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금을 모티브로 하고있지만 잘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상황극판의 기본 규칙과 매너를 따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먼저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모니터 너머의 이용자도 당신처럼 '즐겁고 싶기에' 상황극판을 찾았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오고 가는 이에게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상대를 지적할때에는 너무 날카롭게 이야기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15세 이용가이며 그 이상의 높은 수위나 드립은 일체 금지합니다. ※특별한 공지가 없다면 스토리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8시쯤부터 진행합니다. 이벤트나 스토리가 없거나 미뤄지는 경우는 그 전에 공지를 드리겠습니다. ※이벤트 도중 반응레스가 필요한 경우 >>0 을 달고 레스를 달아주세요. ※계수를 깎을 수 있는 훈련레스는 1일 1회로, 개인이 정산해서 뱅크에 반영하도록 합니다. 훈련레스는 >>0을 달고 적어주세요! 소수점은 버립니다. ※7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 경우 동결, 14일 연속으로 갱신이 없을경우 해당시트 하차됩니다. 설사 연플이나 우플 등이 있어도 예외는 아닙니다. ※기존 모카고 시리즈와는 다른 흐름으로 흘러갑니다. 따라서 기존 시리즈에서 이런 설정이 있고 이런 학교가 있었다고 해서 여기서도 똑같이 그 설정이 적용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R1과도 다른 스토리로 흘러갑니다. ※개인 이벤트는 일상 5회를 했다는 가정하에 챕터2부터 개방됩니다. 개인 이벤트를 열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웹박수를 이용해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는 계수 10%, 참여하는 이에겐 5%를 제공합니다.
"아...." "그렇지만 어느 정도 개연성을 잡고는 싶으니까요" "...저는...당신..께서...오게 될...줄은.." "이런 건 어떨까요?" "저기 계신 분들이 대신하는 거에요." ....이어진 것은 현실적인 말이었지만.
"그래선...그래선...안돼요..." "아니요. 저는 그들을 모르니까요." "......제발..." "하지만. 일렁이는 그 마음을 저는 알아요" 그래서, 내가 마음에 담고 만 것이 당신이 원하는 대로...
수경은 멍한 눈으로 천장을 바라봤습니다. 어떠한 치료조치를 가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몸상태는 끔찍하리만치 좋았습니다. 새로 만들어진 것만 같이 몸이 가볍습니다. 이제까지와 비교할 것이 존재했기 때문에, 이제까지는 정상이 아니었어요. 라는 걸 이해했습니다.
머리를 조심스럽게 돌리자. 의자에 장검같은 것을 안고 졸고 있는 케이스가 보입니다. 희미한 기억 속 당신을 조심스럽게 업고 낑낑대며 갔던것을 기억하고 있나요? 하지만 이 곳에는 계속 있으면 안돼요.
하지만, 당신의 목을 감싼 초커와 다른 것들이 당신을 제압하고 있어요. 그래서 당신은 몇 번이나 이동하려 했지만. 실패했어요. 물론 실패의 경험도 중요한 일이지요...
".....티.." "푹 주무시고 일어나면... 다시 괜찮아질 거에요.." "...제발.. 놔주세요." "저는... 여기 있고싶지 않아요..." "제가 로벨 님의.. 말을 듣는단...걸.. 모르시나요...?" 그 결과로 당신의 위에서 목을 붙잡은 케이스를 올려다보게 되었을까요. 작고 희미한 목소리의 소녀가 온몸을 써서 당신을 내리누릅니다. 그 손을 떼어내려는 들썩이는 몸부림이 점차 잦아들고. 한쪽 손으로 마개를 열어, 액체를 수액에 섞이도록 하는군요. 그녀의 능력이 왜곡하고 있어요.
-좋은 꿈을 꾸세요 티.. 저는 정말로 잘 지내고 싶은걸요... 흐려지는 시야와 빠지는 힘과 무거워지는 몸. 모든 것이 또 잘못될 것이다라는 예감.
혜성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선택하는건_돈_명예_권력_자존심 > 이거 어렵네 쓰으으으 진짜 어렵네..... 절대 돈이나 권력을 먼저 선택할 애는 아니고, 자존심이랑 명예에서 고민이 좀 많이 되는데.....(진지) 자존심으로 하자. 아니라고? 하지만 내가 보는 이혜성은 자존심을 택할 것 같은걸
자캐의_경고하는_방식은 > 경고?를 하던가요 이혜성이? 이 교회언니처럼 생겨먹은 애가?(흰눈) 눈 사이를 누르거나, 관자놀이를 누르면서 "이 이야기를 계속 해야하는 이유가 있을까?" 하고 느릿하고 부드럽게 중얼거리는데 얼굴에 피로가 덕지덕지 묻은 미소가 있으면 나름 경고하는 걸지도 모르지? 아니면 "험한말"을 입에 담기 시작하면 경고일수도 있고? 이혜성이 좀 이런 면은 금욕적으로 굴다보니 뒷사람도 잘 모릅니다.
>>86 자존심이라...혜성이 자존심 챙기는 모습 많이 보여서 공감하는걸요! 정말로! 뱀파이어라...하지만 금이는 피를 적선해줄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 어..혜성이 경고하는 모습 간혹 보이는데 카리스마 장난 아니에요. 역시 마냥 순둥순둥이가 아니구나...라는 느낌으로 말이에요.
별거 아닌 tmi인데 내가 예전에 태오는 레이브와 헤이커를 별개의 인물로 생각하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레이브도 헤이커나 현태오라는 인물을 별개로, 헤이커 또한 레이브와 현태오를 별개로 두기에 각각의 인물이 제3자 진짜 타인과 같이 본다...고 했잖아 우리가 티모시 샬라메를 '웡카'라 표현하고, 티모시가 웡카를 '~한 인물'이라 '별개'의 존재로 나눠버리듯이.
>>79 (화장실 갔다오는 새에 눈앞에 장면하나가 슥지나감.) 성운: “빼앗은 물건을 생일 선물로 드리는 건 좀 그렇지만요... 선배라면 유용하게 써주실 것 같아서요.” 성운: “무기는 총이 최고라는 사실이야 지난 2세기에 거쳐 지긋지긋하게 증명됐지만, 인첨공에서의 전투는 군대와 군대간의 전투와는 또 다르잖아요─ 자기 능력과 결합하여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성운: “그래서 뒷골목에 특이한 무기들을 만드는 무기 메카닉이라는 사람들도 있다던가요. 이게 아주 유명한 사람 손에서 만들어진··· 전기충격 채찍이래요.”