (ktHP1W8MWU)
2024-03-26 (FIRE!) 21:04:49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852 유우키주 (qnQUjndzTY)
2024-03-26 (FIRE!) 21:06:13
ㅋㅋㅋㅋㅋㅋ 잘 먹어!
어차피 내가 먹지 말란다고 해서 안 먹을 것도 아니고 굳이 더 말 안하려고 난
어차피 내가 먹지 말란다고 해서 안 먹을 것도 아니고 굳이 더 말 안하려고 난
853 아야나주 (0TEAJyeHwY)
2024-03-26 (FIRE!) 21:08:10
아니 유우키쭈
나 체감상으론 백만년만에 마라야
이래뵈도 나 제법 진짜로?? 마라 그동안 잘 참앗어요
나 체감상으론 백만년만에 마라야
이래뵈도 나 제법 진짜로?? 마라 그동안 잘 참앗어요
854 아야나주 (0TEAJyeHwY)
2024-03-26 (FIRE!) 21:09:34
>>852 하지만 이보세요
키스신 그리는 건 맨정신으로 그리기 힘들어요
님은 가능합니까??????
키스신 그리는 건 맨정신으로 그리기 힘들어요
님은 가능합니까??????
856 유우키주 (qnQUjndzTY)
2024-03-26 (FIRE!) 21:13:14
ㅋㅋㅋㅋㅋㅋ 먹고 싶으면 먹는거지 뭐.
내가 이러쿵저러쿵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야. 대신에 나중에 F어쩌고 저쩌고 하는 짤만 안 올린다면야 뭐..ㅋㅋㅋㅋㅋ
내가 이러쿵저러쿵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야. 대신에 나중에 F어쩌고 저쩌고 하는 짤만 안 올린다면야 뭐..ㅋㅋㅋㅋㅋ
860 아야카미 ◆.N6I908VZQ (IoiyZ0XifY)
2024-03-26 (FIRE!) 21:18:01
situplay>1597042135>
크 아 아 ( 대충 끌려가는 소리 )
크 아 아 ( 대충 끌려가는 소리 )
865 유우키주 (qnQUjndzTY)
2024-03-26 (FIRE!) 21:24: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굳이 저걸 찍어서 보여줄 건 뭐야!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달라붙은 상태로 왔다면 조금 신기하긴 하네
저렇게 달라붙은 상태로 왔다면 조금 신기하긴 하네
867 아야나주 (0TEAJyeHwY)
2024-03-26 (FIRE!) 21:25:53
아 그렇구나
카페의 신이 내게 XX염색체를 그리라고 계시를 내려주셧군아(??????????)
카페의 신이 내게 XX염색체를 그리라고 계시를 내려주셧군아(??????????)
869 아야나주 (0TEAJyeHwY)
2024-03-26 (FIRE!) 21:30:49
생각해보니 한쪽만 갈라진 Y모양 떡도 봤는데
어쩌면 XY염색체도 덤으로 그려보라는 카페의 신의 계시일지도 몰라(????????????)
>>868 아 안심하세요 frog소리력 돌아온 아야나주임
어쩌면 XY염색체도 덤으로 그려보라는 카페의 신의 계시일지도 몰라(????????????)
>>868 아 안심하세요 frog소리력 돌아온 아야나주임
884 아야나주 (0TEAJyeHwY)
2024-03-26 (FIRE!) 21:58:55
히나주 오카에리
오랜만의 마라 제법 frog소리력을 충전시켜줫어요
>>881 이대로는 안되겟다
님저랑잼얘하다자러가죠
오랜만의 마라 제법 frog소리력을 충전시켜줫어요
>>881 이대로는 안되겟다
님저랑잼얘하다자러가죠
889 테루주 (IwcVWSRMVs)
2024-03-26 (FIRE!) 22:05:03
>>888 여기서 뜬금없이 란도셀을 제안하면 너무 사심채우기겠지? 아야카미고지 아야카미초가 아니니까...
894 유우키주 (qnQUjndzTY)
2024-03-26 (FIRE!) 22:13:49
>>883 히나주도 안녕안녕!!
역시 나도 아무리 생각해도 책가방 속의 아야나가 맞는 것 같아!
역시 나도 아무리 생각해도 책가방 속의 아야나가 맞는 것 같아!
909 히나 - 유우키 (H.RJPA4/nQ)
2024-03-26 (FIRE!) 22:46:10
느리게 타들어가는 노란색 꽃불, 스파클라. 어린 류지, 레이지와 함께했던 마츠리의 추억이 눈에 아른거렸다. 행복했던 유년기를 되새기면 그리운 마음이 드는 것이 마땅한데 너희가 없는 동안 괴로웠던 기억밖에 머리에 들지 않아 설움이 북받쳤다. 중학교 3년 내내 혼자여서 마츠리에 올 엄두조차 내지 못했으니 말이다.
그동안 혼자 애썼다고. 너무 외로웠다고. 하지만 이제는 혼자가 아니다고. 나를 아껴주는 내 편이 생겼다는 사실이 이제야 실감이 나, 더없이 기쁜데 무척이나 슬퍼서, 그의 어깨에 기대어 숨죽여 울었다. 그가 반대편 어깨를 살며시 감싸주었다. 주변의 소란스러움이 물젖은 숨소리를 감춰주길 바라면서 몸을 더욱 웅크렸다.
누군가에게 사랑받는다는 것은 이다지도 무겁고 따듯하구나.
지금은 듣고 싶지 않은 이름이 그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오늘만큼은 나만 바라봐 주겠다고 했으면서 기어코 그 이름이 또 입에 올랐다. 그만큼 나를 소중히 여기겠다는 의미로 한 말이라는 것은 잘 알지만, 그의 업에 관여하지 않을 것이고 그로 인해 상처 입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그 이름이 나올 때마다 신경이 쓰이고 질투하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아무리 말로 안심시켜주어도 그는 이미 그쪽에 깊이 매여있으니 언제 떠나갈지 몰라 불안하단 말이다.
놓쳐지고 싶지 않아서 그의 품에 얼굴을 파묻었다.
남자친구가 되어보고 싶은 것이 아니라 남자친구이고 싶다고, 여자친구가 되어보고 싶은 것이 아니라 여자친구이지 않아 주겠냐고. 앞으로도 계속 사귀어달라는 두 번째 고백.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라 울면서 웃어버렸다.
"무슨 바보 같은 소리예요. 나는 당연히...."
당신의 여자친구이고, 당신은 내 남자친구잖아. 지금까지는 아니었던 것처럼 말하면 내가 바보가 되어버려. 서두른 것은 이쪽이고, 서투른 것은 마찬가지야. 당신을 정말 좋아하는, 당신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은, 혹여 당신에게 상처 줄까 두려워하는 애정결핍 고양이다고.
"...?"
가져간다는 말과 함께 살며시 다가온 손길에 고개가 들어졌다. 낯선 감촉에 입술을 지그시 감쳐물었다. 숨 쉬는 것도 잊고서 눈을 깜빡이다, 결국 눈꺼풀을 느리게 내려감았다. 힘주어 다물었던 입술을 남몰래 풀어버렸다.
...
불꽃놀이가 7-8분쯤 이어졌을까, 별빛 부서져나리는 소리가 잔잔하게 가라앉으면 잠시간의 침묵이 새까만 밤하늘을 고요로 가득 메운다. 한데 이어진 호흡은 놀랍도록 차분했고 이성과 정신은 파랑 없이 또렷했다. 아까와 같이 뒷덜미를 날카롭게 쑤셔대는 전기는 끝내 올라오지 않았다.
가만히 그를 밀어내고 벤치에서 일어났다. 사선으로 한 발짝 성큼 걸어나가 달을 등지고 그를 내려보았다. 지금만큼은 접질린 발의 통증 따위 가벼이 감내할 정도로 무언가에 맹목적이었다.
달그림자 아래에서, 죽을 만치 몸이 달아 머리를 풀었다.
허리를 숙여, 그의 두 뺨에 가벼이 손을 얹고, 얼굴을 가까이했다.
"그거, 다시 가져갈게요."
고개를 비스듬히 기울여, 입을 맞추려 했다.
그동안 혼자 애썼다고. 너무 외로웠다고. 하지만 이제는 혼자가 아니다고. 나를 아껴주는 내 편이 생겼다는 사실이 이제야 실감이 나, 더없이 기쁜데 무척이나 슬퍼서, 그의 어깨에 기대어 숨죽여 울었다. 그가 반대편 어깨를 살며시 감싸주었다. 주변의 소란스러움이 물젖은 숨소리를 감춰주길 바라면서 몸을 더욱 웅크렸다.
누군가에게 사랑받는다는 것은 이다지도 무겁고 따듯하구나.
지금은 듣고 싶지 않은 이름이 그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오늘만큼은 나만 바라봐 주겠다고 했으면서 기어코 그 이름이 또 입에 올랐다. 그만큼 나를 소중히 여기겠다는 의미로 한 말이라는 것은 잘 알지만, 그의 업에 관여하지 않을 것이고 그로 인해 상처 입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그 이름이 나올 때마다 신경이 쓰이고 질투하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아무리 말로 안심시켜주어도 그는 이미 그쪽에 깊이 매여있으니 언제 떠나갈지 몰라 불안하단 말이다.
놓쳐지고 싶지 않아서 그의 품에 얼굴을 파묻었다.
남자친구가 되어보고 싶은 것이 아니라 남자친구이고 싶다고, 여자친구가 되어보고 싶은 것이 아니라 여자친구이지 않아 주겠냐고. 앞으로도 계속 사귀어달라는 두 번째 고백.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라 울면서 웃어버렸다.
"무슨 바보 같은 소리예요. 나는 당연히...."
당신의 여자친구이고, 당신은 내 남자친구잖아. 지금까지는 아니었던 것처럼 말하면 내가 바보가 되어버려. 서두른 것은 이쪽이고, 서투른 것은 마찬가지야. 당신을 정말 좋아하는, 당신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은, 혹여 당신에게 상처 줄까 두려워하는 애정결핍 고양이다고.
"...?"
가져간다는 말과 함께 살며시 다가온 손길에 고개가 들어졌다. 낯선 감촉에 입술을 지그시 감쳐물었다. 숨 쉬는 것도 잊고서 눈을 깜빡이다, 결국 눈꺼풀을 느리게 내려감았다. 힘주어 다물었던 입술을 남몰래 풀어버렸다.
...
불꽃놀이가 7-8분쯤 이어졌을까, 별빛 부서져나리는 소리가 잔잔하게 가라앉으면 잠시간의 침묵이 새까만 밤하늘을 고요로 가득 메운다. 한데 이어진 호흡은 놀랍도록 차분했고 이성과 정신은 파랑 없이 또렷했다. 아까와 같이 뒷덜미를 날카롭게 쑤셔대는 전기는 끝내 올라오지 않았다.
가만히 그를 밀어내고 벤치에서 일어났다. 사선으로 한 발짝 성큼 걸어나가 달을 등지고 그를 내려보았다. 지금만큼은 접질린 발의 통증 따위 가벼이 감내할 정도로 무언가에 맹목적이었다.
달그림자 아래에서, 죽을 만치 몸이 달아 머리를 풀었다.
허리를 숙여, 그의 두 뺨에 가벼이 손을 얹고, 얼굴을 가까이했다.
"그거, 다시 가져갈게요."
고개를 비스듬히 기울여, 입을 맞추려 했다.
910 유우키주 (qnQUjndzTY)
2024-03-26 (FIRE!) 22:48:12
>>907 아니 정말로 그려왔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엄지척)
>>909 후...이제 천천히 읽어보면서 나도 답레를 이어야겠구나!
>>909 후...이제 천천히 읽어보면서 나도 답레를 이어야겠구나!
913 유우키 - 히나 (qnQUjndzTY)
2024-03-26 (FIRE!) 23:09:16
어떤 뜻을 가지고 이야기한다고 한들, 그것이 동일하게 해석되는 일은 사실상 잘 없었다. 너무나 명백한 사실이라면 모를까. 해석 여지가 다르다면, 결국 그 의미는 작은 상처를 주기도 하고 또 다른 오해를 부르고는 했다. 지금 이 상황처럼. 허나 그렇기에 인간과 인간이 아니었을까. 물론 유우키는 그녀의 마음을 읽지 못했다. 그리고 아마 그건 피차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자신의 품에 얼굴을 파묻는 히나를 유우키는 살며시 팔로 감았다. 무슨 바보 같은 소리라는 말에 유우키는 살짝 움찔할 수밖에 없었다. 이어 그는 그녀에게 조용히 그렇네. 라는 작은 목소리를 남겼다. 어쩌면, 어쩌면 처음부터 가벼운 사이로 시작되었다고 생각한 것은 자신만이었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그녀는 생각보다 더욱 진지하게 시작을 한 모양이었기에. 역시 자신은 너무나 서툴렀다. 적어도 연애 부분에 대해선. 인간이기에 나올 수밖에 없는 서투름이 괜히 원망스러웠으나 그는 굳이 거기에 더 변명을 하지 않았다. 그렇게 되면 뭔가 구차해질 것 같고, 변명을 하는 행위야말로 정말로 이상해질 것 같았기에...
고개를 살며시 올리고 두 숨결이 하나로 겹쳐지며 조용히 섞여나갔다. 두 눈꺼풀이 약속이라도 한듯, 살며시 가라앉는 것은 유우키 역시 마찬가지였다. 지금 입에서 풍기는 향은 무슨 향이며, 무슨 감촉과 무슨 맛이 느껴지는가. 그 아무 것도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그저,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부드러우면서도 두근거리는 느낌이 계속해서 그의 심장을 때리며 강하게 울렸다.
펑, 펑 터지는 소리가 조용히 들려오는 가운데 그 소리가 천천히 꺼지며, 꽃들이 하나둘 사라졌다. 구경하는 사람들의 발소리가 점점 작아지지만 이곳을 바라보는 이는 그다지 없으리라. 애초에 그들의 관심은 모두 불꽃을 향해있었고, 불꽃이 모두 사라졌으니 이제 돌아가며 서로서로 이야기를 나누거나 여운에 잠길 시간이었다. 살며시 자신을 밀어내니 그는 천천히 밀려났다.
"히나?"
다친 발로 일어나며 달을 등지고 있는 그녀의 모습만이 그의 눈에 비쳤다. 머리가 살며시 풀리니 그 모습이 불꽃보다 더 우아하고 예쁘게 유우키의 눈에 비쳤다. 심장이 뛰는 것이 매우 낯설었다. 달빛을 비추는 그녀의 모습이 유난히 눈에 들어와 유우키는 그저 얼굴을 붉히며, 마치 시선이 고정된 듯, 그녀의 얼굴만을 눈에 담았다. 제 뺨에 손이 올라가고 얼굴을 가깝게 가져오며 고개를 비스듬히 가져오며 다시 가져가겠다는 그 말과 함께 입술이 겹쳤다. 또 다시 두 숨결이 하나가 되어 천천히 섞여내려갔다.
허나 가져가고 돌아가게 두진 않으리라. 그녀의 몸에 유우키의 팔이 사르륵 감겼다. 그 상태에서 그는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며 고개를 숙였다. 뺏기지 않으리라. 그런 생각을 했었을까. 아니면 그 부드러움에 다시 몸이 살짝 달았을까. 모든 것이 낯선 감정이고 느낌이었다. 그 느낌과 감정에 무슨 이름표를 달면 좋을까. 그리 생각하며 유우키는 팔에 힘을 주며 제 입술을 더욱 그녀의 입술에 겹쳤다. 아마 처음 숨결을 하나로 섞었을 때보다 조금 더 긴 시간이었을지도 모른다.
이내 천천히 숨결이 떨어지며, 입술이 떨어져나갔다. 눈동자에 오직 그녀의 모습만이 담긴채, 유우키는 미소를 입에 머금었다.
"...나중에 또 가져가야겠네. 다시 가져가겠다고 한다면, 나는 다시 되찾아야지. ...난 욕심이 많으니까."
뺏기지 않으리라. 첫번째도, 두번째도, 그 다음 것도. 타인을 보좌하며 살았던 유우키의 마음에 욕심 가득한 불꽃이 살며시 타올랐다. 그녀만큼은 절대로 넘기지 않으리라. 이 데이트에서 지금 이 순간 확신하며, 그는 그 마음을 고스란히 받아들였다.
"돌아가자. 온천에. ...먹을 거 조금 사간 후에, 좀 더 길게 둘이서만 있자.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되찾을 거 다시 되찾고. 후훗."
그 팔에 힘은 풀지 않았을 것이다. 제 품 안에 가두려고 하며 그는 그녀의 대답을 기다렸다.
자신의 품에 얼굴을 파묻는 히나를 유우키는 살며시 팔로 감았다. 무슨 바보 같은 소리라는 말에 유우키는 살짝 움찔할 수밖에 없었다. 이어 그는 그녀에게 조용히 그렇네. 라는 작은 목소리를 남겼다. 어쩌면, 어쩌면 처음부터 가벼운 사이로 시작되었다고 생각한 것은 자신만이었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그녀는 생각보다 더욱 진지하게 시작을 한 모양이었기에. 역시 자신은 너무나 서툴렀다. 적어도 연애 부분에 대해선. 인간이기에 나올 수밖에 없는 서투름이 괜히 원망스러웠으나 그는 굳이 거기에 더 변명을 하지 않았다. 그렇게 되면 뭔가 구차해질 것 같고, 변명을 하는 행위야말로 정말로 이상해질 것 같았기에...
고개를 살며시 올리고 두 숨결이 하나로 겹쳐지며 조용히 섞여나갔다. 두 눈꺼풀이 약속이라도 한듯, 살며시 가라앉는 것은 유우키 역시 마찬가지였다. 지금 입에서 풍기는 향은 무슨 향이며, 무슨 감촉과 무슨 맛이 느껴지는가. 그 아무 것도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그저,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부드러우면서도 두근거리는 느낌이 계속해서 그의 심장을 때리며 강하게 울렸다.
펑, 펑 터지는 소리가 조용히 들려오는 가운데 그 소리가 천천히 꺼지며, 꽃들이 하나둘 사라졌다. 구경하는 사람들의 발소리가 점점 작아지지만 이곳을 바라보는 이는 그다지 없으리라. 애초에 그들의 관심은 모두 불꽃을 향해있었고, 불꽃이 모두 사라졌으니 이제 돌아가며 서로서로 이야기를 나누거나 여운에 잠길 시간이었다. 살며시 자신을 밀어내니 그는 천천히 밀려났다.
"히나?"
다친 발로 일어나며 달을 등지고 있는 그녀의 모습만이 그의 눈에 비쳤다. 머리가 살며시 풀리니 그 모습이 불꽃보다 더 우아하고 예쁘게 유우키의 눈에 비쳤다. 심장이 뛰는 것이 매우 낯설었다. 달빛을 비추는 그녀의 모습이 유난히 눈에 들어와 유우키는 그저 얼굴을 붉히며, 마치 시선이 고정된 듯, 그녀의 얼굴만을 눈에 담았다. 제 뺨에 손이 올라가고 얼굴을 가깝게 가져오며 고개를 비스듬히 가져오며 다시 가져가겠다는 그 말과 함께 입술이 겹쳤다. 또 다시 두 숨결이 하나가 되어 천천히 섞여내려갔다.
허나 가져가고 돌아가게 두진 않으리라. 그녀의 몸에 유우키의 팔이 사르륵 감겼다. 그 상태에서 그는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며 고개를 숙였다. 뺏기지 않으리라. 그런 생각을 했었을까. 아니면 그 부드러움에 다시 몸이 살짝 달았을까. 모든 것이 낯선 감정이고 느낌이었다. 그 느낌과 감정에 무슨 이름표를 달면 좋을까. 그리 생각하며 유우키는 팔에 힘을 주며 제 입술을 더욱 그녀의 입술에 겹쳤다. 아마 처음 숨결을 하나로 섞었을 때보다 조금 더 긴 시간이었을지도 모른다.
이내 천천히 숨결이 떨어지며, 입술이 떨어져나갔다. 눈동자에 오직 그녀의 모습만이 담긴채, 유우키는 미소를 입에 머금었다.
"...나중에 또 가져가야겠네. 다시 가져가겠다고 한다면, 나는 다시 되찾아야지. ...난 욕심이 많으니까."
뺏기지 않으리라. 첫번째도, 두번째도, 그 다음 것도. 타인을 보좌하며 살았던 유우키의 마음에 욕심 가득한 불꽃이 살며시 타올랐다. 그녀만큼은 절대로 넘기지 않으리라. 이 데이트에서 지금 이 순간 확신하며, 그는 그 마음을 고스란히 받아들였다.
"돌아가자. 온천에. ...먹을 거 조금 사간 후에, 좀 더 길게 둘이서만 있자.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되찾을 거 다시 되찾고. 후훗."
그 팔에 힘은 풀지 않았을 것이다. 제 품 안에 가두려고 하며 그는 그녀의 대답을 기다렸다.
914 카가리주 (9NHWV6sNWY)
2024-03-26 (FIRE!) 23:13:18
지금 상태:
,.................. . ,. ..하진ㅊ.ㅏ..........., . , ., .....
오늘은 진짜 답레 주려고 했거든.....
근데 피곤해서 뇌가 파업했어
하............ 진짜 얼른 주고 싶은데 쏘리....🥺 대신에 나 내일만 출근하면 수목토 쉬거든??? 진짜 내일이랑 모레에 영혼을 불태워볼게........., ....
,.................. . ,. ..하진ㅊ.ㅏ..........., . , ., .....
오늘은 진짜 답레 주려고 했거든.....
근데 피곤해서 뇌가 파업했어
하............ 진짜 얼른 주고 싶은데 쏘리....🥺 대신에 나 내일만 출근하면 수목토 쉬거든??? 진짜 내일이랑 모레에 영혼을 불태워볼게........., ....
916 카가리주 (9NHWV6sNWY)
2024-03-26 (FIRE!) 23:14:15
>>914 ??? ?아니 진짜 뇌가 가출했나 왜 날짜도 이상하게 말했지??? 쉬는 날 수목토가 아니라 목금일.... 진짜 제정신 아닌가보다....🤦🏻♀️🤦🏻♀️🤦🏻♀️
917 아야나주 (0TEAJyeHwY)
2024-03-26 (FIRE!) 23:14:48
>>914 이보세요
내일이 수요일인데요
내일 쉰다는 소리입니까??????
Wwwwwwwwwwwwwwwwwwwwwwwwwww카가리쭈 많이 피곤햇군아 🥰🥰🥰
내일이 수요일인데요
내일 쉰다는 소리입니까??????
Wwwwwwwwwwwwwwwwwwwwwwwwwww카가리쭈 많이 피곤햇군아 🥰🥰🥰
920 카가리주 (9NHWV6sNWY)
2024-03-26 (FIRE!) 23:26:05
지금 약간 이 상태
음... 번
맛있겠다(?)
>>918 비행청소년 아야나 그려주세묘
>>919 괜 찮 아
졸리진 않은데 약간... 멍하긴 하다🤔🤔
음... 번
맛있겠다(?)
>>918 비행청소년 아야나 그려주세묘
>>919 괜 찮 아
졸리진 않은데 약간... 멍하긴 하다🤔🤔
921 히나주 (H.RJPA4/nQ)
2024-03-26 (FIRE!) 23:26:18
아앗... 아무래도 막레일 것 같은데 내일 천천히 가져올게 유우키주!!!
하;... 이걸 또 역으로 당해버리니까 심장이 못버틴다
카가리주 고생 많았어~ 낼만 고생하고 푹 쉬자!!
하;... 이걸 또 역으로 당해버리니까 심장이 못버틴다
카가리주 고생 많았어~ 낼만 고생하고 푹 쉬자!!
922 아야나주 (0TEAJyeHwY)
2024-03-26 (FIRE!) 23:30:04
>>920 주문하신 비행(real)청소년 아야나 나왔습니다
Wwwwwwwwwwwwwwwwwwwwwwwwwwww
Wwwwwwwwwwwwwwwwwwwwwwwwwwww
923 유우키주 (qnQUjndzTY)
2024-03-26 (FIRE!) 23:30:13
>>920 그게...졸린 거 아니야?
>>921 그러게. 상황상 아무래도 막레가 되겠네! 답레는 천천히 줘도 괜찮아! 사실 못 버티는 것은 내 심장이었지만...ㅋㅋㅋㅋㅋ
>>921 그러게. 상황상 아무래도 막레가 되겠네! 답레는 천천히 줘도 괜찮아! 사실 못 버티는 것은 내 심장이었지만...ㅋㅋㅋㅋㅋ
926 카가리주 (9NHWV6sNWY)
2024-03-26 (FIRE!) 23:36:07
유우히 달구먼,,,,,,..
>>922 이보세요
우에엥 도와줘 유우에몽과 퉁퉁이 카가리 생각났잖아요
>>923 아니야 미묘하게 달라................
>>924 야쿠자 보스가 된 아야나
>>922 이보세요
우에엥 도와줘 유우에몽과 퉁퉁이 카가리 생각났잖아요
>>923 아니야 미묘하게 달라................
>>924 야쿠자 보스가 된 아야나
927 히나주 (H.RJPA4/nQ)
2024-03-26 (FIRE!) 23:36:11
>>923
그럼 막레는 부담없이 느리게 써온다?!!
어떤 부분에서 심장이 못 버텼는지 궁금해!!!
그럼 막레는 부담없이 느리게 써온다?!!
어떤 부분에서 심장이 못 버텼는지 궁금해!!!
928 아이자와 히데미 - 조몬 야요이 (11wTqwlI32)
2024-03-26 (FIRE!) 23:37:44
situplay>1597042069>353
매번 맑은 날을 바랐던 소년은 이제 적막이 주는 포근함을 알아버렸네.
점점 희미해지는 불씨를 향해 하늘로 기운 선배의 얼굴은 빛이 멎어갈수록 더욱 선명해진다.
괜찮아, 불꽃놀이는 매년 돌아올테지만. 이 순간은 오직 지금뿐이니. 조금 더 즐겨도 좋지 않을까.
꼬맹이에게는 고집스러운 습관이 있었다. 은근히 수줍음이 많은 아이라서.
말로 설명하기에 벅찬 감정은 오직 얼굴에 비추는 짧은 언어만으로 나타내고 싶어했다.
그럼에도 닿은 이름을 부를 수 있었던건 확신이라는 작은 단어 하나 때문이었다.
그리고, 언제나 가슴을 벅차게 만드는 그 단어가 다가올때면.
차분하게 가라앉은 눈동자는 가벼운 미소에 가려지고. 두 팔은 애착인형을 끌어 안듯 기꺼이 품을 안는다.
쌉싸름한 그늘 아래 숨으면 조금은 그리운 목소리가 스치는듯 해서.
"누나야, 다시- 다시 한번만 더 말해줄래? 억수로 좋아한다꼬.."
같은 단어, 다른 형태, 숨이 벅차오르게 타들어가는 심장.
어쩌면 소년이 그토록 바랐던 청춘이라는 변명과 몹시 닮아서 착각 가득한 향수를 느끼게 만든다.
다시 한번, 단 한번만이라도 좋으니. 모두의 손이 맞닿은 그 순간을 느끼고 싶었어.
그러니 나는, 이제 어찌 되어도 아무렇지 않을 것 같아. 그런 마음을 작은 눈웃음으로 대신한다.
선배도 나만큼 수다쟁이었으니까. 한글자도 놓치고 싶지 않았거든.
환한 불빛이 거두어지면 어둠 속에 숨어 있던 별이 하나 둘씩 차분히 얼굴을 비추기 시작한다.
그제서야 소년은 선배의 얼굴에서 시선을 거두고 그 작은 어깨에 기댄채 하늘을 바라본다.
평범하기 그지 없는 그림이었음에도. 소년의 마음 속은 별빛보다 더 빛나는 것들로 가득해
바라보는 시선은 엄마 아빠랑 함께 했던 돗토리 사구에서의 찬란한 은하수보다 더욱 눈부시게 빛나고 있었다.
"히히, 내년에도 이래 같이 있으모 좋겠다.
…아, 맞다. 요이 누나야는 내년 졸업 아이가? 그라모 이제 학교 걱정은 1도 안해도 되겠네.
여행도 마이 다니고… 이래 저래 돌아다니면서 공연도 억수로 마이 하는거 아이가?"
DOG DAY는 아야카미에서 시작됐지만.
선배라면 이 작은 도시에 영원히 머물 사람이 아니라는걸. 뭔가 알아버릴것 같아서.
막연한 화두를 던졌더랬다.
내가 밤하늘에 끌리듯 선배는 높은 날을 좋아했다. 왜일까, 알겠네.
그 선명한 푸른빛에 빠져들면 복잡하게 흩뿌려진 세상을 잠시 잊을 수 있을테니.
그래서 조금 따라해보기로 했다. 그날 처음 봤던 선배의 시선을.
그때 선배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아, 한번도 물어본 적이 없었네.
매번 맑은 날을 바랐던 소년은 이제 적막이 주는 포근함을 알아버렸네.
점점 희미해지는 불씨를 향해 하늘로 기운 선배의 얼굴은 빛이 멎어갈수록 더욱 선명해진다.
괜찮아, 불꽃놀이는 매년 돌아올테지만. 이 순간은 오직 지금뿐이니. 조금 더 즐겨도 좋지 않을까.
꼬맹이에게는 고집스러운 습관이 있었다. 은근히 수줍음이 많은 아이라서.
말로 설명하기에 벅찬 감정은 오직 얼굴에 비추는 짧은 언어만으로 나타내고 싶어했다.
그럼에도 닿은 이름을 부를 수 있었던건 확신이라는 작은 단어 하나 때문이었다.
그리고, 언제나 가슴을 벅차게 만드는 그 단어가 다가올때면.
차분하게 가라앉은 눈동자는 가벼운 미소에 가려지고. 두 팔은 애착인형을 끌어 안듯 기꺼이 품을 안는다.
쌉싸름한 그늘 아래 숨으면 조금은 그리운 목소리가 스치는듯 해서.
"누나야, 다시- 다시 한번만 더 말해줄래? 억수로 좋아한다꼬.."
같은 단어, 다른 형태, 숨이 벅차오르게 타들어가는 심장.
어쩌면 소년이 그토록 바랐던 청춘이라는 변명과 몹시 닮아서 착각 가득한 향수를 느끼게 만든다.
다시 한번, 단 한번만이라도 좋으니. 모두의 손이 맞닿은 그 순간을 느끼고 싶었어.
그러니 나는, 이제 어찌 되어도 아무렇지 않을 것 같아. 그런 마음을 작은 눈웃음으로 대신한다.
선배도 나만큼 수다쟁이었으니까. 한글자도 놓치고 싶지 않았거든.
환한 불빛이 거두어지면 어둠 속에 숨어 있던 별이 하나 둘씩 차분히 얼굴을 비추기 시작한다.
그제서야 소년은 선배의 얼굴에서 시선을 거두고 그 작은 어깨에 기댄채 하늘을 바라본다.
평범하기 그지 없는 그림이었음에도. 소년의 마음 속은 별빛보다 더 빛나는 것들로 가득해
바라보는 시선은 엄마 아빠랑 함께 했던 돗토리 사구에서의 찬란한 은하수보다 더욱 눈부시게 빛나고 있었다.
"히히, 내년에도 이래 같이 있으모 좋겠다.
…아, 맞다. 요이 누나야는 내년 졸업 아이가? 그라모 이제 학교 걱정은 1도 안해도 되겠네.
여행도 마이 다니고… 이래 저래 돌아다니면서 공연도 억수로 마이 하는거 아이가?"
DOG DAY는 아야카미에서 시작됐지만.
선배라면 이 작은 도시에 영원히 머물 사람이 아니라는걸. 뭔가 알아버릴것 같아서.
막연한 화두를 던졌더랬다.
내가 밤하늘에 끌리듯 선배는 높은 날을 좋아했다. 왜일까, 알겠네.
그 선명한 푸른빛에 빠져들면 복잡하게 흩뿌려진 세상을 잠시 잊을 수 있을테니.
그래서 조금 따라해보기로 했다. 그날 처음 봤던 선배의 시선을.
그때 선배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아, 한번도 물어본 적이 없었네.
931 히데미주 (11wTqwlI32)
2024-03-26 (FIRE!) 23:40:44
>>922
카에루몽-!! 😭😭😭 오늘도 나기팸한테 괴롭힘 당해버렸어........ 도구를 빌려줘!! 🥺🥺
카에루몽-!! 😭😭😭 오늘도 나기팸한테 괴롭힘 당해버렸어........ 도구를 빌려줘!! 🥺🥺
933 카가리주 (9NHWV6sNWY)
2024-03-26 (FIRE!) 23:42:12
어서와 히데주~
갑자기 생각났는데.... 지금까지 성사된 커플 중에서 나이차이로 따지자면 가장 오라를 받아야 할 캐릭터는 야요이야....!!!!! 어떻게 아직 20살도 안 된 애를 크흠흠 절대 야요이주가 나한테 수갑 채워서 이러는 건 아니고 크흠🙄
갑자기 생각났는데.... 지금까지 성사된 커플 중에서 나이차이로 따지자면 가장 오라를 받아야 할 캐릭터는 야요이야....!!!!! 어떻게 아직 20살도 안 된 애를 크흠흠 절대 야요이주가 나한테 수갑 채워서 이러는 건 아니고 크흠🙄
934 히데미주 (11wTqwlI32)
2024-03-26 (FIRE!) 23:43:22
>>932
😑 아유 드러!!!!!!!!! 드러 진짜!!!!!!!!!!!!!!!!!!! 🖐🖐🖐🖐
😑 아유 드러!!!!!!!!! 드러 진짜!!!!!!!!!!!!!!!!!!! 🖐🖐🖐🖐
935 카가리주 (9NHWV6sNWY)
2024-03-26 (FIRE!) 23:43:33
>>9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차적으로 웃다가 진짜 괴롭힘당하는 거 맞아서 못웃음
크아아아악
>>932 ㅋ
와 이거 자폭 ㄹㅈㄷ다 ㅇㅈ?
1차적으로 웃다가 진짜 괴롭힘당하는 거 맞아서 못웃음
크아아아악
>>932 ㅋ
와 이거 자폭 ㄹㅈㄷ다 ㅇㅈ?
936 히데미주 (11wTqwlI32)
2024-03-26 (FIRE!) 23:45:20
>>933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ㄹㅇ 카야컾은 그래도 정상참착의 여지라도 있지...
연배로 따지면 히데는 사실 야요이사우르스와 사귀는것 아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ㄹㅇ 카야컾은 그래도 정상참착의 여지라도 있지...
연배로 따지면 히데는 사실 야요이사우르스와 사귀는것 아닌지............
937 아야나주 (0TEAJyeHwY)
2024-03-26 (FIRE!) 23:45:27
>>934>>935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난 이제 해 탈 했 다 !!!!!!!!!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난 이제 해 탈 했 다 !!!!!!!!!
939 유우키주 (qnQUjndzTY)
2024-03-26 (FIRE!) 23:47:44
>>927 어쨌건 일요일이 되기 전에 쓰면 되는 거 아닐까? 히나가 속으로 내심 질투하는 것도 귀엽고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생각도 엄청 귀여워. 마치 자기 것을 안 뺏기려고 애쓰는 고등학생 분위기 제대로야! 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다시 가져가겠다고 말한 것은 진짜 절정이었어! 와... 그저 감탄만 나오네.. 다시 읽어도!
>>930 안녕안녕! 히데주! 어서 와! 하루 수고했어!!
>>9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수갑 찰 일이 없는 3호가 가장 안전하구나!! (라고 일단 우겨보기)
>>930 안녕안녕! 히데주! 어서 와! 하루 수고했어!!
>>9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수갑 찰 일이 없는 3호가 가장 안전하구나!! (라고 일단 우겨보기)
941 히데미주 (11wTqwlI32)
2024-03-26 (FIRE!) 23:50:48
>>937
뭐라고요?? FF0000을 장에서 해탈하셨다고요?? 🤩🤩🤩🤩 크학학학!!!!!!
>>938
히나주 안녕~~~~~ 👋👋👋👋 하 나 방금전까지 당 떨어져서 헬렐레 하고 있었는데
유우히 불꽃일상 덕에 기운이 넘쳐오를것 같아 크아아아악 🔥🔥🔥🔥🔥🔥
아찔함 한스푼 첨가된 커플 일상 달디 달다....... 🥺🥺🥺
뭐라고요?? FF0000을 장에서 해탈하셨다고요?? 🤩🤩🤩🤩 크학학학!!!!!!
>>938
히나주 안녕~~~~~ 👋👋👋👋 하 나 방금전까지 당 떨어져서 헬렐레 하고 있었는데
유우히 불꽃일상 덕에 기운이 넘쳐오를것 같아 크아아아악 🔥🔥🔥🔥🔥🔥
아찔함 한스푼 첨가된 커플 일상 달디 달다....... 🥺🥺🥺
945 히데미주 (11wTqwlI32)
2024-03-26 (FIRE!) 23:55:07
>>939
유우키주 안녕~~~~~~~ 👋👋👋 히나쟝 앞에서 마음껏 혼네 불태우는 유우군 모먼트 완전 맛도리 🤭🤭🤭
>>940
코롸에루-!!!!!!!!! 메론소다 내놔 짜샤!!!!!!!!!! 🔥🔥🔥🔥 아 근데 넘 기엽다 ㅋㅋㅋㅋㅋㄱㅋㅋㅋ
유우키주 안녕~~~~~~~ 👋👋👋 히나쟝 앞에서 마음껏 혼네 불태우는 유우군 모먼트 완전 맛도리 🤭🤭🤭
>>940
코롸에루-!!!!!!!!! 메론소다 내놔 짜샤!!!!!!!!!! 🔥🔥🔥🔥 아 근데 넘 기엽다 ㅋㅋㅋㅋㅋㄱㅋㅋㅋ
946 카가리주 (9NHWV6sNWY)
2024-03-26 (FIRE!) 23:57:10
>>93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다가 야요이사우루스는 드립이 아니라 찐으로 공룡 매머드 연배 아니냐고
야요이를 진정한 공룡으로 인정하겠습니다...
>>939 크으윽 진짜로 3호 빼고 다들.......
따지고 보면 나기도 수갑 차야 함wwwwwwwwww
>>940 아 왠지 풀장 휴가 나온 아야나같네요
귀엽습니다 마음에 들엇어요
야요이를 진정한 공룡으로 인정하겠습니다...
>>939 크으윽 진짜로 3호 빼고 다들.......
따지고 보면 나기도 수갑 차야 함wwwwwwwwww
>>940 아 왠지 풀장 휴가 나온 아야나같네요
귀엽습니다 마음에 들엇어요
947 유우키주 (qnQUjndzTY)
2024-03-26 (FIRE!) 23:57:25
>>944 유우키:아야나님! 또 문제가 생긴건가요? 이럴때는...(대충 집사 주머니에서 물건을 차르륵) 만능 박스!! (안됨)
>>945 청춘미가 가득 넘치고 있는 히데 쪽이야말로 완전 맛난거 아닐까? 념념념
>>945 청춘미가 가득 넘치고 있는 히데 쪽이야말로 완전 맛난거 아닐까? 념념념
949 히나주 (H.RJPA4/nQ)
2024-03-26 (FIRE!) 23:58:35
>>941
에에에에에에에 ㅋㅋㅋㅋ 일단 기운이 난다면 다행이긴 한데!!
어디가 아찔했다는건지 ㅋㅋㅋㅋㅋ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히데 뽀뽀묘사 어디갔냐 반칙이다!!!!
에에에에에에에 ㅋㅋㅋㅋ 일단 기운이 난다면 다행이긴 한데!!
어디가 아찔했다는건지 ㅋㅋㅋㅋㅋ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히데 뽀뽀묘사 어디갔냐 반칙이다!!!!
950 히데미주 (vVbt3TO8fU)
2024-03-27 (水) 00:02:33
>>944
대사 치자마자 유우군, 저 하얀 배경 뒤에서 지체없이 나타날거같음 ㄹㅇ ㅋㅋㅋㄱㅋㅋㅋ
>>946
우리 아야카미 고교에는 수많은 곤뇽들이 숨어살고 있대...... 아오사우르스 가리사우르스......
남자 꼬맹이들은 공룡을 좋아하니까 히데에게는 희소식-!!!!! 🤭🤭🤭
>>949
저어는 이미 앞에서 화끈하게 질러버려서 🤭🤭 앞의 세줄로 대처해버렸읍니다.....
돌려말하는거 좋아하는 스타일.......
나 오늘 너무 많은 일이 잇엇서... 🥺 그런 나에게 우리 어장은 완전 도파민 + 당덩어리...
대사 치자마자 유우군, 저 하얀 배경 뒤에서 지체없이 나타날거같음 ㄹㅇ ㅋㅋㅋㄱㅋㅋㅋ
>>946
우리 아야카미 고교에는 수많은 곤뇽들이 숨어살고 있대...... 아오사우르스 가리사우르스......
남자 꼬맹이들은 공룡을 좋아하니까 히데에게는 희소식-!!!!! 🤭🤭🤭
>>949
저어는 이미 앞에서 화끈하게 질러버려서 🤭🤭 앞의 세줄로 대처해버렸읍니다.....
돌려말하는거 좋아하는 스타일.......
나 오늘 너무 많은 일이 잇엇서... 🥺 그런 나에게 우리 어장은 완전 도파민 + 당덩어리...
952 히데미주 (vVbt3TO8fU)
2024-03-27 (水) 00:04:20
>>944
대사 치자마자 유우군, 저 하얀 배경 뒤에서 지체없이 나타날거같음 ㄹㅇ ㅋㅋㅋㄱㅋㅋㅋ
>>946
우리 아야카미 고교에는 수많은 곤뇽들이 숨어살고 있대...... 아오사우르스 가리사우르스......
남자 꼬맹이들은 공룡을 좋아하니까 히데에게는 희소식-!!!!! 🤭🤭🤭
>>949
저어는 이미 앞에서 화끈하게 질러버려서 🤭🤭 앞의 세줄로 대처해버렸읍니다.....
돌려말하는거 좋아하는 스타일.......
나 오늘 너무 많은 일이 잇엇서... 🥺 그런 나에게 우리 어장은 완전 도파민 + 당덩어리...
대사 치자마자 유우군, 저 하얀 배경 뒤에서 지체없이 나타날거같음 ㄹㅇ ㅋㅋㅋㄱㅋㅋㅋ
>>946
우리 아야카미 고교에는 수많은 곤뇽들이 숨어살고 있대...... 아오사우르스 가리사우르스......
남자 꼬맹이들은 공룡을 좋아하니까 히데에게는 희소식-!!!!! 🤭🤭🤭
>>949
저어는 이미 앞에서 화끈하게 질러버려서 🤭🤭 앞의 세줄로 대처해버렸읍니다.....
돌려말하는거 좋아하는 스타일.......
나 오늘 너무 많은 일이 잇엇서... 🥺 그런 나에게 우리 어장은 완전 도파민 + 당덩어리...
953 히데미주 (vVbt3TO8fU)
2024-03-27 (水) 00:05:26
>>9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빵터졌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빵터졌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60 카가리주 (63ylMZOmnQ)
2024-03-27 (水) 00:13:09
>>952 ㅋㅋㅋㅋㅋㅋㅋ아야나도 공룡을 좋아하고 히데도 공룡 좋아하네.... 동심을 간직한 어린이들 많구나🤭🤭
>>9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마음에 드네요
나도 제정신 아닌듯ㅋㅋㅋㅋㅋ
>>9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마음에 드네요
나도 제정신 아닌듯ㅋㅋㅋㅋㅋ
961 유우키주 (iGpU.WZVcQ)
2024-03-27 (水) 00:13:21
>>951 이게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빵 터져버렸어!
>>955 캐릭터 오너 이미지? 이전에도 한번 하지 않았었나? 기억이 애매한걸?
>>957 안녕안녕! 코유키주!!
>>955 캐릭터 오너 이미지? 이전에도 한번 하지 않았었나? 기억이 애매한걸?
>>957 안녕안녕! 코유키주!!
963 히데미주 (vVbt3TO8fU)
2024-03-27 (水) 00:14:29
>>957
이예에에에엑-!!!!!쓰 타잌 타잇 타잇 타잇!!!!!!!!! 🔥🔥🔥🔥
코유키주 어서와~~~~~~~~!! 👋👋👋👋 짤 캐릭터 유키땅이랑 이미지 완전 찰떡 🤭
이예에에에엑-!!!!!쓰 타잌 타잇 타잇 타잇!!!!!!!!! 🔥🔥🔥🔥
코유키주 어서와~~~~~~~~!! 👋👋👋👋 짤 캐릭터 유키땅이랑 이미지 완전 찰떡 🤭
972 히데미주 (vVbt3TO8fU)
2024-03-27 (水) 00:18:11
>>959
센주 어서와~~~~~~~~ 이얍 얍!!!!!! 🔨🔨🔨🔨
>>964
'슬슬 컨셉 사라지는중'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우군 넘 기욤 므찌게 그려줬자너 🤭🤭🤭
센주 어서와~~~~~~~~ 이얍 얍!!!!!! 🔨🔨🔨🔨
>>964
'슬슬 컨셉 사라지는중'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우군 넘 기욤 므찌게 그려줬자너 🤭🤭🤭
974 코유키주 (lvjAIyhgsU)
2024-03-27 (水) 00:18:34
>>958 아니, 수학이야. (Math와 Meth의 말장난을 해버린 나)
>>959 WA! 센주! 고생 많았어~ 쓰담열차 간다간다~
>>961 유우키주도 안녕~
다들 안녕하시지~
>>959 WA! 센주! 고생 많았어~ 쓰담열차 간다간다~
>>961 유우키주도 안녕~
다들 안녕하시지~
979 히데미주 (vVbt3TO8fU)
2024-03-27 (水) 00:26:10
갠적으로 브레이킹 배드 최애 드라마라 몹시 반가우 🤭
>>978
크아악... 저 요새 온몸이 아파요 🥺🥺🥺 1000 채우고 가께....
>>978
크아악... 저 요새 온몸이 아파요 🥺🥺🥺 1000 채우고 가께....
984 코유키주 (lvjAIyhgsU)
2024-03-27 (水) 00:29:14
>>963 진짜 한대 말은것 같은 리액션........
네? 이런 귀여운 애가, 우리집 애랑 이미지가 찰떡이라구요.......?
코유키야! 가서 사과하렴!
어둠의 자식이고 은근히 성깔 드러운건 오히려 나였구요......
미안하다아아아악!!!!!!
카가리주 잘자라구~
>>969 오이꼬치를 굽고있는 아야카에루를 굽고있는 아야나를 굽고있는 카가리요.
>>97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은.... 츠쿠요한테도 미안해지는 것이다.....
근데 텐션만큼은 비슷할지도.......
흠터레스팅.....
네? 이런 귀여운 애가, 우리집 애랑 이미지가 찰떡이라구요.......?
코유키야! 가서 사과하렴!
어둠의 자식이고 은근히 성깔 드러운건 오히려 나였구요......
미안하다아아아악!!!!!!
카가리주 잘자라구~
>>969 오이꼬치를 굽고있는 아야카에루를 굽고있는 아야나를 굽고있는 카가리요.
>>97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은.... 츠쿠요한테도 미안해지는 것이다.....
근데 텐션만큼은 비슷할지도.......
흠터레스팅.....
985 유우키주 (iGpU.WZVcQ)
2024-03-27 (水) 00:29:36
>>980 어이구... 이 늙은이 참치는 더 이상 헤엄칠 기력이 없어요...
이대로 이 따스한 바다에 드러누울거야! ㅋㅋㅋㅋㅋㅋ
1000까지 이제 곧이네. ㅋㅋㅋㅋㅋ 누가 1000을 차지하려나.
이대로 이 따스한 바다에 드러누울거야! ㅋㅋㅋㅋㅋㅋ
1000까지 이제 곧이네. ㅋㅋㅋㅋㅋ 누가 1000을 차지하려나.
987 코유키주 (lvjAIyhgsU)
2024-03-27 (水) 00:32:18
>>978 히나주도 반얀갠 해줄거야?
>>979 인간의 말로가 어디까지 갈수 있는지 꽤 심오한 작품이지......
도시테 이 어장은 약 아니면 술을 하는 거야요......
>>979 인간의 말로가 어디까지 갈수 있는지 꽤 심오한 작품이지......
도시테 이 어장은 약 아니면 술을 하는 거야요......
988 히나주 (dyRf8hjii6)
2024-03-27 (水) 00:33:09
>>984
하긴 저쪽은 단순 소심이었던가...?
사실 게임 안해봐서 잘 모르긴 하는데 알건 다 안다(?)
>>985
먀아아악 아니 진짜로 ㅋㅋㅋㅋㅋ 할아버지처럼 말하지 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저쪽은 단순 소심이었던가...?
사실 게임 안해봐서 잘 모르긴 하는데 알건 다 안다(?)
>>985
먀아아악 아니 진짜로 ㅋㅋㅋㅋㅋ 할아버지처럼 말하지 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9 히데미주 (vVbt3TO8fU)
2024-03-27 (水) 00:34:15
>>984
수학을 좋아하는 투코 선생님의 리액션좀 참고했수다!!!!!!! 😎😎😎
꼬소한 정수리 냄새 날것 같은 흑발에 다크서클, 먀아아악 표정...
음침계의 필수조건 아니겠어...........!! 🤭🤭
>>982
그간 불량하게 지낸만큼 고통받고 있나봐 🥺
암튼 ㄹㅇ 3번은 돌려본듯 그냥 드라마 전개 자체가 내 취향저격임..
떡밥 느긋하게 쌓았다가 한번에 터트리는거........ 크....... 미친다............
>>983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ˋˏ 취하면 풀악셀 밞음 ˎˊ˗
수학을 좋아하는 투코 선생님의 리액션좀 참고했수다!!!!!!! 😎😎😎
꼬소한 정수리 냄새 날것 같은 흑발에 다크서클, 먀아아악 표정...
음침계의 필수조건 아니겠어...........!! 🤭🤭
>>982
그간 불량하게 지낸만큼 고통받고 있나봐 🥺
암튼 ㄹㅇ 3번은 돌려본듯 그냥 드라마 전개 자체가 내 취향저격임..
떡밥 느긋하게 쌓았다가 한번에 터트리는거........ 크....... 미친다............
>>983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ˋˏ 취하면 풀악셀 밞음 ˎˊ˗
995 코유키주 (lvjAIyhgsU)
2024-03-27 (水) 00:36:06
>>988 우리집 애는...... 그거에요......
청춘에 피폐 한숟갈 넣으려다가 뚜껑을 넣어버린
청춘에 피폐 한숟갈 넣으려다가 뚜껑을 넣어버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